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암 환아 특별 미술전 ‘내 마음 전시회’ 개최제주백혈병소아암협회가 암 환우 특별미술전 ‘내 마음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12월 24일까지 제주 이룸갤러리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에는 지난 11월에 진행된 심리정서지원 미술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환아들의 그림 30여점이 전시됩니다. 성탄절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도 진행됩니다. 문의사항은 064-752-3300, 3003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전화로 ‘만성골수성백혈병’ 상담하세요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이성은 교수가 ‘만성골수성백혈병 메디컬 멘토링’ 강의를 2024년 1월 20일 오전 11시 KBDCA강의장(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진행합니다. 만성골수성백혈병 최신 약제에 대한 미니강의 후, 무료 상담을 해줍니다. 상담은 사전 신청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해 전화 연결해줍니다. 강의 시청을 원할 때에도 전화(010-8355-3381)나 홈페이지(kbdca.or.kr)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합니다.‘신장암의 모든 것’ 강의분당서울대병원에서 ‘신장암의 모든 것’ 강의를 진행합니다. 비뇨의학과 이상철 교수가 로봇 수술을 비롯한 신장암 치료법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해줍니다. 2024년 1월 17일 오후 2시부터 60분 동안 대강당에서 진행됩니다.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됩니다. 유튜브 ‘분당서울대병원’ 채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사전 예약 없이 시청 가능합니다. 문의는 전화(031-787-2515)를 통해 가능합니다.서울대암병원 1월의 암 강좌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무료 강좌를 엽니다. ▲암 치료 후 식사 관리 ▲겨울철 암 예방 식단 ▲항암 치료 시 피부 관리 ▲암 치료 후 장기 건강관리 ▲암 환자의 가발·모자 활용 ▲항암 치료 시 증상 관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 가능하며, 홈페이지(cancer.snuh.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대장절제술, 위절제술, 유방암 수술을 한 암 환자들을 위한 유료 교육도 별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2072-7451) 또는 카카오톡 채널(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설문조사 답하고 상품권 받으세요한국혈액암협회가 골수형성이상증후군 환우나 가족을 대상으로 ‘골수형성이상증후군 수혈 및 치료 인식 조사’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골수 수혈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완료하면 됩니다. 12월 27일까지 구글폼(url.kr/g4myv9)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합니다. 문의사항은 02-3432-0807로 전화하면 됩니다.‘함께해 희망 상자’ 신청하고 신환키트 받으세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신환키트 ‘함께해 희망 상자’를 지원합니다.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체온계, 의료용 접착제 제거스프레이, 보습로션, 보냉 찜질주머니, 무릎담요, 수면등, 책자(자녀가 암에 걸렸을 때, 소아청소년 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 정보)로 구성됐습니다. 연중 상시 모집합니다. 신청월 기준 6개월 이내에 소아암 및 희귀 혈액질환을 진단받은 18세 이하 환자, 6개월 이내에 소아암 및 희귀 혈액질환을 진단 또는 재발 받은 29세 이하의 환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구글폼(url.kr/qjgbvz)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은 053-253-7673으로 전화하면 됩니다.이대서울병원, 전립선암 전용 ‘PET-CT’ 도입이대서울병원이 전립선암 환자를 위한 ‘Ga-68 PSMA PET·CT 검사’를 도입했습니다. Ga-68 PSMA PET·CT 검사는 전립선암 또는 전이 암세포에서 보내는 방사선 신호를 양전자방출 단층촬영기기를 통해 영상으로 확인하는 3차원 영상 검사입니다. 전립선암 환자의 병기 설정, 재발 진단, 그리고 치료 반응 평가에 있어 안정성 및 유효성이 입증됐습니다.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아 전립선암 진단뿐 아니라 전이 유무를 판단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3/12/22 08:50
