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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안 비결로 꼽히는 괄사, 오히려 피부에 ‘독’ 되는 경우는?

    동안 비결로 꼽히는 괄사, 오히려 피부에 ‘독’ 되는 경우는?

    피부 관리를 위해 매일 같이 괄사를 하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동안으로 유명한 배우 장나라와 김성령도 피부 비결로 괄사를 꼽은 바 있다. 하지만 괄사를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에 독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혈관 확장해 부기 완화에 도움괄사는 작은 기구를 이용해 신체 특정 부분을 누르거나 마찰을 일으키는 것을 말하는데,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다. 몸이 붓는 이유는 보통 혈액순환이 잘 안돼서다. 혈관 탄력이 떨어지고 혈관의 투과성(통과나 침입을 허용하는 성질)이 높으면 혈관 속 수분이 쉽게 빠져나와 몸이 잘 붓는다. 괄사 마사지로 피부를 자극하면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 분비가 촉진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간 힘줄이나 근육도 이완시켜 근육통이나 긴장을 완화할 수 있다.◇피부염이나 여드름 심하면 자제해야다만 얼굴에 피부염이 있거나 여드름이 심하다면 괄사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괄사 마사지를 할 때 사용하는 윤활제와 오일류가 피부 상태를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오일 사용으로 피부염이 악화되거나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다. 또 상처가 있는 부위엔 균이 들어갈 위험이 있어 가급적 피부 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왔을 때 괄사를 사용해야 한다.부작용을 막기 위해선 괄사 재료별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도자기로 만든 괄사는 사용 도중 깨질 위험이 있다. 방치한 채로 사용한다면 피부에 상처가 생길 수 있다. 나무 괄사의 경우 소독해서 사용해야 한다.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이차적으로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금속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금속 괄사를 사용했을 때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이 유발될 수 있다.또 강한 힘으로 괄사 마사지를 하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세게 하면 오히려 멍이 생기거나 턱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03/04 15:51
  • 한국애브비, 직원들 균형 잡힌 삶 위한 ‘2024 WOW 캠페인’ 개최

    한국애브비, 직원들 균형 잡힌 삶 위한 ‘2024 WOW 캠페인’ 개최

    한국애브비는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직원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균형 잡힌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2024 웰빙 캠페인 WOW(Week of Well-Being)을 성료했다고 밝혔다.올해로 9회를 맞이한 WOW는 전세계 애브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이다. 올해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AbbVie Vitality’을 통해 정신 건강, 인체공학, 영양∙체중감소, 재정적 웰빙 등 직원들에게 건강 생활 습관 정보와 미션을 제공하고 참여 및 등록율에 따라 1위부터 5위까지 기념품 선물을 증정한다.한국에서는 일과 가정에서 최상의 모습 되기(Being Our Best at Work and Home)를 주제로 “잘 먹고(Eat Well), 더 움직이고(Move More), 푹 자기(Sleep Better)”에 도움이 되는 활동들이 진행됐다. 라이브 강의 세션, 오피스 요가, 캘리그라피 등 전문가를 초청한 다채로운 수업과 함께 신청자 30명을 대상으로는 건강한 식단을 제안하는 도시락을 제공해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첫째 날에는 ‘좋은 삶의 과학 (The Science of the Good Life)’이라는 주제로 미국 임상 심리학자 쉬바 아사르(Dr. Sheva Assar) 박사의 라이브 강연 세션을 진행했으며, 둘째 날에는 국내의 트레이너를 초청하여 “올바른 수면, 식습관, 자세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강의를 듣고 사전 신청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단을 체험하게 했다. 마지막 날에는 바쁜 업무로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는 법을 배우는 오피스 요가와 심신을 안정시켜 숙면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 캘리그라피를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보냈다.애브비는 WOW 캠페인 이후에도, 5월부터 이어지는 AIM(AbbVie in Motion)을 통해 직원들이 건강한 생활을 지속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AIM은 전세계 애브비 직원들이 팀을 구성해 다양한 운동 미션을 통해 신체 활동 목표를 달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매 해 한국팀들이 글로벌 상위 랭크를 차지할 정도로 참여율과 인기가 높다.한국애브비 강소영 대표이사는 “애브비는 매년 WOW캠페인을 진행하는 만큼, 직원들의 건강과 웰빙을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있다”며 “올해 캠페인은 ‘웰빙’이라는 단어에 집중해 직원들의 웰빙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는데, 이를 통해 직원들이 심신의 안정을 느끼고 일과 가정에서 모두 최고의 모습을 찾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단신이금숙 기자2024/03/04 15:49
  •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 춘계학술대회, 8일 개최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가 오는 3월 8일 ‘2024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학회는 3월 8일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청소년들의 삶의 목표, 동기 그리고 유지강화’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가진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청소년들의 삶의 목표와 동기, 이를 유지하고 강화하는 방법에 대한 특별강연 및 청소년기 목표 설정과 달성의 성공적인 실제 사례가 되는 스타들과의 대담 시간도 마련된다. 특강은 ▲청소년의 self-esteem과 motivation(윤홍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청소년의 문화-청소년 사피엔스(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청소년 부모와의 대화(하지현 건국의대 교수) 주제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심포지움1에서는 ‘정신의학적 교육, 소통 창구로서의 미디어 활용’을 주제로 유튜브를 통한 정신건강서비스 수요자들과의 소통(박소영 정신과 전문의,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채널 운영)과 유튜브를 활용한 의학정보 교육(안지현 내과 전문의, '안지현TV' 채널 에디터)에 대한 경험을 듣는 시간을 가진다. 심포지움2에서는 청소년 시기 건강한 목표 및 동기 설정과 달성의 모범 사례가 되는 문화예술, 체육, 요식업 각계 스타들과의 대담이 있다.스타들과의 대담에는 록밴드 노브레인의 가수 이성우,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프로게이머 염보성, 유명 중식당 진진의 황진선 셰프 등이 함께하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동기부여를 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이번 학술대회는 전문의, 전공의, 군의관, 정신건강간호사, 정신건강임상심리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등 관련 기관 종사자뿐만 아니라 학부모 및 학생, 일반시민 등 누구든지 등록비를 내고 참석할 수 있다. 전문의, 전공의, 군의관, 간호사 및 관련 기관 종사자 및 전문가는 3월 1일까지 온라인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학부모 및 일반시민, 초중고대학생은 현장등록을 통해 참석이 가능하다.한편, 이번 학술대회 참가한 전임의에게는 의사협회 연수 평점 4평점,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교육 평점 5평점이 부여되며, 정신건강간호사, 정신건강임상심리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등 전문 요원 수련생들은 학술대회 참가 시 각 학회의 수련지도 요원 판단에 따라 외부 학술 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우리병원소식이채리 기자2024/03/04 15:22
  • 스윙스, '이 식단'으로 30kg 감량 성공… 어떤 음식 먹었을까?

