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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좋아 걸었을 뿐인데… ‘발 절단’까지 부르는 병의 정체

    날씨 좋아 걸었을 뿐인데… ‘발 절단’까지 부르는 병의 정체

    당뇨병이 있다면 봄철 야외활동 때 특히 주의해야 할 게 있다. 바로 ‘발’이다.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정형외과 송명근 교수는 “봄에는 야외활동이 증가해 보행량이 늘고 발의 압력이나 마찰이 높은 활동을 하게 된다”며 “당뇨병 환자들은 야외활동 전후로 반드시 발 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당뇨발은 발로 가는 혈류 공급이 원활하지 않거나 신경이 손상돼 발에 궤양이나 염증이 생기거나 괴사되는 질환이다. 심할 경우 발을 절단해야 하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심각한 합병증 중 하나다. ▲발이 저리거나 ▲온도 변화를 느끼지 못하거나 ▲피부색이 변하거나 ▲무감각해지고 굳은살이 많아지는 증상이 당뇨발 의심 증상이다.당뇨병 환자 중 15~25%가 당뇨발을 앓고 있으며 당뇨병 합병증인 말초신경병증이나 말초혈관질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 혈관 합병증이 체내 혈액순환을 저해하면 재생 능력이 떨어져 상처가 잘 낫지 않고 발 감각이 무뎌져 상처가 악화된다.당뇨병 환자는 평소 발을 잘 관찰해 이상증상이 나타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 매일 발과 발톱 주변 상태, 상처, 부기 등을 관찰하자. 야외활동을 한 뒤에는 발에 못 보던 상처가 생기지는 않았는지 쓸린 곳은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만약 발에 굳은살이나 상처가 생겼다면 이를 뜯어내지 말고 바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야외활동을 할 때는 반드시 양말을 신고 발에 압력이 가해지지 않는 편안한 신발을 착용한 뒤 보행량을 서서히 늘리는 게 바람직하다. 양말을 신지 않고 맨발로 걷거나 슬리퍼를 신으면 발에 상처가 생기기 쉽다. 당뇨병 환자는 발의 작은 상처에도 궤양이나 괴사가 진행될 수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발 청결을 유지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매일 미온수에 족욕을 하는 등 발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씻은 뒤에는 발을 완전히 건조시켜야 한다.송명근 교수는 “당뇨발은 빠르게 악화되며 치료 기간이 매우 길기 때문에 당뇨발이 생기기 전 예방하거나 조기에 발견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당뇨발은 상처의 상태나 말초혈관질환 여부 등에 따라 소독, 치료, 수술 등 맞는 치료가 시행된다. 송 교수는 “절단이 두려워 당뇨발 치료나 진단을 미루는 환자가 많다”며 “모든 환자가 발을 절단하는 것이 아니며 치료가 빠르면 빠를수록 예후가 좋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당뇨병 환자는 발에 작은 상처가 생기거나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병원에 내원해 검사를 받는 게 바람직하다. 정기적으로 전문의에게 발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밀당365 앱-혈당 관리의 동반자매일 혈당 관리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당뇨병 명의들의 주옥같은 충고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당뇨최지우 기자 2024/04/17 11:06
  • 동화약품, 박진 신임 공장장 선임

    동화약품, 박진 신임 공장장 선임

    동화약품은 박진 상무를 신임 공장장으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박진 공장장은 중앙대 위생제약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약학과 박사과정을 취득했다. 1991년 일양약품 선임연구원으로 입사한 후 한국릴리, 한국얀센 품질관리부를 거쳐 HK이노엔과 안국약품 공장장으로 근무했다.박진 공장장은 동화약품 충주공장의 품질 향상과 생산 공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힐 계획이다. 박 공장장은 “생산 분야에서 30년 넘게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제약산업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4/17 11:05
  • 중증 천식 발병 기전 확인… “혁신적 치료법 개발 기초”

    중증 천식 발병 기전 확인… “혁신적 치료법 개발 기초”

