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음료, 182톤 플라스틱 감축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무라벨 제품으로 182톤 플라스틱을 감축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20년 업계 최초로 페트병 몸체에 라벨을 없앤 무라벨 생수 ‘아이시스8.0 ECO’를 선보였다. 지난해 감축한 플라스틱 량은 제품 약 5억 개 생수병의 라벨을 감축한 것이다. 무라벨 생수는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에게 생수 구매의 주요 기준이 됐으며, 출시 3년만에 생수 판매량의 절반을 차지해 대세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생수 외에도 칠성사이다, 트레비, 칸타타 등 탄산, 커피 제품군을 포함한 무라벨 패키지 비중은 전년 기준 30% 수준으로 성장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무라벨 제품 확대 외에도 플라스틱 용기 경량화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가 용기 경량화로 2023년 감축한 플라스틱 사용량은 2010년 대비 8565톤에 달한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2030 플라스틱 감축 로드맵’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석유 추출 원료인 신재 플라스틱 사용량을 2023년 대비 20% 줄이는 것을 핵심 목표로 재생원료 사용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미노피자, 10월 매주 토요일 ‘배달비 프리’ 프로모션 진행도미노피자가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피자 전문점 부문 10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 및 고객 만족도 강화를 위해 오는 5일부터 매주 토요일 배달비 0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도미노피자의 ‘배달비 프리’ 프로모션은 오는 5일부터 10월 한 달, 배달 수요가 많은 토요일에 사용 가능한 배달비 무료 쿠폰을 지급한다. 이 쿠폰은 매주 토요일에 지급되며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모바일웹, 앱을 통해 모든 피자(L) 배달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할리스, 베이글 2종 출시할리스가 오는 4일 신규 베이글 2종을 출시한다. 소금빵의 맛을 베이글로 즐길 수 있는 ‘소금버터 베이글’과 블루베리를 듬뿍 사용한 ‘블루베리 베이글’ 2종으로 구성됐다. ‘소금버터 베이글’은 베이커리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소금빵을 베이글에 접목한 메뉴다. ‘블루베리 베이글’은 담백한 베이글과 잘 어울리는 블루베리를 활용한 빵으로, 베이글 본연의 맛과 함께 중간중간 블루베리가 씹히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할리스는 세트 할인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베이글 2종을 포함해 에그마요, 치즈에그브리오슈 등 커피와 잘 어울리는 베이커리 메뉴 1종 구매 시,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를 1500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블랙아리아 블렌드, 디카페인 등 원두도 선택할 수 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4/10/02 13:06
푸드이아라 기자 2024/10/02 11:38
보도자료김서희 기자2024/10/02 11:30
가톨릭대의대가 기술에 관한 법정책 연구를 지향하는 고려대 기술법정책센터 마이데이터 포럼과 함께 오는 10월 10일 15시부터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 파크 6301호 대회의실에서 ‘보건의료 마이데이터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공개 세미나를 개최한다.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마이데이터에 대해 국민이 의료기관, 공공기관 등에 분산된 자신의 개인 건강정보를 통합적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원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받기 위해 자신의 개인 건강정보를 제공 및 활용하는 것이라 정의하고 있다. 금융 분야에서 마이데이터의 개념이 도입되고 실현되면서, 점차 다른 분야로 전파되고 있다.이번 세미나는 보건의료 마이데이터의 면밀한 제도 설계를 위하여 법적 쟁점과 사업 도입 이슈에 관하여 각계 전문가들의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 첫 번째 주제는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도입 관련 법적 쟁점과 대안’으로 법무법인 태평양 윤주호 변호사가 발표하고, 두 번째 주제는 ‘마이 헬스웨이 도입과 구축 과정에서 이슈와 대응방향’으로 분당 서울대 병원 CIO 정세영 교수가 발표한다.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고려대 이성엽 교수를 좌장으로 최인영 교수(가톨릭대의대 의료정보학교실), 김재선 교수(동국대 법학과), 김의석 변호사(김·장 법률사무소), 고환경 변호사(법무법인 광장), 신수용 연구소장(카카오헬스케어), 신지명 과장(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심성재 과장(범정부 마이데이터추진단 전략기획팀)이 패널로 참여한다.김대진 가톨릭중앙의료원 정보융합진흥원장은 “의료 마이데이터는 데이터의 민감성, 다부처 관련성 등으로 다른 분야에 비해 제도 설계 시 고려할 부분이 많다”며 “이번 세미나는 법제 이슈와 사업 이슈에 대한 분석과 향후 과제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2024/10/02 11:28