    스윙스, '이 식단'으로 30kg 감량 성공… 어떤 음식 먹었을까?

    래퍼 스윙스(37)가 30kg 감량 비결로 닭가슴살·현미밥 식단을 꼽았다.지난 2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스윙스는 "최고 106kg까지 쪘다가 30kg을 감량했다"며 식단과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아침밥을 먹기 위해 냉장고를 연 스윙스는 닭가슴살 조각과 현미밥을 꺼냈다. 그는 "닭가슴살은 200g, 현미밥은 120g (먹는다)"이라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개그우먼 홍현희(41)가 “지금 저렇게 드신 게 얼마나 됐냐”고 묻자 그는 "1년 반 정도 됐다"고 말했다. 닭가슴살·현미밥 식단이 어떻게 체중 감량을 돕는지 알아본다. ◇닭가슴살, 포만감 지속시켜닭가슴살 100g에는 단백질이 23g 정도 들어있다. 단백질은 부피에 비해 열량이 낮아 상대적으로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또 단백질은 아미노산과 결합해 만들어진 유기물이어서 근육량을 늘리는 데 효과적이다. 닭가슴살은 지방 함량도 적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에 따르면, 저지방 음식을 먹으면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된다. 연구진이 19명을 대상으로 2주간 저지방식을 먹게 한 결과, 저지방으로 음식을 먹은 사람들은 체지방이 463g이나 감소했다. 다만 닭가슴살을 필요 이상 섭취하면 단백질 과다 섭취로 변비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하루 단백질 적정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1g이다. 근육을 키우고 있다면 1kg당 1.2~2g 이내로 단백질을 보충해야 한다.◇현미, 지방 흡수 막아현미는 '비정제 탄수화물'이다. 비정제 탄수화물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막는 데 효과적이다. 또 현미는 식감이 거칠어 많이 씹어야 하기 때문에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 효과적이다. 현미는 피트산을 가지고 있다. 피트산은 주로 곡물 껍질에 든 천연 항산화 물질로, 껍질을 덜 벗긴 현미에 많이 들어있다. 피트산은 ▲암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막고 ▲지방이 몸에 흡수되지 않게 돕고 ▲혈당을 낮추며 ▲중금속을 배출하고 ▲과다한 활성산소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피트산이 든 현미로만 탄수화물을 섭취할 경우 미네랄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피트산은 칼슘·철분·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과 결합해 이들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기능을 한다. 성인에게 칼슘이 부족하면 골다공증이나 빈혈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마그네슘이 부족할 경우 근육 경련·고혈압 등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평소 현미로만 밥을 지어 먹는다면 굴·멸치·소고기·해조류·견과류로 만든 음식을 함께 먹어 부족한 미네랄과 칼슘 등을 채워야 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3/04 14:47
  • [의학칼럼] 터질듯한 다리 저림이 노화된 척추 때문?

    [의학칼럼] 터질듯한 다리 저림이 노화된 척추 때문?

