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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소식이해림 기자2024/11/2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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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49)이 50대를 코 앞에 두고도 여전한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지난 25일(현지시각) 데이비드 베컴은 “아내와 함께하는 좋은 아침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 빅토리아 베컴이 찍어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베컴은 바지만 착용한 채 운동하고 있다. 베컴은 은퇴 후에도 선명한 근육을 자랑해 누리꾼으로부터 부러움을 받았다. 누리꾼은 “아침부터 운동하다니 대단하다” “빅토리아, 사진 촬영해줘서 고맙다” “내 아내가 이 사진을 못 보게 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베컴이 한 운동은 ‘하이 케이블 로우’다. 이 운동은 어떤 효과를 줄까?하이 케이블 로우는 등 근육을 키울 때 하기 좋은 운동이다. 케이블 머신의 위에 있는 케이블 손잡이를 잡고, 아래로 당기면서 근육을 자극하는 방식이다. 하이 케이블 로우는 앉아서 하거나 일어서서 할 수 있다. 앉아서 하면 몸을 고정할 수 있어 정확한 동작을 실시하는 데 도움 된다. 등의 넓은 근육인 광배근을 효과적으로 키우고 싶다면 하이 케이블 로우를 할 때 반동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반동이 생기면 광배근에 제대로 자극이 가지 않기 때문이다. 케이블 손잡이를 당길 때 팔꿈치가 벌어지지 않고 허리가 말리지 않도록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한편, ‘바벨로우’도 광배근을 키울 때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바벨로우는 허리를 숙이고 바벨을 등으로 당기는 운동으로, 광배근을 주로 자극한다. 등을 일정한 각도로 세우고 버텨야 해 세로 근육인 척추기립근까지 강화할 수 있다. 바벨로우는 우선 발을 어깨너비 혹은 조금 더 넓게 벌리고, 무릎은 약간 굽혀 준비 자세를 취해야 한다. 어깨너비로 팔을 벌려 바벨을 잡는다. 이때 바벨은 수평이어야 한다. 팔꿈치를 펴주고 등을 곧게 펴야 한다. 상체는 바닥과 수평이어야 하며 바벨을 복부까지 들어 올린다. 바벨을 천천히 내리며, 팔꿈치를 피며 마무리한다. 바벨로우를 할 때 시선은 발보다 약간 앞을 봐 목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바벨을 당길 땐 손목이 굽지 않게 주의하고, 팔꿈치가 몸의 바깥쪽을 향하게 한다. 바벨을 들고 내릴 때 자연스럽게 팔꿈치가 옆구리를 스치는 게 좋다.‘데드리프트’도 등 근육 단련에 효과적이다. 데드리프트는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특히 등, 햄스트링 등 신체의 뒷면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데드리프트의 올바른 자세는 다음과 같다.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너비 정도로 벌려 선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고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한다. 이때 척추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 가슴을 열어준 뒤 어깨와 바벨이 수직선상에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바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4/11/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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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안면신경마비 중 하나인 벨마비를 겪고 있는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베단(39)은 2008년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그는 눈을 깜박이거나 눈을 감고 잠을 자거나 미소를 지을 수 없는 안면마비 증상을 겪었다. 베단은 “터널을 걷는 듯한 느낌이었다”며 “인생이 끝난 것처럼 느껴지고,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사고 전 그는 예쁘고, 학교에서도 인기가 많은 학생이었다. 그런데, 대학생 때 집으로 운전하고 돌아오는 길에 젖은 길에서 차가 미끄러지면서 교통사고가 났던 것이다. 베단은 “사고 났던 그 순간 기억은 거의 없고, 2주간의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후 얼굴이 움직이지 않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만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안면신경마비 중 하나인 벨마비 진단을 받은 그는 얼굴의 40개 근육이 모두 마비되고, 입은 영구적으로 열려 있으며 눈꺼풀도 짝짝이였다. 