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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추석 맞이 할인·사은 행사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추석 맞이 할인·사은 행사

    노화로 인해 황반 색소 밀도가 감소하는 게 걱정되는 사람이라면 CJ제일제당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를 추천한다. 11년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아이시안은 2008년 출시 후 지속적인 제품 업그레이드를 통해 총 4종의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프리미엄 제품인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는 한 캡슐에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 식약처 1일 최대 권장 섭취량인 20㎎ 들어 있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기능성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 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는 Non-GMO원료, 코셔-할랄푸드 인증, ISO 9001·HACCP 인증을 받았으며, 미국·호주·일본 3개국에서 정제원료추출방법 관련 특허를 획득했다.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베타카로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비타민E,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철의 운반과 이용에 필요한 구리를 함유했으며 부원료로 EPA 및 DHA 함유 유지와 블루베리농축분말이 들어 있다.아이시안 루테인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주문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6개월분(총 180캡슐)을 정상가 대비 41% 할인가에 판매한다.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특별 사은품 증정 및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 중이다.
    건강기능식품2019/08/21 09:41
  • 전립선 관리 '코러스 포맨업UP', 가입 후 첫 구매 시 추가 할인

    전립선 관리 '코러스 포맨업UP', 가입 후 첫 구매 시 추가 할인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전립선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여름에는 냉방기 사용으로 체온이 낮아지고, 음료를 많이 마셔 방광이 부풀어 전립선이 받는 부담이 커지기 때문이다. 이에 전립선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 관심받고 있다.전립선 건강이 나빠지기 쉬운 여름을 맞아 건강전문몰 비타트렌은 전립선 건강관리 제품 '코러스 포맨업UP' 100일분을 특가 9만9000원(정상가 15만8000원)에 판매한다. 코러스 포맨업UP은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쏘팔메토(로르산 70㎎),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옥타코사놀(7㎎), 아연, 비타민B2, D-α토코페롤(비타민E)이 주원료인 제품이다. 여기에 산수유, 마카, 비수리, L-아르기닌, 대두유, 밀납, 대두레시틴, 마늘유, 팜유 등 총 9종의 부원료를 1캡슐에 담았다. 하루 1캡슐 섭취한다. 비타트렌 관계자는 "복합 건강기능식품 코러스 포맨업UP은 과로와 스트레스로 지친 남성들의 전립선 건강, 지구력, 면역기능 등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코러스 포맨업UP은 건강전문몰 비타트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전화해 구매할 수 있다. 전화 주문 시 티케어(tcare) 고객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시 추가 2000원 할인 및 구매 금액 2% 적립, 선착순 100명 한정 '건강애담 알티지 오메가3' 1개월분 증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9/08/21 09:40
  • '3일의 약속' 등 후결제 상례서비스 관심 높아져

    매월 납입금을 내지 않고 바로 이용할 수 있는 후결제(후불제) 상례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일정 기간 매월 납입금을 내야 상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선불식' 방식이 대다수였다.하지만 최근 만기 기한을 30년 이상으로 설정하거나, 폐업해 납부 금액을 돌려받을 수 없게 되는 등 선불식 상조 업체와 관련된 소비자 피해 사례가 급증했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22일 '상조 소비자 피해 주의보'를 발령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소비자의 상례 서비스 선호도가 선불식에서 후결제 방식으로 이동하는 추세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조선미디어그룹 헬스조선이 최근 론칭한 '3일의 약속'이다. '3일의 약속'은 납입금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다이렉트 서비스'인데도 불구하고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헬스 플러스 회원' 유료 회원 가입자가 상품 출시 한 달만에 2000명에 육박하는 등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 서비스 품목별 원가를 공개하고, 납골당 등 장례시설에서 받는 상조회사 몫 수수료도 고객에게 환원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서비스 의뢰가 줄을 잇고 있다. 지난 달 '3일의 약속'을 통해 모친상 상례를 진행한 정모(44)씨는 "상조 회사 다니는 친구에게 좋은 곳 알아봐 달라고 했더니 '요즘 3일의 약속이 가장 화제다'며 소개를 해 줬는데 실제로 비용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품격 있고 존엄하게 어머니를 보내드린 것 같아 고마웠다"고 말했다. 김모(42)씨는 "3일의 약속이 무료 파견한 상례코디 덕분에 큰 도움을 받았다. 아버님이 곧 돌아가실 것 같아 여러 번 코디 파견을 요청하고 수시로 전화했는데도 잘 응대해줬다"고 말했다.그 밖에 '별이되어' '어울림상조' 등의 후결제 서비스 업체들도 특색 있는 서비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이에 따라 업계에선 선불식과 후결제의 대결 구도가 형성되는 분위기다. 상조업계 한 전문지는 "3일의 약속이 출시되면서 상조회사와 후불제(후결제) 업체간에 긴장감이 형성되고 있다. 후불제 업체는 소비자에게 추가금액을 요구해 물의를 빚는 경우가 많으므로 법의 테두리 안에 끌어들이거나 퇴출시켜야 한다"고 보도했다. '3일의 약속' 송현섭 본부장은 "영세한 후불제 업체가 추가금액을 요구하는 것도 문제지만 경영난을 겪는 상조회사들이 30년씩 납입금을 내게 하는 것은 더 큰 문제여서 정부가 '피해 주의보'를 발령한 것"이라며 "납입금을 낼 필요도 없고, 가격까지 정직한 3일의 약속이 우리 상례 문화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8/21 09:32
  • 임플란트는 평생 문제 없다? 이럴 땐 주의해야…