    허리 통증보다 다리 저림이 더 두드러진 척추질환이 있다. 바로 '척추관협착증'이다. 척추관협착증은 대표적인 퇴행성질환으로 중장년층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허리디스크에 비해 서서히 시간을 두고 진행되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하는 경우가 드물다. 또한 허리를 숙이면 통증이 완화된다는 특징에 병원 방문이 늦어지는 점도 한몫한다.척추관협착증은 척추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져 척수가 압박을 받아 허리 통증 및 여러 신경이상증세를 일으키는 질환이다.협착증의 원인을 자세히 따져보면 허리디스크와 연관이 크다. 디스크는 대부분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말랑말랑한 제형을 띄고 있는데 슬프게도 나이가 들면 디스크 또한 노화를 겪는다. 점차 수분이 빠지고 푸석해지며 탄력을 잃는다. 이 경우 디스크가 위아래 척추 뼈마디를 견디지 못하고 볼록하게 눌리며 튀어나오는데 척추관을 누르며 협착증으로 발전한다. 노화된 디스크로 인해 황색인대가 함께 두꺼워지며 척추관을 압박하는 경우도 있다.때문에 척추관협착증과 허리디스크는 그 증세가 비슷하면서도 차이가 있다. 협착증의 경우 허리 통증보다는 엉치부터 다리 쪽이 저리고 시린 느낌, 쥐가 나는 등의 신경 이상 증세가 두드러진다. 많은 환자들이 "다리가 터질 것 같다"고 표현한다. 또한 허리를 펴면 증상이 완화되는 디스크와 달리 협착증은 허리를 세운 상태에서 증상이 더욱 심하게 느껴진다. 허리를 구부리고 앉아있으면 증상이 완화됨을 느껴 일상에서도 허리를 숙이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칼럼생생병원 박준희 부병원장2024/03/04 14:00
  • 현대약품, 지난해 매출 1808억 원, 영업이익 69억 원

    현대약품, 지난해 매출 1808억 원, 영업이익 69억 원

    현대약품이 제60회 정기주주총회를 청청남도 천안 본사에서 지난 29일 개최했다.현대약품은 제60기 주주총회에서 개별 기준 매출 1808억 원, 영업이익 69억 원 등 전년대비 개선된 주요실적을 보고하고, 사외이사와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건을 포함한 부의안건 5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매일경제 논설실장 등을 역임한 SK이노베이션의 전병준 상근고문과 법무법인 케이원챔버의 최용훈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이상준 현대약품 대표는 “지난해 고금리, 고물가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수한 경영성과를 이뤄냈다”며 “가치창출, 성공적인 신약 임상과 신제품 확보, 고객 중심 조직문화 내재화를 핵심가치로 지속적인 기업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성장동력에 지속 투자하는 선순환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04 13:47
  • 요즘 가장 핫한, 달디단 '밤양갱'… 건강엔 어떤 효능이?

    요즘 가장 핫한, 달디단 '밤양갱'… 건강엔 어떤 효능이?

    최근 가수 비비(25)의 노래 '밤 양갱'이 인기를 끌고 있다. 노래에 이어 실제 식품 '밤 양갱' 수요도 급증했다. 한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네 마트에서 양갱이 잘 팔려 물량이 모자라 세일하던 양갱을 살 수 없게 됐다'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요즘 대세인 밤 양갱, 건강엔 어떤 효과가 있을까?◇밤, 신체 회복력 높이고 소화 촉진 밤에는 비타민과 과당이 있어 다양한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 성분별 효능을 알아본다. ▷비타민B1→=면역력 강화=밤에 포함된 비타민 B1의 양은 쌀에 들어간 비타민B1의 양의 4배에 달한다. 비타민B1은 피부를 생기있게 하고 검고 윤기 있는 머릿결을 만든다. 또 비타민B1은 피로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 된다. 체내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고 면역력 높이는 항체를 형성해 피로를 예방하고 이미 생긴 피로를 빠르게 해소시킨다. ▷비타민C→피부 보호=밤 100g에 약 15.98㎎의 비타민C가 들어있다. 밤에 함유된 비타민C는 항산화 과정을 통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세포를 보호하고 손상된 피부를 회복한다. 피부 노화 방지와 피부 종양 억제 효능도 있다. 또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을 높이고.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미백에 도움을 줘 피부를 하얗게 만든다.▷과당→소화력 증진=밤에는 위장 기능을 강화하는 과당이 함유돼 있어 성인병 예방과 신장 보호에 효과가 좋다.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사로 인해 위장 장애가 있는 사람이 밤을 장기적으로 복용하면 위장 기능이 활발해져 소화력이 좋아진다. 또 밤은 소화액을 잘 나오게 해 냉한 속을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에 설사와 배탈이 잦은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한천, 눈 건강 돕고 항암 작용까지 양갱 특유의 탱탱한 식감은 한천에 의한 것이다. 한천은 우뭇가사리를 삶아 만든 콜로이드 용액을 냉각해 젤화 시킨 식물성 식품이다. 우뭇가사리 등의 해조류에는 식이섬유뿐 아니라 베타카로틴까지 풍부하다. 베타카로틴은 눈에 좋은 영양소다. 체내에 들어와 비타민A로 전환되며, 시력·세포의 성장·발달·면역에 관여한다. 해조류의 후코이단 성분은 체내 면역력을 높여 암세포를 소멸하는 항암 작용이 탁월하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3/04 13:45
  • 롯데헬스케어 캐즐, 기업건강검진 서비스 시작

