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이동원 교수, ‘무릎 관절경 교과서’ 주요 저자로 참여

    이동원 교수, ‘무릎 관절경 교과서’ 주요 저자로 참여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가 세계적인 의학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에서 출간하는 영문판 교과서 ‘Knee Arthroscopy: Up-to-Date Guide’(무릎관절경: 최신지견 가이드)’에 주요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이 책은 지난 5월 출간됐다. 이번 교과서는 정형외과 전문의 및 스포츠의학 전문가를 대상으로 무릎 관절경 수술의 최신 정보를 담았다. 한양대학교 명지병원 김진구 교수가 편집자를 맡았으며, 독일과 프랑스, 미국, 룩셈부르크, 캐나다, 일본 등의 해외 저자 8명을 포함해 총 28명의 슬관절 분야의 전문 의학자들이 참여했다.이동원 교수는 ‘슬관절 기능적 해부학’, ‘슬관절 기능 평가’,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후 재활 및 운동 복귀’, ‘반월 연골판 이식술 후의 재활방식’ 등 4챕터에 주요 저자(1저자 또는 교신저자)로 참여했다.이동원 교수는 “이번 교과서는 무릎 관절경 분야에서 혁신적인 수술법 연구를 선도하는 연구자들의 핵심적인 노하우가 담겨있다”며 “총 32챕터 중 4챕터에 주요 저자로 참여한 것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동원 교수는 2019년 대한슬관절학회 해외학술지 부분 최우수 논문상, 2020년 제12회 LG 미래 의학자상을 비롯해 2021년 대한스포츠의학회 솔연구상 등을 수상하며 슬관절 및 스포츠 의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6/21 10:59
  • 만성질환 있는데 인공관절수술 잘 할 수 있을까

    만성질환 있는데 인공관절수술 잘 할 수 있을까

    #60대부터 관절염을 앓았다는 J씨(여·75)는 동네 병원에서 진통제와 주사 치료를 받으며 통증을 참아왔지만 해가 거듭될수록 증상이 악화됐다. 고혈압, 당뇨에 관절염약까지 하루에 복용하는 약만 무려 수십 알. 게다가 요즘 집에만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체중도 불어 증상이 더욱 심해졌다. 인공관절수술밖에는 방법이 없다는 말을 몇 년 전부터 들어왔지만, 평소 앓고 있는 고혈압과 당뇨 때문에 회복이 더뎌지지는 않을지, 합병증이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퇴행성관절염은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질환이라 주로 60대 이상 노년층에서 나타난다. 그런데 노년층은 만성질환 보유율이 높아 인공관절수술을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수술해도 되는 걸까?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 점차 닳아 얇아지면서 허벅지 뼈(대퇴골)와 정강이뼈(경골)가 부딪혀 염증과 통증이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관절염 초기부터 중기까지는 주사 치료나 물리치료, 운동요법 등의 보존적 치료로 증상을 개선할 수 있지만, 연골이 심하게 마모돼 거의 없어진 경우에는 인공관절 수술이 유일한 치료법이다.인공관절 수술은 닳아 없어진 무릎 연골 대신에 인공관절을 넣어 무릎 연골의 기능을 대신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치료다. 면역력이 약한 만성질환 환자들은 무릎을 절개하고 손상된 연골을 제거해 새로운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다 출혈, 감염, 수술 후 합병증을 우려해 수술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인공관절수술에 로봇시스템이 접목돼 만성질환 환자들의 수술 부담을 줄여나가고 있다. 로봇 인공관절 수술은 기존 인공관절 수술 시 필요했던 절삭 가이드를 삽입하지 않는 데다 디지털기기에 사용자가 촉감까지 느낄 수 있도록 한 터치 기술인 햅틱기술을 활용해 정상적인 주변 연부조직은 최대한 보존하고 손상된 뼈만 정확하게 절삭하기 때문에 출혈량을 줄여 수혈을 최소화할 수 있다.만성질환자라면 수술 시 내과와의 긴밀한 협진이 필요하다. 고혈압 환자의 경우 혈압을 조절해야 하고, 수술 전에는 동맥경화에 의한 뇌, 관상동맥 협착 혹은 혈관 벽에 형성된 동맥경화 혈전 등이 있는지 철저하게 검사해야 한다. 수술 후에는 체력소실로 인한 저혈압이나 심리적 긴장 및 통증으로 고혈압이 올 수 있는데, 내과 협진을 통해 항고혈압제, 진통제, 항불안제, 혈관 확장제 등을 사용하여 조절하면 된다. 또한, 감염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무균수술 시스템 적절한 항생제 투여를 통해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외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6/21 10:14
  • [알립니다]오후 2시, 명의가 '두통' 극복법 알려줍니다

