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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케이폴리-셀', 면역 증진 폴리감마글루탐산 함유

    '엔케이폴리-셀', 면역 증진 폴리감마글루탐산 함유

    일양약품의 엔케이폴리-셀은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NK세포(자연살해세포) 활성을 돕는 '폴리감마글루탐산'이 주원료다. 그 외에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셀레늄',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비타민B6 등이 들었다.
    종합2019/01/14 10:11
  • CJ제일제당,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할인 판매

    CJ제일제당,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할인 판매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눈 건강기능식품인 CJ제일제당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는 마리골드꽃에서 추출해낸 '루테인 지아잔틴 복합물'을 1일 권장 최대 함량인 20㎎을 담고 있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차별적인 특징이다.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비타민C·비타민E·베타카로틴,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위한 아연, 철의 운반과 이용에 도움을 주는 구리를 함유하고 있다. 부원료로 EPA· DHA와 블루베리 분말까지 들어 있다. 6개월분을 41% 할인가에 행사 중이며 신제품 비비고죽 3종(통단팥죽,단호박죽, 전복죽)도 추가 증정한다. 새해를 맞아 CJ제일제당의 풍성한 설 선물세트 상담 및 주문도 가능하며 대량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용 콜센터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종합2019/01/14 10:11
  • 아이클타임, 선착순 500명 사은행사

    아이클타임, 선착순 500명 사은행사

    아이클타임은 새해를 맞아 선착순 500명 한정으로 사은행사를 진행한다.아이클타임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키성장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황기추출물등복합물(HT042)과 면역력 증진·기억력 개선·피로 개선 등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한 어린이 키성장 건강기능식품이다. 블루베리맛 겔타입으로 물이나 유제품과 희석 없이 섭취와 휴대가 간편하다. 키 성장 전문상담사에게 제품 문의 및 구매가 가능하다.
    종합2019/01/14 10:10
  • 기능별 맞춤형 오메가3… 어떤 걸 먹어볼까?

    기능별 맞춤형 오메가3… 어떤 걸 먹어볼까?

    오메가3지방산(이하 오메가3)는 세계보건기구, 미국심장학회, 캐나다보건성 등 해외 선진국 보건기구에서 섭취를 권장하고 있는 영양소다. 오메가3는 DHA와 EPA로 구성되는데 DHA는 뇌, 신경조직, 망막조직 등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다. 혈액이 비정상적으로 응고하거나 중성지방이 합성되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기억력이나 안구건조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기능성도 있다. 최근 미국 터프츠대 연구팀은 영국의학저널(BMJ)에 "나이 들수록 연어와 참치를 많이 먹어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연구팀이 74세 남녀 2622명을 22년간 추적조사했더니, 혈중 오메가3 농도가 높은 사람일수록 질병에 걸릴 위험이 18~2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오메가3는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아 고등어, 연어, 참치 등 음식이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해야 한다.프로메가 3종은 모두 오메가3를 함유하지만, 추가로 들어 있는 원료가 달라 원하는 건강 효과에 따라 선택해 먹으면 된다.종근당건강의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는 기억력이 떨어져 자주 깜박하는 중장년, 두뇌 활동이 활발해야 하는 수험생 등에게 권장하는 제품이다. 혈행을 원활히 하고 기억력을 개선하는 효과를 동시에 낸다. 특히 DHA가 풍부하게 들어 두뇌의 원활한 혈액순환과 영양공급에 도움을 준다. 100년 전통의 세계적인 오메가3 원료사인 DSM의 정제기술로 DHA 함량을 높였다. DHA는 693㎎, EPA는 207㎎ 함유됐다.'프로메가 액티브맨'은 남성을 위한 복합기능성 제품이다. 배뇨 후 잔뇨감이 있거나 전립선 건강이 염려되는 남성에게 권할 만하다.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쏘팔메토 열매추출물 '로르산'과 토마토추출물 '라이코펜'을 비롯해 망간, 아연 등이 함유됐다.'프로메가 올케어'는 6가지 기능성을 담아 종합적인 대사 관리가 가능하게 한 제품이다. 오메가3, 코엔자임Q10, 녹차추출물(카테킨) 등이 함유됐다. 높은 혈압 감소와 체지방 관리,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항산화 등 다양한 건강 고민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오메가3는 공기, 온도, 습도, 빛 등에 의해 산패되기 쉬워 관리가 중요하다. 종근당건강 프로메가 3종은 모두 개별포장으로 공기와 접촉을 최소화해 제품의 산패를 방지했고 휴대가 편리하다.
    건강기능식품2019/01/14 10:10
  • 일동후디스 노블 커피 할인 이벤트

