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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밥도 살 안 찌게” 윤혜진, ‘이 음식’ 잔뜩 넣던데… 뭐지?

    “김밥도 살 안 찌게” 윤혜진, ‘이 음식’ 잔뜩 넣던데… 뭐지?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방송인 윤혜진(45)이 다이어트 김밥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23일 윤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모두가 반한 미나리 제육 김밥과 알볶이 레시피’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윤혜진은 미나리 제육 김밥을 만들었다. 밑간을 한 밥을 준비해두고, 양념장을 만든 후 해동된 냉동 대패와 함께 볶았다. 이어 깨끗이 씻은 미나리를 준비해 김밥을 말고, 마지막에 미나리와 고기를 듬뿍 넣어 완성했다.완성된 김밥을 맛본 윤혜진은 “식단 하시는 분들도 탄수화물은 조금 먹어야 하니까”라며 “흰밥 대신 잡곡이나 현미밥을 넣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윤혜진이 김밥 안에 듬뿍 넣은 미나리는 다이어트로 생기기 쉬운 빈혈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철분이나 엽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또 미나리 속 풍부한 칼륨이 몸속 나트륨 작용을 억제해 수분이나 노폐물 배출을 돕기 때문에 잘 붓거나 짜게 먹는 습관을 지닌 사람에게도 좋다.미나리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됐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국립농업과학원 연구팀은 비만한 쥐 실험군에게 한 달간 식이중량의 5~10%를 미나리로 섭취하도록 했다. 미나리는 채소 동결건조분말 형태로 급여됐다. 대조군은 미나리 대신 지방 식이만을 섭취했다. 두 그룹 모두 식단의 열량은 거의 같았다. 실험 결과, 미나리 섭취군은 모두 체중이 줄어들었다.다만, 다이어트 중 미나리 김밥을 만들 때는 윤혜진이 말한 것처럼 흰밥 대신 잡곡밥을 활용하자. 잡곡밥은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특히 귀리, 보리, 현미처럼 혈당지수가 낮은 곡물은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 인슐린 분비 부담을 줄여준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4/24 12:50
  • 올 여름 어쩌나… 폭염, 감염병·알레르기까지 늘린다

    올 여름 어쩌나… 폭염, 감염병·알레르기까지 늘린다

    기후변화가 유럽에서 폭염에 따른 사망과 식량 불안뿐 아니라 감염병과 알레르기 증상까지 늘리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독일 하이델베르크대 요하침 로클뢰브 교수팀은 46개 기관 학자 65명이 기후가 유럽 보건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 평가했다. 연구 결과, 유럽 내 99.6% 지역에서 폭염에 따른 사망자가 늘어 인구 100만명당 연평균 52명이 증가했다. 특히 가벼운 신체 활동조차 위험할 정도의 고온에 노출된 시간은 연평균 60시간 증가했다. 신종 및 재유행 감염병의 기후 적합성이 급증하며 감염이 더 쉬워진 것으로도 나타났다. 2015~2024년 유럽 내 뎅기열 바이러스의 연간 전염 적합성은 1981~2010년보다 297%나 커졌다.일상적 고통도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5~2024년 유럽의 자작나무와 오리나무, 올리브나무에서 꽃가루가 날리는 시즌이 1991~2000년과 비교해 적게는 1주일에서 길게는 2주일까지 길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날씨가 따뜻해지고 이산화탄소 농도가 짙어지면 꽃가루 날림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가려움증이나 눈물, 콧물 등 가벼운 증상일 수도 있지만, 수면장애나 천식 발작 등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으로 악화할 수도 있다. 기후변화로 많은 사람의 삶이 조금씩 악화한다는 일상적인 지표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 저자 요하침 로클뢰브 교수는 “기후변화와 보건을 연계한 학문 연구가 증가세이지만, 개인과 정계, 기업, 미디어의 관심은 오히려 감소했다”며 “유럽은 세계에서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선도적이지만, 지역적이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노력과 계기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랜싯(Lancet)’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김서희 기자 2026/04/24 12:30
  • “요거트 말고도”… 腸 건강 살리는 식품 9가지

    “요거트 말고도”… 腸 건강 살리는 식품 9가지

    요거트 외에도 소화와 장 건강을 돕는 프로바이오틱스 식품이 다양하다. 23일(현지 시각) 미국 건강매체 베리웰헬스(verywellhealth)는 장 건강에 좋은 식품 아홉 가지를 소개했다.▷케피어=케피어는 우유에 박테리아와 효모가 섞인 ‘케피어 그레인(kefir grains)’을 넣어 발효시킨 유제품 음료다. 발효 과정에서 천연 당이 분해되며 새콤하고 마시기 쉬운 요거트 형태로 변한다. 요거트보다 프로바이오틱스가 더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장 건강에 유리하며, 염증 감소와 면역력 강화, 콜레스테롤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김치=김치는 배추나 무 같은 채소를 소금과 양념에 절여 발효시킨 한국 전통 음식이다. 채소에 존재하는 자연 박테리아에 의해 발효되면서 프로바이오틱스가 생성된다. 꾸준히 섭취하면 소화 기능과 면역력 개선, 심장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콤부차=콤부차는 단맛을 낸 홍차나 녹차에 유익한 박테리아와 효모를 더해 발효시킨 탄산감 있는 음료다. 장내 유익균 성장을 촉진해 소화를 돕고 위장 불편감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콤부차의 항산화, 항염, 간 기능 개선 효과 가능성도 제시되기도 했다.▷사워도우 빵=사워도우는 밀가루와 물을 젖산균과 효모로 발효해 만든 빵이다. 굽는 과정에서 일부 유익균은 사라지지만, 염증 억제와 세포 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 성분은 남는다. 이들 성분은 장 건강과 염증 관련 질환 관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사워크라우트=사워크라우트는 양배추를 잘게 썰어 소금과 자연 발생 박테리아로 발효시킨 음식이다. 주로 수프나 샌드위치에 곁들여 먹는다. 유익균이 풍부해 면역 기능을 돕고 염증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으며, 항산화‧항암 효과 가능성도 제기된다.▷미소(된장)=미소는 대두를 소금과 코지(누룩곰팡이)로 발효시킨 페이스트 형태의 음식이다. 장 건강 개선과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혈압이나 암 예방과 관련한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라씨=라씨는 발효 우유에 과일이나 향신료를 넣어 만든 인도 전통 음료다. 케피어와 달리 효모 없이 박테리아만 포함한다. 소화를 돕고 과민성대장증후군(IBS) 증상 완화에 기여할 수 있으며,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비교적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심장 건강, 혈당 조절, 면역 기능 개선과의 연관성도 보고됐다.▷템페=템페는 대두를 발효해 만든 인도네시아 전통 음식이다. 익힌 대두를 배양균으로 발효시켜 단단한 덩어리 형태로 만든다.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며, 염증 감소와 장 건강 개선, 항산화 작용 등의 이점이 있을 수 있다.▷낫토=낫토는 삶은 콩을 유익균으로 발효시킨 식품으로, 끈적하고 실처럼 늘어나는 식감이 특징이다. 장 건강을 돕는 동시에 심장과 뼈 건강 개선, 인슐린 반응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푸드김경림 기자 2026/04/24 12:10
  • “얼굴 달라졌다”… 손연재, ‘이 시술’ 받았다 고백