    [알립니다]오후 2시, 명의가 '두통' 극복법 알려줍니다

    지끈거리고 콕콕 쑤시는 등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는 두통. 전체 인구의 80% 이상이 1년에 한 번은 겪는다는 통계가 있을 만큼 흔한 증상이다. 두통은 대체 왜 생겨서 우리를 괴롭히는 걸까. 두통을 놔두면 머리에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닐까. 어떻게 하면 두통으로부터 벗어나 개운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 두통의 모든 것을 파헤쳐보자.한양대병원 신경과 김현영 교수가 두통의 원인과 생활 극복법에 대해 알려준다. 오늘 오후 2시, 헬스조선 유튜브 라이브나 네이버 헬스조선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라이브 방송 중 실시간 댓글을 남겨 궁금한 점을 바로 묻고, 답변을 들을 수 있다. 댓글로 질문을 남긴 시청자 중 추첨을 통해 솔가 비타민D3 2200IU(50캡슐)를 증정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6/21 10:04
  • 국민 10명 중 2명 "국산 코로나19 백신 임상 참여하겠다"

    국민 10명 중 2명 "국산 코로나19 백신 임상 참여하겠다"

    우리나라 국민은 국산 코로나19 백신의 개발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으나, 실제 임상시험 참여에는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국산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 대한 국민 인식조사 결과, 국민 92.3%가 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에 대해서는 74.3%가 긍정적인 인식을 보였으나, 임상시험 참여에는 부정적인 편이라고 밝혔다. 부정적 인식은 20대가 10.2%로 50대(1.4%), 60대(1.7%)에 비해 6배 이상 높았으며, 아직 검증되지 않은 의약품을 사용한다가 37.9%로 가장 많아 부작용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 백신의 임상시험 안전성과 관련, 국민의 33.8%는 안전하다, 51.4%는 보통, 14.9%는 안전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국내기업의 전임상을 거친 의약품에 대한 신뢰(49.6%), 임상시험 의료진에 대한 신뢰(24.4%)였다.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임상시험 정보가 제한적(47.7%), 검증되지 않은 의약품 사용(44.0%)으로 나타났다.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 임상시험 참여 의향과 관련, 국민의 78.6%는 참여의향이 없다, 21.4%는 참여의향이 있다고 답변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16.5%로 임상시험 참여에 가장 부정적이었으며, 30대 17%, 40대 23.5%, 50대와 60대가 24% 순으로 높은 참여 의향을 보였다. 성별은 남성이 29.6%, 여성이 13%로 2.3배 높았다.임상시험에 참여하는 이유로는 백신자주권 확보 36.1%, 신약개발에 기여 20.1%, 코로나 종식에 기여 15.4% 순이었다. 임상시험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로는 국산 백신 부작용에 대한 우려 30.7%, 임상시험 정보가 제한적 22.7%, 국산 백신 효과에 대한 불신 14.5%, 보상체계 미흡 11.0% 순으로 나타났다.백신 임상시험 참여를 고취시킬 수 있는 방안(복수응답)으로는 이상반응 발생시 충분한 보상(71.2%), 임상시험 결과 데이터의 투명한 공개(64.2%), 임상시험 참여시 유급휴가 및 출장인정(56.5%), 임상시험 참여 후 예방효과 부족시 백신우선접종권 부여(51.4%)가 제시됐다.이강호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국내 백신 개발의 임상 3상 진행을 위해서는 대규모 임상시험 참여자 모집이 필요하나 백신 접종률이 증가하면서 참여자 모집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강호 국장은 "정부는 임상 참여자 모집을 위해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임상참여자들이 안전하게 국산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6/21 09:58
  • 코로나 신규 확진 357명… 엿새 만에 300명대

    코로나 신규 확진 357명… 엿새 만에 300명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57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15일 이후 6일 만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5만1506명이며, 이중 14만3268명(94.56%)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37명, 사망자는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04명(치명률 1.32%)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317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27명, 경기 88명, 대구 16명, 대전 14명, 부산·충남 각 11명, 전남·경남 각 10명, 인천·강원 각 7명, 경북 6명, 전북 3명, 세종·충북·제주 각 2명, 광주 1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40명이다. 12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8명은 지역별로 서울 7명, 경기·부산·경남 각 3명, 대구·인천·강원·경북 각 2명, 광주·대전·충북·제주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33명, 아프리카 4명, 아메리카 2명, 유럽 1명 순으로 많았다.
    기타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6/21 09:49
  • 인튜이티브-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KSER), 로봇수술 발전 위한 MOU 체결

    인튜이티브-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KSER), 로봇수술 발전 위한 MOU 체결

