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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리불순, '이곳'에 문제 있다는 신호

    생리불순, '이곳'에 문제 있다는 신호

    5월 10일은 대한산부인과학회에서 생명의 근원인 여성의 건강을 지키고, 관심을 기울이자는 의미로 제정한 ‘여성 건강의 날’이다.많은 여성들은 비정상 생리경험이 계속될 때 자신의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한다. 비정상 생리경험이란 정상 생리주기, 기간, 양, 통증을 3개월 이상 벗어난 경우를 말한다. 정상 생리주기는 24~38일 사이, 정상 생리기간은 4.5~8일 사이, 생리량은 5~80mL 사이, 생리통은 없거나 약을 먹지 않아도 되는 정도가 일반적이다. 즉, 생리주기가 38일을 넘거나, 생리기간이 8일을 벗어나고, 생리량이 대형패드를 3~4장 이상 쓸 정도면서 생리혈이 덩어리로 나올 경우, 약을 먹어야 생리통이 해결될 정도인 경우 비정상 생리경험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비정상 생리경험에 대해 유성선병원 부인암센터 변승원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산부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0 10:56
  • 콩 많이 먹으면 LDL콜레스테롤 감소한다

    콩 많이 먹으면 LDL콜레스테롤 감소한다

    콩의 단백질이 콜레스테롤 수치에 미치는 영향을 둘러싼 연구가 계속되는 가운데, 콩 단백질이 몸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식품의약처(FDA)에서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식품 목록에 콩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여러 연구가 일치되지 않은 결과를 보여 최근 콩 단백질을 해당 목록에서 제외할 것을 고려 중인 상황이다.이 가운데 캐나다 토론토 세인트마이클병원 연구팀은 2607명을 대상으로 콩의 단백질이 콜레스테롤 수치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분석했다. 참여자 중 37%가 남성이었으며, 폐경기 여성이 다수 포함됐다. 분석 결과, 콩 단백질이 성인에 있어 몸에 나쁜 LDL 콜레스테롤을 3~4% 줄이는 것으로 확인됐다.연구팀은 “포화지방과 LDL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육류의 섭취를 줄이고 대신 콩을 섭취하면 효과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킬 수 있다”며 “콩은 LDL 콜레스테롤을 낮춰 심장 건강에 도움 되는 식품”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영양학 저널(The Journal of Nutrition)'에 발표됐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10 10:44
  • 한국화이자제약 프리베나13, 온라인 캠페인 진행

    한국화이자제약 프리베나13, 온라인 캠페인 진행

    한국화이자제약의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13은 영유아에서 폐렴구균 감염 위험성에 따른 예방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일삼이를 괴롭히는 폐렴구균 질환’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일삼이를 괴롭히는 폐렴구균’ 캠페인은 수막염, 폐렴, 중이염 등 영유아에서 발생하는 주요 폐렴구균 질환 정보를 전달하고, 폐렴구균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화이자제약은 캠페인 캐릭터 ‘일삼이’와 함께 영유아에게 있어 시기별로 주의해야할 폐렴구균 질환 정보를 담은 시리즈 광고물을 제작, 프리베나13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캠페인 캐릭터인 ‘일삼이’의 이름에는 13가지 폐렴구균 혈청형을 가진 프리베나13의 의미가 담겼다.폐렴구균은 영유아에서 발생하는 수막염, 폐렴 및 중이염의 주요 원인균으로, 아이의 성장 단계별로 발생 가능한 질환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아이 성장 시기별로 생후 3~5개월에는 수막염, 6~12개월에는 중이염, 13~18개월에는 폐렴이 발생 가능하다. 특히, 세균성 수막염은 심한 경우 24시간 내 사망으로 이어지기도 하며, 생존하더라도 청력이나 시각장애, 정신지체, 언어 습득 지연, 발작 등 휴우증이 남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폐렴구균 질환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은 2014년 5월 영유아 국가예방접종으로 포함돼, 현재 만 5세 미만(72개월) 영유아일 경우 2,4,6,12~15개월의 총 4회 일정을 국가 지원을 통해 접종받을 수 있다. 프리베나13은 13가지 폐렴구균 혈청형(1, 3, 4, 5, 6A, 6B, 7F, 9V, 14, 18C, 19A, 19F, 23F)을 포함하고 있어 기존 7가 단백접합백신 대비 폭넓은 혈청형에 대한 예방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6주 이상 영아 및 어린이에서 백신에 포함된 혈청형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 폐렴 및 급성 중이염 예방에 허가를 받았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영유아가 접종하는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으로,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을 접종한 국내 영유아 10명 중 8.5명이 프리베나13을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화이자제약 백신사업부 임소명 전무는 “폐렴구균 질환은 초기 증상이 감기와 유사해 영유아에서 구분이 어렵고, 중증도에 따라 급성기 합병증 및 장기적인 후유증까지 동반할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영유아에서의 폐렴구균 질환의 위험성 및 백신 접종을 통한 예방의 중요성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0 10:41
  • 혈액 검사로 아이 대사증후군 예측 가능