    치료가 까다로운 ‘호중구성 중증 천식’의 새로운 발병 기전이 확인됐다.천식은 전 세계적으로 약 3억 5천만 명의 사람들이 겪는 만성 염증성 폐질환이다. 코 혹은 입으로 들이 마신 공기가 폐로 들어가는 통로인 기도의 협착과 부종 그리고 점액 생성으로 인해 호흡곤란이 생긴다. 천식 환자의 5~10%는 고용량의 흡입 스테로이드를 사용해도 증상이 완화되지 않는 중증 천식이다. 이러한 중증 천식은 호산구성 천식과 호중구성 천식으로 구분한다.특히 호중구성 천식은 사용 가능한 치료 제제가 한정적이다. 스테로이드 포함 일반적인 천식 치료제에 잘 반응하지 않고, 중증 천식 및 입원 위험이 높다. 그동안 많은 연구를 통해 주요 원인인 기도에 생긴 호중구 세포 침윤과 관련된 사이토카인이 대식세포에 의해 생성된다는 보고가 있지만, 아직 정확한 발병 기전이 알려지지 않았다.아주대의료원 알레르기내과 박해심·미생물학교실 박용환 교수 연구팀은 호중구성 천식의 발병 기전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전기영동검사(Western Blotting)와 유세포분석(FACS analysis)을 사용한 결과, 호중구성 천식에서 ‘Otulin’이라는 효소의 발현 감소가 NLRP3 인플라마좀의 활성화를 촉진해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를 증가시키는 것을 처음 확인했다.Otulin은 선형 유비퀴틴 사슬(linear ubiquitin chain)을 분해해 세포 내 염증 반응을 조절하고 항상성을 유지시켜 주는 효소다. NLRP3 인플라마좀은 중추 신경계에 발현되는 단백질 복합체로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분비하는 데 기여한다.또 이번 연구에선 호중구성 천식에서 종양괴사인자(TNF-a)와 단백질인산화효소(RIPK1/3)가 NLRP3 인플라마좀의 활성을 유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연구팀이 동물 모델에서 NLRP3 인플라마좀의 억제제인 MCC-950 투여한 결과, 천식 증상이 유의하게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지속적인 NLRP3 인플라마좀의 활성이 대식세포가 분비하는 염증성 사이토카인인 IL-1β 분비를 증가시켜 호중구성 천식을 일으키는 기전을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박해심 교수는 “Otulin이 호중구성 천식에서 염증을 일으키는 NLRP3 인플라마좀 활성화의 초기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밝혔다”며 “이번 연구는 Otulin을 생체 표지자로 처음 제시하고, 발병 기전에서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IL-1β를 표적으로 하는 혁신적인 치료법 개발의 기초를 제공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알레르기 및 임상 면역학저널(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에 최근 게재됐다.
    천식오상훈 기자 2024/04/17 11:04
  • 혈당 걱정될 때, 어떻게 먹어야 할까?[밀당365]

    혈당 걱정될 때, 어떻게 먹어야 할까?[밀당365]

    더 이상 당뇨병은 먼 이야기가 아니다. 대한당뇨병학회 2022 팩트시트에 의하면, 2020년 당뇨병 인구는 570만 명에 달하며 30세 이상 당뇨병 전 단계 인구는 1497만 명으로 추정된다. 당뇨병 예방을 위해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가 더욱 중요해진다. 당뇨병을 막으려면 피해야 하는 식습관에 대해 알아본다.◇20분 미만 빠른 식사 속도20분 미만으로 허겁지겁 식사하면 체중 증가를 일으킬 뿐 아니라 당뇨병 위험이 커진다. 식사 속도가 빠르면 평소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할 때까지 포만감이 느껴지지 않아 과식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본 규슈대 연구 결과, 식사 속도가 20분미만으로 빠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체질량지수(BMI) 평균 차이는 1.78kg/㎡다. 게다가 과식을 하면 음식물이 위에 더 오랜 시간 머물게 돼 위 점막이 자극되면서 위장질환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 국내 성인 1만893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의하면, 식사 속도가 5분 미만으로 가장 빠른 사람은 식사 속도가 15분 이상으로 가장 느린 사람보다 위염 발병 위험이 1.7배 더 높았다. 빠른 속도로 먹는 습관이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위 대사 속도에 영향을 미치고 체중이 점차 증가하면서 종국에는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늦은 시각에 식사하기당뇨병을 예방하려면 식사 시기도 고려해야 한다. 하루 중 아침이나 점심에 대부분의 칼로리를 섭취해야 원활한 신진대사를 도와 체중 증가나 과도한 혈당 상승을 막을 수 있다. 그래야 신체 일주기 리듬에 맞춰 체내 포도당 등이 적절히 소모되기 때문이다. 아침이나 점심에 칼로리가 높은 식사를 한 사람은 저녁에 칼로리가 높은 식사를 한 사람보다 비만 위험 및 체질량 지수가 낮다는 브라질 연구 결과가 있다.◇혈당 급격히 높이는 식사하기혈당지수(GI)가 높은 음식 위주로 식사하면 식후혈당을 빠르게 높여 당뇨병 위험이 커진다. 혈당지수는 특정 식품을 섭취한 뒤 혈당이 상승하는 정도를 수치화한 것을 말한다. 보통 체내에서 소화‧흡수가 빨리되는 식품일수록 혈당지수가 높으며 흰 쌀밥, 밀가루, 설탕 등 탄수화물 식품이 대표적이다. 혈당이 높으면 체내에서 에너지로 사용되고 남은 포도당이 지방으로 쌓이게 돼 체중이 늘고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식품의 혈당지수를 고려해 식단을 구성하고 탄수화물‧단백질‧지방 영양 균형을 맞춘 식사를 하는 게 바람직하다. 식사를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단백질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나중에 섭취하는 순서로 하면 혈당이 천천히 오르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는 효과가 있다.✔ 밀당365 앱-혈당 관리의 동반자매일 혈당 관리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당뇨병 명의들의 주옥같은 충고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당뇨최지우 기자2024/04/17 11:00
  • JW중외제약, ‘세계 혈우인의 날’ 맞아 ‘브라보 캠페인’ 진행