    롯데헬스케어 캐즐, 기업건강검진 서비스 시작

    롯데헬스케어가 캐즐 서비스를 B2B(기업간 거래)까지 확장하며 가입자 유치에 속도를 낸다.롯데헬스케어는 건강검진 대행 전문기업인 에임메드와 손잡고 데일리 헬스케어 플랫폼 캐즐(CAZZLE)에서 기업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첫 시작으로 롯데헬스케어와 에임메드는 공개입찰 방식을 통해 롯데백화점, 롯데칠성음료, 롯데마트, 롯데건설, 롯데정보통신 등 롯데그룹 내 5개 계열사와 임직원 건강검진 운영 계약을 맺었다. 다음 주에는 롯데홈쇼핑과도 계약 체결 예정으로, 오는 4월 말까지 롯데그룹 내 21개 계열사에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해당 기업의 임직원은 올해부터 캐즐 플랫폼에서 ‘기업회원’으로 인증하면 최대 전국 363개의 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예약할 수 있다. 건강검진 메뉴에서 가족 구성원을 등록한 경우엔 해당 가족이 직접 건강검진 서비스를 예약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검진 통계를 분석해 성별과 연령에 따라 어떤 검사를 받는 게 좋은 지 추천해주기도 한다.건강검진 이후에도 연속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캐즐은 사용자의 건강검진결과를 7년 동안 보관해 매년 다른 병원에서 검진을 받더라도 이력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캐즐 앱에서 검진 항목별 상세 결과와 종합소견을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으며, 연도별로 비교해주기 때문에 주의 항목을 추적 관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에임메드와 사업제휴를 통해 암과 전염성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전문 간호사와 외부 자문의 상담, 전국 51개 대형병원과 연계한 의료진 추천 등도 함께 제공된다.롯데헬스케어 관계자는 “국내에서 건강검진 대행 서비스를 최초로 시작한 에임메드와 협업해 안정적인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기업회원만을 위한 특가 쇼핑몰, 유전자검사 서비스 이용 시 이와 결합된 검진결과 분석 등 캐즐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부가서비스 측면에서 타사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롯데그룹 계열사를 시작으로, 국내 주요 기업들과 운영 계약을 체결하며 B2B 건강검진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한편, 롯데헬스케어는 작년 9월 중순 캐즐 오픈 이후 꾸준히 서비스를 추가하며 플랫폼 고도화와 함께 가입자 확보에 나서고 있다. 올해 초 비대면 전문 심리 상담과 익명 정신건강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마인드카페’와 협업해 전문 심리 상담사와 심리코치 등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마음 건강’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사용자가 약과 영양제를 섭취할 때 이용할 수 있는 ‘복약관리’ 기능을 개편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체중관리 서비스를, 하반기 마이크로바이옴 검사 상품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단신이금숙 기자2024/03/04 13:39
  • 조승우, ‘이 병’으로 목소리 안 나와 뮤지컬 하차 생각까지… 무슨 일?

    조승우, ‘이 병’으로 목소리 안 나와 뮤지컬 하차 생각까지… 무슨 일?

    배우 조승우(43)가 부비동염으로 하차 생각까지 했다고 밝혔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귀하다 귀해... 승우의 첫 유튜브 나들이.. 이게 되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정재형은 조승우에게 “뮤지컬을 배우는 와중에 너무 아파서 그만두려고 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조승우는 “지난해 1월 첫 연습을 했는데 2주차부터 감기가 오더니, 급성 비염, 급성 축농증, 악질 중의 악질인 부비동염까지 왔었다”며 “어떤 발성으로 해도 소리가 안 났다”고 말했다. 이어 “최종 리허설 전까지도 소리가 아예 안 났다. 그래서 결국 센 약을 처방 받고 다행히 기적적으로 소리가 났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조승우가 최악으로 꼽은 부비동염은 어떤 질환일까?흔히 축농증이라고 부르는 부비동염은 감기의 흔한 합병증 중 하나다. 부비동염은 코와 눈 주위에 있는 공기주머니인 부비동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단순 코감기와는 증상이 다르다. 일주일이면 증상이 개선되는 단순 코감기와 달리, 부비동염은 보통 2주 이상 콧물이 난다. 콧물은 끈끈하고 누런색이며 목 뒤로 코가 넘어가고, 코막힘 증상도 동반된다. 코막힘이 심하면 두통, 후각 저하, 비염을 동반하는 경우도 많다. 부비동염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뉜다. 급성 부비동염은 대부분 감기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 비염이나 인두염 등의 합병증으로 발생한다. 이외에도 알레르기, 치아 감염, 비강 내 종양으로 인한 부비동 폐쇄, 외상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급성 부비동염이 제대로 치료되지 않고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 부비동염이다. 부비동염을 방치하면 중이염이나 기관지염, 봉와직염 등의 합병증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일반적으로 부비동염은 항생제, 진해거담제, 진통제 등으로 약물 치료한다. 그러나 부비동이 완전히 막혀 약물치료로 호전되지 않는 만성 축농증의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염증이 있는 부비동을 개방하고 물혹 등을 제거하는 식이다.부비동염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실내 환기 ▲충분한 물, 신선한 과일과 채소 섭취하기 ▲충분한 휴식 취하기 등이 있다. 부비동염의 가장 흔한 원인인 감기에 걸리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감기가 유행하는 시기엔 실내공기 환기와 적절한 온도‧습도 유지 등을 통해 감염에 취약해지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코질환이아라 기자2024/03/04 13:38
  • 개가 되고 싶어 4살 때부터 사족보행한 여성… 건강에는 괜찮을까?

    개가 되고 싶어 4살 때부터 사족보행한 여성… 건강에는 괜찮을까?

