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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엘,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우먼 웰니스 패키지 시즌3' 출시

    라엘,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우먼 웰니스 패키지 시즌3' 출시

    우먼 웰니스 케어 브랜드 라엘이 '우먼 웰니스 패키지 시즌3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라엘의 '우먼 웰니스 패키지'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은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자격이 있다(You deserve the best)'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올해는 과감한 색채와 유니크한 드로잉으로 유명한 김다예 작가와 손을 잡아 서로를 응원하는 여성의 모습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선보였다. '우먼 웰니스 패키지 시즌3'는 평소에 여성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페미닌 케어 제품으로 구성됐다. 아마존 1위 생리대로 알려진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중형 4팩과 Y존을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는 '천연 여성 청결제'로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귀여운 일러스트가 새겨진 김다예 작가와의 콜라보 양말 2종을 더했다.라엘은 우먼 웰니스 패키지가 1개 판매될 때마다 생리대 2팩을 기부하는 '우먼 웰니스 프로젝트'를 3년째 이어간다. 기부된 생리대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여성들의 건강권 보장과 사회적 자립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라엘은 오는 13일까지 라엘 공식 홈페이지에서 '우먼 웰니스 패키지 시즌3'를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오가닉 코튼 여성 청결티슈' 등 라엘 베스트셀러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라엘 밸런스의 여성 건강기능식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3/07 14:43
  • 야외에서 피자먹고 싶을 때… 도미노스팟으로 쉽게 배달 가능

    야외에서 피자먹고 싶을 때… 도미노스팟으로 쉽게 배달 가능

    피자배달전문 업체 도미노피자가 지난 2018년 런칭한 야외 피자 배달 서비스인 도미노스팟(DOMINO SPOT)을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도미노피자의 '도미노 스팟(DOMINO SPOT)'은 야외에서 배달 위치를 쉽게 지정할 수 있는 배달 서비스다. GIS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위치를 탐색해, 가장 가까이 위치한 배달 가능 매장과 배달 스팟을 연결해준다.지난 2018년 처음 런칭된 도미노스팟은 2019년 1000개로 확대됐고, 올해부터 1324개로 더욱 확대해 운영된다.도미노스팟은 특히 2030세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도미노스팟 이용자 분석 결과 총 이용자의 73%가 2030 세대였다. 이용시기는 나들이하기에 좋은 계절인 4~6월 가장 많았다. 약 45%의 고객들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특히 5월에 가장 높았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 도미노피자를 야외에서도 즐길 수 있는 ‘도미노스팟’을 확대 운영 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배달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도미노피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07 14:37
  • CMG제약, 베트남 Health & Beauty 시장 본격 진출

    CMG제약, 베트남 Health & Beauty 시장 본격 진출

    CMG제약은 국내 홈쇼핑 유통 및 수출기업 '홈앤몰쇼핑', 베트남 헬스케어 유통기업 '안틴팟'(An Thinh Phat)과 베트남 H&B(Health & Beauty) 시장 진출을 위한 3자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7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CMG제약 이주형 대표, 홈앤몰쇼핑 유창한 공동대표, 안틴팟의 팜 녹 후안(Pham Ngoc Huan)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CMG제약은 협약을 통해 자체 보유한 원료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화장품 등을 홈앤몰쇼핑과 공동 개발한다. 홈앤몰쇼핑은 기초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공동개발 제품을 오는 5월부터 안틴팟에 판매한다. 이로써 안틴팟은 CMG제약 제품의 유통 독점권을 갖게 된다. CMG제약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베트남에서 연내 400만 달러 매출 달성이 목표다. 또한 베트남 시장을 발판삼아 동남아시아로 진출할 계획이다.안틴팟은 베트남 하노이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국내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수입해 호치민, 다낭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베트남 전역에 유통하고 있다. 올해 100개 이상의 매장을 열며 오프라인 채널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라이브방송 자회사를 설립해 모바일 중심의 베트남 소비시장에 적합한 온라인 판로를 확보해나가고 있다.CMG제약 이주형 대표는 "베트남은 연간 6~8%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경제활동인구가 많아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수요가 높다"며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기반으로 1억4천만 달러 규모의 베트남 H&B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안틴팟의 팜 녹 후안 대표도 "베트남도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자기관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그 중 한국 제품에 대한 신뢰와 선호도가 높다"며 "자체 보유한 홈쇼핑, 라이브방송, 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CMG제약의 제품을 베트남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제약계소식이금숙 기자2024/03/07 14:32
  • 롯데웰푸드, '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3' 오픈… 성수동에 9일부터