    인튜이티브코리아가 지난 19일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KSER)와 비뇨의학 수술영역에서 로봇수술의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부회장 건국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백성현 교수, 의정부 을지대학병원 박진성 교수, 동아대학병원 김태효 교수, 세브란스병원 한웅규 교수, 한양대학병원 박성열 교수와 인튜이티브 한국지사 다키자와 가즈히로 대표, 김종곤 전무, 김준우 상무, 조상현 부장, 전지윤 부장, 손명국 차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양측은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비뇨의학 분야에서의 로봇수술의 발전과 더 많은 의료진의 수술 역량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인튜이티브와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로봇 수술의 전문적 트레이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유튜브 영상 아카이브 구축 ▲로봇수술 신기술 관련 콘퍼런스 ▲새로운 수술법의 임상 타당성 확인을 위한 워크샵 ▲신제품에 대한 의료적 관점에서의 논의 ▲아시아 시장에서의 로봇수술 확산과 발전을 위한 공동 활동 등을 계획하고 있다. 다키자와 가즈히로 대표는 “인튜이티브는 로봇수술 선도 기업으로서 국내 로봇수술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의료진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국내 비뇨의학과 의료진이 더 나은 로봇수술로 환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일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전승현 회장은 “이번 협약은 비뇨의학과에서 다방면으로 장점을 가지고 있는 로봇수술 술기의 지속적 진화와 의료진의 수술 역량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의료진의 입장에서 환자가 더 진일보한 의료 환경의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연구해 적극적인 노력과 협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인튜이티브의 다빈치 로봇 수술기는 최소침습방식으로 복잡한 수술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수술용 플랫폼이다. 수술기는 자체적으로 작동하지 못하며, 수술은 전적으로 시스템을 제어하는 집도의에 주도 하에 이루어진다. 다빈치 로봇 수술기는 10배까지 확대되는 3D 고해상 수술 화면과 집도의의 손의 움직임을 그대로 재현하는 손목 관절 기능의 수술 기구, 손 떨림 교정 기능 등으로 정밀한 수술을 돕는다. 다빈치 로봇 수술기를 통한 수술은 2020년을 기준으로 전세계 67개 국에서 8백만 5천건 이상 진행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5,989대, 국내에는 올해 3월 기준 111대의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6/21 09:44
  • 서울대병원 정진호 교수, 마스크 트러블 예방 화장품 개발

    서울대병원 정진호 교수, 마스크 트러블 예방 화장품 개발

    서울대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 연구팀 벤처기업 ㈜정진호이펙트는 마스크 착용에 의한 피부 트러블 및 피부 장벽 손상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화장품을 출시했다.마스크 착용은 피부에 마찰 자극을 주어 피부 장벽을 손상시키고, 마스크 내 온도와 습도 상승으로 인해 피지 분비량이 증가하여 피부 트러블을 쉽게 발생하게 한다. 정진호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피부 문제의 다양한 원인을 분석하여 예방 및 개선할 수 있는 성분을 적용한 두가지 제품 '스누큐어 트러블 키트' 와 '스누아토 스누씰 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피부 트러블 개선에 효과적인 스누큐어 트러블 키트는 에센스와 스팟 2가지로 구성된 키트 제품이다. 에센스는 마스크 마찰로 인해 약해진 피부 장벽과 마스크 내 유수분밸런스가 무너져 트러블이 쉽게 발생하게 되는 피부 환경을 미리 예방하는 제품으로 피지 조절 성분 및 ABH 당(糖) 특허기술이 적용되었다. 스팟은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뾰루지, 여드름 등이 발생된 피부 부위를 집중적으로 개선해 주는 제품이다. 스팟에 함유된 레스베라트롤 성분과 황금추출물 성분이 항균, 항염 작용을 하여 뾰루지, 여드름과 같은 염증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다. 해당 제품은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주관으로 진행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2주 차부터 트러블 개수가 유의하게 감소하기 시작하여 8주 차까지 효과가 유지되는 효능을 입증했다.두번째 제품은 마스크 착용에 의한 피부 장벽 손상을 개선하는 스누아토 스누씰 크림이다. 장시간 마스크 착용은 마찰에 의해 피부의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피부장벽을 손상시키고 접촉성 피부염을 발생시킨다. 이러한 피부 장벽 손상을 미리 예방하여 염증으로 확장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스누아토 스누씰 크림은 피부 장벽 유지에 필수적인 성분인 주요지질 성분 및 ABH 당(糖)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장벽 손상으로 발생되는 건조, 염증 문제를 개선한다. 연고타입의 제형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보습을 강화하여 장벽 손상을 최소화하는데 효과적이라고 밝혔다.제품을 연구, 개발한 서울대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는 피부 노화, 장벽 문제, 아토피 등의 개선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여 왔으며, 300여편이 넘는 논문과 72가지 특허를 개발하여 피부 의학계에 세계적인 업적을 이뤄왔다. 정교수는 코로나 시대에 발생되고 있는 다양한 피부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이며 의학적 효능이 입증된 화장품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6/21 09:43
  • 한국3M 카테터 고정용 치료재료, 7월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

    한국3M 카테터 고정용 치료재료, 7월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

    한국3M의 '카테터 고정용' 치료재료에 7월 1일부터 선별급여로 보험급여가 적용된다. 이번에 보험급여가 적용된 카테터 고정용 치료재료는 ▲클로르헥시딘(CHG)을 함유한 테가덤 CHG 드레싱 ▲말초혈관 고정용 테가덤 I.V.드레싱이다. 급여 적용에 따라, 이들 제품을 사용할 경우 환자의 본인부담률은 80%로 적용된다.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에 관한 기준에 따른 중증질환자·희귀질환자·중증난치질환자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본임부담률이 50%로 낮아진다.급여 적용 사항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테가덤 I.V.드레싱은 병원별 감염관리 지침에 따라 주사 부위를 변경하여 삽입하는 경우, 다종의 약제 주입을 위해 여러 부위에 카테터를 삽입하는 경우 등 정맥내유치침, 말초동맥카테터를 삽입하는 경우에 급여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테가덤 CHG 드레싱은 환자의 부주의나 땀 등 오염물질 등으로 인해 급여기준에 맞게 교체해 사용한 경우에는 추가 인정이 가능하다. 단, 테가덤 I.V.드레싱의 경우에는 카테터 삽입 시에만 해당한다.  한국3M 헬스케어사업본부 양종일팀장은 "앞으로도 3M의 기술을 통해 더욱 많은 환자들이 개선된 진료 환경 및 경제적 상황에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6/21 09:32
  • [밀당365] 콩기름·시금치·케일 속 비타민E, 당뇨 합병증 막아준다

