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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A씨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평소 앓고 있는 류마티스관절염이 더 심해졌다. 그러나 남편과 두 딸을 둔 A씨는 청소·빨래 같은 집안일을 그만두기 어려웠다. 통증이 심해진 뒤에야 A씨는 주치의를 찾았다. "약을 잘 사용하고 있는데 통증이 심해진다"는 A씨에게 의사는 "류마티스관절염은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는데, 염증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관절을 많이 사용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며 관절 경직을 줄여주는 약으로 처방을 바꾸고, 당분간 집안일을 쉬라고 권했다.◇악화 시기에 무리하면 증상 심해져류마티스관절염은 치료 중에도 악화·호전을 반복하는 특징이 있다. 그런데 악화 시기에 '약물 치료를 하고 있으니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며 관절을 많이 움직이거나, 의료진과 상의하지 않는 환자도 있다.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송영욱 교수는 "악화 시기에 관절을 심하게 사용하면 증상이 더 심해지는데, 이를 간과하고 사용하던 약에만 의지하면서 통증을 참아가며 관절을 사용하는 환자가 있다"며 "관절을 쓰는 일이 많은 가정주부에게 이런 경향이 크다"고 말했다. 평소보다 ▲손가락 등 류마티스관절염이 나타나는 부위가 유독 붓고 ▲ 열감이 심하며 ▲관절 뻣뻣함을 느끼며 ▲무력감이 심하다면 악화 시기다. 이때는 최대한 휴식을 취하고, 주치의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센터 박성환 교수는 "환자가 불편함을 호소하면 관절 붓기가 어느 정도인지, 환자가 느끼는 무력감이나 통증은 어느정도인지 파악해 관절염 활성도 평가를 해 볼 필요가 있다"며 "류마티스관절염이 있으면 활성도를 점수화해 치료 목표를 정하는데, 점수가 계속 올라가면 약을 바꾸거나 자신이 관절을 심하게 쓰는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지 않은지 파악해 고쳐야 한다"고 말했다.◇환자 61% 좌절감 경험, 삶의 질 함께 돌봐야악화 시기에 적절한 관리를 하지 않으면 심리적 스트레스도 더 커진다. 전세계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838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환자의 61%는 '좌절감을 경험했다'고 밝혔고 26%는 '고립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류마티스관절염 환자가 심적 고통을 받는 이유는 삶의 질이 떨어져서다. 송영욱 교수는 "통증이나 관절 경직 때문에 단추를 잠그거나 냄비를 드는 등 간단한 일조차 힘들어,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환자가 많다"고 말했다. 이때는 주치의에게 좌절·우울감 같은 심리적 증상을 자세히 말해줘야 증상에 맞게 치료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주치의와 치료 약물 조절도 가능류마티스관절염 치료는 약물 사용이 기본인데, 환자 상태에 따라 여러 종류를 고려한다. 스테로이드제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항류마티스제, 생물학적제제, 기타 경구용제제(JAK억제제 계열) 등이 있다. 스테로이드·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는 염증과 통증을 줄이지만, 장기간 사용하면 골밀도 감소·속쓰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항류마티스제는 면역억제제의 일종으로 증상을 완화한다.
그러나 이 약에 반응하지 않는 사람도 있으며 탈모·간수치 증가 부작용을 주의해야 한다. 생물학적제제는 염증을 유발하는 특정 물질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주사제다. 최근에는 생물학적제제만큼 효과가 있는 경구용 제제도 나왔다. 이 약물은 ▲조조경직(아침에 일어났을 때 관절이 특히 뻣뻣해지는 증상) ▲관절 통증 ▲극심한 피로감 등 삶의 질과 밀접하게 관련된 증상을 개선시킨다는 보고가 있다.
