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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경 나이 25년 젊어졌다”… 47세 美 억만장자 주장, ‘이 방법’으로 확인했다고?

    “음경 나이 25년 젊어졌다”… 47세 美 억만장자 주장, ‘이 방법’으로 확인했다고?

    ‘회춘 실험’으로 유명한 미국 억만장자 브라이언 존슨(47)이 19세 아들과 비교한 야간 발기 데이터를 공개했다. 지난 2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브라이언 존슨은 “밤에 발기된 음경 크기를 전문 추적기를 사용해 측정했다”며 “내 음경과 19세인 아들 음경의 야간 발기 상태를 비교해 ‘발기 건강 연령’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장치는 지난 2022년 출시된 ‘아담 센서’라는 소형기기다. 사용자는 잠들기 전 고리처럼 생긴 아담 센서를 음경에 끼운다. 아담 센서는 수면 중 발기 횟수와 지속 시간을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음경의 건강 상태와 나이를 나타내는 ‘안드로에이지 점수’를 제공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사용자는 앱을 통해 전날 밤 음경 상태를 확인해 음경 건강을 추적, 관리하는 데 도움을 받는다. 존슨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아들은 존슨보다 2분 더 긴 발기 시간을 기록했지만, 두 사람 모두 ‘22세’ 수준의 안드로에이지 점수를 받았다. 존슨은 야간 발기 상태를 확인할 뿐만 아니라 ▲정자 수 검사 ▲정자 운동성 검사 ▲정자 형태 변화 검사 ▲성기 혈류 검사 ▲소변 흐름 검사 ▲성기능 검사 ▲전립선 크기 검사 등을 진행했다. 그는 “야간 발기 상태는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중요한 건강 지표”라며 “여성의 음핵(여성의 외음부에 있는 작은 원통 모양 돌기로 성감대의 역할을 함) 팽창도 신체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반영한다”고 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3/05 14:10
  • “20kg 뺐더니, 외모도 20년 젊어져”… 50대 여성, 실천한 ‘두 가지’는?

    “20kg 뺐더니, 외모도 20년 젊어져”… 50대 여성, 실천한 ‘두 가지’는?

    호주의 한 50대 여성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20년 더 젊어진 비법을 공유했다. 지난 3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매체에 따르면, 현재 개인 피트니스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빌리 스틸(53)은 자신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SNS에 공개했다. 50대에 20kg을 감량했다는 그는 “폐경 이후 살이 찌기 시작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라며 “술을 끊었고, 하루에 1만 보 정도를 걸었다”고 말했다. 그렇게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빌리 스틸은 이후 피부 관리에 공을 들였다. 그는 “젊은 피부를 위해 스킨케어를 열심히 했고, 매일 자외선차단제를 발랐다”라며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기 위해 하루에 2~3L의 물을 마시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물론 보톡스와 소량의 필러를 맞기는 했다”고 말했다. 빌리 스틸이 공유한 영상은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13만 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가 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20년은 더 젊어진 것 같다” “너무 충격적이다” “30살 아닌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빌리 스틸의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05 14:07
  • “다이어트 식품 한가득” 강수정, ‘건강 도시락’에 직접 담은 음식은?

    “다이어트 식품 한가득” 강수정, ‘건강 도시락’에 직접 담은 음식은?

    방송인 강수정(47)이 건강한 도시락 식단을 공개했다. 오늘(5일)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타빵에 홈메이드 후무스, 구운 가지와 토마토 넣은 샌드위치”라며 “남편 도시락으로 싸줬는데 후무스가 좀 짜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너무 건강해 보여서 맛이 없을 것 같기도”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강수정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샌드위치가 담겼다. 강수정이 샌드위치 속에 넣은 재료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3/05 13:47
  • “잘록 허리 비결” 손나은, ‘이 운동’ 모습 공개… 효과 얼마나 좋길래?

    “잘록 허리 비결” 손나은, ‘이 운동’ 모습 공개… 효과 얼마나 좋길래?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30)이 발레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4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복을 입고 발레를 하는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손나은은 발레를 하고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몸매를 뽐내는 손나은은 최근에도 발레복을 입고 다리를 찢는 사진을 올리며 발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나은이 꾸준히 하면서 몸매를 유지하는 발레의 운동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발레, 체중감량과 유연성 개선에 효과적발레는 전신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으로, 에너지 소모에 효과적이다. 여러 동작과 자세를 반복하면서 칼로리를 소모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발레는 다양한 동작을 하면서 몸의 여러 근육을 쓰게 돼 근력 강화에 좋다. 발레를 할 땐 평소 사용하지 않던 허벅지 안쪽 근육과 허리 근육 등을 고루 사용하게 된다. 근육을 강화하면 기초 대사율이 높아져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자연스럽게 코어 근육과 복근도 자리를 잡아 탄탄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발끝으로 몸을 지탱하고 하체의 속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하체 부종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이때 엉덩이와 괄약근에 힘이 들어가 엉덩이 라인이 잘 잡히고 요실금 등 여성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신체를 늘리는 동작이 많은 발레를 하면 유연성이 향상되고, 관절의 움직임이 좋아진다. 몸을 위아래로 늘리는 동작은 근육을 이완시켜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발목 약하거나 허리디스크 심하다면 주의해야 다만, 발레를 배우기 전에는 본인의 몸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유연성과 근력이 부족하면 자세가 흐트러지고 ▲발목 ▲무릎 ▲고관절 ▲허리 등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다칠 수 있다. 특히 ▲평발 ▲발아치 무너짐 ▲외반슬(X자 다리) ▲발목 불안정증이 있는 사람은 자세 교정·근력 보강 운동·치료를 병행해 발레를 배워야 한다. 선천적으로 발목 힘이 약해 발목을 발목이 잘 삐는 ‘불안정증’이 있다면 이를 치료한 뒤 발레를 배우는 게 좋다. 발목이 약하면 발끝으로 온몸을 지탱하고 서는 ‘포인(point)’ 자세를 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허리디스크 말기인 사람도 발레를 할 때 주의해야 한다. 이미 조직 손상이 심각한 말기라면 운동하는 것 자체가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운동으로 근육을 기르는 과정을 디스크가 버티지 못할 수 있다. 다만, 허리디스크 초기인 사람은 발레를 배우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3/05 13:45
  • ‘건강 관리 철저’ 오연수, 간단한 아점 공개… 샌드위치에 뭐 넣었나 보니?