    일동후디스 노블 커피 할인 이벤트

    일동후디스가 설날을 맞아 노블 커피 선물세트 5종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노블 커피는 커피 생두 추출물을 섞어 폴리페놀 함량을 일반 커피의 2~3배로 늘린 커피다. 경화유지를 배제하고 코코넛오일과 신선한 1A등급 우유를 사용해 건강함과 라떼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맛을 살렸다. 고열이 아닌 미디움 로스팅으로 원두를 가공했다. 일동후디스는 1월 14일부터 2월 10일까지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노블 커피 선물센트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2019/01/14 10:09
  • 1월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증' 발급 시작

    1월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증' 발급 시작

    올해 1월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할 때 등록증 발급 신청을 같이 할 수 있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연명의료에 관한 자신의 의사를 문서로 밝혀두는 것으로, 19세 이상부터 가능하다. 연명의료는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혈액투석 및 항암제 투여의 의학적 시술로 치료 효과 없이 임종만을 연장하는 것이다. 등록증 발급은 작성자 자신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사실을 확인하고, 평소 증명할 수 있는 형태로 소지하기 원하는 작성자들의 요구에 따른 것이다.​ 2019년 1월 3일 기준 등록자는 10만1773명이다.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등록기관(94개 기관, 총 290개소)에서 의향서를 작성할 때 등록증 발급을 요청하면 상담자가 신청 정보를 등록하고,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국가생명윤리정책원 연명의료관리센터)이 시스템에서 이를 확인하여 1개월 단위로 신청자에게 우편 발송한다.2019년 1월 7일 이전 작성자의 경우,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 등록증 발급 콜센터에서 전화와 문자메시지로 수령 의사와 주소를 확인하여 단계적으로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보건복지부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은 “이번 등록증 발급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논의를 터놓고 할 수 있는 문화 조성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4 10:08
  • 수원 윌스기념병원, 박현진 간호부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수상

    수원 윌스기념병원, 박현진 간호부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수상

    수원윌스기념병원 박현진 간호부장이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보험 제도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2월28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윌스기념병원은 2013년 7월 포괄간호서비스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척추전문병원 최초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도입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성과를 토대로 2017년부터 2년 연속 선도병원으로 지정되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도입하려는 많은 중소병원 관계자들에게 전체 개요와 성공 사례 발표 및 운영 병동 견학을 실시하고 있다. 윌스기념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 견학 실적은 2017년 9개 병원, 2018년 12개 병원에 달한다.현재 윌스기념병원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로 운영중인 병실은 총115개로 전체 병상의 80%에 달하며 원활한 환자 케어를 위해 중소병원에서 갖추기 힘든 팀 간호체계 도입하여 간호 인력을 개편하고, 서브스테이션 설치, 간호사 호출 벨 추가, 낙상방지를 위한 자동 감지 낙상콜 개발 등 환자 안전 시설 및 장비를 보강했다.박현진 간호부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에 앞장서 안정적인 병동 운영과 더 나은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간호사들의 교육을 전담하고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행동 메뉴얼을 제작, 환자 만족도에 관한 설문 및 모니터링, 병동 운영위원회 회의 등 제도의 정착과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또 박 간호부장은 지역간호사회 및 간호학과와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상급간호등급을 유지하고, 인력난으로 채용이 어려운 간호 인력의 원활한 충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간호간병통합서비스란 보호자나 간병인이 아닌 전문 간호인력에 의해 전적으로 안심 간병을 제공하는 입원 서비스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국민의 간병부담 경감을 위해 적극적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전국적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병원이 2018년 12월 말 기준 전국 495개, 3만 7000여 개 병상에 달한다고 밝혔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4 09:52
  • "도대체 잠이 안와"… 잠 안오는 당신을 위한 음식