    JW중외제약, ‘세계 혈우인의 날’ 맞아 ‘브라보 캠페인’ 진행

    JW중외제약은 ‘세계 혈우인의 날’을 맞아 ‘브라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혈우병은 혈액 내 응고인자의 결핍으로 발생하는 출혈성 질환으로 작은 상처에도 쉽게 피가 나고 지혈이 되지 않는다. 약 1만명 중 한명 꼴로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며, 국내에는 약 2500명의 환자가 등록돼 있다(한국혈우재단).세계 혈우인의 날(매년 4월 17일)은 세계혈우연맹이 혈우병과 출혈성 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89년 제정했다. 연맹은 혈우병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예방요법을 강조하기 위해 올해 슬로건으로 ‘모두를 위한 공평한 접근: 모든 출혈 장애를 인식합니다’를 내세웠다.JW중외제약은 혈우병 환자를 위한 운동법 영상 ‘브라보 관절톡톡’을 JW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 ‘헬스피디아’에 올렸다. 영상은 고관절·무릎 스트레칭, 무릎·발목 통증 운동법 등 혈우병 환자의 운동을 도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JW중외제약은 혈우병을 비롯한 희귀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A형 혈우병 치료제인 ‘헴리브라’를 공급해 환자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료제 공급뿐 아니라 환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04/17 10:58
  • 에스앤유서울병원 이상훈 원장, 국제올림픽위원회 스포츠의학 디플로마 워크숍 강연

    에스앤유서울병원 이상훈 원장, 국제올림픽위원회 스포츠의학 디플로마 워크숍 강연

    지난 6일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3일간 개최한 '2024 국제올림픽위원회 스포츠의학 디플로마 워크숍(2024 IOC Diploma in Sports Medicine Workshop)'에 SNU서울병원 이상훈 대표원장이 근육 손상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이번 워크숍은 Sportsoracle(IOC 산하 국제 교육기관)에서 교육 주최국으로 한국을 선정함에 따라, 각국의 수료생들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샵을 비롯해 2년간의 수련 후 스포츠의학 디플로마를 취득하게 되면, 올림픽대회에서 선수들의 담당 의사로서 활약할 수 있게 되는, 공인된 IOC 교육으로서 중요성이 있다.이상훈 대표원장은, Muscle injuries: Management for successful return to sports and preventing recurrence(근육부상 : 성공적인 스포츠 복귀 및 재발방지를 위한 관리)라는 주제로 운동선수들에게 흔한 햄스트링 근육 부상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햄스트링 부상 시 진단 방법과 효과적인 보존적·수술적 치료 후 필드 복귀(RTP, Return to Play)를 위한 재활프로토콜에 대해 교육했다. 이후 각국의 전문의들 및 트레이너들과 질문과 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이상훈 대표원장은 "국제 올림픽위원회의 공식적인 IOC 스포츠의학 디플로마 워크숍에 참여해 각국의 전문가에게 스포츠선수들의 부상에 대한 강의를 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의학 임상 연구는 물론, 각 분야 전문가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많은 선수들의 부상을 예방하고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연구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훈 대표원장은 미국에서 피츠버그의대 스포츠메디컬센터 펠로우쉽을 마치고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전문의로 재직했다. 현재는 에스앤유서울병원 대표원장으로 대한컬링연맹 의무위원장, K리그 프로축구연맹 의무위원회 의무위원, LG트윈스 필드닥터를 역임하여 선수들의 의료파트너로서 부상 예방과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 2024/04/17 10:48
  • 배변 실수, 혼내기만 했나요? '분리불안 맞춤 성분' 고려해보세요

    배변 실수, 혼내기만 했나요? '분리불안 맞춤 성분' 고려해보세요

    사람이 없으면 평소 하지 않던 행동을 일삼는 반려동물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배변 실수나 하울링, 과도한 그루밍이나 발사탕 등이 대표적이다.이 경우 보통 보호자들은 문제 행동을 제한하기 위해 꾸짖거나 교육을 시도한다. 하지만 반려동물 이상 행동의 원인이 분리불안에 있다면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는 것이 더 우선이다.분리불안은 애착 대상과 오랜 시간 떨어져 있을 때 나타나는 우울감을 뜻한다. 최근엔 반려동물의 부정적 감정을 케어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성분을 담은 영양제들도 많이 출시돼 있다. 동아제약의 '마인드풀 펫 케어(Mindful Pet Care)' 브랜드 벳플(VETPLE)이 대표적이다.벳플은 제품 전 라인업에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는 L-테아닌을 배합했다. 특히 강아지를 위한 카밍 츄, 고양이들이 먹는 카밍 스틱 두 제품에는 핵심 성분으로 락티움(유단백가수분해물)을 담아 지속적인 스트레스 케어가 가능하도록 했다.스트레스가 심하고 불안함을 느끼는 반려동물 28마리에게 8주간 락티움을 급여했더니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가 억제되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이 제품은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의 전구 물질인 L-트립토판, 불안함과 초조함을 낮추는 발레리안추출분말, GABA 수용체를 늘려 진정 효과를 부르는 시계꽃추출분말까지 꼼꼼히 챙겼다.동아제약 관계자는 "'마인드풀 펫 케어'는 반려동물이 홀로 있는 시간도 풍요롭고,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펫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반려동물의 정서적인 문제를 케어해 몸과 마음의 균형 있는 건강을 이끌어내고 싶다면 벳플의 제품들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24/04/17 10:47
  • 그레이스, 글로벌 1위 풋케어 브랜드 '닥터숄' 국내 론칭

