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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도 '2000명' 고수 지적… "의정 간 조건없는 대화 이끌어야"

    여당도 '2000명' 고수 지적… "의정 간 조건없는 대화 이끌어야"

    의대 정원 증원을 두고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계속되자 여당에서도 '2000명' 이라는 숫자에 집착해선 안 된다는 지적이 나왔다.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26일 "2000명이라는 숫자에 얽매여 대화의 끈을 놓치지 않도록 당 지도부가 나서야 한다"며 "당 지도부는 정부의 입장과 의료계의 입장을 조율할 협의체 구성에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어렵사리 마련된 의정 간 대화가 정부의 '의대 정원 조정 불가' 입장으로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고 했다.앞서 윤 의원은 의사 출신 국회의원인 안철수 공동선대위원장, 의과대학 교수인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대위원장이 나서서 함께 정부, 의료계와 사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중재가 공염불에 그치지 않으려면 각 측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상대로 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윤상현 의원은 "무엇보다 작금의 민심을 대통령실에 정확히 전하고 중재에 나서야 한다"며 "지금은 민심을 따라야 하며, 민심이 당심이나 윤심보다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책신은진 기자 2024/03/26 17:58
  • 아침마다 손 퉁퉁 붓는다면 ‘이 질환’ 신호일 수도

    아침마다 손 퉁퉁 붓는다면 ‘이 질환’ 신호일 수도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손이 붓는 사람들이 있다. 단순 부기라면 시간이 지나면서 차차 없어진다. 그런데, 부기가 반복되거나 통증까지 나타난다면 질환의 증상일 수 있다.◇통증 없다면 부종·약물이 원인손이 계속 붓는다면 부종을 의심해볼 수 있다. 부종은 림프액 등 액체가 조직 내에 고여 피부 조직이 부푸는 상태를 말한다. 부종은 손, 발 등 신체 일부가 붓는 국소부종과 몸 전체가 붓는 전신 부종으로 나뉜다.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거나 폐,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부종이 생기기 쉽다. 한 번 발생한 부종이 2~3일 내로 낫지 않는다면 신장질환, 간경화, 울혈성심부전, 갑상선기능저하증 등을 의심해야 한다.약물에 대한 반응으로 손이 부을 때도 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오랜 기간 복용하면 체내 수분, 염분 등이 비정상적으로 축적돼 손가락 등 몸이 붓는다. 당뇨병 치료제 중 티아졸리딘디온 계열 약물도 부종을 일으킬 수 있다.◇통증 있다면 류마티스 관절염·방아쇠수지증후군 위험부은 손가락에 통증도 느껴진다면 류마티스 관절염일 수도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에서 염증이 나타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관절을 둘러싼 활막에 염증이 생기면서 그 주위에 관절 삼출액이라는 물이 차 손가락이 붓고 통증이 생긴다. ▲손마디 양쪽이 6주 이상 부어있거나 ▲아침에 6주 이상 관절이 뻣뻣하고 통증이 있거나 ▲관절 세 곳 이상의 부종이 6주 이상 지속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손가락이 붓고, 통증도 나타난다면 방아쇠수지증후군일 가능성도 있다. 방아쇠수지증후군은 손가락 힘줄에 염증이 생겨 손가락을 움직일 때 소리가 나고 통증을 겪는 질환이다. 손가락을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당뇨병, 통풍, 신장질환 등이 있으면 발병한다. 방아쇠수지증후군은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힘줄이 더 심하게 손상될 수 있다. 방치하면 손가락이 구부려지거나 펴지지 않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4/03/26 17:30
  • 일본서 '홍국' 건강기능식품 먹고 34명 병원행… 홍국이 뭐길래

    일본서 '홍국' 건강기능식품 먹고 34명 병원행… 홍국이 뭐길래

    일본의 한 제약사에서 판매한 홍국(붉은 누룩) 성분 건강기능식품을 먹고 수십 명이 병원에 입원하는 사태가 벌어졌다.요미우리신문은 26일 일본 고바야시제약의 홍국성분 건강기능식품을 먹고 사망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는 사례를 1건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고바야시제약은 전날 영양제를 먹고 콩팥 질환으로 병원에 입원한 사람이 26명이라고 밝히며, 해당 제품을 리콜 조치했다. 입원까지는 아니더라도 증상을 호소한 사람까지 합치면 피해자는 약 34명에 달한다. 요미우리 신문은 "이 영양제를 먹던 사람이 일시적으로 인공 투석이 필요한 상황까지 갔었다"고 했다.홍국은 붉은누룩곰팡이(홍국균)로 쌀 등을 발효시킨 것을 말한다. 홍국균은 황색계와 적색계 등 여러 색소를 생산해, 홍국균을 이용하면 적색의 쌀 등 여러 식품을 제조할 수 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3/26 17:17
  • “영상으로 만나보고 입양 하세요” 포인핸드, 유기동물 영상 제공 기능 도입 [멍멍냥냥]

