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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3/3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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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이채리 기자 2024/03/3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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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단백질, 칼슘, 각종 비타민 등이 풍부한 영양식품이다. 한편, 달걀은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아 섭취 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는 논란이 꾸준히 있어왔다. 그런데 최근 달걀 섭취가 콜레스테롤 수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심장학대 연구팀이 심혈관질환 환자와 고위험군 140명을 4개월간 추적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일주일에 ▲달걀 12개 이상 섭취 ▲달걀 두 개 미만 섭취 그룹으로 분류됐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콜레스테롤 수치와 염증 바이오마커, 지질, 비타민·미네랄 수치 등을 분석했다.4개월 뒤, 두 그룹 모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에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일주일에 달걀을 12개 섭취한 그룹은 4개월 동안 HDL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이 약 0.64mg/dL 감소했고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이 3.14mg/dL 감소했다. 연구팀은 “이 차이는 달걀 섭취가 총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달걀을 12개 섭취한 그룹은 인슐린 저항성과 심장 손상 지표가 감소했다.연구를 주도한 니나 누르하베쉬 박사는 “콜레스테롤이 함유돼 있다는 사실만으로 달걀 섭취를 꺼려하는 것보다 흔히 달걀과 곁들여 먹는 버터나 기타 가공육 등의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더 건강에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단, 연구팀은 이미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전문가와 상의 후 달걀 섭취량을 정해야 한다고 말했다.위 연구는 모집단 규모가 작고, 달걀 섭취 및 기타 식습관 자료가 참여자들의 자가 보고에 의존한다는 한계가 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심장학회 연례 과학 세션에서 최근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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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질환은 초기에 통증 없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해 치료 시기를 놓칠 때가 많다. 이때 구강에 나타나는 색깔 변화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구강 건강 상태를 짐작해 볼 수 있다. 색깔로 알 수 있는 구강 건강 신호에 대해 알아본다.◇혀에 나타난 '하얀색' 백태혀 표면에 음식물, 박테리아 등이 달라붙으면 하얗게 백태가 생긴다. 백태는 미관상 신경 쓰이는 것은 물론, 입 냄새도 유발한다. 특히 구강건조증이 있거나, 건조한 환절기에는 구강 내 세균 번식이 활발해지면서 혀에 백태가 끼기 쉽다. 평소 입 냄새로 불편함을 느낀다면 혓바닥의 색깔을 확인해보고, 양치할 때 혀 안쪽까지 꼼꼼히 닦아 백태를 제거하는 게 좋다.백태가 계속 확대된다면 구강칸디다증을 의심할 수 있다. 이는 곰팡이균의 일종인 칸디다가 구강 점막에서 증식하는 질환이다.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이나 유아, 만성질환자에게 발생하기 쉽다. 평소 양치질로 구강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물을 자주 섭취해 입속 점막을 촉촉하게 하면 도움이 된다. 