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반 수입식품 위험예측 검사 시스템’ 공공 AI 대전환 챌린지 최우수상 수상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공지능(AI) 기반 수입식품 위험예측 검사 시스템’이 지난 3일 2025년 공공AI 대전환 챌린지 우수사례 왕중왕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정 현장에서 성과를 입증한 9개 사례를 발표했고, 식약처의 ‘인공지능(AI) 기반 수입식품 위험예측 검사시스템’은 수입식품 검사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한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인공지능(AI) 기반 수입식품 위험예측 검사시스템’은 축적된 과거 부적합 내용, 원재료 등 수입식품 검사 정보와 해외 환경·위해정보를 융합한 빅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학습하여 부적합 가능성(위험도)이 높은 수입식품을 통관 단계에서 무작위검사 대상으로 자동 선별하는 모델이다.■ 대상, 전북 순창군과 ‘지역상생발전과 지역소멸대응’ 위한 업무협약 체결대상이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과 ‘지역상생발전과 지역소멸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 지역 활성화에 앞장선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류의 본고장인 순창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인구 감소로 인한 소멸 위기 등 순창이 직면한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상은 지역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선다. 현지 청년들에게 현장실습과 인턴십 기회 등 다양한 진로 경험을 제공하고, 산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순창군의 농산물 구입은 물론, 순창군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판로 확대에도 적극 협력한다.■ 삿포로맥주, ‘삿포로 겨울이야기’ 팝업 매장 오픈삿포로맥주의 한국 공식 수입사인 엠즈베버리지는 을지로의 주류 트렌드를 선도하는 간빠진새 을지로점에서 ‘삿포로 겨울이야기’의 팝업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삿포로맥주가 을지로 핫플레이스 ‘간빠진새’와 공식 협업으로 ‘겨울이야기’의 팝업 매장을 다음달 15일까지 약 6주간 운영한다. 이번 팝업 이벤트 기간 동안 겨울이야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솥 이영덕 회장, 제45회 연세경영자상 수상한솥도시락은 이영덕 회장이 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45회 연세경영자상’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연세경영자상은 연세대·원의 설립 이념인 ‘진리’와 ‘자유’ 정신에 기초해 혁신적인 경영으로 한국 경제 발전과 사회공헌에 기여한 경영인을 선정하는 상이다. 이 회장은 창업 초기부터 환경 보호, 사회 공헌, 윤리 경영 등 ESG 경영을 실천하며 외식 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상생 경영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헤이N, 100%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출시대상웰라이프의 일상 속 건강한 루틴을 제안하는 브랜드 ‘헤이N’이 ‘100%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8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올리브오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포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사용된 올리브는 EU 유기농 인증과 스페인 CCPAE 인증을 받은 유기농 원료로, 국내에서도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획득했다. 국제 산도 기준(0.8% 이하)보다 훨씬 낮은 산도 0.2% 이하의 최고 등급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로 품질과 순도를 한층 더 높였다.■ 도미노피자, T멤버십과 함께 윈터 페스티벌 진행도미노피자가 SKT T 멤버십 고객들을 위한 ‘윈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도미노피자를 온라인 주문한 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윈터 페스티벌은 프리미엄 피자 포장, 배달 주문 시 모두 사용 가능한 5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0 day’와, 17일 하루 동안 방문 포장 시 모든 피자 50% 할인 또는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는 ‘T day’로 구성해 진행된다. 윈터 페스티벌의 ‘0 day’ 프로모션은 오는 10일, 20일, 30일에 만 13~34세의 T멤버십 VIP/GOLD/SILVER 등급 고객 대상으로 50% 할인 쿠폰을 발급하며, 이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5일 간 사용 가능하다. 또한 배달 주문은 3만 원 이상 4만 5천 원 이하, 포장 주문은 2만 5천 원 이상 4만 5천 원 이하일 경우에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태 홈런볼, 연말연시 넉넉하게 즐기는 ‘2MIX 메가’ 출시해태제과는 초코와 소금우유 맛을 한 번에 즐기는 ‘홈런볼 초코&소금우유 2MIX 메가’를 특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오리지널 제품 여섯 개 반을 한 봉지에 담은 300g 메가 사이즈다. 두 가지 맛을 담은 2MIX는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다. 소금우유는 담백한 프랑스산 우유크림에 국내산 청정 소금을 더해 풍미가 깊은 것이 특징이다.■ 더본코리아, 요기요와 ‘통합 배달 기획전’ 진행더본코리아가 배달 플랫폼 ‘요기요’와 함께 12월 8~14일까지 일주일간 총 17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통합 배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는 요기요 앱 내 ‘더본코리아 통합 기획전’ 페이지에서 3000원 할인쿠폰을 내려받아 결제 시 적용하면 혜택받을 수 있다. 해당 쿠폰은 요기요에 입점한 더본코리아 전 브랜드 중 원하는 브랜드를 선택해 매일 사용할 수 있어, 한식·중식·양식·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다. 할인 쿠폰은 배달·포장 주문 모두 사용 가능하며, 최소 주문금액은 18,000원이다. 