    “영상으로 만나보고 입양 하세요” 포인핸드, 유기동물 영상 제공 기능 도입 [멍멍냥냥]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Paw In Hand)’가 동물의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그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는 유기동물 입양 정보는 구조 당시에 찍은 사진 한 장과 기본적인 신체정보가 전부였다. 입양 희망자들이 입양에 필요한 정보를 제대로 얻기가 어려웠다.이에 포인핸드는 ‘포인핸드 보호소 관리 프로그램(PASM)’을 개발해 보급하기 시작했다. 해당 프로그램을 도입한 보호소는 동물의 모습을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으로 예비 입양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기본적 신체 정보뿐 아니라 동물의 성향, 보호소에서 받은 건강검진 결과도 등록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는 입양신청서를 보호소에 와서 수기로 작성해야 했지만,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포인핸드 어플리케이션이 작성한 신청서를 미리 받아볼 수 있어 입양 업무가 간편해진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26 16:58
  • 거슬리는 겨드랑이 군살… ‘이 동작’ 하나면 제거 가능

    거슬리는 겨드랑이 군살… ‘이 동작’ 하나면 제거 가능

    나이가 들수록 겨드랑이 주변에 군살이 생겨 신경 쓰이는 사람이 많다. 한번 생긴 겨드랑이 군살은 쉽게 빠지지 않는다. 겨드랑이 군살을 없애는 법을 알아봤다.◇팔 움직여야 겨드랑이 군살도 사라져겨드랑이 군살은 근육 움직임이 거의 없어서 잘 사라지지 않는다. 지방을 자주 사용하지 않아 혈액순환이 안 되고 지방 축적만 되는 것이다. 평소 자세가 구부정하거나 움츠리는 습관도 겨드랑이 군살을 만든다.겨드랑이 군살을 제거하려면 팔을 머리 위로 올리는 동작을 수시로 해주는 게 좋다. 기지개를 피고, 걸을 때는 팔을 앞뒤로 많이 흔드는 것도 효과적이다. 도움 되는 동작으로는 ▲가슴-팔 연결부 혈자리 누르기 ▲비틀기 스트레칭 ▲등 뒤로 X 모양 손잡기가 있다. 혈자리를 누를 때는 쇄골 끝(팔과 가까운 쪽) 2~3cm 아래(중부혈)를 손가락으로 천천히 누르면 된다. 양쪽 모두 15회씩 반복한다. 비틀기 스트레칭은 벽을 등 뒤로 둔 채 정면을 보고 선 상태에서 시작한다. 골반은 정면을 향하도록 하고, 상체를 비틀어 손바닥으로 벽을 짚는다. 비틀기 스트레칭도 15회씩 반복한다. 등 뒤로 X 모양 손잡기는 양손을 등 뒤로 해 손가락이 닿거나, 가능하다면 맞잡아서 15초 유지한다. 반드시 양쪽 모두 번갈아 가며 해준다.◇겨드랑이 살 계속 있다면 ‘부유방’일 수도다이어트를 계속해도 유독 겨드랑이 살만 빠지지 않는다면 ‘부유방’을 의심해야 한다. 부유방은 원래 유방과 함께 덤으로 존재하는 유방을 말한다. 발생 확률은 전체 여성 중 1~5%로 높은 편이다. 부유방은 남성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 부유방은 유선이 발달하는 과정에서 가슴 부위 유선조직을 제외한 나머지 유선이 퇴화하지 못하고 겨드랑이 쪽에 남았을 때 생긴다. 부유방은 군살과 달리 ▲겨드랑이 부분에 볼록한 살이 혹처럼 튀어나오거나 ▲생리 기간에 겨드랑이 통증이 있거나 ▲만졌을 때 딱딱하게 멍울이 잡히거나 ▲겨드랑이 부근에 땀이 많이 나거나 ▲겨드랑이 주변으로 유두와 비슷한 모양의 돌기가 있다는 게 특징이다. 부유방이 있는 사람은 대부분 겨드랑이 통증을 느끼는데, 방치하면 크기가 더 커지고 아래로 처질 수 있다. 유방촬영, 초음파 검사를 통해 부유방, 겨드랑이 임파선, 종양 유무 등을 확인해 유선조직을 제거하는 게 좋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3/26 16:44
  • 머리 말리다가 드라이어 때문에 '손 절단'된 여성… 어떤 사연이길래?

    머리 말리다가 드라이어 때문에 '손 절단'된 여성… 어떤 사연이길래?

