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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한 건강 상식] 초경 빠르면 왜 키 안 클까?

    [소소한 건강 상식] 초경 빠르면 왜 키 안 클까?

    아이의 초경이 시작된 후 "키가 더 크지 않는다"며 걱정하는 부모가 많다. 그런데 초경 후 키가 잘 크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초경이 시작되자마자 키 성장이 바로 멈추는 건 아니다. 그러나 초경이 시작되면 키 성장이 둔화되면서, 1~2년 사이에 성장판이 닫힐 가능성이 크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여아는 사춘기가 평균 11세에 시작돼 사춘기 기간에 15~25㎝로 빠르게 자란다. 그러나 초경이 시작되면 약 2년간 5~7㎝ 성장하다 성장판이 닫힌다. 초경 후 성장판이 닫히는 이유는 여성호르몬 때문이다. 초경 전에는 체내 여성호르몬 농도가 낮지만, 초경이 시작되면 그 농도가 전보다 높아진다. 강남차병원 소아청소년과 김기은 교수는 "성장판의 연골세포가 늘어나고 커지면 뼈가 길어지는데, 여성호르몬은 성장판 연골세포를 뼈세포로 변화시켜 줄어들게 하고 성장판도 빨리 닫히게 만든다"며 "성조숙증이 있으면 키가 잘 크지 않는 것도 초경이 빨라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초경은 13세 전후에 시작되는데, 이는 뼈 성장이 끝나 성장판이 자연스럽게 닫히는 시기와도 맞물린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3/19 09:02
  • 운동 후 찬물 '벌컥'? 피로 안 풀리고 소화불량 일으켜요

    운동 후 찬물 '벌컥'? 피로 안 풀리고 소화불량 일으켜요

    격렬한 운동으로 땀을 흘리면 갈증 해소를 위해 얼음물 등 찬물을 들이켠다. 하지만 운동 직후 차가운 물 섭취는 소화불량을 유발하거나 근육 피로 해소를 방해할 수 있다.◇위장 기능 떨어뜨려 문제운동 직후에는 위장 기능이 떨어진다. 혈액이 근육에 주로 전달돼 위나 장 같은 소화기관으로 가는 혈액량이 상대적으로 적어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위장의 연동운동이나 소화액 분비가 느려진다. 이때 찬물을 마시면 안 그래도 기능이 떨어진 위장이 자극을 받으면서 더욱 기능을 못하게 돼 문제다. 차의과대학 스포츠의학대학원 홍정기 원장은 "찬물이 위장에 닿으면 위장은 물의 온도를 체온과 비슷하게 맞추기 위해 에너지를 소비하고, 이 과정에서 기능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위장이 수축하면서 소화불량, 복통, 설사가 생기기도 한다. 근육의 피로 해소 속도도 느려질 수 있다. 운동 후에는 근육에 쌓인 대사 산물이 빨리 배출돼야 피로가 빨리 풀린다. 그런데 차가운 물을 마시면 혈관이 수축하면서 대사 산물이 혈액으로 원활히 배출되지 못한다. 홍정기 원장은 "찬물을 마시면 호흡을 관장하는 근육도 경직된다"며 "이로 인해 체내 산소와 이산화탄소 교환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근육의 피로 해소가 지연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같은 원리로 운동 직후 찬물 샤워를 하는 것도 좋지 않다.◇미지근한 물 250㎖ 적당홍정기 원장은 "운동 후에는 미지근한 물을 250~300㎖ 마시는 게 적당하다"고 말했다. 땀을 많이 흘렸다면 물 대신 전해질 음료를 마시는 게 낫다. 땀으로 나트륨 등이 빠져나가는데, 이때 맹물을 마시면 체내 전해질 비율이 더 불균형해져 어지러움, 구토 등이 생길 수 있다. 최근에는 운동으로 체중의 2%에 해당하는 땀을 흘린 사람을 대상으로 시험했더니, 물보다 전해질 음료를 마셨을 때 근육 경련이 덜 생겼다는 연구 결과가 영국의학저널 스포츠의학지에 실렸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3/19 09:02
  • 근육은 '에너지 저수지'… 근감소증이 노쇠·전신 질환 부른다

