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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장년, 황반색소 밀도 '뚝'… 루테인·지아잔틴으로 채워야

    중장년, 황반색소 밀도 '뚝'… 루테인·지아잔틴으로 채워야

    황반변성은 한 번 생기면 회복이 어려운 치명적인 눈 질환이다. 하지만 환자 수가 지난 2015년 12만6235명에서 2019년 20만471명으로 4년 새 1.6배로 크게 늘어 중장년층의 경우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물체 찌그러져 보이면 의심황반변성은 눈에 물체의 상이 맺히는 부분인 '황반'이 변성되는 질환이다. 황반 주변부에 있는 '루테인', 중심부에 있는 '지아잔틴'이라는 색소가 나이 들며 감소하는 것이 원인이다. 실제 50~60대의 황반색소 밀도는 20대의 절반 수준밖에 안 된다. 황반변성을 방치하면 시력이 떨어질 수 있다.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거나, 가운데가 검거나 비어 보이면 황반변성을 의심하고 바로 검사받는 게 안전하다.◇루테인·지아잔틴 섭취 도움황반변성을 예방하려면 되도록 선글라스를 껴 눈이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흡연하지 말고, 돼지고기 등 동물성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이는 것도 좋다. 스마트폰, TV 등 강한 빛과 전자파를 내는 기기의 사용은 되도록 자제한다. 더불어 황반의 구성물질인 루테인·지아잔틴 색소를 식품으로 보충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 이들 색소는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도 하루 10~20㎎의 루테인·지아잔틴 섭취를 권장한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16 06:02
  • 추석 연휴가 고비… 코로나19 이겨내려면 온가족 '면역력'부터

    추석 연휴가 고비… 코로나19 이겨내려면 온가족 '면역력'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면서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날들이 지속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다가오는 추석이 또 한 번의 고비가 될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여기에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시기가 다가오면서 '트윈데믹(Twindemic· 증상이 비슷한 두 개 질병이 동시에 유행하는 것)'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럴수록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뿐 아니라 '면역력 키우기'에 집중해야 한다.◇면역세포 70% 장에 분포면역력을 강화하려면 충분히 먹고 자는 것이 기본이다. 그 밖에 장(腸) 건강을 더 유심히 챙길 필요가 있다. 장이 음식물을 흡수, 배설하는 역할만 한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장에는 체내 면역세포의 70% 이상이 존재한다. 특히 면역 기능에 직접적인 역할을 하는 세포는 대부분 장내 '점막'에 집중돼있고, 몸 전체 면역 체계를 지탱한다. 이 때문에 장은 '인체 최대 면역기관'이라고도 불린다.구체적으로 장내 점막은 미생물이나 미생물의 독소 등이 혈류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다. 반대로 장에 염증이 생기면 치밀하게 결합해 있던 점막 세포 간격이 느슨해지고, 그 사이로 독소가 들어온다. 그러면 다양한 전신질환 발생 위험이 커진다.장 건강을 위해 뇌 건강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잘 조절해야 한다는 뜻이다. 장과 뇌는 서로 연결돼 밀접한 상호작용을 한다. 뇌에서 발생하는 정보가 자율신경을 통해 장 점막에 있는 신경세포에 모두 전달되기 때문이다. 불안함, 초조함 등을 느끼면 배가 아파 설사를 하거나 소화장애가 생기는 것이 이와 관련 있다.반대로 장이 건강하지 않으면 우울, 불안, 치매 등 뇌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장에서 기분, 감정을 조절하는 뇌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의 95%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장내 세균 균형이 깨지면 세로토닌, 도파민과 같은 뇌 신경전달물질이 부족해지면서 우울증, ADHD, 치매 등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미국 신경생리학자 마이클 거숀 교수는 이를 발견하고 장을 '제2의 뇌'라고 이름 붙였다.◇유익균 늘리는 게 핵심장 건강을 위해서는 걷기나 가벼운 달리기가 도움이 된다.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반신욕과 장 마사지(오른쪽 아랫배부터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듯 문지르기)도 효과가 있다. 변비도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게 좋다. 이를 위해 ▲끼니를 규칙적으로 먹고 ▲섬유질이 많은 채소와 과일을 즐겨 먹고 ▲하루 2L 이상 물을 마시고 ▲변의가 생기면 바로 화장실에 가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장내 유익균을 늘리는 것도 장 건강 관리의 핵심이다. 장내에는 100조개 이상의 균이 살고 있다. 이 균들은 장에 유익한 '유익균', 유해한 '유해균', 때에 따라 유익균도 유해균도 될 수 있는 '중간균'으로 구성돼 있다. 그중 대표적인 유익균인 '유산균'을 늘려야 한다. 유산균은 체내 면역세포인 'T림프구'와 'B림프구'의 활동력을 강화한다.장내 유익균을 늘리려면 된장, 청국장, 김치 등 발효식품을 먹는 게 도움이 된다.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제품을 먹는 것도 효과가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면 장 점막에서 점액이 더 잘 만들어져 배변 문제를 완화시키고 각종 장 질환을 예방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프로바이오틱스의 기능성은 '유익한 유산균 증식'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이다. 식약처는 하루 1억~100억 마리의 유산균 섭취를 권장한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고를 때는 균수, 장내 생존율, 프리바이오틱스의 함유 여부를 따져봐야 한다. 균 자체가 아무리 좋아도 식도와 위를 거쳐 장까지 살아 도달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따라서 장내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기술력이 적용된 제품을 권장한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배합한 제품은 효과가 배로 높아질 수 있다. 다만, 단기간 유산균을 섭취한다고 바로 면역력이 높아지지는 않는다. 어떤 유산균이든 한 달 이상 꾸준히 먹어야 효과가 나타난다.
    생활습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16 05:44
  • CJ제일제당 '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 할인