    [밀당365] 콩기름·시금치·케일 속 비타민E, 당뇨 합병증 막아준다

    비타민E가 혈당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항산화 효과와 인슐린 저항성의 관계를 핵심으로 하는 연구들입니다. 비타민E가 당뇨뿐 아니라 당뇨합병증 예방에도 효과를 보인다는 내용입니다. 콩기름, 옥수수기름, 시금치, 케일 등을 가까이 해야 할 이유이기도 합니다.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1. 혈중 비타민E 수치 높으면 당뇨 유병률 낮았습니다.2. 식물성 오일, 녹색채소 포함 골고루 드세요!
    가정의학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6/21 09:30
  • 무더위에 거리두기 완화… 위험해지는 '식중독'

    무더위에 거리두기 완화… 위험해지는 '식중독'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식중독) 집단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총 52건의 집단발생이 보고되었고, 628명이 의료기관에서 치료 받았다. 이는 2017~2019년 평균 62건에 비해 적으나, 2020년 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 후 감소하였던 집단발생이 무더위가 본격화되는 6월 이후 증가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7월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모임 제한 인원이 확대되는 등 집단발생 위험이 더 높아졌다.집단발생 52건 중 병원체가 확인된 사례는 총 14건이며, 노로바이러스 11건, 그룹A형 로타바이러스 1건, 장독소성대장균 1건, 캄필로박터균 1건이 보고되었다. 특히, 하절기에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져 세균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살모넬라감염증,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병원성대장균 감염증 등이 증가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5월 집단발생 장소는 어린이집에서 집단발생이 24건(46.2%)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음식점 12건(23.1%), 산후조리원, 요양원 등 시설 관련 4건(7.7%), 가족 4건(7.7%) 순이었다.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7~2019년에는 음식점, 시설 및 학교 순으로 집단발생이 많았으나, 올해는 특히 어린이집에서 많이 발생하는 양상이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등 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음식은 충분히 익히거나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어 먹는 등 안전하게 조리된 음식물을 섭취해야 한다.아울러, 조리도구를 구분하여 사용하고, 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을 조리하지 않는 등 조리 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➁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➂ 물은 끓여 마시기➃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먹기➄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에 조리하지 않기➅ 위생적으로 조리하기⑦ 칼, 도마 조리 후 소독하고 생선·고기·채소 도마 분리 사용하기​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6/21 09:22
  • 내달 수도권 6인 모임 가능… 15일부터 8인으로 확대

    내달 수도권 6인 모임 가능… 15일부터 8인으로 확대

    다음달 1일부터 수도권에서도 6인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해진다. 이후 15일부터는 모임 허용인원을 최대 8인까지 확대한다.김부겸 국무총리는 지난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새 지침에 따르면 정부는 그동안 5단계로 운영해 온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조정한다. ▲1단계는 일일 발생 확진자 수 전국 기준 500명 이하·수도권 250명 이하 ▲2단계는 전국 500명 이상· 수도권 250명 이상 ▲3단계는 전국 1000명 이상·수도권 500명 이상 ▲4단계는 전국 2000명 이상·수도권 1000명 이상일 때다.새로 나온 기준에 따라 내달 1일부터 수도권은 2단계(8인까지 모임 허용), 비수도권은 1단계(사적모임·다중이용시설 제한 없음)가 적용된다.다만 정부는 수도권에서는 2주간의 이행기간을 두고 완화안을 단계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2단계가 적용되는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최대 6인, 이후 15일부터는 8인까지 모임이 가능해진다. 2단계가 적용되는 동안 수도권에서는 유흥시설, 노래방, 식당, 카페 등이 24시까지 영업할 수 있게 된다.비수도권의 경우 1단계에 해당되므로 새 지침이 적용되는 1일부터 곧바로 인원 제한 없이 사적모임이 가능해진다. 다중시설 또한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현재는 해당 지역이 없지만, 3단계로 격상되는 지역이 생길 경우 ‘5인 이상 집합금지’가 다시 적용되고 일부 다중이용시설의 영업도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된다. 4단계가 적용되면 오후 6시 이후에는 2명까지만 사적 모임을 할 수 있다.김부겸 총리는 “철저한 방역을 전제로 자영업, 소상공인 등에 대한 규제를 최소화하려고 한다”며 “지자체에도 자율성을 많이 주는 대신 책임도 함께 지는 것을 요청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 거리두기가 적용되더라도 실내에서 마스크를 당분간 착용해야 한다”며 “백신 접종자의 경우 내달부터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지만, 이 역시 2m 이상의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기타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6/21 09:14
  • "40대 대장암 증가 추세... '전략적' 치료 필요하다" [헬스조선 명의]