면 요리는 맛있지만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혈당 부담이 높은 음식입니다. 밀가루면 대신 건강한 다시마면으로 바꾸고 각종 채소 듬뿍 넣은 ‘토마토 비빔국수’ 준비했습니다. 토마토 파스타와는 또 다른 매력 느낄 수 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토마토 비빔국수첨가하는 조미료 양을 줄여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도 알려드립니다. 토마토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하루 정도 냉장고에서 숙성시키면 더 매콤하고 맛있습니다.뭐가 달라?밀가루면 대신 다시마면시중에 판매되는 다시마면을 활용하면 됩니다. 다시마면은 전분이 첨가되지 않고, 칼로리가 낮아 면 요리 섭취 후에도 혈당 부담 덜어줍니다. 다시마의 감칠맛과 쫄깃한 식감이 어우러져 밀가루면 못지않게 맛있습니다. 다시마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알긴산이 풍부해 소화,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을 천천히 올립니다.새콤한 맛 더하는 토마토토마토의 붉은빛을 내는 라이코펜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심혈관질환 등 당뇨병 합병증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조리법에 토마토와 방울토마토가 모두 들어가는데요. 모두 비타민A 함량이 높고 철분, 칼슘, 아연 등이 풍부합니다.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함유돼 혈액순환을 돕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당·염분 낮춘 양념당뇨병 환자는 가급적 짜고 단맛이 강한 양념을 피해야 합니다. 다양한 맛을 적절히 섞으면 일반 양념보다 싱거워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양파의 알싸한 맛, 고추장, 고춧가루의 매운맛으로 미각을 살렸습니다. 토마토, 레몬 등으로 신맛을 더하고 사과, 스테비아로 단맛도 건강하게 냈습니다.재료&레시피(1인분)다시마면 1봉지, 어린잎채소 15g, 적 양파 1/4개, 오이 1/5개, 참깨 약간, 방울토마토 5알※양념: 토마토 1개, 사과 1/4개, 양파 약간, 레몬 1/8개, 고추장 1/2큰 술, 고춧가루 1/2작은 술, 마늘 1톨, 소금 약간, 스테비아 약간1. 다시마면 팩을 뜯어 정제수를 버리고 깨끗한 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한다.2. 오이, 적 양파는 곱게 채를 썬다.3. 어린잎채소는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한다.4. 토마토 윗부분을 열십자로 칼집을 내고 끓는 물에 데친 후 찬물에 식혀 껍질을 벗긴다.5. 핸드믹서에 토마토, 사과, 양파를 넣고 곱게 간 후 고추장, 고춧가루, 마늘, 소금, 스테비아를 넣고 골고루 섞은 후 마지막에 레몬즙을 짠다.6. 그릇에 다시마면을 담고, 양념장을 올린 후 방울토마토, 어린잎채소, 적 양파, 오이 썬 것, 참깨를 고명으로 담아낸다.
강력한 한파에 전국이 얼어붙었다. 지난 20~21일 밤 서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최고 30cm가 넘는 많은 눈이 내렸고, 전국적으로 체감온도는 영하 20도를 밑돌고 있다.빙판길 교통사고, 미끄러짐·동파 사고까지 속출하고 있다. 우리 몸이 한파에 노출되면 호흡기, 심혈관, 뇌혈관질환 등 기저질환을 악화시켜 사망률을 높인다. 실제로 기온이 1도 낮아질 때마다 일 사망자 수가 1.35% 증가한다고 발표한 연구 결과도 있다. 건강하게 겨울을 나려면 적절한 방법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 한랭질환을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먼저 새벽보다도 오전 활동 시간대에 몸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매년 12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 500여 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랭질환 발생 현황을 확인하고 있는데,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한랭 질환자가 가장 많이 발병한 시간대가 바로 오전 6~9시였다.특히 ▲남성 ▲65세 이상 노년층 ▲음주자는 보온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질병청 조사에서 한랭 질환자는 남자가 67.8%로 여자보다 많았고, 65세 이상 노년층이 전체의 42.3%를 차지했다. 