    CJ제일제당 '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 할인

    CJ제일제당이 '아시이안 멀티케어 스페셜'을 새롭게 선보이며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은 중장년을 괴롭히는 침침한 눈, 건조한 눈, 피로한 눈을 한번에 케어하는 프리미엄 눈 건강기능식품이다. 눈 건강에 필요한 3대 원료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 rTG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 아스타잔틴(헤마토코쿠스 추출물)이 모두 들어 하루 한 번(1회 3캡슐) 섭취로 눈 노화, 눈 건조, 눈 피로를 케어할 수 있다.우선 눈 노화 관리를 위한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 식약처 1일 최대 권장섭취량(20㎎) 만큼 들었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한 번에 보충해 침침한 눈을 선명하게 케어한다. 두 번째로 눈 건조 개선을 위한 rTG오메가3가 600㎎ 함유됐다. 혈행 건강을 위한 일반적인 제품의 오메가3 함량 500㎎보다 100㎎ 많은 600㎎을 함유해 눈 건조와 혈행건강을 동시에 케어한다. 세 번째로 눈 피로 개선을 위한 아스타잔틴(헤마토코쿠스추출물)이 포함됐다. 아스타잔틴의 인체시험 결과 망막모세혈관혈류량 증가, 눈 조절력 개선, 눈 조절 긴장 속도 개선, 눈 이완 속도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이외에도 유해물질로부터 세포 보호에 필요한 비타민E, 어두운 곳에서 시각적응에 필요한 비타민A,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도와주는 아연이 1일 영양섭취권장량 100%함량으로 들어 있으며, 부원료로 '식물혼합발효분말'이 함유됐다.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은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9월에는 6개월분 구매시 1개월분을 추가로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CJ제일제당은 추석을 맞이해 다양한 고품격 건강식품을 추석선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및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9/16 05:39
  • 락토핏 '1초 유산균' 기념 골드바 증정 이벤트

    락토핏 '1초 유산균' 기념 골드바 증정 이벤트

    종근당건강이 락토핏의 '1초 유산균' 등극을 기념해 '골드바를 찾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락토핏은 종근당건강을 대표하는 유산균 브랜드 제품이다. 2019 건강기능식품 소비자 실태조사에서 구매율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종근당건강은 락토핏의 최근 누적 판매량을 시간 단위로 환산해봤고, 1초에 1통씩 팔리는 것이 확인돼'1초 유산균'에 등극했다.이를 기념해 종근당건강은 9월 한 달간 락토핏 제품 속에 111개의 골드바 교환권을 랜덤으로 넣었다. 골드바 교환권을 찾은 행운의 주인공에게는 금 1~20돈이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16~22일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락토핏을 구입하면 된다.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패밀리 구성으로 구입하면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9/16 05:37
  •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300명 특별 할인 행사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300명 특별 할인 행사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의 주요 성분인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40~60세 한국인 여성에게 12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피부 보습·피부 탄력·눈가 주름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영국산)와 셀렌(미국산)이 함유됐고, 비타민D(스위스산)와 비오틴(프랑스산) 성분도 함께 들었다. 또한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모두 획득, 국내 최초로 2중 복합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콜센터를 통해 선착순 할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9/16 05:34
  • 나이 드니 팔다리 가늘어지고 배만 볼록… 콜라겐, 내 근육을 부탁해