    임플란트는 평생 문제 없다? 이럴 땐 주의해야…

    임플란트를 안전하게 시술하고 철저히 관리할 경우 15년 이상 사용할 확률이 95%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임플란트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주변에 염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임플란트에 문제가 생겼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신호오 위험 요인을 알아보자.◇흔들리거나 잇몸 색이 변하고 피가 난다임플란트는 뼈에 단단히 고정돼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흔들린다면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임플란트와 주변 치아의 높이가 맞지 않거나 뒤에 지탱해주는 치아가 없다면 흔들릴 수 있다. 흔들림을 방치하면 주위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즉시 치과에 가서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좋다. 주위염이란 임플란트의 풀린 나사 사이로 음식물, 치석 등이 끼면서 주위에 염증이 생기고 잇몸뼈가 녹는 골소실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통증이나 흔들림이 없어도 색이 변하면 잇몸병을 의심해봐야 한다. 건강한 잇몸과 점막은 연분홍색이다. 염증으로 인해 잇몸 표면이 터져 출혈이 생기면 잇몸색이 변할 수 있다.◇입에서 냄새가 난다갑자기 구취가 심해지는 증상도 임플란트의 이상신호다. 임플란트 나사가 풀려 그 사이로 음식물 등이 들어가면 세균이 쉽게 번식한다. 이 틈새에 세균이 번식하면 구취를 유발할 수 있다. 구취는 치석을 제거하지 않거나 잇몸에 염증이 있을 때 생기기도 한다. 다만 구취는 구강질환 외에 소화기내과나 이비인후과 질환으로 인해 생길 수도 있다. 치과 검진 후 임플란트 이상으로 인한 구취가 아니라면 다른 질환을 의심해보고 진료를 받도록 한다.◇평소 흡연을 한다흡연은 그 자체가 임플란트 실패 위험 요소다. 지난해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흡연자의 잇몸병 유병률이 84%로 비흡연자보다 15% 높았다. 흡연은 입속 온도를 높이고 침 분비를 억제해 입속에 세균이 자라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또한 담배 속 니코틴과 타르의 끈끈한 점성은 치석이 더 쉽고 두껍게 쌓이게 한다. 이처럼 흡연은 잇몸 조직을 파괴하고 뼈를 녹아내리도록 해 자연치아는 물론 임플란트 수명도 단축한다.◇이갈이가 심하고 질긴 음식을 즐겨 먹는다임플란트에 가해지는 씹는 힘(저작압)이 너무 클 때도 임플란트의 수명이 단축된다. 수면 중 이를 갈거나 일상생활에서 이를 악무는 습관은 저작압을 높여 임플란트에 충격을 준다. 마른 오징어와 같이 질기고 딱딱한 음시을 씹는 것이나, 혀로 임플란트를 밀어내는 습관도 좋지 않다. 평소 이러한 습관이 있는 사람은 임플란트를 오래 쓰기 위함 뿐만 아니라 턱 건강을 위해서라도 습관을 고치는 것이 좋다.
    치과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21 08:10
  • 드라마 '의사요한' 속 니파바이러스는 어떤 병?