    미국의 한 여성이 헤어드라이어 때문에 손을 절단한 사연이 밝혀져 화제다.지난 25일 영국 더선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애견미용사로 일하는 메리 윌슨은 지난달 7일 헤어드라이어로 머리카락을 말리던 중 갑자기 일어난 감전 사고로 의식을 잃었다. 사용했던 드라이어는 자동 꺼짐 기능이 없었고, 메리가 의식을 잃었던 20분 동안 고열의 바람을 내뿜었다. 연인이 메리를 발견했을 땐 이미 그의 손이 끔찍하게 훼손된 뒤였다. 메리는 뜨거운 열로 인해 손과 손목 부근 신경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고, 결국 절단 수술을 받았다. 메리는 현재 건강을 회복하고 있지만, 곧 의수를 끼울 예정이다. 그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고데기 같은 헤어 기구는 특정 온도에 달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데, 내가 쓴 드라이어는 그런 기능이 없다"며 "안전장치가 있었다면 내 부상도 그렇게 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드라이어에서 나오는 바람으로 실제 화상을 입을 수 있는 걸까?의정부을지대병원 피부과 한별 교수는 "손목 안쪽 피부는 매우 얇다"며 "피부가 얇을수록 같은 온도에 노출돼도 화상 정도가 심하다"고 말했다. 메리의 경우, 의식을 잃어 20분간 뜨거운 바람에 방치돼 있었기에 처음부터 심재성 2도 화상, 3도 화상의 심한 화상을 입었을 가능성이 있다. 심재성 2도 화상, 3도 화상을 입었다면 철저하게 소독과 드레싱, 감염 예방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하다. 이후 ▲가피절제술(손상된 피부 일부를 도려내 재생을 유도하는 방법) ▲자가 피부이식(자신의 피부 조직을 이식하는 방법) ▲인공피부 이식 등의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만약 어떤 방법으로도 피부가 회복되지 않는다면 절단술을 고려해야 한다.헤어드라이어는 뜨거운 바람이 나와 화상 위험이 있어 늘 주의해 사용해야 한다. 한별 교수는 "뜨거운 바람에 피부가 노출되면 화상을 입을 수 있다"며 "잠깐 주의력이 떨어졌을 때 화상 발생 위험이 높다"고 말했다. 따라서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할 때는 두피에서 최소 20cm 이상 거리를 두고 써야 한다. 뜨거운 바람보다는 미지근한 바람을 사용해 말리는 것이 안전하고, 두피와 모발 건강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만약 뜨거운 바람을 사용해 말려야 한다면, 뜨거운 바람과 미지근한 바람을 번갈아 사용한다. 한 교수는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다가 화상을 입었다면 즉시 얼음 등을 이용해 냉찜질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물집이 생기면 일부러 터뜨리지 말고 병원에 방문해 드레싱을 받으라"고 말했다. 또 화상을 이미 입었을 때 상처 부위를 손으로 문지르면 안 된다.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면 통증 완화와 염증 감소에 도움이 된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 2024/03/26 16:00
  • 英 20대 여성, 얼굴에서 ‘이것’ 제거하려다가 전체 퉁퉁 부어… 어떤 사연?

    英 20대 여성, 얼굴에서 ‘이것’ 제거하려다가 전체 퉁퉁 부어… 어떤 사연?

    영국 20대 여성이 입술 필러를 제거하려다 얼굴 전체가 부은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25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샤나 해리스(24)는 18살 때부터 입술 필러를 맞았다. 샤나는 입술에 또 다시 필러 1mL를 주입하기 전에 입술에 남아있는 필러를 없애는 시술을 받았다. 그는 “시술이 시작하자마자 무언가가 잘못됐다는 것을 느꼈다”며 “입술이 바로 붓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5분이 지나자 샤나의 눈꺼풀이 붓기 시작했고, 10분 뒤에는 얼굴이 부어서 제대로 눈 뜨기가 힘들어졌다. 샤나는 “얼굴이 너무 부어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들었다”며 “이러다가 숨 막혀 죽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무서웠다”고 말했다. 샤나는 곧바로 응급실로 실려 가 치료를 받았지만, 며칠 동안 얼굴 부기가 사라지지 않았다. 의료진은 샤나에게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알레르기 반응이 더 진행되면 심할 경우 사망할 위험도 있다고 한다”며 “앞으로 필러를 맞을 일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뷰티임민영 기자2024/03/26 15:56
  • 몸에 쌓인 독소 빼고 싶다면… ‘이 고기’ 섭취 도움

    몸에 쌓인 독소 빼고 싶다면… ‘이 고기’ 섭취 도움

    목이 칼칼하고 마른기침이 낫지 않는다면, 미세먼지 등이 몸 안에 쌓여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럴 때는 체내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해 주는 게 좋다. 대표적인 게 바로 오리고기다. 오리고기의 효능을 자세히 알아본다.◇신장 기능 증진해 독소 배출에 도움오리고기는 신장 기능을 증진해 미세먼지나 중금속으로 인해 체내에 쌓인 독을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 이와 관련한 연구도 존재한다. 건국대 송혁 교수팀이 오리고기 섭취 이후 체내 독소를 측정한 결과, 오리고기 섭취 전과 비교했을 때 섭취 후엔 체내 독소 양이 감소했고, 체내 독소를 밖으로 내보내는 신장의 기능도 활성화됐다. 특히 오리고기는 갱년기 여성에게 좋다. 오리고기에는 기억력 감퇴나 우울감과 같은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B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오리고기에 특히 많이 포함된 비타민B1은 기억력을 증진하는 효과가 있다. 대한오리협회가 제공한 ‘오리고기의 영양성분’에 따르면, 오리에는 비타민B1이 소고기나 닭고기에 비해 더 많이 들어 있다. ◇부추‧무화과와 궁합 좋아오리고기는 부추와 무화과와 궁합이 좋다. 부추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어 함께 먹으면 건강 효능을 상승시킬 수 있다. 찬 성질인 오리와 달리 부추는 성질이 따뜻해 함께 먹으면 상호 보완이 되면서 균형이 잘 맞는다. 또 부추는 오리 특유의 냄새를 잡아주는 역할을 해 맛을 더 돋운다. 오리고기를 먹을 때 부추 무침이 함께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무화과 역시 오리고기와 잘 어울린다. 무화과에는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피신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어 오리고기 속 단백질을 분해한다. 이로 인해 육질이 연해지고 소화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오리고기를 먹을 땐 찬물을 피하는 게 좋다. 대한오리협회에 따르면, 오리고기는 성질이 차갑고 지방질이 많아, 찬물과 함께 먹으면 소화가 느려진다. 우리 몸은 체온이 1도 내려갈 때마다 소화력이 10분의 1만큼 떨어진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3/26 15:27
  • 롯데웰푸드 ‘닥터자일리톨버스’, 영암군 미암초등학교 방문