베단은 “말하고 걷고 먹는 법을 다 다시 배워야 했다”며 “30회 이상의 수술을 받았지만, 사고 전의 삶은 다시 찾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면신경마비는 크게 안면신경 자체에 문제가 생기는 말초성 안면마비와 신경의 기능을 조절하는 중추신경계에 문제가 생기는 중추성 안면마비로 나뉜다. 말초성 안면마비 중 가장 흔한 안면마비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안면마비라고 불리며, 처음 발견한 사람의 이름을 따라 ‘벨마비(Bell palsy)’라고 불린다. 벨마비는 꽤 흔한 질환으로 매년 10만 명당 20~30명이 발병하고, 일상에서 60~70명 중 1명에서 발생한다고 보고된다. 보통 벨마비가 생기기 며칠 전에 전조증상으로 귀 뒤에 묵직한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후 물을 마실 때 입으로 물이 줄줄 흐르거나 빨대 사용이 힘들어지고, 양치할 때 침이 줄줄 흐르는 등 다양한 증상으로 안면신경마비를 발견한다. 대부분 한쪽에서만 마비가 일어나고, 70% 정도는 완전 마비 형태로 발생한다. 벨마비의 치료 핵심은 발병 초기 적절한 용량의 스테로이드를 투여하는 치료다. 안면신경마비 증상이 발생하고부터 스테로이드 투여 시점이 빠를수록 치료 반응과 예후가 좋다. 스테로이드는 염증 감소와 신경 재생을 촉진하는 효과를 낸다.
신경질환이아라 기자2024/11/2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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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동안 팔굽혀펴기 1575개를 해 기네스세계기록에 등재된 캐나다 5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0일(현지시각) 기네스세계기록에 따르면 캐나다 여성 도나진 와일드(59)는 처음 20분 동안 620개의 팔굽혀펴기를 했고, 17분을 남겨두고 기존 세계 기록(1207회)을 넘어섰다. 이후 1시간 동안 팔굽혀펴기 1575개를 완수해 ‘1시간 동안 가장 많이 팔굽혀펴기를 한 여성’으로 기록됐다. 기네스 세계 기록에 따르면, 세계 기록을 위한 팔굽혀펴기 자세는 내려갔을 때 팔을 90도로 구부리고 올라왔을 때 팔을 완전히 펴는 등의 기준이 있다. 막바지에는 어깨가 탈구됐다가 제자리에 맞춰지는 일도 발생했지만, 그는 계속해서 도전을 이어갔다. 그가 계속해서 도전할 수 있었던 것은 12명의 손주 중 11명의 손주의 응원 덕분이었다. 그들의 작은 목소리는 팔굽혀펴기 개수를 세며 격려의 함성을 질렀다. “내 할머니가 공식적으로 대단해졌어요!”라고 쓰인 손수 만든 포스터도 준비했다. 도나진은 “손주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행복한 눈물과 감정을 억누르고 계속했다”며 “여전히 힘이 남아있었고, 남은 17분 동안 최대한 많은 개수를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나처럼 팔굽혀펴기를 1575개 하지 못하더라도, 한 개부터라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근력이 부족한 사람의 경우 무리해서 팔굽혀펴기하면 다칠 수 있어 단계별로 팔굽혀펴기하는 것이 좋다.▷1단계=팔굽혀펴기를 처음 하거나 많이 하지 않았다면 ‘웨이브 팔굽혀펴기’가 추천된다. 웨이브 팔굽혀펴기는 일반 팔굽혀펴기와 달리 상·하체를 모두 이용해 상체를 들어 올리는 방법으로, 초보자도 할 수 있다. 우선 바닥에 몸을 대고 엎드린 자세에서 양손을 가슴 옆에 위치시킨 뒤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린다. 이후 하체를 바닥에 댄 상태에서 상체를 일으키고, 다리까지 들어 올려 기본 팔굽혀펴기 시작 자세(엎드려뻗쳐 자세)를 만든다. 굽힐 때는 반대로 하체부터 내려간 뒤 팔꿈치를 굽혀 바닥에 엎드린다. 손이 어깨나 머리까지 나오면 안 되며, 천천히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한다.▷2단계=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팔굽혀펴기를 하면 된다. 하체 힘을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상체 근력이 부족한 사람도 할 수 있다. 무릎을 땅에 대는 것 외에는 기본 팔굽혀펴기와 동작이 동일하다. 무릎을 대고 엎드린 자세에서 양손을 가슴 옆에 위치시킨 뒤, 팔굽혀펴기하듯 팔을 굽혔다 편다. 발을 꼬아주면 정확한 동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3단계=근력을 많이 길렀다면 본래 동작대로 팔굽혀펴기하면 된다. 엎드린 자세에서 두 손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바닥에 짚은 뒤 팔꿈치를 굽혔다 편다. 내려갈 때는 가슴이 바닥에 닿기 전까지 팔꿈치를 굽히며, 올라올 때는 겨드랑이에 힘을 주면서 가슴을 모아주는 느낌으로 팔을 곧게 편다. 팔과 지면은 수직을 이루고, 몸은 어깨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이 돼야 한다. 시선은 자연스럽게 바닥을 봐도 되고 정면을 봐도 된다.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는 게 중요하다. 