    롯데웰푸드, '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3' 오픈… 성수동에 9일부터

    롯데웰푸드(전 롯데제과)가 가나 브랜드 팝업스토어 '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3'를 서울 성수동에 오는 9일 오픈한다. 오는 4월 7일까지 약 4주간 운영된다.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는 초콜릿을 디저트로 즐기는 방식에 초점을 맞춰 운영돼 왔는데, 이번 시즌3에서는 사계절을 주제로 '계절마다 초콜릿을 즐기는 방법은 다르다'는 경험을 전달한다.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는 4주 동안 봄, 여름, 가을, 겨울 테마가 주차별로 적용된다. 각 계절이 연상되는 가나 디저트 메뉴와 내부 공간을 매주 새롭게 선보인다. 가나 디저트와 카페는 다양한 유명 셰프, 인기 카페와 협업해 개발됐다.특별 세트와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쁘띠 가나 디저트 플레이트'는 매일 20팀만 한정 운영된다. 5종의 가나 디저트 세트와 음료 2잔이 제공된다. 세트 구성 중 디저트 2종과 음료는 계절 테마에 맞춰 매주 새롭게 바뀐다. 나만의 가나 만들기 클래스도 예약제로 운영된다. 전문 쇼콜라티에와 함께 가나초콜릿을 활용한 나만의 초콜릿, 케이크, 생 초콜릿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맛집 예약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07 14:30
  • 고대안산병원,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 'S등급' 획득

    고대안산병원,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 'S등급' 획득

    고려대 안산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3년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특수건강진단은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음, 분진, 화학물질 등 유해인자 노출에 의한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는 건강진단이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 제135조에 따라 특수건강진단기관의 수준 향상을 위해 2년마다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전국 234개 특수건강진단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는 운영체계분야(▲운영방침 및 업무관리체계 ▲시설·장비 보유 및 유지관리 등)와 업무성과분야(▲건강진단 결과 및 판정의 신뢰도 ▲건강진단 분석능력 신뢰도 등)의 총 1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평가 결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는 ▲운영방침 ▲건강진단 결과 및 판정의 신뢰도 ▲건강진단 분석능력 신뢰도 등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등급(S등급)을 획득했다.고대안산병원 박종태 직업환경의학센터장은 "본원의 직업환경의학센터는 2000년부터 특수건강진단기관으로 지정되어 근로자의 건강보호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번의 평가결과에 걸맞은 수준 높은 특수건강진단 서비스 제공을 통해 근로자의 건강증진 및 근로환경 개선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려대안산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는 국내 대기업(자동차, 반도체, 타이어 제조 회사 등)과 시화/반월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연간 약 3만 건의 특수검진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03/07 14:10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전문가 양성 교육 과정 6과목 신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전문가 양성 교육 과정 6과목 신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올해 건강기능식품 산업 내 인재 양성을 위하여 기본 과정에 이어 심화 과정과 전문 과정을 신설한다고 7일  밝혔다.신설되는 심화 과정으로는 ▲표시·광고 심화 과정 ▲개별인정형 심화 과정 ▲건강기능식품 관련 법규의 이해로 총 3과목이며, 전문 과정으로는 '건강기능식품 지적 재산권 및 특허' 1과목이다. 또한 교육 영역을 넓혀 시험분석과 연구 분야의 기본 과정으로 '건강기능식품 시험분석 Basic 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신설 교육은 기존 교육 과정 수료생과 업계 실무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주제를 세분화했다. 실무자들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위해 사례 위주의 강의로서 현장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구성했다.건기식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업계 트렌드와 정책, 현직자 의견 등을 반영하여 양질의 교육 과정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월별 교육 일정 확인과 교육 접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교육개발부 인재양성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단신이슬비 기자 2024/03/07 14:03
  • 눈 없이 태어난 아기,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는데… '무안구증' 원인 뭘까?​

    눈 없이 태어난 아기,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는데… '무안구증' 원인 뭘까?​