    롯데웰푸드 ‘닥터자일리톨버스’, 영암군 미암초등학교 방문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함께하는 ‘닥터자일리톨버스’가 121회차 진료를 맞아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미암초등학교를 방문했다. 미암초등학교는 전교생이 11명에 불과한 시골의 작은 학교다.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는 개학을 맞아 의료소외지역인 미암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닥터자일리톨버스’에는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부문 위세량 부문장, 대한치과의사협회 최종기 대외협력이사, 정윤석 대외협력위원 등의 의료팀을 비롯한 10여명의 봉사단이 참석해, 미암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료했다. 방문한 전문의료진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건강한 치아를 위한 구강관리 교육 등을 실시했다. 롯데웰푸드는 ‘자일리톨 건치 어린이상’을 신설해 건치 아동으로 선정된 학생에게 자일리톨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모든 진료 환자에게는 롯데웰푸드 간식을 전달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12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 캠페인은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사회공헌사업이다. 월 1회씩 장애인 단체나 치과 의료 취약 지역에 직접 찾아가 무료 치과 진료와 구강 보건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한편 ‘닥터자일리톨버스’는 제주도부터 강원도를 비롯해 연평도까지 전국 곳곳을 방문, 현재까지 치과의사 등 의료진 1200여명이 참여하며 캠페인을 함께 했다. 진료를 받은 치과환자는 6000여명, 진료 건수도 9,400여건에 달한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26 15:10
  • 환절기에만 찾아오는 불청객? 방치하단 천식 유발한다

    환절기에만 찾아오는 불청객? 방치하단 천식 유발한다

    시도 때도 없이 흐르는 콧물과 재채기로 민망스러운 상황이 빈번하다면 비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비염은 코 점막에 생기는 염증 반응으로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등 특정 항원과 관련 있다면 알레르기 비염, 아니라면 비알레르기 비염으로 구분한다.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 환자 수가 급증하는데 방치했다간 천식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유의할 필요가 있다.비염의 주요 증상은 콧물, 재채기, 간지러운 증상, 코막힘 등이다. 흔히 축농증이라 알려진 부비동염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코 안 점막의 염증성 질환을 통칭하는 비부비동염(비염+부비동염)이라는 용어가 사용될 정도다.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민진영 교수는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중이염, 수면장애, 천식 등이 동반될 수 있다”며 “특히 소아는 만성적인 코막힘과 구강호흡으로 치아 부정교합 등의 발병위험이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비염이 있는 환자 중에서 천식이 동반될 확률은 20~50%로 보고된다. 반대로 천식이 있는 환자에서 비염이 동반될 확률은 70~90%다. 비염과 천식이 동반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몇 가지 가설이 있다. 비염 환자가 막힌 코 때문에 입으로 숨을 쉬면 이물질이나 찬 공기가 바로 폐로 넘어가 기관지를 자극하거나 비염으로 생긴 염증 세포와 관련 물질들이 폐로 넘어가서 천식을 유발한다는 것 등이다.경희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손경희 교수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4명 중 1명꼴로 천식 증상을 보인다는 연구도 있듯이, 환자별 천식을 유발하는 자극이나 원인 물질을 정확하게 파악해 관련 항원을 회피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며 “천식을 방치하면 기도가 좁아지고 경련이 동반되어 호흡곤란으로까지 이어져 생명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치료는 매우 중요하고 고혈압, 당뇨처럼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질환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비부비동염은 천식 이외에도 구조적 문제, 병원균 감염, 점막의 국소적 염증 반응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복합적으로 발생한다. 진단은 병력청취와 비내시경, 비경 등을 이용한 비강 검사로 이뤄지며 필요하다면 단순 방사선 검사 혹은 부비동 CT 검사를 진행하기도 한다. 또한 동반된 알레르기 비염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면 원인 항원을 파악하기 위한 검사가 도움될 수 있다. 치료는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급성의 경우, 일반적으로 단기적 항생제, 비강 내 스테로이드 분무제와 증상 완화를 위한 약물 치료를 통해 호전되기도 한다. 만성이라면 약물치료, 비강 세척 등의 보조적 치료와 함께 부비동내시경 수술을 고려해봐야 한다. 최근에는 환자의 해부학적 구조를 3차원 영상으로 볼 수 있는 네비게이션 시스템 적용과 생물학제제를 병용함으로써 수술의 안전성과 효과성은 높이고, 재수술의 빈도는 낮추고 있다. 민진영 교수는 “대부분 코 안으로 수술이 진행되기 때문에 피부를 절개하거나 이로 인한 회복 기간 혹은 흉터 등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수술 전과 후에는 호흡기 감염에 주의하고 비강세척, 비강내 분무제 등을 잘 병행한다면 빠른 회복과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호흡기질환오상훈 기자2024/03/26 14:38
  • 식약처, '부토니타젠' 임시마약류 지정 예고

