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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희진(41)이 늘씬한 레깅스핏 몸매를 공개했다.지난 25일 장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힘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희진은 늘씬한 몸매라인이 돋보이는 레깅스를 입고 있었다. 앞서 장희진은 한 방송에서 몸매 관리를 위해 물을 많이 섭취하고, 필라테스를 즐겨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꾸준히 림프 마사지를 하며 바비인형 몸매를 유지한다고 알려졌다.◇물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수분은 체중의 45~74%를 차지한다. 체내 수분이 충분해야 글루코스가 간에서 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막을 수 있는데, 간이 몸속 체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만들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돕는다. 물을 자주 마시면 체내 불필요한 노폐물을 배출시키며 원활한 신진대사가 가능해진다.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은 식욕을 억제해 주기도 한다. 물은 다이어트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물을 마시면 입, 목, 식도, 위, 소장, 대장을 거쳐 몸에 흡수되는데, 이 과정에서 각 장기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든다. 또 혈액과 조직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체내의 열을 발산시켜 체온을 조절하는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필라테스 필라테스 역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학과 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이외에도 필라테스의 핵심인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순환을 도와 소화 기능을 높이고 심폐 기능을 향상시킨다. 게다가 몸을 이완시키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적 불안과 우울감 해소, 심리적 안정을 갖게 해준다. 다만 복식호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복부에 힘을 강하게 주는 동작을 할 때 혈압과 복압 등이 올라가 신체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림프 마사지 림프 마사지는 림프가 흐르는 관을 마사지하는 걸 말한다. 림프(액)는 ‘임파’라고도 하는 무색의 액체로, 몸속 세포가 대사 활동을 한 후 생긴 노폐물이다. 혈액이 혈관을 따라 흐르듯 림프는 림프관을 따라 흐른다. 림프관은 몸 곳곳에 퍼져 있는데, 한쪽 끝이 막혀 있다. 림프관 주변에 노폐물이 쌓여 압력이 높아지면 림프관의 근육은 서서히 움직여 노폐물을 관 안으로 이동시킨다. 이때 죽은 세포의 시체‧세균‧염증 세포 등이 함께 흡수된다. 체내 노폐물이 걸러지지 않으면 체온이나 몸속의 다른 수분 등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부패한다. 따라서 외부의 물리적인 자극을 줘 빠르게 순환시켜줘야 한다. 이때 림프가 흘러가는 방향대로 손이나 마른 붓으로 쓸어내리거나 괄사 마사지기를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4/07/2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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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신소영 기자2024/07/2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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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임민영 기자 2024/07/2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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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자신의 음경과 고환을 자른 20대 남성 사례가 보도됐다.에티오피아 워라베종합병원 의료진은 조현병을 겪던 28세 남성 A씨가 자신의 음경과 양쪽 고환을 스스로 절단한 지 12시간 만에 병원 응급실로 실려왔다고 밝혔다. 그는 7년 전 조현병 진단을 받아 다양한 정신과 약물을 처방받았지만 제대로 복용하지 않는 상태였다. 또 그는 결혼해 두 자녀가 있었지만 이러한 끔찍한 자해를 저지르기 5개월 전 이혼 당한 상태였다. 그는 자신이 죄인이라 확신하며 사람들이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에 대해 몰래 이야기 한다고 생각했다. 이런 믿음 때문에 우울증, 환각 등을 겪고 있었다. A씨는 사건이 일어난 날 밤, 자신의 3살 아들이 소변 보는 모습을 봤는데 이때 머릿속에서 자신의 죄를 일깨우면서 죄로부터 깨끗해지려면 생식기를 스스로 자르라는 명령의 목소리가 들렸다고 했다. 