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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지방산(이하 오메가3)는 세계보건기구, 미국심장학회, 캐나다보건성 등 해외 선진국 보건기구에서 섭취를 권장하고 있는 영양소다. 오메가3는 DHA와 EPA로 구성되는데 DHA는 뇌, 신경조직, 망막조직 등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다. 혈액이 비정상적으로 응고하거나 중성지방이 합성되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기억력이나 안구건조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기능성도 있다. 최근 미국 터프츠대 연구팀은 영국의학저널(BMJ)에 "나이 들수록 연어와 참치를 많이 먹어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연구팀이 74세 남녀 2622명을 22년간 추적조사했더니, 혈중 오메가3 농도가 높은 사람일수록 질병에 걸릴 위험이 18~2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오메가3는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아 고등어, 연어, 참치 등 음식이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해야 한다.프로메가 3종은 모두 오메가3를 함유하지만, 추가로 들어 있는 원료가 달라 원하는 건강 효과에 따라 선택해 먹으면 된다.종근당건강의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는 기억력이 떨어져 자주 깜박하는 중장년, 두뇌 활동이 활발해야 하는 수험생 등에게 권장하는 제품이다. 혈행을 원활히 하고 기억력을 개선하는 효과를 동시에 낸다. 특히 DHA가 풍부하게 들어 두뇌의 원활한 혈액순환과 영양공급에 도움을 준다. 100년 전통의 세계적인 오메가3 원료사인 DSM의 정제기술로 DHA 함량을 높였다. DHA는 693㎎, EPA는 207㎎ 함유됐다.'프로메가 액티브맨'은 남성을 위한 복합기능성 제품이다. 배뇨 후 잔뇨감이 있거나 전립선 건강이 염려되는 남성에게 권할 만하다.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쏘팔메토 열매추출물 '로르산'과 토마토추출물 '라이코펜'을 비롯해 망간, 아연 등이 함유됐다.'프로메가 올케어'는 6가지 기능성을 담아 종합적인 대사 관리가 가능하게 한 제품이다. 오메가3, 코엔자임Q10, 녹차추출물(카테킨) 등이 함유됐다. 높은 혈압 감소와 체지방 관리,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항산화 등 다양한 건강 고민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오메가3는 공기, 온도, 습도, 빛 등에 의해 산패되기 쉬워 관리가 중요하다. 종근당건강 프로메가 3종은 모두 개별포장으로 공기와 접촉을 최소화해 제품의 산패를 방지했고 휴대가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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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길어지는 겨울, 누군가는 감성에 젖고, 사색에 잠긴다. 그러나 불면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다른 세상 이야기다. 그들에게 잠들지 못하는 밤은 고통스럽기만 하다. 유난히 긴 밤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숙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살펴봤다.◇우유우유에는 잠에 잘 들게 해주는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과 세로토닌의 합성에 필요한 트립토판이 들어있다. 우유 속 풍부한 칼슘은 멜라토닌의 분비를 돕는다. 이외에도 마그네슘, 칼륨이 많이 함유돼있어 긴장을 해소하고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찬 우유는 오히려 신경을 깨울 수 있기 때문에 잠들기 한 시간 전에 따뜻하게 데워 마시는 게 좋다. 꿀 한 숟가락을 섞어 마셔도 괜찮다. 꿀은 천연 감미료로,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허브티(라벤더·캐모마일·패션플라워)▷라벤더티=라벤더는 심신 안정 효과가 있어 대체의학에서 불면증과 우울증에 잘 사용된다. 티로 우려 마시는 것뿐만 아니라 라벤더 오일을 한 방울 떨어뜨려 목욕을 하거나 베개에 묻히고 자면 숙면에 도움이 될 수 있다.▷캐모마일티=잠을 잘 못 자고, 마음이 불안하다면 캐모마일티가 좋다. 캐모마일은 신경안정의 효과가 있어 수면 보조제로 널리 활용된다. 미국 미시간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캐모마일티가 수면의 질을 개선하고 우울증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적이었다.▷패션플라워티=패션플라워에는 긴장 및 불안 완화 효과가 있다. 과거 아메리카 원주민이 진정제로도 사용했다. ◇바나나바나나에 함유된 마그네슘과 칼륨은 근육 이완 역할을 해 몸이 수변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근육 경련을 예방해주기 때문에 운동선수들이 즐겨 먹는다. 또한 비타민 B6가 풍부한데, 비타민 B6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합성을 위해 필요한 성분이다. ◇체리체리에는 멜라토닌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불면증 완화와 생체리듬 조절에 효과적이다.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불면증에 시달리는 성인 실험 참가자들에게 2주 동안 하루 2차례 체리 주스를 마시게 한 결과, 이전보다 84분을 더 잘 수 있었고, 수면의 질도 더 좋아졌다고 한다. ◇상추‘상추를 많이 먹으면 졸리다’는 이야기는 근거 없는 말이 아니다. 상추의 쓴맛을 내는 락투카리움 성분은 진정 및 최면 효과가 있어 신경을 안정시켜준다. 저녁 식사에 상추를 곁들여 먹으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견과류(아몬드·호두·땅콩)▷아몬드=아몬드에는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하는 트립토판 성분이 풍부하다. 또한 마그네슘이 있어 근육을 이완시켜주며, 수면에 방해되는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치를 낮춰준다.▷호두=호두는 체내 멜라토닌 함량을 증가시켜준다. 또한 마그네슘과 칼슘이 풍부해 불면증 해소에 좋다. 