    개가 되고 싶어 4살부터 사족보행을 한 노르웨이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집요함 끝판왕’ 차트가 공개됐다. 이날 ‘집요함 끝판왕’ 1위로는 개를 너무 좋아해 4살 때부터 사족보행을 연습한 노르웨이 여성 아일라 커스틴이 선정됐다. 영상 속 그는 사족보행으로 빠르게 달리는가 하면, 높은 장애물도 가볍게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처럼 인간이 네발로 걷는 것이 과연 건강에는 괜찮을까?사족보행이 허리 건강에는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다. 인간이 두 발로 걷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척추가 받는 부담은 커졌다. 사족보행을 하면 척추가 자연스럽게 눕게 되고, 뼈와 디스크에 가해지는 중력이 사라져 허리에 가는 부담을 덜 수 있다. 또 코어 근육을 비롯해 전신 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네 발로 걸으면 온몸을 사용하는 전신운동의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유산소와 근력 운동도 함께 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2024/03/04 13:29
  • 의사 집회에 제약사 직원 강제 동원? '0건'

    의사 집회에 제약사 직원 강제 동원? '0건'

    지난 3일 전국의사총궐기대회에 제약회사 직원이 의사 강요로 강제 동원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사실로 확인된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4일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의사 대규모 집회에 제약사 직원이 동원됐다는 의혹에 대해 "현재까지 확인한 된 건은 없다"며 "신고접수도 0건이다"고 밝혔다. 우종수 본부장은 "실제 의사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제약사 직원들을 집회 참석과 같은 불필요한 일을 하도록 강요하거나 각종 리베이트를 받는 등의 불법행위를 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첩보를 수집하는 단계"라고 했다.단,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실 여부가 확인되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우 본부장은 "제보 등을 통해 구체적인 불법행위 확인되거나 관계 당국의 이와 관련한 고소·고발이 있으면 즉시 수사 착수해 엄정 수사하겠다"고 말했다.의협 전·현직 간부에 대한 수사는 이와 별개로 진행하겠다고도 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7일 김택우 의협 비상대책위원장과 주수호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 박명하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 임현택 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노환규 전 의협 회장 등 의협 전·현직 간부 5명을 의료법상 업무개시명령 위반, 업무방해 교사·방조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경찰은 5명에 대해 지난 1일과 3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으며 출국금지 조처했다. 오는 6∼7일 경찰 출석도 요구한 상태다.
    화제와이슈신은진 기자 2024/03/04 13:25
  • 김지석 동안 비결, 아침마다 '이 주스' 먹는다… 어떤 재료 썼길래?

    김지석 동안 비결, 아침마다 '이 주스' 먹는다… 어떤 재료 썼길래?

    배우 김지석(42)이 노화 방지를 위해 아침마다 'ABC 주스'를 마신다고 밝혔다.지난 2일 JTBC 예능프로그램 '배우반상회'에서 김지석은 일과를 공개했다. 아침에 잠에서 깬 김지석은 냉장고를 열어 주스를 꺼냈다. 그는 "비트 주스 60%, 사과·레몬·당근 주스 40%를 넣어 'ABC주스'를 만들어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건강해진다는 생각으로 (먹는다)"며 "안티에이징(노화 방지)이 된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배우 김선영(47)이 "매일 저렇게 먹는 거냐"고 묻자, 김지석은 "매일 아침 마신다"고 말했다. 김지석이 즐겨 먹는 ABC주스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 ABC주스는 사과(Apple), 비트(Beet), 당근(Carrot)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주스다. 내장 지방을 제거하고 혈관 질환을 예방한다. 항암·항염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재료별 구체적인 효능을 알아본다. ▷사과=사과에 든 칼륨 성분은 불필요한 나트륨을 배출시켜 혈압을 낮춘다. 사과의 팩틴 성분은 콜레스테롤을 조절하고 당질을 흡수해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사과의 사과산, 구연산은 피로 해소를 도우며 어깨결림과 요통을 줄여주기도 한다. 또 사과 속 식이섬유는 변비를 줄여주고 대장암 위험성도 낮춘다.▷비트=비트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암 염증을 억제한다. 특히 비트는 토마토, 마늘보다 폴레페놀 양이 4배가량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비트에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 게다가 비트에 들어있는 베타인은 근력과 지구력을 향상해 준다. 영국의학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비트 주스를 먹은 사이클 선수들이 그렇지 않은 선수들보다 주행거리가 16% 더 길었다. ▷당근=당근에 많이 들어있는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유해 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 비타민A는 피부 세포를 유지하고 피지와 땀 분비를 촉진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더군다나 콜라겐 생성을 도와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드는 데도 도움을 준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3/04 13:20
  • 인도 30대 男, 15년간 뒤통수에 혹 달고 살아… 정체 뭐였을까?

    인도 30대 男, 15년간 뒤통수에 혹 달고 살아… 정체 뭐였을까?