    “얼굴 달라졌다”… 손연재, ‘이 시술’ 받았다 고백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31)가 피부과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23일 손연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봄을 맞아 쇼핑하는 일상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손연재는 “얼굴이 달라지지 않았냐”며 최근 피부과에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어 “울쎄라를 했다”며 “이제 우리는 30대니까 피부과는 가야 한다”고 했다.울쎄라는 리프팅 시술의 한 종류로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피부 깊은 층에 전달해 탄력을 개선한다. 고강도 초음파가 피부 속 깊은 SMAS층(근막층)까지 도달하는데, 이 과정에서 초음파가 전달하는 높은 열에너지가 피부 콜라겐을 수축하며 재생을 유도해 처진 피부를 개선한다. 피부 깊은 층까지 열이 전달돼 잔주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별다른 절개가 필요 없고 실시간 초음파 영상장치를 활용해 의료진이 피부층을 확인하며 시술할 수 있어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일반적으로 시술 직후보다 2~3개월이 지났을 때 피부 개선의 효과가 나타난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6개월~1년 주기로 시술하는 걸 권장한다. 울쎄라 시술을 받은 22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약 6개월간 피부 상태를 추적했을 때, 12주부터 피부 탄력이 유의미하게 개선됐다는 독일 함부르크 대학 화장공학과의 연구 결과도 있다.특히 얼굴에 피하지방이 적당히 있는 사람이 받을 때 효과가 크다. 얼굴의 지방이 적으면 시술 과정에서 초음파가 생성하는 열에너지로 인해 지방이 손실돼 피부가 파이거나 꺼져 보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시술 전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해 적절한 시술 부위와 방법, 강도 등을 결정해야 한다. 시술 후에는 1~2주간 음주, 흡연, 사우나, 찜질방 등 피부에 자극을 주는 행위는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시술 직후 붓기나 얼얼함이 느껴질 수 있으나 1~2주 내에 자연스레 사라진다. 다만, 붓기와 얼얼함이 2주 이상 지속되고 시술 부위 피부 변색, 극심한 통증 등이 지속되면 신경이 손상됐거나 화상을 입은 것일 수 있어 병원을 방문하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4/24 11:50
  • ‘커피믹스의 아버지’ 101세 나이로 별세… “한국 커피 역사 썼다”

    ‘커피믹스의 아버지’ 101세 나이로 별세… “한국 커피 역사 썼다”

    세계 최초 커피믹스 개발을 이끈 ‘커피믹스의 아버지’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이 별세했다. 향년 101세.지난 22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조 전 부회장이 20일 오전 10시 8분쯤 세상을 떠났다. 1925년 경남 함안에서 태어난 그는 서울대학교 항공조선과를 졸업한 뒤 대한조선공사에 입사해 국내 최초 철강선 한양호 건조에 참여했다. 이후 제일모직, 새한제지, 제일제당 등 주요 산업 현장에서 공장 건립을 이끌며 산업 기반을 닦았다.그가 커피 산업과 인연을 맺은 건 1974년이다. 동서식품 부사장으로 영입된 그는 기술 부문을 총괄하며 식물성 크리머 ‘프리마’의 대량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이어 1976년 커피와 크리머(프림), 설탕을 한 번에 배합한 세계 최초의 일체형 커피믹스를 개발했다. 이후 1978년에는 냉동건조 공법을 적용해 커피 향을 살린 ‘맥심’ 개발에 착수했고, 1980년 사장으로 취임해 제품을 본격적으로 시장에 선보였다. 그가 개발한 믹스커피는 국내 커피 소비 문화를 바꾸는 전환점이 됐다. 사무실 책상 위, 공사 현장, 경비실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소비되며 한국인의 일상에 깊이 스며들었다. 물만 부으면 언제 어디서든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간편함이 바쁜 현대인의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다만 간편함 뒤에는 건강 부담도 존재한다. 설탕과 프림이 포함된 만큼 과다 섭취하면 체중 증가나 혈당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당분과 포화지방 섭취가 늘면 체중이 증가하거나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끊기 어렵다면 섭취 방식을 바꿔보자. 믹스커피를 마실 때 아몬드나 호두 같은 견과류를 함께 먹으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견과류에 풍부한 식이섬유와 단백질, 불포화지방산이 당의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완화한다. 특히 호두의 알파리포산은 공복 혈당과 당화혈색소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아몬드는 포도당 조절과 심혈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마신 뒤에는 가볍게 몸을 움직이는 것이 좋다. 10~15분 걷기만 해도 근육이 혈액 속 포도당을 에너지로 활용해 혈당 상승을 억제할 수 있다. 미국당뇨병학회가 발행하는 학술지 ‘당뇨병 관리(Diabetes Care)’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 식사 후 15분 동안 걷는 게 식사 전 오전에 45분간 걷는 것보다도 혈당 개선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운동을 하면 혈액순환이 개선돼 믹스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효과가 더 커진다. 활력 있는 오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된다.
    푸드최소라 기자2026/04/24 11:30
  • 진료비 부당 청구 잡는다… 복지부, 기획조사·AI 감시체계 도입