    양쪽 눈이 모두 없는 채로 태어난 한 영국 아이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5일(현지시간) 더 선은 선천적으로 양쪽 눈이 없는 '무안구증(anophthalmia)'을 갖고 태어난 마고 더피모스(2)의 사연을 소개했다. 마고의 어머니인 로라 더피모스는 진통이 예상보다 일찍 시작돼 병원이 아닌 집에서 마고를 낳을 수밖에 없었다. 출산 직후에는 아이의 부모 모두 마고에게 눈이 없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로라는 "처음에는 몰랐지만,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가는 동안 마고의 얼굴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병원에서 의사들은 작은 금속 집게로 아기의 눈을 뜨게 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마고는 생후 4일이 되던 날 양측 '무안구증'을 진단받았다. 다행히 뇌 손상을 비롯한 다른 증상은 없었고, 아이의 부모는 안내견을 구하는 등 마고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몇 번의 수술을 추가로 받은 마고는 1년이 넘는 지금까지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아이의 아버지인 존 더피모스는 "최근 마고의 생일을 가족 모두 행복하게 보냈다"며 "비록 몇 달에 한 번씩 수술을 받아야 하지만, 지금까지 아이가 건강하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했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2024/03/07 13:56
  • 장영란, 기미 예방 위해 ‘이것’ 발라라 강조… 대체 뭐길래?

    장영란, 기미 예방 위해 ‘이것’ 발라라 강조… 대체 뭐길래?

    방송인 장영란(45)이 기미 예방을 위해 선크림 바르기를 강조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홍진경, 이지혜 기절한 장영란 화장빨 (두바이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장영란은 화장을 하며 선크림 바르기를 강조했다. 그는 “선크림은 진짜 꼼꼼히 발라야 한다”며 “제가 얼굴이 하얘가지고 기미 같은 게 올라오면 대책이 없다. 정말 자외선은 필수로 막아줘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기미를 예방하는 데 선크림이 중요한 이유가 뭘까?◇자외선, 멜라닌 세포 자극해 기미 형성실제로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기미가 생기기 쉽다. 기미는 광대뼈‧뺨‧코 등에 갈색 또는 진갈색 반점이 나타나는 색소 질환인데, 주원인이 자외선이다. 햇빛의 자외선은 피부에 있는 색소 중 검은 색소인 멜라닌을 형성하는 멜라닌 세포를 자극해 기미를 형성한다. 이외에도 기미는 ▲유전적 소인 ▲여성호르몬 ▲스트레스 등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멜라닌 세포의 기능이 점차 감소하는데, 햇빛에 자주 노출되는 부위는 지속적으로 자외선의 자극을 받아 멜라닌 세포의 기능이 비교적 잘 유지되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서 유병률이 증가할 수 있다. ◇외출 30분 전 선크림 발라야따라서 기미를 예방하기 위해선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선크림을 필수로 발라줘야 한다. 선크림을 바를 때는 최소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양을 덜어 외출 30분 전에 발라야 한다. 얼굴 중심 부분 외에도 턱선, 구레나룻, 귀, 목 등 사각지대까지 놓치지 않고 발라야 색소침착과 주름도 예방할 수 있다. 실내에서도 햇볕이 강하게 들어온다면 선크림을 발라주는 게 좋다. 다만 실내에서는 높은 지수의 선크림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매일 바르는 만큼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는 순한 성분의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03/07 13:53
  • 관광공사-LG유플러스-제주항공, 반려동물 동반 여행 활성화 위해 맞손 [멍멍냥냥]

    관광공사-LG유플러스-제주항공, 반려동물 동반 여행 활성화 위해 맞손 [멍멍냥냥]

    한국관광공사가 LG유플러스, 제주항공과 지난 5일 반려동물 동반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계 간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과 ▲신규 반려동물 친화 여행 상품 개발 ▲반려동물 동반여행 상품 홍보와 판촉 ▲반려동물 여행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분석과 연구 등에 대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43만 반려인 커뮤티니인 ‘포동(For Dong)’을 운영하는 등 반려인 서비스에 앞장서고 있다. 반려견 행동 데이터 1만여 건을 분석해 16개 유형별 양육 방식을 제안한 ‘DBTI(Dog Behavior Type Indicator)’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제주항공은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반려견을 위한 여행 도시락 ‘펫 밀(Pet Meal)’을 출시하고, 반려동물 탑승 스탬프 ‘펫패스(Pet Pass)’를 운영하는 등 반려동물 친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공사 유진호 관광콘텐츠전략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의 교통편의 증진과 업계 간 상호 협업을 지원해 반려동물과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새로운 상품과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07 13:51
  • 선크림 안 바른 호주 男, 피부에 '이 암' 200개 생겨… 어떻게 된 일?

    선크림 안 바른 호주 男, 피부에 '이 암' 200개 생겨… 어떻게 된 일?

