남성 피부 망치는 습관
세안·보습·자외선 차단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부를 망치는 습관을 고치는 것도 중요하다. 남성은 여성과 달리 면도를 하는데, 잘못된 방식으로 면도하면 피부가 상할 수 있다. 세안 후 피부와 수염이 물기를 머금은 상태에서 면도하면 자극이 덜 하다. 수염이 난 방향을 따라 천천히 깎고, 한 곳을 여러 번 밀지 않도록 한다. 면도 후에는 냉찜질하거나, 애프터 쉐이빙 스킨을 바르는 게 좋다.
술도 피부를 망친다. 체내에 흡수된 알코올이 글루타치온이라는 물질 생성을 감소시킨다. 글루타치온은 피부를 보호하는 성분으로, 이게 부족하면 트러블이 잘 생긴다. 또, 알코올은 몸속 수분을 증발시켜 잔주름도 많아지게 한다. 한양대병원 피부과 김정은 교수는 "술을 안 마실 수 없다면 물을 많이 마셔서 피부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하라"고 말했다.
담배를 피우면 활성산소가 만들어진다. 이렇게 만들어진 활성산소는 순식간에 온몸으로 퍼져 세포를 파괴한다. 이게 바로 노화인데, 피부도 활성산소의 공격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김 교수는 "흡연하는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피부 노화가 빠르다"며 "피부 건강을 위해서라면 금연이 필수다"라고 말했다.
술도 피부를 망친다. 체내에 흡수된 알코올이 글루타치온이라는 물질 생성을 감소시킨다. 글루타치온은 피부를 보호하는 성분으로, 이게 부족하면 트러블이 잘 생긴다. 또, 알코올은 몸속 수분을 증발시켜 잔주름도 많아지게 한다. 한양대병원 피부과 김정은 교수는 "술을 안 마실 수 없다면 물을 많이 마셔서 피부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하라"고 말했다.
담배를 피우면 활성산소가 만들어진다. 이렇게 만들어진 활성산소는 순식간에 온몸으로 퍼져 세포를 파괴한다. 이게 바로 노화인데, 피부도 활성산소의 공격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김 교수는 "흡연하는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피부 노화가 빠르다"며 "피부 건강을 위해서라면 금연이 필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