    진료비 부당 청구 잡는다… 복지부, 기획조사·AI 감시체계 도입

    보건복지부가 올해 하반기 의료기관의 진료비 거짓·부당 청구를 집중 점검하는 기획조사에 나선다.복지부는 23일 병·의원 등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한 진료비(요양급여비용) 부당 청구 적발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매월 평균 45곳을 대상으로 정기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조사 인력을 확대해 기획조사를 병행함으로써 단속 강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조사 대상은 의료계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현지조사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된다. 거짓 청구가 의심되거나 적발 금액이 큰 유형을 우선 선별해 조사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적발된 거짓·부당 청구에 대해서는 현행법에 따라 조치한다. 부당이득금은 전액 환수하고, 최대 1년의 업무정지 처분을 부과한다. 다만 환자 불편 등으로 업무정지가 어려운 경우에는 과징금으로 대체할 수 있으며, 부당 청구액의 최대 5배까지 부과된다.거짓 청구가 확인된 의료기관은 행정처분 외에도 형사 고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위반 사실이 공개된다.복지부는 부당 청구 사전 차단을 위한 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인공지능(AI) 기반 부당 청구 감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의료기관의 자율 점검을 유도할 계획이다.단순 착오로 인한 청구 오류의 경우 부당이득금은 환수하되 행정처분을 면제해 자진 신고를 유도한다. 점검 이후에는 5년간 모니터링을 통해 재발을 방지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의료기관이 진료 단계부터 정확하게 청구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 등 예방 활동도 확대한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예방 활동에 참여한 의료기관 중 36.6%에서 청구 행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신고 활성화를 위한 포상금 제도도 강화한다. 복지부는 지난해 12월 제도를 개편해 신고자 유형에 따른 차등을 없애고, 포상금 상한을 최대 30억원으로 상향했다.권병기 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은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차단하기 위해 실효적인 조사와 처분을 강화하겠다”며 “건전한 청구 문화를 정착시키고 모범 요양기관에 대한 지원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신소영 기자 2026/04/24 11:26
  • 고위험 필수의료 형사부담 완화… 의료분쟁조정법 국회 통과

    고위험 필수의료 형사부담 완화… 의료분쟁조정법 국회 통과

    고위험 필수의료 행위에 대한 형사 부담을 완화하는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보건복지부는 2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고위험 필수의료 행위의 공익성을 고려해, 중과실이 없는 경우 의료진의 형사 책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의료진이 책임보험에 가입하고, 환자에 대한 설명의무를 이행했으며, 손해를 전액 배상한 경우에는 공소를 제기할 수 없도록 했다. 다만 기소가 이뤄진 경우에는 재판부가 사정을 고려해 형을 감면할 수 있도록 했다.또 사망, 의식불명, 중증장애 등 중대한 의료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의료기관 개설자가 사고 인지 후 7일 이내에 환자 또는 보호자에게 사고 경위 등을 설명하도록 의무화했다.아울러 반의사불벌 특례를 확대해, 의료사고로 상해가 발생한 경우 피해자의 명시적 의사에 반해 공소를 제기할 수 없도록 했다.불가항력 의료사고에 대한 보상 범위도 기존 분만 중심에서 ‘고위험 필수의료 행위’ 전반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필수의료에 대한 국가 책임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의료기관 개설자의 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국가가 보험료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개정안은 공포 후 1년 뒤 시행된다. 복지부는 법조계·의료계·환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의료사고심의위원회를 설치해 수사를 지원하고, 하위 법령을 통해 고위험 필수의료 행위의 범위와 운영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은 "이번 의료분쟁법 개정으로 환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의료인이 안정적으로 진료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료분쟁조정법을 포함해 총 13건의 보건복지부 소관 법률안이 함께 처리됐다.​ 
    단신신소영 기자2026/04/24 11:24
  • 티젠, 말레이시아 왓슨스 ‘K 뷰티 페스타’ 참가

