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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한방병원이 교통사고 환자에게 한방집중치료를 제공하는 한방 교통상해 클리닉을 개설한다.
교통사고는 초기에는 직접적 충격을 받은 부위의 통증이 주요 증상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두통, 어지럼증, 저림, 불안 등 다양한 후유증이 동반되어 만성화될 수 있기 때문에 초기부터 전문의 상담을 통한 적극적인 치료가 필수적이다.
교통사고 후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 환자, 수술 후 가료 및 안정이 필요한 환자나 한방 및 의과 협진치료를 원하는 환자가 주요 대상이며, 치료 목적의 한방진료에 대해서는 모든 치료에 환자의 부담금 없이 자동차 보험 적용이 가능하다.
한방 교통상해 클리닉에서는 염좌, 골절, 타박 등 외상성 손상뿐 아니라 겉으로 보이지 않는 다양한 증상에 대해서 척추센터, 관절·류마티스센터, 뇌신경센터, 한방재활클리닉, 화병·스트레스클리닉, 여성건강클리닉, 소아청소년클리기닉의 전문 의료진이 환자의 증상에 맞는 치료를 제공한다.
침, 뜸, 부항, 물리치료 등 기본적인 한방치료와 함께 필요에 따라 한약, 약침, 추나 치료를 병행한다. 우선 체질과 증상에 따른 한약으로 어혈을 제거해 후유증 방지하고, 약침(봉독)치료를 통해 염증을 제거하고 회복을 촉진한다. 또한, 추나요법을 통해 근육 긴장을 해소하고 골격 불균형을 바로 잡아 후유증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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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계획 중인 회사원 황모씨(35)는 최근 먹는 양을 줄여 1달 새 8kg를 감량했다. 하지만 단기간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기쁨은 곧 사라졌다. 식욕이 급격히 늘면서, 3일 만에 체중이 도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황 씨는 다시 음식 섭취량을 급격하게 줄였지만, 또 체중이 늘까 걱정하고 있다.
체중감량에 성공한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단어가 ‘요요’다. 요요현상은 체중을 감량하는 과정에서 감소한 체중이 유지되지 못하고, 체중이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는 것을 말한다. 요요현상의 가장 큰 원인은 ‘극단적인 다이어트’다. 살은 자신이 지켜오던 식습관 결과물이다. 단기간 식사 조절로 순간 빠질 수는 있다. 하지만 원래의 식습관을 되찾으면 다시 찐다. 특정 음식만 먹거나 식사 횟수를 극단적으로 조절하는 다이어트를 하면 요요현상이 일어나기 쉽다. 우리 몸은 영양분 공급이 일정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소모하기보다 저장하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지방이 늘기 쉬운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햄버거 포장지나 프라이팬 코팅제 등에 쓰이는 '불소화합물'이 요요현상을 심화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혈장 내 불소화합물 농도가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에 비해 같은 기간 내 1.8~2.2kg의 체중이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요현상을 덜 일어나게 하려면 체중 변화에 최소 6개월을 계획해야 한다. 한 달에 2~3kg 감량하고, 6개월에 체중의 10% 정도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적절하다. 무조건 굶는 것보다 소량을 충분히 씹어 먹는 것이 좋다. 간식을 먹고 싶다면 오이, 당근 등의 채소를 드레싱 없이 먹거나, 열량이 낮고 맛있는 토마토 등을 먹으면 효과적으로 허기를 줄일 수 있다. 운동은 필수다. 운동으로 근육이 생기고 기초대사량(생물체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양)이 높아지면 같은 양을 섭취해도 이전보다 지방으로 축적되는 영양소의 비중이 줄어든다. 유산소 운동 80%, 근력 운동 20% 비율로 하루 30분 이상 주 5일 이상 하면 된다.
단기간에 강한 운동을 하기보다, 생활 속에서 칼로리를 더 많이 소비할 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지하철 두 정거장 정도의 거리를 걸어 다니는 것도 평소에 칼로리 소모를 늘리는 데 좋다. 실내 온도를 약간 낮게 유지하거나, 앉아 있는 시간 줄이기, 수시로 몸에 힘을 줘 열 내기 등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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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궐련형 전자담배(찐담배) 배출물에 포함된 니코틴·타르 등 11개 유해성분을 분석한 결과를 오늘(7일) 발표했다. 그 결과, 찐담배 역시 일반담배처럼 포름알데히드·벤젠 등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타르의 양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분석에 사용된 궐련형 전자담배는 '아이코스', '글로', '릴'이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전용기기를 통해 연초를 250~350도 고열로 가열해 연기를 흡입하는 담배다. 기존 담배에 비해 냄새가 덜해, 작년 출시된 이후 소비자 관심이 급증했다. 일반 담배는 포장지에 니코틴과 타르 함유량을 의무적으로 표시하지만, 궐련형 전자담배는 그렇지 않아 유해성분 정보가 부족한 상태다.