    수십 년 동안 모자를 쓰지 않고 자외선 차단제도 바르지 않아 결국 200개에 가까운 피부암이 생긴 호주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지난 4일 호주 방송사 ABC는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을 절단한 호주 빅토리아의 전직 인명구조요원 리 라슈 씨의 사연을 전했다. 그의 얼굴은 흉터로 덮여 있었고, 왼쪽 눈은 크게 부어 떠지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그는 1998년 처음 방사선 치료와 피부 이식 수술 등을 받았으며, 이번 치료가 4번째라고 전했다. 라슈는 "암이 내 뼈에 침입했기 때문에 두개골을 꺼내 티타늄 판을 삽입해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불행하게도 티타늄 판과 뇌 사이에 감염이 생겨 (두개골을) 다시 꺼내 판을 제거해야 했다"면서도 "머리를 또 다시 절개하는 것의 위험이 있고 뇌출혈의 위험이 커 판을 다시 넣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4번의 치료를 받는 동안 머리의 모든 부분에 방사선 치료를 받은 끝에 흑색종을 모두 제거했다고 밝혔다. 다만 여러 차례의 방사선 치료를 받은 탓에 청력과 시력이 크게 저하됐다.라슈는 자신이 인명구조요원으로 일하는 동안 단 한 번도 모자를 쓰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라슈는 "모자를 쓴 적도 없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적도 없다"며 "이것(피부암)이 그 결과"라고 말했다.흑색종은 피부암의 가장 치명적인 형태로, 피부 속 멜라닌 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면서 발생한다. 조기에 발견하면 피부 병변 제거만으로 완치할 수 있지만, 성장 속도가 빨라 오래 방치하면 전신에 퍼질 위험이 높다. 만약 ▲크기가 5mm 이상이거나 ▲모양이 비대칭하거나 ▲점의 경계가 불분명·불규칙하거나 ▲색이 균일하지 않다면 흑색종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피부암의 가장 큰 원인은 과도한 자외선 노출이다. 피부 세포가 오랫동안 자외선의 자극에 노출되면 유전 인자들이 변하면서 암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피부암을 예방하려면 자외선 차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자외선에 의해 피부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특히 겨울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습관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또 햇빛이 강한 날에는 모자나 양산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특히 오전 10시~오후 2시는 햇빛이 가장 강한 시간대이므로 이 시간에는 외부 활동을 줄이는 것이 좋다.
    암일반이해나 기자2024/03/07 13:50
  • '키 성장'·'키 크는 약', 알고보니 가짜였다?… 식약처, 부당광고 259건 적발

    '키 성장'·'키 크는 약', 알고보니 가짜였다?… 식약처, 부당광고 259건 적발

    효과가 없는데 키 크는 약이라고 광고한 사례 259건이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 쇼핑물과 소셜미디어(SNS)에서 '키 성장', '키 촉진', '키 영양제' 등으로 광고하며 식품 등을 판매하는 온라인 게시물을 집중 점검했다. 이후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259건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접속 차단 요청하고,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 요청했다.식약처는 자녀 키 성장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이 커지면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부당광고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서 키 성장 관련 부당광고로 식품‧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거나 공동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온라인 쇼핑몰 뿐만 아니라 SNS의 게시물까지 점검했다.주요 위반 내용은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192건, 74.1%) ▲신체조직의 기능·작용·효능 등에 대해 표현한 거짓·과장 광고(45건, 17.4%) ▲일반식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14건, 5.4%) ▲질병 예방·치료에 대한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4건, 1.5%) ▲건강기능식품임에도 심의받은 내용과 다른 광고(3건, 1.2%) ▲구매후기 또는 체험기 등을 이용해 소비자를 기만하는 광고(1건, 0.4%)였다.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게 만드는 부당광고가 특히 다수 적발됐다. 온라인 상에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고 싶다면 제품에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 '건강기능식품 검색'에서도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허위·과대광고 등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온라인 상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
    정책이슬비 기자2024/03/07 13:32
  • 식약처, 과자, 캔디, 초콜릿 집중점검 한다

