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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 없이 갑자기 귀가 안들리는 ‘돌발성 난청’, 2030 주의보

    이유 없이 갑자기 귀가 안들리는 ‘돌발성 난청’, 2030 주의보

    이유 없이 갑자기 귀가 안 들리는 질병이 있다. 바로 ‘돌발성 난청’이다.돌발성 난청은 뚜렷한 원인이 없어 귀가 잘 들리지 않게 되는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일반적으로 한쪽 귀에 나타나나 드물게 양쪽에서도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때때로 난청과 더불어 이명 및 현기증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 응급질환으로 간주되며, 조기에 치료를 해야 한다.돌발성 난청은 원인 없이 2~3일 이내에 갑자기 발생하는데, 이때 청각 손실의 정도는 경도에서 완전 손실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저음 또는 고음 영역에서 부분적인 청력 손실이 나타나기 때문에, 환자는 갑자기 귀의 먹먹함을 느끼거나 익숙한 소리가 이상하게 들린다거나, 혹은 이명이 발생하여 내원해 돌발성 난청으로 진단받는 경우가 많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돌발성 및 특발성 청력소실 환자 수’ 통계에 따르면 2016년 ‘돌발성 난청’ 전체 환자 수는 7만5937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20~30대 젊은 사람에게 돌발성 난청의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돌발성 난청의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지 않지만 청각 신경에 발생한 바이러스 감염, 내이 혈류의 장애, 달팽이관내 막의 파열, 그리고 내이 면역 질환, 신경학적 질환, 종양, 이독성 약물 등으로 추정하고 있다. 1~2% 정도에서 청신경종양이 있을 수 있는데, 이는 자기공명영상(MRI)촬영 통해 진단될 수 있다.돌발성 난청은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한 환자에서 치료율이 높다. 치료 결과는 대개 1/3에서 완전한 회복을 보이며 1/3은 발생 시보다 청력이 개선되지만 정상으로 회복되지는 못하며 1/3이하에서는 치료에 큰 반응을 보이지는 않는다.돌발성 난청에 가장 효과가 좋다고 알려진 치료는 스테로이드를 복용하거나 직접 고막 안쪽에 주사로 맞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데, 속쓰림, 체중증가, 불면증 및 혈당증가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드물게 골다공증, 골괴사증, 호르몬장애 등도 발생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가장 효과적인 치료이기 때문에 임의로 중단치 않고 복용하길 권장하고 있다. 그 외에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일 수 있기 때문에 항바이러스제, 혈액순환제 등이 보조제로 쓰이기도 한다. 이러한 적극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청력이 회복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에는 보청기나 인공와우이식 등의 청각 재활을 고려할 수 있다.고대안암병원 이비인후과 박의현 교수는 “돌발성 난청의 치료는 휴식와 안정을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또한 조기 치료를 놓친 환자의 3분의 1정도는 이전의 청력을 회복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초기 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난청 자가진단표>△전화 통화를 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동시에 둘 이상의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텔레비전 소리를 너무 크게 해 주변 사람들이 불평한 적이 있다.△대화를 이해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시끄러운 장소에서 소리를 듣는 데 어려움이 있다.△다른 사람에게 다시 한번 반복해서 말해주기를 청하기도 한다.△대화하는 많은 사람들이 중얼거리는 것처럼 보인다.△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잘못 이해해 부적절하게 반응하기도 한다.△아이들이나 여자들의 말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잘못 이해해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기도 한다.* 이 가운데 3개 이상 해당하면 이비인후과 의사에게 청력에 대한 자문을 구할 필요가 있다. (출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9/10 13:22
  • 당뇨병 환자, 적혈구 크기 보면 심장질환 위험 보인다