    ‘건강 관리 철저’ 오연수, 간단한 아점 공개… 샌드위치에 뭐 넣었나 보니?

    배우 오연수(54)가 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 아침 겸 점심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오연수’에는 ‘Ep 14. 간단한 아점 / 남의 집 구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 오연수는 아들을 학교에 보낸 후 아침 겸 점심을 차렸다. 그는 식사로 밀가루 빵 대신 컬리플라워로 만든 도우를 활용해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샌드위치 속에는 달걀, 치즈, 방울토마토, 루콜라, 바질 등이 들어갔다. 이어 오연수는 “저는 모든 음식에 소스는 되도록 안 먹으려 한다”며 “(소스로는) 오직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로만 한다”고 말했다. 오연수가 즐겨 먹는 샌드위치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푸드임민영 기자 2025/03/05 13:43
  • 한국녹내장학회, 2025년 ‘세계녹내장주간’ 캠페인 전개

    한국녹내장학회, 2025년 ‘세계녹내장주간’ 캠페인 전개

    한국녹내장학회가 '2025 세계녹내장주간(매년 3월 둘째 주)’을 기념해 3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선명한 일상, 녹내장 검진으로 지킬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녹내장 질환 인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매년 3월 둘째주는 세계녹내장협회(WGA)와 세계녹내장환자협회(WGPA)가 주관하는 ‘세계녹내장주간’이다. 3대 실명 질환인 녹내장의 위험성을 알리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녹내장학회는 2025년 ‘세계녹내장주간’을 맞아 녹내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정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녹내장은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안질환으로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하는 시신경에 이상이 생겨, 시야 결손이 일어나는 질환이다. 방치하면 실명에까지 이를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녹내장 환자는 꾸준히 증가해, 2019년 약 97만 명에서 2023년에는 약 118만 명으로 늘었다. 특히 40세 이하 환자도 약 14만 명으로 젊은 연령에서도 증가하고 있다. 한국녹내장학회는 세계녹내장주간 동안 서울시청, 남산서울타워,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 구리타워, 부산 광안대교, 여수 돌산대교, 여수 거북선대교 등 전국 랜드마크 7곳에서 녹내장을 상징하는 녹색등 점등 행사를 개최하고,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점등식 행사 현장을 촬영하고, 캠페인 해시태그(#한국녹내장학회 #세계녹내장주간 #녹내장주간 그린라이트 #촬영장소)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 후, SNS 캡쳐본과 촬영사진 원본을 핸드폰 번호와 함께 한국녹내장학회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당첨자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주어진다.또한, 학회는 2025년 3월 10일(월요일) 오후 1시부터 한국녹내장학회 유튜브 채널에서 녹내장의 정의와 증상, 종류, 위험요인, 치료 등 녹내장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담은 온라인 공개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녹내장 질환 안내 교육용 자료를 제작해 학회 소속 녹내장 전문의가 근무하고 있는 전국 병·의원 안과에 비치할 예정이다. 전국 녹내장 전문 병·의원 정보는 한국녹내장학회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한국녹내장학회 김태우 회장(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은 “녹내장은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안과 질환으로 한번 손상된 시신경은 다시 살릴 수 없기 때문에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요구된다”며 “학회는 꾸준한 질환인식 제고 활동을 통해 적기에 최선의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생활건강이슬비 기자 2025/03/05 13:17
  • 바지 주머니에 넣은 ‘이것’… 펑 터지더니 순식간에 화상까지, 무슨 일?

    바지 주머니에 넣은 ‘이것’… 펑 터지더니 순식간에 화상까지, 무슨 일?

    영국 30대 여성이 바지 주머니에 전자담배를 넣었다가 폭발 사고를 겪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3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니드투노우 등 외신에 따르면 케리 앱솔롬(35)은 2022년 출근하기 전 바지 주머니에 전자담배를 넣었다. 집에서 나가기 직전 앱솔롬은 바지 주머니에서 연기가 나오는 것을 발견했다. 앱솔롬은 “살이 타는 냄새가 났다”며 “주머니에서 작은 불꽃이 보이길래 손으로 끄려고 했는데 곧바로 불꽃놀이처럼 폭발이 일어났다”라고 말했다. 앱솔롬과 그의 남편은 불이 붙은 바지를 벗겨내려고 했지만, 이미 전자담배의 불길은 커져 앱솔롬의 옆에 있던 강아지 침대와 바닥에 깔린 카펫에도 번졌다. 앱솔롬은 “불길에 닿은 손이 너무 아파서 다른 부위의 통증은 느껴지지 않았다”며 “수돗물로 손을 씻으면서 다리 상태를 제대로 인지했다”라고 말했다. 앱솔롬은 이 사고로 3도 화상을 입었다. 현지 소방 당국은 “주머니 안에 보관한 열쇠와 전자담배 배터리가 마찰하면서 불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라며 사고의 원인을 추정했다. 앱솔롬은 사고 이후 3년 동안 진통제, 피부 이식, 레이저 시술 등을 동원한 치료를 받았다. 현재 그는 전자담배를 끊었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알려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라이프임민영 기자 2025/03/05 11:37
  • 배우 박환희, “정체 모를 고통과 전쟁 중”… ‘이 질환’ 앓고 있다는데?