증상이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전문가의 진단에 따라 약물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치아 사이 '검은색' 블랙트라이앵글치아 사이 공간이 생기는 '블랙트라이앵글'이 나타나면 치주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치주질환은 치아와 잇몸 사이에 음식물 찌꺼기가 쌓여 생긴 치태, 치석에 의해 잇몸 염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염증이 깊어지면 잇몸이 줄어들면서 치아 뿌리가 드러나 블랙트라이앵글이 생길 수 있다. 문제는 이를 방치하면 틈이 점점 커지면서 치아마저 흔들려 빠질 수 있다. 잇몸 염증 치료로 자연치아를 보존한 후 심미적으로 문제가 된다면 라미네이트, 크라운 등 보철 치료로 틈을 메울 수 있다. 또한 충치가 생기거나, 충치 치료를 위해 사용된 아말감이 변색돼 치아가 검게 보이는 경우도 있다. 검게 변색된 아말감은 접착력이 낮아져 떨어지기 쉽고, 2차 충치의 우려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치과를 방문해 수복 재료 교체나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빨갛게' 변하고 부은 잇몸건강한 잇몸은 연한 분홍색을 띠고 단단하게 치아 주변을 감싸고 있다. 그런데 잇몸이 검붉은 색으로 변하고, 부어오른 것처럼 느껴지면 잇몸질환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높다. 양치질하거나 침을 뱉을 때 피가 비칠 때도 잇몸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또한 ▲잇몸이 주기적으로 들뜨고 근질거리거나 ▲이와 이 사이가 벌어지고 음식물이 많이 끼거나 ▲잇몸이 내려가 점점 치아가 길어 보이거나 ▲나쁜 입 냄새가 나거나 ▲치아가 흔들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잇몸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이때는 원인이 되는 세균성 치태, 염증 원인 물질을 물리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건강한 잇몸을 위해서는 양치할 때마다 치간칫솔이나 치실을 활용해 닦고,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스케일링을 하는 게 좋다.◇'누렇게' 변색된 치아누렇게 변색된 치아가 고민이라면 평소 식습관, 양치 습관을 확인해보자. 색소가 강한 음식 섭취가 치아 변색을 유발할 수 있다. ▲커피 ▲홍차 ▲와인 ▲초콜릿 등이 대표적이다. 음식을 섭취할 때 색소가 치아 겉면(법랑질)의 미세한 구멍을 통해 침투해 쌓이면서 치아가 누렇게 보일 수 있다. 또한, 치아에 달라붙은 치석이 착색돼 치아가 누렇게 보이기도 한다. 치아 변색 예방을 위해서는 음식 섭취 후 꼼꼼한 양치질로 색소와 치태를 제거하는 게 좋다. 하지만 너무 강한 힘으로 양치하면 법랑질 손상을 유발해 치아가 더 노랗게 보일 수 있어 부드럽게 칫솔질하는 게 좋다. 치석이 쌓여 치아가 누렇게 보이는 경우는 6개월~1년 주기로 스케일링을 받으면 치아 색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치아일반신소영 기자2024/03/3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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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이채리 기자2024/03/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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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가던 무렵인 1945년 2월 4~11일. 세 국가의 수뇌부만 따로 모여, 전후 세계 질서를 논했다. '얄타회담'이다. 이곳에서 세 사람은 아시아와 유럽을 자르고 붙였다. 한반도는 소련의 영향궤도로 들어갈 뻔했다. 이 결정들은 나중에 50년 가까이 지속되는 냉전 시대의 시발점이 된다. 이렇게 역사를 바꾼 세 인물,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 그리고 소련 이오시프 스탈린 인민위원장은 꽤 많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역사를 바꿨고, 동시대에서 각 국가를 대표했다. 그리고 모두 같은 이유로 사망했다. 바로 '뇌졸중'이다.◇뇌졸중에 무릎 꿇어… 루스벨트, 스탈린, 처칠 순정확히 말하면 루스벨트와 스탈린은 뇌출혈, 처칠은 뇌경색으로 생을 마감했다. 뇌혈관질환이라는 뜻인 뇌졸중은 뇌출혈과 뇌경색,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뇌출혈은 뇌혈관이 터져서 뇌 안에 피가 고여 뇌가 손상되는 것이고, 뇌경색은 뇌 속 혈관이 막혀 혈액을 공급받던 뇌 일부가 손상되는 것이다.가장 먼저 루스벨트가 사망했다. 얄타회담 두 달 후인 1945년 4월 12일, 루스벨트는 휴가 중이었다. 