    식약처, '부토니타젠' 임시마약류 지정 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6일 오남용이 우려되는 신종 물질인 ‘부토니타젠(Butonitazene)’을 1군 임시마약류로 지정 예고했다.‘부토니타젠’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호 마목에 해당하는 마약인 '프로토니타젠(Protonitazene)'과 유사한 구조로 의존성 우려와 호흡 억제가 예상되는 등 신체적·정신적 위해 우려가 있는 물질이다. μ-오피오이드 수용체에 작용해 모르핀과 유사한 결합 친화력을 나타낸다.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며, 동물실험에서 펜타닐보다는 약하지만 모르핀보다는 강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복용 후 진통, 행복함, 졸음, 구토, 호흡억제 등 전형적인 아편유사체 효과 나타난다.임시마약류로 지정되면 지정예고일부터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되며, 해당 물질은 소지·소유·사용·관리·수출입·제조·매매·매매알선·수수 등이 전면 금지되고 압류될 수 있다. 아울러 임시마약류로 지정 공고된 이후부터는 1군 임시마약류를 재배·추출·제조·수출입 또는 매매·매매알선·수수하거나 그러할 목적으로 소지·소유한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을 받게 된다.임시마약류 지정제도는 현행 마약류가 아닌 물질 중 마약류 대용으로 오남용되거나 국민 보건에 위해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물질을 3년 범위 안에서 ‘임시마약류’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중추신경계에 미치는 영향, 마약류와 유사성 등을 고려해 1군과 2군으로 분류된다.식약처는 "이번 임시마약류 신규지정 예고가 신종 마약류의 유통을 차단해 국민 보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검찰·경찰·관세청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신종·불법 마약류로부터 국민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한편,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홈페이지 공고 또는 관보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책이슬비 기자2024/03/26 14:33
  • '스위트홈 제27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카레’ 활용

    '스위트홈 제27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카레’ 활용

    오뚜기가 다음달 11일 과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스위트홈 제27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은 요리를 통해 스위트홈의 가치와 건강한 가족문화를 전파하는 국내 최대 요리축제다. 지난해까지 총 3400여 가족, 약 1만2500여 명이 참가했다. 오뚜기는 올해 창립 55주년을 맞아 창립제품인 ‘오뚜기 카레’를 매개로 소비자들과 소통하고자 ‘오뚜기 카레를 활용한 요리’를 경연 주제로 선정했다. 이번 경연은 5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리며, 총 100가족이 참여해 오뚜기 카레를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접수 기간은 4월 14일 20시까지로, 오뚜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팀당 3만원으로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을 위해 사용되며, 기부금 영수증도 발행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 사유, 경연 당일 선보일 요리명과 레시피 등을 신청서에 기재해 제출하면 되며, 참가자 발표는 다음달 19일 개별 연락을 통해 이뤄진다.요리 경연 수상자에게는 ▲오뚜기상(1개팀, 500만원) ▲스위트홈상(2개팀, 각 200만원) ▲Yellows상(3개팀, 각 100만원) 등 총 12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 교환권이 주어지며, ‘특별상(5개팀)’ 수상자에게는 각 10만원 상당의 오뚜기몰 포인트를 지급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당일 사용 가능한 서울랜드 파크이용권 종일권과 웰컴 기프트를 증정하며, 300만원 상당의 홍콩여행 상품권이 걸린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이어진다.참가자 외 현장 방문객들까지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이날 행사장은 ▲맛있는 오뚜기 제품을 시식할 수 있는 푸드트럭 ▲오뚜기 푸드 에세이 공모전과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수상작 전시 ▲오뚜기 공식 캐릭터 Yellows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Yellows존’ ▲다양한 재미 요소를 갖춘 ‘이벤트존’ 등 풍성한 즐길 거리로 채워질 계획이다.오뚜기 관계자는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은 요리를 통해 스위트홈을 실현하는 축제의 장으로, 밝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며 “올해는 창립 55주년을 기념해 소비자들이 ‘오뚜기 카레’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26 14:31
  • 대상 식자재몰 베스트온, ‘HAPPY 2IRTHDAY’ 프로모션 개최… 최대 53% 할인

