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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 밥' 누룽지, 건강에 좋을까?

    '탄 밥' 누룽지, 건강에 좋을까?

    밥을 지을 때 밥솥 아래의 온도가 220~250도까지 올라가면서 3~4분이 지나면 밥이 누렇게 변하는데, 이게 누룽지다. 누룽지는 몸에 좋을까?누룽지의 고소한 맛은 녹말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포도당과 덱스트린이라는 물질이 생겨나 만들어진다. 나트륨이 많은 한국 음식을 먹고 나면 몸속 산도가 높아지는데, 포도당이 녹아 있는 누룽지나 숭늉은 산성을 알칼리성으로 중화시켜준다. 동시에 소금기 가득한 입 안을 개운하게도 해준다. 다만, 누룽지로 숭늉을 만들어 먹으면 삼키기 수월해 제대로 안 씹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그러면 안 된다. 많이 씹을수록 '천연 소화제'인 침이 많이 분비돼 소화가 잘 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5/25 07:30
  • 중년 이후 性 문제 '극복 솔루션 4'

    중년 이후 性 문제 '극복 솔루션 4'

    중년 이후 성 문제를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특정 질환이나 성호르몬 감소, 노화로 인한 성 능력 감소 등이 원인이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1. 원인 질환부터 치료남성은 발기부전·전립선비대증이, 여성은 요실금·​방광염이 성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발기부전은 혈액이 음경으로 원활하게 유입되지 못해 생긴다. 혈관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반드시 금연·​금주하며, 6개월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약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단순히 '나이 때문에' '피곤해서'라며 방치하면 증상은 더 심해진다.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 크기를 줄이거나, 요도 압박을 완화해주는 약물이나 수술 치료가 필요하다. 요실금은 골반근육운동이 필요하며, 정상체중을 유지해야 좋다. 카페인 함량이 높은 커피 섭취를 피하면 도움된다. 방광염은 증상이 심하다면 곧바로 병원에 가 약물 치료를 받아야 좋아지며, 성생활을 위생적으로 하면 도움된다.2. 유산소 운동 꾸준히유산도 운동을 꾸준히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성호르몬 분비도 활발해진다. 또한 성호르몬 분비를 방해하는 비만을 예방하는데도 좋다. 1주일에 3회 이상, 자전거 타기나 수영 등을 하면 된다. 운동하지 않는 중년 남성은 꾸준히 운동한 중년 남성보다 발기부전 위험이 30% 높다는 연구가 있다.3. 성 건강 돕는 음식 참고발기부전은 혈액순환을 돕는 음식을 먹으면 좋다. 오메가3가 풍부한 등푸른 생선, 견과류, 올리브오일 등이 대표적이다. 여성은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두유, 두부, 청국장을 잘 챙기면 좋다.4. 부부간 대화 하기부부간 대화는 중년 이후 성 문제 해결에 필수다. 부끄럽다는 이유로 서로 숨기기도 하는데, 오히려 문제가 심해진다. 부부간 비뇨기질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국내 부부는 44.5%라는 한 조사가 있다. 프랑스, 독일같은 선진국은 77%로 응답한 데 비하면 낮은 수치다. 전문가들은 성기능 저하보다, 배우자와의 소통 부족이 성 문제를 일으킨다고 설명하기도 한다. 성 문제는 육체 뿐 아니라, 마음의 교류까지 포함된다. 부부 사이 일상의 대화나 친절이 성 문제를 풀어갈 열쇠일 수 있다.
    비뇨기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5/25 07:10
  • 소장에도 암이 생긴다? 어떤 증상 유발하나…