    "도대체 잠이 안와"… 잠 안오는 당신을 위한 음식

    밤이 길어지는 겨울, 누군가는 감성에 젖고, 사색에 잠긴다. 그러나 불면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다른 세상 이야기다. 그들에게 잠들지 못하는 밤은 고통스럽기만 하다. 유난히 긴 밤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숙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살펴봤다.◇우유우유에는 잠에 잘 들게 해주는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과 세로토닌의 합성에 필요한 트립토판이 들어있다. 우유 속 풍부한 칼슘은 멜라토닌의 분비를 돕는다. 이외에도 마그네슘, 칼륨이 많이 함유돼있어 긴장을 해소하고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찬 우유는 오히려 신경을 깨울 수 있기 때문에 잠들기 한 시간 전에 따뜻하게 데워 마시는 게 좋다. 꿀 한 숟가락을 섞어 마셔도 괜찮다. 꿀은 천연 감미료로,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허브티(라벤더·캐모마일·패션플라워)▷라벤더티=라벤더는 심신 안정 효과가 있어 대체의학에서 불면증과 우울증에 잘 사용된다. 티로 우려 마시는 것뿐만 아니라 라벤더 오일을 한 방울 떨어뜨려 목욕을 하거나 베개에 묻히고 자면 숙면에 도움이 될 수 있다.▷​캐모마일티=잠을 잘 못 자고, 마음이 불안하다면 캐모마일티가 좋다. 캐모마일은 신경안정의 효과가 있어 수면 보조제로 널리 활용된다. 미국 미시간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캐모마일티가 수면의 질을 개선하고 우울증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적이었다.▷​패션플라워티=패션플라워에는 긴장 및 불안 완화 효과가 있다. 과거 아메리카 원주민이 진정제로도 사용했다. ◇바나나바나나에 함유된 마그네슘과 칼륨은 근육 이완 역할을 해 몸이 수변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근육 경련을 예방해주기 때문에 운동선수들이 즐겨 먹는다. 또한 비타민 B6가 풍부한데, 비타민 B6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합성을 위해 필요한 성분이다.  ◇체리체리에는 멜라토닌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불면증 완화와 생체리듬 조절에 효과적이다.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불면증에 시달리는 성인 실험 참가자들에게 2주 동안 하루 2차례 체리 주스를 마시게 한 결과, 이전보다 84분을 더 잘 수 있었고, 수면의 질도 더 좋아졌다고 한다.   ◇상추‘상추를 많이 먹으면 졸리다’는 이야기는 근거 없는 말이 아니다. 상추의 쓴맛을 내는 락투카리움 성분은 진정 및 최면 효과가 있어 신경을 안정시켜준다. 저녁 식사에 상추를 곁들여 먹으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견과류(아몬드·호두·땅콩)▷​아몬드=아몬드에는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하는 트립토판 성분이 풍부하다. 또한 마그네슘이 있어 근육을 이완시켜주며, 수면에 방해되는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치를 낮춰준다.▷​호두=호두는 체내 멜라토닌 함량을 증가시켜준다. 또한 마그네슘과 칼슘이 풍부해 불면증 해소에 좋다. 대뇌 조직 세포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촉진하는 레시틴 함량도 높아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에도 효과적이다. ▷​땅콩=땅콩에는 마그네슘이 풍부해 근육을 이완시키고 숙면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저녁 식사 후에 한 움큼 정도 먹는 것이 좋으며, 설탕이 가미된 견과류는 피하도록 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4 08:00
  • 오메가3·루테인, 효과 높이는 '똑똑한' 복용법