다치지 않으려면 운동 과정에서 손목이 많이 꺾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4/11/2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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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해나 기자 2024/11/2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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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4/11/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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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녹십자의료재단, 호남 분원 준공식 개최GC녹십자의료재단은 27일 호남 분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GC녹십자의료재단 호남 분원은 2010년 호남권 최초로 설립된 지역 거점 검사센터다. 매년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8월 기존 검사실 대비 약 5배 규모로 확장 이전했다.새롭게 준공한 호남 분원은 김달식 호남 분원장을 중심으로 한 전문 의료 인력으로 구성됐다. ▲24시간 검사실 운영 ▲1일 2회 검체 수거 ▲응급 검사 시스템 등을 통해 적시에 검체를 운송하고 고품질 검체 검사를 시행한다.■ 유나이티드제약-동양미래대, 산학협력 업무 협약한국유나이티드제약 지난 26일 동양미래대학교와 현장실습에 기반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학교 측은 올해부터 동계방학 현장실습학기제를 시행하며, 유나이티드제약은 인력 양성을 위해 주 5일, 일 8시간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동양미래대 학생들은 현장 중심 학습 기회와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유나이티드제약은 현장에 특화된 실무형 우수인재를 확보하는 상생 발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동아제약, 생명의전화 ‘생명사랑 사회공헌상’ 수상동아제약은 지난 26일 ‘제44회 생명의 전화를 돕는 후원의 밤’ 행사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생명사랑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생명의전화는 1976년 한국 최초 전화상담 기구로 출발한 사회복지법인이다. 현재 전국 17개 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24시간 긴급 전화상담과 자살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누적 100만 건이 넘는 상담을 진행했다.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기 위해 ‘캄캄한 어둠을 헤치고 희망으로 걸어 나가자’는 취지의 자살예방 걷기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동국제약 숙취해소제 ‘이지스마트’, 올리브영 건강식품 판매 1위동국제약은 숙취해소제 ‘이지스마트’가 올리브영 건강식품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이지스마트 구미 츄’는 동국제약 구강용해 필름 제형 숙취해소제 ‘이지스마트 필름’의 구미형 제품이다. 음주 전후 물 없이 간편하게 1~3개 섭취로 숙취해소를 돕는다. 지난 9월 올리브영 온라인 입점 후 일주일 만에 올리브영 숙취해소제 1위에 올랐다.동국제약은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도 공식 입점해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매장 입점을 기념한 ‘12월 1+1 프로모션’과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일헬스사이언스, ‘대만파스’ 서근령약교포 출시제일헬스사이언스는 대만의 ‘만응고 파스’로 알려진 ‘한방고 서근령약교포’ 24매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한방고 서근령약교포’는 대만 생춘당제약에서 제조하고 제일헬스사이언스가 국내 판매하는 파스 제품이다. 한방 생약 성분과 양약 성분을 결합한 총 8종의 성분이 포함됐다. 목별자, 유향, 몰약은 동의보감에도 기록된 만응고 처방 성분으로, 부스럼이나 상처로 인한 화끈거림과 붓기를 치료하는 데 사용된다. 이외에도 위령선, 피마자, 멘톨, 산화아연, 살리실산메틸이 함유됐다. 제품은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쎌바이오텍 ‘듀오락’, 세계일류상품 선정 기념 프로모션 진행쎌바이오텍은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의 세계일류상품 선정을 기념해 고객 감사제 ‘땡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감사제에서는 12월 31일까지 듀오락 대표 제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듀오락 더 퍼스트 클래스 ▲듀오락 골드 ▲듀오락 바이오 가드 ▲듀오락 생유산균 초코볼 등 다양한 제품이 포함된다. 