    대상 식자재몰 베스트온, ‘HAPPY 2IRTHDAY’ 프로모션 개최… 최대 53% 할인

    대상의 종합 식자재 전문 온라인몰 ‘베스트온’이 오픈 2주년을 맞아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열흘 간 ‘HAPPY 2IRTHDAY’ 프로모션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제품을 최대 53% 할인가에 판매하고 ▲추가 할인쿠폰과 마일리지 제공하고 ▲타임어택 이벤트를 진행하고 ▲N+1 기획전을 여는 등 풍성한 혜택을 선보인다.먼저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8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 2000점을 매일 지급하고, 구매금액의 5%를 마일리지로 환급해주는 페이백 마일리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7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만원의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페이백 마일리지 신청 고객 대상을 추첨해 청정원 고급유 6호를 증정한다.이 밖에도 ‘타임어택’ 이벤트를 통해 베스트온의 신상품과 인기상품 20여 종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 베스트온의 대표 인기상품을 묶음으로 구매할 수 있는 ‘N+1’ 이벤트와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100여 종의 제품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베스트 총집합’ 행사도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베스트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상 BO사업팀 이동근 팀장은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베스트온이 2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라며 “베스트온이 준비한 ‘HAPPY 2IRTHDAY’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26 14:27
  • 복지부 "전공의, 복귀해도 처벌 불가피… 처벌 수위 논의 중"

    복지부 "전공의, 복귀해도 처벌 불가피… 처벌 수위 논의 중"

    정부가 전공의 의료 현장복귀를 촉구하면서도, 복귀 후 처벌은 불가피한 원칙이라고 전했다. 다만, 언제든 전공의와 대화하길 원한다면 대표단을 꾸려 정부와의 대화에 참여해달라고 했다.박민수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6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에서 사직서 제출 후 수련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는 복귀하더라도 처벌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민수 부본부장은 "전공의에 대한 '유연한 처분'을 여당과 논의해가고 있다"며 "3월에 돌아오더라도 처벌은 불가피하다는 원칙은 현재로서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전날 윤석열 대통령이 전공의 면허정지 처분 등과 관련해 ‘유연한 처리’를 주문하면서 당초 26일에 내리기로 했던 면허정지 처분을 일단 보류했으나, 처벌을 하지 않는 일은 없다고 선을 그은 셈이다. 처분 내역에 대해선 결정된 바가 없다고도 했다. 박 부본부장은 "아직 '유연한 처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결정된 것이 없어 언급하기 어렵다"며 "처분 시기, 처분 기간 등이 검토 대상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처벌과는 별개로 정부는 전공의와 적극적인 소통을 하며 문제 상황을 해결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박 부본부장은 "전공의들에게 여러 차례 대화를 제안했고, 또 대화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그는 "전공의들은 대화를 위해 대표단을 구성하는 것 자체가 집단행동의 처벌 대상이 될 걸 두려워하는데, 의료 현장을 이탈하는 과정에서의 집단행동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며 "정부와 대화를 위해 대표단을 구성한다면 처벌 대상인 집단행동으로 볼 수 없기에 걱정 말고 대표단을 속히 구성, 정부와의 대화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책신은진 기자2024/03/26 14:21
  • 한가인 머리 말리기 전 '이 습관'… 따라했다간 탈모올 수도

    한가인 머리 말리기 전 '이 습관'… 따라했다간 탈모올 수도

    배우 한가인(42)이 샤워 후 젖은 모발을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한가인은 지난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에서 아침에 샤워를 한 후 머리카락을 정리했다. 한가인은 샤워 후 "머리가 마르기 전에 빗질은 한 번 해야 한다"며 젖은 머리에 빗질을 시작했다. 한가인은 머리를 빗냐는 라미란(49)의 질문에 "왜냐면 (머리카락) 정리가 잘 안 된다"며 "근데 빗질을 하면 정리가 잘 된다"고 말했다. 과연 젖은 머리가 마르기 전 빗질을 하는 것은 모발 건강에 효과적일까?◇적당한 빗질은 두피 건강에 도움… 단, 다 말리고 해야머리를 감은 후 적당한 빗질은 두피 건강에 좋다. 빗질이 두피의 피지선을 자극해 모발에 윤기가 나게 하고 두피의 혈액 순환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는 모발을 다 말린 상태에서 빗질을 했을 때의 이야기다. 한가인처럼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 빗질을 하면 오히려 모발이 끊어지기 쉽다. 머리카락은 수분을 머금고 있을 때 작은 자극에도 쉽게 손상될 수 있어서다. 머리카락에 물이 닿으면 큐티클의 딱딱한 바깥층이 물에 젖고, 안쪽 피질로 물이 흡수되면서 모발이 부풀어 외부 자극에 취약해진다. 특히 모발이 직모인 경우 머리카락이 끊어지는 상황을 더 쉽게 겪을 수 있다.따라서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 빗질을 하는 것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빗질은 샴푸 전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모발에 붙어 있는 먼지, 노폐물, 유분 등 모공을 막을 수 있는 물질을 깔끔하게 제거해야 탈모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불가피하게 샴푸 후에 빗질을 한다면 머리를 다 말리고 빗는 것이 좋다. 빗질을 할 때는 꼬리빗처럼 가는 종류보다 ▲빗살이 굵으며 ▲끝이 둥글고 넓은 모양의 빗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머리가 긴 경우, 모근부터 빗지 말고 머리카락을 조금씩 나눠 머리카락 끝부터 빗는 게 좋다.◇따뜻한 물로 잔여물 다 씻어내고, 세게 문지르지 말아야한편 모발 건강을 위해선 샴푸 후 미지근한 물로 잔여물을 깔끔하게 제거하는 것이 좋다. 너무 뜨거운 물은 두피와 모공을 자극해 피지 분비를 활성화하고, 차가운 물은 노폐물을 씻어내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 습한 환경을 좋아하는 세균의 번식을 막기 위해 모발을 완전히 말리는 것이 좋다. 머리를 수건으로 꾹꾹 눌러 남아있는 물기를 없애고 드라이어의 시원한 바람을 이용해 말리면 된다. 이때 ▲두피를 세게 문지르거나 ▲엉킨 머리카락을 강제로 잡아당겨 풀거나 ▲수건으로 머리를 세게 박박 문지르는 행동 등은 오히려 모발에 손상을 입힐 수 있어 자제해야 한다. 이외에도 손가락 끝을 이용해 두피를 마사지하면 두피의 노폐물 배설을 돕고 모근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손톱이나 도구를 사용하면 오히려 두피를 자극할 수 있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3/26 14:18
  • 풀무원, 인스타툰 작가 ‘긍씨’와 프로모션 진행