자다가 일어나 뒷목 경직과 두통을 호소하다가 쓰러졌고, 얼마 지나지 않아 뇌출혈로 사망했다. 스탈린은 루스벨트보다 약 8년을 더 살았다. 1953년 3월 5일, 평소와 달리 스탈린이 오랜 시간 방에만 있었다. 아무도 들어가 보지 못하다가 우편을 전하기 위해 방문을 열었더니 스탈린이 바닥에 쓰러져있었다. 대뇌 좌반구 출혈로, 마찬가지로 발견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했다. 처칠이 가장 오래 살았다.1965년 1월 24일 90세의 나이로 숨졌는데, 세 번째 발발한 뇌경색으로 몸 왼쪽이 완전히 마비된 후 사망했다. 앞선 두 번의 뇌경색은 모두 이겨냈다. 네 번째 뇌경색에 사망했다는 이야기도 있다.◇더 위험한 '뇌출혈'… 증상 나타나면 바로 병원 가야셋의 태어난 순서는 사망한 순서와 반대다. 처칠이 1874년생으로 가장 나이가 많았고, 스탈린이 1878년생으로 처칠보다 4살 동생이었다. 루스벨트는 1882년생으로 처칠보다 무려 8살이나 어렸다. 뇌졸중 증상이 생기자마자 사망한 스탈린, 루스벨트와 달리 처칠은 두 번이나 견뎠다. 이건 처칠이 꼭 더 강해서만은 아니다. 뇌출혈과 뇌경색 모두 위험하지만, 뇌출혈이 뇌경색보다 훨씬 위험하기 때문이다. 뇌경색은 작은 혈관이 막히는 경우가 많아 전체 사망률이 약 5% 정도다. 그러나 뇌출혈은 20~50% 정도로 최대 10배나 높다. 뇌출혈은 한번 혈관이 터지면 뇌부종 등 합병증으로 뇌의 넓은 부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게다가 뇌경색은 약하게 증상이 왔다가 사라지는 전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뇌출혈은 전조 증상이 없다. 한번 증상이 나타나면 무조건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뇌출혈이든 뇌경색이든 일단 증상이 나타나면 이른 시간 안에 병원을 찾아야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얼굴, 팔, 다리 등 좌우 중 한 곳에 운동·감각 마비 증세가 나타나고 ▲정상적으로 말을 못하고 ▲어지럼증이 나타나고 ▲갑작스러운 두통과 구토를 할 수 있고 ▲시야 장애나 겹쳐 보이는 복시 등이 있다. 특히 뇌경색은 4.5시간(골든타임) 안에 치료받으면 예후가 좋을 가능성이 크다. 일찍 치료를 받을수록 후유증 없이 정상이 될 가능성이 커진다. 다만 뇌출혈은 골든타임이 없다. 시간이 지날수록 후유증이 점점 많아진다. 아직 뇌경색만큼 환자 예후를 결정적으로 바꿀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빠르게 병원을 찾아 추가로 뇌 속에 출혈이 생기는 걸 방지해야 한다.◇암살자는 '고혈압'이었다… 술, 담배, 스트레스가 조력전 세계적으로 뇌출혈 환자가 15%, 뇌경색 환자가 85%다. 뇌출혈은 위험하지만, 그만큼 예방법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고혈압'만 잘 관리해 주면 된다. 실제로 고혈압 관리가 잘되는 선진국일수록 뇌출혈 비율은 낮고, 뇌경색 비율이 높다. 루스벨트는 얄타회담도 하기 전인 1937년 이미 수축기 혈압이 160mmHg을 넘었었다. 정상 혈압은 수축기 혈압 120mmHg, 이완기 80mmHg 미만이다. 얄타회담 직전엔 200을 왔다 갔다 했다. 죽기 직전엔 무려 300mmHg을 넘었다고 알려져 있다. 스탈린도 혈압이 높았다. 수축기 혈압 190mmHg, 이완기 혈압 110mmHg 정도였다고 한다. 의료진이 혈압이 높아 직무를 떠나 쉬기를 권유했지만, 그 의사가 일을 쉬어야만 했다.뇌졸중으로 죽음을 맞이한 이 세 명에게는 또 다른 공통점이 더 있었다. 셋 다 술과 담배를 사랑했다. 루스벨트는 대통령이 되자마자 금주법을 없애기 위해 특별 위원회를 만들었고, 처칠은 아침부터 샴페인을 마셨다. 스탈린은 매일 늦게까지 술판을 벌였다. 담배 취향은 달랐는데, 루스벨트는 연초, 처칠은 시가 그리고 스탈린은 파이프를 피웠다. 얄타회담 중 술로 1등 한 사람은 루스벨트였다. 보드카 12잔을 스트레이트로 마셨다고 전해진다. 전쟁 시기 수뇌부로 모두 엄청난 스트레스와 과로가 있었는데, 여기에 줄곧 피워댄 담배와 술이 혈압을 높여 뇌졸중을 유발한 것이다. 특히 폭음은 뇌출혈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인다. 한 연구에서 매일 소주 한 병 정도를 마시는 사람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뇌출혈에 걸릴 가능성이 10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뇌출혈을 예방하려면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저지방, 저염식 위주 식단 관리가 필요하다. 혈압이 높다면 특히 신경 써 관리해야 한다. 비만은 뇌졸중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만큼 적당한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금연과 절주 등 생활 습관을 교정하고, 당과 콜레스트레롤도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빈혈 등 혈액순환 문제는 관리해야 한다.