    드라마 '의사요한' 속 니파바이러스는 어떤 병?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SBS드라마 '의사요한'에서 다뤄진 '니파바이러스'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해당 드라마에서는 마취통증의학과 팀원들이 니파바이러스 의심 환자가 걸린 질병을 찾아내기 위해 외부의 출입을 통제한 격리 병동에서 방호복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니파바이러스는 어떤 병이고, 얼마나 위험한 병이길래 이토록 철저히 격리를 하는 것일까?니파바이러스는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유행해 수많은 사상자를 낸 신종 바이러스다. '니파'는 이 바이러스를 최초로 분리한 지명에서 따왔다. 첫 번째 니파바이러스 환자는 1998년 9월에 말레이시아 북부에서 발생했고, 이후 점차 남부로 확대됐다. 감염자는 대부분 양돈장에서 작업하며 돼지와 접촉한 사람이었다. 돼지에게서 감염되기 때문에 '돼지열병'이라 불리기도 한다. 과거에는 돼지에서 사람에게 감염된 사례는 있었으나 사람 간 감염 사례는 없었다. 하지만 최근 제한된 범위에서 사람 대 사람 감염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니파바이러스에 걸린 환자는 심한 두통이나 발열을 호소한다. 평균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등 증상이 3~14일간 지속되며, 이후 나른함, 정신 착란 등의 증상이 생긴다. 니파바이러스는 치료제가 없어 더욱 치명적이다. 치사율은 89.4%다. 니파바이러스는 치료제가 없어 증상에 대한 치료만 가능하다. 인체감염 예방을 위한 백신도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따라서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니파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인도, 멜리이시아 등 의심 발생지역에 방문을 할 때 위생 관리에 특히 신경써야 한다. 손을 자주 씻고, 눈이나 코, 입 등 점막 부위 접촉을 주의해야 한다. 특히 박쥐, 돼지 등 동물과 접촉을 피하고, 대추 야자수액 등 오염 가능성이 있는 음식으 섭취를 삼간다.
    기타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21 07:34
  • 쉬는시간에 '이것'했다면, '뇌는 피로합니다'

    쉬는시간에 '이것'했다면, '뇌는 피로합니다'

    쉬는 시간에 휴대폰을 사용하면 뇌가 제대로 휴식을 할 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뉴저지 경영대 연구팀은 쉬는 시간에 하는 행동이 뇌의 재충전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진은 414명의 참가자를 3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또 다른 그룹은 종이에 글을 쓰거나 컴퓨터를 사용하는 등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게 했다. 나머지 한 그룹은 휴식을 취하지 않고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도록 하고, 세 그룹 모두 20개의 단어 퍼즐 문제를 풀었다.그 결과, 쉬는 시간 동안 휴대폰을 사용한 그룹은 휴식하지 않은 그룹과 문제해결 수준이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유롭게 휴식한 그룹보다 문제 해결 시간이 19% 더 오래 걸렸고, 문제 해결 수준도 22%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휴대폰을 사용하면 메시지를 확인하거나 수 많은 정보를 습득하면서 외부와 계속 연결돼 있기 때문에 뇌가 제대로 휴식을 취할 수 없는 것으로 분석했다.따라서 휴식 시간에 뇌를 제대로 쉬어주기 위해서는 휴대폰을 사용하지 말고, 천천히 주변을 걸으며 산책하거나 낮잠을 자는 것이 좋다. 가만히 앉아 명상을 하는 것도 뇌를 휴식하기 좋은 방법이다. 명상을 하면 뇌 속의 세타파가 감소해 집중력과 인지능력이 향상되기 때문이다. 이는 교감신경계를 안정시키고, 부교감신경계를 활성시켜 심신을 편하게 만드는 효과를 낸다.연구를 주도한 테리 커츠버그 교수는 "업무 중 혹은 쉬는 시간에 핸드폰을 사용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며 "휴대폰 사용은 뇌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어 뇌가 쉬는 것을 방해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행동 중독 저널(Journal of Behavioral Addictions)'에 게재됐다.
    생활습관일반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21 07:30
  • "불면증, 심장병과 뇌졸중 위험 높여"

