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광주·호남 소아암 환자 ‘최현우 마술쇼’로 초대합니다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광주전남센터와 한국백혈병재단이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문화예술체험 ‘최현우 마술쇼’로 초대합니다. 최현우 마술사의 27년간의 마술 노하우를 집대성한 마술인생이 담긴 내용의 공연입니다. 해당 공연은 9월 21일 오후 2시 30분 광주 예술의전당 대극장(광주시 북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9월 13일까지 광주와 호남 지역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와 가족 5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1인당 티켓 2매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구글폼(url.kr/a4ruwc)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은 062-453-7671로 연락하면 됩니다.대구 지역 암 생존자, 합창단 ‘하모니’ 모집칠곡경북대병원 대구경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합창단 ‘하모니’ 합창단원을 모집합니다. 9월 5일부터 11월 11일까지 총 9회에 거쳐 매주 목요일 대구경북지염암센터 1동 2층 프로그램실에서 공연 리허설을 합니다. 11월 11일 토크콘서트 2부 무대 공연에 출연도 합니다. 암 생존자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신청 및 문의는 전화(053-200-3561) 또는 카카오톡 채널(대구경북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울산지역암센터, 대장암 슬로건 공모 이벤트울산지역암센터가 대장암 예방 중요성을 알리고자 ‘슬로건 공모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울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대장암을 주제로 한 20자 내외의 슬로건과 참가신청서를 이메일(uuhucc8007@uuh.ulsan.kr)로 제출하면 참여 완료됩니다. 9월 5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우수 슬로건 30인에게 각각 3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합니다. 문의는 052-250-8007로 연락하면 됩니다.서울대암병원, 9월의 암 강좌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9월 무료 강좌를 엽니다. ▲암 치료 후 식사관리(2일, 9일, 30일) ▲가을철 암 예방 식단(5일, 12일, 19일, 26일) ▲환우와의 대화: 건강한 명절 보내기(9일) ▲암 환자를 위한 진통제 사용(10일) ▲후두암 환자를 위한 새소리 교육(6일, 13일, 20일, 27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 가능하며, 홈페이지(cancer.snuh.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2072-7451) 또는 카카오톡 채널(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칠곡경북대병원, 암 환자 무료 강좌칠곡경북대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엽니다. 월요일은 소도구 근력운동을, 화요일은 하복부기능개선운동을, 수요일은 바른 걷기를, 목요일은 상지기능개선운동을 진행합니다.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8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병원 1동 2층 대구경북지역암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053-200-3561로 전화하면 됩니다.보라매병원, 암 정복 특집 ‘암 환자의 영양 관리’ 강좌보라매병원이 2024 암 정복 특집 ‘암 환자의 영양 관리’ 강좌를 엽니다. 9월 11일 오후 2시 보라매병원 4동 6층 대강당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안혜성 외과 교수가 조기 진단과 치료에 대한 강의 후 무료 상담을 해줍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날 강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02-870-2893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청소년(CANcer TEENager) 교육’ 신청하고 연극·독서 즐기세요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소아암 환우와 가족을 대상으로 청소년(CANcer TEENager) 2학기 교육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노래, 연극, 독서, 성장 일기 쓰기 등의 수업으로 구성됐습니다. 9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서울시 마포구 소재) 또는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14~24세 소아암 환우가 대상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기한은 8월 28일 오전 10시까지입니다. 구글폼(url.kr/wvzu9f)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문의는 전화(02-3141-5467, 010-2999-1544)를 통해 가능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4/08/23 08:50