    혈액 검사로 아이 대사증후군 예측 가능

    몸에 나쁜 지질과 몸에 좋은 지질의 혈중 농도 비율로 소아청소년 대사증후군의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김신혜 교수팀이 2008~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0~18세 2721명의 소아청소년에서 대사증후군의 유병률과 혈액 지질 농도를 분석한 결과다.총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혈중 농도가 높을수록 심근경색과 같은 심혈관질환의 위험도가 높이는 몸에 나쁜 지질로 알려져 있고, 반대로 HDL-콜레스테롤의 혈중 농도가 높아질수록 심혈관질환의 위험도는 감소하여 몸에 좋은 지질로 알려져 있다.각각의 혈액 지질 농도는 성별과 연령에 따라 수치가 변화하는데 비해, 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비와 총 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 비는 성별과 연령에 따른 변화가 거의 없었고, 대사증후군의 구성요소들인 허리둘레, 혈압, 공복 혈당, 인슐린 저항성 지표와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소아청소년 대사증후군 예측을 위한 혈액 지질 농도비는 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비의 경우 3.3 이상, 총 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 비는 3.8 이상이었으며, 이 값을 상회하는 경우 대사증후군의 위험도는 각각 15배, 30배 증가하였고, 두 지질 농도비가 모두 높은 경우 대사증후군의 위험도가 36배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다.박미정 교수는 "소아청소년 대사증후군은 성인에서의 당뇨병과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의 위험도를 높이므로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은 소아청소년 대사증후군 표지자가 필요한 실정이다"며 "당뇨병과 협심증 등의 가족력이 있거나 비만이 있는 경우 혈액 지질 농도 비율이 소아청소년 대사증후군의 위험도를 평가하고 치료의 모니터링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김신혜 교수는 "사춘기 시기의 소아청소년에서는 급격한 성장 발육과 생리적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정확한 허리둘레와 공복 혈당 및 혈압을 확인하기 어려운데, 성별과 나이의 영향을 덜 받는 혈액 지질 농도의 비를 학교 검진에 활용하는 것이 대사증후군이 있는 소아청소년을 선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번 연구결과는 대한소아내분비학회지(Annals of Pediatric Endocrinology&Metabolism) 2019년 3월호에 게재됐다.
    소아청소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0 10:38
  • 오은영 대장암 투병… 용종 중 위험한 것은?

    오은영 대장암 투병… 용종 중 위험한 것은?