    티젠, 말레이시아 왓슨스 ‘K 뷰티 페스타’ 참가

    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이 말레이시아 최대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왓슨스(Watsons)'와 손잡고 현지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티젠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미드밸리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K 뷰티 페스타 2026’에 참가해 말레이시아 공식 브랜드 런칭을 선포한다. 이번 행사는 말레이시아 왓슨스가 주최하는 최대 규모의 K-라이프스타일 행사로, 티젠은 120여개의 참여 브랜드 중 K-웰니스를 대표하는 주력 브랜드로 초청받았다.지난해 말 말레이시아 전국 600개 왓슨스 매장에 공식 입점하며 현지 시장에 진출한 티젠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새로운 티젠 콤부차 광고 모델로 활동중인 트와이스와 함께 해외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티젠 홍보 부스를 통해 트와이스로 리뉴얼한 신규 패키지를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또한 24일에는 브랜드 론칭 행사를 통해 콤부차 목테일 시음회, 트와이스 굿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현지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티젠이 이번 행사에서 트와이스 패키지로 리뉴얼해 선보이는 제품은 총 3종이다. 트와이스 사나가 모델로 나선 '콤부차 시칠리아 핑크레몬'은 이탈리아 시칠리아산 레몬의 상큼함에 레드비트의 핑크빛까지 더한 프리미엄 레몬 콤부차로 스틱 한 개에 비타민C 하루 권장량 100㎎을 모두 담았다. 트와이스 미나로 새단장한 '콤부차 샤인머스캣'은 국내산 샤인머스캣 과즙 분말을 첨가해 청량감을 극대화했다. 두 제품 모두 당류 0g에, 칼로리는 1스틱당 15kcal로 낮으며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도 함유하고 있다. 콤부차와 함께 히트 상품인 '티젠 애플사이다비니거'도 말레이시아 소비자와 만난다. 편리한 분말 스틱 제품으로 사과의 고장 경상북도에서 재배한 풋사과를 가장 맛있는 7~8월에 수확해 사과주스의 맛을 최대한 구현했다.티젠 관계자는 "최적의 발효 상태에서 분말화한 콤부차에 다양한 과일맛을 입혀 탄생시킨 K-콤부차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날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러한 인기에 부응해 트와이스와 함께 보다 다양한 오프라인 유통망에서 해외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발효 건강음료 콤부차 대표 브랜드인 티젠은 녹차, 홍차, 허브차 등 다양한 기능성 차 노하우를 기반으로 2019년 국내 최초 분말 스틱형 콤부차를 선보였다. 특히 티젠 콤부차는 'BTSF(Best Tea Specialist for Fermentation)' 공법을 통해 엄선된 6대 차 원료를 설탕 대신 현미로 504시간 동안 정성껏 발효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고품질의 맛은 소비자들의 탄탄한 신뢰로 이어져, 최근 누적 판매량 7억 스틱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1등을 넘어 미국 아마존, 일본, 대만 등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단신김서희 기자 2026/04/24 11:20
  • “몸매 비결인가” 한고은, ‘이 음식’에 푹 빠졌다는데… 뭐지?

    “몸매 비결인가” 한고은, ‘이 음식’에 푹 빠졌다는데… 뭐지?

    배우 한고은(51)이 최근 푹 빠진 음식을 소개했다. 지난 23일 한고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백화점 식품관을 찾아 장을 보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한고은은 가장 먼저 과일과 채소 코너를 찾았다. 그는 “요즘 방울토마토에 푹 빠졌다”며 방울토마토 한 팩을 구매했다. 또 꿀을 구경하며 “꿀에 욕심이 많다”며 “집에 많이 있는데 하나 사겠다”고 말했다. 한고은이 푹 빠진 방울토마토와 꿀, 건강엔 어떤 효과를 낼까?◇방울토마토, 암 예방에 효과적한고은이 평소 즐겨 먹는다는 방울토마토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잘 알려졌다. 일반 토마토에 들어 있는 영양소와 거의 비슷하지만, 일부 영양소가 더 많이 들어 있다. 대표적으로 비타민A다. 이는 눈 건강과 피부 건강에 중요한 요소다. 플라보노이드 성분 역시 일반 토마토보다 4~6배가량 많다. 플라보노이드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또 기본적으로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라이코펜 성분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라이코펜은 암과 세포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억제해 산화를 막는다. 실제로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선정한 10대 항암 식품 1위로 토마토가 선정되기도 했다.◇꿀, 복부 지방 감량에 도움꿀은 활력을 주고 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음식이다. 특히 80% 이상이 당분으로 구성된 단당류로, 체내 흡수가 빨라 에너지화되는 속도가 빠르다. 또 방울토마토와 마찬가지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사우드대 연구에 따르면 꿀은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줄이고, 복부 지방 감소를 돕는다. 다만 과도한 꿀 섭취는 혈당을 과하게 올리고, 되레 비만이나 이상지질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성인 기준 하루 1~2티스푼이 적당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4/24 11:10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중증응급 전원 네트워크 협력기관 5개소 확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중증응급 전원 네트워크 협력기관 5개소 확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일산차병원, 그레이스병원, 운정와이즈병원, 인본병원, 기대플러스병원 등 5개 의료기관과 중증응급환자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의 중증응급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일산병원이 고양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추진해 온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이다.협력기관들은 심혈관질환 핫라인 네트워크, 뇌혈관질환 핫라인 네트워크, 외과계 중환자실 전원 네트워크 등 3개 네트워크를 공동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경기북부 지역 어디서나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치료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히 연계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일산병원은 2022년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공공·민간 의료기관 간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지역의 중증응급환자 전원 및 진료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한창훈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북부 지역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전원과 치료 연계 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필·공 기반 병원으로서 경기북부 공공·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필수의료 서비스의 지역 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일산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권역모자의료센터, 경기북부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등을 운영하며 경기북부 필수의료의 중추적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네트워크 확대를 계기로 지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병원소식오상훈 기자 2026/04/24 11:01
  • RM, 日 금연 구역서 흡연 의혹… 간접흡연 어쩌나