    오메가3·루테인, 효과 높이는 '똑똑한' 복용법

    설 선물 준비 시즌이 찾아왔다. 중년의 필수 영양제로 알려진 루테인과 오메가3. 그런데 루테인과 오메가3는 눈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무턱대고 먹었다가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있다. 루테인·오메가3 똑똑하게 섭취하는 법을 알아본다. ◇루테인, 흡연자는 복용 피하는 게 좋아 루테인은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의 재료다. 나이가 들면 사람의 중심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을 구성하는 색소가 줄어 시력이 떨어지거나 황반변성과 같은 실명 질환이 나타날 수 있어 루테인을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이인식 안과전문의는 “황반 속 루테인 함량은 20대 중반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60세가 되면 절반 이하로 감소한다”며 “루테인 영양제는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시켜 중심시력 유지에 도움을 주고, 자외선으로 인해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을 예방한다”고 말했다.   단, 흡연자는 루테인 복용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연구에 따르면 흡연자가 루테인에 포함된 카로티노이드 성분을 일일섭취량 이상 복용할 경우 폐암 발병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과거 장기간 흡연 경험이 있거나 현재 흡연자라면 루테인 복용 전 반드시 안과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이인식 안과전문의는 “간혹 루테인 때문에 메스꺼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경우 식사 직후 바로 복용하는 것을 권장한다”며 “영양제마다 흡수율이 좋은 시기가 있는데, 루테인은 지용성이므로 음식 속 지방과 함께 녹을 수 있도록 아침이나 저녁 식사 후에 먹으면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오메가3 식사 직후 복용, 비타민E 같이 섭취 좋아오메가3는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추고 혈액 순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졌다. 안구건조증 완화에도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여러 연구로 입증됐다. 안구건조증은 눈의 염증으로 인해서 발생하는데, 오메가3는 염증을 억제하고 세포막의 유연성을 촉진해 안구건조증에서 나타나는 눈 표면의 상처를 회복시킨다. 또한 눈물의 한 성분인 기름층의 분비를 원활히 해 눈물이 쉽게 증발하는 것을 막는다.  이인식 안과전문의는 “중년 필수 영양제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오메가3는 지용성 성분으로, 기름이 있어야 체내에 효과적으로 흡수된다"며 "음식 속 지방과 함께 녹을 수 있도록 식사 직후 먹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메가3는 공기나 열 등에 의해 산패되기 쉬운 만큼 산패를 막아주는 항산화 성분 ‘비타민E’와 함께 복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4 07:00
  • 축축 처지는 남성 갱년기… 도움 되는 음식은?

    축축 처지는 남성 갱년기… 도움 되는 음식은?

    남성도 갱년기를 겪는다. 남성 호르몬이 30세부터 서서히 감소하기 때문이다. 0~50세가 되면 남성 4명 중 1명이 성욕 감퇴, 우울증, 체지방량 증가 등 갱년기 증상을 경험한다. 이를 극복하려면 남성호르몬 분비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풍부한 식품을 먹는 게 좋다.  남성호르몬 분비에 도움 되는 성분은 ▲아연 ▲​셀레늄과 마그네슘 ▲​​비타민E와 불포화지방산이다. 아연은 남성호르몬 분비와 정자 생성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영양소다. 남성호르몬을 여성호르몬으로 바꾸는 아로마타아제의 작용을 억제한다. 굴, 게, 새우 등 해산물과 콩, 깨에 많이 들었다. 특히 굴에는 단백질, 비타민 등 활력 증진에 도움 되는 영양소가 많다. 셀레늄과 마그네슘 역시 남성호르몬 생성에 관여하며 노화를 막는다. 셀레늄은 등푸른생선, 마늘, 양파, 깨에 많고 마그네슘도 등푸른생선, 견과류에 많다. 비타민E와 불포화지방산 역시 남성 호르몬 생성과 근력 유지를 돕는다. 땅콩, 잣, 호두 등에 많다. 항산화 성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좋다. 항산화 성분은 체내 세포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의 작용을 막는데, 과일이나 채소에 많다. 양배추, 브로콜리 등을 먹는 게 도움이 된다.반면 버터, 치즈, 마가린에 많은 포화지방산이나 카페인, 알코올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 이들은 남성호르몬 분비를 억제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3 10:00
  • 긴장해 생기는 두통, 간단 완화 마사지법