    그레이스, 글로벌 1위 풋케어 브랜드 '닥터숄' 국내 론칭

    국내 헬스&뷰티 전문 기업 그레이스가 글로벌 풋케어 브랜드 ‘닥터숄’을 국내 공식 론칭했다.그레이스는 최근 발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관련 웰니스 산업이 늘어남에 따라, 국내에도 세계적인 풋케어 전문 브랜드를 들여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닥터숄의 런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닥터숄은 115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미국 풋케어 전문 브랜드로, 미국·영국·​캐나다 3개국 내 풋케어 카테고리 1위 및 아마존 1위 인솔 브랜드다. 50여 개의 미국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전문적인 의학 지식과 수많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인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타고난 체형과 다양한 생활 환경에 따라 서로 다른 구조를 지닌 여성과 남성의 발 모양에 맞는 알맞은 제품을 제공한다.국내 공식 런칭되는 품목은 총 6종이다. 발뒤꿈치 쿠션 기능성 인솔, 러닝 컴포트 인솔, 데일리 인솔, 안전화용 기능성 인솔, 발바닥 3중 서포트 기능성 인솔, 워킹 컴포트 인솔이다. 메인 품목인 '발뒤꿈치 쿠션 기능성 인솔'은 발 전체에 균일하게 분포된 폼 쿠셔닝으로 발에 전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아치가 무너지는 것을 막아 발바닥 부위 근육의 늘어짐을 방지하는 기술이 적용됐다.닥터숄 제품은 닥터숄 공식 스마트스토어 및 쿠팡, 11번가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단신한희준 기자 2024/04/17 10:39
  • 동아제약, 어린이 알레르기 약 '챔프 알러논' 출시

    동아제약, 어린이 알레르기 약 '챔프 알러논' 출시

    동아제약 어린이 전문 상비약 브랜드 챔프가 어린이 알레르기약 ‘챔프 알러논’을 출시한다.새롭게 선보이는 챔프 알러논은 2세대 항히스타민제인 세티리진염산염 성분 치료제다. 세티리진염산염은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두드러기 등 알레르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챔프 알러논은 세티리진염산염 성분의 국내 어린이 알레르기약 최초로 5mL 스틱 파우치 형태를 선보여 복용 및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동아제약 어린이 건강연구센터의 기술력을 접목해 약의 쓴맛을 최소화했으며, 아이들이 선호하는 딸기 맛으로 복약 순응도를 향상했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챔프 알러논은 스틱 파우치 형태로 복용과 휴대가 간편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며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봄철, 우리 아이들이 알러지 걱정 없이 행복하게 뛰어노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약계소식한희준 기자 2024/04/17 10:03
  • 무지외반증 수술이 '미용 수술'이라는 건 오해

    무지외반증 수술이 '미용 수술'이라는 건 오해

    예쁜 발이 중요한 패션 포인트가 된 지는 이미 오래다. 페디큐어나 각질 관리 등 미용 목적의 관리를 받고 하이힐이나 예쁜 샌들을 신는 사람은 흔치 않게 보인다.그런데 여기서 아이러니가 발생한다. 발을 예쁘게 보이기 위해 착용한 신발이 도리어 발을 흉하게 만드는 것. 발 앞 끝이 좁거나 굽이 높은 신발은 엄지에 큰 압력을 가한다. 하루 종일 좁은 신발에 갇혀 우리 체중만큼의 무게에 눌린 엄지는 조금씩 신발 모양을 따라 변하기 시작한다. '하이힐 병'이라고도 불리는 무지외반증의 발현이다.무지외반증은 여성들이 더 많이 걸리고, 또 여성들이 더 민감하게 여긴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무지외반증 수술이 '미용 수술' 아니냐는 오해들을 한다. 이는 우리 엄지발가락이 보행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몰라서 하는 소리다.실제로 지금 의식적으로 엄지 발가락에 힘을 빼고 한 번 걸어보자. 발 전체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것을 느낄 것이다. 보행 시 엄지가 감당하는 무게는 체중의 60% 정도다. 무지외반증이 발생하면 이 엄지를 축으로 걷는 '엄지 보행'이 어려워진다. 발바닥에 굳은살, 염증 등이 생기고 지간신경종 등 이차 합병증이 발병한다. 발목 인대나 연골 손상, 관절염까지 이를 수 있다.무지외반증 치료와 수술을 결심했다 하더라도 관문은 또 남아있다. 어떤 수술을 선택해야 하는지 여부다. 본원의 경우 수술 전후에 관한 설명은 물론, 휴대폰으로 볼 수 있도록 환자 본인의 X-ray 사진도 제공한다. 환자의 결정을 돕고 수술 결과를 확인시켜주기 위함이다.
    척추·관절질환박의현 연세건우병원장2024/04/17 09:54
  • 은행잎·인삼 추출물로 뇌 노화 늦춰볼까