    당뇨병 환자, 적혈구 크기 보면 심장질환 위험 보인다

    당뇨병의 주요 합병증은 심장질환이다. 이와 관련, 당뇨병 환자의 적혈구 분포를 통해 심장질환 발생 위험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박종숙·남지선 교수 연구팀은 당뇨병 환자의 적혈구 분포 폭이 커질수록 심장질환 발생 위험도 커진다는 연구결과를 10이 발표했다.적혈구 분포 폭이란, 혈액 내 적혈구 크기가 얼마나 다양한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적혈구의 크기는 임신이나 노화 때문에 변화될 수 있다. 철결핍성 빈혈, 용혈성 빈혈, 선천성 적혈구 생성 이상 빈혈 등 병적인 상태에서도 커지거나 작아진다. 따라서 적혈구 분포 폭이 증가돼 있으면 혈액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연구팀은 당뇨병 환자 469명을 적혈구 분포 폭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눴다. 적혈구 분포 폭이 가장 큰 그룹은 다른 2개 그룹에 비해 나이가 많고 혈압이 높았다. 대부분 흡연을 하고 비만이 많았으며 당뇨병 유병기간이 상대적으로 길었다.적혈구 분포 폭이 클수록 경동맥의 내중막도 두꺼운 것으로도 나타났다. 경동맥 내중막은 동맥경화의 진행도를 추정할 수 있는 지표로 1mm이상 두꺼워졌을 경우 심혈관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본다. 이번 연구에서 적혈구 분포 폭이 가장 큰 군은 가장 낮은 군에 비해 경동맥 내중막 두께가 1mm 이상일 확률이 2.1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적혈구 분포 폭이 중간인 그룹은 1.68배 높았다.남지선 교수는 “심혈관질환과 적혈구 분포 폭 사이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들은 지금까지 대부분 소규모였다”며 “또 정상인에 비해 2~3배 이상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안고 있는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연구도 없었기에 이번 연구는 매우 의미 있다”라고 말했다.박종숙 교수도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제 2형 당뇨병 환자들의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과 적혈구 분포 폭 사이의 연관성이 밝혀졌기에, 진료 시 제 2형 당뇨 환자의 적혈구 분포 폭 변화를 주시하면 심혈관질환의 발병 가능성을 미리 알고 적극적인 검사와 예방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당뇨병 연구 저널(Journal of Diabetes Research)’ 최근호에 게재됐다.
    당뇨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9/10 11:04
  • 메르스 의심 증상 있으면 이렇게 대처해야

    메르스 의심 증상 있으면 이렇게 대처해야

    2015년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사태’ 이후 첫 확진 환자가 국내에서 확인됐다.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거쳐 귀국했다 8일 메르스 확진을 받은 60대 환자는 호전이나 악화 없이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이다. 2015년과 달리 혼란이 덜한 것과 관련해, 전문가들은 환자의 ‘질병 가능성 인지’가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한다.2015년 메르스 확산 이유 중에는 병원 관리 미흡이나 보건당국 대응이 늦은 것 외에 메르스 환자 차원 문제도 있었다. 메르스 증상이 의심되는데도 중국으로 출장을 가거나, 제주도 여행을 가기도 했다. 메르스 검사를 받다가 진료소를 마음대로 벗어나 택시를 타고 집에 돌아간 사례도 있었다. 대상자가 강제 격리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무작정 돌아다녔던 것이다.  그러나 이번 메르스 의심 환자는 내원 전 병원의 전화에 중동방문이력을 이야기했고, 처음부터 별도의 격리실로 안내됐다. 의심 후에는 국가지정격리병상인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다.메르스를 키우지 않으려면 환자(의심환자 포함)의 역할도 중요하다. 중동 지역을 방문했거나, 해외여행을 다녀왔거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자주 가는 상황에서 갑자기 발열,기침,숨가쁨,설사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1339’ 번호로 전화하는 게 가장 좋다. 보건소로 신고해도 된다. 1339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운영하는 메르스 핫라인이다.또한 메르스는 침 등 비말로 감염되기 때문에, 자신이 메르스인지 의심된다면 외출을 삼가는 게 좋다. 집 안에서도 가족이 있다면 마스크를 쓰고, 재채기는 반드시 소매나 마스크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한다. 수건은 따로 쓰고, 쓰고 난 수건은 삶아 빨아야 한다. 주변에 메르스 의심 환자가 있다면 비누를 반드시 이용해 손씻기를 자주 해야 한다. 손을 씻을 때는 30초 이상, 비누를 반드시 이용한다. 비누를 구하기 어렵다면 알코올 손 소독제도 도움된다.65세 이상 고령자, 어린이, 임신부, 암투병자 등 면역 저하 우려가 있거나 당뇨병, 고혈압, 심장질환 등 만성질환이 있다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이런 사람은 메르스 감염 시 상태가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9/10 10:46
  • 메르스 전파 방식, 침방울 감염... 공기로는 감염 안돼