    긴장해 생기는 두통, 간단 완화 마사지법

    두통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그중 가장 흔한 것이 긴장성 두통이다. 긴장성 두통은 스트레스나 잘못된 자세로 인해 머리 주변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해 생긴다. 주로 이마와 턱관절 부근, 귀 뒤쪽 목덜미가 조이듯 아프며, 누르면 통증이 심해지는 압통(壓痛)이 있다. 짧게는 10분, 길게는 한두 시간 이상 지속된다. 계속 반복되면 뇌에서 통증을 억제하는 신경전달물질 분비량이 줄면서 만성 긴장성 두통(한 달에 15회 이상)으로 악화된다.긴장성 두통은 대부분 진통제를 먹고, 스트레스가 완화되면 사라진다. 뒷덜미와 목 부근의 긴장된 근육을 손으로 마사지해 풀어주는 것도 방법이다. 방법은 우선 목과 어깨를 10분간 주무르는 것으로 시작하면 된다. 이후 귀 뒤쪽 움푹 들어간 경혈을 손가락으로 3~5초 지압하고, 5초 쉬는 것을 15분 반복한다. 이후 고개를 앞뒤·좌우로 15초씩 당기고, 손가락 3개로 목 아래부터 머리까지 2분간 반복해 쓸어 올린다. 이 마사지법을 8주간 실시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진통제 투여 횟수가 3분의 1로 줄었다는 동의과학대 간호학과 연구 결과가 있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3 08:00
  • 툭 튀어나온 엄지발가락, 그냥 두면 안 되는 이유

    툭 튀어나온 엄지발가락, 그냥 두면 안 되는 이유

    하이힐이나 키 높이 신발 등 굽이 높은 신발을 착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발과 질환 발생 건수가 늘고 있다. 무지외반증도 흔하게 나타나는 족부질환 중 하나다.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둘째발가락 쪽으로 심하게 휘어져 엄지발가락 관절이 안쪽으로 돌출되는 것이다. 심한 경우 엄지발가락이 둘째발가락과 엇갈리는 정도까지 악화된다. 무지외반증이 생기면 서 있거나 걸을 때 돌출된 관절이 자극을 받아 엄지발가락이 빨갛게 되면서 굳은살이 잡히고, 염증과 통증이 발생한다. 몸을 지지하고 보행 시 추진력을 주는 엄지발가락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다른 발가락에도 통증이 생기고 굳은살이 잡힌다. 증상이 악화되면 관절이 탈구되거나 발 모양이 변형되고, 허리에도 통증을 느낄 수 있다. 무지외반증은 유전적으로 평발이거나 발볼이 넓은 사람이게 잘 생긴다. 하지만 불편한 신발 착용, 잘못된 걸음걸 등 후천적 원인이 더 크다.  무지외반증은 외형적 변형이 일어나기 때문에 눈으로도 쉽게 증상을 알 수 있지만, 알맞은 치료 방침을 결정하려면 의사의 진찰과 더불어 방사선 촬영 검사를 받아야 한다. 무지외반증의 치료 방법은 환자의 증상과 변형의 심각성, 치료의 목적 등에 따라 달라진다.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볼이 넓고 굽이 낮으며 부드러운 신발을 착용하고, 교정 안창이나 보형물을 사용하는 등의 보존적 치료를 받으면 된다. 하지만 변형이 심한 경우에는 돌출 부위의 뼈를 깎아내고, 짧아진 근육 및 연부조직을 늘려주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무지외반증을 예방하려면 굽이 높고 딱딱한 신발 착용을 피하고, 편안하고 부드러운 신발을 신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올바른 걸음걸이도 중요한데, 발이 ‘뒤꿈치-발바닥-앞꿈치’ 순서로 자연스럽게 땅에 닿도록 걷는 것이 좋다. 무지외반증은 점점 악화되는 질환이기 때문에 변형이 시작되면 완전히 막기가 어렵다. 무지외반증이 의심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 보존적 치료를 통해 진행 속도를 늦춰야 한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2 10:00
  • 목 때문에 두통까지… 거북목 교정 스트레칭 '이렇게'