    소장에도 암이 생긴다? 어떤 증상 유발하나…

    대장암의 위험성은 흔히 알려졌지만, 소장암에 대해서는 들어보지 않은 사람이 많다. 소장에도 암이 생긴다. 소장은 위와 대장 사이에 있는 소화관의 일부로 십이지장, 공장, 회장으로 구성된다. 소장의 전체 길이는 약 5~6m이며, 여러 가지 소화효소 및 호르몬들을 분비해 영양물질을 소화하고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조기 진단 어려워 말기에 흔히 발견소장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인 소장암은 발생 빈도가 다른 소화기에 발생하는 암보다 훨씬 낮다. 소아암은 전체 소화기암의 약 2%를 차지한다. 대개 증상이 없고 위, 대장과 달리 내시경적 접근이 어려워 초기 암 발견율이 낮다. 진단 시에는 이미 3~4기로 진행된 경우가 많다. 소장암에는 선암, 유암종(신경내분비종양), 악성림프종, 육종, 위장관기질종양(GIST), 전이성 소장암 등이 있으며 50% 이상이 선암으로, 주로 십이지장과 공장에서 발생한다. 소장암은 성장하면서 주위 조직 또는 림프절로 전이를 일으킬 수 있으며 다른 장기로 원격 전이를 일으키기도 한다.발생 위험인자로는 흡수장애 증후군, 염증성 장질환, 유전적 소인이 있는데, 붉은색 육류나 소금에 절인 훈제 음식을 자주 먹으면 소장암 위험이 2~3배로 높아지고 섭취하는 음식에 포화 지방 성분이 많아도 소장암의 발생 위험이 커진다고 알려졌다. 또한 가족성 용종증,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 만성 염증성 질환인 크론병, 소장의 유전성 알레르기 질환인 셀리악병 등이 소장암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복부 불편감, 구토, 위장 출혈 나타나소장암의 증상은 복통이나 복부 팽만 등 복부 불편감, 구토가 가장 흔하다. 위장관 출혈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소장암이 진행됐을 때는 체중이나 체력 감소, 빈혈, 소화불량 등이 생기고, 간 비대, 복수가 발생할 수 있다. 소장암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소장조영검사, 복부 CT, 복부초음파 등의 영상학적 검사를 통한 진단이 필요하다. 최근에서는 소장 내시경, 캡슐 내시경 등 특수기기가 진단에 이용되기도 한다. 한편,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의 정확한 감별을 위해서는 조직검사가 필요한데 소장의 경우 일반 내시경으로는 접근이 어려워, 증상이 있고 영상학적으로 의심이 되는 경우 우선적으로 수술적 절제를 하고 난 후에 병리학적 진단이 이뤄진다.수술로 치료, 추가 항암치료 필요하기도소장암 치료의 기본은 수술적 절제다. 수술 범위에 따라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를 돕기 위해 식이조절이나 약물치료 등이 필요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추가적인 항암치료 등이 필요할 수 있다. 소장암은 재발이나 전이가 비교적 잘 되는 암이기 때문에 수술 이후에도 정기적인 추적 검사와 검진이 필수적이다.
    암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5/25 07:00
  • 아직 젊은데… 2030 '우수수' 탈모 원인은?

    아직 젊은데… 2030 '우수수' 탈모 원인은?

    젊은 탈모인이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에 따르면 20~30대 탈모 환자의 비율은 전체의 45.8%나 된다. 10대 이하 탈모환자도 전체의 12.6%다.전문가들은 젊은층의 탈모 원인에 대해, 가족력 때문이라 말한다. 젊더라도 하루 100개 이상의 모발이 빠지는 등 이상 증상이 있을 땐 방치하면 안 된다. 남성호르몬 분비의 영향을 받아 생기는 열성탈모의 원인 통계는 자율신경 실조가 23%, 부신 기능 저하가 29%, 췌장 기능 저하가 18%, 간 기능 저하가 11%로 알려진다. 최근 급격히 증가한 젊은층의 탈모는 스트레스, 과음, 잘못된 식습관이 촉진제로 작용했을 수 있다.탈모를 예방하려면 지켜야 할 게 있다. 머리는 가급적 아침보다 저녁에 감는 게 좋다. 샴푸 시간은 5분 이내로 하고, 샴푸 후 깨끗한 물로 두피와 모발에 남은 잔여 성분을 꼼꼼히 씻어내야 한다. 뜨겁지 않은 바람으로 두피까지 충분히 말리고 자야 한다. 만약 탈모가 이미 진행됐다면 피부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약 복용을 시작하는 것도 좋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5/24 16:50
  • 출출한 시간, 허기와 건강 모두 채우는 간식 4가지