    은행잎·인삼 추출물로 뇌 노화 늦춰볼까

    우리나라는 65세 이상이 전체 인구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 인구가 고령화되면서 인지기능, 기억력 등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실제 주관적 기억 장애는 연령이 높을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65세 이상 노인 9477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주관적 기억 장애 여부를 질문했을 때 57.3%가 기억력에 문제가 있었다.
    뇌질환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4/04/17 09:51
  • 파열된 어깨힘줄 콜라겐 주입해 재생… 수술 늦추는 보존적 치료법 다양

    파열된 어깨힘줄 콜라겐 주입해 재생… 수술 늦추는 보존적 치료법 다양

    어깨는 우리 몸에서 유일하게 360도 회전하는 관절이다. 4개의 근육과 힘줄로 이뤄진 회전근개가 당겨졌다 늘려지며 팔을 안이나 밖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덕분이다. 그러나 어깨관절은 가동성이 우수한 만큼 불안정성도 커서 다치기 쉽다. 가장 흔하게 다치는 곳은 회전근개인데 실제 회전근개 파열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는 2022년 기준 97만 5969명이다.
    척추·관절질환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4/04/17 09:48
  • 당뇨 식단 어렵죠? '밀당365 레시피' 따라 해봐요

    당뇨 식단 어렵죠? '밀당365 레시피' 따라 해봐요

    혈당이 높으면 당뇨병뿐 아니라 비만, 고지혈증, 치매 등 여러 질환의 위험이 올라간다. 혈당 건강을 위해선 식습관을 최우선으로 관리해야 한다. 고탄수화물·고지방식은 피하고, 단백질·식이섬유·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데, 막막하게 느껴진다면 밀당365의 도움을 받아보자.◇국수, 라면, 떡… 걱정 덜고 먹을 수 있어밀당365는 헬스조선이 만든 혈당 관리 어플리케이션이다. 만성질환을 막기 위해 꼭 지켜야 할 생활 관리법을 알려준다. 그 중에서도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양팀과 함께 만드는 '밀당365 레시피'는 당뇨인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콘텐츠다. 일상에서 흔히 먹는 음식을 근사하면서 맛있는 당뇨 식단으로 업그레이드해준다.매콤새콤 토마토 비빔국수, 메밀 면 넣어 돌돌 만 김밥, 고슬고슬 콜리플라워 볶음밥, 봄 향기 가득 포슬포슬 쑥설기 등 따라 하기 쉬우면서도 흔한 식재료를 사용하는 '활용 만점' 조리법이 다양하다. 라면, 햄버거, 케이크 등 혈당 때문에 멀리하던 음식도 밀당365 레시피대로만 조리하면 걱정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특별한 날 만들어 먹기 좋은 각국의 전통 요리나 디저트 같은 이색 레시피도 확인 가능하다.◇두뇌 퀴즈, 이벤트 등 재미있는 기능도밀당365는 또, 아침저녁으로 두뇌를 자극하는 문제를 풀고 정답을 맞히는 '기억력 퀴즈', 국내외 유수 의사들의 혈당 관리 팁을 짧게 요약해 정오마다 알림을 울려 보여주는 '한 줄 닥터', 혈당 관련 최신 연구나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내는 '뉴스레터', 혈당 패턴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혈당 일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4/04/17 09:45
  • 차병원, 임산부·난임 환자·소아 동반 가족에게 무료 발렛파킹 서비스