    육아 전문가 오은영이 대장암 투병 사실을 전했다.9일 방송된 SBS ‘가로채널’에 출연한 오은영은 “2008년에 큰 위기가 왔었다”며 “건강검진 중 담낭에서 종양이 발견됐고, 조직검사 후 대장암을 진단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진단 결과대로라면 6개월 살 수 있다고 했다”며 “다행히 담낭암은 아니었고, 대장암의 경우 비교적 초기 단계라 수술 후 완쾌했다”고 말했다.대장에 악성종양이 발생하는 대장암은 초기의 경우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발견이 어렵다. 그러나 배변 습관의 변화, 혈변, 빈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대장암에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이 ‘선종’이라 불리는 용종이다. 용종은 점막의 일부가 주위 점막 표면보다 돌출해 마치 혹처럼 형성된 것을 말하는데, 대장암의 약 80% 이상이 선종으로부터 시작된다. 선종은 시간이 지나면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아 반드시 제거하는 것이 좋다. 크기가 1cm 이상이거나 현미경 소견에서 융모 형태의 세포를 많이 포함하고 있을수록 대장암 발생 위험이 높고, 진행 속도가 빠르다.그러나 선종이 암으로 되기까지는 보통 5~10년의 시간이 걸리므로 대장암은 대장내시경 검사만 정기적으로 잘 받아도 초기에 발견할 수 있다. 평소 대장암을 예방하고 싶다면 지나친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이고 섬유소 섭취를 늘려야 한다. 특히 비만은 대장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40세 이후부터는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대장암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10 10:03
  • 된장·고추장·쌈장 중 가장 짠 것은?

    된장·고추장·쌈장 중 가장 짠 것은?

    장류 가운데 나트륨 함량이 가장 높은 것은 간장으로 밝혀졌다. 한식 메뉴 중에선 비빔밥이 1인분당 나트륨 함량 최고치를 기록했다.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북대 식품영양학과 이연경 교수팀이 2013년12월∼2014년4월 새 전국  4개 권역·10개 지역의 가정식·단체급식·외식 음식으로 사용되는 장류 4종과 고나트륨 한식 대표 음식 16종 등의 나트륨 함량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장류와 고나트륨 한식 대표 음식의 나트륨 함량 및 염도 저감화 기준치 개발)는 한국영양학회 학술지인 ‘영양과 건강 저널’(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최근호에 소개됐다.4개 장류 가운데 100g당 평균 나트륨 함량(가정식·단체급식·외식 음식)이 가장 높은 것은 간장으로, 5827㎎에 달했다. 다음은 된장(4431㎎)·쌈장(3011㎎)·고추장(2402㎎㎎)순이었다. 간장의 100g당 나트륨 함량은 고추장의 두 배 이상이었다. 장류의 염도는 간장·된장·쌈장·고추장이 각각 14.7%·11.0%·7.3%·5.7%였다.특히 가정에서 쓰는 간장(가정식)의 100g당 나트륨 함량이 6649㎎으로, 단체급식(5114㎎)·외식(5719㎎)에서 제공하는 간장보다 월등 높았다.고나트륨 한식 대표 메뉴 중 1인분의 나트륨 함량이 최고인 음식은 비빔밥(1050㎎)이었다. 비빔밥 한 그릇을 다 먹으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한 나트륨 하루 제한량(2000㎎)의 절반을 섭취하는 셈이다.국·탕·찌개류 중에서 1인분의 나트륨 함량이 가장 높은 것은 육개장과 된장찌개(800㎎대)였다. 미역국이 593㎎으로 가장 낮았고, 된장국·동태탕·순두부찌개는 600㎎대였다.반찬류 중  1인분의 나트륨 함량이 최고인 것은 돼지갈비찜(1134㎎)이었다. 연근·우엉조림(470㎎)·양파 장아찌(449㎎)·배추김치(252㎎)·깍두기(161㎎)가 1인분의 나트륨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반찬에 속했다.이 교수팀은 논문에서 “(고혈압 예방 등 건강을 위해) 장류 염도를 간장 12%, 된장 9%, 쌈장 6%, 고추장 5% 이하로 낮출 것을 제안한다”며 “100g을 기준으로 하면 간장은 4500㎎, 된장은 3500㎎, 쌈장은 2500㎎, 고추장은 2000㎎ 이하로 낮춰야 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9/05/10 10:00
  • 올림푸스한국, 유방암환자 대상 ‘아이엠 카메라’ 성료

