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임상종양학회(ASCO)가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에 위치한 퍼시피코 컨벤션 센터에서 ‘ASCO Breakthrough 2024’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ASCO Breakthrough는 미국 외 지역에서 개최되는 ASCO의 주요 학술 및 교육행사로, 지난해에는 30개국에서 1000여명이 참가했다.올해 ASCO Breakthrough 2024는 대한종양내과학회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종양학회 파트너의 지원 아래 일본임상종양학회, 일본종양내과학회의 공동 주최로 열린다. 전 세계 및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고 종양학 전문가들과 업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암 연구 및 기술 혁신을 발표하고 임상 적용 방법 등 환자 케어와 치료 결과를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논의할 예정이다.올해 행사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되는 만큼 참석자들도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접수된 초록 편수는 지난해보다 38% 이상 증가하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폐암 정밀 종양학, 암 임상에서 활용되는 인공지능, 유방암 임상 시험, 최신 수술 로봇 기술, 위장관암 분야에서 CAR-T 치료의 미래 등 암 치료의 다양한 최첨단 이슈를 다룰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최신 암 연구 및 혁신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또한 오사카대 석좌교수인 사카구치 시몬 박사, 미국 알파벳 산하 생명과학기업 베릴리 최고 의학 및 과학학술 책임자인 앤드류 트리스터 박사, 세계보건기구의 기술 책임자인 라파엘라 카솔리노 박사를 비롯한 종양학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이 기조연설에 나선다. 국내에서는 8월 9일 연세대 의대 성진실 교수가 간암 신보조요법의 혁신적인 접근법을 발표하는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ASCO 공동주최위원회 위원장 브루스 존슨은 “이번 학술 대회는 전 세계 의료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최신 암 연구와 혁신적인 치료 방법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올해 일본에서 개최됨으로써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연구진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이를 통해 글로벌 암 치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ASCO는 암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 및 종양학 전문가를 위한 전문가 단체이다. ASCO 전체 회원 중 약 3분의 1이 국제 회원으로 등록돼 있으며, 그 중 한국 회원은 300여 명이다. 올해 개최되는 ASCO Breakthrough 2024는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지원을 받았다.학회 참가 등록은 ASCO Breakthrough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기조연설 및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내용도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암일반한희준 기자 2024/06/28 13:03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6/28 13:00
화제와이슈최지우 기자2024/06/28 11:17
배우 이상아(52)가 세 달 만에 눈 다래끼를 쨌다며 눈에 거즈를 붙인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쵸 눈 다래끼 거의 3달째 고생, 결국 쨌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에 난 다래끼로 인해 한 쪽 눈에 거즈를 붙인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눈 다래끼는 초기에 적절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눈 다래끼 초기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눈 다래끼는 눈꺼풀 분비샘이 세균에 감염돼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눈꺼풀에는 짜이스샘, 몰샘, 마이봄샘 등의 분비샘이 존재한다. 짜이스샘과 몰샘에 급성 화농증 염증이 생긴 걸 겉다래끼, 마이봄샘에 생긴 걸 속다래끼(맥립종)라고 한다. 마이봄샘에 만성 육아종성 염증이 생겼다면 콩다래끼(산립종)으로 분류한다. 주로 포도상구균에 의해 잘 감염되는데, 전염성은 없다.겉다래끼 증상 초기에는 염증이 손으로 만져지지 않고, 눈꺼풀이 불편하다는 느낌이 든다. 눈꺼풀이 뻐근해지면서 빨갛게 부어오른 뒤, 시간이 지나면서 염증에 의한 물질이 피부로 이동된다. 고름이 차기 시작하면서 이물감, 통증이 심해진다. 눈꼬리 쪽에 거품처럼 하얀 눈곱이 생기기도 한다. 겉다래끼보다 깊이 위치하는 속다래끼는 결막 면에 노란 농양 점이 나타난다. 염증 초기에는 만져지지 않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불편해지며 미세한 통증이 느껴진다. 콩다래끼는 눈꺼풀 가장자리 피부밑에서 단단한 결절이 만져지지만, 붓거나 통증과 같은 염증 증상은 동반되지 않는다.다래끼는 초기에 잘 관리해야 빠르게 낫는다. 40~45도의 따뜻한 물주머니로 하루에 4~6회 정도 온찜질을 해주거나, 손을 깨끗이 씻은 뒤 온수에 적셔 눈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문지르는 마사지를 하면 염증을 완화할 수 있다. 관리를 잘하면 대부분 저절로 낫는다. 통증을 빨리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안과에 방문해 항생제, 안약, 안연고 등을 이용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고름이 찼다면 안과에서 피부를 절개해 긁어내야 한다. 스스로 짰다가 고름이나 염증이 다른 부위에 퍼지면서 상태가 악화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다래끼는 평소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으로 예방할 수 있다. 눈을 비비지 않아야 하고, 손은 자주 씻어야 한다. 비타민이 함유된 채소나 과일을 먹고 충분한 휴식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래끼가 생겼을 때 술을 마시면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음주는 반드시 피해야 한다.