    차병원, 임산부·난임 환자·소아 동반 가족에게 무료 발렛파킹 서비스

    어딜 가든 주차난이 있다. 병원도 예외는 아니다. 주차할 생각에 머리가 지끈거려 병원 가는 일을 차일피일 미루는 환자도 있다. 이에 차 의과학대학교 차병원은 여성과 소아 환자들이 병원을 편하게 드나들 수 있도록 무료 발렛파킹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좁은 주차공간 부담되는 임산부, 무료 발렛파킹 이용차병원은 강남, 분당, 일산, 서울역 차병원 등에서 여성·임산부·난임 환자와 소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무료 발렛파킹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용자 수는 하루 평균 400명 이상이다. 발렛파킹 서비스는 주차 도우미가 주차와 출차를 대신해주는 서비스다. 주차를 마친 후 차와 차 사이 비좁은 곳에서 내리기 힘든 산모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도입됐다. 사람이 몰리는 진료 시간에 병원을 방문해도 주차로 인한 불편함을 겪지 않을 수 있다. 빠른 주차로 병원 근처 교통난을 해소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저출산 시대, 여성과 아이의 병원 방문 쉽게 만들어야저출산 시대를 극복하려면, 임산부·난임 환자와 소아 동반 보호자들의 내원부터 쉽게 만들어야 한다는 게 발렛파킹 서비스의 시작이다. 일산 차병원에서 발렛파킹 서비스를 받은 예비 엄마 김모(35세)씨는 "임신 20주차의 무거운 몸이라 주차를 할 때마다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발렛파킹 서비스가 이런 어려움을 덜어줬다"며 "무료로 시행한다는 점이 특히 좋았다"고 말했다. 차병원 윤도흠 의료원장은 "차병원은 저출산 시대에 편안한 출산과 양육 분위기 조성을 위해 무료 발렛파킹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엄마와 아기, 여성이 불편함 없이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산모 편하게 하는 '라마즈분만법' 국내 최초 시행차병원은 발렛파킹 서비스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라마즈분만법과 가족분만실을 도입했다. 라마즈분만법은 특수호흡법을 이용해 산모의 몸을 이완시켜 분만을 편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또 첫 진료를 받는 산모에게는 전담간호사가 동행해 접수부터 상담, 검사, 진료, 수납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진행하는 '맘마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자연분만 체험 프로그램, 산모대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국내 출생아 5%가 차병원 난임센터에서 탄생… 잠실 차병원 새로 열어차병원은 64년의 연구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저출산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3년 차병원 난임센터에서는 작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 출생아의 5%에 해당하는 아기가 탄생했다. 4월 15일에는 잠실역 8번 출구 롯데캐슬골드 2∼3층에 ▲국내 최초 미성숙난자체외배양(IVM)연구센터 ▲개인 맞춤형 시험관아기센터를 갖춘 잠실 차병원이 개원했다.
    우리병원소식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4/04/17 09:43
  • 3년 만에 나온 LED 마스크 의료기기로 인정… 콜라겐 생성·탄력 효과

    3년 만에 나온 LED 마스크 의료기기로 인정… 콜라겐 생성·탄력 효과

    슬로우에이징에 대한 관심 증가, 시술 대비 저렴한 비용, 편리함 등을 바탕으로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그 가운데 LED 마스크가 있다. LED 마스크는 한때 시장에서 유행했지만 의료기기가 아닌 '미용기기'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주름 개선 효과를 인정받지 않았지만 많은 브랜드들이 그 효과가 있다고 잘못된 광고를 해 무더기 제재를 받아 한동안 시장에서 사라졌다. 그런데 최근 3년 만에 LED 마스크가 출시됐다. 이지클레어 LED 마스크는 현재 유일하게 피부 탄력 증가와 주름 개선 효과를 검증, 식약처 허가를 받은 가정용 '의료기기'다. 피부과에서 사용되는 장비와 동일한 원리를 바탕으로 집에서 손쉬운 사용이 가능하도록 출력을 완화해 선보였다. 이에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는데, 정말 LED 마스크로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을까.LED, 섬유아세포 활성화해 주름 개선피부는 크게 표피층, 진피층, 피하조직으로 구분되는데 이중 주름의 형성과 가장 밀접한 곳은 바로 진피층이다. 진피층은 콜라겐, 히알루론산과 엘라스틴 같은 탄력섬유로 구성돼있다. 이들이 피부 탄력과 수분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콜라겐과 탄력섬유 등의 생성 속도가 급감하고, 피부 수분이 감소하면서 주름이 생기게 된다. 즉, 굵게 잡힌 주름은 피부 속 진피층의 섬유질까지 손상된 상태로 웬만해서는 회복이 어렵다. 리프팅 효과가 있는 시술로 LED 광선, 고주파, 초음파 등이 있는데 공통적으로 피부에 열을 전달해 콜라겐 재생을 돕거나 탄력섬유를 늘리는 원리다. 이중 LED(Light­Emitting Diodes)는 낮은 에너지 레벨의 광활성화 광선을 이용해 피부 속 섬유아세포를 활성화시킨다. 섬유아세포는 체내에서 가장 활발한 세포 중 하나로 피부를 볼륨있게 하는 콜라겐, 탄력섬유를 만들어내고, 각종 성장인자를 분비해 피부를 재생시킨다. 디오디피부과의원 이준 원장은 "LED 레이저 빛을 쏘면 진피층의 섬유아세포, 피부 면역세포 등의 활성화가 일어난다"며 "그럼 피부 콜라겐 생성, 피부 탄력 증가, 주름 개선 등의 효과가 나타난다"고 말했다.또한, LED는 노화를 유발하는 기질금속단백질분해효소(MMP)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 실제로 섬유아세포 배양 및 3도 화상을 입은 동물 모델, 인간의 수포 체액, 피부 생체검사 등 다양한 실험에서 LED 광원이 MMP를 감소시키는 동시에 피부 속 콜라겐 합성을 유발할 수 있음이 확인됐다. 이 같은 다양한 임상적 근거에 더불어 LED의 비침습적 방식, 무독성, 안정성 등의 장점을 바탕으로 피부 노화 방지를 위해 LED 기기를 사용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빨간색 파장, 손상 없이 피부에 깊게 침투LED의 궁극 목표는 섬유아세포에 많이 도달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깊게 침투하는 파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LED 광원은 파장 및 색깔에 따라 ▲파란색(400∼470㎚) ▲녹색(470∼550㎚) ▲빨간색(630∼700㎚) ▲근적외선(700∼1200㎚)으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파장이 길수록 조직 내 침투력이 깊다. 따라서 빨간색 빛은 피지선 등 피부 깊은 곳에 국한된 표적에 효과적이며, 파란색 빛은 표피 내 피부에 적합하다. 이지클레어는 LED 광선 중 빨간색 빛(640㎚)과 적외선(850㎚) 두 파장을 99개의 듀얼 모듈로 피부에 조사, 진피층의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피부 탄력과 양쪽 눈가 주름을 개선한다. 이때 세포나 조직에 대한 열 손상 없이 피부 표면을 투과해 세포에 광에너지만을 전달한다. 좁은 파장 폭으로 유해한 광선을 배출하지 않아 부작용이 적고, 저출력 에너지라 눈 손상 등에 대한 우려가 적다는 장점도 있다.
    의료장비신소영 헬스조선 기자2024/04/17 09:41
  • 혈압과 콜레스테롤 동시 케어… '폴리코사놀20' 2+1 이벤트