어린이 제품 ‘듀오락 얌얌’, ‘듀오락 베이비’ 최대 20일분 추가 증정 혜택도 준비했으며,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 증정 이벤트 또한 진행한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1/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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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신소영 기자 2024/11/2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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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58)이 요로결석에 걸렸었다고 밝혔다. 텐아시아‧OSEN 등에 따르면, 오늘(27일) ENA 신규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은 강렬한 서사를 담은 20인 도전자들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찾아온 인생 역전의 기회를 잡기 위해 혹독한 스파르타식 미션을 수행하면서 이를 극복하는 성장 예능이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민성 셰프는 “100일 동안 촬영하면서 위장병이 생겼는데, 끝나니까 싹 가라앉았다”며 “그만큼 진심을 다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 역시 “요로결석이 생겼다”고 밝히기도 했다. 백종원이 언급한 요로결석은 정확히 어떤 질환일까? ◇요로결석, 칼로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 요로결석은 소변 길(요로)에 딱딱한 결석이 생긴 것이다. 발생 위치에 따라 신장결석, 요관결석, 방광결석, 요도결석으로 나뉜다. 비뇨의학과 환자 중 30%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요로결석은 통증이 극심해 의료계에서는 흔히 출산의 산통, 급성 치수염으로 인한 통증과 함께 3대 ‘통증 대장’으로 불린다. 보통 옆구리나 복부 통증이 20~30분 정도 지속되는데, 칼이나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엄청난 통증 때문에 급작스럽게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많다. 일반적으로 진통제로는 완화되지 않고 통증이 없어졌다가 나타나기를 반복하기도 한다. 또 혈뇨, 탁뇨, 빈뇨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감염을 동반할 경우 고열, 오한이 발생하며 결석으로 인한 소화기 증상으로 구역, 구토, 소화불량 등을 겪을 수 있다.요로결석이 생기는 원인은 유전적 요인, 식이 습관, 생활 습관, 수술 병력, 요로 감염 등으로 다양하다. 하지만, 수분 섭취 자체가 적은 사람들이나 땀을 많이 흘려 체내 수분이 부족해질 때 더 많이 생긴다. ◇수분 충분히 섭취하는 게 가장 중요 요로결석은 결석의 크기와 위치, 결석 성분에 따라 치료법이 다양하다. 5mm 미만의 작은 결석이라면 다량의 수분 섭취, 약물 치료 등의 방법으로 자연 배출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결석 크기가 10mm 이상으로 크거나 위치가 상부 요관이면 자연 배출될 확률이 낮아 시술 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몸 밖에서 충격파를 발사해 결석을 분쇄하고, 자연 배출을 유도하는 체외충격파 쇄석술은 별도 마취나 입원이 필요치 않아 부담이 적다. 수술적 제거 방법으로는 요관 내시경 결석 제거술이 대표적이다. 요도를 통해 얇은 내시경을 삽입해 결석을 꺼내거나, 레이저로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해 제거한다. 요로결석의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 하루 2L 이상 소변을 보면 요산 배설을 도와 결석 형성을 예방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트륨 섭취량이 많아질수록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칼슘의 양이 증가해 요로결석이 발생할 수 있어, 염분은 하루 5g 이상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비뇨기질환이아라 기자2024/11/2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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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광명병원 심장뇌혈관병원 김상욱 병원장이 한국중재의료기기학회 정기평의원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올해 12월 1일부터 2년간이다.