    식약처, 과자, 캔디, 초콜릿 집중점검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어린이가 주로 섭취하는 가공식품 제조 업체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대상은 총 1600여 개소로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합동 점검은 작년에 영‧유아용 이유식의 표시기준 위반 등 사례를 계기로, 어린이들이 주로 섭취하는 가공식품 중심으로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영‧유아용 이유식 ▲영‧유아를 섭취 대상으로 표시‧판매하는 식품 ▲어린이가 간식으로 주로 먹는 건조식품(사과, 배, 딸기, 귤, 고구마 등 건조) ▲어린이 기호식품 중 초콜릿류, 캔디류, 음료류를 제조하는 업체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원재료·함량 표시기준 ▲소비(유통)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원료 보관‧사용 기준 ▲작업장 위생관리 ▲생산·원료수불 관련 서류 작성 ▲건강진단 ▲위생모‧마스크 착용 준수 여부 등이다.점검과 함께 가공식품 100여 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기준‧규격 항목에 대한 검사도 실시할 계획이다.지난해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업체 총 980개소를 점검한 결과, 10곳(약 1.0%)이 적발됐다. 주요 위반사항은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4곳) ▲건강진단 미실시(2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등 기타 위반(4곳) 등 순이었다.식약처는 "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대해 행정처분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에도 어린이가 주로 먹는 식품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해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3/07 13:31
  • 알콘, 백내장 노안 교정용 인공수정체 '비비티' 삽입 전세계 100만례 달성

    알콘, 백내장 노안 교정용 인공수정체 '비비티' 삽입 전세계 100만례 달성

    글로벌 안과 전문기업 알콘은 자사의 백내장 노안 교정용 연속초점(EDOF) 인공수정체 '아크리소프 비비티(AcrySof® IQ Vivity®)'와 '클라레온 비비티(Clareon® Vivity)' 삽입이 전세계 100만례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비비티는 렌즈 표면에 파면 형성을 이용한 기술을 적용해 빛 번짐 등 시야 장애를 줄이면서 확장된 시야를 제공한다. 이는 인공수정체 중 처음이자 유일한 비회절형이다. 비비티는 4초에 1번씩 수술에 쓰이는 등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삽입된 인공수정체다. 실제 비비티 인공수정체 삽입을 받은 환자 약 900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근거 데이터는 양호한 환자 만족도와 수술 결과를 보여준 바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환자 92%가 수술 후 시력에 대해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글로벌 서지컬 사업부 숀 클라크 대표는 "비비티 인공수정체 삽입 100만례 달성으로 백내장 환자들이 원거리에서 생활형 근거리까지 밤낮 상관없이 높은 시력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도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단초점 렌즈와 비슷한 수준으로 최소한의 시야 장애를 기대하는 환자부터 수술 후 안경 의존도를 낮추고 싶은 환자까지 다양한 니즈를 가진 환자들을 위한 획기적인 옵션”이라고 말했다.한편, 100만례 삽입은 인공수정체 100만 개 삽입을 뜻하며 100만 명 또는 100만 번의 수술을 뜻하진 않는다.
    제약계소식이금숙 기자 2024/03/07 13:16
  • 날 풀리니 졸리고 나른… '춘곤증' 극복하려면?

    날 풀리니 졸리고 나른… '춘곤증' 극복하려면?

    날이 따뜻해지면서 피로와 졸림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진다. 기운이 없고 나른해지며 집중력도 낮아진다. 봄과 함께 찾아오는 '춘곤증(春困症)' 때문일 수 있다. 춘곤증은 보통 3주 이내에 자연스럽게 사라지지만, 일상에 지장을 받는다면 가벼운 운동과 충분한 숙면을 통해 적극적으로 극복해보는 게 좋다.  ◇호르몬 변화와 영양소 부족 원인춘곤증은 날씨나 기온 변화로 코르티솔·세로토닌·엔도르핀·도파민 등 호르몬 변화가 나타나 발생한다. 이런 변화에 인체가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면 피로를 느끼기 때문이다. 기온이 오르고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가 활발해지는 것도 춘곤증의 원인 중 하나다.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등 영양소 필요량이 증가하는데, 체내에 이 영양소가 상대적으로 결핍되면 춘곤증이 생길 수 있다.◇가벼운 운동과 비타민 보충 중요 춘곤증 극복에 도움이 되는 3가지 방법을 알아본다.▷가벼운 유산소 운동과 스트레칭=몸을 적절히 움직여 전신의 긴장을 풀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활기를 되찾아야 한다. 가벼운 산책, 조깅 등 유산소 운동이나 꾸준한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피로를 가중할 수 있다. 낮에 피로가 쏟아진다면, 이상근 스트레칭을 해보자. 양반다리로 앉거나 다리 꼬는 습관으로 인해 피로해진 근육을 풀어줄 수 있다. 한쪽 다리를 반대쪽 무릎 위에 올려놓고, 허리를 펴고 가슴을 든 상태를 유지하며 상체를 앞으로 숙인다. 반대쪽도 똑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동작을 15초 정도 유지하며 3회 반복하면 된다. ▷비타민 풍부한 식단=봄에는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탄수화물 대사를 돕는 비타민B와 면역기능을 돕는 비타민C의 필요량이 증가한다. 따라서 비타민B와 비타민C가 풍부한 식단을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B는 콩, 우유, 달걀, 육류, 견과류, 시금치, 토마토, 바나나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은 냉이, 씀바귀, 달래, 미나리 등의 봄나물과 딸기, 키위, 감귤류 등이다. 또한, 춘곤증으로 인한 식욕 저하를 극복하기 위해 시각적, 후각적으로 입맛을 돋우는 음식을 먹는 것도 좋다.▷충분한 숙면과 수분 섭취=봄에는 낮의 길이가 길어져 수면 시간이 줄기 쉽다. 따라서 충분한 수면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사 후 졸음이 몰려오면 10~20번 정도 낮잠을 자는 것도 좋다. 등받이에 쿠션을 대고 등 전체를 의자에 기댄 자체로 편하게 휴식을 취해 에너지를 비축한다.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대사 작용이 줄고, 여러 가지 대응 능력도 떨어진다. 피로를 개선하기 위해 하루 동안 체중에 30만큼 곱한 양의 물을 마셔보자. 60㎏인 사람은 하루에 1800mL(1.8L)의 물을 마시면 된다. 물은 한꺼번에 마시는 것보다, 200mL씩 나눠 마시는 게 좋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03/07 12:30
  • ‘제로’ 탄산의 함정… 심장 망가뜨린다