쌍둥이 육아 중인 배우 공현주(40)가 프리다이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공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전부터 꿈이었던 프리다이빙’이라며 ‘결혼 후 아이를 키우며 잠시 잊고 있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해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물속에서 수영복을 입고 인어공주처럼 헤엄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공현주는 ‘사실 요즘에 여행에 대한 설렘이 덜했는데, 이제는 프리다이빙 덕분에 바닷속 모험이 기대되고 앞으로 어떤 곳을 여행할지 두근거린다. 정말 뿌듯하고 보람 있네요’라고 덧붙였다. 모든 것에서 벗어나(free) 한계에 도전한다는 뜻의 ‘프리다이빙(Free-diving)’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프리다이빙 전문 국제단체 AIDA에 등록된 한국인 선수는 2016년 36명에서 2022년 7월 389명으로 10배 이상 늘었다. 프리다이빙의 종류와 건강 효능, 주의점까지 자세히 알아본다. 프리다이빙은 크게 취미로 즐기는 ‘레크리에이션 다이빙’과 깊은 수심을 내려가고자 하는 ‘딥 다이빙’으로 나뉜다. 레크리에이션으로만 즐긴다면 실제로 물속에 있는 시간은 짧으면 30초, 길어봤자 2분 내외다. 호흡법과 압력 평형 기술(이퀄라이징)을 익히면 생각보다 쉽게 5m 정도는 내려갔다 올 수 있다. 입수하기 전 얼굴에 물을 끼얹고, 편안한 호흡을 하면 우리 몸에 있는지도 몰랐던 포유류 잠수반사(MDR. Mammalian Diving Reflex) 작용이 유도된다. 물속에 더 오래 견딜 수 있도록 몸이 시스템을 전환하는 것이다. 편안하게 호흡하다가 입수 직전 배와 폐에 공기를 빵빵하게 채우고 내려가면 본인이 생각한 것보다 더 안전하고 오래 물속에 있을 수 있다.안전하게 다이빙한다면,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멘탈 스포츠라는 명성답게 일단 정신 건강에 좋다. 프리다이빙을 할 때 긴장하면 에너지가 몸속 여러 기관에서 쓰여 물에 오래 있을 수 없다. 다이빙 기록을 높이려면 편안하고, 안정된 상태를 끌어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정신 수양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독특하게도 외부 산소를 이용하지 않아 무산소 운동에 속하지만, 마치 유산소 운동처럼 심폐기관에 좋다. 몸속에 저장된 산소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다 보면 폐 근육 유연성이 좋아져 사용할 수 있는 폐 용량과 폐활량이 늘어나게 된다. 또한 물에서 하는 운동이다 보니 열량 소모도 크다. 물은 열전도율이 공기보다 약 24배 정도 높아 체온을 빨리 뺏어간다.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 중 열량을 다량 소모하게 된다. 또한, 일정 거리를 잠영해 왕복할 때 허벅지, 엉덩이 등 큰 근육을 반복해 쓰다 보니 열량 소모가 커질 수밖에 없다.다만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은 프리다이빙을 주의해야 한다. 특히 폐쇄성 폐질환이 있거나, 코와 귀에 질환이 있는 사람은 의사의 진료를 받은 후 운동해야 한다. 혈압 조절이 잘 안되는 사람도 숨을 참는 중 혈압에 변화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기흉을 앓은 지 얼마 안 됐거나 기면증이 있는 사람도 물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다. 압력 평형을 맞추지 못하면 중이에 손상이 생길 수 있고,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다면 무리하게 압력 조절하다가 조직에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0/02 11:27
개그맨 오정태(47)가 행사를 하다가 구급차에 탄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오정태는 많은 행사 스케줄을 소화하다가 응급실에 실려 갔던 과거 일화를 털어놓았다. 오정태는 “(개그콘서트) 녹화 때 기절하고 조명에 머리를 찧고 깼다”며 “그런데 다들 제가 기절한 줄 모르더라. 다 웃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로 행사 가려고 부산에 갔다. 머리가 좀 아팠다”며 “바닥이 움직이는 거다. ‘이거 뇌진탕이다. 나 지금 죽을 것 같다’라고 했더니 관계자들이 난리가 났다”고 말했다. 오정태는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에 가면서 아내에게 유언도 남겼다고 전했다. 이후 병원에서 검사를 했지만,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진단받았다. 오정태는 “의사 선생님이 귀를 보는데 ‘이거 때문인가?’하고 빼는데 귀지가 코딱지처럼 붙어있었다. 이걸 빼니까 안 어지러운 거다. 딱딱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귀지가 쌓이면 간지럽거나 답답함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런데, 귀지를 무턱대고 없애면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귀지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귀지는 외이도에 분비된 땀샘이나 귀지샘의 분비물, 벗겨진 표피에 의해 만들어진다. 이는 더러운 분비물이 아니라 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귀지에는 단백질 분해효소, 라이소자임, 면역글로불린, 지방 등 여러 가지 성분이 들어있다. 이 성분들은 외이도 표면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준다. 먼지나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등이 고막까지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기도 한다.귀지를 무리해서 제거하면 외이도나 고막에 상처가 날 수 있다. 이 상처에 세균이 감염되면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특히 샤워나 물놀이 후 귀지를 제거하는 행위는 귀 건강에 최악이다. 귀에 들어간 물은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이때 축축해진 귀를 면봉으로 파면 바깥귀길 방어벽이 제거돼 피부가 약해지면서 염증이 쉽게 발생한다. 염증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은 외이도염이다. 외이도염이 생기면 귀가 간지럽고, 음식을 씹거나 하품할 때, 귓바퀴를 당길 때 귀에 통증이 심하다. 귀에 물이 들어갔다면 귀지를 팔 게 아니라 빨리 귀를 건조시켜 물이 증발하도록 해야 한다. 귀지는 일부러 제거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배출돼 가능한 한 건드리지 않는 게 좋다.귀 청소를 할 때도 귀 바깥쪽을 위주로 하는 게 좋다. 정기적으로 젖은 천이나 면봉을 사용해 귓바퀴를 닦고 말려준다. 귀지를 분해하는 일반의약품을 구매하는 것도 방법이다. ▲아세트산 ▲과산화수소 ▲중탄산나트륨이 든 수정 제품이나 ▲미네랄오일 ▲베이비오일 기반 제품은 귀지를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제품 설명서를 읽고 지정된 양만큼 귀에 떨어트리고 일정 시간 기다린 후 헹구면 된다. 하지만 가장 좋은 건 이비인후과에 방문하는 것이다. 특히 귀에서 소리가 들릴 정도로 귀지가 덜그럭거리거나 귀지가 귀를 막아 답답하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 귀지를 안전하게 제거하는 것을 권장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0/02 11:20
푸드이아라 기자 2024/10/02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