김상욱 신임 이사장은 중앙의대를 졸업하고 중앙대 의대 순환기분과장, 중앙대병원 심장혈관센터장, 심장혈관연구소장, 대한심장학회 이사, 진료지침위원장, 심혈관중재학회 이사, 학회 학술이사, 간행위원장, 국제학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대한심장학회 진료지침이사로 재직하며 진료지침의 체계화에 주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이외에도 여러 국내외 학회에서 혈관내초음파와 광간섭단층촬영을 이용한 정밀 심장혈관 시술에 대한 연구와 강의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대한심장학회 및 미국 워싱턴심장센터에서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한국중재의료기기학회는 2012년 혈관 및 비혈관 스텐트를 포함한 고부가가치 의료 기기의 연구와 국산화를 위해 뜻있는 의학자들이 모여 한국스텐트연구회를 창립한 것이 그 시작이다. 수입에 의존하던 스텐트의 국산화에 공헌했으며, 2017년에는 한국중재의료기기학회로 학회명을 개정했다. 공학, 기초, 임상의학, 산업체 등 전문연구가 1000여 명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의 다학제 융합학회다.한국중재의료기기학회와 산업계의 노력으로 우수한 국산 비혈관계 스텐트 제품이 해외로 진출했으며, 국산 약물 방출형 혈관 풍선, 약물 방출형 혈관 스텐트, 혁신형 지혈파우더 등을 개발해 임상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국외로 수출하고 있다. 또한 활발한 국제 교류를 통한 국제화와 개발도상국에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김상욱 이사장은 “의료대란의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지만 4차 산업 시대를 맞이해 바이오 관련 기술들, 인공지능의 발달, 그리고 의료 기기들의 혁신적인 발달로 우리 학회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됐다”며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료 기기가 명품 의료 기기로 세계에서 자리매김하도록 학회 회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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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기자 2024/11/2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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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30)이 다양한 운동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27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운동 사진을 올렸다. '천국의 계단'으로 불리는 스텝밀을 하는 사진과 필라테스, 발레 중인 사진을 올려 몸매 관리 일상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손나은은 다양한 운동으로 몸매 관리하는 대표적인 스타다. 식사 역시 저염식으로 챙기고, 샐러드 등을 챙겨 먹는 등 식단에도 열을 다한다. 손나은이 직접 실천 중인 운동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스텝밀=스텝밀은 계단 오르기를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 기구다. 10분만 타도 100~200kcal를 소모할 수 있을 정도로 운동 효과가 좋다. 평지를 걷거나 뛰는 것보다 더 많은 힘을 필요로 해 조금만 해도 심박수가 급격히 빨라진다. 이때 심폐지구력이 커지고, 하체 근력도 단련할 수 있다. 계단을 오를 때는 특히 허벅지, 종아리, 엉덩이 근육에 계속해서 자극이 온다. 실제로 숭실대 연구팀은 비만인 중년 여성의 근력과 유산소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스텝밀이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밝히기도 했다. 처음에는 난간을 잡고 사용하고, 익숙해지면 손을 떼고 균형을 잡으며 운동한다. 또, 이용 중 허리가 굽지 않도록 곧게 펴고 걷는 게 좋다.▷필라테스=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으로, 코어근육 강화‧자세 교정에 도움이 된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발레=발레는 구부정해진 척추와 목을 교정하는 데 효과적인 운동이다. 몸을 위아래로 길게 늘이는 동작은 근육을 이완시키고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발레 동작들은 거북목, 굽은 허리 등 틀어진 자세를 예방하고 허리·목 디스크를 예방한다. 평소 잘 쓰지 않는 소근육을 사용해 근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 발끝으로 몸을 지탱하고 자세를 유지할 때 자연스럽게 코어 근육이 자리 잡는다. 다만 유연성과 근력이 부족하면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다칠 수 있다. 무작정 고난도 자세를 시작하지 말고, 근력이 약한 부위를 강화해 균형을 맞춰야 한다. 