    배우 박환희, “정체 모를 고통과 전쟁 중”… ‘이 질환’ 앓고 있다는데?

    배우 박환희(34)가 최근 건강상태 근황을 전했다.지난 4일 박환희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잠시 살만해서 웃었는데 3분 뒤 다시 앓아누웠다는 story”라며 “요즘 골골거리느라 연락도 잘 안 되는 나를, 친구들아 조금만 더 봐줘”라고 했다. 박환희는 “아직 정체모를 고통과 전쟁 중”이라면서 “여러분 건강이 최고요”라고 했다. 2019년에 박환희는 불치병이라는 섬유근육통의 완치를 꿈꾼다면서 꾸준히 운동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9월에는 강남역 계단에서 아무런 전조증상 없이 어지럼증과 복통으로 갑자기 쓰러졌던 일화를 이야기한 바 있다. 박환희가 앓고 있다는 섬유근육통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섬유근육통, 전신 통증·피로감·정신적 이상 증세 나타나섬유근육통은 신체 여러 부위의 통증, 피로, 수면 장애 인지장애 등이 3개월 이상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질환이다. 섬유근육통은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할 수 있고, 특히 30~50대에서 흔히 나타난다. 여성의 발병 비율이 남성보다 9배가량 높다. 섬유근육통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통증에 대한 지각 이상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섬유근육통을 앓는 사람들은 ▲중추신경계에서 세로토닌 대사 감소 ▲성장호르몬 분비 감소 ▲스트레스에 대한 부신피질호르몬 분비 반응 감소 ▲뇌척수액 통증 유발 물질(substance P) 증가 ▲자율신경계 기능 부전 등에서 이상이 있다. 섬유근육통 환자는 통증으로 느끼지 않는 자극을 통증으로 느낀다. 섬유근육통 주요 증상으로는 ▲전신성 통증 ▲전신 경직 ▲피로·수면장애 ▲정신적 이상 ▲감각 이상 ▲편두통·복통 등이 있다. 전체 환자의 95% 이상이 전신 통증을 호소한다. 특히 목, 흉추, 어깨 통증이 많다. 이외에 고관절, 손, 무릎, 가슴, 발, 발꿈치, 발목, 팔목 등의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전체 환자의 75% 정도는 전신 경직과 피로, 수면장애를 호소한다. 여러 가지 정신적 이상, 우울증, 불안, 건강 염려증이 동반돼 나타나기도 한다. 섬유근육통 환자의 약 30%가 정신과 질환 증상을 보인다. 손, 팔, 발, 얼굴에 감각 이상이나 저린 느낌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 외에도 편두통, 복통, 복부 불쾌감, 변비, 설사도 흔하게 보이는 증상이다. 근육이나 인대, 힘줄 등에서 이상은 발견되지 않는다.◇스트레스 관리와 꾸준한 운동 중요해 섬유근육통은 먼저 약물로 치료할 수 있다. 약물 치료의 첫 단계는 주로 항우울제로 개발된 약제들인 아미트립틸린(amitriptyline), 노르트립틸린(nortriptyline), 독세핀(doxepin) 등을 잠을 자기 1~2시간 전에 복용하는 것이다. 저용량으로 시작해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증량하면서 변비나 입 마름·체중 증가·졸림 등의 약물 부작용이 있는지 살핀다. 항우울제인 플루옥세틴(fluoxetine)이나 파록세틴(paroxetine), 둘록세틴(duloxetine) 등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섬유근육통은 일상에서 느끼는 스트레스가 질환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평소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규칙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도 치료에 도움이 된다. 운동은 몸에서 통증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낮은 강도로 하고, 스트레칭도 도움이 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3/05 11:32
  • 美 70대 유명 디자이너, 눈에 큼지막한 ‘멍’ 사진… 왜 생겼나 봤더니?

    美 70대 유명 디자이너, 눈에 큼지막한 ‘멍’ 사진… 왜 생겼나 봤더니?