    근육은 '에너지 저수지'… 근감소증이 노쇠·전신 질환 부른다

    노쇠는 신체 기능이 많이 떨어져 일어서기나 걷기 등 일상생활이 힘겨워진 상태다. 노쇠의 바로미터는 근육 감소로, 근육이 지나치게 줄면 자립생활이 힘겨워지고 다른 질병에도 매우 취약해진다.◇美·일본은 근감소증을 질병으로 분류근감소증(Sarcopenia, 사코페니아)은 노화 등 다양한 이유로 몸의 근육(근육량, 근력)이 비정상적으로 줄거나 약해져 신체활동이 원활치 않은 상태다. 근감소증이 심해지면 장애에 이르고, 사망 위험을 높인다. 미국과 일본 정부는 각각 2016년과 2018년, 근감소증에 질병 코드를 부여해 관리하고 있다. 국내 연구 결과들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의 10~28%는 근감소증이다. 60세 이상에서 근감소증인 사람은 40%에 이른다는 미국 연구도 있다.
    노인질환김공필 헬스조선 기자2019/03/19 09:01
  • [심봉석 교수의 위풍당당 중장년 性] [끝] 정력 세기, 기준은 없다

    중년 남성들이 듣기 싫어하는 말 중 하나가 "정력이 약해졌다"이다. 정력을 남성의 성적 능력으로만 생각하지만, 정력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서 성적 능력을 포함한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의미한다. 정력이 세다는 것에 대한 수치적인 기준은 없다. 중년 이후 남성에서 성호르몬은 서서히 감소하지만, 폐경 이후 극단적으로 감소하는 여성들의 불편함이 훨씬 더 심하다. 남성들은 주로 발기 문제지만, 여성들의 성기능 장애는 성욕 이상, 질 분비물 감소, 성교통, 극치감 저하, 불감증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횟수는 성관계의 즐거움이나 만족감과는 관계가 없다. 성생활에서 얻어지는 쾌감은 하늘에서 별이 보이고 종소리가 들려오는 황홀함이 아니라 '상쾌하고 행복한 느낌'이다. 성은 배려와 소통이므로, 상대방의 정신적 육체적 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나누는 것이 더 중요하다.정력 강화 비법은 따로 없다. 균형 있는 식사, 충분한 휴식과 숙면, 규칙적인 배변 배뇨습관, 꾸준한 운동과 적당한 긴장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담배를 피우지 말고 과음을 피하고 스트레스를 오래 간직하지 않아야 한다.혹시 어쩌다가 정력에 좋다는 음식을 본다면 부부가 사이좋게 나눠 먹자. 힘 좀 써보겠다고 남성 혼자 포식을 했다가는, 자신만 생각한다고 야단을 맞을 것은 물론 배탈이 나서 화장실만 들락거리는 수가 있다.
    비뇨기과심봉석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교수2019/03/19 09:00
  • 입 안 자꾸 허는데… 구강암·구내염 차이점은?

    입 안 자꾸 허는데… 구강암·구내염 차이점은?

    피곤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흔히 ‘입병’이라고 불리는 구내염이 생길 때가 있다. 그러나 입안이 헐거나 물집이 잡히는 등 구내염과 같은 증상이 낫지 않고 계속된다면 암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구강암은 구내염과 유사해 구분해내기가 어렵다.◇입 헐거나 염증 증상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의심구강암은 혀나 입술, 볼 점막, 잇몸, 입천장 등 입안에 발생하는 모든 악성종양을 총칭한다. 일반적으로 혀, 잇몸, 혀 밑바닥, 볼 점막 순으로 많이 발생한다. 5년 이내 사망률이 약 44%에 이르는 위험한 암이지만, 조기 발견이 어려워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감염으로 인해 입안에 염증이 생기는 구내염과 증상이 비슷해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방치하기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입안이 헐거나 ▲구강 내 점막에 백색의 병변이나 붉은색의 반점이 생기거나 ▲구강에 생긴 통증이 나아지지 않거나 ▲구강 일부가 변색되거나 ▲갑자기 치아가 심하게 흔들리거나 ▲치아를 뽑은 자리가 오래 아물지 않거나 ▲음식물을 씹고 삼키는 게 어렵거나 ▲혀·턱을 움직이는 게 힘들다면 구강암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입안이 헐거나 백색 병변 또는 붉은색 반점, 통증과 같이 평상시 입병과 유사해 간과하기 쉬운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흡연은 가장 강력한 위험요인 중 하나…금연·금주·구강 관리 중요구강암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흡연이나 음주, 바이러스 감염, 식습관 등이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흡연의 경우, 구강암의 가장 위험한 원인으로 꼽힌다. 구강암 환자의 75%는 흡연자라는 보고가 있다. 미국 암협회에 따르면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구강암 발병 위험이 2배 이상 높다. 흡연이 구강암을 초래할 수 있는 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높인다는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의 연구 결과도 있다. 전자담배 역시 마찬가지다. 전자담배에는 구강암의 원인으로 분류되는 발암성 물질 함유량이 일반 담배보다 높게 나타났다. 흡연에 음주까지 한다면 위험은 더 커진다. 일본 국립암센터 연구에 따르면 흡연과 음주를 모두 하는 남성은 구강암·인두암의 위험이 4.1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구강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금연이 필수적이다. 음주를 자제하고, 과일과 녹황색 채소 위주의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또 청결한 구강 위생 관리도 중요한데, 틀니나 치아교정기와 같은 구강 보철물을 착용하고 있다면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야 한다. 오래 사용해 닳거나 날카로워진 구강 보철물이 입안 점막에 상처를 내 상처가 구강암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8 15:19
  • 심근경색은 겨울에만? 일교차 큰 요즘 날씨에도 조심