이후 A씨는 욕실에 가서 칼을 활용해 자신의 음경과 두 고환을 잘랐다. 그리고 사건이 발생한 지 7시간 만에 욕실에서 발견돼 지역병원으로 이송됐다. 절단된 생식기는 비닐봉지에 넣어 병원으로 같이 이송됐다. 병원에 도착했을 때 A씨는 혼란스러운 상황이었지만 의식은 있었다. 결국 성기 절단 15시간 만에 수술실로 옮겨졌다. 의료진은 잘려나간 음경을 재이식하는 수술을 했다. 수술 직후 A씨는 정신과 상담을 받기도 했다. 수술이 종료되고 48시간 후 의료진이 음경을 봉합한 실을 몇개 풀어 확인했더니, 고환 색이 어두워지며 괴사한 상태였지만 음경은 살아있었다. 하지만 수술 9일째에 음경마저 검고 딱딱해지며 괴사하기 시작했다. 의료진은 음경을 살리는 데 실패해 음경 절제술, 괴사조직 제거술 등을 시행했다. 워라베종합병원 의료진은 "음경 절단의 가장 흔한 원인은 자해, 폭력, 외상"이라며 "생식기 자해는 자해 종류 중 가장 극단적인 경우"라고 했다. 정신질환에 의해 음경 절단을 한 경우 조현병이 원인인 경우가 가장 흔하다. 그 다음으로 약물 남용, 성격장애, 성정체성장애가 많다. 의료진은 "A씨의 경우 최근 아내와 이별했을 뿐 아니라 과거 병원에서 처방한 정신과 약을 제대로 복용하지 않았던 것이 이 끔찍한 사건의 원인이 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절단된 음경을 다시 원상복구시키려면 신속한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절단된 음경을 봉합하는 재문합술을 해야 한다. 재문합술은 현미경을 사용해 음경의 배부 정맥과 배부 동맥의 신경을 연결하는 수술이다. 다만 재문합술이 성공하기 위해선 절단된 음경을 생리식염수에 넣거나, 음경을 냉장 보관해 최대한 빨리 병원에 이송해야 한다. 또 음경이 절단된 후 18~24시간 이내에 수술해야 한다. 재문합술이 불가하다면 주변 조직을 이용해 새 음경을 만드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다. 이 사례는 국제외과저널사례보고 최근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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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화장실 변기에 누군가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갔다는 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5일 평소 홈 스타일링 관련 콘텐츠를 게재하는 A씨가 ‘그동안 일상 피드를 올리기 힘들었던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A씨에 따르면 지난 4월 벽에 선반 다는 걸 도와준다는 동생 부부와 함께 평소보다 일찍 귀가했다며 9개월 동안 하루도 빼놓지 않고 늘 같은 시간에 집에 들어왔는데, 이날만 유일하게 집에 3시간 일찍 귀가했다고 밝혔다. 당시 A씨는 변기가 깨끗한지 확인하다가, 변기 틈새에 검은색 소형 카메라가 불이 깜빡거리고 있는 걸 발견했다. A씨는 “아침에 매일 남편이 확인하고 청소도 자주 하는데, 그땐 없어서 제가 나갔을 때 (누군가) 들어온 게 확실하다”며 “언제 들어왔는지 정확히 모른다. 건물 같은 층엔 CCTV가 없어서 확인도 어렵다”고 설명했다. 해당 사건에 대해 과학수사대가 출동해 침입 흔적을 조사했고, 담당 형사가 직접 건물을 살펴봤지만 지금까지 범인을 잡지 못했다고 한다. A씨는 “경찰들도 놀랄 정도로 미스테리한 부분이 많아 수사가 까다로웠다”며 “비데 아래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집이 안전한 공간이 아니라는 생각에 무섭다”고 토로했다. 이어 A씨는 “이런 일이 더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꼭 알리고 싶었다. 모두 조심해라”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몰카를 찍는 행위가 성도착증의 하나인 ‘관음증’에서 비롯한 것으로 분석한다. 관음증은 성도착증의 일종으로 옷을 벗고 있거나 벗은 사람, 성행위 중인 사람을 몰래 관찰하거나 상상하는 게 주된 증상이다. 이로 인해 주거침입이나 성범죄 등과 연관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 정신의학회의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에 따르면 관음증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기준을 충족할 때 진단한다. 먼저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하는 대상의 탈의 및 성행위 장면을 관찰하거나 공상하면서 성적 흥분을 강하게 느끼는 행동이 6개월 이상 지속돼야 한다. 또 이러한 공상, 성적 충동, 행동이 임상적으로 심각한 고통이나 사회적, 직업적, 또는 다른 중요한 기능 영역에서 장해를 초래한다. 관음증이 생기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정신분석학 전문가들은 성장기에 부모나 친구와의 관계에서 생긴 트라우마가 원인이 된다고 추정한다. 부모의 외도를 목격하거나 성적 수치심을 받은 경우 등이 있다. 급격한 호르몬 변화도 원인으로 꼽힌다. 관음증 환자는 자신이 비정상적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잘못된 방법으로 욕구를 해소하면 할수록 죄책감을 사라지고 범죄의 가능성은 커질 수 있다. 병원에서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와 같은 약물치료와 함께 인지행동 요법이나 그룹 치료가 적용된다. 