    나이 드니 팔다리 가늘어지고 배만 볼록… 콜라겐, 내 근육을 부탁해

    배는 볼록, 몸은 통통, 팔다리는 가는 '거미형 몸매'라면 근육량을 점검해보자. 거미형 몸매는 중· 장년층에서 흔히 나타나는 체형이다.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이 조금씩 줄어들기 때문이다. 근육량은 40세부터 해마다 평균 1%씩 감소한다.◇근육량 부족, 만성질환·치매까지 부른다근육량이 줄어드는 것은 흔하고 자연스러운 현상이기에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노년기의 근감소증은 건강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가볍게 여길 수 없다. 근육량이 부족하면 우선 뼈와 관절이 약해지기 쉽다. 근육이 지탱하던 힘이 그대로 관절에 전달돼 관절과 연골 등에 부담을 줘 연골 손상과 관절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근육량이 줄면 신체 활동이 줄어들면서 기초대사량도 감소하는데, 이는 내장 비만으로 이어져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위험을 높인다. 심혈관질환이 있는 65세 이상 성인 남성의 30.3%, 여성의 29.3%가 근감소증이었다는 연구도 있다. 치매 위험까지 높인다. 근육량이 줄어 체중이 줄수록 신경조직이 감소하거나 뇌 수축에 영향을 미쳐 치매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가 2017년 '국제비만저널'에 발표된 바 있다.◇근감소증 걱정된다면 콜라겐 섭취도 방법나이가 들수록 적극적인 근육 관리와 보충 노력이 필요하다. 근육 보충을 위해서는 콜라겐 섭취가 방법 중 하나다. 근육은 대부분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단백질의 70%는 콜라겐으로 구성돼 있다.2015년 영국 영양학 저널에 근감소증을 앓는 70대 남성 5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콜라겐 단백질을 섭취하게 했다. 콜라겐 단백질 섭취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근력 강도가 8.74Nm 향상됐다.◇콜라겐은 진피의 주성분, 피부 건강에 도움콜라겐은 25세 이후로 매년 1%씩 감소한다. 폐경 여성은 폐경 후 5년 안에 콜라겐 30%가 손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부 고민이 많은 여성에게도 콜라겐이 도움을 준다.효과적인 콜라겐 섭취를 위해서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은 제품인지 여부를 확인한다. 피부 속 세포와 동일한 구조인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건강기능식품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9/16 05:21
  • 입 속 잦은 궤양과 피로감… '베체트병' 의심해봐야

    입 속 잦은 궤양과 피로감… '베체트병' 의심해봐야

    얼마 전 진료실을 찾은 30대 여성이 있었다. 1년여 전부터 입 속에 궤양이 자주 발생했지만, 피곤해서 그렇겠거니 생각하고 연고 등을 바르며 참았다고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구강 궤양이 나아지지 않고, 최근에는 외음부에까지 궤양이 생기자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았고, 베체트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병명부터 무척이나 생소한 베체트병은, 1930년대에 이 병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발표한 터키의 피부과 의사 훌루시 베체트의 이름을 따서 붙였다. 국내에는 인구 10만명당 약 26명의 베체트병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베체트병은 혈관에 염증이 생기는 혈관염의 일종으로, 혈관이 지나는 장기는 어디든 염증이 침범할 수 있어 매우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환자의 80% 이상에서 발현되는 구강 궤양은 가장 중요하고 흔한 증상이다. 혀를 포함한 입 안의 어떤 곳에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대개는 1~2주 내에 호전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궤양이 재발하곤 한다. 1년에 3번 이상 구강 궤양이 재발한다면 한번쯤 베체트병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외음부 궤양 또한 병의 진행과 함께 흔히 나타나는데, 통증과 함께 진물이 나오기도 한다. 이외에도 눈 염증, 장관 염증, 피부 병변, 신경계 및 혈관계 이상, 관절 통증 및 부종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할 수 있으며, 만성적인 피로감을 호소하는 환자도 많다.
    내과이상엽 동아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2020/09/16 05:01
  • 수술 겁나는 척추질환… 전신마취 없이 1㎝ 미만 구멍에 내시경 넣어 해결

    수술 겁나는 척추질환… 전신마취 없이 1㎝ 미만 구멍에 내시경 넣어 해결

    세월 앞에 장사 없다. 우리 몸의 중심 '척추'도 예외는 아니다. 척추 건강은 곧 전신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척추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대표적인 척추 질병인 '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과 '척추관 협착증'은 내버려두면 움직임이 제한돼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두 질병은 초기에 발견해 빨리 치료할수록 예후가 좋다.◇척추질환, 통증 따라 단계별 치료
    척추·관절질환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9/16 04:47
  • 만병의 근원 내장비만… '가르시니아 커피'로 맛있게 관리하자

    중년 이후 뱃살은 대부분 내장비만이 원인이다. 겉보기에 마른 체형에 배만 볼록 나온 사람은 내장비만인 경우가 많다. 내장을 둘러싼 지방세포가 과다해지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혈당을 높인다. 또 혈전 생성으로 혈관을 좁혀 혈압상승 등의 원인이 된다. 내장비만이 심해지면 대사증후군은 4.1배, 고혈압과 고지혈증은 2배, 당뇨는 2.1배 증가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정상체중이어도 복부비만이면 치매 발생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내장비만을 줄이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는 식이요법과 꾸준한 운동이 답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굶으면 근육량과 신진대사가 떨어지면서 오히려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바뀌기 쉽다. 이럴 때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물질이 도움이 된다. 인도에서 전통 약재로 사용되었던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껍질의 주성분인 HCA는 체지방을 분해하는 효능이 있다.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은 국내 식약처에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줌'으로 생리활성기능 1등급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단순히 지방을 분해하는 것이 아닌 과다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환되는 것을 억제해준다.
    건강기능식품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9/16 04:31
  • '카페빼빼 에디션' 1+1 이벤트