대뇌 조직 세포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촉진하는 레시틴 함량도 높아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에도 효과적이다. ▷땅콩=땅콩에는 마그네슘이 풍부해 근육을 이완시키고 숙면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저녁 식사 후에 한 움큼 정도 먹는 것이 좋으며, 설탕이 가미된 견과류는 피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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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도 갱년기를 겪는다. 남성 호르몬이 30세부터 서서히 감소하기 때문이다. 0~50세가 되면 남성 4명 중 1명이 성욕 감퇴, 우울증, 체지방량 증가 등 갱년기 증상을 경험한다. 이를 극복하려면 남성호르몬 분비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풍부한 식품을 먹는 게 좋다. 남성호르몬 분비에 도움 되는 성분은 ▲아연 ▲셀레늄과 마그네슘 ▲비타민E와 불포화지방산이다. 아연은 남성호르몬 분비와 정자 생성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영양소다. 남성호르몬을 여성호르몬으로 바꾸는 아로마타아제의 작용을 억제한다. 굴, 게, 새우 등 해산물과 콩, 깨에 많이 들었다. 특히 굴에는 단백질, 비타민 등 활력 증진에 도움 되는 영양소가 많다. 셀레늄과 마그네슘 역시 남성호르몬 생성에 관여하며 노화를 막는다. 셀레늄은 등푸른생선, 마늘, 양파, 깨에 많고 마그네슘도 등푸른생선, 견과류에 많다. 비타민E와 불포화지방산 역시 남성 호르몬 생성과 근력 유지를 돕는다. 땅콩, 잣, 호두 등에 많다. 항산화 성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좋다. 항산화 성분은 체내 세포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의 작용을 막는데, 과일이나 채소에 많다. 양배추, 브로콜리 등을 먹는 게 도움이 된다.반면 버터, 치즈, 마가린에 많은 포화지방산이나 카페인, 알코올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 이들은 남성호르몬 분비를 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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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은 '국제 뇌의 날'이다. 뇌는 신체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으로 꼽히는데, 뇌질환 중에서 아직 근본적인 치료법이 발견되지 않은 것들이 많다. 대표적인 것이 파킨슨병이다. 국내 파킨슨병 환자는 2017년 10만716명에 달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파킨슨병의 증상은 무엇이고, 어떻게 치료하는지 알아본다. ◇손 떨림, 가만히 있을 때 더 심해져파킨슨병은 뇌의 퇴행성 변화로 인해 발생한다.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도파민'의 생성과 분비가 잘 안 이뤄지면서 뇌의 운동회로에 변화가 생긴다. 대표적인 증상은 행동이 느려지는 ‘서동증’, 몸이 뻣뻣하여 움직일 때 부자연스러운 ‘강직현상’, 손·발 떨림이다. 진행 정도에 따라 얼굴이 무표정해지거나, 말소리가 작아지고 거동 시 중심 잡기를 어려워하기도 한다. 단순 수전증을 보고 파킨슨병이 아닌지 걱정하는 사람이 많은데, 파킨슨병 환자의 손 떨림은 움직일 때보다 가만히 있을 때 심하다는 특징이 있다. 수전증은 연필을 잡고 메모할 때처럼 행동할 때 떨린다. 반면 파킨슨병은 가만히 TV를 보거나, 누워있을 때 손이 떨리는 식이다. 하지만 환자 4명 중 1명은 떨림 증상을 겪지 않아 다른 증상을 유심히 살펴야 한다. 걸을 때 한쪽 다리를 끌거나, 한쪽 팔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병이 생기기 전에는 잠꼬대가 심해지고 후각이 떨어지고 변비가 심해지는 전구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기본적인 치료법은 약물치료 파킨슨병은 다른 퇴행성 뇌질환과 감별돼야 하기 때문에 영상검사와 여러 신경학적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파킨슨병은 기본적으로 약물로 치료한다. 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박창규 교수는 "약물 치료는 증상을 대부분 완화할 수 있지만, 퇴행성질환의 특성상 완치까지는 어렵다"며 "시간이 흐를수록 약물에 대한 반응 효과가 떨어지고 약물을 늘림으로써 여러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때는 뇌심부자극술을 고려해야 한다. 뇌심부자극술은 뇌의 문제가 되는 운동회로에 직접 전기 자극을 줘 회로의 변화를 유도하는 수술이다. 박창규 교수는 "물론 약물 조절과 수술자극 조절이 동시에 이뤄져야 증상이 빨리, 효과적으로 나아진다”며 “이러한 이유로 파킨슨병은 신경과와 신경외과와의 협진을 토대로 다학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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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질환, 당뇨병, 암 등으로 사망할 확률이 더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뉴질랜드 오타고 대학교 연구팀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요청에 따라 섬유질 섭취와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 간의 상관관계를 연구했다. 연구는 40년간 진행됐으며, 185건의 관측 연구, 4635명의 성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58건의 임상 시험을 바탕으로 시행됐다. 그 결과, 섬유질을 가장 많이 섭취한 사람은 가장 적게 섭취한 사람에 비해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15~3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섬유질이 풍부한 식단을 유지한 사람은 심장질환, 직장암,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각각 30%, 16%, 22% 낮았다. 또한 섬유질 8g을 추가로 섭취할 때마다 질환 발병 위험이 5~27% 감소했다.연구를 주도한 레이놀즈 박사는 “꾸준한 식이 섬유 섭취는 체중 조절과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 도움이 된다”며 “매일 25~29g의 섬유질 섭취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과일, 채소, 콩류, 오트밀 등이 있다.이번 연구는 세계적인 의학 저널 ‘란셋(The Lancet)'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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