식약처 분석 결과, 궐련형 전자담배 니코틴 함유량은 0.1~0.5mg으로 나타났다. 일반 담배 니코틴 함유량은 0.01~0.7mg 수준이다. 타르 함유량은 궐련형 전자담배가 4.8~9.3mg으로 나타났다. 일반 담배 타르 함유량은 0.1~8mg이다. 그 외에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인체 발암물질 1군으로 분류한 벤조피렌, 벤젠, 포름알데히드, 니트로소노르니코틴 등 유해성분 역시 검출됐다.
식약처는 "궐련형 전자담배 니코틴 함유량은 일반 담배와 유사해 금연에 도움되지 않으며, 타르 함유량은 일반 담배보다 높았다"며 "궐련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로 암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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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7명중 1명은 당뇨병 환자다(질병관리본부,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발표회 자료집). 30세 이상 성인의 10명 중 4명은 당뇨병임에도 자신의 상태를 모르고 지낸다. 일반적으로 올바르지 못한 생활방식과 식습관이 당뇨병의 가장 큰 원인으로 알려졌지만, 다양한 외부의 영향도 간과할 수 없다는 점이 최근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당뇨병을 유발하는 환경에 대해 알아봤다.
◇불 켜놓고 자면 인슐린 생성 감소밝은 곳에서 자면 인슐린 생성이 감소해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다. 미국 연구팀은 사람을 두 집단으로 나눠 각각 어두운 방과 희미한 불빛이 있는 방에서 8시간씩 자게 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이들의 혈당수치, 눈동자 움직임, 근육 활성도 등을 기록했다. 그 결과, 희미한 불빛이 있는 방에서 잔 사람만 인슐린 저항성이 크게 증가했다. 인슐린 저항성이란 인슐린이 몸에서 제대로 작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연구팀은 잘 때 불빛에 노출되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생산이 억제되는데, 멜라토닌은 몸속 혈당 수치를 정상으로 유지하는 데도 관여한다. 당뇨병을 예방하고 싶다면 밝은 곳에서 자는 것을 피하자. TV를 틀어놓고 자는 등 작은 빛에 대한 노출도 주의해야 한다.
◇진드기·바퀴벌레도 위험집먼지 진드기·바퀴벌레도 당뇨병과 관계가 있다. 가톨릭대 연구팀은 집먼지 진드기나 바퀴벌레 같은 알레르기 원인에 노출됐을 때 증가하는 특이 항체 단백질을 분석했다. 그 결과, 집먼지 진드기 및 바퀴벌레에 대한 특이 항체 단백질농도가 증가한 경우 당뇨병 발생 위험도가 각각 1.63배, 2.27배로 유의하게 높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집먼지 진드기나 바퀴벌레에 대한 노출 정도가 높으면 이에 대항하기 위한 항체 단백질이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이때 항체 단백질은 비만세포와 결합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고, 여기서 생긴 염증 물질이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당뇨병으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영수증 속 환경호르몬, 인슐린 저항성 높여무심코 손에 받아든 영수증도 주의해야 한다. 영수증은 비스페놀A(체내에 흡수되면 유방암·성조숙증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짐)라는 환경호르몬을 방출한다. 서울대 연구팀은 마트에서 일한 지 평균 11년 된 중년 여성 계산원들을 대상으로 비스페놀A 농도와 당뇨병의 상관성을 연구했다. 그 결과, 맨손으로 영수증을 취급한 경우 비스페놀A의 농도는 2배 정도 상승했다. 또한 영수증으로 인한 비스페놀A 농도가 높을수록 인슐린 저항성이 함께 높아졌다고 밝혔다. 따라서 종이 영수증은 모바일 영수증으로 대체하거나 불가피하게 받더라도 바로 폐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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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병이나 탈수증 외에, 여름철 남성이 특히 주의해야 할 질환이 있다. 바로 전립선비대증과 요로결석, 통풍이다. 여름철 남성이 특히 주의해야 할 질환과 그 예방법을 알아보자.◇전립선비대증흔히 전립선비대증은 겨울 질환이라고 생각해, 여름에 임의로 약 복용을 중단하기도 한다. 