    RM, 日 금연 구역서 흡연 의혹… 간접흡연 어쩌나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본명 김남준·31)이 일본 체류 중 금연 구역에서 담배를 피웠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지난 22일(현지시각)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 보도에 따르면 RM이 최근 도쿄 시부야 일대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지며 길거리와 빌딩 복도 등 금연 구역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당시 건물에는 별도의 흡연 구역이 없었으며, RM 일행은 금연 표시가 명확한 복도 등에서 흡연한 것으로 전해진다. 매체는 특히 RM이 경비원의 주의를 무시한 채 흡연하고, 담배꽁초를 그대로 버리고 떠났다고 보도했다.이를 두고 팬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는 “흡연 자체보다 장소가 문제”라며 공공장소 에티켓을 지적한 반면, 공연 이후 사적인 동선을 추적한 보도 방식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라는 비판도 제기됐다. RM과 소속사 하이브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지 않은 상태다.흡연은 니코틴을 비롯해 70종 이상의 발암물질과 7000여 종의 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크롬, 카드뮴 같은 중금속과 아세톤, 아세트산 등 독성 물질도 다수 포함돼 있어 폐암·후두암 등 각종 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또한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같은 심혈관 질환과 뇌졸중, 만성 호흡기 질환, 임신 합병증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문제는 흡연자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위험에 노출된다는 점이다. 비흡연자가 타인의 담배 연기를 흡입하는 ‘간접흡연’ 역시 직접흡연 못지않은 수준의 건강 위해를 일으킬 수 있다. 간접흡연은 흡연자가 들이마셨다 내뿜는 주류연과 담배 끝에서 발생하는 부류연으로 구성되는데, 이 중 약 80%가 부류연으로 알려져 있다. 부류연은 저온에서 생성돼 주류연보다 유해 물질 농도가 더 높아 상대적으로 더 위험하다. 이런 간접흡연은 폐암 위험을 최대 30%까지 높이며, 심장 질환과 뇌졸중 등 치명적인 심혈관계 질환 발생에도 영향을 미친다.실제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대 의과대학 연구팀이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 참여자 1만1219명을 분석한 결과, 간접흡연에 노출된 비흡연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부전 위험이 3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주도한 트라비스 스키피나 박사는 “직·간접흡연은 체내 염증 반응을 유발하고, 이는 모든 신체 조직에 영향을 미쳐 심장 주변 혈관도 손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특히, 어린이는 간접흡연에 더욱 취약하다. 면역 체계와 장기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간접흡연에 노출될 경우 영아돌연사증후군, 중이염, 폐렴, 기관지염, 천식 악화 등 다양한 질환 위험이 증가하며, 성장과 발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라이프최수연 기자2026/04/24 10:50
  • 베트남 의사, 세브란스병원서 수련 받고 고국서 폐이식 수술 집도

    베트남 의사, 세브란스병원서 수련 받고 고국서 폐이식 수술 집도

    세브란스병원에서 연수를 받은 베트남 연수 의사가 남부 권역 첫 폐이식 수술에 성공했다. 41세 환자는 현재 일상에 완전히 복귀했다.연세의료원은 2014년부터 필리핀, 베트남, 태국 등 총 92개국 의사에 흉부외과, 이비인후과, 외과 등 64개 임상과 수련을 제공하고 있다. 매해 평균 34국의 182명 정도의 의사가 짧게는 1개월 길게는 2년간 전문 트레이닝을 위해 연세의료원을 찾는다.세브란스병원은 1996년 국내 최초로 폐이식 수술을 성공한 이후 계속해서 연간 국내 수술 건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첫 폐이식 600례 시행을 달성하기도 했다.베트남에서 의대를 졸업한 응우옌 호앙 빈(Nguyen Hoang Binh)씨와 응우옌 민 둥(Nguyen Minh Dung)씨는 2024년 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이진구 교수에게서 폐이식을 수련받았다. 연수생들은 세브란스병원에 있는 동안 에크모(체외막산소공급장치)에 의존해 이식 대기 응급도 0인 환자 등 다양한 케이스를 접하면서 폐이식에 대한 여러 경우의 수와 그에 따른 해법을 배웠다.이후 베트남으로 돌아간 연수생들은 지난해 11월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폐이식 수술에 성공했다. 베트남 남부권역에서는 전례 없던 첫 폐이식 수술이었다. 이날 수술은 응우옌 호앙 빈씨가 집도하고 응우옌 민 둥씨가 보조했다. 자문 요청으로 현지에 간 이진구 교수와 양영호 교수(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도 수술에 함께하며 실시간으로 현장 지도를 했다.베트남 남부권은 장기이식 자체는 활발히 이루어져 왔으나, 폐이식은 뇌사자 장기 확보와 고난도 수술·중환자 관리 역량이 동시에 요구되는 특성상 상대적으로 도입이 늦은 분야였다. 특히 폐이식은 생체 기증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뇌사자 기증 시스템과 국가 단위 장기배분 체계가 필수적인데, 남부에서는 이러한 체계가 최근에서야 본격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했다.이번 사례는 단일 병원의 성과를 넘어, 뇌사자 발생부터 장기 적출·이송·이식까지 이어지는 국가 단위 협력 시스템이 남부에서도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이때 세브란스병원에서 연수를 받은 베트남 현지 의료진이 트레이닝을 통해 기술을 습득하고 수술을 시행했다는 점에서, 남부 권역 역시 폐이식 경험을 축적해 나가는 초기 확산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된다.이진구 교수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게 한다는 세브란스병원의 사명에 따라 국내는 물론 해외 의료진들에게도 아낌없이 술기를 전수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세계 곳곳에 있는 환자들에게 세브란스의 손길이 닿게 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오상훈 기자2026/04/24 10:32
  • 지예은, “건강 위해 1년간 ‘이것’ 참았다”… 대체 뭐지?

    지예은, “건강 위해 1년간 ‘이것’ 참았다”… 대체 뭐지?