눈질환이해나 기자2024/06/28 11:14
배우 한예슬(42)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7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Day 4”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 4일차 식단 사진을 올렸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 24일 다이어트를 시작한다며 식단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소개한 식단에는 달걀, 연어, 토마토, 아보카도 등이 포함됐다. 한예슬이 실천하고 있는 다이어트 식단의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달걀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연어연어는 생선 중에서도 탄수화물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할 때 많이 먹는 음식이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연어의 100g당 열량은 120kcal이며 ▲탄수화물 0g ▲지방 3.8g ▲단백질 20g으로 구성된다. 이처럼 단백질이 풍부한 연어는 근육을 재합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연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 식욕 조절에도 좋다. 오메가-3 지방산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연어 속 DHA는 혈관을 건강하게 하고, 뇌세포를 발달시켜 기억력과 학습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토마토토마토에 풍부한 칼륨은 몸속 노폐물 배출, 에너지 생산, 혈압 유지 등의 기능을 촉진한다. 또 토마토는 수분 함량이 95%에 달하는 채소다. 더운 여름날 시원한 토마토를 먹으면 수분을 보충하면서 다양한 영양소를 같이 섭취할 수 있다. 토마토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베타카로틴과 루테인 등 항산화 성분이 많아 세포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식이섬유가 많아 소화를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특히 토마토는 현존하는 식용 작물 중 라이코펜이 가장 많은데, 라이코펜은 토마토를 익힐수록 함량이 늘어난다는 특징이 있다. 미국 코넬대 연구팀에서 토마토를 87도에서 2분, 15분, 30분간 데운 결과, 라이코펜 함량이 각각 6%, 17%, 35% 늘어났다.◇아보카도아보카도는 복부지방 감량에 좋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은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의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운 것이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06/28 11:12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06/28 11:05
생활건강최지우 기자 2024/06/28 11:00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 2024/06/28 10:52
대웅제약은 지난 1년 간 ESG 경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로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대웅제약의 ESG 전략은 ‘인류와 지구의 건강을 지키는 대웅제약’이다.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의약품 안전·품질강화, 화학·유해물질 관리 등 중점 관리를 위한 9개 핵심 이슈를 선정했다. 이중 중대성 평가란 기업의 경영활동이 사회·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기업 재무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 요인을 동시에 고려하는 평가 방식이다.대웅제약은 환경 경영이 기업 활동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임을 인식하고, EHS(환경·보건·안전) 경영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모든 경영활동에 적용하고 있다. 특히 주요 이슈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11개 관련 위험과 9개 기회 요인에 대한 대응방향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기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불필요한 병 포장 완충재 제거, 용기 단순화, 친환경 후보약물 선정, 탄소배출량 관리, 노후설비 교체 등이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용기 단순화를 통해 전년 대비 약 1.7톤의 고밀도폴리에틸렌 플라스틱 사용을 줄였고,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공장 내 모든 전등을 LED로 전환하는 등 다양한 설비를 개선했다.