    메르스 전파 방식, 침방울 감염... 공기로는 감염 안돼

    8월16일부터 9월6일까지 쿠웨이트를 방문한 후 8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A씨(61세)의 밀접접촉자가 21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메르스 밀접접촉자는 확진자와의 직⋅간접 접촉을 한 사람이다. 밀접접촉자는 A씨가 입국 당시 접촉한 검역관 1명, 출입국 심사관 1명, 항공기 승무원 3명, 탑승객 9명,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4명, 가족 1명, 택시운전사 1명, 휠체어 도우미 1명이다. 항공기 탑승 시간이 13시간에 달하는데, 이런 경우에도 확진자 좌석을 기준으로 앞뒤열 3줄에 앉은 탑승객과 담당 승무원만 밀접접촉자로 관리하고 있다.(유럽 CDC기준)메르스는 어떻게 전염이 될까? 전문가들은 메르스 전파 방식은 침방울을 통해 감염된다고 말한다. 비말(침방울) 감염은 직경 10 마이크로미터(㎛) 크기 이상 큰 입자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침방울로 전파되는 경우를 말한다. 2015년 메르스 유행 당시 공기로 전파된다고 알려지면서 전국민이 두려움에 떨었지만, 대한감염학회는 "공기감염이 되려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침방울이 공기에 장시간 떠 있어야 하지만, 메르스 바이러스는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다만 병원 내에서는 공기감염을 일으킬 수도 있는데, 기관지 삽관, 기관지 내시경 등 의료시술을 할 때 에어로졸(대기 중에 부유하는 고체 또는 액체상태의 작은 입자)이 형성되면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오랜시간 떠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감염 확률이 높아진다. 공기감염은 5마이크로미터 미만의 작은 입자가 공기 중에 떠다니면서 흡인하는 경우이다. 메르스 바이러스는 여기에는 해당이 되지 않는다.이런 이유로 전문가들은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공기감염은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말한다. 실제로 대규모 이슬람 순례나 항공기 내에서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따라서 메르스 환자와 접촉력이 없는 일반 국민이 메르스에 감염될 가능성은 거의 없으며 과도한 불안과 공포를 느낄 필요가 없다.한편, 메르스와 밀접한 접촉이 이루어진 환자들을 2주 동안 철저히 격리 조치해야 한다. 침방울 전파를 비롯해 바이러스가 오염된 손 등을 통해서 직접 전파가 될 수 있다. 또,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추가 환자들을 조기에 진단하여 격리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메르스 환자와 밀접한 접촉을 하지 않은 일반 국민들은 손 위생, 기침 에티켓 준수 등 기본적인 개인 위생관리 수칙만 잘 지키면 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9/10 10:44
  • 3년 만의 메르스…환자는 왜 ‘기침’ 대신 ‘설사’를 했나

    3년 만의 메르스…환자는 왜 ‘기침’ 대신 ‘설사’를 했나

    3년 만에 메르스 환자가 다시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쿠웨이트에 22일간 머문 뒤 귀국한 61세 남성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에 감염된 사실을 8일 오후 확인했다. 이 환자는 현재 국가지정격리 병상이 있는 서울대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특히 이번 확진자의 경우 설사를 주요 증상으로 보고했지만, 공항 검역에서 의심 환자로 분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대해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대응지침 중 의심환자 사례는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서 중동지역을 방문한 자로 정의된다”며 “검역 단계에서 메르스 의심 증상 및 낙타 접촉 등이 없어 의심환자 사례 정의에 부합하지 않았다”고 설명하고 있다.질병관리본분의 설명대로 메르스는 기침 및 가래 등 호흡기 증상이 주요 증상이다. 그러나 설사·구토 등 장 관계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 역시 드물지는 않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호흡기 바이러스라고 해서 반드시 호흡기 증상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의정부성모병원 감염내과 이효진 교수는 “감염 증상은 바이러스 침투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지만, 바이러스와 면역세포가 싸우는 과정에서도 얼마든지 발생한다”며 “이번 메르스 환자의 경우 신체 면역반응 중 하나로 설사가 나타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감기에 걸린 아이들의 경우에도 기침·가래와 함께 면역반응에 의한 설사가 나타나는 경우가 잦다”고 덧붙였다.중앙대병원 감염내과 최성호 교수 역시 “호흡기 바이러스가 들어온다고 해서 무조건 호흡기에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니다”며 “바이러스가 전신에 혈액을 타고 돌면서 ‘바이러스 혈증’을 만들고 증식하기 쉬운 곳에 몰린다. 메르스의 경우 호흡기가 일반적이지만, 간혹 다른 장기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말했다. 이어 “비특이적으로 장에 먼저 증상이 발생했지만, 결국에 바이러스가 좋아하는 호흡기로 가서 증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실제 지난 2015년 당시 국내 메르스 환자의 주요 증상을 보면 기침·가래 등 호흡기 증상을 제외한 나머지 증상으로 근육통 22%, 두통 13%, 설사 10% 등으로 나타났다. 사우디에서는 최대 25%까지 설사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된다.그렇다면 확진자의 분변에 의한 감염도 가능할까. 이효진 교수는 “기침 증상이 심하지 않았던 것으로 봐서 이번에는 전파력이 높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속단할 수는 없다. 호흡기가 아닌 분변에 오염된 손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사람의 경우에도 가능성은 낮지만 감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앞으로 2~3주는 충분히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9/10 10:42
  • [카드뉴스] 조용해서 더욱 위험한 이상지질혈증, 콜레스테롤 관리에 달렸다