    출출한 시간, 허기와 건강 모두 채우는 간식 4가지

    입이 '심심할 때'가 있다. 하지만 막상 뭘 먹으려고 하면 건강에 해롭지는 않을지, 살 찌지는 않을지 걱정이 된다. 마음 편히 먹어도 되는 간식 네 가지를 추천한다.◇요거트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2, B5, B12 등이 함유돼 있다. 요거트에 들어있는 이 영양소들은 신체에 쉽게 흡수되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에너지를 내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타이로신이라고 하는 비필수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돼 있는데, 이것은 도파민 등의 신경전달물질을 촉진시켜 기분을 좋게 할 뿐 아니라 피로도도 해소해준다.◇통곡물 과자통곡물에는 단백질, 섬유질, 망간, 철분, 비타민B1, B2 등이 들어 있다. 비타민B는 신체가 피로하지 않도록 해주며 수면 패턴을 조절한다. 혈압을 조절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에게도 좋은 간식이다. 통곡물에 들어있는 탄수화물은 포만감을 빨리 느끼게 하기 때문에 많은 양을 먹지 않도록 도와준다. 빵이 먹고 싶을 때는 통곡물 빵으로 고르고, 과자도 통곡물이 함유된 과자를 고르도록 한다.◇아몬드아몬드에는 비타민B2, 비타민E, 마그네슘, 트립토판 등이 있다. 마그네슘은 ‘기적의 미네랄’이라 불릴 만큼 신체의 에너지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면역력을 키워준다. 근육을 강화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역할도 한다. 아몬드에 들어 있는 단백질과 섬유질은 혈당을 조절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다이어트 간식으로 제격이다.◇파인애플파인애플에는 비타민C, B1, B6, 섬유질, 망간 등이 함유돼 있다. 망간은 대사 작용을 촉진시켜주고, 비타민B6는 트립토판을 세로토닌으로 전환시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세로토닌 분비가 촉진되면 감정 조절이나 스트레스 조절이 잘 돼 식욕이 왕성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4 16:32
  • 중년 남성 뱃살 빼기, 윗몸일으키기가 도움 될까?

    중년 남성 뱃살 빼기, 윗몸일으키기가 도움 될까?

    중년 남성의 볼록한 배는 내장지방 때문인 경우가 많다. 내장지방을 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먼저, 식단 관리를 해야 한다. 하루에 약 500kcal를 덜 먹으면 1주일 만에 500g 감량 효과도 볼 수 있다. 밥 한 공기가 약 300kcal이므로 끼니마다 3분의 1 공기를 덜 먹고, 반찬과 군것질을 줄이면 된다. 식사할 때 채소를 많이 먹고, 당이나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여기에 운동도 병행하자. 내장지방을 빼기 위해선 근력운동보다 유산소운동이 효과적이다. 허리나 배의 지방은 다른 근육에 비해 지방 분해 작용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 윗몸일으키기 같은 근력운동보다 유산소운동을 해야 한다. 달리기, 자전거타기, 수영 등을 조금 숨이 찰 정도의 강도로 하루 한 시간, 주 5일 이상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4 16:08
  • 왼쪽으로 누워야 건강해지는 사람들

    왼쪽으로 누워야 건강해지는 사람들

    잘 때 눕는 방향이 건강에도 영향을 끼칠까? 일부는 그렇다.심한 역류성식도염이 있거나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경우 왼쪽으로 누워 자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음식을 소화시키는 위(胃)는 왼쪽으로 볼록 튀어나온 모양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왼쪽으로 누워 자면 위 안에 남아있는 음식물이 위의 왼쪽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수면 중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할 위험이 줄어든다.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경우 천장을 보고 누운 자세보다는 옆으로 누운 자세가 기도를 넓혀줘 호흡을 편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임신부도 왼쪽으로 누워 자는 게 좋다. 몸의 오른쪽에 하대정맥이라는 혈관이 지나는데, 똑바로 눕거나 오른쪽으로 누우면 자궁이 하대정맥 내 혈액 흐름을 방해해 태아에게 산소가 잘 공급되지 않을 수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4 16:05
  • 국제성모병원 교직원, 저소득층 환자 위해 의료비 지원