    "불면증, 심장병과 뇌졸중 위험 높여"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병과 뇌졸중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웨덴 카롤린스카 인스티튜트대 연구팀은 불면증이 어떤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지 18만 4305명의 유전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불면증을 유발하는 유전자가 심근경색, 허혈성심장질환, 뇌졸중과 높은 연관성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에 따르면 불면증이 심장병이나 뇌졸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수면이 부족할 경우 체내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가 증가해 혈압이 높아지고, 심장이 빨리 뛰어 심장질환 위험이 커진다고 연구진은 분석했다. 혈압이 높아지면 뇌졸중, 동맥경화 등의 합병증도 유발할 수 있다.연구를 주도한 수산나 라르손 박사는 "불면증이 심부전, 뇌졸중 등 다른 질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불면증은 생활습관과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국 심장 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게재됐다.
    정신과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21 07:15
  • 대웅제약, 발달장애인 위한 교육 도서 ‘4000권’ 기부

    대웅제약, 발달장애인 위한 교육 도서 ‘4000권’ 기부

    대웅제약은 발달장애인을 위해 발간한 쉬운 글 도서 ‘참지마요’를 전국 특수학교 및 병·의원 등에 기부한다.도서 참지마요는 책 제목처럼 질병 증상이나 이상 증세가 발생했을 때 아픔을 참지 말고 치료받아야 한다는 주제로 구성됐다.이해를 위해 발달장애인들의 실제 사례를 반영했으며 특수교사, 의료진, 대웅제약 임직원 등 각계 전문가의 검수 과정을 거쳐 제작됐다.발달장애인 같은 학습자들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어 아파도 증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웅제약은 ‘참지마요 프로젝트’를 통해 발달장애인이 아플 때 스스로 증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총 2권으로 제작된 참지마요 도서는 사전 신청을 완료한 전국 특수학교, 병·의원,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총 4000권이 기부될 예정이다.대웅제약 전승호 사장은 “느린 학습자들이 스스로 증상을 표현하고 부모님, 특수 교육 전문가, 의료진들과의 소통에도 건강한 변화가 일어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발달장애인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8/20 16:25
  • 이열치열 여름 건강을 지켜줄 한방茶

    이열치열 여름 건강을 지켜줄 한방茶

    여름철 무더위와 높은 습도는 몸을 쉽게 피로하게 만들고 입맛을 떨어지게 한다. 이럴 때 차가운 음식으로 더위를 달래는 경우가 많지만 찬 음식을 많이 먹으면 복통, 설사 등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열치열'이라는 말이 있듯 한방차로 여름철 더위로 인한 피로를 달래고, 건강까지 챙겨보면 어떨까. 여름철 마시기 좋은 한방차의 종류와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푸드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20 16:23
  • 동국생명과학, 바이엘코리아 1만7000평 안성 공장 매입

    동국생명과학, 바이엘코리아 1만7000평 안성 공장 매입

    동국생명과학은 20일 바이엘코리아의 경기도 안성 공장을 매입하기로 합의했다.이번에 매입한 안성 공장에는 약 1만7000평방 미터 대지와 건물 및 관련 시설들이 포함된다. 동국생명과학은 이 공장을 향후 파미레이 등 조영제 완제품 및 원료의약품을 확대 공급하는 생산기지로 발전시킬 예정이다.동국생명과학 정기호 대표는 “이번 공장 인수를 기반으로, 국내시장은 물론 미국, 일본 등 의약 선진국을 중심으로 해외 네트워크를 통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양사는 이번에 합의한 내용에 따라 2020년 6월까지 공장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바이엘코리아는 해당 공장에서 생산하던 조영제 제품의 생산라인을 2018년 말 독일로 이전했다.바이엘코리아 ​잉그리드 드렉셀 ​대표는 “한국 시장에 고품질의 의약품을 계속해서 공급할 수 있는 적절한 매수자를 찾아 이번 매각에 합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 혁신적인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동국생명과학은 2017년 5월 동국제약의 조영제 사업부문에서 분사됐다. 조영제 파미레이 및 원료의약품을 기반으로, 모바일CT, 초음파 등 진단장비와 AI, 체외진단 등 기타의료기기 분야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8/20 16:19
  • 8~9월 살모넬라 식중독 유행, 계란 등 '알' 가공품 주의해야