    [카드뉴스] 조용해서 더욱 위험한 이상지질혈증, 콜레스테롤 관리에 달렸다

    2016년 기준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은 사람 약 10,790,000명-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같은 만성질환인 고혈압·당뇨병보다 환자가 많지만이상지질혈증을 제대로 관리하는 환자는 오히려 가장 적습니다.환자 3명 중 1명만 관리증상 드러나지 않는 탓이상지질혈증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이유는 심근경색·뇌졸중 같은 사건이 발생하기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입니다.가슴 통증이나 호흡곤란 같은 징후가 나타날 때도 있지만, 대부분 5분 이내에 그쳐 간과하기 쉽고 이런 증상조차 없이 좁아진 혈관을 혈전(피떡)이 막으면서 심근경색·뇌졸중이 발생하는 경우도 흔합니다.LDL은 낮을수록, HDL은 높을수록 좋아이상지질혈증 검사 기준인 혈중 지질에 대한 네 가지 항목 가운데 총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중성지방은 수치가 낮을수록 좋습니다. 이중에서도 특히 신경 써야 하는 것은 LDL 콜레스테롤인데요. LDL 콜레스테롤은 혈관벽에 쌓여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주범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HDL 콜레스테롤은 수치가 높을수록 좋습니다. HDL 콜레스테롤은 세포에서 사용하고 남은 콜레스테롤을 다시 간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혈관벽에 쌓인 LDL 콜레스테롤을 수거해 분해합니다.고위험군에 속한다면더욱 관리가 필요합니다이상지질혈증 환자 중에서도①관상동맥질환·뇌졸중·말초혈관질환을 앓고 있거나 앓았던 경험이 있다면!②경동맥질환·복부동맥류·당뇨병 환자라면!③남성 45세, 여성 55세 이상이거나 관상동맥질환 가족력이 있다면!④고혈압 환자와 흡연자라면!적극적 관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나쁜 콜레스테롤이 증가하고 좋은 콜레스테롤이 감소하는 가장 큰 원인은 나쁜 생활습관.즉, 이상지질혈증은 생활습관만 개선해도 예방하고 어느 정도 관리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는 가급적 줄여야 합니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등 푸른 생선, 견과류 등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식품을 찾아 먹는 것도 방법입니다.건강한 혈관을 위한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어떤 방법이 좋을까?HDL 수치를 높여 콜레스테롤의 조절을 돕는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줌’으로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은쿠바산 폴리코사놀.쿠바산 폴리코사놀을 4주간 하루 20㎎씩 섭취한 뒤 HDL 농도가 29.9% 높아졌고,LDL 농도가 22% 낮아지는 결과가 나왔다.-쿠바국립과학연구소 인체적용시험 결과-기획ㅣ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8/09/10 10:21
  • 환자 맞춤형 1대1 백내장 수술, 각막 손상 줄이고 시력 높여

    환자 맞춤형 1대1 백내장 수술, 각막 손상 줄이고 시력 높여

    백내장은 노화로 생기는 대표 안질환이다. 눈 속에는 초점이 정확하게 맺히도록 돕는 투명한 구조물인 수정체가 있다. 노화로 수정체가 혼탁해지면 시야도 함께 흐려진다. 이것이 백내장이다. 백내장이 진행돼,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시야가 흐려지면 수술 치료를 해야 한다. 과거 백내장 수술은 '혼탁 수정체 제거를 통한 깨끗한 시야 확보'만이 목표였다. 그러나 최근의 백내장 수술은 시야 확보 외에도 환자 각막 손상을 최소화하고, 시력 교정까지 한다. 한 번의 수술로 '세 마리 토끼'를 함께 잡고자 하는 것이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사람마다 다른 각막과 수정체 상태를 고려해 '개인 맞춤형 1대1 백내장 시력교정수술'을 진행한다. 수명이 길어진 만큼, 백내장 수술 후에도 눈을 오래 써야 하는 상황을 고려해서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9/10 10:04
  • "수술 예후 좋고 만족도 높이려면 의사는 배우고 병원은 투자해야"

    "수술 예후 좋고 만족도 높이려면 의사는 배우고 병원은 투자해야"

    "의사는 발전된 수술법을 빨리 습득하고, 병원은 장비에 투자해야 수술 예후도 좋고 환자 만족도도 높아집니다."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이인식〈사진〉 원장의 말이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수술 정확도를 높이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04년부터 모든 수술을 레이저로 진행한다. 2017년에는 수억원이 넘는 미국 알콘 사(社)의 백내장 장비인 'CRS 시스템'을 구입, 백내장 수술에 이용하고 있다. CRS 시스템은 기존 장비에 비해 환자 각막 크기나 직경, 중심 위치 등을 자세히 분석해주며 정교한 레이저 사용, 안압 측정 등이 가능한 최신 장비다.시력교정술을 받은 사람은 각막을 한 번 깎아낸 상태라, 모양·굴곡·굴절이 그렇지 않은 사람과 차이가 있다. 이인식 원장은 "시력 교정술을 한 사람은 백내장 수술을 할 때 삽입하는 인공 수정체 도수 계산시 오차가 잘 생긴다"며 "CRS 시스템을 사용하면 오차 범위를 3~5% 정도 줄여줘 수술 후 시력이 더 잘 나온다"고 말했다.한편,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백내장 클리닉은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알콘 본사로부터 우수 센터(Centre of Excellence)로 지정됐으며, 병원 원장 4인(이인식·류익희·김희선·김정섭 원장)은 지난 1일 '팬옵틱스(4중 초점) 다초점 백내장 수술 집도의'로 선정됐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9/10 10:04
  • 자연 그대로를 걷는다 하와이 3개 섬 트레킹