    ‘제로’ 탄산의 함정… 심장 망가뜨린다

    인공감미료가 함유된 ‘다이어트 탄산음료’를 1주일에 2리터 이상 마시면 심방세동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심방세동은 부정맥의 일종으로, 심장박동이 불규칙해지는 질환이다. 심방 쪽에서 비정상적 전기신호가 생성돼 심방의 움직임이 사라지고 심실이 불규칙하게 뛰게 되는데, 이로 인해 심방 내 혈액의 흐름이 불규칙해지면 심박출량이 감소할 수도 있다.중국 상하이자오퉁대 연구팀은 2006년부터 2010년 사이에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에 등록된 37~73세 성인 20만2000명의 유전자 데이터를 10년 동안 추적 관찰했다. 연구 기간 동안 9400명에게 심방세동이 발생했다.연구 결과, 매주 2리터 이상의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음료를 마시면 심방세동 위험이 20% 더 높았다. 인공감미료가 아닌 가당음료를 1주일에 2리터 이상 마시면 심방세동에 걸릴 위험도 10% 높아졌다. 반면 무가당 오렌지 주스나 채소 주스를 약 113미리리터씩 마시면 심방세동 위험을 8% 낮출 수 있었다. 설탕이나 인공감미료 등이 들어간 음료는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시켜 심방세동과 연관된 당뇨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 저자 닝지안 왕 박사는 “설탕뿐 아니라 인공감미료가 든 음료 역시 최대한 안 마시는 게 좋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미국심장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 ‘순환: 부정맥 및 전기생리학(Circulation: Arrhythmia and Electrophysiology)’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김서희 기자2024/03/07 11:30
  • 공효진, 심한 두통 ‘이것’ 써서 가라앉혀… 효과 어떻길래?

    공효진, 심한 두통 ‘이것’ 써서 가라앉혀… 효과 어떻길래?

    배우 공효진(43)이 습관적으로 괄사를 이용한다고 밝혔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VOGUE KOREA’에 출연한 공효진은 평소 자주 쓰는 물건들을 소개했다. 공효진은 괄사를 보여주며 “머리 아플 때나 목이 불편할 때, 그리고 스트레스 받을 때 두피를 문지르면 머리가 가벼워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목 같은 데는 항상 결려서 목도 문지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건강을 신경 쓰는 나이가 되니 습관적으로 자꾸 관리하고 싶어 이런 게 늘 TV 앞에 있다”고 말했다. 공효진이 자주 사용하는 괄사는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을까?◇목·어깨 스트레칭에 도움목이 결리거나 뻐근할 때 괄사를 이용하면 통증을 없앨 수 있다. 과도하게 힘이 들어간 힘줄이나 근육을 이완시켜 근육통이나 긴장을 완화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목과 어깨가 스트레칭되면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가 과도할 때 많이 분비된다. 이로 인해 피부 염증 수치가 높아지면 피부 건강도 해치게 돼 코르티솔 분비량을 줄이는 게 좋다.◇부기 제거에 효과적얼굴에 괄사 마사지를 하면 부기를 빼는 데 도움이 된다. 보통 혈관 탄력이 떨어지고 투과성이 높아지면서 혈관 속 수분이 쉽게 빠져나와 부종을 유발한다. 이때 괄사로 마사지해 피부를 자극하면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 분비가 촉진된다. 그리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가 빠질 수 있다. 다만, 강한 힘으로 괄사 마사지를 하는 건 위험하다. 세게 하면 오히려 멍이 생기거나 턱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모발 강화머리에 괄사 마사지를 하면 두피 노폐물 배설이 잘 되고 모근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리고 두피와 모낭으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켜 모발 성장에 도움이 되고, 새치도 줄일 수 있다. 두피에 괄사 마사지를 할 땐 이마→정수리, 바깥쪽→안쪽 방향으로 해야 효과가 좋다. 너무 세게 하면 두피에 상처가 생겨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고, 두피가 두꺼워지거나 딱딱해질 수 있어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게 중요하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3/07 11:22
  • 삼진제약, 토탈헬스케어 브랜드 '위시헬씨' 전속 모델로 배우 로운 발탁