    8~9월 살모넬라 식중독 유행, 계란 등 '알' 가공품 주의해야

    여름철에는 무더운 날씨 탓에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져 주의해야 한다.살모넬라는 식중독의 원인이 되는 균으로 오염된 계란, 쇠고기, 가금육, 우유에 주로 서식한다. 이 균에 감염되면 복통, 설사, 구토, 발열 등 위장장애 증상이 생길 수 있다.살모넬라는 특히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 성행하는데, 최근 5년간 살모넬라 식중독 환자 75%는 8~9월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재료의 조리법이나 보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살모넬라균은 열에 약하므로 계란, 가금류, 육류 등은 중심온도가 살균온도인 75도 이상이 되도록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해야 한다. 특히 뼈는 근육과 달리 열전도도가 낮으므로 갈비찜, 삼계탕과 같이 뼈에 붙어있는 고기를 익힐 경우에는 더 오랫동안 조리하는 것이 좋다. 계란 및 알가공품 등은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으므로 취급과 보관에 보다 주의해야 한다.계란 등 난류 구입시에는 균열이 없고 냉장으로 보관된 상태의 계란을 구입하고 산란일자를 꼼꼼하게 확인한다. 구입한 계란은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고 2~4주 내에 먹는다. 또 계란을 만진 후에는 비누 등 세정제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푸드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20 15:59
  • 관절도 지치는 열대야, 야간 통증 극복하려면?

    관절도 지치는 열대야, 야간 통증 극복하려면?

    평소 무릎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조모(74)씨는 밤만 되면 무릎 통증이 더 심해져 잠을 설치기가 일쑤다. 특히 밤에도 무더위가 계속되는 열대야에는 통증으로 몸을 뒤척이다 날이 새는 경우가 많다. 왜 더운 여름밤에는 유독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것일까?◊열대야에 통증으로 수면장애 겪는 관절 환자 많아퇴행성무릎관절염 환자들에게 야간통이 나타나는 이유는 활동량이 많은 낮에는 무릎 통증을 잘 인지하지 못하다가 특별한 자극이 없는 밤이 되면 통증에 더욱 민감해지기 때문이다. 안양국제나은병원 민경보 원장은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에는 관절이 부드러워져 관절염 통증이 덜 할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무더운 여름은 실내와 바깥의 온도차가 크고, 습도가 높으므로 열대야로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서 통증을 더 강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실제로 관절염 환자들은 낮보다 밤에 통증이 심해지면서 수면장애를 겪기도 한다.또, 오십견, 회전근개파열, 석회화건염 등 대부분의 어깨 질환도 야간통이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들이다. 특히 오십견은 팔을 올릴 때 통증이 느껴지고 어깨운동이 제한돼 일상에 불편함을 주고 밤에는 아픈 쪽으로 눕지도 못할 만큼 통증이 심하다. 반복된 충격이나 마모에 의해 어깨힘줄이 찢어져 발생하는 '회전근개파열'도 밤에 통증이 더 심해진다. 민경보 원장은 "어깨통증이 밤에 더 심해지는 이유는 수면자세와 관련이 많다"며 "앉거나 서있는 시간이 많은 낮에는 중력의 영향으로 어깨관절간격이 넓어져 통증이 덜하지만 누운 자세에서는 관절간격이 좁아지면서 염증부위가 쉽게 자극되고 통증도 심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민 원장은 "이때 약물이나 주사 등 염증을 없애는 근본적인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관절 환자들, 열대야 야간통증 극복하려면?퇴행성관절염 환자의 야간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실내온도를 25~27℃로, 습도를 50% 이내로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잠들기 전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거나 온찜질을 하며 관절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것이 좋다. 어깨질환의 경우에는 어깨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또는 이틀에 한 번 따뜻한 물에 전신욕을 하거나 온찜질을 하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에어컨, 선풍기 등 차가운 바람을 직접 쐬면 관절이 굳어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얇은 겉옷이나 담요를 덮어 찬바람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게 보호하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20 13:54
  • 청소년 시기 적절한 운동, 대장암 위험 낮춘다