    배우 지예은(31)이 술을 끊었다고 밝혔다.지난 22일, 지예은은 유튜브 ‘비공식스케줄’ 채널에서 “술을 끊은 지 1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금주 계기에 대해서는 “건강에도 좋지 않고, 어느 순간 술 생각이 아예 안 나기 시작했다”며 “사실 술 자체를 좋아했다기보다 회식 분위기를 즐기려고 마셨다”고 했다.지예은처럼 술 자체보다 술자리 분위기 때문에 마시는 사람이 있다. 회식이나 모임에서는 주변 분위기에 휩쓸려 자신의 취기를 늦게 인지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평소보다 더 많이 마시거나, 권유를 거절하지 못해 과음으로 이어지기 쉽다. 또 알코올은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 분비에 영향을 미쳐 허기를 유발한다. 국제 학술지 ‘알코올과 알코올 중독’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술을 세 잔만 마셔도 렙틴 분비가 30% 감소한다. 여기에 알코올은 뇌에서 식욕을 조절하는 부위인 시상하부를 활성화해 식욕을 더 자극한다. 술자리에서 취할수록 안주를 계속 찾게 되는 이유다. 알코올은 1g당 7kcal로 탄수화물·단백질(각 4kcal)보다 열량이 높다. 술 자체만으로도 칼로리가 높은데, 여기에 안주까지 많이 먹으면 체중이 늘기 쉽다.과음은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지방간, 고혈압, 고지혈증, 위염, 역류성 식도염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장기간 반복되면 간 기능 저하와 심혈관질환 위험도 커진다. 특히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을 마시는 폭음은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지예은처럼 술을 끊는 것이 가장 좋지만, 회식 자리를 피하기 어렵다면 음주 속도를 늦추는 것이 도움 된다. 술을 한 모금 마실 때마다 물을 함께 마시면 알코올 섭취 속도를 줄이고 탈수를 예방할 수 있다. 물을 자주 마시면 포만감이 생겨 음주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 된다. 금주를 결심했다면 무조건 참기보다 현실적인 전략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평일 금주’, ‘주 2회만 마시기’, ‘1차까지만 참석하기’처럼 실천 가능한 목표를 세워보자. 집에 술을 두지 않고, 술 약속 대신 카페나 운동 약속으로 대체하는 것도 방법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4/24 10:25
  • “이명으로 불쾌감 심할수록 치료 효과 높아”

    “이명으로 불쾌감 심할수록 치료 효과 높아”

    이명 치료 효과에 성별, 나이, 청력 상태, 초기 심리적 고통 등이 주요한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명은 외부에서 아무 소리가 없는데도 귀나 머릿속에서 ‘삐~’, ‘윙~’ 같은 소리가 지속적으로 들리는 증상이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국내 인구 약 5명 중 1명꼴로 이명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국제학술지에 실린 메타 연구에서는 전 세계 평균 이명 유병률이 약 14%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만큼 흔한 질환이지만, 환자마다 치료 반응이 제각각이어서 해당 치료가 자신에게 효과가 있을지를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박시내 교수 연구팀(제1저자 이비인후과 이찬미 임상강사)은 이명재훈련치료의 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요인들을 알아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이명재훈련치료(Tinnitus Retraining Therapy)란 이명을 뇌가 더 이상 위협 신호로 인식하지 않도록 반복 훈련하는 방식으로, 전문 교육 상담과 소리 치료를 병행한다.연구팀은 2021~2022년 이명재훈련치료를 받은 환자 1269명(평균 나이 53세)을 치료 시작 후 각 3개월, 6개월, 1년, 1년 반, 2년 시점까지 추적해 ‘이명장애지수’ 변화를 측정했다.그 결과, 치료 효과는 시작 후 첫 1년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치료 3개월 사이에 귀울림의 불편함과 생활 방해 정도가 가장 크게 줄었고, 12개월까지 유의미하게 호전되었고 1년이 지난 뒤에는 개선이 둔화되는 경향이 확인됐다. 임상 현장에서 치료 첫 1년을 집중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근거가 마련된 셈이다.치료 후 이명이 일정 시간 이상 나타나지 않는 ‘임상적 완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도 확인됐다. 전체 환자 중 하루 5분 이상 이명이 발생하지 않는 완치 환자는 해당 연구기간 중 172명(약 13.6%)이었는데, 다변량 분석 결과 여성이 남성보다 완치 확률이 약 2.4배 높았다. 또 나이가 젊을수록, 청력 손실이 적을수록 완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치료 시작 시점에 이명으로 인한 불쾌감이 심한 환자일수록 치료 후 이명장애지수의 개선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초기 이명장애지수 자체가 높을수록 2년내 완전한 완치에 도달하기는 상대적으로 어려웠다. 이는 초기 증상이 심하다는 이유만으로 치료를 포기할 필요가 없음을 의미한다.박시내 교수는 “이번 연구는 지난 26년간 꾸준히 시행해 온 이명재훈련치료에 대해 어떤 환자가 치료에 잘 반응할지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임상적 단서를 대규모 데이터로 확인한 데 의미가 있다”며 “성별, 나이, 청력 상태, 초기 심리적 고통 정도를 함께 고려하면 환자별로 더 최적화된 치료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연구는 지난 4월 초 개최된 제72차 대한이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되어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귀질환오상훈 기자 2026/04/24 10:23
  • 법원, 삼성바이오로직스 파업 ‘일부’ 제동… 노조 “예정대로 진행”