단, 타 쿠폰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제스프리, 연말 맞아 제주 아동보호전문기관에 따뜻한 나눔 실천제스프리(Zespri)가 제주특별자치도 아동보호전문기관에 국내산 제스프리 썬골드키위 40박스를 후원하며 제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일 제주특별자치도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후원 물품 전달식이 진행됐다. 제스프리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속 기부하고 있는 썬골드키위는 성장기 아동과 건강취약계층의 영양 섭취 개선에 도움을 준다. ■ 면사랑, 리뉴얼 기념 특별 프로모션 ‘냉동밀키트 위크’ 진행면사랑이 오는 14일까지 자사 공식 온라인몰에서 ‘냉동밀키트 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리뉴얼 된 냉동밀키트 제품의 개선된 맛과 신선한 품질의 소비자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프로모션으로, 요일별 대표 메뉴를 하루 최대 32%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면사랑 ‘냉동밀키트 위크’에서는 요일별 인기 제품을 다음과 같이 만나볼 수 있다. ▲1일차(12월 8일)에는 멸치국수(273g×2)와 김치전골우동(338g×2)이 32%, ▲2일차(12월 9일)에는 차슈돈코츠라멘(285g×2)과 카라이차슈돈코츠라멘(300g×2)이 30%, ▲3일차(12월 10일)에는 해물짬뽕(363g×2)과 고기짬뽕(358g×2)이 30% 등이 할인된다. ■ 네스프레소, 풍부한 홈 카페 경험 완성하는 신규 악세서리 출시네스프레소가 집에서도 더욱 완성도 높은 커피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신규 악세서리를 론칭하며 라이프스타일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네스프레소는 콜드폼을 쉽고 간편하게 구현해주는 전용 우유거품기 ‘나노포머’와 일상에 감각적인 커피 무드를 더해주는 ‘메종 컬렉션’을 선보였다. 메종 컬렉션은 네스프레소 공식 홈페이지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나노포머는 전국 네스프레소 부티크와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공식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가홀푸드,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피쿠알’ 출시풀무원 계열의 ‘일상의 프리미엄 브랜드,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스페인 안달루시아산 유기농 피쿠알 품종 올리브로 만든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피쿠알’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피쿠알’은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역의 유럽 유기농 인증 농장에서 재배한 피쿠알 품종의 올리브만을 엄선하여 원료로 사용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5/12/08 14:19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2/08 14:10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5/12/08 13:58
한 20대 여성이 의사의 오진으로 말단비대증을 제때 치료받지 못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6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에 사는 애니 세도릭(28)은 2020년 3월, 턱에서 느껴지는 통증으로 잠에서 깼다. 세도릭은 “턱에서 계속 딱딱 터지는 느낌이 났다”며 “통증이 심해져 점점 견딜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구강외과 전문의를 찾았고, 의사는 세도릭이 이를 갈아 턱관절 장애가 생긴 것이라며 턱을 제자리로 돌리는 시술을 진행했다. 그러나 통증이 계속됐고, 턱이 다시 튀어나와 재시술을 받아야 했다.이 시기 세도릭은 갑작스러운 생리 중단도 겪었다. 세도릭은 “나는 항상 규칙적으로 생리를 했고, 피임은 한 번도 안 했기에 매우 이상했다”고 했다. 그는 생리 주기를 정상화으로 돌리기 위해 프로게스틴을 처방받았지만 효과가 없었다. 의사는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지만 몇 달 안에 다시 정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기존 증상들은 없어지지 않았고, 골반저 통증이 추가로 발생했다. 설상가상으로 얼굴이 넓어지고, 입술과 손가락이 부어 자신이 항상 끼고 다니던 반지가 부러지는 등 신체 변화까지 시작됐다.2년간의 치료에도 원인이 규명되지 않자 세도릭은 콜로라도의 개인 병원에서 고가의 종합 검사를 받았다. 병원의 신경외과 전문의 채드 프러스맥은 “처음에는 라임병을 의심했지만 성장호르몬 지표인 IGF-1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았고, MRI에서 뇌하수체 종양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추가 MRI 검사 결과 종양은 1.4cm 크기의 거대선종이었다.세도릭은 종양 제거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으나 회복 중 화장실에 일어나던 순간 갑자기 구토했고, 구토물이 수술 부위를 통해 역류하며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장내 세균이 뇌와 척수액을 감염시켜 세균성 뇌수막염이 확진됐다. 그는 추가 수술을 받고 2주 만에 퇴원했다.세도릭은 수술 후 6개월마다 뉴욕대 랭곤헬스에서 내분비학자 니디 아그라왈을 만나 경과를 살핀다. 아그라왈은 “뼈 성장 일부는 되돌릴 수 없지만 연조직은 대부분 회복됐다”며 “증상 발생 후 2년 만에 진단된 것은 매우 빠른 편”이라고 말했다. 말단비대증은 보통 진단까지 5~6년이 걸리며, 과거에는 15년 가까이 지연되기도 했다. 아그라왈은 의료진에게 원인 불명의 신체 통증이 말단비대증의 신호일 수 있다는 점을 교육하고 있다.한편, 세도릭은 최근 종양이 다시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현재 아그라왈과 함께 수술, 평생 약물요법, 방사선 치료 등을 포함한 새로운 치료 방안을 논의 중이다.말단비대증은 뇌하수체 종양 등으로 성장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면서 발생한다. 세도릭의 경우처럼 진행이 느린 질환이라 진단이 늦어지기 쉽다. 성장기 이전에 발병하면 거인증으로 이어지고, 성장이 끝난 후에는 코·턱·손발 같은 말단 부위가 커지는 말단비대증으로 나타난다. 뼈가 두꺼워지고 얼굴·사지가 커지며, 땀·피지 증가, 쉰 목소리, 두통·시력 문제, 심장 비대, 당뇨병 등이 동반될 수 있다.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수술이다. 과거 개두술을 시행했으나, 현재는 코를 통해 접근하는 경접형골동 선종 제거술이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외과적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방사선치료나 방사선 수술도 가능하다.
뇌질환최소라 기자2025/12/08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