오늘은 여름철 대표식품 옥수수 활용해 전 만들어봅니다. 알알이 씹히는 식감을 살리고 씹는 횟수를 늘릴 수 있도록 갈지 않고 그대로 사용합니다.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하는 건 덤입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옥수수 치즈전통밀가루 일부를 아몬드 가루로 바꾸면 탄수화물 양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옥수수 전을 먹을 때는 우유를 한 잔 곁들이세요! 옥수수에 부족한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과 트립토판을 보충해 영양 균형을 맞춰줍니다.뭐가 달라?여름에 더 꿀맛인 옥수수옥수수는 식이섬유, 비타민, 카로티노이드, 안토시아닌 등 각종 영양소가 함유된 식품입니다. 옥수수의 씨눈에는 리놀레산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을 깨끗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옥수수는 알맹이가 굵고 촘촘히 박힌 것이 더 맛있습니다. 알맹이 부분을 눌렀을 때 탄력 있고 딱딱하지 않은 옥수수를 고르세요.비타민 채소 피망피망은 비타민A·비타민C가 풍부한 식재료입니다. 비타민A는 눈 건강을 개선하는 영양소로 시각 세포 성장, 기능 유지 효과가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안과 합병증인 망막병증, 황반변성 등의 위험이 높아 비타민A 섭취가 필수입니다. 비타민C는 피로 회복과 피부 미용 효과가 뛰어납니다. 피망을 고를 때는 꼭지가 싱싱하며 표피가 두껍고 광택이 나는 것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혈당 덜 오르는 통밀가루일반 밀가루 대신 통밀가루 사용해 혈당 부담 덜었습니다. 통밀가루는 밀을 통 곡물 그대로 빻아 만들기 때문에 밀가루보다 섬유질, 단백질, 미네랄 등이 풍부하고 혈당지수가 낮습니다. 포만감도 더 오래 유지돼 과식을 막아줍니다.재료&레시피(2인분)옥수수 1/2개, 양파 30g, 청피망 1/4개, 홍피망 1/4개, 통밀가루 3큰 술, 모차렐라 치즈 1/4컵, 물 약간, 소금 약간1. 옥수수는 물을 넣은 냄비 찜기에 올려 찐 후 알을 떼어 낸다.2. 양파, 청피망, 홍피망은 다진다.3. 옥수수와 2의 다진 채소에 통밀가루, 모차렐라 치즈, 소금을 약간 넣고 골고루 섞은 후 물을 약간 넣어 반죽을 한다.4.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키친타올로 살짝 닦아낸 뒤 3의 반죽을 숟가락으로 떠서 전을 부친다.
피트니스이해림 기자 2024/08/23 08:30
인삼과 황기 등 효능이 비슷한 한약재를 함께 처방하면 상승 효과를 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한의학에서는 단일 한약재를 사용하기보다 여러 한약재를 섞는 혼합 처방이 발달해 왔다. 특히 인삼과 황기처럼 유사한 효능을 갖는 한약재를 함께 처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에 대한 과학적 설명이 부족했다. 인삼과 황기는 피로 해소와 면역력 증진, 간·신경 보호 등의 효능이 있다고 알려졌다.이에 한국한의학연구원 연구팀은 암(癌)성 피로 증상을 중심으로 인삼과 황기가 인체 대사 경로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비교하고, 한약을 먹을 때 우리 몸 안에서 활성화되는 단백질과 단백질 간 상호작용을 분석했다.분석 결과, 인삼이나 황기를 단독으로 사용할 때보다 함께 사용할 때 단백질 간 상호작용이 1.38배 더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때 약물의 대사 경로를 증가시키고 새로운 대사 경로를 활성화해 피로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다만, 저산소증 유도인자인 ‘HIF-1α’의 경우 인삼이나 황기를 단독 복용할 때 활성이 떨어지지만, 두 한약재를 혼합 복용할 때는 활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IF-1α는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서 암세포가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단백질이다. 빈혈 치료, 신경 보호를 통한 뇌졸중·척수손상 치료 등 효과가 보고되고 있지만, 종양 성장을 막기 위해 HIF-1α를 저해하는 항암 신약 개발 연구 또한 진행 중이다.한국한의연구원 이상훈 박사는 “HIF-1α 활성 증가는 피로 개선이나 신경세포 보호 등 효과도 있지만, 종양 억제 효과가 감소한다고 해석할 수도 있는 양면성이 있다”며 “한약재의 약효는 단순히 한두 개 기전으로만 설명할 수 없지만, 한약재를 혼합하면 보다 다양한 대사 경로를 통해 안정적·효과적으로 증상을 조절할 수 있다”고 말했다.