    법원, 삼성바이오로직스 파업 ‘일부’ 제동… 노조 “예정대로 진행”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다만 마무리 공정에 대해서만 파업 제한이 걸리면서 노조는 예정대로 다음 달부터 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인천지법 민사합의21부(유아람 부장판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삼성기업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 지부를 상대로 낸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법원은 결정문에서 “노조가 쟁의 행위 기간 중 해동된 세포주의 변질 또는 부패 방지 작업 중 일부를 중단하도록 지시하거나 지침을 배포해서는 안 된다”며 “유형력을 행사하거나 해악을 고지하는 등의 방법으로 임직원이 위 작업에 종사하는 걸 방해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법원이 중단 지시를 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한 작업은 농축, 버퍼 교환, 원액 충전, 버퍼 제조·공급 작업이다. 재판부는 “이미 생성된 물질을 유지·보관에 적합한 형태로 조절하는 마무리 작업”이라며 적시에 시행되지 않을 경우 제품이 폐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인정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이번 판결에 따라 내달 1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방침이다. 노조 관계자는 “파업과 관련해 큰 제약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불복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측이 전향적인 안을 제시하지 않는 한 파업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법원 판단에 대해 “인용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 즉시 항고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다만, 항고 이후에도 가처분 결정의 효력은 원칙적으로 유지되는 만큼 예정대로 파업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작년 12월부터 지난달까지 13차례 교섭을 이어왔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 ▲1인당 격려금 3000만원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당 ▲3년간 자사주 배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가 주요 경영·인사권을 행사할 때 노조의 사전 동의를 받는 조건도 제시했다. 반면, 사측은 임금 인상률 6.2% 등을 고수하고 있다.노사 양측이 합의안에 도달하지 못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창사 이래 첫 파업에 돌입하게 된다. 이 경우 생산 차질에 손실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제약전종보 기자2026/04/24 10:20
  •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나승운 교수, ‘대한임상노인학회 이사장’ 취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나승운 교수, ‘대한임상노인학회 이사장’ 취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심혈관센터 나승운 교수가 ‘대한임상노인학회’ 이사장에 최근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2년간이다.대한임상노인학회는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의학의 학문적 발전과 임상 진료 역량 강화를 목표로 설립된 학술단체로, 노인질환 진료, 노인증후군, 장기요양, 생애 말기 돌봄 등 폭넓은 분야를 아우르는 연구와 교육, 학술 교류를 수행하고 있다.나승운 교수는 “대한임상노인학회는 노년기 삶과 노인의학에 대한 다학제간 협력체계 구성과 통합적 연구 개발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노인보건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초고령사회의 노인문제 해결을 위해 의학적, 사회적 접근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중심 학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이어 “취임 첫 프로젝트로 오는 4월 26일 개최하는 ‘2026 대한임상노인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노인의료의 핵심 이슈들에 대해 폭넓고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나승운 교수는 고려대학교 부설 심장혈관연구소장으로 굵직한 업적을 쌓아왔으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심장혈관센터 중재시술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중재의료기기학회 회장, 한국심혈관합병증연구회 회장, 혈관중재시술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단신오상훈 기자2026/04/24 10:07
  • 자생한방병원, 청소년 대상 한의사 진로직업체험 진행

    자생한방병원, 청소년 대상 한의사 진로직업체험 진행

    자생의료재단이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대치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의사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자생의료재단은 한의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대치중학교 학생 20여 명을 자생한방병원으로 초대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강의와 실습으로 구성됐다. 한의학의 개념과 한약재 효능 등을 설명했으며, 특히 한방과 양방의 차이를 비교하고 한·양방 협진에 대해 교육했다. 학생들은 한약재를 직접 만져보고 향을 맡으며 한약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가졌으며, 평소 가지고 있던 한의학에 대한 궁금증에 대한 질의 시간도 가졌다.체험 시간에는 학생들이 한의사 가운을 직접 입고 실습에 참여했다. 인체 모형을 통해 혈자리를 살펴보고, 해당 모형에 직접 침을 놓거나 부항 치료를 진행했다. 또한 한의사가 척추측만증 검사를 진행하면서 학생들의 체형 상태를 살피고 올바른 자세에 대해 설명했다. 이외에도 자생헬스케어가 자생흑삼스카이 등 학생들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하기도 했다.자생의료재단은 해당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6월과 7월에는 진선여자중학교·구룡중학교, 11월에는 대왕중학교 학생 등 총 90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9월에는 강남구진로박람회에 별도 부스를 운영해 한의사 진로직업체험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한의학에 대해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진로직업체험을 통해 한의학 치료가 실제 어떻게 진행되는지 직접 느낄 수 있었다”며 “침을 놓고 부항을 뜨는 실습이 특히 인상 깊었고 한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은 “청소년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며 ”앞으로도 자생의료재단은 청소년들이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자처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자생의료재단은 아동·청소년들의 건강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매년 1~2회 ‘자생꿈나무올림픽’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신체와 올바른 정서함양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자생 희망드림 장학금’, ‘자생 꿈 키움 장학금’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이들을 위한 장학 지원 활동도 진행 중이다. 
    단신한희준 기자 2026/04/24 10:00
  • 풀무원, ‘나또 효소’ 출시… 간편한 나또 영양 솔루션 확대

    풀무원, ‘나또 효소’ 출시… 간편한 나또 영양 솔루션 확대

    국내 나또 No.1 풀무원이 나또를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나또 효소’를 선보이며 ‘간편한 나또 영양 솔루션’ 확대에 나선다.풀무원식품은 나또를 동결건조 후 분말화해 한입에 톡 털어 먹을 수 있는 분말 스틱 타입의 신제품 ‘나또 효소’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나또 분말을 33% 함유해 원물의 영양을 꽉 채웠다. 식물성 발효균과 나또 유래 성분인 나또키나제를 비롯해 α-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등을 담았으며, 귀리 등을 함께 배합해 고소한 풍미를 더했다.나또 특유의 맛과 향을 부담스럽지 않도록 설계하고, 나또의 영양은 한 포에 그대로 담아 일상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분말 그대로 섭취해도 되고, 그릭요거트나 샐러드 토핑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일반적으로 나또는 단백질, 비타민K, 식이섬유 등을 함유한 대표적인 발효식품이자 건강한 일상식으로 인식되며 소비층도 넓어지고 있다. 농촌진흥청 소비자 패널 조사에 따르면 2022년 대비 2023년 2030세대의 나또 구매 금액과 구매 횟수는 30% 이상 증가했고, 6070세대 구매 금액도 50% 이상 늘었다.풀무원은 이러한 수요 확대에 대응해 지난해 9월 나또 생산능력(CAPA)을 20% 확대하는 등 시장 변화에 발맞춰 왔으며, 올해 초 ‘짜먹는 나또’, ‘나또 쉐이크’ 등 새로운 제형의 제품을 선보이며 ‘간편한 나또 영양 솔루션’을 확대해 왔다. 이번 ‘나또 효소’ 역시 나또를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나또 제품군을 넓히는 연장선에 있다.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최근 나또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가 높아지고 다양한 세대로 수요가 확대되면서 나또를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풀무원은 나또의 영양적 가치를 바탕으로 소비자 일상에서 간편하게 영양을 채울 수 있는 나또 솔루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단신김서희 기자2026/04/24 09:42
  • 농촌 아이들은 우울하고, 도시 아이들은 공격적이다