    올림푸스한국, 유방암환자 대상 ‘아이엠 카메라’ 성료

    올림푸스한국은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서 유방암환자를 대상으로 사진 예술교육 ‘아이엠 카메라’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아이엠 카메라는 오랜 투병 생활에 지친 환자들이 사진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예술교육 활동이다.이번 교육은 원내 유방암 환우회 ‘이풀(이야기로 풀자)’ 회원 10명을 대상으로 2018년 10월~2019년 4월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사진의 기초와 카메라 작동법을 익힌 후, 빛으로 그림을 그리는 ‘라이트 페인팅(Light Painting)’, 미니 스튜디오 촬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받았다. 지난해 11월에는 제주도 출사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9일에 열린 수료식에는 수강생과 가족, 올림푸스한국 및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환자들의 작품을 둘러보며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했다. 이날 올림푸스한국 오카다 나오키 사장과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이성호 병원장은 수강생들에게 수료증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이번 활동을 통해 탄생한 작품은 개원 6주년 기념해 We路(위로)를 주제로 5월 30일까지 한림대동탄성심병원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올림푸스한국 박래진 CSR&컴플라이언스 본부장은 “아이엠 카메라가 환자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줘 기쁘다”며 “책임감을 갖고 환자들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단신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10 09:38
  • 인하대병원, ‘신속대응시스템’ 시범기관 선정

    인하대병원, ‘신속대응시스템’ 시범기관 선정

    인하대병원이 보건복지부 ‘신속대응시스템(RRS : Rapid Response Systm) 시범사업’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신속대응시스템은 심폐정지, 다발성 부전 등 위험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찰해 조기 대응 및 예방하는 시스템이다.인하대병원은 2015년 10월부터 인천 최초로 ‘움직이는 집중치료실’이라 불리는 INHART팀(신속대응팀)을 구축해 환자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기 전에 미리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었다.신속대응시스템은 위험 징후가 발견될 때 신속대응팀에 연락해 의료진이 즉각 조치하는 ‘유선 호출’과 임상 간호사들이 위험 징후 감지 시 환자의 기저질환을 평가하고 환자의 특성에 맞게 대응하는 ‘전산스크리닝’으로 이뤄진다.인하대병원은 2017년 7월부터 대학병원 최초 ‘입원의학과’를 신설해 운영하고있다. 이를 통해 입원전담전문의, 중환자전담전문의, 신속대응팀을 합쳤고 입원환자에 대한 다학제적 접근과 빠르게 조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인하대병원 입원의학과 김정수 과장(호흡기내과)는 “시범사업 의료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기존 시스템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 생각한다”며 “신속대응팀과 입원의학과의 유기적인 움직임을 통해 환자의 안전을 돕겠다”고 말했다.
    단신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10 09:22
  • 건국대병원, 어린이날 맞아 사회공헌 활동

    건국대병원은 지난 3일 오후 어린이날을 맞아 본원에 입원 중인 환아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자 ‘작가와 함께하는 문화 체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 날 행사는 전문 작가와 환아의 1:1 맞춤형식으로 꽃다발·꽃리스 만들기, 켈리그라피, 일러스트 그리기 등 다양한 문화컨텐츠가 진행됐다.건국대병원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보다 새로운 차원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건국대병원만의 문화컨텐츠를 기획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5/10 09:20
  • 간헐적 단식, 탄수화물 제한 식이하면...당뇨병 억제 가능성 연구나와