    풀무원, 인스타툰 작가 ‘긍씨’와 프로모션 진행

    풀무원의 개인 맞춤형 식단 구독 서비스 ‘디자인밀’이 인스타툰 작가 ‘긍씨’와 함께 기부 이벤트 ‘디자인밀X긍씨 선행, 고객 동행’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풀무원은 마시는 환자용 균형영양식 1000개를 질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기부하고, 긍씨는 인스타툰으로 디자인밀 기부 이벤트를 알린다.풀무원은 내달 25일까지 한 달간 풀무원 디자인밀 몰에서 암환자용 식단형 식사관리식품, 마시는 타입의 환자용 영양조제식품 ‘케어유’를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5%에 해당하는 환자용 균형영양식을 질환자와 가족들에게 추가로 기부할 계획이다.해당 기간 디자인밀 몰에서 환자용 식단형 식사관리식품이나 케어유를 구매하면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풀무원 FI 사업부 디자인밀 사업팀 백수진 웹마케터는 "질환자 맞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단순 제품 구매를 넘어 비슷한 경험을 하는 어려운 환우분들에 대한 공감과, 그들을 도울 수 있다는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라며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질환자분들을 도우면서 공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긍씨’는 갑상선암을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평소 질환자와 공감할 수 있는 웹툰을 그리는 인스타툰 작가다. 여러 사회 보호시설에 기부하는 선행도 이어오고 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26 14:14
  • SK바이오사이언스, 사노피 백신 5종 유통 계약 체결

    SK바이오사이언스, 사노피 백신 5종 유통 계약 체결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 한국 법인과 주요 백신 5종에 대한 국내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유통 계약이 체결된 백신은 소아용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혼합백신 3종과 성인용 Tdap 혼합백신 2종, 수막구균백신 1종이다. 계약은 올해 말까지 유효하고, 양사 합의에 따라 기간이 연장된다. 이 기간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 주요 백신에 대한 국내 유통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SK바이오사이언스와 사노피가 유통 계약을 체결한 백신 5종의 국내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259억원에 달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수준 높은 유통 기술력이 사노피 백신의 경쟁력과 시너지를 내고 안정적으로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독자적 기술력, 생산력뿐 아니라 국내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백신 시장 선도 기업으로 입지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3/26 13:53
  • 한미그룹 “임종윤·종훈 형제 가처분신청 기각… ‘글로벌 빅 파마’ 도약 길 열려”

    한미그룹 “임종윤·종훈 형제 가처분신청 기각… ‘글로벌 빅 파마’ 도약 길 열려”

    한미사이언스는 26일 임종윤·종훈 형제의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법원의 결정에 대해 “매우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한미그룹은 “이로써 글로벌 빅 파마로 도약할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리게 됐다”며 “R&D 명가, 신약개발 명가라는 그룹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글로벌 빅 파마로 도약하기 위해 OCI그룹과 통합 외에 현실적 대안이 없는 상황에 대해 재판부가 깊이 고심하고 공감해서 나온 결정이라고 본다”고 했다.한미그룹 관계자는 “28일 한미사이언스 주주총회에서도 한미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글로벌 빅파마로 도약하겠다는 회사의 의지와 진심에 대한 주주들의 성원·지지를 받아 흔들림 없이 통합을 추진하고, 높은 주주가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임종윤·종훈 형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이는 신주발행과 관련한 의사결정과정에만 집중한 것으로, 이 행위가 초래할 한미의 중장기적 미래까지 고려하지 않은 점은 매우 아쉽다”며 “결정 이유에도 납득이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 즉시 항고를 통해 다시 한 번 법원의 현명한 결정을 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03/26 13:37
  • 서울대병원, 전국 ‘심뇌혈관질환’ 발생 규모 추정하는 알고리즘 개발