    농촌 아이들은 우울하고, 도시 아이들은 공격적이다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상태가 거주 지역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 학생은 우울감과 신체 증상 등 정서적 고립을 주로 겪는 반면, 도시 학생은 주의력 결핍과 규칙 위반 같은 행동 장애 특성이 두드러졌다.중국 수도의과대학 부속 안딩병원 량롄징이 교수팀은 중국 6~16세 학생 1만9711명을 대상으로 거주 지역이 아동 심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아동 행동 평가 척도를 활용해 8개 하위 지표를 확인했다. 그 결과 농촌과 도시 학생 사이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존재했다. 농촌 학생은 불안·우울, 위축, 신체 증상, 주의력 문제 정도가 도시 학생보다 심했다.농촌 아동의 심리에서 가장 핵심적인 요인은 성인에게 과도하게 의존하는 행동이었다. 연구팀은 부모가 도시로 돈을 벌러 떠난 뒤 조부모 등과 남겨진 현실이 반영된 결과라고 해석했다. 부모와 오래 떨어져 지내며 생긴 애착 불안이 위축과 우울로 이어지고 이것이 다시 구토나 통증 같은 신체화 증상으로 전이되는 구조를 띤다는 설명이다.반면 도시 학생은 사회적 문제와 규칙 위반 행동 지표에서 농촌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연구팀은 도시의 고밀도 생활 환경과 치열한 교육열이 아이들에게 사회적 압박으로 작용한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압박은 내면에 우울감으로 쌓이기보다 주의력 결핍이나 반항적 행동, 규칙 위반과 같은 외현화 장애로 발현될 가능성이 컸다.성별에 따른 환경 민감도 차이도 확인됐다. 나이를 통제 변수로 두고 분석했을 때 남학생은 거주 지역에 따라 정신건강 네트워크 구조와 강도가 크게 달라졌다. 반면 여학생은 거주지에 따른 통계적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연구팀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별 맞춤형 보건 정책을 제안했다. 연구팀은 "농촌은 정신건강 인프라 부족을 고려해 원격 의료를 통한 우울증 조기 선별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며 도시는 학업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학교·가정·의료기관이 연계된 통합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중재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소아과 조사(Pediatric Investigation)' 최신호에 게재됐다.
    정신질환구교윤 기자2026/04/24 09:20
  • 더워지는 날씨, 시원한 ‘붓카케 우동’ 어때요?[밀당365]

    더워지는 날씨, 시원한 ‘붓카케 우동’ 어때요?[밀당365]

    붓카케 우동은 뜨거운 물에 면을 데친 후 냉수로 잘 씻어내 차갑게 먹는 음식입니다. 따뜻한 우동처럼 국물을 넉넉히 붓지 않고 소스를 자작하게 끼얹어 먹는 종류로, 혈관 건강을 위해 염분 조절이 필수인 당뇨병 환자에게 추천합니다. 맛있게 드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붓카케 우동조금 더 혈당을 고려한 식사를 하려면 밀가루 면 대신 곤약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샐러드 채소를 곁들이면 포만감도 더 오래가고 혈당이 천천히 오르는 효과 냅니다.뭐가 달라?촉촉함 가득 수란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수란은 달걀 영양소를 극대화하는 조리 방법입니다. 따로 기름이나 소금 등이 첨가되지 않으며 수란 형태로 섭취하면 체내 단백질 흡수율이 높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수란, 완숙, 오믈렛 중 수란을 섭취했을 때 가장 단백질 흡수율이 높았다는 체내 영양 스페인 발렌시아 폴리테크닉대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빠질 수 없는 재료 ‘무’붓카케 우동에는 강판에 간 무가 꼭 들어가는데요. 시원한 맛을 더하면서 영양 효과가 높아집니다. 열량이 낮아 부담 덜하고 비타민C,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전분 분해 효소가 함유돼 소화를 돕습니다.재료&레시피(1인분)우동면 1인분, 다진 실파 1큰 술, 자른 김 1/2장, 통깨 1작은 술, 달걀수란 1개, 무 간 것 1큰 술, 레몬 1조각※소스: 생수 200mL, 간장 3큰 술, 미림 2큰 술, 스테비아 약간, 소금 약간<수란>1. 머그컵에 물을 100mL 정도 담고 식초를 2~3방울 넣는다. 2. 계란 1개를 노른자가 터지지 않게 깨뜨려 준다. 3.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돌린다. 4. 추가로 15~30초 내외 더 돌린다. <붓가케 우동>1. 소스 재료를 모두 넣고 팔팔 끓인 뒤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식힌다. 2. 끓는 물에 우동면을 삶아 찬물에 헹군다. 3. 그릇에 면을 담고 달걀 수란, 다진 실파, 무 간 것, 자른 김, 통깨를 올린다. 4. 레몬즙을 짜고 시원해진 소스를 원하는 만큼 뿌린다. 
    푸드최지우 기자2026/04/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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