특히 관음증의 치료 효과는 치료 의지와 연관성이 높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7/2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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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반이해나 기자2024/07/2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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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질환임민영 기자2024/07/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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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대장암 치료를 받았거나 대장암 진단을 받은 직계 가족이 있는 여성은 향후 자궁암, 난소암 등의 부인암 위험도 높아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대장암 환자의 일부에서 ’린치증후군‘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 이는 DNA 복제 시에 발생하는 손상을 복구하는 유전자(MLH1, MSH2, MSH6, PMS1, PMS2)의 돌연변이가 부모로부터 유전되어 발생하는 유전성 암 증후군이다. 린치증후군이 있는 여성은 자궁내막암, 난소암 등의 부인암이 진단될 확률도 높은 것으로 보고된다. 상염색체 우성 유전이기 때문에 부모 중 한 명이 유전자 돌연변이를 지녔을 때 자녀에게 유전될 확률은 50%이며, 린치증후군이 아닌 사람보다도 더 일찍 암이 발병한다.린치증후군 관련 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진 남성은 대장암이 발병할 평생 위험이 60~80%이고, 여성은 대장암 발병 위험이 40~60%이며, 자궁내막암 발병 위험도 40~60%, 난소암 발병 위험은 5~20%로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중앙대병원 대장항문외과 박병관 교수는 “대장암 환자에 대해 생식세포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 또는 면역조직 화학 검사를 해보면 약 2~4%에서 ’린치증후군‘으로 진단되는 유전자의 변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며 “가족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거나 린치증후군 연관 암인 자궁내막암, 위암, 난소암, 췌장암, 요관암, 담도암, 뇌종양 등을 진단받은 경우 검사를 통해 린치증후군 진단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암 진단을 받지 않은 사람 중 린치증후군이 있는 환자는 대장용종이 암으로 진행되는 속도가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1~2년마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해볼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요즘은 암이 진단됐을 때 암 조직이나 혈액을 이용한 조직 면역 염색이나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방법을 통해서 이들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스크리닝할 수 있다. 일단 돌연변이가 발견되면 가족들은 돌연변이 부분만 검사를 하면 되기 때문에 더 적은 비용으로 확인이 가능하다.린치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는 고위험군은 50세 미만에 대장암 진단을 받은 경우, 한 가계 내 대장암 환자가 3명 이상이거나 린치증후군 관련 암으로 진단된 경우 등에 해당하며, 암 조직을 이용한 면역조직화학 검사와 정밀 유전자 검사인 현미부수체 불안정성 검사로 린치증후군 스크리닝이 가능하다.한국 여성에서 린치증후군 관련 유전자 돌연변이가 얼마나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연구 보고는 없다. 다만, 2021년 중앙대병원 암센터 이은주 교수 연구팀이 국제 저널에 발표한 연구 논문에 따르면 25명의 자궁내막암 여성에서 20종류의 돌연변이가 린치증후군 관련 유전자에서 발견된 것으로 보고됐다.또한, 대한산부인과학회에서 발표한 린치증후군에서 대장암 발생 후 6년 만에 자궁내막암이 진단된 국내 사례에 따르면 한 36세 여성은 대장암 수술을 받고 6년 후 자궁내막암이 진단돼 수술을 받았다. 이 여성은 대장암에 걸린 후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린치증후군에 해당하는 유전자 시퀀싱(MSH2) 돌연변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중앙대병원 산부인과 이은주 교수는 “린치증후군은 대장암뿐만 아니라 자궁내막암과 난소암 등을 일으키는 유전성 질환으로 여성이 대장암을 통해서 린치증후군이 발견됐다면 반드시 부인과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며 "나이, 유전자의 돌연변이 유전자 종류, 결혼 및 출산 가족 계획 여부 등을 고려해 주기적인 검사뿐 아니라 부인암 발생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수술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대장암신소영 기자 2024/07/2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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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마데카 엔자임 클렌징 파우더’를 출시했다.