    '카페빼빼 에디션' 1+1 이벤트

    가르시니아는 맛과 향이 풍부한 커피 한잔으로 섭취할 수 있다. 다이어트 커피 '카페빼빼 에디션'은 고품질의 아라비카 원두에 체지방을 감소시켜주는 가르시니아를 배합했다.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즐기면서 뱃살 고민을 덜어주는 효과가 있다.제조사 오투넷에서는 리뉴얼 '카페빼빼 에디션' 출시를 기념하여 1+1 이벤트를 한다. 22일까지 카페빼빼 에디션 80포 한박스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한 박스를 추가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9/16 04:26
  • "정밀한 로봇, 인공관절 수술 수준 한 단계 높여"

    "정밀한 로봇, 인공관절 수술 수준 한 단계 높여"

    "100세 시대,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해야 한다면 가능한 정확하게 해서 오래 써야 합니다."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의 말이다. 이 원장은 "수술을 하다보면 경험 많은 의사도 인공관절 삽입 각도 등에 오류가 있을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인공관절 수명이 짧아지는 등 환자에게 나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며 "마코 로봇을 이용하면 정확한 수술을 일관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9/16 04:20
  • 의사·로봇 절묘한 협업으로 '오차 0' 도전… 인공관절 수술 새 경지

    의사·로봇 절묘한 협업으로 '오차 0' 도전… 인공관절 수술 새 경지

    고령화 시대에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필연적으로 증가한다. 무릎 연골은 쓰면 쓸수록 닳고 재생은 되지 않기 때문에, 연골이 모두 닳으면 결국 관절을 교체하는 인공관절 수술을 해야 한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매년 7만건 이상 이뤄지고 있고, 수술 건수는 증가 추세다. 모든 수술이 그렇지만, 계속 움직이고 사용해야 하는 무릎은 수술이 정확해야 한다. 인공관절 수술은 고령에 하기 때문에 재수술도 쉽지 않다. 최근 인공관절 수술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로봇'을 도입하는 사례가 늘었다.◇인공관절 수술 정확도 높여인공관절 수술 로봇은 2000년대 초반 국내 도입된 후 환자 사례가 쌓이고 장비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공관절 수술 로봇이 '마코 스마트로보틱스(Mako SmartRobotics)'다. 세계 최대 정형외과용 로봇수술 기기 회사인 스트라이커에서 2006년 개발했으며,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지금까지 미국·유럽 등 26국에 900대가량 판매됐고, 인공관절 수술도 30만건 이상 이뤄졌다. 국내에서는 2018년부터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같은 대학병원과 힘찬병원 등 관절전문병원에서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인공관절 수술의 성패는 정확도에 달렸다"며 "인공관절 수술은 정확도가 90%가 넘는 수술이지만, 환자 만족도를 더 높이기 위해 로봇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9/16 04:01
  • 코로나 이후, 당신의 '성생활 만족도'가 떨어진 이유

    코로나 이후, 당신의 '성생활 만족도'가 떨어진 이유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이후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부부 사이 성생활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됐다. 실제로 미국에선 급작스럽게 임신율이 상승하는 현상을 일컫는 ‘베이비 붐’을 우려해 비영리단체 중심으로 피임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오히려 성관계의 질이 떨어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이와 관련해 14일 CNN은 미국 킨제이 연구소 연구팀(Kinsey Institute)의 조사 결과와 연구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연구팀이 18~81세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44%가 성생활의 질이 떨어졌고 30%는 성관계에서 로맨틱한 정도가 줄었다고 답했다. 연구대상자의 14%만 성생활이 나아졌다고 답했다. 연구를 진행한 저스틴 레밀러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스트레스가 늘고, 재택근무를 하면서 개인 생활과 업무를 완벽하게 분리하기 어려워 성생활에 만족하는 사람이 줄었다”고 말했다.스트레스를 받으면 성욕을 일으키는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줄어 성생활의 질이 떨어진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뇌하수체에서 ‘프로락틴’이라는 호르몬이 나와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테스토스테론은 고환에서 만들어진 후 혈액을 통해 뇌의 시상하부 중추에 도착해 성적 환상을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한다. 또한 몸이 성적 자극에 잘 반응하도록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테스토스테론이 줄면 이런 과정이 없어져 자연스럽게 성욕이 줄어든다. 더불어 스트레스가 과하면 활성산소도 많이 생기는데, 활성산소는 고환에서 남성호르몬 분비에 관여하는 ‘라이디히 세포’를 공격하기 때문에 테스토스테론이 줄어들게 된다.그렇다면 어떻게 성생활의 만족도를 올릴 수 있을까. 저스틴 레밀러에 따르면 성관계 시 ‘새로운 시도’를 하면 도움이 된다. 색다른 체위를 시도하거나 서로 가지고 있던 성적 판타지를 실현하는 식이다. 킨제이 연구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관계 시에 새로운 시도를 한 커플이 그렇지 않은 커플보다 성생활이 나아졌다고 답한 비율은 3배로 높았다.또한 평소 대화를 많이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성적인 대화를 통해 상대가 성관계에서 원하는 부분을 알면 더 좋다.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 친밀감이 늘고 편안한 마음으로 성관계할 수 있다. 불안감·불편함 등 부정적 감정을 최소화해야 성관계 시에 흥분도 더 잘 된다. 이를 위해선 ▲편안한 분위기에서 ▲부드러운 말투로 말하고 ▲상대방에게 칭찬을 건네는 대화법이 도움이 된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15 17:02
  • 집이라고 안전? "절대 그렇지 않아요"