    간헐적 단식, 탄수화물 제한 식이하면...당뇨병 억제 가능성 연구나와

    당뇨병이 없는 정상인에서 공복시 케톤뇨가 나오는 경우 그렇지 않는 정상인보다 당뇨병 위험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용호 교수와 아주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조남한 교수,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내과 김규리 교수 연구팀은 당뇨병이 없는 정상인에서 케톤뇨가 나오는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 발생 위험이 37% 낮게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연구결과는 유럽당뇨병연구학회 공식학술지 당뇨병학(Diabetologia) 최신호에 게재됐으며, 5월 편집자 선정(Editor’s choice)으로 채택됐다.케톤체는 지방산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성된다. 우리 몸에서 뇌와 심장, 골격근 등에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며, 몸의 지방세포 내 지방 성분이 많이 분해될수록 혈액안에 케톤체가 증가하게 된다. 최근 체중조절을 위한 간헐적 단식이나 탄수화물 제한 식이요법, 장시간 격렬한 운동이 체내 케톤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동안 제1형 당뇨병에서 인슐린 부족으로 발생하는 케톤산혈증의 위험성은 잘 알려져 있었다. 제1형 당뇨병의 경우 케톤산혈증 발생시 케톤체가 과다하게 생성(12mM 이상)돼 체액이 산성으로 변하고 당뇨병성 혼수로 이어질 수 있다. 정상인에서는 혈중 케톤체 농도가 0.2~5mM에 불과하다. 하지만 당뇨병이 없는 정상인에서 케톤뇨가 당대사나 당뇨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었다.연구팀은 질병관리본부 한국인유전체 역학조사사업(KoGES)에서 안성•안산 지역사회 기반 코호트 자료를 분석했다. 분석결과 당뇨병이 없는 8703명의 정상 성인 인구(40~69세)에서 195명(2.2%)이 8시간 공복 상태에서 케톤뇨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공복시 케톤뇨가 나오는 정상인의 경우 그렇지 않은 정상인에 비해 체질량지수(24.5, vs 23.6 kg/m2)와 체지방량 (17.0 vs 15.5 kg)이 적었다. 콜레스테롤 수치(LDL 콜레스테롤 3.0 vs 3.1 mmol/L)나 혈중 인슐린 수치(공복 인슐린 52.8 vs 43.1 pmol/L)도 낮았다.연구팀은 케톤체가 검출된 195명과 케톤체가 검출되지 않은 8508명을 1:4(185:740) 비율로 나이와 성별, 체질량지수 등 당뇨병 위험요소를 보정해 매칭했다. 대상군을 12년 추적조사한 결과 케톤체가 검출된 정상인(A군)의 경우 케톤체가 검출되지 않은 정상인(B군)에 비해 당뇨별 발생 위험이 37%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연구팀은 이들을 대상으로 혈당과 대사지표도 분석했다. 공복 혈당의 경우 A군과 B군 모두 12년간 점차적으로 증가했지만, A군에서는 식후 혈당검사 수치가 유의하게 낮았다. 식후 혈당수치가 낮다는 것은 혈당의 조직내 흡수 및 이용이 원활해 당뇨병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는 의미다.인슐린 저항성 수치의 경우 12년간 두 군에서 유의한 차이 없이 점차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인슐린 분비 기능은 A군이 B군보다 유의하게 높았다.이용호 교수는 “당뇨병이 없는 정상인에서 케톤뇨가 나오는 경우 다른 주요 당뇨병 위험인자와는 별개로 당뇨병 발생 위험이 감소했다”면서 “정상인에서 공복 케톤뇨가 나오는 경우 당대사적으로 유리하고 당뇨병 예방 가능성도 높다”고 말했다.이 교수는 “간헐적 단식이나 저탄수화물 식이, 자연적 케톤뇨 등과 당뇨병 간의 연관성을 연구해 볼 수 있는 단서를 제공했다”면서 “이번 연구로 케톤체 생성에서 수반되는 대사적 변화나 생성된 케톤체 자체의 다양한 기능을 비롯해 공복 케톤뇨의 여부가 당뇨병 발생 위험을 낮추는데 추가 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5/10 09:19
  • 서울대치과병원, 가정의 달 행사 진행

    서울대치과병원, 가정의 달 행사 진행

    서울대치과병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내원환자를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및 카네이션 증정 행사를 진행했다.5월 3일에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병원을 찾은 소아환자들을 대상으로 칫솔세트와 기념품을 선물하며 아이들이 직접 치과의사가운을 입고 올바른 칫솔질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했다.8일 어버이날에는 내원한 환자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감사와 쾌유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병원을 찾은 최고령 환자에게는 구기태 기획조정실장이 직접 카네이션 꽃다발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서울대치과병원은 2017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제도의 모범적 운영으로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직원뿐 아니라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에게도 가족의 따뜻함과 소중한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서울대치과병원 허성주 병원장은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며 “편안한 진료서비스뿐 아니라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10 09:17
  • [힐링 여행] 제주의 속살 같은 숲길 9곳 걸어볼까