뇌질환이슬비 기자2024/03/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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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이채리 기자2024/03/3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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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이슬비 기자2024/03/3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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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환김서희 기자2024/03/3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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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근육이 자주 떨린다면 의심해야 할 질환이 있다. 바로 안면연축이다. 안면연축(경련)은 한쪽 얼굴 근육이 의도치 않게 간헐적, 불규칙적으로 수축하는 질병을 말한다. 안면연축의 구체적인 증상과 치료법을 알아본다.◇심하면 눈이 저절로 감기거나, 얼굴 일그러져안면연축은 증상이 눈꺼풀에만 발생할 수 있고 입 주변 근육이 함께 실룩거리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 한쪽으로만 증상이 나타난다. 대표적인 증상은 한쪽 눈이 떨리거나 입꼬리가 씰룩거리는 경우가 많다. 심하면 눈이 저절로 감기거나 얼굴이 일그러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안면연축은 안면 신경의 자극 증상으로 눈과 입이 의도치 않게 미세하게 떨리는 경련성 증상이다. 안면마비와 다르다. 안면마비는 안면 신경 기능 마비로 입꼬리가 올라가지 않고 눈이 감기지 않으며 이마 주름이 마비되는 것이 특징이다. 둘은 다른 질병이며 당연히 치료법도 다르다. 그러나 안면마비 후유증으로 안면연축이 발생할 수는 있다.◇안면연축, 일상생활 어려움에 우울증 동반안면연축의 원인은 주로 뇌혈관이 안면 신경을 압박해 발생한다. 임상인 증상이 나타나면 뇌혈관과 안면 신경 관계를 평가하고 종양, 다발성 경화증 등 이차적 원인 확인하기 위해 혈관을 포함한 뇌 MRI 검사를 할 수 있다. 안면 신경 기능 평가를 위해서 신경전도, 근전도 검사를 시행한다.치료법은 약물치료, 보톡스 주사, 수술의 3가지 방법이 있다. 약물치료는 신경안정제, 항경련제, 근이완제, 항콜린제를 사용한다. 비교적 효과는 좋지만 길게 지속되지 않거나 부작용으로 중단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따라서 다른 신경학적 이상이 없다면 국소적으로 작용하는 보톡스 주사를 주로 사용한다. 보톡스 주사는 불수의적으로 움직이는 근육을 마비 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평균 3~6개월 주기로 처방한다. 다만, 보톡스 치료는 주사를 반복적으로 맞아야 되는 불편함이 있고 맞을수록 약효가 떨어지는 한계가 있다.안면연축은 치명적인 질병은 아니지만 치료를 방치하면 안면 떨림과 얼굴 찡그림이 심해지며 이로 인한 수치심과 불안, 우울증 등 사회생활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서 조기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생활건강이채리 기자2024/03/3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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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질환신은진 기자2024/03/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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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오상훈 기자2024/03/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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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질환신소영 기자2024/03/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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