    집이라고 안전? "절대 그렇지 않아요"

    코로나19로 직장인들은 재택근무가 보편화됐고, 학생들은 온라인 비대면 강의에 익숙해지고 있다. 흔히 '집 밖은 위험하다'고 한다. 물론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는 집안이 안전하지만, 다양한 안전사고의 사각지대라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대전을지대병원 응급의학과 성원영 교수는 "집안 안전사고가 아이들에게만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라며 "나이는 물론 성별도 불문한다"고 말했다. 샤워 후, 바닥 물기 최대한 없애야 욕실은 아이뿐 아니라 노인 안전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곳이다. 그중 제일 큰 원인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미끄러운 바닥. 욕실 바닥에 물이 조금이라도 있는 경우 사람이 중심을 잡지 못하고 미끄러져 가벼운 타박상에서부터 크게는 뇌진탕까지 겪을 수 있다. 따라서 욕실 사용 후에 바닥의 물기와 비눗기를 최대한 없애고, 미끄럼 방지용 매트를 깔거나 미끄럼 방지용 슬리퍼를 신는 것이 안전하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함께 생활하는 경우 안전손잡이를 설치하는 것도 고려한다. 아이와 욕실에 함께 있을 때에는 전화나 초인종이 울려도 아이를 혼자 두고 나가지 않는 것 좋다. 수도꼭지의 방향은 온수와 냉수 중간 정도에 위치시킨다. 아이가 혼자 수도꼭지를 만지는 일이 생길 경우 갑작스러운 냉수는 심장을 놀라게 할 수도 있고, 온수는 화상의 우려가 있다.추락 후 두통·구토 3회 이상이면 빨리 병원으로  어린이 사망원인 중 가장 흔한 것이 외상이다. 특히 5세 이하 어린이가 많다. 대전을지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주영 교수는 "어린이 두부 외상의 가장 큰 원인은 추락"이라며 "특히 1세 미만의 영아들은 스스로 몸을 제어하지 못하는 만큼 침대, 소파, 가구 등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고 말했다. 침대의 경우 '안전가드'가 있는 유아용 침대를 사용하면 좋고, 여의치 않으면 침대가 아닌 바닥에 매트를 깔고 재우는 것이 안전하다. 소파나 의자 등에 안전장치 없이 혼자 두어선 안 되며, 주변에 2차 사고를 일으킬만한 장난감이나 가구는 미리 치워둔다. 김주영 교수는 “아이가 떨어지거나 넘어진 후에는 며칠간 주의를 기울여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며 “의식이 명료하고 동반 증상 없고 외상이 없다면 대개 큰 부상은 아니므로 대부분의 두뇌 손상은 후유증 없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다만, ▲추락한 지점의 높이가 1m 이상 이거나 ▲​두통과 구토가 3회 이상 있거나 ▲​경련를 하거나 ▲​아이의 얼굴이 갑자기 창백해져 1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의식이 혼미해 보이거나 ▲​호흡이 불규칙할 때는 지체 없이 병원을 찾아 검사받게 해야 한다.멍 들었을 때는 즉시 냉찜질 아이가 걷기 시작하면 이곳저곳을 누비면서 부딪히는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성인 역시 시선을 다른 곳에 두고 걷거나 어떤 일에 몰두하다 가구 또는 서랍장 문, 식탁 모서리 등에 부딪혀 눈물이 핑 도는 아픔과 함께 시퍼런 멍이 들 때가 있다. 멍이 들었을 때는 즉시 냉찜질을 해주면 혈액이 피부조직으로 빠져나오는 것을 막아 멍이 커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며칠 지난 멍을 치료할 때는 뭉친 혈액이 분산되도록 반대로 온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 또 팔이나 다리에 멍이 들었다면 심장보다 높은 위치로 올려 멍든 부위로 피가 몰리는 것을 막아야 한다.손가락 절단됐다면 생리식염수로 세척칼 혹은 날카로운 물건에 베였을 경우 우선 지혈을 해야 한다. 출혈이 심하지 않은 상처는 거즈나 깨끗한 수건, 헝겊을 상처 위에 대고 직접 누르거나 압박 붕대가 있을 경우 상처에 거즈를 두껍게 대고 단단히 감으면 된다. 성원영 교수는 “상처가 심해 출혈이 멈추지 않는다면 상처 부위를 압박하면서 손상 부위를 심장보다 더 높이 들어 올려주면 지혈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요리 등을 하다 손가락 일부가 절단됐을 경우에는 절단된 부분을 생리식염수로 세척하고, ​생리식염수로 적신 거즈로 싸서, 비닐봉지나 밀폐용기에 넣어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한 후, 비닐봉지나 밀폐용기를 얼음물에 담가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한다. 이때 절단 조직이 얼음에 직접 닿아서는 안 된다.​
    응급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15 16:37
  • 잠자다가 '컥~' 코로나 사망률 3배로 껑충