송영욱 교수는 "최근 등장한 경구용제제는 기존 생물학적제제와 비교해 동등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효과가 있다고 보고됐을 뿐 아니라, 환자의 삶의 질과 직결된 증상을 개선한다"며 "통증이나 피로감이 심해 우울·좌절감이 느껴질 정도라면 주치의와 상담, 약물 조절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류마티스관절염면역체계 이상으로 관절을 싸고 있는 막(윤활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염증이 심해지면 주변 연골·뼈까지 번지며, 관절 손상·변형이 생긴다. 발병 초기에는 전신 피로감이나 무력감과 함께 손가락·발가락·손목 같은 작은 관절에 증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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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지금 대장내시경을 받고 있다고 상상해 보자. 좌측 대장에서 3㎝ 크기의 혹이 발견되자 의사는 조직 검사를 의뢰한다. '선암'으로 진단결과가 나왔다면 이후 과정은 대한민국 어느 병원이든 동일하게 진행될 것이다. 수술을 하거나 수술이 불가능할 경우 대부분 일관되게 지정된 항암제를 활용한 항암치료를 진행할 것이다. 이렇게 암 진료는 프로세스 표준화가 명확하게 구축된 분야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진료 표준화가 어려운 경우도 있다. 첫째, 확실한 효과가 있는 단일 치료법이 없거나 둘째, 병의 경과에 따른 증상이 매우 다양해 일관된 치료 방법을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다. 진료 표준화가 어려운 대표적인 질병으로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등으로 알려진 염증성 장질환이 있다.궤양성 대장염은 직장 부근의 염증이 만성적으로 생기는 병이다.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에 만성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1차적인 증상으로 설사, 복통,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나며, 질병이 악화될 경우 장이 좁아져 막히는 장 폐색이나, 장에 구멍이 뚫리는 장 천공, 항문 주위의 고름 주머니 포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염증성 장질환은 완치가 안 되고 평생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약물 치료가 중요하다. 약물 치료에는 항염증제, 면역조절제 및 최근 개발돼 가장 효과가 크다고 알려진 생물학적제제 등을 사용한다. 보험급여 기준에 따라 다양한 약제들을 사용할 수 있지만 비용·효능·부작용 모두를 만족시키는 강력한 단일 약제가 없어서 진료 표준화를 적용하기가 매우 어렵다.진료 질이 표준화되지 않으면 궁극적으로 환자의 질환 치료에 혼란을 가중시키고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일정한 진료 질을 보장하는 표준화된 프로세스 구축은 매우 중요하다. 미국에서는 2011년부터 염증성 장질환 진료 질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학회 및 정부 차원에서 진료 표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실제로 환자에게 제공되는 의료 서비스 질이 높아지고, 경제적 부담 역시 줄어들었다.우리나라도 현재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필자가 소속된 대한장연구학회 대구경북지회를 중심으로 염증성 장질환 진료 지침과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등 표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역 의료진 대상 세미나와 환우 교육 등을 시행해, 지역 내 어떤 병원을 찾아도 일정한 수준 이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지만 이러한 노력들이 바탕이 돼 전국적으로 진료 질 관리의 표준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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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감초가 수입 감초보다 식품으로서의 안정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농촌진흥청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국산 감초와 우즈베키스탄, 중국,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증 외국산 야생 감초의 글리시리진 함량을 조사했다. 글리시리진은 감초 뿌리에 든 대표적인 약효 성분이다. 항염증, 이상지질혈증 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고혈압, 부종, 심장 기능 이상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정량을 사용해야 한다. 