    목 때문에 두통까지… 거북목 교정 스트레칭 '이렇게'

    현대인들은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면서 거북목을 겪기 쉽다. 거북목은 C자 형태여야 할 목뼈가 일자 모양으로 펴지면서 뻣뻣해지는 것이다. 거북목이 되면 목주변 근육이나 힘줄, 인대 등에 피로감이 느껴지고 심한 두통이 생기기도 한다. 통증이 팔과 손, 손가락까지 이어져 저리는 증상이 생길 수도 있다. 거북목을 예방하려면 컴퓨터 화면을 눈높이 약 10도 위아래롤 위치시키는 것이 좋다. 오랜 시간 스마트폰을 보는 것도 위험하다.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 방법은 다음과 같다.<거북목 예방하는 초간단 스트레칭 방법>1. 양손으로 턱을 잡고 턱을 아래로 잡아당긴다.2. 목을 좌우로 기울이면서 위쪽으로 쭉 끌어당긴다.3. 좌우 어깨를 바라보면서 목을 좌우로 돌린다.4. 턱을 거북이처럼 앞으로 쭉 민다.5. 양손으로 뒤통수를 감싼 뒤, 턱이 가슴에 닿도록 고개를 앞으로 푹 숙인다.6. 팔꿈치를 구부려 가슴을 활짝 펴고 등 뒤 날개 뼈가 서로 닿도록 한 후, 머리를 뒤로 최대한 젖힌다.7.허리와 목을 곧게 편다. 양쪽 어깨에 힘을 뺀 뒤, '으쓱으쓱' 하듯이 어깨만 천천히 올렸다가 내린다. 10~ 15초간 반복한다.이 동작을 각각 10초씩 3~4세트 반복하고, 하루에 2~3번 정도 실시한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2 08:00
  • 바른세상병원, 환자안전 위한 ‘제3회 QI 경진대회’ 개최

    바른세상병원, 환자안전 위한 ‘제3회 QI 경진대회’ 개최

    바른세상병원이 환자안전 및 의료질 향상을 위한 ‘QI 경진대회’를 11일 개최했다. 'QI'는 'Quality Improvement(질 향상)'의 약자로 병원에서는 환자 안전 및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의미한다.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인 바른세상병원은 매년 안전하고 쾌적한 의료 환경을 위해 QI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제3회 QI경진대회에서는 2018년 한해 동안 시행한 QI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2019년도의 활동 과제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본 대회에는 사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4팀의 QI 활동 결과발표와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결과 ‘외래간호 응대서비스 강화 활동을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을 주제로 한 외래간호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낙상 지표 관리를 통한 낙상 발생 감소활동’을 주제로 한 병동 연합팀이 최우수상을, ‘청결한 진단검사의학실 만들기’를 주제로 한 진단검사의학실이 우수상을, ‘체계적인 환자 응대 시스템을 통한 환자의 신뢰감과 센터 재진률 증진’을 주제로 발표한 재활물리치료실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심사 후 이병규 원장(QI 심사 위원장)은 “바쁜 와중에도 환자의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준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QI활동을 해 온 모두의 노력 덕에 환자들뿐 아니라 의료 현장에 있는 직원들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은 “어느 한 부서가 열심을 다한 게 아니라 모든 부서가 한 마음으로 환자들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했기에 바른세상병원이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환자들은 물론 직원들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병원이 되도록 2019년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1 17:56
  • 파킨슨병 손 떨림… 일반 수전증과 어떻게 다를까?

    파킨슨병 손 떨림… 일반 수전증과 어떻게 다를까?