    용암 위에 자연적으로 숲이 생성된 사례는 제주 곶자왈이 세계에서 유일하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이끼와 넝쿨식물, 나무가 한데 얽혀 마치 한 생명체처럼 돼버린 화순곶자왈과 신평곶자왈 등의 숲길을 하루 2~4시간 걷는'제주 숲 만끽하기'를 6월 2~5일(3박 4일) 진행한다. 제주 목장지대의 머체왓숲길, 쪽빛 바다를 보며 걷는 당산봉 둘레길 등 제주의 속살 같은 숲길 9곳을 걷는다. 매끼마다 제주 별미를 맛본다. 현지인이 직접 싼 제주 전통 '차롱 도시락'을 서귀포 치유의 숲 한가운데서 맛본다. 1인 참가비 110만원(2인 1실).●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9/05/10 09:00
  • [따끈따끈 최신 연구] "자외선 차단제, 비타민D 생성 막지 않는다"

    [따끈따끈 최신 연구] "자외선 차단제, 비타민D 생성 막지 않는다"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의 비타민D 생성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타민D는 피부가 자외선B(UVB)를 쬐었을 때 만들어진다. 따라서 차단제를 바르면 피부가 햇볕과 닿지 않아 비타민D 생성이 억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종합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10 09:00
  • 꽃가루 알레르기 주범은 꽃보다 '나무'

    꽃가루 알레르기 주범은 꽃보다 '나무'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꽃보다 나무를 주의해야 한다. 꽃가루 알레르기는 꽃가루가 콧속으로 흡입되거나 피부, 눈에 닿았을 때 비염, 피부발진, 결막염이 생기는 것이다. 세브란스병원 알레르기내과 박중원 교수는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하는 꽃은 대부분 나무에서 자란다"고 말했다.봄철 꽃가루 알레르기를 가장 흔히 유발하는 나무는 참나무〈사진〉, 오리나무, 자작나무, 개암나무다. 박중원 교수는 "특히 참나무는 우리나라 산림의 약 40%를 차지할 정도로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무에 주로 피는 풍매화(風媒花) 꽃가루가 더 위험한 이유는 크기가 20~50㎛(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로 작고 바람에 멀리 날아가기 때문이다. 반면 충매화(蟲媒花) 꽃가루는 비교적 크고 무거워 공기 중에 잘 뜨지 않는다. 대신 곤충이 가루를 옮겨 수정을 돕는다.꽃가루 알레르기를 막으려면 꽃가루를 피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다.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오전 5~10시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창문을 닫아놓는다. 외출해야 한다면 미세 먼지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좋다. 부산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황윤하 과장은 "외출 후에는 문 밖에서 옷을 털고 실내로 들어가라"고 말했다. 집에 오면 반드시 실내복으로 갈아입고, 손·얼굴을 깨끗이 씻는다. 꽃가루 알레르기에 취약한 사람은 증상이 생기기 전 미리 항히스타민제나 흡입형 국소 스테로이드제를 써서 예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박 교수는 "산은 나무가 많아 꽃가루가 더 많이 떠다녀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알레르기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5/10 08:59
  • 고령자, 단백질 보충제 먹을 때 운동 병행해야 효과 본다

    고령자, 단백질 보충제 먹을 때 운동 병행해야 효과 본다

    노쇠의 주요 원인인 기력 상실과 근육 감소에는 단백질 부족이 크게 작용한다. 그러나 고령자는 식사를 통해 단백질을 충족하기가 쉽지 않아서 단백질 보충제를 따로 섭취하기도 한다. 단백질 보충제 섭취는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까.◇고령자 50%, 단백질 섭취 부족단백질은 신체 기능과 근육 기능을 개선하고 체지방량과 근섬유량을 늘리기 때문에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고령자는 단백질을 하루에 체중 1㎏당 1.2g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사를 통해 충분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기 어려운 고령자는 단백질 보충제로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는 것도 방법이다. 시판 중인 단백질 보충제는 근육 형성을 돕는 아미노산을 첨가한 제품이 많은데 류신, 이소류신, 발린 등 필수 아미노산이 특히 중요하다. 원광대 식품영양학과 손정민 교수(한국임상영양학회 회장)는 "류신 등 필수 아미노산이 함유된 단백질 보충제는 빠르게 흡수될 수 있고, 국내 고령자의 약 50%가 단백질을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근감소증과 노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노인질환김공필 헬스조선 기자2019/05/10 08:59
  • 젊은데 벌써 폐경? 비만에 월경 불규칙하면 검사하세요