    잠자다가 '컥~' 코로나 사망률 3배로 껑충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사람이 코로나19에 걸리면 사망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기도가 반복적으로 폐쇄돼 호흡이 멈추거나 감소하는 질환이다. 보통 코를 골다가 '컥~'하는 소리와 함께 숨을 쉬지 않는 증상이 동반된다. 비만한 사람에게 생기는 경우가 많고 고혈압·당뇨병·심근경색 같은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영국 워릭대학교 연구팀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과 수면무호흡증 환자에 관한 18개의 연구를 조사했다. 그 결과, 수면무호흡증에 걸린 코로나19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병원에 입원한 후 7일 내에 사망할 확률이 2.8배 높았다. 연구팀은 수면무호흡증 환자는 비만·당뇨·고혈압에 걸린 경우가 많은데, 이들은 코로나19를 악화하는 기저질환에 해당한다고 분석했다.연구를 진행한 미셸 밀러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사람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 건강에 더 치명적이라는 결과가 확인됐다”며 “수면무호흡증을 앓는 사람은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하고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등 코로나19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수면 의학 학회지(Sleep Medicine Reviews)’에 최근 게재됐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15 15:34
  • 이브자리, 추석 선물로 수면자세 별 맞춤 베개 제안

    이브자리, 추석 선물로 수면자세 별 맞춤 베개 제안

    토탈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선물로 건강한 잠자리를 위한 수면자세 별 맞춤 베개를 제안했다.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에 따르면 잠을 자는 동안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중립적인 자세를 자연스럽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개인별 취침 자세에 따라 알맞은 베개 구조를 선택해야 한다.  ‘이브자리 추천베개’는 어깨용, 측면용, 뒤척임용 등 3가지 타입으로 각 수면자세에 적합한 구조로 제작됐다. 100% 면 소재 원단과 항균 솜을 충전물로 사용해 오랫동안 쾌적하게 쓸 수 있다. 깔끔한 그레이 색상을 적용하고 퀼팅 패턴으로 디테일을 더했다. 먼저 어깨용 베개는 반듯하게 누워서 자는 수면 습관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다. 목이 닿는 부분과 뒷머리가 닿는 부분을 인체 굴곡에 따라 곡선 구조로 디자인해 목, 후두, 어깨 등을 골고루 지지해 준다. 측면용 베개는 양 사이드를 넓고 높게 만들어 옆으로 자는 중 어깨가 눌리거나 고개가 밑으로 구부러지는 것을 방지하도록 설계됐다. 곡선 라인과 분할 구조로 정면∙측면 수면에 모두 대응하는 뒤척임용 베개는 하루 평균 뒤척임 횟수를 고려해 인체 공학적으로 제작되어 수면 간 뒤척임이 많은 이들의 숙면을 돕는다. 고이브자리 고현주 홍보팀장은 “건강, 집콕, 면역력이라는 올해 명절 선물 트렌드 키워드를 반영해 건강한 수면을 제공하는 수면자세 별 맞춤 베개 3종을 소개한다”며 “특히 어려운 시기에 한가위를 맞이하는 친지들에게 건강한 경험과 휴식을 선물하는 뜻깊은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브자리 추천베개는 공식 온라인몰 이브자리몰을 통해 비대면 주문도 가능하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경추 측정기와 전문 컨설팅 시트를 통해 개인에게 맞는 베개를 제안하고 체험 서비스도 제공한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15 15:27
  • 오드리선, 자사몰 리뉴얼 이벤트… 무료체험 생리대 쏟아진다