    자연 그대로를 걷는다 하와이 3개 섬 트레킹

    하와이는 '트레킹의 섬'이다. 와이키키 해변 덕분에 '휴양의 섬' 이미지가 강하지만, 본섬인 오아후의 이웃 섬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트레일이 산재해있다. 카우아이 섬에는 CNN이 선정한 세계 10대 트레일 '칼랄라우'와 마크 트웨인이 '태평양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칭송한 와이메아 캐니언이 있다. 마우이에는 하와이 최고봉이자 세계 최대 분화구 할레아칼라 화산(3055m) 트레킹이 유명하다. 태평양에 집어삼킬 듯 거대한 절벽과 550만년 전 생성된 울창한 원시림, 황량한 화산지대를 모두 걸어볼 수 있다는 것은 하와이 여행의 또 다른 축복이다. 대신 섬과 섬을 옮겨 다녀야 하는 점이 번거롭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8/09/10 10:03
  • 비즈왁스알코올·폴리코사놀… '레이델 김명민 에디션'으로 추석 선물

    비즈왁스알코올·폴리코사놀… '레이델 김명민 에디션'으로 추석 선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레이델이 추석을 맞이해, 선물 세트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레이델 김명민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선물 세트에는 '레이델 비즈왁스알코올 에스제이'와 '레이델 폴리코사놀-10' 6주치 분량, 레이델 전속모델인 김명민의 감사 카드가 들어 있다. 비즈왁스알코올은 쿠바산 벌집 밀랍에서 추출·정제한 성분이다. 인체적용시험결과, 매일 비즈왁스알코올 100㎎을 6주간 섭취하면 속쓰림·복통·위산역류·오심·구토·복부가스팽창 등 위장관 상태가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는 위 건강·관절 건강·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받았다. 폴리코사놀은 쿠바산 사탕수수에서 추출·정제한 성분이다. 식약처로부터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매일 폴리코사놀 20㎎을 4주간 섭취하면 혈중 총 콜레스테롤 수치와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는 각각 11.3%·22% 감소하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수치는 29.9% 증가했다는 연구가 있다.레이델 김명민 에디션 선물 세트는 전국 백화점 입점 매장과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구매 가능하다. 추석 한정 판매 상품이라 조기 품절될 수 있다.
    종합김수진 기자2018/09/10 10:03
  • 임플란트, 뼈 유착 강화하는 기술 도입… 빨라졌지만 '오래'간다

    임플란트, 뼈 유착 강화하는 기술 도입… 빨라졌지만 '오래'간다

    김모(67·전남 신안군)씨는 지난 2014년 오른쪽 윗어금니에 임플란트를 심었다. 그런데 1년이 채 되지 않아 통증이 생기고 임플란트가 흔들렸다. 다른 병원을 방문해 진단받은 결과 임플란트 주위에 염증이 생겼고 임플란트 기둥이 부러져 있었다. 의사는 "부러진 임플란트가 뼛속 깊이 박혔다"고 말했다. 의사는 3차원 CT로 김씨의 턱뼈를 정교하게 관찰해 남아있는 임플란트 조각과 염증을 제거했다. 이후 부족한 치조골(잇몸뼈)을 빨리 보충하기 위해 김씨의 혈액 속 성분 'PRF(혈소판농축섬유소)'를 치조골 이식재에 섞어 이식했다. 그리고 뼈가 차오를 때까지 3개월을 기다린 뒤 기존 임플란트보다 한 사이즈 굵은 임플란트를 다시 식립했다. 3년이 지난 현재까지 김씨는 아무 이상 없이 임플란트를 사용하고 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9/10 10:02
  • 앞발바닥·발가락 아픈 '지간신경종', 절제 없이 나을 수 있다