    삼진제약, 토탈헬스케어 브랜드 '위시헬씨' 전속 모델로 배우 로운 발탁

    삼진제약은 자사의 토탈헬스케어 브랜드 '위시헬씨'의 전속모델로 배우 로운을 기용해 브랜드와 연계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고객의 건강한 삶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런칭된 '위시헬씨'는 '올인원팩 건강기능식품 하루엔진 시리즈' 등 소비자가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여왔다. 최근 '하루엔진 부스터샷 시리즈'와 수면에 도움줄 수 있는 '하루드림'을 연이어 출시한 바 있고, 스킨과 바디를 아우르는 '이너뷰티 솔루션' 제품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위시헬씨는 로운과 함께하는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을 통해 기초 건강관리와 활력 충전, 운동, 숙면 등 '갓(GOD)+생(生)'을 추구하는 MZ세대 소비자의 고민거리를 짚어보고 이를 소통하기 위해 고객들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간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대상 품목은 기존 '하루엔진 시리즈'에 이어 이중 제형 영양제 '하루엔진 이뮨 부스터샷', 숙면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하루드림 딥슬립 아쉬아간다' 등 리뉴얼된 위시헬씨 브랜드의 대표 제품들이다.삼진제약 위시헬씨 관계자는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갖고 있는 배우 로운의 발탁은 새롭게 변화하는 위시헬씨 브랜드에 긍정적인 시너지 창출로 연계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토탈헬스케어 브랜드 위시헬씨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약계소식이금숙 기자 2024/03/07 11:21
  • 사조펫, ‘벤티 프리즈 동결건조 간식’ 출시 [멍멍냥냥]

    사조펫, ‘벤티 프리즈 동결건조 간식’ 출시 [멍멍냥냥]

    사조동아원의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 사조펫이 개·고양이를 위한 벤티 프리즈 동결건조 간식을 출시했다.동결건조 간식은 수분을 제거하며 영앙소를 보존한다. 이에 간식이 오랫동안 신선한 상태로 유지된다. 또 수분이 제거된 만큼 무게가 가벼워 반려동물과 여행하거나 외출할 때도 휴대하기 좋다. 소화 역시 쉬운 편이라 소화 불량이 있는 반려동물도 쉽게 먹을 수 있다.벤티는 ‘20살까지 건강하게’라는 뜻을 가진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로, 원재료 100% 동결건조 닭가슴살·북어·연어 등을 판매하고 있다. 닭가슴살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라 다이어트에 도움되며, 북어에는 칼슘과 인이 풍부해 뼈와 이빨을 튼튼하게 한다. 연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피부, 모발 건강, 뇌 기능, 시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사조펫의 제품은 3월 10일까지 진행되는 ‘네이버펫이 쏜다’ 이벤트에서 할인 판매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사조펫에서 출시한 사료·간식·영양제 등 다양한 제품이 최대 62% 할인가로 판매되며, 행사 기간 소식 알림 쿠폰과 선착순 15% 할인 쿠폰 지급을 통해 중복 할인도 가능하다.사조펫은 “모든 반려동물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는 데 도움되도록 앞으로도 질 좋은 펫푸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07 11:19
  • 강수지, 건강 위해 고기도 ‘이렇게’ 먹는다… 방법 뭐길래?

    강수지, 건강 위해 고기도 ‘이렇게’ 먹는다… 방법 뭐길래?