    심근경색은 겨울에만? 일교차 큰 요즘 날씨에도 조심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고 있다. 이때는 겨울철과 더불어 심근경색을 가장 주의해야 하는 시기다.심근경색은 심장혈관이 혈전, 연축(혈관의 빠른 수축) 등의 원인에 의해 갑자기 막혀 심장 근육이 손상되는 질환을 말한다. 심장은 크게 3개의 관상동맥에 의해 산소와 영양분을 받는데, 3개 중 어느 하나라도 급성으로 막히게 되면 산소와 영양 공급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심장 근육의 조직이나 세포가 죽게 된다. 대부분 가슴 통증이 동반되는데, 주로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느낌을 호소한다. 가슴이나 명치 부분이 체한 것처럼 답답하게 느껴지면서 호흡곤란이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흉통을 동반하지 않고 구역, 구토 증상만 나타날 수도 있다.흔히 심근경색은 겨울철에 가장 주의해야 할 질환으로 알고 있다. 물론 겨울철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그러나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봄철도 방심해선 안 된다. 2015~2017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통계정보에 따르면 월별 평균 급성 심근경색 환자 수는 12월이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는 3월이 뒤를 이었다. 3월에 심근경색 환자 수가 많은 이유는 심한 온도 변화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일교차가 커지면 심장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급격히 수축되거나 막히면서 심근경색을 일으킬 수 있다. 또 여성보단 남성에게 더 잘 생긴다. 여성의 경우에는 여성호르몬으로부터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심근경색은 예고 없이 갑자기 생기는 경우가 많아 돌연사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병원에 도착하기 전 사망하는 환자가 많으며, 병원에 도착해 적절한 치료를 받더라도 사망률이 5~10%에 이른다. 따라서 심근경색을 의심할 만한 증상이 나타나면 가능한 한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이때는 직접 운전하지 말고 주변의 도움을 받거나 119를 불러 이동하도록 한다. 또한 심근경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근경색의 대표 원인인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이 있을 경우 꾸준히 치료하고 관리해야 한다. 또 채소 위주의 저염식을 먹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흡연은 금물이다.
    기타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3/18 14:08
  • 대림성모병원, 개원 50주년 기념 ‘추억 소환 프로젝트’ 개최

    대림성모병원, 개원 50주년 기념 ‘추억 소환 프로젝트’ 개최

    대림성모병원이 개원 50주년을 기념해 '추억 소환 프로젝트'를 개최한다.올해로 개원 50주년을 맞은 대림성모병원은 국민들이 기증한 사진으로 원내에 역사의 벽을 설치하고 ‘환자 중심의 100년 병원’ 도약을 다짐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추억 소환 프로젝트는 대림성모병원의 50년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사진을 소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사진 응모는 3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메일, 우편, 직접 방문으로 접수 가능하다.응모된 사진은 대림성모병원 개원 50주년을 기념한 각종 전시에 활용될 예정이며 선정된 일부 작품에 대해서는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대림성모병원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 덕분이다.”라며 “앞으로 고객분들께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100년 역사의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대림성모병원은 1969년에 개원하여 50년 동안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종합병원이다. 한국인 최초로 국제병원연맹 회장을 역임한 김광태 이사장에 이어 지난 2015년부터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 국내 유전성 유방암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김성원 병원장이 경영권을 승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유방·갑상선센터를 필두로 4개의 특화센터와 20여 개 진료과에 총 50명의 전문의가 포진해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3/18 13:09
  • "빨래만 개도 심혈관질환 위험 낮아진다"

    "빨래만 개도 심혈관질환 위험 낮아진다"

