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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강수연 헬스조선 기자 2022/08/0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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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알리는 입추(立秋)가 지나고도 여전히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덥고 습한 8월엔 다른 질병보다도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이 기승을 부리기 쉽다.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관리법을 알아보자.◇채소 깨끗이 씻고 냉장보관·고기 충분히 익혀야병원성 대장균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음식재료 세척과 조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병원성 대장균은 동물의 대장 내에 흔하게 존재하는데 장마철에 퇴비 등을 통해 유출돼 채소를 오염시키고, 도축과정에서 고기로 옮겨가기 때문이다.혹시 모를 병원성 대장균을 없애기 위해 채소는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깨끗하게 씻고, 바로 먹지 않을 경우엔 냉장보관해야 한다. 깨끗하게 씻었더라도 고온 다습한 날씨에 실온에 내버려두면, 세척 전보다 세균수가 더욱 증가할 수 있다. 실제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원인 40%는 김치, 생채류, 겉절이 등 익히지 않은 채소류 조리 음식으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으로 김밥, 백반 등 다양한 원료가 포함된 복합조리 식품이 21%, 육류가 15%를 차지했다.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는 김밥, 잡채 등을 조리할 때는 교차 오염 방지를 위해서 칼, 도마, 그릇 등은 달걀, 고기 등을 준비하는 원재료용과 달걀 지단, 시금치 무침 같은 조리된 음식용으로 구분해서 사용해야 한다. 또한 달걀, 생선, 고기 등 원재료를 만지고 나서는 비누 등 세정제로 손을 씻어야 한다.다짐육 등 고기류는 충분히 가열‧조리(중심온도 75℃ 1분이상)해 속까지 완전히 익도록 조리해야 한다. 고기를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핏물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 가장 아래 칸에 보관하고, 핏물이 냉장고 내부에 묻었다면 즉시 세제와 염소 소독액을 사용해 닦아야 한다.조리를 충분히 한 음식이라도, 2시간 이내에 먹어야 안전하다. 보관은 5℃ 이하 냉장 또는 영하 18℃ 이하에 냉동해야 한다. 남은 음식이나 즉석식품을 섭취하기 전에는 충분한 온도에서 재가열하고 나서 섭취해야 한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 2022/08/0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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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2/08/0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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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8/0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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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8/0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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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 2022/08/0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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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8/0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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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8/0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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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22/08/0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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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8/0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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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8/0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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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2022/08/0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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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예기치 못한 일로 인해 불안감을 겪을 때가 있다. 불안감이 잠깐 있다 사라지면 좋은데, 과도하게 오래 지속되기도 한다. 이때는 불안감 완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섭취해보는 게 좋다. 불안감을 완화하는 식품들을 알아본다. ◇식이섬유, 뇌 신호 활성화해 기분 긍정적으로 식이섬유는 인간의 소화 효소로 소화할 수 없는 음식 성분이다. 대신 여러 종류의 장내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는데, 이때 유익균인 비피더스균과 유산균이 증가한다. 이들은 불안감을 완화하는 뇌속 경로와 신경 신호를 활성화해 기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식이섬유는 뇌를 포함한 온몸의 염증 반응도 줄인다. 불안 증세가 있는 환자는 뇌와 몸에서 염증 반응이 증가한다고 알려졌다. 뇌의 염증 반응은 불안과 관련한 뇌 영역(편도체 등)에 영향을 미치는데 식이섬유가 뇌와 신체의 염증성 반응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식이섬유는 콩, 현미, 딸기류, 껍질째 구운 감자에 많다. 이 밖에 배, 사과, 바나나, 브로콜리, 당근, 아몬드, 호두, 귀리, 메밀, 통보리에도 들었다.◇트립토판,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수치 높여 트립토판이 풍부한 식사를 하면 우울증, 짜증, 불안감이 크게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과학자들은 트립토판이 세로토닌 수치를 높이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세로토닌은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뇌신경전달물질로 우울증을 치료하는 데 사용된다. 동물 실험에서는 트립토판이 불안의 증감을 관장하는 뇌 영역에 도달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인간의 경우 정제 트립토판 보충제를 섭취했을 때 뇌의 세로토닌 수치가 증가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트립토판을 확실하게 공급하는 식품은 병아리콩이다.◇발효식품, 장내 박테리아 변화시켜 스트레스 억제 플레인 요거트나 김치 같은 발효 식품은 살아 있는 박테리아의 훌륭한 공급원으로 장 기능을 극대화하고 불안감을 감소시킨다. 