    오드리선, 자사몰 리뉴얼 이벤트… 무료체험 생리대 쏟아진다

    국내 최초로 완전무염소(TCF) 방식을 적용한 친환경 여성용품 브랜드 오드리선이 자사몰(홈페이지)을 새롭게 단장해 오픈하고, 이를 기념한 파격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신규 고객을 위한 ‘첫 체험팩 이벤트’를 개최한다. 오드리선몰에 가입 후 배송비만 내면, 국내 최초로 커버부터 흡수체까지 전면 ‘완전무염소(TCF)’ 방식을 적용한 ‘TCF 더블코어 생리대’ 라인 완제품 1팩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때 원하는 사이즈(중형, 대형, 팬티라이너)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혹은 TCF 라인 중 원하는 1팩을 결제하면, 오드리선 TCF 3종의 완제품 모두를 받을 수 있다. 1팩 가격으로 3팩 모두를 체험할 수 있는 셈이다. SNS 이벤트를 통해 제품과 유명 일러스트 작가 그림비의 굿즈가 함께 구성된 ‘오드리선 TCF 언박싱 세트’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오는 9월 27일까지 오드리선 공식 인스타그램과 그림비 작가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는 퀴즈 이벤트에서 댓글로 답을 맞추면 된다. 정답자 중 총 10명을 선정해 선물로 증정한다. 이 밖에도 최대 35% 파격 할인가로 구성된 제품도 선보인다. 대표 할인 품목으로 TCF더블코어 생리대 중형, 대형, 그리고 팬티라이너까지 2달 가량 넉넉하게 사용가능한 174개의 패키지를 판매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오드리선 관계자는 “보다 많은 소비자가 국내 첫 완전무염소(TCF) 방식의 오드리선 생리대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자사몰 리뉴얼을 단행하고, 파격적인 이벤트까지 마련하게 됐다”며 “또한 이번 리뉴얼에서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플랫폼을 넘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생리대를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데 힘썼다”고 말했다.실제로 이번에 새롭게 단장된 오드리선몰에서는 안전성을 따지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국내 첫 완전무염소 제품인 ‘TCF 더블코어 생리대’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혼선없이 100% 유기농 천연소재가 생리대에 사용된 부분이 어디인지 고객이 정확히 알 수 있도록 자사몰을 통해 제품 구조별 구성 성분을 모두 공개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15 15:25
  • 귀 vs 뇌, 어디가 문제일까… '어지럼증' 자가 진단법

    귀 vs 뇌, 어디가 문제일까… '어지럼증' 자가 진단법

    누구나 한번쯤 경험하는 ‘어지럼증’. 어지럼증은 원인이 귀가 원인인 경증질환부터 뇌가 원인인 중증질환까지 다양하다.어지럼증이 발생했다고 모두 귀에 돌이 생긴 이석증이나 빈혈이 원인이 아닐 수 있다. 드물긴 하지만 뇌경색 같은 중증 응급질환의 증상일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도대체 왜 어지러운 거야?어지럼증은 자신이나 주변 사물이 정지해 있음에도 마치 움직이는 것 같은 왜곡된 느낌을 받는 증상이다. 두통이나 배아픔과 같이 흔하게 겪는 증상이다.일상에서는 안경알을 바꾸거나, 높은 곳에서 아래를 쳐다 볼 때, 멀미 같이 생리적 어지럼증이 흔하게 발생할 수 있다. 이는 지나친 외부자극이 정상 균형감각과 운동신경을 흥분시켜 나타난다. 즉, 생리적 어지럼증은 심각한 질환 때문에 발생하는 것은 아니란 뜻이다.문제가 되는 어지럼증은 질병으로 인한 것이다. 병적인 어지럼증은 귓속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기관에 이상이 생긴 전정기관 어지럼증과 비전정기관 어지럼증으로 나뉠 수 있다.귀에 있는 전정기관 문제로 생긴 어지럼증이석증은 대표적인 전정기관 어지럼증이다. 멀쩡하던 사람도 머리 위치와 관련된 특정 자세를 취하면 빙글빙글 도는 현기증이 느껴질 수 있다. 원인은 매우 작은 크기의 귓속의 돌이다. 특정 자세를 취해 이 돌이 전정기관을 자극할 때면 약 1분미만의 어지럼증이 발생한다. 오심, 구토, 두통, 두근거림, 식은 땀이 동반된다.이때 머리를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놔두면 곧 증상이 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원인은 알 수 없지만, 노화, 두부손상, 전정신경염이나 귀수술 과거력 등으로 추정된다. 주로 50세 이상,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데,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 물리치료로 전정기관의 위치를 바로 잡는 치료법이 가장 많이 사용된다. 귓 속에 있는 석회화된 돌의 위치는 바꾸는 것이다. 70~90% 정도의 환자에게서 증상이 호전된다. 특별한 후유증은 없지만, 재발률이 약 10% 정도이다.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이영배 교수는 “이석증은 두부 외상, 전정 신경염 등으로 허혈이 발생하고 이게 석회화되거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석회화 물질이 발생하는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며 “이석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갑자기 머리 위치를 변화시키거나 자세를 바꾸거나 하는 것을 피하고, 머리를 다치지 않도록 평소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비전정기관 어지럼증으로 발생하는 증상은 ▲머리 안이 텅 빈 느낌 ▲몸이 붕뜨는 기분 ▲아찔함 ▲구름위를 걷는 기분 ▲몽롱함 등 다양하다. 원인은 스트레스, 과로, 과호흡 같이 심리적인 것과 탈수, 부정맥 같은 심장문제, 감염 등도 원인일 수 있다. 무엇보다 갑자기 일어날 때, 특히 무리하거나 피로한 상태에서 혈압이 일시적으로 감소해 뇌로 가는 혈류가 줄어 앞이 깜깜해지면서 의식을 잃는 경우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뇌질환 원인이라면 골든타임 내 치료를뇌에 이상이 발생하는 매우 위험한 상황에서도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 같은 중추성 어지럼증의 경우 골든타임을 놓치면 큰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뇌 질환으로 인한 어지럼증은 갑자기 생긴 어지러움이 사라지지 않고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이럴 경우 뇌졸중의 가능성이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균형 잡기가 힘듦, 발음장애, 물체가 겹쳐보임, 편측 감각이나 운동장애 같은 신경학적 장애, 심한 두통 등이 있다.이영배 교수는 “이 같은 증상들이 어지럼증과 함께 동반된다면 원인이 귀 때문이라고 자가진단 하지 말고 신속히 치료받아야 한다”며 “중추성 어지럼증은 진단이나 치료가 늦어지면 심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뇌경색은 갑자기 어지럼증이 생겨서 계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때 막힌 뇌혈관을 재개통시킬 수 있는 골든타임은 증상발생 후 4.5 시간까지다. 따라서 손을 따거나 가족을 기다리며 우황청심원을 먹는 등의 행위로 시간을 지체하면 상황이 급속도로 악화될 수 있다. 119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골든타임 내 뇌졸중팀이 있는 가까운 응급실로 가서 신속한 진단과 혈관재개통술을 받아야 한다.뇌종양 자라면서 어지럼증 유발도뇌종양도 종양이 자라면서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별한 뇌영상 검사 소견에서는 이상이 없더라도 어지럼증과 안구운동 장애나 팔과 다리를 제대로 가눌 수 없는 증상이 동반되면 퇴행성 뇌질환을 의심해야 한다.이영배 교수는 “어지럼은 증상이나 원인이 다양한 만큼 획일적인 예방법은 제시할 수 없다”며 “개개인이 평소 갑작스런 머리 회전운동이나 일어서는 행동을 피하고, 사소한 두부충격도 더욱 조심한다면 어지럼증을 1회라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어지럼증이 발생했다면, 머리움직임을 최소화하고 넘어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1~2분간 안정을 취해야 한다. 그럼에도 좋아지지 않고, 심한 두통, 발음장애, 복시, 편측 감각이나 운동장애 같은 증상이 동반되면 주변의 도움을 받아 빠르게 인근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신경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9/15 15:12
  • "잠 못 자면 '치매' 잘 걸립니다"