    국제성모병원 교직원, 저소득층 환자 위해 의료비 지원

    국제성모병원 교직원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고령 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해 눈길을 끈다.의자에서 넘어져 뒷목을 다친 김선영(가명, 76세)씨는 사지위약(팔, 다리가 늘어지면서 힘이 없는 증상)과 변실금으로 국제성모병원을 찾았다. 하지만 척수병증을 동반한 ‘경추간판장애’로 진단받은 김 씨는 수술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국제성모병원 신경외과 강무성 교수 집도로 수술은 성공적이었지만 기초생활수급비와 기초연금 등으로 생활하는 김씨에게 수술와 입원치료 비용은 큰 부담이었다. 김씨의 이 같은 상황을 들은 국제성모병원 사회사업팀은 긴급의료비지원 서비스를 신청해 지원받았다. 하지만 이 금액은 김씨의 수술및 입원치료 비용으로는 턱없이 부족했다.이에 부족한 치료비를 부담할 형편이 되지 않았던 김씨를 위해 국제성모병원 교직원들이 나섰다. 교직원 자선회인 국제성모자선회가 나머지 치료비 300만원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이후 입원치료도 순조롭게 마친 김씨는 최근 건강을 되찾아 퇴원했다.김 씨는 “진심으로 감사하다. 잊지 않고 항상 이웃을 위해 베풀고 살겠다”고 말했다.이어 국제성모병원 원목실장 김수현 신부는 “나눔은 사랑의 표현이자 시작”이라며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며 꾸준히 사랑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24 16:01
  • 국립대병원장 회의, 경북대병원서 진행

    국립대병원장 회의, 경북대병원서 진행

    경북대병원 주관으로 2019년도 제3차 국립대학교병원장회의가 23일 진행됐다.​회의에는 경북대병원 정호영 원장, 경상대병원 신희석 원장, 부산대병원 이정주 원장, 서울대병원 서창석 원장, 전남대병원 이삼용 원장, 전북대병원 조남천 원장, 제주대병원 주승재 원장, 충남대병원 송민호 원장, 충북대병원 한헌석 원장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 병원장들은 국민건강 증진과 의학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하는 국립대병원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각 병원의 정책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파견·용역 근로자 정규직 전환 추진 현황, 채용관련 현황, 국립대병원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단신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24 15:48
  • 무심코 하는 '이 자세'가 몸속 활성산소 만든다

    무심코 하는 '이 자세'가 몸속 활성산소 만든다

    활성산소는 염증, 암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몸속 활성산소는 언제 만들어질까?활성산소는 특정 상황에서 더 많이 만들어진다. 혈액이 잘 흐르지 않다가 갑자기 흘러서 산소사 미토콘드리아로 들어가면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한다.특히 양반다리를 하고 있다가 펼 때 주의해야 한다. 양반다리를 하고 앉으면 혈류가 억제돼 신경에 산소와 영양분이 퍼지지 않는다. 그러다가 다리를 펴면 그동안 억제됐던 혈류가 많아져 활성산소가 대량으로 발생한다. 심한 운동을 하다가 멈출 때도 마찬가지다. 운동을 격렬하게 하면 몸의 산소가 부족해지는데, 갑자기 운동을 멈추면 그때까지 필요했던 에너지가 필요 없어지면서, 그만큼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필요했던 산소도 남아버린다. 운동을 격렬하게 하다가 바로 중지하기보다는 서서히 강도를 낮춰 끝내는 게 활성산소를 덜 만들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9/05/24 15:44
  • 방귀 계속 참으면 어떻게 될까?

    방귀 계속 참으면 어떻게 될까?