장내 박테리아 변화가 시상 하부 뇌하수체 부신축을 통해 스트레스 반응을 억제하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또한 이를 통해 세로토닌 같은 뇌 조직 형성 요소가 증가할 수 있다.◇오메가3, 신경 화학적 기제가 뇌에 영향 69명의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고용량 오메가3를 섭취한 피험자들의 불안감이 통제 집단에 비해 20% 정도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한 고함량 오메가3를 섭취한 집단의 체내 염증 수치는 그렇지 않은 집단의 염증 수치보다 14% 낮았다. 19개 임상 사례에 포함된 11개국 2240명의 사례를 메타 분석한 결과에서도 오메가3가 불안 증상 감소와 관련이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오메가3의 항염 작용과 신경 화학적 기제가 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오메가3는 생선과 해산물에 많이 들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8/0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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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칼럼연세사랑병원 고용곤 원장2022/08/0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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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8/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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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2/08/0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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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8/0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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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억제치료를 받고 있거나 중증 면역결핍증상으로 인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해도 면역력이 생기지 않는 이들을 위한 '이부실드' 투약이 8일 시작된다. 이부실드는 코로나 예방용 항체주사제로 임상시험을 통해 감염 93%, 중증·사망은 50%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 발표한 이부실드 투약 대상자는 면역억제치료를 받는 혈액암 환자, 장기이식 환자, 선천성(일차) 면역결핍증 환자이다. 이 기준은 대한감염학회, 대한장기이식학회, 대한혈액학회, 대한에이즈학회, 대한류마티스학회 등 관련 전문학회와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마련했다.현재 이부실드 투약의료기관은 상급종합병원 35개소, 종합병원 99개소, 병원 76개소로 전국 210곳이 지정돼 있다. 의료진은 약제 특성, 투약 대상, 주사방법, 금기사항 등의 투약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투약지침에 따라 투약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환자가 있을 경우에는 코로나19 예방접종관리시스템을 통해 예약, 신청할 수 있다.의료기관의 신청이 접수되면 관할 보건소 확인 후 질병관리청으로 약품배정을 신청하고, 이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투약 예정일 이전까지 해당 의료기관에 당일 투약을 할 수 있도록 약품을 배정, 배송하게 된다.추진단은 “면역저하자 분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우선으로 백신접종을 권고하지만, 예방접종 후에도 항체형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예방용 항체주사제인 이부실드를 통해 추가적인 보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추진단은 “이부실드는 BA.4, BA.5 변이주에서도 감염예방 효과가 유지되는 만큼, 재유행 상황에서 효과적인 방역조치가 될 것”이라고 했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8/0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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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5만5292명 늘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054만4420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24명, 사망자는 2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5292명(치명률 0.12%)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5만4810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7853명, 부산 2613명, 대구 2275명, 인천 2672명, 광주 1970명, 대전 1758명, 울산 1593명, 세종 508명, 경기 1만5065명, 강원 2491명, 충북 1928명, 충남 2222명, 전북 2206명, 전남 2039명, 경북 3372명, 경남 3016명, 제주 1229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482명이다. 46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436명은 지역별로 서울 14명, 부산 9명, 대구 10명, 인천 120명, 광주 27명, 대전 14명, 울산 11명, 세종 12명, 경기 30명, 강원 18명, 충북 33명, 충남 12명, 전북 26명, 전남 6명, 경북 48명, 경남 32명, 제주 14명으로 나타났다.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341명, 아메리카 66명, 유럽 51명, 오세아니아 11명, 아프리카 8명, 중국 5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8/0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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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의 구취제거 의약외품 '가그린' 10종이 지난 5월 약사법 위반으로 광고업무정지 2개월 15일 처분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따르면 가그린이 제품에 사용하지 않은 타르색소 성분을 부각해 제품의 안전성을 과장하고, 타르색소를 사용하면 몸에 유해하다고 오인하게 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타르색소는 안전한 걸까?타르 색소는 석탄건류부산물인 석탄타르에 들어 있는 벤젠이나 나프탈렌을 합성한 것이다. 기원한 물질이 석탄이라니 굉장히 위험할 것만 같다. 그러나 타르색소는 시각적, 미적, 상품성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탕, 립스틱, 구강청결제 등 식품, 화장품, 의약(외)품, 의료기기 등에서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다. 제품에 명시된 용법과 용량만 잘 지킨다면 안심해도 된다. 식약처에서 관리규정을 지속해서 점검하는 등 안전성을 꼼꼼히 확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체에 영향을 주지 않을 소량의 양만 첨가돼 있을 때 승인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허용하고 있는 타르색소는 총 9종(16품목)이다. 의약(외)품 등에는 크게 내복용 타르색소, 점막을 포함한 외용색소, 점막을 제외한 외용색소 등이 사용된다. 먹는 의약품에 사용되는 타르색소 배합 한도는 원료 약품 총 분량의 0.1% 이하로 사용해야 하며, 그중에서도 내복용 액제류는 규정된 1일 허용 총량을 넘지 않도록 제한하고 있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8/08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