    미국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가 왼쪽 눈에 파랗게 큰 피멍이 든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월 25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같은 날 랩 스타일의 드레스를 만든 미국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인 다이앤 폰 퍼스텐버그(78)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 2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 스텐버그는 왼쪽 눈에 큰 피멍이 들어 있었다. 그는 “딸이 집에서 물을 엎질렀는데, 발을 헛디뎌 넘어졌다”며 “눈을 식탁 모서리에 부딪혔다”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엔 머리가 어지럽고, 눈 주변 부위가 아팠다”며 “지금은 회복 중이다”고 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빨리 회복했으면 좋겠다” “너무 아파 보인다” “멍을 언제 다 빼냐” 등의 댓글을 남겼다. 스텐버그처럼 얼굴이나 몸에 생긴 멍을 빨리 빼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본다.◇멍, 피부 얇고 나이 많을수록 잘 생겨 멍은 어딘가에 부딪힌 ‘타박상’으로 인해 생기는 상처이다. 의학용어로는 ‘자반’이라고 한다. 모세혈관이 터지면 피가 혈관 밖으로 흘러나오는데, 이것이 피부 아래에 뭉쳐 푸르스름한 색을 띤다. 처음에는 붉은색을 띠다가 시간이 지나면 점차 파란색으로 변한다. 주로 일주일 내외로 자연히 사라지지만, 미관상 좋지 않아 스트레스를 일으키기도 한다. 여성이나 나이가 많을수록 잘 생긴다. 피부층이 얇고 탄력이 떨어져 충격에 취약하기 때문이다.◇멍 커지는 것 막으려면, 냉찜질부터 시작멍을 빨리 빼는 방법은 뭘까? 사실 멍을 빨리 뺀다는 표현 자체가 적절하지 않다. 대신 ‘멍이 더 커지는 것을 막는다’라고 말하는 것이 맞다. 혈관의 수축을 유도해 추가 출혈을 막는 것이다. 멍이 없어지는 것은 출혈됐던 혈액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조직에 흡수되는 과정이다. 멍의 확장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냉찜질’하는 것이다. 냉찜질로 환부 온도를 낮추면 멍든 부위의 혈관이 수축해 추가 출혈을 막을 수 있다. 다만 얼음이나 냉동 아이스팩을 멍 부위에 직접 갖다 대는 것은 피해야 한다. 피부에 불필요한 자극을 주며, 혈액 공급을 어렵게 할 수 있다. 따라서 차가운 물수건이나 얼음을 감싼 수건을 대는 것이 가장 좋다. 온도는 본인이 시원하다고 느낄 수준 정도만 돼도 괜찮다.◇일주일 지나면 온찜질 가능멍이 생긴 지 일주일이 지난 뒤에는 출혈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때부터는 온찜질도 도움이 된다. 보통 온찜질의 가장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시기는 멍든 지 일주일 후다. 혈액순환을 잘 시켜 혈류량을 증가시켜야 염증 물질을 제거하고, 피부 조직의 회복이 빨라지기 때문이다. 만약 멍든 부위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소염진통제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때는 이부프로펜 성분의 소염진통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말초혈관의 염증을 낮춰주는 소염 효과도 볼 수 있기 때문이다.◇달걀 마사지는 효과 없어 흔히 달걀 등 동그란 물건으로 멍 부위를 마사지하면 혈액순환을 촉진해 멍을 빨리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잘못된 방법이다. 생리학적으로 볼 때 오히려 말이 되지 않는다. 피부 위에서 무언가로 문지르는 것 자체가 진피에 계속 자극을 주는 행동이므로 멍 부위를 마사지하는 것은 멍을 더 크게 만들거나, 진피 손상 자체를 악화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3/05 11:21
  • “헌혈 1100회, 나라 훈장까지 받았는데”… 호주 88세 남성 사망, 아기 200만명 살렸다고?

    “헌혈 1100회, 나라 훈장까지 받았는데”… 호주 88세 남성 사망, 아기 200만명 살렸다고?