이로 인해 글리시리진 함량 편차가 적은 식품을 안정성이 높다고 평가한다.농촌진흥청은 500~600g 단위로 포장해 유통되는 식품 및 의약품용 한약재에서 크기가 균일한 50개씩을 표본으로 사용, 글리시리진 함량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외국산 감초는 0~12.4.%로 함량 변이 폭이 커 약리성분의 균일성이 떨여졌다. 외국산 야생 감초는 군락을 이뤄 번식해 수십 년 된 감초와 수년 된 감초가 한꺼번에 수확돼 함량 차이가 크기 때문으로 추정했다. 반면, 정확히 2년생만 수확하는 국산 감초의 글리시리진 함량은 0.2~2%로 양은 적지만 변이 폭이 작아 약리성분의 균일성이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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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았다 일어설 때 엉치가 뻐근하고 당기는 느낌' '엉덩이 주변이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 '엉덩이와 허리 주변이 저린 느낌' '걸을 때 엉덩이 부위가 걸리는 듯한 통증' 등은 모두 '엉치 통증'의 다양한 유형이다. 이런 증상이 생기면 환자 스스로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게 어렵다. 엉덩이와 허리가 가깝고 주변에 여러 신경과 인대가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이다. 엉치 통증은 초기엔 치료가 수월하다. 증상이 생겼을 때 빨리 원인을 찾아 적합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허리: 뒷주머니에 꽂은 지갑이 문제일 수도엉치 통증이 생기면 가장 먼저 허리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다. 허리디스크 때문에 척추동 신경이 자극 받으면 허리 통증이 생기고, 엉덩이로 내려가는 신경이 압박되면 엉치 통증이 생긴다. 척추관협착증도 엉치 통증을 유발한다. 신경이 지나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지면 신경이 자극 받아 허리와 엉치에 통증을 일으키는 것이다. 걷기 힘들 정도로 엉덩이 밑이 저리고 당기는 증상이 나타나며 허리를 숙이면 완화된다.엉덩이 아래 이상근이라는 근육이 손상되거나 주변 인대와 균형이 안 맞으면 좌골신경에 영향을 줘 통증과 감각 이상을 초래한다. 엉덩이 근육 역시 엉치 통증을 일으킨다. 주로 한 쪽 뒷주머니에 무거운 것을 넣고 다니거나 장시간 걷기나 운전하는 게 원인이다. 연세바른병원 신경외과 김세윤 대표원장은 "허리에는 하반신으로 내려가는 신경이 있어서 모든 허리 질환이 엉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며 "증상만으로는 감별 진단이 어려워 정밀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고관절: 스테로이드 과사용 주의고관절 질환도 엉치 통증을 일으킨다. 주로 엉덩이 뒤 옆쪽이나 골반 부위에 통증이 생긴다. 통증 때문에 걷거나 양반다리를 하는 게 힘들다. 관절을 무리하게 사용하거나 스테로이드를 과사용하면 위험하다. 과도한 음주로 인해 혈액 공급이 잘 안 돼 뼈가 썩는 괴사증도 있다. 대표적인 고관절 질환인 대퇴비구충돌증후군은 야구, 에어로빅, 마라톤, 자전거 타기 등에 의해 관절이 과도하게 움직여 고관절을 이루는 대퇴골과 비구가 반복적으로 충돌해 나타난다. 주로 걷거나 특정 자세를 취할 때 '툭툭' 소리가 나고 걸리는 느낌이 든다.관절와순은 골반과 넙다리뼈가 연결되는 관절 주변을 둘러싸 완충 역할을 하는 조직이다. 파열되면 초기엔 걷거나 양반다리 등 특정 자세를 취할 때 골반이나 허벅지에 불편감이 느껴진다. 통증으로 인해 보행 장애까지 나타날 수 있다. 고관절염이 있으면 초기엔 걷거나 하반신을 움직일 때 사타구니에 약한 통증이 나타난다. 심해지면 다리가 완전히 펴지지 않는다. 석회화 역시 위치에 따라 엉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연세바른병원 정형외과 강지호 대표원장은 "고관절에 문제가 있을 경우 체중을 분산시키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골반 부위를 손으로 짚은 채 몸을 움츠리는 자세를 취하게 된다"며 "이러한 자세를 취할 때 통증이 줄어든다면 고관절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고 말했다.◇엉치 통증 원인 다양해 정밀한 검사 중요엉치 통증은 원인이 다양한 만큼 정확한 검사와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연세바른병원은 신경외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등 주요 진료과가 협진해 엉치 통증 진단의 정확성을 높인다. 고령 환자나 만성질환자들의 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급적 비수술 요법과 최소 절개 수술을 우선으로 고려한다. 허리 질환이 원인인 경우 초기에는 약물치료나 주사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진행하며, 호전되지 않을 경우 경막외내시경시술, 고주파수핵감압술, 척추관협착 풍선확장술, 추간공내시경시술 등 정밀한 비수술 치료법을 시행한다. 절개, 출혈, 전신마취에 대한 부담이 적다.