    앞발바닥·발가락 아픈 '지간신경종', 절제 없이 나을 수 있다

    요즘 발바닥 통증 환자를 진료하다보면 과거와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든다. 과거 발바닥 통증 환자들은 '내가 족저근막염이다'라고 자가진단을 한 후 필자에게 찾아와 '당신이 유명한 족부의사이니 나의 족저근막염도 치료해 보시오'라는 요구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족저근막염이라면 다행이지만 발바닥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은 적어도 20가지가 넘어, 족저근막염이 아닌 경우도 적지 않았다. 진단 결과 족저근막염이 아닌 경우에는 환자는 '왜 족저근막염이 아니란 거지'하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거나 재검사를 요구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적지 않았다.그러나 지난 몇 년간 미디어에 다양한 족부질환이 소개되면서 '발바닥 통증=족저근막염'이라고 의심없이 믿는 환자들이 줄었다. 특히 최근에는 지간신경종 환자가 늘고 병에 대한 인식도 늘었다. 족저근막염은 증상이 발바닥 중앙에서 뒤꿈치 사이에 나타난다. 반면 지간신경종은 발가락으로 가는 신경이 발가락 뿌리 부분에서 압박되어 두꺼워지는 것이다. 따라서 증상도 앞발바닥이 화끈하고, 욱신거리며 발가락이 찌릿한 통증이 나타난다.이러한 지간신경종은 신경종의 크기가 작거나 증상이 간헐적이라면 초점형 체외충격파 및 약물, 보조기 등을 통해 증상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치료에도 증상호전이 없거나 신경종 크기가 큰 경우 근본 원인이 되는 신경종을 제거해야만 발바닥 통증에서 해방될 수 있다.보편적으로 시행되는 지간신경종 수술은 신경종을 떼내는 절제술이다. 그러나 학계에 따르면 신경절제술 후유증 발생률은 평균 15% 내외로 많다. 대표적인 합병증은 불충분한 절제에 따른 신경종의 재발과 신경종 주위 흉터 조직의 증식·유착 등이 있다. 더 큰 문제는 신경종 제거 후 수술 부위의 감각이 감소하거나 이상 감각이 생기는 것이다. 이는 신경종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주변 조직 손상에 따른 것이다.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통계정보에 따르면 지간신경종 입원 한자의 평균 내원일수는 7.8일로 치료부담도 적지 않다.그래서 절제술의 대안으로 최근 교정감압술이 주목받고 있다. 교정감압술은 신경종 자체를 건드리는 것이 아니다. 신경종 절제를 하는 것이 아닌 신경종 악화에 근본 원인이 되는 뼈와 구조물을 교정해 신경종에 가해지는 압력을 감소시키는 수술이다. 신경절제 수술에 따른 주변 조직 손상 위험과, 회복 지연의 문제 없이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발바닥은 지면과 맞닿으며 보행을 가능하게 한다. 따라서 지간신경종 처럼 발바닥에 지속적인 통증이 발생하면 보행이 힘들어진다. 아프지 않은 쪽으로 걸으려다 보니 보행불균형이 발생하는 것이다. 보행불균형은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실제 2~3일만 잘못 걸어도 몸살이 난 것처럼 온몸이 아프다. 때문에 발바닥 통증을 방치 시 무릎, 고관절, 척추질환이 동반되는 것은 이상한 것이 아니라 필연적인 것이다. 지속적인 발바닥 통증과 불편감이 있다면 되도록 빨리 관련 전문의를 찾아 진단에 따른 치료를 받기 바란다.
    종합박의현 연세건우병원 병원장2018/09/10 10:02
  • 서울부민병원·한길안과병원, '헬스조선 좋은 병원' 선정

    서울부민병원·한길안과병원, '헬스조선 좋은 병원' 선정

    서울부민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이다. 관절전문병원 중 드물게 내과·외과·마취통증의학과·소아청소년과·신경과·응급의학과 등을 함께 운영하는 종합병원이기도 하다. 200병상 이상 규모다. 관절 전문의와 척추 전문의만 각각 11명·5명이 근무한다. 또한 서울부민병원은 다양한 진료과의 대학병원 교수 출신 의료진이 협진, 동반질환을 고려해 진료한다. 고령이라 동반질환이 많은 관절 환자도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다.병원 자체 표준진료지침을 가지고 있어, 의료진 편차 없는 치료를 제공한다. 2005년부터 매년 전국 규모의 무릎 관절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학술 연구 활동 또한 활발하다. 2014년 미국 최고 정형외과 전문병원으로 평가받는 HSS(Hospital for Special Surgery)와 의료기술 교류 협약을 맺기도 했다. 24시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병원 규모에 비해 환자 이동 공간이나 휴게 공간이 큰 편이다.
    종합2018/09/10 10:02
  • 외국인 환자부터 전문의들까지 척추 때문에 한국 찾는 까닭