    청소년 시기 적절한 운동, 대장암 위험 낮춘다

    청소년 시기에 운동을 하는 것이 향후 대장암 발병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브라질 상파울루 의과대와 하버드대 연구팀은 여성 2만 825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기의 운동과 암 발생 위험 간의 관계를 조사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에게 청소년기와 성인기에 운동을 얼마나 하는지 조사하고, 향후 이들이 어떤 질병에 걸렸는지 분석했다. 그 결과, 12~22세에 하루 60분 이상 운동을 한 사람은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거나 60분 미만으로 운동한 사람보다 대장용종 발생 위험이 7% 낮았다. 또한 청소년기와 성인(23세 이상)이 된 후 모두 운동을 한 경우 대장용종 발생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4% 낮았으며, 선종성 대장용종이 생길 위험은 39% 낮았다.대장용종이란 점막 표면의 종양으로 장 점막의 일부가 주위 점막 표면보다 돌출해 혹처럼 형성된 것을 말한다. 용종은 대장암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어 위험한데, 특히 선종성 용종은 5~10년간 자라서 대장암이 되는 경우가 많다. 선종성 용종은 ▲동물성 지방의 과도한 섭취 ▲섬유질 섭취 부족 ▲유전적 요인 ▲염증성 장 질환 ▲굽거나 튀기는 조리 방법 등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운동을 통해 신체활동량이 많아지면 체지방, 염증 및 인슐린 수치가 감소해 용종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고 설명했다.연구에 참여한 레아느로 레젠데 박사는 "이번 연구는 운동이 일시적 건강증진 효과 뿐만 아니라 누적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며 "청소년기에 운동을 하는 것이 대장용종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지만, 청소년기에 운동을 하지 않았더라도 성인기에 운동하는 것 또한 대장용종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영국 암 저널(British Journal of Cancer)'에 게재됐다.
    대장암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20 13:49
  •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 수술이 약물보다 ‘효과적’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 수술이 약물보다 ‘효과적’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위식도 역류질환’은 치료할 때 수술이 약물보다 효과적이고 완치도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중앙대병원 외과 박중민 교수팀은 ‘위식도 역류질환에 대한 복강경 항역류수술의 다기관 전향적 연구논문’을 통해 위식도 역류질환의 치료에서 수술 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외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8/20 13:45
  • 자생의료재단, 동아시아 과학사회의서 한의학 강연 진행

    자생의료재단, 동아시아 과학사회의서 한의학 강연 진행

    자생의료재단은 19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제15회 국제 동아시아 과학사회의’에서 한의학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이날 자생의료재단은 ‘근대사 중심의 한의학의 역사: 다양성의 조화’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의 세부 발제로는 ▲역사학자인 국민대학교 이계형 교수의 ‘독립운동사에서 한의사 군의관의 역할’ ▲자생한방병원 김미령 원장의 ‘추나요법의 건강보험 적용과정을 통해 본 추나요법의 역사와 세계화’ ▲자생한방병원 고원일 원장의 ‘한약의 역사와 현대화 및 관련 정책’이 있었다.총 3개 세션으로 이뤄진 이번 강연을 통해 참석자들은 한의학이 근대화·현대화·세계화를 거치며 한국 사회에 어떠한 기여를 해왔고 현재와 미래의 역할은 무엇일지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연의 첫 번째 연사로 나선 국민대학교 이계형 교수는 독립운동에 참여했던 한의사들의 활동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당시 한의사들은 일제의 한의학말살정책에 의해 박해를 받았지만 많은 수가 독립운동에 매진해 환자 치료, 군자금 모금 등을 펼치며 한의학의 명맥이 끊기지 않도록 노력했다. 군의관으로서 직접 전투에 참여했던 한의사들도 있었다. 대표적 인물인 신홍균(신흘 혹은 신골) 선생은 독립군 3대 대첩 중 하나로 평가되는 대전자령 전투에서 군의관으로 활약해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명예이사장의 숙조부이기도 한 그는 신 명예이사장의 선친 신현표 선생과 함께 중국 용정시에서 항일단체 대진단을 이끌며 독립운동을 전개한 것으로도 알려졌다.이어진 세션에서는 자생한방병원 김미령 원장이 추나요법의 역사와 일제강점기 이후 재정립 활동, 학문적 근거 수립을 통한 건강보험 적용 과정을 설명하며 쇠퇴할 뻔한 한의학이 현대화될 수 있었던 노력들을 조명했다. 또한 자생의료재단, 척추신경추나의학회, 미국 오스테오페틱의학협회(AOA)가 체결한 3자간 업무협약에 대해 소개하며 추나요법과 한의학의 세계화와 미래에 대해서도 알렸다.자생한방병원 고원일 원장의 강연에서는 한약의 기원 및 역사, 표준·현대화된 한약 조제 시스템이 소개됐다. 고원일 원장은 천연물신약, 약침 등 한약 연구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기도 했다.
    기타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8/20 13:40
  • 순천향의료원 한캄봉사회, 캄보디아서 의료봉사활동 진행