의약품 안전·품질 강화를 통해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매진하고 있다. 약물감시 시스템 고도화, 품질 전담 조직 운영, 품질 역량 강화 교육, 데이터 무결성 시스템 구축, 임상시험 윤리 준수, 동물실험 윤리 정책 강화 등의 활동을 이어갔다. 그 결과 브라질 식의약품감시국 실시를 무결점 통과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현재 대웅제약은 안정적인 의약품 조달을 위해 지속 가능한 공급망 관리를 목표로 설정해 관리하고 있다. 파트너사는 약사법항에 따라 위생, 소독 등 제조환경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 검토하며, 이를 통한 엄격한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의약품 주성분, 원자재, 기술력 등을 통합 관리하고 품질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다.이외에도 대웅제약은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주주의 권익 보호를 위해 ▲정보공개 투명성 ▲기업경영의 건전성과 안정성 확보 ▲견제와 균형 추구 등을 바탕으로 지배구조를 갖추고자 노력하고 있다.대웅제약 이창재 대표는 “윤재승 CVO의 자문 아래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ESG 경영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며 “제약사 본질 업무인 좋은 품질의 의약품 공급을 기본으로, 매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해 이해관계자들과 투명하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웅제약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대웅제약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하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06/28 10:10
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고잉 온 다이어리’ 전시회 개최서울성모병원과 올림푸스한국이 전시회 ‘고잉 온 다이어리’를 개최했습니다. 7월 12일까지 서울성모병원 본관 3층 유방암센터 옆 복도에서 열립니다. 암 경험자들이 4주 동안 작성한 목표, 행복, 강점, 감사 일기 등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예술 작품을 통해 치유와 감동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무료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1588-1511로 연락하시면 됩니다.가천대길병원, 7월의 암 강좌가천대길병원 인천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개최합니다. ▲특성화 운동(2일, 9일, 16일, 23일) ▲음악치료(4일, 18일, 25일) ▲미술치료(5일, 12일, 19일, 26일) ▲수면위생&이완훈련(17일) ▲건강한 식생활(24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가천대길병원 암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32-460-8487) 또는 카카오톡 채널(인천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서울대암병원, 암 환자 무료 강좌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7월 무료 강좌를 엽니다. ▲암 치료 후 식사관리(1일, 8일, 15일) ▲마음 챙김 명상(2일, 9일) ▲여름철 암 예방식단(4일, 11일, 18일, 25일) ▲음악치료(10일, 24일) ▲환우와의 대화: 외모 관리(15일) ▲암 환자를 위한 안전한 진통제 사용(16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 가능하며, 홈페이지(cancer.snuh.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대장 절제술, 위절제술, 유방암 수술을 한 암 환자들을 위한 유료 교육도 별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2072-7451) 또는 카카오톡 채널(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칠곡경북대병원, 근력운동·심리상담 강좌칠곡경북대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엽니다. 월요일은 소도구 근력운동을, 화요일은 하복부기능개선운동을, 수요일은 바른 걷기를, 목요일은 상지기능개선운동을, 금요일은 심리상담을 진행합니다.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8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병원 1동 2층 대구경북지역암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053-200-3561로 전화하면 됩니다.서울·경인 소아암 환자, ‘FC 안양 경기 및 에스코트’ 모집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FC 안양이 서울과 경인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를 문화예술체험 FC 안양 경기 ‘에스코트 키즈 및 축구 관람’으로 초대합니다. 