    정원 가꾸기, 산책, 빨래 개기와 같은 가벼운 신체 활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국립 심장폐혈액연구소 연구팀은 신체 활동의 증가와 심혈관 발병 위험 간 상관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63~97세 여성 5861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의 병력이 없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에게 7일 동안 24시간 내내 추적기를 부착해 신체 활동의 강도를 측정했다. 이후 심장마비나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 질환의 발병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5년 동안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정원 가꾸기나 공원 산책, 빨래 개기와 같은 가벼운 신체 활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부전이나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은 22% 감소했고, 심장마비나 심장 동맥으로 인한 사망률은 42% 낮았다.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나이 든 여성은 인종과 관계없이 신체 활동량이 많아질수록 심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이 낮아졌다”며 “일상생활에서의 가벼운 활동만으로도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국의학협회지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게재됐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8 11:00
  • 매스틱이 뭐길래? '신의 눈물'로 불리기도

    매스틱이 뭐길래? '신의 눈물'로 불리기도

    항균 효과를 내는 '매스틱'에 대한 관심이 크다.매스틱은 위 염증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균을 억제, 위산 분비를 조절해 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스틱을 섭취하면 위통과 속 쓰림 등 위 불편 증상이 77%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매스틱은 그리스 키오스 섬에서 자라는 매스틱 나무의 수액이다. 나무에서 흘러내리는 모습이 마치 눈물과 비슷하다고 해서 '신의 눈물'이라 불리기도 한다. 그리스인들이 5000여 년 전부터 위 건강을 챙기기 위해 즐겨 먹은 것으로 전해진다.한편 매스틱이 구강암 악제 효과를 가져 온다는 대한구강보건학회지 연구 결과도 있다. 이에 따르면 매스틱이 구강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해 소화기계통 질병 치료제, 항세균제뿐 아니라 항암제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장하는 매스틱 하루 섭취량은 1000mg이다. 많이 복용하면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8 10:48
  • 봄맞이 다이어트 식품 추천 TOP 3

    봄맞이 다이어트 식품 추천 TOP 3

    봄맞이 다이어트를 계획 중이라면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을 먹어보자.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식품은 다음과 같다.바나나와 고구마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바나나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과 프락토올리고당이 풍부해 포만감을 주고 장 운동을 원활하게 한다. 특히 펙틴은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는데, 위장에서 수분을 흡수해 부피를 늘리므로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 바나나 한 개(100g)는 약 92kcal로 다른 과일에 비해서 열량이 다소 높은 편이지만, 총 식이섬유 함량이 2.5g로 사과(1.4g) ·토마토(1g)보다 높아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칼륨이 풍부해 몸의 부기를 빼는데에도 효과적이다. 바나나는 후식으로 먹기보다는 식전에 먹는 게 좋다. 포만감이 느껴져 과식을 막아준다.​고구마도 열량이 낮은 편이다. 하지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와 삶은 고구마은 혈당지수가 50 정도로 낮고,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2배로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아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여 다이어트에 도움이 안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고구마를 구워 먹지 말아야 한다.​토마토도 다이어트에 좋은 과일이다. 토마토는 다이어트에 좋다고 여겨지는 대표적인 과일이다. 열량이 매우 낮은 편인데, 중간 크기의 토마토(160g) 한 개에 약 22kcal이다. 토마토 13개를 먹어도 밥 한 공기 열량인 300kcal를 섭취하게 된다. 또 토마토는 수분 함량이 많아 적게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진다. 전체 중량의 약 93%가 수분으로 이루 어져 있는데, 사과(86%)·단감(85%)·수박(91%) 등 다른 과일에 비해서도 많은 양이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8 10:25
  • 홍선영 간헐적 단식, 어떤 원리로 살 빼주나?