‘마데카 엔자임 클렌징 파우더’는 제품 하나로 딥 클렌징과 각질, 모공 케어가 모두 가능한 데일리 효소 세안제다. 동국제약의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병풀추출물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키고 모공 속 노폐물을 99%까지 딥 클렌징할 수 있다.제품은 효소적 필링, 물리적 필링, 화학적 필링의 3단계로 빈틈없는 각질 케어를 제공하는데, 특히 요즘 각광받고 있는 효소적 필링은 리파아제 효소를 함유하고 있어 피지를 깔끔하게 분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각질 제거에 효과적인 PHA 성분이 피부 속 묵은 각질을 화학적으로 녹이고, 병풀케라티네이즈와 효소가 함유된 파우더로 한번 더 물리적으로 각질을 꼼꼼하게 제거해 준다.물과 만나면 피부가 편안한 pH 5.5 농도로 변해 민감한 피부도 순하게 케어할 수 있으며, 피부 컨디션에 따라 물의 양으로 파우더 농도를 조절해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소량의 물과 섞은 후 얼굴이나 몸의 피부결을 따라 롤링해 딥 클렌징할 수 있고, 물을 충분히 섞어 부드러운 거품을 내 피부에 도포하면 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또한, 임상을 통해 단 1회 사용만으로도 모공 속 피지 분해와 블랙헤드 및 화이트헤드 분해, 피부의 묵은 각질 분해 등에 효과가 있음이 확인됐으며, 피부결 개선, 피부 보습 개선, 메이크업 들뜸 방지 등의 효과도 입증됐다.동국제약 센텔리안24 담당자는 “효소를 함유한 이번 신제품은 한 번의 클렌징으로 묵은 각질과 모공까지 간편하고 말끔하게 케어해 준다”며 “‘마데카 엔자임 클렌징 파우더’를 통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결은 물론, 화장까지 잘 받는 데일리 클렌징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마데카 엔자임 클렌징 파우더는 동국제약 공식 헬스케어몰 DK SHOP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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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정준엽 기자 2024/07/2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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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7/2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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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렌바이오는 노바티스제약과 새로운 표적 골수세포 인게이저를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인게이저는 암세포와 면역세포에서 각각 발현되는 특정 단백질에 결합하는 물질이다.계약 내용에 따라 노바티스는 드렌바이오에 1억5000만달러(한화 약 2080억원)의 선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2500만 달러의 지분 투자도 포함된다. 드렌바이오는 향후 특정 전임상, 임상, 규제, 상업화 성과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최대 28억5000만 달러(한화 약 3조9500억원)를 받을 수 있으며, 협업을 통해 상업화한 제품의 순매출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를 받을 권리도 갖는다.양사는 드렌바이오의 표적 골수세포 인게이저와 플랫폼을 통해 항암용 이중특이항체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표적 골수세포 인게이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임상 후보물질 선정 단계까지 협력하며, 이후에는 노바티스가 모든 개발, 제조, 규제, 상업화 활동을 담당한다.드렌바이오는 암, 자가면역, 기타 중증 질환에 대한 항체 치료제를 전문으로 발굴·개발하는 미국의 비상장 바이오제약사다.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항체 치료제 DR-01이 있는데, DR-01은 CD8 T세포에서 말단 분화된 세포독성 세포를 선택적으로 고갈시키는 기전을 갖는다. 이때 CD8 T세포는 다양한 암과 자가면역 질환에서 병원성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DR-01은 현재 세포독성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노바티스 시바 말렉 바이오메디컬연구 종양학부문 글로벌책임자는 "드렌바이오와의 계약은 암에 대한 새로운 이중특이항체 치료제를 발굴할 수 있는 유망한 기회"라고 말했다. 드렌바이오 아밋 메타 최고사업책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노바티스의 신약 개발 실적을 활용하면서 플랫폼 영역을 더욱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