7월 14일 저녁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합니다. 총 11가족을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구글폼(url.kr/3dtizx)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은 02-766-7673으로 연락하면 됩니다.계명대동산병원, 간암 강의 듣고 ‘산림치유’ 즐겨요계명대동산병원이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암 통합 건강강좌를 진행합니다. 7월 26일 오후 2시 암치유센터(대구 달서구 소재)에서 두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소화기내과 장병국 교수의 ‘침묵의 장기! 간이 보내는 간암의 신호는?’ 미니강의 후, 산림치유가 이어집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날 강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053-258-6385, 6392로 전화하시면 됩니다.소아암 어린이, 진료 이동비 지원 받으세요티머니복지재단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 이동비를 지원합니다. 소아암 치료 중이거나 치료 종결 후 1년 이내인 19세 이하의 어린이가 대상입니다. 1인당 50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합니다. 6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 기한은 7월 11일까지입니다. 문의사항은 02-747-7679로 전화하면 됩니다.‘말의 화살’ 출간암 환자를 위한 신간 서적 ‘말의 화살’이 출간됐습니다(일광 刊). 김분조 시인이 암과 싸우면서 겪은 마음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시로 풀어냈습니다. 암 판정을 받고 힘든 길을 가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시집입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4/06/28 08:50
감바스는 새우와 마늘을 주재료로 한 스페인 요리입니다. 건강한 재료들로 만들지만 시중에서 판매하는 감바스는 나트륨이나 설탕 함량이 높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집에서 간단히 건강하게 만들어 보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양송이 감바스감바스는 바게트에 새우, 마늘 등 재료를 얹어 먹은 후 남은 오일에 파스타 넣어 볶아 먹습니다. 일반 바게트 대신 식이섬유·미네랄 풍부한 호밀 바게트를 곁들였습니다. 파스타 드시려거든 통밀 면 활용하세요!뭐가 달라?새우·양송이로 단백질 고루 충전새우가 주재료인 기존 감바스에 양송이 추가해 만들어 봅니다.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단백질은 각각 이점이 다릅니다. 새우에 든 동물성 단백질은 근육을 만들고 성장시키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합니다. 양송이에 든 식물성 단백질은 섬유질이 풍부하고 포화 지방이 적어 칼로리가 낮고 혈관 건강에 이롭습니다.건강 효과 ‘톡톡’ 마늘마늘은 살균·항균 효과가 있는 알리신 성분이 풍부합니다. 체내 염증을 제거해 혈관을 튼튼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마늘 속 칼륨·인·칼슘은 체내에서 뼈나 치아를 만들고 혈압을 유지하는 기능을 합니다.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은 몸속 비타민B6과 결합해 췌장 세포의 기능을 활성화합니다. 이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 조절을 돕습니다. 마늘을 섭취하면 혈관의 노폐물이 제거되고 혈류가 부드러워져 혈관 건강에 좋습니다.지중해식의 꽃 올리브유올리브유는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된 건강한 기름입니다. 올리브유의 폴리페놀은 활성산소로부터 체내 세포를 보호해 염증 생성을 막고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올리브유는 크게 버진 올리브유와 퓨어 올리브유로 나뉘는데요. 버진 올리브유는 올리브 열매를 눌러 짜낸 기름이고, 퓨어 올리브유는 버진 올리브유와 정제 올리브유를 섞은 것을 말합니다. 퓨어 올리브유는 섭씨 180~240도의 고온 요리에 사용 가능하지만 버진 올리브유는 고온 요리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번 요리에서는 퓨어 올리브유를 쓰는 게 좋습니다.재료&레시피(2인분)양송이버섯 10개, 칵테일 새우(중) 10마리, 통마늘 10알, 올리브유 150mL, 통밀 바게트 4쪽, 파슬리가루 약간, 페페론치노 2개, 소금 약간, 후추 약간1. 양송이버섯은 기둥을 제거한 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2. 마늘은 편으로 저민다.3. 페페론치노를 다진다. (없으면 청양고추를 잘게 다져 넣어도 된다.)4. 작은 팬에 올리브오일을 넣고 끓인 뒤 페페론치노와 마늘을 넣어 한 번 더 끓인다.5. 4에 양송이버섯과 새우를 넣고 약한 불에서 익힌다.6.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후 파슬리 가루를 뿌린다.(파슬리 가루 생략 가능)7. 그릇에 통밀 바게트와 함께 담아낸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6/28 08:15