    홍선영 간헐적 단식, 어떤 원리로 살 빼주나?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홍선영이 간헐적 단식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선영은 마지막 끼니를 먹을 시간에 알람을 맞추거나, 홍진영이 김치부침개를 먹는 모습을 바라보기만 하는 등 애처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홍선영이 도전하고 있는 간헐적 단식은 어떤 원리로 살을 빼주는 걸까?홍선영이 도전 중인 간헐적 단식은 일정 시간을 정해놓고,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다. 간헐적 단식이 체중을 효과적으로 감량하는 이유로는 다양한 원인들이 추정된다. 체내에서 지방과 당을 분해하고 소모하는 방법이 바뀌고, 장내 세균 형성에 영향을 줘 좋은 박테리아가 형성됐기 때문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 공복으로 인해 나쁜 백색 지방이 몸에 좋은 갈색 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발견했다는 주장도 있다. 백색 지방은 에너지를 축적해 비만을 유발하는 지방이고, 갈색 지방은 몸에 열을 내고 저장된 에너지를 소모해 비만을 막는 좋은 지방이다. 식사를 포함한 생활습관에 따라 백색 지방이 갈색 지방으로 바뀔 수 있다.간헐적 단식과 비슷한 원리로 내분비의학계에서 각광을 받은 다이어트법도 있다. 일명 '시간제한 다이어트'다. 하루에 10~12시간 이내에서만 음식을 먹는 것이다. 모든 생물은 나름의 생체 시계를 가지고 있고, 사람도 해가 뜨고 지는 주기에 맞춘 '하루 리듬'에 맞춰 살아가는 데에 기반을 뒀다. 같은 양의 고지방식을 먹더라도 깨어 움직이는 시간에만 먹는 경우 하루 중 아무 때나 음식을 먹는 것보다 체중이 덜 늘었다는 동물 연구 결과가 이와 관련 있다.미국 캘리포니아의 솔크연구소에서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모집했다. 그리고 하루에 10~12시간 이내에서만 음식을 먹게 했다. 예를 들어 아침 7시에 아침 식사를 하는 사람은 같은 날 저녁 7시까지만 음식을 먹는 것이다. 그랬더니 4개월 후 많게는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 대부분 1년 후에도 감소한 체중이 유지됐다. 더불어 참가자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개운하고 취침 전에 배고픈 증상이 사라지고 수면의 질도 좋아졌다고 답했다.단, 간헐적 단식을 주의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청소년이나 임산부, 임신 예정자, 당뇨병 환자, 섭식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 몸이 약한 노인은 의사와 상담한 후 간헐적 단식을 시도하는 것이 안전하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8 10:21
  • 눈이 괴로운 계절 봄, 안구건조증 벗어나고 싶다면?

    눈이 괴로운 계절 봄, 안구건조증 벗어나고 싶다면?

    3월은 눈이 유독 고생하는 달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3년(2015~2017년) 통계에 따르면, 3월에 백내장과 안구건조증 환자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누네안과병원 각막센터 이지혜 원장은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에 미세먼지, 황사 바람과 같은 환경적 요인이 더해지면서 특히 3월에 안구건조 환자가 많아진다” 며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현상은 백내장과 안구건조증에 모두 나타날 수 있다 보니 비슷한 불편함을 느끼고 안과를 방문하였다가 백내장을 발견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백내장∙안구건조증 함께 있는 환자 많아나이가 들면 눈물샘에서 나오는 눈물의 양이 줄어들어 안구를 보호하는 윤활유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이런 이유로 노인들에게 안구건조증이 더 자주 나타나는데, 백내장 수술은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인 만큼 백내장과 안구건조증을 함께 겪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백내장 환자가 안구건조증을 치료하지 않고 백내장 수술을 할 경우, 수술이 잘 되어도 눈이 불편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이지혜 원장은 “안구건조증을 가지고 있는 백내장 환자라면 수술 전 안구건조증을 치료하는 것이 수술 후에도 눈을 보다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라며 “수술 전 안구건조증을 미리 치료하지 못했더라도, 수술 후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보통 수술 후에는 겁이 나서 눈 주변을 제대로 만지지도, 씻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속눈썹 부분에 노폐물이 쌓이게 된다. 수술 후 일주일 째 부터는 집에서 눈 온찜질과 눈꺼풀 청소 등을 병행하면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온찜질을 5분간 시행하고, 시중에 판매하는 눈꺼풀 세정제 등으로 눈꺼풀 위, 아래를 깨끗하게 닦아주면 안구건조증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수술 후 한 달쯤 지난 후에는 약간의 압박을 가하며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가능하다. 압박을 가하면 눈꺼풀에서 분비물이 배출되어 더욱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다.◆ 안구건조증, 신의료기술 ‘IPL레이저' 등 전문적인 치료 가능안구건조증 발병 원인은 환경적 요인을 비롯해 전신적 요인까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구건조증이 나타나는 이유가 눈물 생성의 부족 때문인지 또는 눈 기름샘 상태나 불완전 깜빡임 때문인지 등을 검사하여 알맞은 치료를 해야 재발 가능성이 줄어든다. 안구건조증 증상이 경미할 때에는 인공눈물만으로 치료하기도 하나, 일상 생활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라면 보다 근본적이며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안구건조증 치료의 신의료기술로 추가된 IPL레이저와 FDA 허가를 받은 리피플로 치료 등도 비교적 많이 시행되고 있다.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평상시 눈 주변 청결 유지이다. 매일 세수를 하듯 눈꺼풀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다. 5~10분 정도 온찜질이나 따뜻한 물 세안으로 눈꺼풀에 묻어있는 기름진 분비물을 녹여준 후, 약간의 압박을 가하며 속눈썹 방향으로 밀듯이 마사지를 해주면 도움이 된다. 면봉 타입의 눈꺼풀 세정 용품 등으로 아래위 속눈썹 부위의 기름샘 입구를 닦아내는 것도 좋다. 외부 환경에 항상 노출되어 있지만 관리를 소홀히 하기 쉬운 것이 눈이다. 눈에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주저하지 말고 안과를 찾아 검진과 진료를 받는 것이 빠른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3/18 10:17
  • 대한수면학회·대한수면연구학회, 세계 수면의 날 맞아 수면장애 질환 위중성 알려