    혈압과 콜레스테롤 동시 케어… '폴리코사놀20' 2+1 이벤트

    글로벌 헬스케어 브랜드 '레이델'이 '폴리코사놀20' 〈사진〉 2개 구매시 1개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 인정받은 *유일한 폴리코사놀은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이며 레이델 폴리코사놀20은 이 기능성 원료를 사용한 건강기능식품이다.(*유일: 2024년 3월 기준, 개별인정 제2006-4호) 레이델 폴리코사놀20은 1정 섭취 시 식약처에서 정한 1일 섭취량 최대치인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을 20㎎ 섭취할 수 있으며 1일 1정 섭취시 혈압 조절 및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4월 19일까지 상담원주문을 통해 진행되며 전국 백화점 입점 매장과 레이델 브랜드샵에서는 다른 이벤트들이 진행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4/17 09:39
  • 심혈관질환 막으려면 혈압·콜레스테롤 조절 "빠를수록 좋다"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는 심혈관질환이다. 심장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심장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사망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런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대표적 요인이 고혈압과 고지혈증이다. 전 세계 심혈관질환 사망자 중 고혈압이 원인인 경우는 약 1100만명, 높은 LDL(혈관에 염증을 일으키는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원인인 경우는 약 380만명에 달한다는 보고가 있다.◇고혈압 기간 5년 늘면, 심혈관질환 위험 30% 증가고혈압을 앓는 기간이 길수록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진다는 국내 조사 결과가 있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고혈압 유병기간이 20년 이상인 사람의 허혈성 심장질환(심장 근육에 혈액이 부족해 생기는 질환) 발병률은 14.6%, 뇌졸중 발병률은 12%, 협심증 발병률은 10%, 심근경색 발병률은 5%였는데, 이는 고혈압 유병기간이 1년 미만인 사람에서의 발병률보다 적게는 4배에서 많게는 6.5배까지 높은 수치였다. 특히 55세 이전에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진단받으면 노년기 관상동맥질환(협심증, 심근경색 등)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영국과 호주 공동 연구팀에서 약 45만명의 영국 바이오뱅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혈압을 진단받은 연령 55세 미만, 55∼60세, 61∼65세, 66세 이상에 따라 수축기 혈압이 10㎜Hg 높아질 때 관상동맥질환 위험도가 각각 62%, 46%, 30%, 17%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에 노출된 기간이 길수록 협심증 또는 심근경색 위험이 더 커지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고혈압, 고지혈증 심해질수록 서로 악순환 유발고혈압과 고지혈증은 서로에게 나쁜 시너지를 일으키며 심혈관질환을 유발한 혈관내막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면 혈관이 좁아지면서 혈압이 높아지는 원인이 되고, 혈압이 높아지면 혈액이 흐를 때마다 혈관에 상처가 만들어져 콜레스테롤이 더 쉽게 쌓일 수 있는 환경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동시에 관리하는 것이 좋다.
    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4/04/17 09:37
  • 명의가 알려주는 무릎 건강 지키는 비결

    명의가 알려주는 무릎 건강 지키는 비결

    헬스조선이 관절염의 날을 맞아 명의와 의학기자가 함께하는 건강콘서트 건강똑똑 '퇴행성 관절염'편을 개최한다. 4월 26일(금) 오후 3시, 흰물결아트센터 예술극장(2호선 서초역 7번 출구)에서 열린다.퇴행성 관절염은 노화로 인해 연골이 손상되거나 뼈, 인대 등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골관절염 환자는 연간 400만 명이 넘는다. 노년층에서 대표적인 질환인 만큼 적절한 시기에 치료해야 하고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뼈와 뼈 사이에 있는 연골은 사용할수록 마모된다.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 뼈와 뼈의 마찰로 인한 통증이 발생하고 관절을 움직이기 어려워져 보행에 지장이 생겨 삶의 질이 떨어진다.이번 건강똑똑에서는 평촌서울나우병원 김준배 원장이 퇴행성 관절염의 원인과 증상, 똑똑한 치료법, 무릎 건강 지키는 비결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청중 질의응답과 퀴즈쇼, 경품 추첨 코너가 준비되어 있다. 참가비는 없으며 전화 및 온라인 신청 순으로 200명만 참가할 수 있다. 참석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준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24/04/17 09:35
  • "체지방 분해돼 살 빠진다"… 발만 담갔을 뿐인데, 엄청난 효과가?