    1월 12일은 '국제 뇌의 날'이다. 뇌는 신체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으로 꼽히는데, 뇌질환 중에서 아직 근본적인 치료법이 발견되지 않은 것들이 많다. 대표적인 것이 파킨슨병이다. 국내 파킨슨병 환자는 2017년 10만716명에 달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파킨슨병의 증상은 무엇이고, 어떻게 치료하는지 알아본다.  ◇손 떨림, 가만히 있을 때 더 심해져파킨슨병은 뇌의 퇴행성 변화로 인해 발생한다.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도파민'의 생성과 분비가 잘 안 이뤄지면서 뇌의 운동회로에 변화가 생긴다. 대표적인 증상은 행동이 느려지는 ‘서동증’, 몸이 뻣뻣하여 움직일 때 부자연스러운 ‘강직현상’, 손·발 떨림이다. 진행 정도에 따라 얼굴이 무표정해지거나, 말소리가 작아지고 거동 시 중심 잡기를 어려워하기도 한다. 단순 수전증을 보고 파킨슨병이 아닌지 걱정하는 사람이 많은데, 파킨슨병 환자의 손 떨림은 움직일 때보다 가만히 있을 때 심하다는 특징이 있다. 수전증은 연필을 잡고 메모할 때처럼 행동할 때 떨린다. 반면 파킨슨병은 가만히 TV를 보거나, 누워있을 때 손이 떨리는 식이다. 하지만 환자 4명 중 1명은 떨림 증상을 겪지 않아 다른 증상을 유심히 살펴야 한다. 걸을 때 한쪽 다리를 끌거나, 한쪽 팔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병이 생기기 전에는 잠꼬대가 심해지고 후각이 떨어지고 변비가 심해지는 전구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기본적인 치료법은 약물치료 파킨슨병은 다른 퇴행성 뇌질환과 감별돼야 하기 때문에 영상검사와 여러 신경학적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파킨슨병은 기본적으로 약물로 치료한다. 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박창규 교수는​ "약물 치료는 증상을 대부분 완화할 수 있지만, 퇴행성질환의 특성상 완치까지는 어렵다"며 "시간이 흐를수록 약물에 대한 반응 효과가 떨어지고 약물을 늘림으로써 여러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때는 뇌심부자극술을 고려해야 한다. 뇌심부자극술은 뇌의 문제가 되는 운동회로에 직접 전기 자극을 줘 회로의 변화를 유도하는 수술이다. 박창규 교수는 "물론 약물 조절과 수술자극 조절이 동시에 이뤄져야 증상이 빨리, 효과적으로 나아진다”며 “이러한 이유로 파킨슨병은 신경과와 신경외과와의 협진을 토대로 다학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라고 말했다.
    신경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1 17:30
  • [건강 서적]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건강 서적]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버드대 뇌과학자인 저자는 어느 날 아침 찌르는 듯한 두통을 느꼈다. 급성 중증 뇌출혈이었다. 옷을 입기도 어려운 상황이었고, 병원으로 옮겨진 그는 대수술을 받고 8년간 회복기를 거쳤다. 그 동안 저자는 평소 자신이 연구하는 분야를 몸소 느낀다는 생각에 진행 과정을 하나 하나 기억하고 관찰했다.'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는 뇌과학자로서 뇌질환을 겪으며 자신이 느낀 것, 경험한 것, 새롭게 알게 된 것을 써내려간 기록이다. 이 이야기는 미국의 'TED'에 소개되어 인기 강의가 되었고, 유명 토크쇼 '오프라 윈프리 쇼'에 소개됐다. TIME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힌 그의 급성 뇌출혈 경험 및 극복 과정을 생생히 느껴보자. 윌북刊, 216쪽, 1만 3800원.
    책/문화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9/01/11 17:14
  • 침대에 이어 온수매트까지… '라돈' 검출돼 수거명령