    대한수면학회와 대한수면연구학회가 지난 15일 ‘2019 세계 수면의 날(World Sleep Day)’을 맞아 미디어 간담회 및 일반 시민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를 가졌다.  ‘세계 수면의 날’은 세계수면학회(WASM, World Association of Sleep Medicine)가 수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수면질환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 수면장애 질환으로 인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질병 부담 등을 줄이고자 2007년에 제정했다. 매년 3월 우리나라를 비롯 세계 70여 개 회원국에서 기념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올해에는 더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대한수면학회 홍보이사 김지현 교수(단국의대 신경과)와 대한수면연구학회 홍보이사 김혜윤 교수(가톨릭관동의대신경과)가 주축이 되어, 양 학회에서 행사를 공동 진행했다. 양 학회의 공동주최로 미디어 간담회를 시행, 더 플라자 호텔에서 ‘어린이, 청소년, 고령의 성인까지 모든 연령에서의 수면의 중요성” 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했다.이날 정기영 교수(서울의대 신경과)는 ‘수면과 Healthy Aging: 수면, 인지기능, 치매’를 주제로 발표했다. 정 교수는 “최근 만성 수면부족과 수면장애가 치매 발병 위험성을 높인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들이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다”며, “밤 중 수면은 뇌 속 노폐물이 빠져 나가도록 하는 기능을 하는데, 제대로 수면하지 못할 경우, 뇌에 노폐물이 축적돼 알츠하이머치매와 같은 퇴행성질환의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는 부분을 강조했다.이어, 김혜윤 교수(가톨릭관동의대 신경과)는 국내 청소년들의 수면부족이 우울증, 자살사고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점을 밝힌 최근 연구결과를 소개하며, 특히 잠자는 시간에 다른 일을 하기 위하여 잠을 스스로 줄이는 수면박탈 또는 수면부족이 만성으로 지속되는 경우 예민한 청소년기에 우울증을 일으키고 자살사고를 증가시킨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김 교수는 “성장기 청소년의 신체 및 정서적 건강, 삶의 질 저하 등을 함께 고려한 적극적인 수면장애 질환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또한 간담회에서는 성인, 청소년 뿐 아니라 소아 코골이의 증상,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이와 관련 발표를 진행한 김정훈 교수(서울의대 이비인후과)는, “소아에서의 수면무호흡증은 성인과는 다른 양상으로 나타난다. 진단 후 치료하지 않을 경우, 성장 지연 및 얼굴구조에 변화가 나타나고, 성인이 되어서 더 심한 무호흡 증상을 겪게 된다”고 지적했다.기자간담회에 이어, 대한수면학회와 대한수면연구학회는 서울역 부근 공원 ‘서울로 7017’에서 시민 대상 ‘수면의 날 걷기(March for Sleep)’ 행사를 진행했다.대한수면연구학회 김지언 회장(대구가톨릭의대 신경과)과 대한수면학회 윤인영 회장(서울의대 정신건강의학과)은 “전 세계 인구 약 1억명 이상이 수면무호흡증, 불면증 등 수면장애를 겪지만, 이들 대부분인 약 90%가 치료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며 "국내에서도 수면장애 환자는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라 학회는 수면장애 질환의 위중성과, 치료 및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독려하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 서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3/18 10:10
  •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18) 테니스 엘보우 밴드 착용법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18) 테니스 엘보우 밴드 착용법

    테니스 엘보우는 손을 많이 쓰는 사람들에게는 잘 낫지 않는 고질병이 됩니다. 이럴때 엘보우 밴드가 도움이 되는데 올바른 착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진 출처 : 정형외과 운동법, Designed by alexeyzhilkin / Freepik, Designed by Freepik, Yahia.Mokhtar 관련 칼럼: [정형외과 운동법]'외상과염·내상과염-엘보우' 근력강화 방법(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2/2018012201779.html)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9/03/18 10:08
  • [카드뉴스] 임신의 오해와 진실