    헌혈로 200만 명이 넘는 아기를 살린 80대 호주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3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60년 동안 약 1100회의 헌혈을 한 제임스 해리슨이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황금 팔을 가진 사나이’라는 별명을 가진 해리슨은 14세 때 폐 수술을 받는 동안 여러 차례 수혈을 받은 것에 감사한 마음을 표하고자 정기적인 헌혈을 시작했다. 해리슨의 혈액에는 '안티-D(Anti-D)'라는 희귀 항체가 있었는데, 이 항체는 태아에 치명적인 Rh질환(임산부의 혈액에 있는 항체가 아기의 혈액 세포를 파괴하는 질환)을 위한 약을 만드는 데 쓰일 수 있었다. 해리슨은 호주 혈장 기증 연령 상한선인 81세가 될 때까지 2주에 한 번씩 헌혈을 했다. 해리슨은 공로를 인정받아 호주 최고 영예인 훈장까지 받았다. 그는 자신의 공헌에 대해 겸손한 태도를 보이며 “나의 기부는 특별한 것이 아니다”라며 “누군가가 구하는 생명이 결국에는 그 사람의 생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해리슨의 딸 트레이시 멜로우십은 “해리슨은 어떤 비용이나 고통 없이 많은 생명을 구한 것에 매우 자랑스러워하셨다”고 말했다. 해리슨은 지난 2월 17일 요양원에서 잠을 자던 중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 해리슨의 사망 원인과 헌혈에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지만 헌혈 시 유의사항과 적정한 헌혈 횟수, 주기에 대해 알아봤다.◇나이, 체중, 혈압, 체온 등 고려해 헌혈 적합성 판단해야헌혈은 크게 전혈 헌혈과 성분 헌혈로 나뉜다. 전혈 헌혈은 혈액 속 혈장, 혈소판, 적혈구, 백혈구 등 모든 성분을 한 번에 채혈하는 것이다. 성분 헌혈은 헌혈자가 혈액의 특정 성분만을 선택해 헌혈하는 것으로, 혈장성분헌혈, 혈소판성분헌혈, 혈소판혈장성분헌혈로 나뉜다. 성분헌혈은 헌혈 조건이 까다롭고 헌혈 시간도 전혈에 비해 3~4배 오래 걸린다. 전혈헌혈은 만 16~69세인 경우 가능하고, 혈장성분헌혈은 만 17~69세인 경우 가능하다. 혈소판성분헌혈과 혈소판혈장성분헌혈은 만 17~59세여야 가능하다. 남성은 체중이 50kg가 넘어야 하고, 여성은 45kg가 넘어야 한다. 이 외에도 혈압, 체온이 정상 수치여야 헌혈을 할 수 있다. 헌혈 후에 혈액과 혈장은 24시간 이내, 적혈구수는 수주 이내에 헌혈 전 상태로 회복된다. 정기적인 헌혈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켜주고, 스트레스 감소와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한 헌혈 전 혈액검사를 통해 간염, 빈혈 등의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 다만, 적정 주기를 초과하는 과도한 헌혈은 몸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특히 철분 수치가 낮은 사람들은 헌혈을 자주 하면 빈혈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대한적십자사에서 지정한 헌혈 가능 주기는 전혈 기준 2달 1회, 혈장과 혈소판 기준 2주 1회이다. 헌혈을 아예 피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심장 질환자 ▲간염 보유자 ▲HIV·AIDS 감염자 ▲특정 지역 여행자 ▲수술 후 회복 중인 자 ▲임산부나 출산 후 여성 ▲특정 약물 복용자 ▲빈혈 환자 등이다. ◇헌혈 전·후 관리 중요, 부작용은 유의해야헌혈하기 전에는 8시간 이상 공복을 피해야 한다. 헌혈 후에는 헌혈 부위를 10분 이상 눌러야 한다. 이때 헌혈 부위를 문지르면 멍이 생기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헌혈 당일에는 평소보다 물을 3~4컵 정도 더 마셔야 손실된 혈액량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헌혈 후에는 긴장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혈관 미주신경이 자극을 받아 ▲메스꺼움 ▲현기증 ▲구토 ▲저혈압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나타나면 머리를 낮추고 다리를 들어 올리는 자세로 10분 정도 휴식을 취하면 회복될 수 있다. 헌혈 후 12시간까지는 격렬한 육체 활동을 피해야 한다. 당일 음주나 1시간 이내의 흡연도 하지 말아야 하고 사우나, 찜질방도 피하는 것이 좋다. 만약 헌혈 부위에 열감이 느껴지거나 부으면 즉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한편, 헌혈과 관련해서 다양한 속설이 있다. 먼저 헌혈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피가 체외로 빠져나오는 것은 사실이나 조직에 있던 혈액이 혈관 내로 바로 이동해 보충되고, 보통 음식이나 수분 섭취로 금방 회복된다. 또한, 헌혈을 많이 하면 혈관이 좁아진다는 말이 있지만, 이 역시 사실과 무관하다. 혈관은 외부로부터 바늘이 들어오면 순간적으로 수축한다. 하지만 곧 원래 상태로 회복하기 때문에 헌혈 횟수와 혈관 수축은 실제 상관이 없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3/05 11:19
  • 고도근시인 사람, 시력교정술 받을 때 ‘녹내장’ 주의를

    고도근시인 사람, 시력교정술 받을 때 ‘녹내장’ 주의를

    고도근시가 있으면 안구 앞뒤 길이가 상대적으로 길어 눈을 지지하는 구조물의 두께가 얇고 힘이 약하다. 그래서 시신경이 손상될 가능성이 있고 녹내장 발병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근시로 진료를 본 환자 수는 114만 5321명으로 이중 30세 미만 환자가 전체의 약 6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젊은 연령대에서도 녹내장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또한, 고도근시와 녹내장을 모두 앓고 있는 환자가 시력교정 수술을 받는다면 이 과정에서 안압이 상승하고 녹내장이 악화될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근시는 가까운 물체는 잘 보이지만 멀리 있는 물체는 또렷하게 보이지 않는 증상을 말한다. 녹내장은 안압상승 등 여러 원인으로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시야가 점점 좁아지고 결국에는 실명까지 이를 수 있는 질환이다. 한 번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초고도근시일 경우, 고도근시일 때보다 안구 구조에 더 많은 변형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녹내장 발병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녹내장으로 진료를 본 30세 미만 젊은 환자 수는 2019년 6만 755명에서 2023년 6만 9576명으로 약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고도근시 녹내장 환자들 가운데는 시력개선을 위해 시력교정술을 고려하는 경우도 있는데 주의가 필요하다.라식의 경우 수술 과정 중 각막 절편을 생성하는 과정에서 눈을 압박해 안압이 상승할 수 있다. 렌즈삽입수술의 경우 안구 내 이물을 삽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눈 구조를 고려했을 때 이 공간이 부족하면 안압이 상승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홍채와 수정체 사이에 안내렌즈를 삽입하는 경우 두 조직 사이 공간이 좁아 홍채와 안내렌즈가 맞닿게 되면 마찰이 생기면서 홍채 색소가 떨어지고 방수 흐름에 영향을 줘 안압 상승의 가능성이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안압이 상승하지 않도록 새로운 방수 배출로를 만들거나 방수 배출이 원활하도록 미리 구멍이 뚫어져 있는 렌즈를 사용하는 등 조치가 필요하다. 만약 안구 내 공간이 좁다면 렌즈삽입수술이 아닌 다른 수술법을 선택하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다.시력교정수술 후에는 안정화를 위해 일정 기간 스테로이드 약물을 사용해야 하는데 녹내장 환자의 경우 해당 약물이 안압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세심하게 경과를 관찰해야 한다. 스테로이드 약물은 1~3달 정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회복이 더디면 스테로이드 사용 기간이 길어질 수 있고 안압이 높아진다는 이유로 점안을 중단하면 각막혼탁이 발생할 수 있어 반드시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해야 한다.김안과병원 녹내장센터 이윤곤 전문의는 “녹내장은 완치되는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안약 점안 등을 통해 안압이 상승하지 않도록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녹내장 환자의 시력교정수술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시력교정술이 녹내장 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수술 전 정밀검진 및 안과 전문의 상담을 통해 수술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김안과병원은 세계녹내장주간 (3월 9일~15일)을 맞이해 녹내장센터 이윤곤 전문의의 ‘급성폐쇄각녹내장’ 강의를 3월 18일 김안과병원 명곡홀에서 진행한다. 김안과병원은 올바른 안과 정보 제공 및 국민 눈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매달 ‘해피아이 눈건강 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담당 전문의가 직접 안과질환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 2025/03/05 11:17
  • 와이브레인, 일본 뇌자극학회서 마인드스팀의 주산기 우울증 임상효과 발표