    누구나 한 번쯤 방귀를 참아야 하는 상황을 경험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방귀를 계속 참는다면 어떻게 될까?방귀는 불필요한 체내 가스를 배출하는 자연스러운 생리현상 중 하나다. 입을 통해 유입된 공기와 장 속 내용물이 발효하면서 생긴 가스가 항문으로 빠져나가면서 발생한다.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방귀 배출량은 200~1500mL에 이른다. 횟수로는 평균 13회에서 최대 25회까지 배출된다.방귀를 참으면 장 내에 가스가 축적돼 복부 팽만을 유발한다. 계속해서 참을 경우, 가스의 일부는 혈액에 재흡수되면서 호흡 과정에서 숨을 내쉴 때 밖으로 배출되기도 한다. 방귀를 습관적으로 참으면, 방귀로 빠져나가야 할 질소가 장에 쌓여 대장이 부풀어 오르고 장의 운동기능이 떨어져 변비가 생기거나 복통이 느껴질 수 있다. 따라서 방귀는 참지 않고 배출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한편 방귀가 나오는 횟수가 지나치게 잦고 냄새가 지독하다면 소장의 세균 감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방귀를 줄이고 싶다면 유제품이나 과당이 많은 식품 등을 피하는 것이 좋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4 15:34
  • 50대 발기부전엔 아르기닌, 60대 중성지방 많으면 오메가3

    50대 발기부전엔 아르기닌, 60대 중성지방 많으면 오메가3

    조금 더 건강해지기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는 사람이 많다. 성분도 다양하고, 제품도 많아서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거나, 이것 저것 닥치는대로 다 먹는 사람이라면 주목하자. 연령대나 상황별 추천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한다.◇영·유아철분은 근육과 혈액을 만드는 중요한 요소라서 식사를 잘 안 하는 아이라면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신생아는 몸속에 일정량의 철분을 갖고 태어나지만, 4~6개월이 지나면 모두 소비된다. 설사나 변비를 겪는 아이는 유산균제를, 편식을 한다면 비타민·미네랄·클로렐라 제품을 먹이는 게 좋다.◇청소년성장에 도움을 주는 아연·단백질·칼슘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 좋다. 생리를 시작한 여학생에게는 철분제를 챙겨주면 좋다. 생리를 하기 시작하면 임신부 못지 않게 철분이 부족해진다. 철분은 칼슘이 몸에 잘 흡수되도록 돕고, 집중력을 길러준다.◇20~30대인스턴트 식품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영양 균형을 위해 비타민과 무기질을 고루 함유한 종합영양제를 먹는 게 좋다. 술을 자주 마시거나 칼로리를 과다 섭취하는 사람에겐 녹차 추출물이나 식이섬유가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한다.젊은 여성은 생리 양이 많기 때문에 빈혈이 생기기 쉽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철분제와 함께 비타민B6·비타민B12·엽산제를 먹으면 좋다. 생리전증후군이 심한 여성은 비타민B6·칼슘·마그네슘을 먹으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마그네슘제제를 먹고 설사나 복통이 생길 경우 복용량을 줄이거나 비타민E로 대체하면 된다.여성은 보통 이 시기에 임신을 하는 경우가 많다. 임신을 했다면 엽산제를 먹어야 태아의 기형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임신 계획 3개월 전부터 하루 400㎍씩, 임신 후 12주까지는 600㎍, 출산 후 수유를 할 때까지는 550㎍을 복용하는 게 좋다. 비타민B12를 함께 먹으면 엽산의 흡수율이 높아진다. 비타민A는 태아의 세포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영양소지만, 과잉 섭취하면 선천성 기형이나 간독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하루 복용량은 5000IU 미만으로 제한해야 한다.◇40~50대남성이라면 전반적인 건강 증진을 위해 종합영양제를 먹는 게 좋다. 남성호르몬 저하 때문에 생긴 성욕저하나 발기부전 등을 개선하려면 아르기닌 제품을 추가로 복용하면 좋다. 흡연자는 비타민C를 챙기자. 담배를 피우면 몸속에 들어온 비타민C의 30% 정도가 파괴된다.여성은 갱년기 이후에 골다공증 위험이 크게 증가하므로 칼슘과 비타민D 제제를 복용해야 한다. 요즘은 두 성분을 함께 담은 제품도 여럿 나와 있다. 특히 이 시기에는 질과 요로의 상피세포가 얇아지면서 감염질환에 걸리기 쉬운데, 이를 예방하는 데는 유산균이나 비타민C가 도움이 된다.◇60대 이상골밀도가 떨어지므로 골절 예방에 도움을 주는 칼슘과 비타민D 제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평소 육식을 즐기거나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사람이라면 오메가3를 추가로 복용해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낮추자. 체내 활성산소의 양이 많을수록 노화가 빨리 진행되는데, 비타민C와 셀레늄 제제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철분과 비타민A를 복용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노년기에 필요량이 줄어드는 철분을 과잉 섭취하면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아지고, 비타민A를 과잉 섭취하면 간독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4 15:30
  • 김수영 10kg 감량… 다이어트 정체기 극복 법은?