또, 이미 조직 손상이 심한 말기 디스크 환자는 오히려 부작용을 겪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1/2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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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질환김예경 기자2024/11/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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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기자가 미국 제47대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78)의 식단을 그대로 실천했다가 건강이 악화됐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지난 26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는 도널드 트럼프의 식단을 직접 체험했다는 데일리메일 소속 기자 루크 앤드류스의 사연이 올라왔다. 그는 “나는 지금 타이레놀을 먹고 물을 마시면서 후유증에 시달리며 이 원고를 쓰고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앤드류스는 “처음에는 일주일 체험해보려다가 하루만 실천해도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궁금해서 기간을 하루로 줄였다”라고 말했다. 앤드류스는 하루 동안 먹은 음식을 자세히 나열했다. 그는 아침에 과자와 제로 콜라 두 잔을 먹고, 점심에는 스테이크에 케첩을 뿌려먹었다. 앤드류스는 “트럼프가 가장 좋아하는 조합이라고 했는데, 케첩의 단맛이 식사하기 힘들게 만들었다”라고 말했다.저녁으로는 맥도날드 햄버거 2개를 먹었으며, 중간에 제로 콜라를 계속 마셨다. 앤드류스는 이날 총 7캔의 제로 콜라를 마셔서 322mg의 카페인을 섭취했다. 그는 “카페인을 평소보다 너무 많이 마셔서 잠에 들 수가 없었다”며 “새벽 3시에 겨우 잠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루 만에 나트륨을 권장량의 3배인 6800mg 섭취했다”라며 “총 5000kcal 정도 섭취했다”라고 말했다. 앤드류스는 “하루 동안 맥도날드 햄버거 여러 개와 사탕, 칩, 밀크셰이크, 탄산음료까지 모두 먹는다는 트럼프에게 새로운 존경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하루 만에 앤드류스의 건강을 악화한 트럼프의 식단은 실제로 어떤 영향을 줄까?◇탄산음료트럼프가 자주 마시는 콜라는 ‘제로 콜라(다이어트 콜라)’다. 제로 콜라는 합성 감미료인 수크랄로스와 당알코올인 에리스리톨 등을 함유한다. 에리스리톨, 말티톨 등 당알코올의 경우 복통, 설사 유발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수크랄로스 등 인공감미료가 식욕을 유발하고 혈당을 올려 심혈관질환, 제2형 당뇨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제로 콜라를 물 먹듯 자주 마시면 좋지 않다. 인공감미료를 활용한 음료를 섭취하면 당 중독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제로 콜라는 단기적으로 체중과 혈당조절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부작용 등을 이유로 장기적인 제로 음료 섭취는 권하지 않는다. 만약 제로 콜라를 마시고 싶다면 양을 조절해서 섭취해야 한다. 혈당이 높은 사람은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케첩케첩은 일반적으로 토마토, 식초, 옥수수 시럽, 소금, 향신료를 넣어 만든다. 케첩 한 스푼의 열량은 약 19kcal며 설탕 약 4g, 나트륨 150mg이 들어있다. 케첩에는 방부제나 인공 첨가물이 포함돼 있는데, 알레르기 반응이나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케첩은 영양성분표를 확인해 당, 나트륨 함량이 낮은 제품을 고르는 게 좋다. 당 섭취량을 줄이려면 옥수수 시럽이나 기타 첨가당이 없는 제품을 고르고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려면 나트륨 함량이 낮은 제품을 고르면 된다.◇햄버거햄버거 같은 패스트푸드는 간편하고 맛있어 인기가 많지만, 일반적으로 지방이 많고 설탕, 소금이 많이 첨가돼 열량이 높다. 혈당을 높이는 경우도 많다. 지방도 몸에 좋은 지방이 아니라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을 다량 함유한다. 혈당을 크게 높이는 고도로 정제된 곡물과 전분, 설탕도 포함됐다. 그렇기 때문에 패스트푸드는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실제로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20~39세 성인 1726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조사했다. 패스트푸드 월 1회 미만 섭취 그룹, 월 1~3회 섭취 그룹,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가고 허리둘레가 크며 혈압이 더 높았다. 특히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를 섭취하는 그룹이 월 1회 미만 섭취하는 그룹보다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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