    외국인 환자부터 전문의들까지 척추 때문에 한국 찾는 까닭

    영국인 머린 스미스(74)씨는 경추-흉추 척추관협착증으로 오른쪽 손과 팔·목·어깨의 방사성 통증과 후두부 두통으로 고통을 받고 있었다. 영국에서 6회 시술과 수술을 받았지만 증상이 점점 악화되자 주치의 마틴 나이트 박사가 이 환자를 필자에게 보냈다. 환자의 경우 경추 7번과 흉추 1번 사이 흉곽 속에 병소가 자리잡고 있어 수술이 매우 까다로운 편이었지만 우리들병원에서 최소 절개 경추-흉추 신경구멍 확장 수술을 받고 비로소 지긋지긋한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필리핀에 거주하는 독일인 르나테 자메손(77)씨도 최근 우리들병원에서 목 협착증 수술을 받았다. 목 앞에 구멍을 뚫어 최소침습 방법으로 경추 4·5번, 5·6번을 고정시키는 어려운 수술이었는데 필리핀 현지 의사 권유를 받고 우리들병원을 찾았다고 한다. 자메손씨는 귀국 직전 필자를 만나 "척추 환자에게 우리들병원을 주저 없이 추천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필자는 2006년 1월 1일 '우리들병원 국제환자센터'를 발족시켰다. 각 언어별 환자 코디네이터와 해외 마케팅 인력, 24시간 외국인 환자 콜센터 요원 등을 채용하고 외국인 환자 유치에 박차를 가했다.틈나는 대로 해외 학회에 가서 외국 의사들에게 우리들병원을 자랑했고, 해외 외국인 환자 유치 행사에 참여해 마케팅 활동을 벌였다. 놀랍게도 첫 해에 568명의 외국인 환자를 유치했다. 당시'의료관광' 붐을 타고 많은 대학병원과 전문병원들이 외국인 환자 유치에 나섰지만 아마도 우리들병원 실적이 압도적이었던 것 같다. 마케팅도 열심히 했지만 국제 학회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우리들병원의 실력이 외국 의사들에게 선전됐기 때문이다.센터 설립 2년 만에 외국인 환자가 1000명을 넘어서자 미국의 뉴욕타임즈는 2008년 11월 16일자 '한국 의료 관광 특집 기사'에서 우리들병원을 대표 사례로 집중적으로 다뤘다. 세계 최고 권위의 신문에 기사가 난 덕분인지 이후 유럽과 일본·동남아·중국 등의 TV와 신문·잡지에서도 우리들병원에 관한 기사나 보도가 줄을 이었다.우리들병원에서 수술을 받는 외국인 환자는 매년 1300~1400명이며, 2014년 1621명으로 최고 기록을 세웠다. 외국인 환자는 현재까지 총 1만3200여 명이며, 국적은 중국(4342명), 미국(2752명), 러시아(2030명), 일본(653명), 캐나다(601명) 등 127개국에 달한다. 중동의 환자를 수술하기 위해 2011년 두바이, 2014년 아부다비에 우리들병원 척추센터를 설립하기도 했다.환자들뿐 아니라 외국인 의사들도 우리들병원으로 몰려들고 있다. 수술 기술을 배우기 위함이다.우리들병원은 국제센터가 발족되기 이전인 2004년 외국인 의사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 미스코스(Minimal Invasive Spine Surgery)를 개설했다. 외국인 척추 전문의에게 강연, 수술 참관, 척추 모형 실습 등을 통해 척추 최소침습수술을 교육시키는 1주일 프로그램인데 지금껏 45개국 749명의 척추 전문의가 이 과정을 수료했다. 최근엔 브라질·칠레·페루·멕시코 등 중남미 척추전문의들이 이 프로그램에 많이 참가한다. 그들이 가까운 미국이 아닌 지구 반대편 한국까지 자비를 들여 수술법을 배우려 몰려드는 이유는 무엇일까?필자는'척추 수술 하나만은 내가 세계 최고'라는 자부심이 있다. 미국이나 유럽 의사들보다 '더 싸고, 더 안전하고, 더 완벽하게' 수술할 자신이 있다. 의료기술이 아직 떨어지는 중국이나 러시아는 '황금시장'처럼 느껴진다. 우리가 가진 의료기술은 대한민국이 중점 육성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 경쟁력이다.
    종합이상호 우리들병원 회장2018/09/10 10:01
  • 초·중기 관절염, 줄기세포 치료로 연골 수명 늘려

    초·중기 관절염, 줄기세포 치료로 연골 수명 늘려

    무릎 연골은 한 번 손상되면 회복시키는 게 어렵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건강할 때 연골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초·중기 무릎 관절염 환자라면 연골 재생술 같은 연골 수명을 늘리는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9/10 10:00
  • 부비동염, 복잡한 코 구조 확인하며 수술

    부비동염, 복잡한 코 구조 확인하며 수술

    축농증으로 불리는 부비동염은 코 주위 얼굴 뼛속인 '부비동(副鼻洞)'이라는 빈 공간에 염증이 생긴 질환이다. 부비동염이 있으면 누런 콧물이 흐르고, 숨쉬기 힘들 뿐만 아니라 두통이 심해 학업·업무에 지장을 주고 숙면도 방해한다. 부비동염은 감기 합병증으로 생기는 급성 부비동염과, 3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 부비동염이 있다. 급성 부비동염은 쉽게 치료가 되지만, 만성 부비동염은 약물이 듣지 않아 필요에 따라 수술을 해야할 수 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9/10 09:59
  • [알립니다] 피부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건선의 모든 것' 19일 개최