    "체지방 분해돼 살 빠진다"… 발만 담갔을 뿐인데, 엄청난 효과가?

    나이가 들면 신진대사 속도가 느려져 젊었을 때보다 다이어트가 힘들어진다. 하지만 족욕을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살이 잘 빠지는 체질로 바뀔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족욕은 스트레스 완화에도 좋다. 족욕의 효과와 올바른 족욕법을 알아본다.◇족욕으로 신진대사 속도 빨라지고 체지방 분해 잘 돼혈액순환이 잘 되면 신진대사 속도가 높아져 체지방 분해가 빠르게 이뤄진다. 신진대사란 섭취한 영양물질을 이용해 몸속에서 나타나는 모든 작용으로, 지방을 태우고 에너지를 생성하는 역할을 한다. 족욕을 통해 체온을 높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은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몸의 생화학적 반응이 10% 정도 높아져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혈액순환이 잘 되면 체지방 분해가 빠르게 이뤄진다. ◇족욕으로 엔도르핀 분비 많아져 피로 풀려 족욕은 스트레스도 완화한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활성화되는 교감신경 작용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교감신경 작용이 억제되면, 뇌에서 고통을 완화하는 엔도르핀이 분비돼 통증을 덜 느끼게 된다. 동시에 쉬거나 안정을 취할 때 작용하는 부교감신경의 작용이 활성화돼 피로가 풀리고 몸이 개운해진다. 족욕은 전신욕 등과 달리 심장이나 혈압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적정 온도와 시간 지켜야 효과 최대로 높아져 족욕의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선 올바른 방법으로 족욕을 하는 게 중요하다. 족욕 전 발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두 발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크기의 대야와 바닥 깔개, 수건과 의자, 온도계 등을 준비하는 게 좋다. 수면이 복사뼈 위 10cm까지 올라오게 한 상태로 물 온도에 따라 15~20분 사이에 족욕 해야 한다. 물 온도가 너무 높으면 교감신경이 오히려 활성화될 수 있어 수온은 최고 45도를 넘기지 않는 것을 권한다. 족욕을 할 때 발바닥끼리 비비거나 자극을 주는 것도 혈액순환에 효과적이다.다만, 식전이나 음주 후, 식후 30분간은 탈진 위험이 있어 족욕을 삼가는 게 좋다. ▲발에 상처가 있는 사람 ▲심장 질환‧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 ▲노약자 ▲당뇨병 환자도 족욕을 권장하지 않는다. 또한 아로마 오일을 사용할 경우 알레르기 등에 주의해야 한다. 족욕을 마친 후에는 물기를 깨끗하게 닦아 피부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4/17 09:35
  • "인공관절 수술 로봇의 미래… 의료 현장 의견 반영돼야"

    "인공관절 수술 로봇의 미래… 의료 현장 의견 반영돼야"

    "앞으로 인공관절 로봇은 AI 등의 기술이 첨가되면서 원격 조종까지 가능해질 것입니다"이춘택병원 윤성환 병원장은 인공관절 로봇의 미래를 밝게 봤다. 인공관절 로봇은 러닝 커브가 수술 50건 정도로 길고, 처음에 사용이 익숙지 않아 로봇 사용을 주저하는 의사들이 많다. 그러나 그는 "로봇은 정확성·일관성을 넘어 무궁무진하게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며 "딱딱한 뼈에 대한 저항성만 이겨낼 수 있다면 향후 부스 안에서 원격으로 수술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윤성환 병원장은 "로봇은 회사에서 만든 것보다 병원에서 만든 로봇이 장점이 크다"며 "수술 현장 의견이 바로 반영돼 유지·보수·업그레이드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회사에서 만들면 아무래도 임상 데이터를 취합하기가 쉽지 않다. 그는 "병원에서 만들고 회사와 MOU를 맺고 마케팅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했다.윤 병원장은 "국내 의료용 로봇 제조 시장은 대부분 중소기업이 주도하고 있으나, 자금력과 임상 정보 확보에는 여전히 어려움이 따른다"며 "이춘택병원의 닥터 엘씨티 개발 성과가 발자취가 돼 국내 더 많은 병원과 기업이 수술용 로봇 시장에 진입하길 희망한다"고 했다. 닥터 엘씨티는 미국 FDA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대한전문병원협회 회장이기도 한 윤성환 병원장은 "로봇 인공관절 등 전문적인 분야에서 사명감을 갖고 치료에 임하는 병원들이 많다"며 "이번 전공의 파업으로 대형병원 쏠림 현상의 문제점들이 드러난 것을 계기로 전문병원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권에서 전문병원을 육성하고 환자 분배도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4/04/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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