    순천향의료원 한캄봉사회, 캄보디아서 의료봉사활동 진행

    순천향중앙의료원 한캄봉사회가 14일~19일 캄보디아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순천향대부천병원 의료진이 주축인 한캄봉사회는 의료 환경이 열악한 캄보디아에서 매년 진료 및 수술을 하고 있다. 또 2004년부터 캄보디아 의사들을 순천향대부천병원으로 초청해 1년간 무료로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18차 한캄봉사회는 신응진 한캄봉사회장(외과 교수), 김지선 유방외과 교수, 최지호·박기남·김재욱 이비인후과 교수, 조성진 신경외과 교수를 비롯하여 간호사, 약사, 행정지원 등, 총 9명이 참여했다.한캄봉사회는 16일 캄보디아 프놈펜 시하누크 병원에서 세미나를 열고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최신 의료 술기를 전수했다. 세미나에는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 무료 초청 연수를 받은 캄보디아 의사들을 포함해 시하누크 병원 의료진 100여 명이 참석했다.17일에는 푸르사트 주로 이동해 칸 초 초등학교에서 현지 주민 4454명을 진료하고, 32건의 합동 수술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캄보디아 훈 마넷 육군총사령관이 이끄는 봉사단체 ‘TYDA’ 회원 300명이 함께 했다.신응진 한캄봉사회장은(순천향대부천병원장)은 “의료 취약국가의 보건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18년간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며 “캄보디아뿐 아니라 미얀마, 스리랑카 등 국가에 현지 의료봉사, 의사 초청 연수 등을 실시하고, 세미나를 통해 우리의 의료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많은 환자가 제때 치료받고 건강을 되찾기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8/20 13:20
  • 인하대병원, 최신 심방세동 치료법 ‘냉각도자 절제술’ 도입

    인하대병원, 최신 심방세동 치료법 ‘냉각도자 절제술’ 도입

    인하대병원 심혈관센터 부정맥팀은 19일 인천 최초로 심방세동 대표 치료법으로 알려진 최신형 냉각도자 절제술 장비를 이용해 첫 시술을 시행했다.냉각도자 절제술은​ 의료 선진국에서 대표적인 심방세동 치료법으로 알려졌다. 심방세동을 주로 일으키는 좌심방 내의 폐정맥 초입부에 가느다란 관을 넣은 뒤 풍선을 삽입해 부위를 영하 75℃로 얼려 제거하는 시술이다. 풍선냉각도자 절제술이라고도 불리는 이 방법은 시술시간과 환자의 회복 속도를 줄일 수 있다.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백용수 교수는 “심방세동은 심장이 제 기능을 못해 혈관 속에 피가 굳는 혈전이 생길 수 있고, 여러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며 “많은 심장 환자에게 더 빠른 시술, 더 빠른 회복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기타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8/20 13:18
  • 홍선영 링거 인증샷, 무리한 다이어트가 毒 되는 이유는?

    홍선영 링거 인증샷, 무리한 다이어트가 毒 되는 이유는?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자신의 SNS에 링거 맞는 모습을 공개했다.홍선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병원에서 침대에 누운 채 링거를 맞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결국엔... 여러분 건강 관리 잘 하세요'라는 글이 함께 게재됐다. 한편 홍선영은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20kg를 감량한 모습을 공개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홍선영이 링거를 맞은 정확한 원인은 밝히지 않았지만 누리꾼들은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우리 몸은 무리한 다이어트로 영양소가 부족하면 근육이나 뼈, 장기 등의 신체에서 에너지를 꺼내 쓴다. 따라서 근육이 분해돼 약해지기도 하고, 심한 경우 심장 근육이 손상돼 부정맥이나 심근경색 등의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극심한 다이어트는 체내 대사 이상을 초래할 수도 있다. 단시간에 과도하게 영양을 제한할 경우 갑작스러운 체내 수분 및 전해질 손실로 쇼크가 올 수 있기 때문이다. 가끔 단식원 등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심장 박동에 이상이 생긴 경우일 가능성이 적지 않다. 뿐만 아니라 호르몬 분비에 문제가 생겨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생리 불순, 거식증, 폭식증 등이 생길 수 있다.무리한 다이어트는 요요현상도 쉽게 생긴다. 식사량이 급격히 줄거나 운동량을 과도하게 늘리면 우리 몸은 이를 비상 사태로 여기고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기초대사량을 줄이고 지방을 축적한다. 다이어트가 끝난 후에도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기 때문에 식사량이 조금만 늘거나 운동량이 조금만 줄어도 쉽게 살이 찐다. 따라서 요요현상 예방을 위해 신체 변화가 서서히 일어나도록 시간적 여유를 두고 살을 빼야 한다. 체중 감량은 한 달에 2~3kg이나 6개월에 체주으이 10% 정도를 감량하는 것이 적절하다.
    다이어트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20 13:12
  • 오정연 11kg 증량, 갑자기 찐 살이 위험한 이유는?