    젊은데 벌써 폐경? 비만에 월경 불규칙하면 검사하세요

    국내 조기폐경(원발성 난소기능저하) 인구가 계속 늘고 있다. 조기폐경은 난임·출산율에 나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심혈관계질환, 골다공증, 안면홍조, 우울증 위험을 높인다. 조기폐경은 얼마나 늘고 있으며, 왜 생길까?◇조기폐경, 4년간 환자 50% 늘어조기폐경은 이른 나이에 생리가 끝나는 상태다. 여성은 평균 51세 전후 가임 능력이 사라지고 12개월 이상 무월경이 지속되는 폐경을 경험한다. 그러나 45세 미만에서 폐경을 경험하면 조기폐경이라 한다(유럽폐경·남성갱년기학회 기준).실제로 폐경기 관련 문제로 병원을 찾은 국내 여성의 14%는 20~40대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김진영 교수는 "조기폐경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점점 많아지고 있으며 국내 조기폐경율은 약 2.41%"라며 "완전히 생리가 끊기지 않은 상태라도 난소 기능을 검사해보면 폐경 수준인 경우도 많아, 무조건 안심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산부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5/10 08:59
  • [이헌정 교수의 숙면의 기술] [15] 불면증 떨치려면 '아침형 인간' 돼라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저녁에 일찍 잠자리에 드는 생활 패턴을 가진 사람을 아침형 인간이라고 한다.아침형·저녁형 여부는 타고난 유전적 요인이 있긴 하지만 환경과 개인의 노력에 의해 충분히 바뀔 수 있다. 그리고 아침형 패턴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기 때문에 진료실에서 환자에게도 아침형 인간이 되도록 권한다. 그동안 시행해온 기분장애 환자의 생체 리듬의 변동을 추적한 연구 덕분이다. 우리 연구에서 우울증은 생체 리듬이 수시간 뒤로 밀려 있어서 심한 저녁형 양상을 보였으며, 과도하게 들뜨고 흥분하는 조증에서는 생체 리듬이 더 심하게 뒤로 밀린 것을 호르몬과 유전자의 리듬 분석으로 확인했다. 우울증과 조증 모두 생체 리듬이 뒤로 과도하게 밀리면서 발생하는 문제인 것이다. 또한 두 경우 모두 치료에 의해 회복됨에 따라 정상적인 생체 리듬과 수면각성주기를 회복했다. 실제 불면증, 우울증, 조울증이 저녁형에서 많이 발생한다는 사실이 잘 알려져 있다.그렇다면 생체 리듬이 뒤로 밀리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아침형 인간이 되는 것이다. 2주 이상 꾸준히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눈을 통해 밝은 빛을 충분히 보면 생체 리듬은 앞당겨지고 아침형 인간이 될 수 있다. 실제 아침형 인간은 불면증이나 우울증에 잘 빠지지 않으며 긍정적이고 활기차다는 사실을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발견하기 어렵지 않다.
    종합이헌정 고대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2019/05/10 08:58
  • 날 더워지니 항문이 근질근질… 더러워서 그럴까?

    날 더워지니 항문이 근질근질… 더러워서 그럴까?