    와이브레인, 일본 뇌자극학회서 마인드스팀의 주산기 우울증 임상효과 발표

    멘탈헬스 플랫폼기업 와이브레인이 지난주 일본 고베에서 열린 국제 뇌자극 컨퍼런스에서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의 주산기 우울증 실증연구 및 양극성 장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특히 이번 발표에서는 서울대병원 조희영 교수 연구팀이 진행한 마인드스팀의 주산기 우울증 실증연구의 중간 결과가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임상은 한국판 벡우울척도(K-BDI-II) 18-28점 범위의 경도 중등도 주요 우울장애를 가진 주산기 여성 22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치료방법은 마인드스팀을 통한 재택 자가 치료 방식이다.임상 중간 결과 마인드스팀을 6주간 치료받은 후 임상 참여자들은 평가지표 모두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평가지표로는 K-BDI-II, 우울증 중등도 지표(MADRS), 한국판 산후우울증 지표(K-EPDS), 불면증 지표(ISI-K)가 활용됐다. 특히, K-BDI-II와 K-EPDS 점수에서 각각 -6.5(p<0.0001), -5.3(p<0.0001)의 감소가 관찰돼, 마인드스팀을 통한 재택치료가 약물치료가 제한적인 주산기 우울증 환자에게 지속적이고 안전한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또한, 이번 발표에서는 마인드스팀의 양극성 장애 치료 임상결과도 발표됐다. 64명의 양극성 장애 I/II 환자를 대상으로 6주간 재택으로 마인드스팀 자가 치료를 진행한 결과 위약 대조군과 동일한 수준의 안전성을 확인했다.양극성 장애는 조울증으로 알려진 만성 정신질환으로, 기분장애 중 자살 시도가 잦아 예후가 가장 좋지 않은 질환이다. 표준 치료로는 약물요법이 흔히 쓰이지만 제한적인 효과와 부작용의 위험이 있어 대안 치료제에 대한 요구가 높은 분야다.연구팀은 소규모로 진행된 이번 임상에서 기분안정제 및 항우울제 등의 약물 복용 여부에 대한 면밀한 통제가 진행되지 않은 점을 바탕으로 향후 양극성장애에서 마인드스팀의 효과 분석을 위한 대규모 임상에 대한 계획도 발표했다.그 외에도 국내에서 진행된 허가용 임상 결과와 실제 처방 데이터 자료가 발표돼 학회 참가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마인드스팀은 경증 및 중등증 주요 우울장애 치료제로, 2020년 국내 다기관 재택 임상에서 6주간 매일 30분씩 단독 치료했을 때 우울 증상의 관해율이 62.8%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 항우울제의 관해율(약 50%)보다 12.8% 더 높은 수치다.2021년 식약처 허가 후, 2022년에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의 신의료기술유예 기술로 선정돼 국내에서 비급여로 처방 중이다. 마인드스팀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 4,866명의 사용자에게 172,536회 처방됐고, 중대한 부작용이 보고되지 않아 실제 임상 환경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됐다.와이브레인 이기원 대표는 "인체에 안전한 미세전류(tDCS)를 우울증 치료에 처방중인 사례는 대한민국의 와이브레인이 세계 최초"라며 "이번 발표에서 마인드스팀을 활용한 주산기 우울증 및 양극성 장애 임상 데이터뿐 아니라 실제 환자치료를 위한 처방 데이터를 통해 실제 치료효과와 임상적 유효성을 해외에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기자2025/03/05 11:16
  • “8주 만에 배 홀쭉”, 3가지 음식 끊으면 빠진다는데… 뭘까?

    “8주 만에 배 홀쭉”, 3가지 음식 끊으면 빠진다는데… 뭘까?