    15년 동안 달고 살던 뒤통수 종양을 최근 제거한 인도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지난 1일 영국 매체 더 선은 후두부에 머리 크기만 한 종양을 키워 온 익명의 39세 인도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남성은 자신이 24세였을 당시 처음으로 머리 뒤쪽에 작은 덩어리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수년이 흐르면서 종양의 크기는 점점 커져 그의 머리 크기와 비슷해졌다. 종양은 남성의 두개골 외부를 4cm 가량 손상시켰고, 마침내 머리 안쪽까지 퍼지면서 머리뼈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종양은 남성에게 목 통증과 수면장애 등을 유발했다. 또 남성은 종양으로 인해 ▲불안 ▲우울증 ▲손 감각 상실 ▲보행 능력 저하 등이 생겼다고 밝혔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3/04 13:15
  • [의학칼럼] 어깨가 굳어가는 오십견,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의학칼럼] 어깨가 굳어가는 오십견,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오십견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 50대 전후 중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30~40대 환자도 적지 않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2018~2022년)간 오십견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는 2018년 약 77만 명에서 2022년 85만 명으로 10% 넘게 늘었다. '동결견'이나 '유착성 관절낭염'으로도 불리는 오십견은 전체 인구의 약 2%에서 유발되는 흔한 질환으로 만성 어깨 통증과 운동 제한을 일으킨다. 정확한 발생 원인에 대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국내외 견주관절학회에 따르면 퇴행성 변화가 어깨 관절과 주변 조직을 약화시키고 이로 인해 관절낭에 염증이 생겨 유착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특히 당뇨병과 갑상선 기능 항진증 등과 같이 체내 대사율이 높은 질환이나 심장이나 폐 질환과 관련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젊은 층의 경우 운동 부족이나 과도한 스트레스, 잘못된 자세로 인해 어깨 퇴행성 변화가 가속화돼 오십견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대부분의 오십견 환자들은 극심한 통증과 움직임의 제한을 호소한다. 머리 빗기나 머리 감기, 옷 벗고 입기 등의 일상적인 활동에도 제약이 생기고 밤에 통증이 더 심해져 불면증으로 이어져 삶의 질을 떨어트리기도 한다. 심한 경우에는 아예 팔을 들어 올릴 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오십견 치료의 골든타임을 사수해야 하는 이유다.하지만 오십견이 저절로 낫는 병이라고 생각하는 환자들이 적지 않다. 극심했던 통증이 시간이 지날수록 잦아들기 때문이다. 이 같은 증상은 오십견의 진행 과정을 알면 이해가 쉽다. 오십견은 3단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된다. 1단계인 통증기(염증기)에는 오십견이 발생해 통증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기로 관절 운동 범위가 줄어들지만 심하지 않고 어깨 통증이 주가 되며, 손과 팔로 통증이 전이된다. 2단계는 동결기로 이름처럼 근육이 얼어붙은 듯이 어깨의 움직임이 제한되고 극심한 통증이 발생한다. 3단계는 해동기로 통증은 어느 정도 줄어들지만 제한된 어깨 운동 범위를 극복할 때 통증이 나타난다. 이 시기에는 관절낭에 생긴 염증과 유착이 일부 감소하면서 통증과 운동 범위의 제한이 어느 정도 해소되는데 이 때문에 저절로 낫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방치할 경우 조직의 손상이 심해지고 어깨 움직임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데에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치료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오십견이 의심된다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다행히 통증과 활동 제한이 심하지 않은 1단계에서는 주사 치료나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증상을 충분히 완화할 수 있다. 평소 무리한 어깨 사용을 피하고 꾸준히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오십견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하지만 극심한 어깨 통증이나 움직임 제한과 같은 증상이 계속되고 관절낭의 손상이 심해 유착과 염증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수술적 치료에는 관절내시경을 활용한 관절낭 유리술이 있다. 오십견 치료의 핵심은 어깨 관절막에 생긴 염증을 가라앉히고 어깨 관절막을 부드럽게 해주는 것이다.해당 수술은 굳어버린 관절막을 풀어주어 자유로운 관절운동 범위 회복을 얻는 데 초점을 맞춘 수술로 어깨 내부로 관절경을 넣어 어깨 상태를 직접 확인한 후 두꺼워진 관절낭과 유착된 인대를 박리한다. 내시경을 활용해 절개를 최소화한 가운데 수술이 이뤄지기 때문에 합병증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엉겨 붙어 있는 유착된 부위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해 풀어줄 수 있다. 오십견은 회복 후에도 부분적인 어깨 관절 운동 제한이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안타깝게도 오십견 증상은 악화와 호전을 반복해 그냥 방치하는 환자들이 많다. 2단계 이상으로 심한 관절 강직이 생겨야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은 이유다. 마냥 방치할 경우 통증은 물론 운동 제한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오십견이 의심된다면 정형외과 전문의를 찾아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질 않길 바란다.(*이 칼럼은 안양윌스기념병원 관절센터 손원수 부병원장의 기고입니다.)
    칼럼안양윌스기념병원 관절센터 손원수 부병원장2024/03/04 13:12
  • "미복귀 전공의 7000명 행정처분 불가피… 최소 3개월 면허 정지"

    "미복귀 전공의 7000명 행정처분 불가피… 최소 3개월 면허 정지"

    정부가 사직서 제출 후 병원에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 7000명을 대상으로 행정처분을 시작한다. 미복귀 전공의에겐 최소 3개월 이상의 면허정지 처분이 이뤄질 전망이다.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박민수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4일 브리핑에서 미복귀 전공의 행정처분 계획을 밝혔다. 중대본이 100개 수련병원 점검한 결과에 따르면, 2월 29일 11시 기준 근무지 이탈 전공의는 8945명으로 소속 전공의의 72%에 해당한다.박민수 1총괄조정관은 "9000명이 사직서를 냈는데 지금 현장에 이탈한 인원은 7000여 명으로, 처벌면제 시한이 29일이기 때문에 현실론적으로 29일까지 복귀를 해야 처분을 면할 수 있는 게 맞다"고 밝혔다. 이어 박 조정관은 "다만 현장점검을 오늘부터 시작하고, 현장 확인이 되고 나서 처분이 이뤄진다"며 "현장 복귀를 했다면 실질적인 처분 시 고려하겠다"고 했다.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을 위반하면 최소 3개월의 면허정지 처분이 내려진다. 3개월 면허정지 처분을 받게 되면 전공의 수련기간을 충족하지 못하게 돼 전문의 자격 취득 시기가 1년 이상 늦춰진다. 박민수 조정관은 "행정처분 이력과 그 사유는 기록되므로 향후 각종 취업에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복지부는 50개 수련병원에 현장점검을 통해 전공의 이탈을 확인 중이다. 의료공백 등을 고려해가면서 차례로 면허정지 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다.박민수 조정관은 "환자 곁으로 복귀해 달라는 지속적 호소에도 다수 전공의가 여전히 의료현장을 비운 지금의 상황을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사람을 살리는 의사로서 생사의 기로에 있는 환자와 그 가족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고 환자 곁으로 돌아오기를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정책신은진 기자2024/03/04 13:09
  • 누구는 직모, 누구는 곱슬머리… '이것' 모양 따라 달라진다