    [알립니다] 피부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건선의 모든 것' 19일 개최

    헬스조선이 피부과 전문의와 의학기자가 함께 하는 건강콘서트 '건강똑똑'건선 편을 서울 성동구에서 진행한다. 9월 19일(수) 오후 3시, 서울시립성동청소년수련관 1층 무지개극장(왕십리역 3·4번 출구 도보 5분)에서 열린다. '건선 똑똑하게 알고, 똑똑하게 관리하자'를 주제로 한양대병원 피부과 노영석 교수가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노영석 교수와 한희준 헬스조선 의학기자가 함께 청중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토크쇼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전화 및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200명만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준다.●문의·신청: 홈페이지 참조
    종합2018/09/10 09:59
  • "담도·췌장암 생존율 높이려면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

    "담도·췌장암 생존율 높이려면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

    "담도·췌장암은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하면서도 조기 발견이 가장 어려운 암입니다. 환자 대부분 암이 이미 많이 진행된 뒤에 진단받는데, 그러면 80%는 수술로 손쓸 수 없는 상황입니다."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동석호<사진> 교수의 말이다. 위암, 대장암 등은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1~4기로 나누는 것과는 달리, 췌장암과 담도암은 수술적 절제 가능 여부에 따라 병기를 구분한다. 최근에는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에도 항암·방사선 치료 등을 적극 활용해 암 크기를 줄인 후, 수술을 시도하고 있다. 담도·췌장암 최선의 치료법이 수술이기 때문이다. 동석호 교수는 "암을 조기에 발견해야만 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며 "담도·췌장암의 증상 및 고위험군을 알아두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췌장암의 생존율이 낮은 이유는 암을 의심할 만한 증상이 초기에는 잘 안 나타나기 때문이다. 고위험군은 ▲장기 흡연자 ▲만성췌장염 환자 ▲당뇨병이 악화된 50대 이상 ▲점액성 낭성 종양이 있는 경우다. 동석호 교수는 "복부 초음파로 췌장암을 확인하기 어렵다"며 "고위험군이라면 한 번쯤 복부 CT를 찍어봐야 한다"고 말했다. 췌장암은 췌장 주변에 대동맥 등 중요한 혈관이 많고, 췌장을 둘러 싸는 막이 따로 없어서 복강이나 간 등으로 전이도 잘 된다.담도암은 췌장암에 비해 증상이 뚜렷하다. 동 교수는 "담도암이 있으면 담즙이 내려오는 담관이 막혀 눈과 얼굴이 노랗게 변한다"며 "수술 시기를 놓쳐도 내시경 시술을 시도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담도암은 다른 암보다는 비교적 서서히 자라고 타 장기로의 전이도 적은 편이라서 내시경 시술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삶의 질 향상과 장기 생존을 기대할 수 있다.최근에는 정교성과 안전성이 높아 합병증이 적고, 절개를 최소화해 통증 완화 및 빠른 회복을 돕는 로봇수술이 시행되고 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9/10 09:57
  • 지중해식·커큐민… 식습관만 바꿔도 뇌 건강 '쑥'

    지중해식·커큐민… 식습관만 바꿔도 뇌 건강 '쑥'

    나이 들면 깜빡깜빡하는 일이 많아진다. 뇌의 퇴행성 변화 때문이다. 이를 단순히 나이 탓으로 여기는 것 보다는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뇌 기능 저하 속도를 줄이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다. 뇌의 퇴행성 변화를 막는 방법은 적절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 암산이나 길 찾기 같은 뇌 자극 활동, 만성질환 관리, 충분한 수면, 활발한 사회활동 참여 등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쉽고도 확실한 방법은 '건강한 식습관'이다.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9/10 09:56
  • 한독, 커큐민 함유량 높인 '테라큐민플러스90' 출시

    한독, 커큐민 함유량 높인 '테라큐민플러스90' 출시

    기존 테라큐민 제품 대비 커큐민 함유량을 최대 3배로 높인 '테라큐민플러스90'이 출시됐다. 커큐민의 항산화·항염 효과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서 증명됐지만, 입자가 큰 지용성 물질이라 체내 흡수율이 낮다는 단점이 지적됐다.테라큐민은 이런 커큐민을 미립자화한 물질로, 체내 흡수율이 28배 높다. 한독의 '테라큐민플러스90'은 1포(1g)당 커큐민 90㎎이 함유돼 있다. 하루 2회 섭취로 성인 기준 커큐민 180㎎을 보충할 수 있다.'테라큐민플러스 90'은 온라인 한독몰 및 전화 주문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종합2018/09/1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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