    "40대 대장암 증가 추세... '전략적' 치료 필요하다" [헬스조선 명의]

    매년 약 2~3만 명이 걸릴 만큼 꾸준히 한국인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게 '대장암'이다. 젊었을 때부터 생활습관을 관리하지 않으면 나이가 들면서 발병률은 점차 높아진다.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았을 땐 이미 병기가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은데, 최근엔 진행암의 경우에도 좋은 치료 예후를 얻고 있어 포기하지 말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일산차병원 강중구 병원장(대장항문외과 교수)을 만나 대장암 이기기 위한 전략적 방법을 알아봤다.
    대장암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6/21 07:15
  • 지친 몸 '반짝' 해주는 여름 열매들

    지친 몸 '반짝' 해주는 여름 열매들

    여름철 무더위가 다가오고 있다. 이맘때면 몸은 늘어지고 밥맛도 시원찮다. 강한 자외선때문에 피부도 거칠어진다. 이럴 때는 6월중순부터 7월까지 제철인 '여름 열매'를 먹어보자. 지친 몸에 도움이 된다. 여름 열매는 대부분 신맛이 강해 입맛을 돋우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땀을 흘려서 초래되는 체내 전해질 불균형을 바로 잡아준다.◇오디=피로회복뽕나무 열매인 오디는 비타민이 풍부해 여름철 쉽게 지치는 체력을 회복시켜준다. 오디는 사과보다 비타민C는 13배, 비타민B1은 70배 많이 함유하고 있다. 체내에 비타민C가 부족하면 피로를 심하게 느낀다. 비타민B1은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전환할 때 쓰이는 보조효소로, 부족하면 음식을 먹어도 몸에서 에너지가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냥 먹어도 좋지만 요구르트 등에 갈아서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흡수 속도가 더 빨라진다. 여름철 기운이 없을 때 식사를 한 뒤 오디주스를 마시면 에너지가 빨리 생성돼 힘을 낼 수 있다.◇매실=식중독예방매실은 여름 식중독 예방에 도움을준다. 산도가 높아 위장에서 살균작용을 하는 덕분이다. 일본인이 생선회를 먹을 때 매실장아찌(우메보시)를 함께 먹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1% 농도의 매실엑기스를 식중독균과 장염비브리오균과 섞는 실험을 했더니 매실이 두 가지 균 모두에 강한 항균작용을 했다. 매실은 신맛이 너무 강해서 그냥 먹기는 어렵다. 주로 매실과 설탕을 섞어 매실청을 만든 뒤 5~7배 물에 희석해 식후에 마신다. 평소 위산과다로 속쓰림이 있는 사람은 매실을 먹으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살구=식욕증진살구는 여름철 떨어진 식욕을 되살려 준다. 사과산이나 시트르산 등 유기산이 풍부해 위산분비를 촉진시키며 리오핀 등 좋은 향기를 내는 물질이 들어있어 후각을 자극해 입맛을 돋운다. 먹은 음식의 소화도 돕는다. 펙틴이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몸에 나쁜 저밀도(LDL)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작용도 한다. 다만 살구는 반드시 잘익은 것을 먹어야 한다. 덜익은 살구의 씨앗에는 '아미그다린'이라는 독성성분이 있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푸른 기가 사라지고 오렌지색이 감돌고, 양손으로 잡고 쪼갰을 때 쉽게 벌어져 씨앗이 빠지면 충분히 익은 것이다.◇앵두=피부미백앵두는 여름철 자외선이 피부를 검게 태우는 것을 억제해 준다. 시험관에 앵두과즙과 멜라닌 합성에 간여하는 효소인 '티로시나아제'를 함께 넣고 살펴본 결과 앵두과즙의 농도가 높을수록 티로시나아제 작용이 억제됐다. 앵두가 피부 멜라닌 색소침착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앵두는 알이 작고 씨가 크기 때문에 과육은 별로 없는 편이다. 그래서 그냥 먹기보다는 화채, 잼, 과편으로 많이 만들어 먹는다. 앵두는 독성이 없어 피부팩으로 이용해도 된다. 앵두를 깨끗이 씻어 밀봉한 다음 2개월 정도 두면 즙이 빠져나오면서 물러진다. 여기에 꿀을 섞은 뒤 거름종이로 액체만 걸러내 피부에 바르면 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6/21 07:00
  • 심장병 예방하려면… '이것' 섭취 늘리고, 나트륨 줄여야