    기온이 높아지면 엉덩이와 항문이 가렵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이런 사람은 '항문소양증'을 의심해야 한다.항문은 신경이 많이 분포해 감각에 예민하다. 그러다보니 주변에 작은 문제만 생겨도 가렵거나 화끈거린다. 이를 항문소양증이라 한다. 은밀한 부위라 엉덩이만 긁으며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항문질환이 있어 점막에 분비물이 생기면 이로 인해 가려울 수 있다. 접촉성 피부염이나 건선, 습진, 성병(매독·임질 등)이 있거나 항문의 위생상태가 나빠도 문제가 된다. 커피나 콜라, 홍차, 맥주 등 자극적인 음료가 원인이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항문소양증을 많이 가지고 있다. 40~50대가 특히 많다. 소아 환자도 있는데, 대부분 감염성 질환(세균,기생충 감염)에 의해 발병한다.치료를 제대로 받지 않고 약국에서 임의로 연고제를 사 바르기도 하는데, 곰팡이 감염이 있는 경우 증상이 악화되거나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다. 치료 받지 않고 항문을 계속 긁으면 주변 피부가 손상되며, 연고를 잘못 사용해 증상이 악화되기도 하므로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일상생활에서 항문소양증을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시키려면 위생부터 청결하게 유지해야한다. 항문 주위 대변오염이 피부를 자극하기 때문에, 청결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소양증이 좋아진다. 비데를 사용해도 좋다. 배변 후 물로 씻고 건조하게 말리는 것 자체가 예방 및 치료에 중요하다. 물로 씻은 다음에는 마른 수건으로 두드리거나 헤어드라이어로 건조하는 게 좋다.좌욕은 항문의 청결 유지에 좋은 효과를 낼 뿐만 아니라, 치핵, 치열 등 항문질환의 보조적인 치료방법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미지근한 물을 받아 엉덩이를 5분 정도 담그면 된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5/09 15:46
  • '비앤빛 아이케어' 5월 2+1 이벤트 실시

    '비앤빛 아이케어' 5월 2+1 이벤트 실시

    비앤빛 아이케어몰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 선물 2+1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비앤빛 아이케어 2개월분(2박스) 구매시 1개월분(1박스)를 추가 증정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해당 제품은 비앤빛 아이케어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본 이벤트 구매자에 한해 선물용 쇼핑백도 함께 발송한다.25년의 시력교정술의 노하우를 갖춘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안과 전문의가 직접 만든 눈 관리 종합 영양제 ‘비앤빛 아이케어’는 식약처에서 인정한 일곱 가지 복합 기능성 원료로 만들었다. 눈 망막의 중심 ‘황반’의 색소 밀도를 유지시켜 중심시력에 도움에 주는 루테인, 헤마토코쿠스에서 추출해 눈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스타잔틴, 안구건조증과 혈행 개선에 효과가 있는 오메가3를 비롯, 은행잎 추출물, 비타민E, 비타민C, 아연 등 구성성분을 과학적으로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한 박스당 총 28일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루에 한 포씩 휴대하고 다니며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박스 포장이 소비자의 편의성을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9/05/09 15:35
  • 인하대병원, 레바논 아동 의료지원사업 진행

    인하대병원, 레바논 아동 의료지원사업 진행

    인하대병원은 대한항공, 국방부, 레바논 주한대사관 등과 협력해 UN 평화유지군 동명부대 지역 내 장애아동 의료지원사업을 진행한다.이를 위해 인하대병원은 지난달 28일부터 6일 간 진료 및 수술 환자 선정을 위한 의료진을 레바논 티르 지역에 파견했다.레바논은 이스라엘과의 전쟁과 내전 이후 많은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이번 사업이 진행되는 티르 지역은 우리나라 동명부대가 파병돼 평화 유지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인하대병원 의료진은 동명부대 관할 지역에서 선정된 청력 장애 아동을 한국으로 이송해 수술할 예정이다. 의료진의 경호와 환자 진료 과정은 동명부대와 주 레바논 대사관이 지원한다. 이송에 필요한 제반 조치는 대한항공에서 맡는다. 이번 사업에 대해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에서도 의료진을 초청해 감사를 표했다.인하대병원은 2014년 3월 공공의료사업지원단을 발족해 공공교육, 의료지원, 사회봉사, 해외지원, 민관협력 5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레바논 외에도 우즈벡, 몽골, 베트남 등 세계 곳곳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해왔다.인하대병원 김영모 병원장은 “국가간 장벽을 넘어 소외된 계층을 보살피는 사회적 책임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단신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0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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