조직 손상이 적어 회복이 빠르다. 비수술 치료에 대한 임상 효과는 연구를 통해 검증했다. 연세바른병원 척추신경외과 의료진은 수술이 불가피했던 파열성 디스크 환자 83%를 수술하지 않고 호전시킨 임상 결과를 매년 대한신경외과학회, 국제최소침습척추학회, 대한신경통증학회 등 국내외 여러 학회에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IRB(임상시험심사위원회) 인증을 받은 척추 비수술 치료 효과에 대한 공동연구를 세브란스병원, 아산병원 등과 함께 진행한 바 있다.고관절염이나 고관절와순파열 같은 질환은 증상이 경미한 경우 충분한 휴식과 약물치료 같은 보존적 치료로 호전된다. 증상이 심하면 병변 부위를 제거하거나 봉합하는 수술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5㎜ 정도로 작게 절개해도 병변 부위를 확인하며 치료할 수 있다. 초소형카메라, 내시경 등 첨단 수술 장비를 사용하는 최소 절개 치료로, 감염이나 합병증 위험이 적다. 출혈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 강지호 대표원장은 "고관절은 관절 내 문제, 관절 주위 인대나 힘줄 문제 등 여러 요소를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치료 경험이 풍부하고 명확한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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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발’이 뭐죠?‘당뇨발’로 불리는 ‘당뇨병성 족부 병증’은다리 부위 말초혈관 질환이 발생해 심부 조직이 감염되거나, 궤양 등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혈액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고, 신경 손상으로 발의 감각이 둔해지면 가벼운 상처도 크게 번져 심각한 합병증이 되기 쉽죠.당뇨병 환자 4명 중 1명이 당뇨발을 경험했고이 중 20%는 절단 수술을 경험했다고 합니다.당뇨발 증상은?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발 저림 & 화끈거림따끔따끔함 & 조임이 증상은 양쪽 발에서 동시에 나타나는데,낮보다는 저녁에 쉴 때나 자는 동안에 증상이 심해집니다.추운 날씨에 더욱 주의!!요즘같이 기온이 급격히 낮아져 날씨가 추워지면발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 당뇨병성 족부 병증(당뇨발)이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당뇨발 예방법정기적 검진 + 예방 + 평소 관리 필수!당뇨발은 한 번 발생하면 평균 치료 기간 6개월.여기에 여러 위험인자의 복합적 발생으로 치료가 쉽지 않아요.평소 발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두꺼운 양말을 신고,보습제로 피부 갈라짐을 방지해야 하며, 늘 발을 청결히 유지해야 합니다.당뇨병은 꾸준한 운동을 통한 혈당 관리가 중요한데요.당뇨발 환자는 발 보호 기능이 있는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당뇨병 환자들에게 당당한 발걸음을!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이 필요한 분들의 사연을 받아 신발을 선물하는 당당발걸음 캠페인.지난 2009년 20명의 수혜자로 시작, 2014년 100명으로 확대된 뒤, 지난 9년간 총 510명의 당뇨병 환자들에게전용 신발을 선물해왔습니다.‘당당발걸음 캠페인’ 참가방법● 응모 방법 : 당뇨 합병증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은 사연이나, 당뇨병환자 전용 신발이 필요한 이유 등을 적어 우편 또는 온라인 접수● 접수 일정 : 2018년 11월 12일(월) ~ 11월 25일(일)● 선발 인원 : 총 100명● 발 표 : 2018년 12월 7일(금) 개별연락● 사연 응모 방법 : [우편접수]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2 한독빌딩 18층 당당발걸음 담당자 앞[온라인 접수]한독 홈페이지 통한 접수국내 당뇨병 환자 285만 명,이제 당뇨병은 흔한 질환입니다.정기적 검진과 예방, 평소의 관리가 뒷받침된다면‘당뇨발’ 극복, 어렵지 않습니다.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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