푸드신소영 기자 2024/08/23 08:00
인스타그램에서 우연히 본 소위 ‘건강식’ 비디오들에서 눈에 들어오는 경향이 하나 있었다. 오트밀을 갈아 밀가루의 대안으로 쓰는 것이었다. 과연 오트밀이 밀가루의 건강한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영어 이름으로 부르기에 대단한 것 같지만 사실 오트밀은 가공한 귀리이다. 알곡이 단단해 익혀 먹기가 쉽지 않아 껍질을 벗겨내고 쪄 납작하게 누르거나 빻아 제품화했다. 가공의 양태에 따라 오트밀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즉석 오트밀이다. 곡물의 형태가 사라질 정도로 빻아 거의 부스러기에 가깝다. 덕분에 물을 부어 바로 먹을 수 있지만 맛도 질감도 그다지 유쾌하지 않다. 사실 우리 인간의 식사보다는 말의 여물 같은 느낌이다. 두 번째는 누른 오트밀이다. 압맥처럼 납작하게 눌러, 즉석 수준은 아니더라도 꽤 금방 익혀 먹을 수 있다. 역시 썩 맛있지는 않다.마지막으로 스틸컷 오트밀이 있다. 귀리 알곡을 철제 칼날로 두세 토막을 내 이런 이름이 붙었다. 앞의 두 오트밀에 비해서는 조리가 현저히 오래 걸리지만 씹는 맛도 좋고 꽤 고소하다. 아일랜드의 전통 음식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밤새 불려 뒀다가 아침에 끓이는 ‘오버나이트 오트밀’로 조리하면 훨씬 덜 번거롭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이처럼 맛과 질감을 희생시키면서까지 조리 시간을 줄여 편하게 먹으려고 귀리를 가공하는 가운데, 세 오트밀에는 공통점이 있다. 껍질을 벗겨낸 나머지 요소들을 전부 가공한다는 점이다. 곡식은 겨와 눈, 배젖으로 구성되어 있다. 알곡의 몸체인 배젖은 눈이 싹을 틔우는데 필요한 영양 공급원이므로 가장 비율이 크고 전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말하자면 배젖이 우리가 알고 있는 탄수화물인데, 여기에 겨와 눈이 가세해 섬유질과 기타 영양소의 균형을 잡아준다. 앞서 살펴본 세 종류의 오트밀 모두 껍질만 벗겨낸 통곡물을 가공한 것이므로 영양소면에서는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다. 실제로 미국 식약청의 데이터를 살펴보면 모두 40g 기준 148kcal에 탄수화물 27g, 섬유질 4g, 당 0.5g, 지방 3g 수준이다. 따라서 오트밀을 갈아서 밀가루 대신 쓰더라도 겨와 눈을 도정으로 완전히 갈아내 배젖, 즉 탄수화물만 남긴 흰밀가루보다는 건강한 대안이 될 수 있다. 다만 오트밀 가루에는 쫄깃함, 즉 탄성을 책임지는 단백질인 글루텐이 없으므로 제빵에서 밀가루를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다는 사실만은 염두에 두자. 비타민 B1과 망간, 마그네슘 등 미네랄의 좋은 공급원으로 오트밀은 슈퍼푸드의 자리를 호시탐탐 넘본다. 이런 오트밀이 미국에서 아침 식사 메뉴로 퍼지면서 흑설탕을 더하는 등 단맛을 불어 넣어 건강에 미치는 좋은 영향이 상당 부분 희석돼 버렸다. 오트밀을 식사에 편입시키고자 한다면 첨가물 등을 배제한 귀리 자체만 사서 소금간을 해 심심한 죽으로 끓여 먹는 게 좋다. 앞서 언급했듯 짧은 조리시간에 반비례해 맛이 없으므로 웬만하면 스틸컷 오트밀을 권한다. 사실 우리에게는 압력밥솥이 있으므로 조리가 훨씬 간편해질 수 있다. 여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면 통귀리를 사서 쌀에 더해 밥을 지어 먹을 수 있다. 살짝 까끌까끌하지만 구수하다. 너무 많이 더하면 밥이 끈적거릴 수 있다.
칼럼이용재 음식평론가2024/08/23 07:45
푸드최지우 기자 2024/08/23 07:30
희귀질환임민영 기자2024/08/23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