    [카드뉴스] 임신의 오해와 진실

    01두유 많이 마시면 임신 잘 된다?임신의 오해와 진실02결혼 시기가 전반적으로 늦춰지면서 고령 임신이 많아지고, 이로 인해 임신과 출산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실제 임신과 출산에 관한 다양한 속설이 만연해 있는 상황인데요, 임신 관련 속설에 대한 적절한 답을 알아볼까요?03Q. 두유를 많이 먹으면 임신 확률이 높아진다?두유를 많이 먹는다고 하여 임신 확률이 높아진다는 적절한 근거는 없습니다.우유나 유제품 등에 많이 함유된 단백질과 칼슘은 임산부에게 반드시 필요한 영양 성분이며, 태아의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다만, 두유에는 당분이 상대적으로 많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과도하게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04Q. 임신 중 커피는 마시지 말아야 한다?임신 중기 이후에는 임신부가 카페인을 분해하는 데 드는 시간이 임신하지 않았을 때보다 3배로 많이 걸리며, 카페인을 다량 섭취했을 시 태반을 통과해 태아에게 위험을 줄 수 있습니다.*미국산부인과학회는 하루 200mg이하의 카페인 섭취는 비교적 안전하다고 제시했습니다.05Q. 임신 중 견과류를 먹으면 아이 머리가 똑똑해진다?호두, 잣,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는 4대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식품이며 견과류 속 지방은 오메가3 지방산으로 대부분 불포화지방산입니다. 오메가3 지방산의 하나인 EPA, DHA는 태반을 통과하여 태아의 뇌신경 발달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06Q. 임신 중 가벼운 술 한잔 정도는 괜찮다?임신 중에는 금주가 원칙입니다. 하지만 알코올 중독과 같은 습관성이 아닌 가벼운 술 한잔 정도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그러나 알코올은 태반을 자유롭게 통과하고 태아에게는 알코올 분해 효소가 없어 적은 양이라도 누적되면 태아에게 이상이 생길 수 있으니 가능한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07Q. 입덧은 유전이다?입덧은 유전과 관련 없습니다.만약 입덧이 유전된다면 첫째 임신과 둘째 임신의 입덧의 증상이나 강도가 비슷해야 하나 실제로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특정 질환에 의한 입덧인 경우는 유전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으니 다른 산모에 비해 입덧이 심한 경우는 내과적 질환이 없는지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9/03/18 10:08
  • 박용우·함익병 '몸짱 의사' 포기한 이유 '의외'

    박용우·함익병 '몸짱 의사' 포기한 이유 '의외'

    1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의사 박용우와 함익병이 출연했다. 박용우는 ‘몸짱 의사’라는 수식어에 “한때 몸짱 의사라고 해달라”며 “50세가 되는 해에 8주 동안 다이어트를 해 복근을 만들었지만 지금은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누구나 복근이 있는데, 흔히 말하는 식스팩은 피하지방을 걷어내고 복근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그렇게 하려면 얼굴이 반쪽이 되는데, 건강한 삶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함익병 또한 “한때 식스팩을 꿈꾸고 사진을 찍은 적이 있는데, 그렇게 하면 일찍 죽겠다는 걸 깨닫고 지금은 다 먹으면서 편안하게 살고 있다”며 “그 정도로 살을 빼면 하늘이 노랗고 삶의 의욕이 굉장히 떨어진다”고 했다.건강한 체중 유지를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좋지만, 지나친 다이어트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무작정 굶거나 한 가지 음식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와 같은 방법은 잘못된 다이어트의 대표적 사례다. 이 경우, 요요 현상으로 인해 오히려 체중이 더 불어날 수 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침을 챙겨 먹고 물을 자주 마시며 식단 일기를 작성해 무엇을 어떻게 먹을지 조정하는 것이 좋다.채소만 먹지 말고 적절히 영양소를 분배해 먹어야 하며, 불규칙하게 식사하거나 고열량·고탄수화물 음식을 자주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식이요법과 더불어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도록 한다.
    기타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3/18 09:44
  • 티티비 '닥터세라믹비져케어' 출시 할인 판매