    누구는 직모, 누구는 곱슬머리… '이것' 모양 따라 달라진다

    사람마다 머리카락 형태가 다르다. 일자로 쭉 뻗은 직모를 가진 사람이 있는 반면, 펌을 한 듯한 곱슬머리를 가진 사람도 있다. 머리카락 모양은 왜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걸까? 머리카락이 자라 나오는 모낭의 모양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모낭은 피부 아래 진피층에서 털을 만드는 기관이다. 모낭 통로 입구(개구부) 모양이 원형이면 직모가, 타원형이면 곱슬머리가 만들어진다. 모낭의 모양은 유전적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 타원형 모낭은 모낭 안쪽이 구불구불한 모양으로 돼 있다. 이 때문에 머리카락 겉면을 구성하는 섬유단백질인 케라틴이 구불구불한 모양을 따라 배열된 상태로 자라 곱슬머리가 된다. 타원 모양이 납작할수록 곱슬이 더 심해진다. 반면 원형 모낭은 모낭 안쪽 부분이 직선 형태로 돼 있어, 케라틴이 곧은 형태로 자라나와 직모가 된다.나이 들수록 직모가 곱슬머리로 바뀌는 경우도 있는데, 이유가 뭘까? 노화에 의해 모낭의 모양이 변하기도 하고, 모발의 곡률, 구조적 특징(늘어남, 구부림, 꼬임 강도), 모발의 지질 구성에도 변화가 생기기 때문이다. 실제 모발의 두께는 10세 이후 증가해 40세 전후에 최고로 두꺼워졌다가, 이후로는 얇아진다. 모발의 곡률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증가해 곱슬곱슬한 형태를 보인다. 결국 머리카락은 얇아지고, 인접한 머리카락끼리 곡률이 서로 동일하지 않게 된다. 나이가 들수록 머리카락이 곱슬거리고 잘 날려 손질이 힘든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런 변화를 막으려면 단백질이나 비타민이 부족하지 않게 충분히 섭취하고, 헤어스타일링에 너무 자주 변화를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잦은 헤어스타일링 변화를 머리카락을 더 부스스하고 곱슬거리게 만들 수 있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3/04 11:40
  • 깨끗한나라 포포몽, ‘먼지제로 벤토나이트 고양이 모래’ 출시 [멍멍냥냥]

    깨끗한나라 포포몽, ‘먼지제로 벤토나이트 고양이 모래’ 출시 [멍멍냥냥]

    깨끗한나라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포포몽’이 고양이들을 위한 ‘포포몽 먼지제로 벤토나이트 고양이 모래’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포포몽 먼지제로 벤토나이트 고양이 모래’는 와이오밍산 벤토나이트 자연 원물을 사용하고, 포포몽만의 최적의 블렌딩을 통해 응고력과 흡수력이 강하다.입자크기가 다른 모래들을 적정 비율로 배합해 고양이의 화장실 사용이 더욱 편리하게 한 것도 특징이다. 입자가 큰 모래는 응고력이 강해 분진이 적고, 입자가 작은 모래는 흡수력을 높이는 동시에 부드러운 촉감으로 고양이 발바닥이 손상되지 않게 돕는다.이와 함께 포포몽만의 집진 공법(Clear Air Turbulence)을 적용해 건조부터 포장까지 4단계 공정 과정 중에 발생하는 먼지를 최대한 걸러내. 고양이가 화장실을 사용할 때 먼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벤토나이트에 제울라이트를 추가해 탈취력을 더함으로써 배변 냄새(암모니아 트리메틸아민)를 99.5% 이상 줄이는 것도 특징이다.포포몽은 ‘먼지제로 벤토나이트 고양이 모래’ 출시를 기념해 깨끗한나라 자사몰과 네이버 직영몰에서 제품 구매시 반려동물 스킨케어 펫티슈(장갑형)를 증정한다. 또 구매 후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평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스킨케어 펫티슈(휴대형)을 증정한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04 11:39
  • 대웅펫, 유기동물보호소 ‘카라 더봄센터’에 영양제 기부하고 봉사활동 [멍멍냥냥]