오는 7월 1일은 ‘틀니의 날’이다. 2012년,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틀니 건강보험 급여가 처음 적용된 날을 기념하고자 제정됐다. 이후 2016년 같은 날에는 보험 적용 연령이 65세 이상으로 확대된 바 있다.평균 수명이 증가하면서 자연 치아를 오랫동안 유지해야 하는 필요성이 커졌다. 평소 치아를 잘 관리했더라도 각종 질병, 노화 등으로 인해 치아는 병들 수 있다. 틀니와 임플란트 중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각각의 장단점부터 파악해보자.◇잇몸 상태부터 확인을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에 따르면 65세 이후 노년기 의료비 지출 1위는 틀니와 임플란트로 나타났다. 경희대치과병원 보철과 백장현 교수는 “대표적인 인공치아로 손꼽히는 임플란트와 틀니는 나이가 들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고려하는 치과 치료 중 하나”라며 “질환이나 외상의 영향도 있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잇몸의 기능이 약해지고 자연 치아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임플란트와 틀니 사용이 고려되는 시기는 ‘어금니가 빠질 때’를 기준으로 한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빠르면 60대부터 어금니가 소실되기 시작해 70개가 되면 잔존 치아가 절반가량으로 줄어든다. 어금니가 빠져 구강 내 공간이 생기면 치아가 옆으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치료하는 게 좋다. 백장현 교수는 “환자가 당뇨병이나 골다공증을 심하게 앓고 있거나 잇몸 뼈가 소실돼 있는 등 잇몸 상태가 좋지 않으면 임플란트 치료에 제한이 생긴다”며 “치아가 한 번 빠지면 삶의 질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임플란트만을 고집하기보다는 새로운 대안으로 틀니를 생각해 보도록 하라”고 말했다. ◇불편하다고 착용 안 하면 구강 상태 변해틀니에는 완전틀니와 부분틀니, 그리고 임플란트 틀니가 있다. 치아가 하나도 없을 때는 완전틀니, 틀니를 걸 수 있을 정도의 튼튼한 치아가 남아 있다면 부분틀니를 시행한다. 일반적으로 부분틀니는 완전틀니보다 고정력이 좋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부분틀니는 일부분의 치아를 대체하는 것으로 자연 치아에 충치가 생기면 다시 제작해야 하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백장현 교수는 “임플란트 틀니는 임플란트를 추가로 식립해 틀니의 고정을 돕는 치료 방식”이라며 “치아 유무와 상관없이 적용 가능하고 기존 틀니에 비해 더욱 편하게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수술에 대한 부담감과 높은 치료 비용, 치료 기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다”고 말했다. 틀니는 적응기간이 필요하다. 잇몸은 부드럽고 약한 반면, 틀니는 부피감이 있어 이물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보철물을 입안에 낀 상태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잇몸통증 ▲틀니 헐거움 ▲답답함 등의 불편감이 생길 수밖에 없다. 잇몸 통증은 틀니에 쓸려 발생한다. 착용 초기에 나타나는 매우 흔한 증상으로 치과에 방문해 틀니를 조정 및 수리하면 개선이 가능하다. 다만, 완전틀니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완전틀니를 한 상태에서 잇몸 통증이 느껴진다면, 임플란트 식립을 통해 틀니의 고정을 돕거나 의치 접착제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다만 불편감으로 틀니를 오랫동안 착용하지 않으면 구강 내 상태가 변해 틀니가 맞지 않을 수 있다. 백 교수는 “이렇게 되면 저작 기능이 저하돼 다른 질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불편감이 없어도, 인공치아는 자연 치아와 달리 쉽게 마모되고 잇몸뼈의 변화로 잇몸에 영향을 줄 수 있어 6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틀니 수명은 관리에 따라 달라져틀니의 수명은 평균 7~8년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관리가 동반됐을 때의 얘기다. 가장 중요한 건 세척이다. 매일 양치질하는 습관처럼 틀니 또한 깨끗하게 닦아야 한다. 단, 치약을 사용하기보다는 주방 세제나 틀니 전용 세척제 사용을 권장한다. 치약 속 성분이 틀니를 마모시킨다.백 교수는 “틀니를 자주 빼는 건 좋지 않지만, 수면시간 등 장시간 착용하고 있다면, 잇몸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잇몸도 밤에는 쉴 수 있도록 수면 시간만큼은 틀니를 빼고 잇몸을 손으로 마사지 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틀니를 소독한다는 이유로 뜨거운 물에 보관하거나 삶으면 변형되므로 반드시 찬물로 씻어야 한다”고 말했다.
치아일반오상훈 기자 2024/06/28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