    김수영 10kg 감량… 다이어트 정체기 극복 법은?

    개그맨 김수영이 유튜브 채널 '김수영TV'에서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154kg에서 144kg로 10kg 정도를 감량한 모습을 보여주며 "80kg까지 빼서 보디빌더 대회에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김수영 10kg 감량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요요 없이 살을 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다.요요현상을 막으려면 체중을 서서히 빼는 게 좋다. 단기간에 체중을 급격히 감소하면, 몸은 원래 상태로 돌아가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흡수하고 체내 지방으로 저장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그래서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면 요요현상을 더 쉽게 겪는다. 체중에 따라 1개월에 2~4kg씩 서서히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 안전하다.지나치게 섭취량을 제한하기보다는 유지할 수 있는 범위로 조절하고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정체기가 올 수 있는데, 우리 몸이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성질 때문에 계속 줄어들던 체중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이다. 6개월 이상 올바른 다이어트를 하며 버티면 체중이 다시 빠진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9/05/24 15:23
  • 경희대병원 소화기센터, 2019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센터는 6월 23일 경희대학교 종합강의동(청운관) 대강의실에서 2019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흔한 소화기 질환의 진료 전략 △임상의를 위한 최신 지견 △초음파 특강 △소화기내시경 업데이트 △비만 치료의 실제 등 5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경희대병원, 고대병원, 동두천중앙성모병원 등의 전문 의료진이 좌장 및 연자를 맡아 총 14개의 연제를 다룰 예정이다. 소화기센터장 장재영 교수는 “이번 연수강좌 프로그램은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부터 최신지견까지 폭넓게 구성되어 있다”며 “어려운 의료현실 속 개원의들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임상 경험과 연구 등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사전 등록은 6월 17일(월)까지 경희의대 내과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당일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참석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평점 6점, 대한내과학회 소화기분과 평점 6점이 부여된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4 14:32
  • 물만 넣어서 괜찮아? 얼음틀에 세균 '득실득실'

    물만 넣어서 괜찮아? 얼음틀에 세균 '득실득실'

    날씨가 더워지면 물이나 음료 등에 얼음을 넣어 먹곤 한다. 가정에서는 대부분 냉장고에 있는 얼음 틀을 이용해 얼음을 얼린다. 그런데 얼음 틀에는 물만 얼리기 때문에 자주 세척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얼음 틀은 자주 닦지 않아도 될까?얼음 틀도 자주 세척해야 한다. 얼음 틀을 씻지 않은 상태로 재사용한다면, 세균에 오염될 얼음을 먹을 수 있다. 흔히 냉동실과 같은 낮은 온도의 환경에서는 세균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리스테리아균은 영하 20도 이하에서도 사멸되지 않는다. 얼음이 녹는 과정에서 리스테리아균이 생장·증식하면서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다.따라서 얼음 틀은 한 번 얼음을 얼리고 난 후마다 세척 후 재사용하는 것이 좋다. 세척만 해도 세균 오염도를 낮출 수 있다.만약 얼음 틀에 얼룩이나 때가 꼈다면 쌀뜨물을 이용해 제거할 수 있다. 쌀뜨물에 얼음 틀을 한 시간 정도 담가 놓으면 쌀뜨물 속 녹말 성분이 얼룩을 지우고 냄새를 흡수한다. 그래도 얼룩이 사라지지 않았다면 굵은 소금을 뿌리고 솔을 이용해 닦아준다. 식초를 푼 물에 얼음 틀을 20분 정도 놔둔 후, 물로 깨끗이 헹궈 건조시키면 살균 소독 효과도 함께 볼 수 있다.
    기타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24 14:30
  • 단백질 보충제, 운동 전vs후 언제 먹을까?