    오정연 11kg 증량, 갑자기 찐 살이 위험한 이유는?

    방송인 오정연이 체중 11kg 증량을 고백해 주목을 받고 있다.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전 KBS 아나운서 오정연, 모델 송경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경아가 "20년동안 모델하면서 몸무게가 늘 똑같았다"며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오정연은 "불공평하다"며 "저는 작년에 갑자기 11kg가 쪘고, 30대 중반이 되니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오정연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공개선포'를 외치며 공개적으로 다이어트 시작을 알린 바 있다.이처럼 다이어트는 많은 여성들이 평생의 숙제처럼 여기는 것 중 하나다. 그러나 오정연처럼 갑자기 살이 쪘다면 생활습관 문제가 아닌 다른 질병이 원인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여성이라면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가 다낭성난소증후군 때문일 수 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난소에 수십 개의 난포가 구슬 모양으로 자라 배란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는 질환이다. 여성 10명 중 1명이 앓을 만큼 흔하며 주로 젊은 가임기 여성에게 발생한다. 다난성난소증후군이 생기면 배란이 잘 안 되고, 남성호르몬이 증가한 탓에 생리가 불규칙해지며, 팔다리에 털이 많이 난다. 이전과 달리 갑자기 체중이 증가하는 경우도 많다.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인해 갑자기 살이 찐 경우 진단을 통해 경구피임약이나 배란유도제 등으로 증상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만일 갑작스럽게 살이 쪘는데 추위까지 잘 느껴진다면 '갑상선기능저하'일 수도 있다.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해지면 ▲심한 피로감 ▲몸이 나른하고 의욕 저하 ▲추위를 많이 탐 ▲식욕 저하가 동반된 체중 증가 ▲피부 건조감 및 변비 ▲생리불순 및 불임 ▲우울감 ▲기억력 감퇴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신체 대사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줄어 같은 양을 먹더라도 더 쉽게 살이 찔 수 있다. 심한 경우 심장과 폐의 기능이 떨어져 심부전, 폐부종(폐포에 물이 차 호흡이 힘든 질병) 등의 합병증도 생길 수 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 보충 등의 방법으로 증상을 완화한다.따라서 먹는 것에 비해 갑자기 살이 많이 쪘다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질병이 원인이 아니라고 해도 갑자기 찐 살을 한 달 이상 유지하면 원래 체중으로 돌아가는 것이 힘들다. 살이 찌면 비만으로 인한 각종 합병증에 노출되므로 정상 체중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점진적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고,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식사,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이어트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20 10:20
  • [소소한 건강 상식] 멍 때리면 뇌 건강에 좋을까?

    [소소한 건강 상식] 멍 때리면 뇌 건강에 좋을까?

    뇌 건강에 좋다며 꾸준히 유행하고 있는 '멍 때리기'. 정말 건강에 좋을까?가천대 길병원 뇌과학연구소 김영보 교수는 "많은 정보에 노출되고, 생각이 많은 현대인에게는 멍 때리기가 뇌 건강에 도움이 된다"며 "뇌는 움직일 때와 쉴 때 활성화되는 부위가 다른 데, 이 영역이 돌아가면서 적절히 활성화돼야 뇌에 더 좋다는 연구가 많다"고 말했다. 멍 때리기를 의학에서는 '디폴트 모드'라고 부른다. 컴퓨터를 껐다 켜면 초기 설정(디폴트)으로 돌아가면서 원활하게 시작하는 것처럼, 뇌도 휴식을 취해야 잘 활동한다고 이해하면 된다.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의 뇌는 디폴트 모드 활동이 거의 없다는 연구도 있다.뇌과학자 박문호 박사(박문호자연과학세상 이사장)는 "디폴트 모드에 들어간 뇌는 창의성과 주변을 이해하는 능력이 오히려 더 좋아진다"고 말했다. '지쳤다'고 생각될 때 하루이틀 휴가를 내거나, 해결책이 보이지 않을 때 잠시 생각을 내려놓는 것 모두 뇌를 디폴트 모드로 만들 수 있다. 박문호 박사는 "디폴트 모드로 들어가는 가장 쉬운 방법은 산책"이라며 "1시간 정도 걸으면 된다"고 말했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8/2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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