    침대에 이어 온수매트까지… '라돈' 검출돼 수거명령

    온수매트에서 기준치를 넘는 라돈이 검출됐다. 라돈은 국제암연구센터(IARC) 지정 1군 발암물질이다. 호흡기를 통해 폐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졌다.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대현하이텍의 '하이젠 온수매트(단일모델)'에서 법적 안전기준(연간 1mSv)을 초과한 피폭방사선량이 검출돼 수거 명령 등 행정조치를 내렸다고 11일 밝혔다. 원안위는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하이젠 온수매트 시료 73개를 확보해 분석한 결과, 이 중 안전기준을 초과한 15개를 확인했다. 해당 제품을 표면 2cm 높이에서 매일 10시간씩 9개월간 쓰면 연간 피폭선량이 안전기준치의 4배를 넘는 최대 4.73mSv가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조업체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2014~2017년 약 3만8000개가 생산됐고, 동일한 음이온 원단을 사용한 온수매트 커버도 같은 기간 약 1만2000개가 생산돼 판매됐다.   원안위는 "해당업체는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약 1만 여개의 온수매트를 자발적으로 교환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나머지 제품도 적절한 조치가 될 수 있게 관리·감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5월에는 대진침대에서 기준치의 3배가 넘는 라돈이 검출돼 리콜 조치된 바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1 16:19
  • 서울 간호사 사망, 유서에 "조문 병원 사람들 안왔으면"

    서울 간호사 사망, 유서에 "조문 병원 사람들 안왔으면"

    서울의료원 간호사가 유서를 남긴 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부는 서울의료원에 재직 중이던 간호사 A씨가 지난 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A씨는 유서에 "조문에 우리 병원 사람들은 안 받으면 좋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A씨가 지난달 18일 간호 행정부서로 인사발령이 나면서 '직장 내 괴롭힘'을 받아왔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현장점검을 하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하는 한편 서울의료원 부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조사를 시작했다. 서울의료원 감사실장과 변호사, 노무사 등 병원 내부인사 8명으로 조사위원회를 구성했고, 오늘 추가로 추천받아 외부인사 2명 가량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진다. 대한간호협회도 이번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간호협회는 입장문을 통해 "고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대한 (의료원의) 공식적이고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이 없어 여러 의혹과 주장들이 나오고 있다"며 "서울의료원과 서울시의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1 14:11
  • 섬유질 많이 먹으면, 심장병 위험 30% 낮아진다

    섬유질 많이 먹으면, 심장병 위험 30% 낮아진다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질환, 당뇨병, 암 등으로 사망할 확률이 더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뉴질랜드 오타고 대학교 연구팀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요청에 따라 섬유질 섭취와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 간의 상관관계를 연구했다. 연구는 40년간 진행됐으며, 185건의 관측 연구, 4635명의 성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58건의 임상 시험을 바탕으로 시행됐다. 그 결과, 섬유질을 가장 많이 섭취한 사람은 가장 적게 섭취한 사람에 비해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15~3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섬유질이 풍부한 식단을 유지한 사람은 심장질환, 직장암,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각각 30%, 16%, 22% 낮았다. 또한 섬유질 8g을 추가로 섭취할 때마다 질환 발병 위험이 5~27% 감소했다.연구를 주도한 레이놀즈 박사는 “꾸준한 식이 섬유 섭취는 체중 조절과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 도움이 된다”며 “매일 25~29g의 섬유질 섭취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과일, 채소, 콩류, 오트밀 등이 있다.이번 연구는 세계적인 의학 저널 ‘란셋(The Lancet)'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1 11:07
  • 편의점 도시락,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면 세균 99% 감소

    편의점 도시락,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면 세균 99% 감소

    편의점 도시락을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면 세균 수가 평균 98.7%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지난해 8월 서울 지역 편의점에서 도시락 20종을 구매해 실험한 결과 위생지표세균수가 전자레인지 조리 전보다 77~99.999%까지 감소한다고 11일 밝혔다. 위생지표세균이란 식품의 제조, 보존, 유통 과정에서 식품 위생의 지표가 되는 세균을 말한다. 주변 환경이나 식품에 광범위하게 존재해 단순히 세균 수가 많다고 해서 건강에 위험하다고 볼 수는 없다. 전체 20개 제품 중 감소율별로 보면 95~99.999% 감소 13건, 90~95% 감소 2건, 85~90% 감소 2건, 80~85% 감소 2건, 77% 감소 1건으로 나타났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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