    한 트레이너 전문가가 8주 만에 뱃살을 홀쭉하게 빼는 비법을 공유했다. 지난 4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스포츠 영양사이자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레이첼 아타르는 “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식단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규칙적인 운동으로 열량을 소모하면서 식습관에 변화를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뱃살을 빼기 위해 피해야 하는 식품으로 “먼저 정제 탄수화물은 뱃살을 훅 늘려 살을 찌운다”라며 “단 음식과 알코올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레이첼 아타르는 식단 외에도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운동으로는 가벼운 걷기 운동을 추천했다. 실제로 레이첼 아타르는 자신과 함께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8주간 뱃살을 홀쭉하게 만든 회원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레이첼 아타르가 뱃살을 빼기 위해 피해야 하는 식품으로 꼽은 3가지 음식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정제 탄수화물=뱃살을 빼려면 정제 탄수화물 음식부터 덜 먹어야 한다. 정제 탄수화물은 단백질 같은 다른 영양소보다 섭취 후 혈당이 오르는 속도가 빠르다. 혈당이 오르면 췌장은 이를 낮추려 인슐린을 대량으로 분비한다. 인슐린은 당을 ‘글리코겐’이라는 형태로 간이나 근육에 저장해서 혈당을 낮춘다. 문제는 간과 근육에 저장할 수 있는 글리코겐 양이 한정됐다는 것이다. 남은 당은 지방 세포에 쌓여 내장지방이 된다. 내장지방이 쌓이면 겉보기에 배가 뚱뚱해진다.▷단 음식=단 음식은 비만이나 당뇨병을 유발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과식 위험도 높인다. 단 음식을 먹으면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베타엔도르핀, 도파민 등이 분비되는데, 뇌는 그때 느꼈던 쾌락을 기억해 자꾸만 단 음식을 생각나게 한다. 담배, 마약 등에 중독됐을 때와 같은 시스템이 작동한다. 식사를 끝내 이미 음식으로 가득 찼어도, 단 음식을 보면 위가 움직여 내용물을 밀어내고 새로운 음식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그러면 과식 위험도 커지는 것이다. ▷술=술은 뱃살의 주범이다. 당분의 원천인 알코올이 스트레스 호르몬인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이기 때문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 세포에 영향을 미치고 지방 분해를 억제한다. 복부 지방 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다 보니 술을 마시면 자연스럽게 복부에 지방이 축적된다. 한편, 걷기 운동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4kg/㎡ 감소했다. 특히 빨리 걸으면 뛰는 것보다 살을 빼는 데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원주대 연구팀이 걷기 방법에 따른 에너지 소비량과 활동 강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뛰지는 않고 가능한 가장 빨리 걷기’의 에너지 소비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3/05 11:14
  • 율희 “‘이 증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단발로”… 머리숱 지키려고?

    율희 “‘이 증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단발로”… 머리숱 지키려고?

    걸그룹 라붐 출신 가수 율희(27)가 단발로 자른 이유를 밝혔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 ‘나의 양양 일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 율희는 소속사 대표와 함께 양양으로 여행을 떠났다. 숙소에 도착해 잘 준비를 끝낸 율희는 “제가 원래도 숱이 많고 탈모도 안 왔다”며 “산후 탈모도 안 왔던 사람인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니까 요즘 정수리가 조금씩 이렇게 (빠지고 있다)”라며 탈모 관리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어 그는 “제가 요즘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모근이 약해져서 걱정이다”라며 “머리를 자른 이유도 그 중 하나다”라고 덧붙였다. 율희가 겪은 탈모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탈모는 정상적인 모발 성장 주기가 흐트러지면서 머리카락이 비정상적으로 빠지는 현상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하루 50~100가닥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특정 부위의 모발이 집중적으로 빠지거나 가늘어지면서 밀도가 낮아지는 경우 탈모를 의심할 수 있다. 특히 남성은 이마 양옆과 정수리 부위에서, 여성은 전체적인 모발의 가늘어짐과 숱 감소 형태로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 또한 탈모가 지속되면 새롭게 자라는 머리카락이 점점 얇아지고, 성장 속도도 느려지는 특징을 보인다.탈모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표적으로 유전적 요인과 호르몬 변화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남성형 탈모는 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 호르몬이 모낭을 위축시켜 발생한다. 여성형 탈모는 보통 폐경 이후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해 모발 성장 주기가 짧아지고 밀도가 줄어들면서 진행된다. 이외에도 스트레스와 다이어트가 탈모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체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증가시켜 모발 성장 주기를 방해하고, 휴지기 탈모(급성 탈모)를 촉진할 수 있다. 또한 급격한 체중 감량이나 영양 불균형이 동반된 다이어트는 단백질, 철분, 아연 같은 필수 영양소 부족을 초래해 모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두피 질환 ▲자가면역질환 ▲약물 부작용 등도 탈모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탈모 치료 방법으로는 ▲약물 치료 ▲생활 습관 개선 ▲수술적 치료 등이 있다. 바르는 약인 미녹시딜과 경구용 치료제인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는 탈모 진행 속도를 늦추고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약물 치료는 지속적인 사용이 필요하며, 개인별로 효과가 다를 수 있다.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탈모 완화에 중요하다. 중증 탈모의 경우 모발 이식술을 고려할 수 있다. 최근에는 줄기세포 치료나 레이저 치료와 같은 새로운 시술도 연구되고 있다.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두피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다. 자극이 적은 샴푸를 사용하고, 과도한 염색이나 파마는 자제한다. 두피 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단백질과 비타민, 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 모발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다이어트를 할 땐 영양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계획해야 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3/05 11:11
  • ‘37세’ 최강창민 “20대보다 체력 좋아졌다”… 아침부터 ‘이 운동’ 하는 덕분?