    단백질 보충제, 운동 전vs후 언제 먹을까?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단백질 보충제를 챙겨 먹는 사람이 많다. 단백질 보충제는 운동 전과 운동 후 언제 먹는 것이 좋을까?근육을 키우고 싶은 경우라면 운동 후에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운동 후에 먹으면 근력 운동 중 미세하게 손상된 근육의 재생을 돕고 손실을 막아준다. 운동 후 30분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단백질 보충제를 많이 먹는다고 해서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단백질 적절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1g이다.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간과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24 14:20
  • 애기얼굴 어플 화제… '동안' 비밀이 턱에 달린 이유

    애기얼굴 어플 화제… '동안' 비밀이 턱에 달린 이유

    일명 ‘애기 얼굴 어플’이 화제다. 애기 얼굴 어플은 현재 얼굴을 아기 얼굴처럼 합성해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다. 이 어플을 이용하면 얼굴이 아기처럼 변해 동안으로 보이게 한다. 많은 연예인과 유명 인사들이 해당 어플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주목을 끌고 있다.동안의 조건에는 무엇이 있을까? 동안에는 얼굴 비율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얼굴을 이마에서 미간까지, 미간에서 코끝까지, 코 끝에서 턱 끝까지 3등분으로 나눴을 때 코끝에서 턱 끝까지의 길이가 짧을수록 어려 보인다. 어린이의 얼굴을 보면 턱 끝이 짧은 얼굴인 형태를 갖는 것을 알 수 있다. 턱이 짧을수록 어린아이 얼굴에 가까워지는 셈이다. 화제가 된 어플 역시 하관이 짧고 작게 보이도록 만들었다.턱은 가장 늦은 나이까지 성장하기 때문에 어린 시절 짧고 귀여운 인상이었던 경우도 고등학교 후반까지 턱이 자라면서 나이 든 인상으로 바뀔 수도 있다. 또 주걱턱인 경우 턱이 길고 앞으로 돌출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턱은 더욱 동안의 방해요소가 된다. 또 턱 선이 매끈하지 않고 처진 경우는 얼굴이 길어 보이고 실제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인다. 턱과 목 주변 피부에 탄력을 부여하는 꾸준한 턱선 관리를 통해 어려 보이는 갸름한 턱 선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성형외과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24 11:25
  • 맛있는 녀석들 건강 상태… '심장' 검사 꼭 해봐야

    맛있는 녀석들 건강 상태… '심장' 검사 꼭 해봐야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 중인 이른바 '뚱4'가 자신들의 건강 상태를 공개한다고 전해졌다. 평소 많이 먹어서 시청자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던 맛있는 녀석들의 건강 상태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실제로 '많이' 먹으면 몸에선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한 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으면 몸의 여러 장기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위장이 과도하게 늘어나면서 근육이 경직되고 내부 압력이 증가해 트림이 생기고 구토가 지속된다. 과도한 양의 음식물이 들어와 한 번 크게 늘어난 위는 탄력적으로 줄어들기 어렵다. 단단한 음식물을 이동시키는 연동 운동 능력도 떨어진다. 위장 벽에 노폐물이 쌓이고, 몸에 독소로 작용할 위험도 있다.위장이 늘어났다가 줄어드는 것이 반복되면 심장도 부담을 느낀다. 심장이 이 부담을 견디지 못하면 몸 구석구석까지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는 상태인 '대상부전'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과식으로 인해 음식을 토해내면 역류성 식도염이나 만성위염 위험도 커진다. 토할 때 위산이 식도로 올라가면서 염증을 일으킨다.따라서 음식은 포만감을 느낄 정도의 약 70%만 먹는 것이 적당하다. 급히 먹지 말고 천천히 오랫동안 꼭꼭 씹어 먹어야 과식을 막을 수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4 11:05
  • 술 마시면 잠 잘 오던데… 왜 건강에 안 좋다는 걸까?