    심장병 예방하려면… '이것' 섭취 늘리고, 나트륨 줄여야

    과일 섭취를 늘리고 나트륨 섭취를 줄이면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베스 이스라엘 데코니스 의학 센터(BIDMC) 연구팀은 나트륨 섭취량과 DASH(Dietary Approaches to Stop Hypertension)​ 식단이 심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DASH 식단은 고혈압을 완화하는 식단으로 과일·채소·통 곡물·살코기·저지방 유제품 섭취를 늘리고, 고지방 육류·전지방 유제품·열대성 기름·단 음료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연구진은 수축기 혈압이 120~150mmHg, 이완기 혈압이 80~95mmHg인 성인 412명을 무작위로 DASH 식단군과 대조군으로 분류했다. 이어 각 집단에게 4주 동안 하루에 한 끼씩 나트륨 함량이 적은 식단(50mmol/일), 보통인 식단(100mmol/일), 많은 식단(150mmol/일) 중 하나를 제공했다.4주 후 모든 참가자의 혈액을 분석한 결과, DASH 식단이 트로포닌 수치를 18% 줄이고 C-반응성 단백질(CRP) 수치를 13%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로포닌 수치는 심근경색, 심부전증, 폐색전증 등이 있을 때 상승한다. CRP는 염증이 있을 때 분비되는 물질로, 급성 감염이나 심혈관 질환이 있을 때 분비량이 증가한다. 나트륨 함량이 적은 식단은 식단의 종류와 상관없이 NT-pro BNP 수치를 19% 줄였다. NT-pro BNP는 심부전이 있을 때 심장이 확장돼 분비되는 물질이다. 나트륨 함량을 줄인 DASH 식단은 나트륨 함량이 많은 DASH 식단보다 트로포닌 수치를 20% 낮추고, NT-pro BNP 수치를 23%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식단을 개선하면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요인을 단기간에 제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나트륨을 줄인 DASH 식단이 심혈관 질환 위험을 줄이고 심장 손상을 예방한다고 강조했다. 연구의 저자 주라스첵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DASH 식단을 실천하고 나트륨 섭취를 낮추는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국심장학회(ACC)에서 출간하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JACC)’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21 05:00
  • 덥고 습해서 잠들기 어렵다면, 머리맡에 '이것' 두세요

    덥고 습해서 잠들기 어렵다면, 머리맡에 '이것' 두세요

    여름에는 밤에도 기온이 높고, 늦은 시각까지 활동하는 경우가 많아 밤잠을 자는 게 어렵다. 불면증이 심하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량이 많아져 면역력이 떨어지고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긴다. 여름 불면,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얼음주머니로 체온 낮춰야숙면을 하려면 심부 체온이 평소보다 1도 낮아야 한다. 뇌 시상하부가 노화하면 이 기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중·장년층이 젊은이보다 열대야에 민감한 것도 이 때문이다. 심부체온을 낮추려고 에어컨을 켜는 경우가 많은데, 그보다 얼음주머니를 쓰는 게 효과적이다. 에어컨은 호흡기를 건조하게 만들어 오히려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 얼음주머니를 머리 옆에 놓고 자면 체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잠들기 전에는 체온을 적절하게 낮춰주면서, 잠이 들고 나면 얼음이 녹아서 에어컨처럼 체온을 과도하게 떨어뜨리지도 않는다.◇맥주는 잠들기 두 시간 전에더위를 식히려고 잠자리에 들기 전 맥주를 마시는 사람이 많지만, 좋지 않다. 취기가 오르면 체온이 일시적으로 오를 수 있고, 이뇨작용도 활발해져서 잠을 푹 못 잔다. 저녁 맥주는 잠들기 전에 소변으로 배출되도록 두 시간 정도 여유를 두고 마시는 게 좋다.◇휴가지엔 베개 챙겨 가야잠자리가 바뀌면 불면증을 겪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평소 사용하는 베개를 챙겨 가면 좋다. 낯선 곳에 자신의 침구류를 한 가지라도 가져가면 심리적 안정감을 느껴 불면증이 어느 정도 해소된다. 그래도 잠이 안 온다면 억지로 누워 있지 말고 숙소 근처를 산책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산책은 교감신경을 흥분시키지 않는 선에서 적당한 피로감을 느끼게 해준다.◇찬물 샤워 금물찬물로 샤워하면 우리 몸이 일정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오히려 열을 낸다. 옷을 벗고 자도 마찬가지다. 교감신경이 자극돼 잠이 잘 안 온다. 샤워는 땀이 맺힐 정도의 더운 물로 해야 잠자리에 들었을 때 체온이 떨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6/20 22:00
  • 대장암 재발 막고 싶다면? 하루 OO분 운동해야