또 전체 환자 중 19.7%가 내원했을 때 음주 상태였다. 술을 마시면 신체에 열이 올랐다가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는데, 술에 취해 추위를 인지하지 못하면서 위험에 처할 수 있다. 한파에는 과음을 반드시 피해야 한다.한랭질환을 예방하려면 적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외출 전에는 체감온도 등 날씨 정보를 확인한다. 한파주의보가 떨어진 매우 추운 날씨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삼가는 게 좋다. 외출할 때는 내복이나 얇은 옷을 겹쳐 입고, 장갑, 목조리, 모자, 마스크 등을 착용해야 효과적으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노인과 어린이는 일반 성인보다 체온을 유지하기 어려우므로 외출할 때 보온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는 급격한 온도 변화로 혈압이 급등하는 등 증상이 악화할 수 있어, 갑자기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손, 발, 코, 귀 등 외부에 노출되기 쉬운 신체가 따뜻한 곳에서 빨갛게 부어오르거나 가렵다면 근육층이 얼면서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긴 동상에 걸렸을 수 있다. 이때는 동상 입은 부위를 40~42도 정도 따뜻한 물에 30분 정도 담가 따뜻하게 한다. 불, 난로 열 등을 직접 가까이 대는 것은 증상이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열을 내기 위해 손으로 비비는 행위는 피부 조직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삼간다.저체온증이 의심되는 환자를 발견하면 바로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환자를 따뜻한 환경으로 이동시키고 환자의 움직임을 최소화한다. 옷이 젖었다면 마른 옷으로 갈아입히고, 담요 등을 덮어 체온을 상승시킨다. 만약 환자에게 의식이 없다면 물, 음식물 등을 주어서는 안 된다. 기도가 막힐 수 있다. 호흡이나 심장박동 등이 느껴지지 않으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한다.
생활건강이슬비 기자2023/12/22 08:30
미국에서 새해 연휴 기간에 사후피임약(응급피임약) 판매량이 약 10% 증가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에서 새해 전날을 포함한 연휴 기간은 피임 없는 성관계와 관련된 네 가지 요인이 결합되는 날이다. ▲성접촉 증가 ▲알코올 섭취량에 따른 피임 감소 ▲성폭행 비율 증가 ▲약국 등 피임 수단 판매 업체의 영업시간 감소 등이다. 이로 인한 계획되지 않은 임신과 낙태 사례의 증가는 공중보건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미국 텍사스 공대 연구팀은 새해 연휴 때 사후피임약 판매율 변화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일반의약품으로 판매되는 레보노르게스트렐의 판매량 통계를 살핀 것이다. 레보노르게스트렐은 배란과 수정란의 착상을 방해하는 고농도의 황체호르몬 수용체 조절 약물로 성관계 후 120시간 이내 복용하는 게 원칙이다. 그러나 급격한 신체 변화로 메스꺼움, 구토, 두통, 월경 지연 등의 부작용을 유발하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된다. 연구팀은 정확한 통계를 위해 2016년부터 2022년까지, 15~44세 여성에 대한 판매 통계만 살폈다. 분석 결과, 새해 전날부터 일주일간, 레보노르게스트렐 판매량은 여성 1000명당 0.63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미국 인구 통계를 적용하면 약 4만1000개의 약제가 더 판매된 셈이다. 연구팀은 새해 연휴처럼 성 접촉이 증가하는 날에 대한 추가 분석도 실시했다. 그랬더니 발렌타인데이엔 여성 1000명당 0.31개, 독립기념일엔 0.20개 증가했고, 성 패트릭의 날엔 0.14개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머니날, 아버지날, 부활절 등은 사후피임약 판매량 증가와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의 저자 브랜든 바그너 교수는 “사후피임약은 낙태가 금지되거나 엄격하게 제한되는 지역에 사는 미국인에게 매우 중요한 선택”이라며 “앞으로 낙태 제한을 포함해 사후피임약 구매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정책적인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의학저널(BMJ)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3/12/22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