    티티비 '닥터세라믹비져케어' 출시 할인 판매

    티티비에서 출시한 '닥터세라믹비져케어'는 혼자서 하기 힘든 좌욕과 케겔운동을 정확하고 쉽게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전립선 온열 진동 마사지기이다. 적외선으로 온열(43~48도) 효과를 내고, 회음부·전립선 마사지, 온열, 적외선, 케겔운동 네 가지 기능이 있다. 옷을 입은 상태에서 콘트롤부가 부착된 방석에 앉아 있기만 하면 된다. 사무실·집은 물론 운전 중에도 사용 가능하다. 남성에게는 전립선 건강, 여성에게는 요실금 개선 효과를 낸다. 정부 지원금으로 연구 개발된 제품이다.티티비는 '닥터세라믹비져케어' 출시를 기념해 23일까지 100개 한정으로 소비자가에서 78만원을 할인하여 48만원에 판매한다.
    종합2019/03/18 09:32
  • 전립선비대증, 온열 요법·케겔운동으로 증상 개선

    전립선비대증, 온열 요법·케겔운동으로 증상 개선

    중년 남성이 삶의 질을 높게 유지하려면 전립선 건강에 신경써야 한다.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있는 생식기관으로, 방광 아래에서 요도를 감싸고 있는 밤톨만한 조직이다. 정액의 30%가 여기에서 만들어진다. 전립선은 30대 중반부터 크기가 점점 커진다. 60~70대가 되면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여러 증상을 겪는다.주로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는 세뇨, 한참 기다려야 소변이 나오는 지연뇨, 소변 줄기가 중간에 끊기는 간헐뇨, 배에 힘을 줘야 소변이 나오는 복압뇨,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 소변을 보고도 개운하지 않은 잔뇨, 밤에 소변이 마려운 야간뇨, 소변을 참지 못 하는 절박뇨 등이 나타난다. 이런 증상을 단순히 노화 탓으로 여기면 안 된다. 방치하면 방광에 소변이 가득 차도 소변이 안 나오는 급성요폐나 신장결석, 신부전, 성기능 저하 같은 합병증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전립선 건강을 지키려면 금연·절주가 기본이다. 또, 따뜻한 물로 반신욕이나 좌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혈액순환이 잘 돼 수축하고 딱딱해진 전립선이 부드럽게 이완된다. 전립선비대증이 있는 환자들에게 2주일간 매일 좌욕을 하게 했더니, 60%가 증상이 호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립선 온열 요법은 전립선에 직접 열을 가해 해당 부위에 온열 마사지 효과를 내고 전립선을 정상 상태로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이 때문에 병원에서도 약물치료와 함께 좌욕을 하기를 권장한다. 여기에, 케겔운동도 꾸준히 하면 좋다. 최근 5년간 국내 남성 요실금 환자가 25% 증가했다. 남성의 경우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해 요실금을 겪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이 들어 요실금이 지속되면 사람들 만나기가 꺼려지고 축축해진 속옷으로 인한 불편함이나 냄새에 대한 걱정으로 바깥 활동을 피하며 위축되기 쉽다. 잦은 요의로 오랜 시간 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도 부담스럽다.요실금은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 질환은 아니지만 중년 이후 노년의 삶의 질과 자존감을 크게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므로 불편함을 느낀다면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케겔운동이 소변에 관여하는 근육을 단련시켜 요실금 증상을 개선해준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8 09:32
  • 종근당건강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 할인 이벤트

    종근당건강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 할인 이벤트

    종근당건강이 최근 출시한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락토핏은 종근당건강의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브랜드다. '대한민국 1등 유산균'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높은 판매율을 보여 왔으며 '2017·2018년 건강기능식품 시장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에서 구입률·섭취율 1위를 차지했다.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는 유산균의 핵심기술을 강화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유산균이 위산과 담즙산으로부터 살아남도록 '프롤린' 공법을 적용했다. 유산균 증식,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종근당건강은 18~25일 선착순 300명에게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를 할인 판매한다. 종근당건강 콜센터로 제품을 구입하면 된다.
    종합2019/03/18 09:31
  • 뇌 건강히 하려면 '腸'을 다스려라… 프로바이오틱스 섭취가 효과

    뇌 건강히 하려면 '腸'을 다스려라… 프로바이오틱스 섭취가 효과

    뇌 건강을 챙기려면 장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 최근 장내 미생물과 치매와의 관련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가 발표돼 이목이 집중됐다. 일본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가 2016~2017년 건망증으로 진료받은 평균 74세 128명의 장내 세균총 구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치매 진단을 받은 환자의 장내 세균 중에는 독성물질을 분해하는 이로운 세균인 '박테로이데스'가 정상 환자보다 훨씬 적었다. 이 연구 결과는 지난 1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리포트'에 게재됐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3/1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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