    대웅펫, 유기동물보호소 ‘카라 더봄센터’에 영양제 기부하고 봉사활동 [멍멍냥냥]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대웅펫이 동물권행동 카라에 유기견을 위한 펫 케어 제품을 기부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대웅펫과 대웅제약 임직원 1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 ‘카라 더봄센터’를 방문했다. 대웅펫은 1000만 원 상당의 반려동물 영양제 간식 880여 개를 전달하고, 일손과 자원이 부족한 유기동물보호소를 돕기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카라 더봄센터는 동물권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입양 문화 정착을 위해 동물권행동 카라가 설립한 종합 반려동물 보호 복지 공간이다. 유기동물의 구조, 돌봄, 입양의 선순환을 확장시키는 한편, 치료와 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이날 대웅펫은 유기동물이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게 반려동물 영양제 3종과 영양간식 3종을 골고루 선물했다. 사료 섭취만으로 부족할 수 있는 비타민, 유산균 등을 보충해 면역력과 건강 증진을 돕는 ▲임팩타민펫 고양이 ▲애니웰 오메가3 ▲애니웰 프로바이오틱스 이뮨 등 기능성 영양제 3종을 준비했다. 또 식용 곤충 밀웜을 활용해 영양가를 높인 반려견 전용 간식 3종 애니웜 연어·고구마·단호박을 제공해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게 했다.유기동물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도록, 견·묘사의 위생 청소와 시설 정비 작업도 진행했다. 상처 입은 유기동물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센터 주변에서 함께 산책하고, 놀이로 교감하는 시간도 가졌다.대웅펫 이효준 대표는 “구조한 동물들에게 대웅펫 영양제가 좋은 자양분이 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새로운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소외된 유기동물을 적극 지원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 기부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웅펫은 반려동물과 사람의 건강한 동행을 추구하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대웅제약의 R&D 노하우를 활용하여 반려동물 신약과 제품 개발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04 11:37
  • 삼성메디슨, 초음파 조영제 세계 1위 브라코이미징과 협업

    삼성메디슨, 초음파 조영제 세계 1위 브라코이미징과 협업

    삼성메디슨이 초음파 조영제 시장 세계 1위 업체 브라코이미징과 '초음파 진단기기와 조영제 활용 신규 진단 영역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되고 있는 2024 유럽영상의학회(ECR)에서 체결한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초음파 진단기기와 조영제 연구 및 마케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글로벌 초음파 조영제 시장에서 절반 이상 점유율을 차지하는 브라코이미징은 향후 성능이 더욱 개선된 제품을 삼성메디슨과 협업해 출시할 예정이다.아울러 브라코이미징의 정량진단 분석 소프트웨어를 삼성메디슨 초음파 진단기기 분석 툴과 연동해 영상 리포팅 기능을 강화하고 의료진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삼성메디슨 김용관 대표는 "브라코이미징과의 글로벌 협력을 통해 초음파 진단 분야 역량 강화 및 미래 초음파 치료 분야에 진입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브라코이미징 풀비오 레놀디 대표는 "삼성메디슨과의 협업으로 조영제 활용의 신기원을 열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이 치료 분야 신기술 개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신오상훈 기자2024/03/04 11:36
  • 한혜진, 아침에 ‘이것’ 사용해 부기 쏙 뺀다… 실제 효과는?

    한혜진, 아침에 ‘이것’ 사용해 부기 쏙 뺀다… 실제 효과는?

    모델 한혜진(40)이 마사지 볼로 부기 제거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월 29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한혜진 폭주? 다이어트 중에 터져버린 식욕 먹방 모음집 | 홍루이젠, 샐러드, 디저트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화보 촬영을 앞둔 한혜진은 “메이크업 전에 마사지로 부기 제거 좀 할게요”라며 손으로 마사지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자신이 챙겨 온 마사지 볼로 마사지를 하며 “이렇게 하면 몸 부기도 빠지고 시원하다”고 덧붙였다. 한혜진이 부기 제거를 위해 사용하는 마사지 볼은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을까?◇마사지 볼, 혈액순환 촉진해 부기 제거에 도움마사지 볼은 혈액순환을 도와 부기 제거에 도움이 된다. 마사지 볼을 이용해 신체에 압력을 가하면 노폐물을 제거하는 림프계가 자극되기 때문이다. 또 마사지 볼은 근육이 뭉쳐있는 부위에 쓰면 뭉침이 풀어지고 통증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특히 운동 전‧후에 사용하는 게 좋다. 운동 전에 사용하면 운동 중 부상을 방지할 수 있고, 운동 후에는 뭉친 근육을 풀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처음부터 딱딱한 마사지 볼을 쓰면 오히려 심한 통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강한 볼로 압박하면 근막의 수축과 이완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또 와파린 등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마사지 볼을 이용하면 멍이 크게 들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종아리‧어깨‧발바닥 등에 사용하면 효과적신체 부위별로 마사지 볼을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종아리=요가 매트 위에 다리를 뻗고 앉아 한쪽 종아리 밑에 마사지 볼을 둔다. 다른 쪽 다리는 마사지 볼을 둔 다리 위에 얹는다. 발목부터 무릎 뒤까지 천천히 공을 이동시켜 체중으로 압박한다. ▷어깨=요가 매트 위에 누운 뒤 마사지 볼을 어깨뼈 사이에 놓고, 엉덩이를 들어 올려 압박이 가해지게 지그시 누른다. 승모근 아래에 있는 마름근을 풀어줘 목과 어깨 통증을 완화해주는 효과도 있다.▷발바닥=발바닥에 마사지 볼을 둔 뒤 발 아치 모양을 따라 가로와 세로로 굴려 마사지한다. 특히 족저근막염 등으로 발바닥 통증이 있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03/0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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