    대장암 재발 막고 싶다면? 하루 OO분 운동해야

    대장암은 조기 발견도 어렵고 재발률도 높은 질환이다. 대장암 2기 환자는 15% 내외, 3기 환자는 45%가 대장암 재발을 겪는다.아직 대장암 재발을 막는 방법은 밝혀진 것이 없다. 다만, 운동량을 늘리는 등 생활습관을 고치면 대장암 재발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운동을 얼마나 해야 대장암 재발을 예방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하루 30분 주 5회 운동해야신체활동량이 적다고 해서 대장암 발생 위험이 급격하게 증가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신체활동량이 많은 경우 대장암 발생 위험을 약 30~40% 정도 낮출 수 있다. 대한대장항문학회에 따르면 운동과 대장암 사이 관련성은 높다. 적절한 운동은 67.4%의 대장암 재발 예방 효과가 있다.대장암으로 이미 수술·항암 등을 경험한 환자는 일반인과 체력이 다르다. 그래도 적당한 강도의 운동을 꾸준히 해야만 대장암 재발을 피할 수 있다.그렇다면 운동을 어느 정도 해야 대장암 재발을 막을 수 있을까? 대한대장항문학회는 "1주일에 5회 이상, 30분씩 중간강도의 운동을 해야 대장이 건강해진다"고 밝혔다. 이는 WHO의 운동 권장량을 참고한 운동량이다. WHO는 1주일 기준 중간강도의 운동을 150분 이상 하거나 고강도 운동을 75분 이상 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운동 외에 적극적인 식단 관리도 대장암 재발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총 열량 섭취량 중 지방비율은 30% 이내로 줄이고, 붉은색 육류와 동물성 지방은 되도록 먹지 않아야 한다. 비타민이 풍부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잡곡류, 콩류, 해조류 등 양질의 식이섬유와 함께 섭취하는 일도 중요하다. 금연과 금주는 필수다.
    대장암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6/20 20:00
  • 하루 종일 집에서 스마트폰… ‘이 자세’만은 피해야

    하루 종일 집에서 스마트폰… ‘이 자세’만은 피해야

    주말에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도 늘어난다. 외출보다 집에서 휴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경우 하루 종일 집에 머물며 스마트폰, 태플릿PC 등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처럼 장시간 스마트폰을 볼 때는 좋은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반복적으로 장시간 잘못된 자세를 취할 경우 척추측만증과 목디스크 등과 같은 질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을 볼 때 피해야 할 자세에 대해 알아본다.거북목흔히 ‘거북목’ 자세라고 하는 ‘전방 머리’ 자세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화면을 바라볼 때 취하는 자세다. 왼쪽에서 봤을 때 목뼈가 C자 곡선을 그려야 하는데, 목을 앞으로 빼면서 일자 또는 뒤집힌 C형으로 변하게 된다. 이 같은 자세는 목뼈를 변형시킬 수 있다. 목뼈가 변형되면 머리 주변 근육이 긴장하면서 두통을 유발하며, 목 주변이 자극돼 만성 목 통증이 생긴다. 또 어깨와 등이 굽거나 귀가 어깨보다 앞으로 나올 위험도 있다. 증상이 지속되면 목 디스크로 이어지고, 심하면 손상된 디스크가 척추 내 중추신경인 척수를 압박해 마비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사용할 때는 목을 앞으로 빼지 말고, 가슴이 천장을 향하도록 한 후 어깨를 펴 목뼈가 변형되지 않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 턱을 안쪽으로 당기는 ‘친인 자세’도 추천된다. 친인 자세를 취할 때는 턱 끝이 목을 누르는 느낌이 들도록 턱을 안쪽으로 당기고 허리를 곧게 펴야 한다.양반다리평소 습관적으로 하는 ‘양반다리’ 또한 몸의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다. 한쪽 다리가 위로 향하고, 반대쪽 다리가 아래로 향하는 양반다리는 골반을 틀어지게 하기 때문이다. 양반다리를 계속 할 경우 O자형 다리가 될 수 있는데, 이는 하체를 비롯한 전신 불균형과 척추가 휘는 ‘척추측만증’을 유발한다. 척추측만증이 생기면 정면에서 볼 때 척추가 S자로 굽은 형태를 띤다. 척추측만증으로 인해 골반이나 어깨 높이가 서로 달라지면 몸이 한쪽으로 치우쳐 보일 수 있다. 엑스레이 검사에서 커브 각도가 10도 이상 변형되면 척추측만증 초기로 진단하며, 40도 이상 심한 변형이 일어난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양반다리를 하지 않기 위해선 침대, 의자 등에 앉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 의자에 앉을 경우 아랫배에 힘을 주거나 복식호흡을 하면 척추 변형을 막을 수 있다. 걸을 때는 골반이 벌어지는 팔자걸음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외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6/20 18:00
  • 여성, 우울할수록 '위험한 음주' 빠진다