    술 마시면 잠 잘 오던데… 왜 건강에 안 좋다는 걸까?

    잠을 이루기 어려우면 술을 찾는 경우가 있다. 자기 전 마시는 술은 잠을 오게 할 수 있지만, 이는 건강한 수면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먼저 수면은 얕은 수면에서 시작해 가벼운 수면, 깊은 수면, 서파 수면, 렘수면 순으로 다섯 단계의 과정을 거쳐 진행된다. 술을 마셔 알코올이 몸속에 들어오면 뇌에서 서파 수면을 유도하는 부위가 활성화되는데, 이곳에서 가바(GABA)라고 하는 뇌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된다. 가바는 몸을 이완·진정시키는 작용을 해 신체 활동이 전반적으로 억제되면서 잠이 온다.그러나 잠에 빨리 든다고 해서 잠의 질까지 좋은 것은 아니다. 수면 중 알코올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각성을 일으켜 깊은 잠을 방해한다. 알코올은 호흡중추 기능도 떨어뜨려 수면무호흡증을 유발할 수 있다. 많은 양의 술을 마셨다면 이뇨작용을 촉진해 탈수 증세까지 나타날 수 있다. 술을 마신 다음 날 잠에서 깨면 피로감을 느끼고, 자주 물을 찾게 되는 이유다.더욱이 잠을 자기 위해 마시는 술은 의존성을 높여 알코올중독으로도 이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두 잔이라고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마시면 습관이 된다. 잠이 오지 않는다면 술 대신 따뜻한 우유나 라벤더티·캐모마일티와 같은 허브티 한 잔을 마셔보도록 하자. 지속적인 수면 부족은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비만과 같은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만약 불면증의 정도가 심하다면 전문의 상담 후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기타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24 10:58
  • 조울증 환자, 파킨슨병 발병 위험 7배 높아

    조울증 환자, 파킨슨병 발병 위험 7배 높아

    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파킨슨병 발병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대만 대북영민총의원 연구팀은 2001~2009년 조울증 진단은 받았으나 파킨슨병 병력이 없는 5만6340명과 조울증과 파킨슨병이 모두 없는 22만5360명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했다. 2011년까지 추적 관찰했다. 이 기간에 조울증 환자 그룹 중 372명에게서 파킨슨병이 생겼다. 조울증 병력이 없는 그룹에서는 222명이 파킨슨병이 생겼다.연령, 성별, 약물 사용, 외상성 뇌 손상, 뇌혈관 질환 등 여러 다른 변수를 조정한 결과, 조울증을 앓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파킨슨병 위험이 약 7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발병 시기도 더 빨랐다. 조울증 환자는 평균 64세, 조울증이 없는 사람은 평균 73세였다. 또 조울증으로 입원한 횟수가 많을수록 파킨슨병 발병률이 높았다. 조울증으로 입원한 횟수가 연간 두 번 이상인 환자는 한 번 이하인 환자보다 파킨슨병 발병률이 6배로 높았다.연구팀은 “조울증과 파킨슨병이 뇌 변화나 유전자 변이 등에서 공유하는 요인이 있나 연구할 필요가 있다”며 “조울증과 파킨슨병 간 상관관계의 근본 원인을 밝힐 수 있다면, 두 질환 모두에 도움 될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국신경학회 학술지 ‘신경학(Neurology)'에 게재됐다.
    정신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5/2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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