차가운 공기가 전립선비대증에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기온이 높아질수록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증가한다. 2017년 건강보건심사평가원이 전립선비대증 환자 수를 월별로 분석한 결과, 7~8월에 환자수가 가장 많았다. 약 복용을 임의로 중단하거나, 에어컨으로 인한 낮은 실내 온도, 냉음료 섭취 증가가 원인으로 추측됐다.전립선비대증을 예방하려면 ▲하루 10~20분 좌욕 습관을 들여 전립선을 따뜻하게 해 주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기 운동이나 골반 근육 운동으로 괄약근을 강화시키며 ▲토마토·수박 등 전립선 건강에 좋은 영양소인 라이코펜이 풍부한 음식을 챙겨먹는 게 도움된다.◇요로결석요로결석 역시 여름철에 증가하는 남성 질환이다. 땀을 많이 흘려 수분 손실이 커지면 잘 생긴다. 결석이 소변이 내려가는 길인 요관을 막으면 통증을 유발한다. 혈뇨, 구토, 오한, 고열 등의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재발률이 높아, 평소 생활습관으로 관리해야 한다. ▲하루 2~2.5L 가량 수분 섭취하기 ▲운동, 사우나 등 땀을 많이 흘리는 활동 전후 수분 섭취에 신경쓰기 ▲가공식품, 염분, 단백질이 많은 식품 섭취 줄이기 ▲오렌지, 귤, 레몬 등 결석 형성을 억제하는 구연산이 들어있는 음식 섭취하기 등이 도움된다.◇통풍통풍은 ‘퓨린’이라는 물질이 간에서 대사되고 남은 요산이 과다하게 쌓여 몸에 문제를 일으키는 병이다. 혈중 요산이 관절의 연골, 힘줄, 주위 조직 등에 쌓이면 발작처럼 통풍을 유발한다. 여름철 땀으로 수분이 배출되면 혈액이 끈적끈적해지면서 혈중 요산 농도가 갑자기 높아져, 발작을 동반한 통풍이 잘 생긴다. 여름에 마시는 시원한 맥주도 위험하다. 맥주에는 퓨린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이 요산 수치를 높인다. 여름철 통풍 위험을 낮추려면 ▲등에 땀이 살짝 날 정도로 꾸준히 운동하기 ▲과당이 많은 음료나 맥주는 마시지 않기 등의 생활습관이 도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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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와 닮은 꼴 견과류인 피칸(Pecan). 피칸은 주름진 모양이 뇌를 닮아 호두와 비슷하지만 나트륨이 전혀 없고 각종 비타민과 칼륨, 아연 등이 많이 들어있다. 전세계 피칸의 약 80%는 미국에서 생산하고 있다.최근 피칸의 건강효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3월 국제학술지인 영양학회지(Nutrients)에 소개된 보스톤 터프츠 의과대학의 연구 발표에 따르면 심장병과 당뇨병 위험이 있는 과체중 또는 비만의 중년남녀가 4주간 피칸을 규칙적으로 섭취했을 경우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유의미하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석연구원인 맥케이(McKay, Diane L)박사는 "피칸에는 불포화 지방산이 많고, 비타민과 필수 미네랄뿐만 아니라 생체활성 식물화합물을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성인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2011년 영양저널(The Journal of Nutrition) 1월호에 소개된 로마린다대학(Loma Linda University)의 하다드(Haddad EH)박사 연구 결과에서도 피칸은 토코페롤로 알려진 비타민 E와 항산화 능력을 가진 다양한 페롤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심장 건강과 질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칸 섭취시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high density lipoprotein)을 증가시키는 감마-토코페롤은 2배가 되고, 동맥 염증이나 심장 혈관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나쁜 콜레스테롤 LDL(low density lipoprotein)의 산화는 33% 감소하였다.피칸은 그 자체만으로 훌륭한 맛과 품질을 가지고 있지만 샐러드, 야채, 요구르트, 빵, 쿠키, 파이, 케이크 등 모든 요리나 디저트의 토핑 재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반드시 밀봉된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고나 냉동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냉장 저장시 6개월, 냉동 저장시 2년간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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