    여성, 우울할수록 '위험한 음주' 빠진다

    성인 여성 10명 중 1명(8.8%)이 고위험 음주자인 가운데, 우울감이 있는 여성의 고위험 음주 비율이 크게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고위험 음주란 음주 횟수 주 2회 이상, 1회당 음주량 5잔 이상일 때가 해당된다.신라대 보건행정학과 이정욱 교수가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19세 이상 성인 여성 3619명을 비(非)음주·일반 음주(최근 1년간 1잔 이상의 음주 경험 1회 이상)·고위험 음주로 분류해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전체 연구 대상자 중 일반음주 여성의 비율은 55.2%(1997명)였다. 고위험 음주 여성은 전체 성인 여성의 8.8%(319명)였다. 특히 우울하거나 흡연을 하는 여성은 고위험 음주 가능성이 높아졌다. 우울감이 있는 여성의 위험은 7배(우울감이 없는 여성 대비)에 달했다. 흡연하는 여성의 고위험 음주 위험은 4.5배(비흡연 여성 대비) 였다.일반적으로 여성은 우울감 등 사회·심리적 문제로 인해 음주를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흡연은 고위험 음주와 뚜렷한 상관관계를 보인다. 대체로 알코올 섭취가 많을수록 흡연을 많이 하며, 흡연을 많이 할수록 알코올 섭취가 증가한다. 한편 고위험 음주는 알코올 의존·급성 알코올 중독·간 질환 등 질병의 원인이 되며 실직·교통사고 등 사회문제를 부른다. 여성은 남성보다 술에 취하는 속도가 빠르며 적은 양으로도 쉽게 중독에 이르기 때문에 폭행·사고 등에 더 쉽게 노출될 수 있다. 여성은 우울·불안 등 부정적 정서를 해결하기 위해 술을 마시기도 한다. 스트레스나 부정적 정서로 인한 음주는 알코올 의존 등 심각한 정신질환을 유발한다는 점에서 여성의 고위험 음주로 인한 폐해는 더욱 심각하다고 볼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6/20 16:00
  • 주말마다 피로·두통… ‘의외의’ 원인 있다

    주말마다 피로·두통… ‘의외의’ 원인 있다

    주말만 되면 아무리 쉬어도 두통이 가시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있다. 주중 커피를 즐기진 않는지 돌아보자. 카페인은 가벼운 중독을 유발해, 평상시 섭취하던 카페인을 끊으면 피로나 두통 등과 같은 금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카페인은 도파민 분비를 활발하게 해 각성 효과와 가벼운 중독을 유발한다. 두통이 대표적인 금단 증상이다. 카페인은 혈관을 수축하는 작용을 하므로 평소 커피를 즐긴다면 뇌혈관이 다소 수축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 주말 동안 커피를 마시는 양이 줄어들면 수축했던 뇌혈관이 다시 확장되면서 많은 양의 혈류가 뇌로 몰려 두통이 발생할 수 있다. 카페인 금단 증상인지 확인하려면 커피를 마신 후 1시간 이내로 두통이나 피로 등의 증상이 사라지는지 확인하면 된다.금단 증상은 일반적으로 카페인을 중지한 12~24시간 이내에 발생하며, 1~2일 동안 심해지다가 일주일 안에 낫는다. 두통 외에도 피로, 산만함, 구역질, 졸음, 카페인 탐욕, 근육통, 우울하거나 예민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그럼 두통 완화를 위해 주말에도 일부러 커피를 마셔야 하는 걸까? 아니다. 카페인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하다. 카페인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더 자주 더 많은 양의 카페인을 찾게 돼 결국 ‘카페인 중독’에 이를 수 있다. 평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고하는 성인 하루 카페인 섭취 기준량을 지켜 마셔야 한다. 체중 1kg당 소아청소년은 2.5mg 이하, 임산부는 300mg 이하, 성인은 400mg 이하다. 너무 심한 두통이 있다면 커피보단 두통약을 먹는 게 낫다.금단증상 없이 카페인 마시는 양을 줄이고 싶다면 1~2주에 걸쳐 서서히 섭취량을 줄이는 게 좋다. 디카페인 음료를 혼용해 마시거나 티타임 대신 운동이나 산책을 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평소 식품에 함유된 카페인 함량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6/20 14:00
  • 대변에 기름이? '지방변' 봤다면 의심해야 할 질환

    대변에 기름이? '지방변' 봤다면 의심해야 할 질환

    평소보다 대변 색깔이 희게 변했다면 '지방변'일 가능성이 크다. 지방변이란 지방이 제대로 소화되거나 흡수되지 못해 대변에 지방이 끼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지방변을 봤다면 췌장이나 담도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므로 정확한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지방변은 지방이 섞인 정도에 따라 색깔에 차이는 있지만, 대개 희거나 은색, 회색빛을 띤다고 표현한다. 기름이 둥둥 떠 있는 듯한 상태를 나타내기도 한다. 지방성 설사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고, 대부분 악취가 심하다. 열랑이 높은 고지방 식단으로도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반복된다면 췌장이나 담도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우선 췌장에 염증이나 암이 있을 때 지방변이 발생한다. 췌장은 소화를 담당하는 장기로, 소화 효소를 분비해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한다. 췌장염이나 췌장암으로 인해 이 효소가 제대로 분비되지 않으면 지방도 잘 분비되지 않고, 이로 인해 지방변이 생긴다. 급성 췌장염과 달리 만성 췌장염이나 췌장암은 통증이 없거나, 있다가도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 방치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담도의 문제일 수도 있다. 담도질환 중에서도 '담도폐쇄증'이 있으면 지방변을 볼 수 있다. 담도(담관)는 간에서 분비된 담즙이 흐르는 통로를 말하는데, 어떤 이유로 인해 이 통로가 폐쇄되면 담즙이 분비되지 않아 지방을 제대로 분해하지 못하게 된다. 담도폐쇄증은 주로 출생 직후 아이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담낭염, 담석 등으로 통로가 막혀도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6/20 10:00
  • 3271
  • 3272
  • 3273
  • 3274
  • 3275
  • 3276
  • 3277
  • 3278
  • 3279
  • 328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