    가수 강수지(56)가 건강을 위해 고기를 삶아 먹는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소고기 이젠 굽지 말고 삶아 먹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강수지는 “당연히 구운 고기가 맛있는 건 알고 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고기를 먹을 때 될 수 있으면 삶아 먹는다”고 밝혔다. 또 “보통 저는 기름기가 없는 부위인 안심을 많이 먹는 편”이라고 말했다. 강수지가 강조한 고기 삶아 먹기와 안심 부위 먹기는 실제로 건강에 도움이 될까?◇안심, 다른 부위에 비해 지방 적어소고기를 먹을 때는 다리 살이나 안심 등 근육이 많고 지방이 적은 부위를 먹는 게 좋다. 이 부위에는 동물성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특히 ‘L-카르니틴’이라는 아미노산 유도체가 많은데, 이 물질은 근육을 건강하게 만들고 피로를 해소해준다. 지방이 있는 부위를 먹어야 한다면 지방이 흰색이나 연한 크림색인 고기를 고르는 게 좋다. 다만 소고기 지방이 너무 많으면 고기 자체를 적게 먹어도 지방 섭취량은 많아지기 때문에 적당히 있는 것을 골라야 한다. ◇당 독소 줄이려면 삶아 먹어야소고기는 굽기보다는 물에 삶아 조리해 먹는 게 좋다. 소고기를 오래 구우면 ‘당 독소’인 최종당화산물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최종당화산물이 몸에 계속 쌓이면 단백질로 이뤄진 장기나 혈관 등이 딱딱해져 동맥경화가 발생할 수 있다. 그리고 뇌에 쌓여 치매를 유발하는 물질인 아밀로이드가 더 빨리 뭉치고, 세포에 산화 반응을 일으켜 노화를 촉진하기도 한다. 소고기를 물에 삶아 조리하게 되면 최종당화산물이 물에 희석되기 때문에 실제 섭취량이 구웠을 때보다 적어진다. 꼭 구워서 먹어야 한다면 요리용 온도계를 사용해 고기 속이 55~65도를 넘지 않도록 조절해야 한다. 한편 소고기를 먹을 때 아스파라거스와 같이 먹는 것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 아스파라거스엔 비타민B군과 항산화 성분인 루테인이 풍부하다. 따라서 지방이 많은 육류 섭취로 인한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아스파라거스에 풍부한 아스파라긴산(아미노산의 일종)이 신진대사를 촉진해 단백질 합성을 도와 단백질 흡수율이 높아진다. 아스파라긴산으로 인한 아스파라거스의 씁쓰름한 맛이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기도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3/07 11:11
  • 내일부터 간호사도 응급환자 심폐소생술·약물 투여 가능

    내일부터 간호사도 응급환자 심폐소생술·약물 투여 가능

    내일(8일)부터 간호사도 응급환자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 약물 투여를 할 수 있게 된다.보건복지부는 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보완 지침’을 공개했다.이번 보완 지침은 간호사에게 위임할 수 없는 업무 등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특히 간호사를 숙련도와 자격에 따라 ▲전문간호사 ▲전담간호사 ▲일반간호사로 구분해 업무범위를 설정하고, 의료기관의 교육·훈련 의무를 명시했다. 전담간호사(가칭)란 특정 분야·업무에 관한 훈련을 받은 간호사를 뜻한다.새 보완 지침에서 정한 업무 수행 기준을 보면 간호사들은 앞으로 응급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이나 응급약물 투여를 할 수 있다. 전문간호사와 전담간호사의 경우 위임된 검사와 약물 처방을 할 수 있고, 진료기록, 검사·판독 의뢰서, 진단서, 전원 의뢰서, 수술동의서 등 각종 기록물 초안 작성이 가능해진다.이번 지침은 종합병원과 전공의들이 속한 수련병원의 간호사들에게 적용된다. 수련병원이 아닌 종합병원의 경우 간호사 업무범위를 설정한 뒤 복지부에 제출해 승인받아야 한다. 각 의료기관은 간호사 업무범위 조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담간호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간호부서장과 협의해서 업무 범위를 설정한다. 병원은 조정위원회에서 정한 업무 외에 다른 업무를 지시할 수 없으며, 관리·감독 미비에 따른 사고가 발생하면 의료기관장이 최종 법적 책임을 진다.병원에서는 간호사 배치를 위한 근거를 문서로 만들고 교육·훈련 체계도 구축해야 한다. 복지부는 ‘간호사 업무범위 검토위원회’를 구성해 의료 현장의 질의에 대응하는 한편, 이 시범사업을 모니터링해 향후 제도화까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책전종보 기자 2024/03/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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