    서울대병원, 전국 ‘심뇌혈관질환’ 발생 규모 추정하는 알고리즘 개발

    심뇌혈관질환의 전국구 발생 규모와 추이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뇌졸중·심근경색 발생 식별 알고리즘의 분석 결과를 활용해 향후 국가적 차원의 심뇌혈관질환 감시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병원 중환자의학과·신경과 김태정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배희준 교수, 고려대 의대 의학통계학교실, 대한뇌졸중학회, 대한심장학회, 대한예방의학회는 급성 뇌졸중·심근경색 환자를 후향적으로 식별해 발생 규모를 추정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국내 발생 추정치를 분석한 결과를 26일 발표했다.연구팀은 질병 진단부터 치료까지 전 임상과정에서 발생한 ‘보험청구 자료’를 활용해 뇌졸중·심근경색의 발생을 보다 정확히 식별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 알고리즘은 뇌졸중·심근경색 ICD 코드를 받았던 의료기록을 ▲초급성기 치료 ▲CT·MRI·TFCA·CAG 검사 실시 여부 ▲입원 일수 ▲병원 내 사망 여부 등에 따라 분석해 실제 질병 발생 여부를 후향적으로 식별하도록 설계됐다. 예를 들어 뇌졸중 관련 ICD 코드가 있으나 초급성기 치료와 입원 중 급성기 치료를 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는 경우, 알고리즘은 이 케이스를 급성 뇌졸중 ‘음성’으로 분류해 발생 건수 집계에서 제외시킨다.연구팀은 전국 6개 지역 18개 의료기관에서 수집한 의료기록 2200건을 대상으로 질병 발생을 직접 조사한 결과와 알고리즘으로 식별한 결과를 비교해 정확도를 평가했다.그 결과, 급성 뇌졸중 알고리즘의 민감도는 94%, 특이도는 88%였고, 급성 심근경색 알고리즘의 민감도는 98%, 특이도는 90%로 확인됐다. 이 알고리즘으로 추정한 2018년 연간 발생 건수(재발 포함)는 급성 뇌졸중 15만837건, 급성 심근경색 4만519건으로, 급성 뇌졸중이 약 4배 더 많았다.이 같은 수치는 2019년 이전 연구들에서 보고된 발생 건수(급성 뇌졸중 최대 13만25건, 급성 심근경색 최대 2만5531건)보다 많았는데, 연구팀은 그 원인을 “고령화·생활습관의 서구화로 위험요인을 가진 인구가 늘어나며 심뇌혈관질환 발생이 증가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다만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연구기간이 단축되고, 병원 출입이 제한되면서 충분한 의료기록을 확보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더 큰 표본과 넓은 범위의 병원을 대상으로 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김태정 교수는 “알고리즘 분석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더욱 높이려면 자료 수집을 간소화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충분한 시간 동안 더 많은 병원의 사례를 조사해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조정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서울대병원 심뇌혈관관리중앙지원단을 중심으로 2021년 4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진행됐으며, 최근 질병관리청이 발간하는 공중보건 분야 국제학술지 ‘오송 PHRP’에 게재됐다.
    뇌질환전종보 기자2024/03/26 13:27
  • 간담췌외과학 분야 복강경·로봇 수술 전문가 한 자리에

    간담췌외과학 분야 복강경·로봇 수술 전문가 한 자리에

    국제간외과학회(ISLS)는 ‘2024 국제간외과학회 싱글토픽 심포지엄(ISLS STS 2024)’을 지난 18~19일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싱글토픽 심포지엄은 ‘복강경 vs 로봇 수술: 경쟁 혹은 보완’이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이틀간 4개 기관에서 6개의 간담췌 수술을 학회장으로 실황 중계했는데, 이는 전 세계 간담췌외과학 분야에서 처음 시도되는 동 시간대 다기관 간담췌 수술실황중계였다.심포지엄 첫날에는 ‘복강경 간 절제 수술 vs 로봇 간 절제 수술’을 주제로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최규성 교수와 동아대병원 간담췌외과 김관우 교수가 수술실에서 수술실황을 중계했다. 오후에는 ‘복강경 췌담도십이지장 절제 수술 vs 로봇 췌담도십이지장 절제 수술’을 주제로 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강창무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간담췌외과 이재훈 교수의 수술실황이 중계됐다.둘째 날에는 ‘복강경 제공자 우엽 절제 수술 vs 로봇 제공자 우엽 절제 수술’을 주제로 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김기훈 교수와 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최기홍 교수가 각각의 수술실에서 복강경과 로봇 수술 기법을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수술실과 학회장과의 실시간 연결을 통해 참가자와 수술 오퍼레이터가 긴밀히 소통하며 한층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김기훈 조직위원장(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교수)과 정동환 사무총장(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교수)은 "간이식, 간담췌 수술, 복강경 수술 등 간담췌 질환에 관한 한국의 임상 및 학문적 수준은 전 세계를 선도한다"며 "이제는 국내뿐 아니라 국외 학문의 스탠다드 향상을 위해 국제간외과학회의 역할이 대두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싱글토픽 심포지엄에서는 이틀간 간담췌 수술실황중계 프로그램을 선보였는데, 복강경과 로봇 수술에 대해 참가자들이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을 하며 궁금증을 해결하고 새로운 진료 및 치료 방향을 집중적으로 배우도록 한 새로운 시도였다. 결과적으로도 대성공이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전문가 88명(국내 32명, 국외 56명)이 참석했으며, 40개국에서 500여 편의 초록이 접수돼 국제간외과학회(ISLS) 정규 국제학술대회에 준하는 규모로 개최됐다. 접수된 초록은 전자 포스터(E-poster)로 게시됐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분야의 초록을 통해 초록 저술자와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단신신은진 기자 2024/03/2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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