    "잠 못 자면 '치매' 잘 걸립니다"

    잠을 잘 자고 숙면을 취하는 것은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 건강을 위해 필수다. 하지만 갈수록 불면증을 앓는 사람이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불면증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지난 2015년 45만6124명에서 2019년 63만7328명으로 4년 새 28.4%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50세 이상 중장년층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하지만 중장년층 불면증은 노년기 치매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안양국제나은병원 김지웅 원장은 "수면 부족, 자다가 자주 깨는 수면의 질적 저하가 치매 발병률을 50%까지 높인다는 연구 결과들이 최근 나오고 있다"며 "깊은 잠을 못 자면 우리가 자는 동안 배출돼야 할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독성물질이 뇌에 축적되면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을 높인다"고 말했다. 치매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뇌에 독성 물질이 쌓이는 알츠하이머성 치매가 가장 흔하고, 완치가 어려워 예방하거나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최선이다. 잠을 잘 자려면 일정한 시간에 자고, 깨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잠에서 깨는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에 더 집중한다. 김지웅 원장은 "몇 시에 잠들었는지에 상관없이 매일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라"며 "다만,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활발하게 분비돼 이때 되도록 깊은 잠을 자고, 최소 7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TV나 유튜브를 보며 잠드는 습관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려 피한다. 주중에 부족한 잠을 주말에 몰아서 오래 자는 것도 좋지 않다. 당일치기로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처럼 몸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15 14:59
  • 해운대 7중추돌, 운전자 대마 흡입… '대마'가 일으키는 신체 변화는?

    해운대 7중추돌, 운전자 대마 흡입… '대마'가 일으키는 신체 변화는?

    해운대 7중추돌 사고의 원인은 포르쉐 운전자의 '환각 질주' 때문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부산경찰청은 마약 투약 혐의로 7중 추돌사고를 낸 운전자 A(40대)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이날 경찰 조사에서 사고 직전 차 안에서 대마를 흡입한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A씨는 7중 추돌 사고 전에도 두 차례 더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흡입한 대마는 60개가 넘는 화학성분으로 구성돼있다. 뇌의 기억 기능을 담당하는 '해마'와 신경세포를 손상하고 뇌 신경들을 연결하는 '시냅스'에 변화를 일으킨다. 뇌 혈류량을 감소시켜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면서 인지기능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담배와 가장 큰 차이점은 무기력증, 환각, 망상 등 정신병 증상을 유발하는 것이다. 또한 담배에는 발암물질을 일부 걸러내는 필터가 있는데 대마초는 불법으로 제조돼 제대로 된 필터가 없어 발암물질을 그대로 흡입하게 된다. 대마는 어린 나이에 흡입할수록 중독될 확률이 높고, 특정 유전자(5-HTT의 변종)​를 가진 사람이 중독에 쉽게 빠진다고 전해진다.  한편, 대마를 한 번 피워도 6개월 후까지 모발에 축적돼 검출되고, 소변을 통해서는 3~4일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20/09/1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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