    ‘37세’ 최강창민 “20대보다 체력 좋아졌다”… 아침부터 ‘이 운동’ 하는 덕분?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37)이 아침부터 운동하는 근황을 전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동방신기’에는 ‘초보 브이로거의 일상 모음.zip | MAXCHANGMIN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강창민은 아침부터 헬스장을 갔다. 헬스장에서 그는 야외에서 헬스 트레이너와 운동했다. 스트레칭 후 곧바로 버피 운동 10회와 윗몸일으키기 20회를 끝냈다. 이후 최강창민은 스쿼트와 덤벨 데드리프트까지 했다. 영상과 함께 최강창민은 자막으로 “예전보다 하체운동을 꾸준히 해주니까 확실히 20대보다 체력은 좋아졌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최강창민이 한 운동들의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버피 운동버피 운동은 차렷 자세에서 스쿼트 자세로 바꾸면서 손을 발 앞에 두는 동작으로 시작한다. 이후 어깨와 허리를 일직선으로 만드는 플랭크 자세를 하고, 다시 스쿼트 자세로 돌아간다. 그리고 상체를 점프하듯이 일으키면서 머리 위로 박수를 치면 1회를 완료한 것이다. 버피 운동은 이를 반복적으로 하는 전신운동이다.버피 운동은 짧은 시간 안에 반복된 움직임으로 칼로리 소모를 최대한 끌어내 체지방을 뺄 때 도움이 된다. 평균적으로 버피 운동은 1분에 20회 정도 하게 된다. 20분 동안 버피 운동을 하면 약 400회를 반복해 70kg 성인 남성 기준으로 최소 25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혈관과 심장 건강에도 좋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버피 운동처럼 짧은 시간 동안 고정된 움직임을 빠르게 반복하는 것은 내장지방을 태우는 데 효과적이다. 내장지방은 혈액 속에 지방산 형태로 돌아다니며 심장이나 혈관에 문제를 일으킨다. 버피 운동을 하면 내장지방을 관리하면서 혈액순환도 원활하게 해 심장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다.◇윗몸일으키기윗몸일으키기는 대표적인 복근 운동 중 하나다. 윗몸일으키기는 복부의 정중앙 근육인 복직근을 강화하기 좋은 운동이다.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굽혀 고정한 후 손은 머리 뒤에 두거나 가슴에 교차해 둔다. 복부에 힘을 줘 상체를 들어 올리고 천천히 내려오는 동작이다. 어깨나 목에는 힘을 주지 않고 복근에 집중해야 한다. 올라올 때 목을 과하게 구부리거나 허리를 들면 안 된다. 근력이 부족한 경우 상체를 완전히 들어올리기보다 45도 정도만 올라오기를 권한다. 동작을 빠르게 하기보다는 천천히 복부 자극을 느끼면서 하는 것이 근육 단련에 효과적이다.◇스쿼트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덤벨 데드리프트덤벨 데드리프트는 바닥에 놓인 덤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하체 근육을 포함해 척추기립근까지 강화할 수 있는 전신운동이다. 덤벨 리프트를 올바르게 하려면 우선 덤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너비 정도로 벌려 선다. 이후 허리를 똑바로 세워 차렷 자세를 취하듯 가슴을 내밀고 엉덩이를 뒤로 치켜든다. 무릎을 굽히고 허리를 앞으로 숙이면서 덤벨을 내린다. 이때 복부와 등을 꼿꼿하게 유지해 해당 부위의 근육이 긴장하도록 유지한다. 다시 등으로 끌어당기는 느낌으로 원위치하면서 일어선다. 이때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해야 한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3/05 10:48
  • “아침마다 ‘이 차’ 마신 지 오래” 소녀시대 유리… 체지방 빼는 데 효과적?

    “아침마다 ‘이 차’ 마신 지 오래” 소녀시대 유리… 체지방 빼는 데 효과적?

    가수 겸 배우 유리(35)가 아침마다 차를 즐겨 마신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배우들의 기싸움! 쎄오 방 ’침범‘한 스릴러 여신 곽선영 & 권유리와 한 차로 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유리는 최근에 잘산 아이템으로 보이차를 꼽았다. 유리는 “아침에 차를 내려 마시는 게 취미다”라며 보이차를 내려 마시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송은이는 “이제 다도에 관심이 있는 거냐”고 물었고, 유리는 “보이차를 마신 지는 오래됐다”고 말했다. 유리처럼 평소 마시기 좋은 대표적인 차 3가지를 알아본다.◇보이차, 체지방 흡수 막는 데 도움달고 부드러운 맛인 보이차는 지방의 축적을 막아 다이어트 효과를 내고,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도 도움 된다. 보이차가 폴리페놀의 일종인 길산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길산은 체지방 흡수를 막고, 살이 찌는 현상을 억제한다. 따라서 보이차를 마시면 지질이 흡수되지 못하고 몸 밖으로 배출돼 체지방이 상대적으로 덜 쌓인다. 실제로 12주간 보이차 추출물을 1g씩 꾸준히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체중이 줄었고, 내장지방 역시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영양연구학회에 게재됐다. 하지만 보이차를 진하게 우려 너무 많이 마시면 보이차에 함유된 카테킨이 장의 연동운동을 느리게 만들어 변비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히비스커스차, 탄수화물 섭취 후 먹기 좋아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히비스커스차는 하이드록시시트릭산 성분을 가지고 있다. 하이드록시시트릭산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환되는 것을 막는다. 특히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한국인에게 도움 된다. 또 사과산, 구연산, 비타민C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고, 피부 미용에도 탁월한 효과를 가진다. 체중 감량 이후 나타나는 피부 탄력 저하를 막을 수 있다. 히비스커스차는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조절한다. 실제로 미국 터프츠대 연구에 따르면, 히비스커스차를 매일 3잔씩 마신 사람은 6주 만에 혈압이 낮아졌다. 다만, 히비스커스차는 에스트로겐 수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임산부는 마시지 않는 게 좋다.◇마테차, 면역체계 강화해깔끔하고 개운한 맛의 마테차도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차다. 마테차에는 카페인과 테오브로민 등 두 종류의 메틸크산틴이 들어 있다. 메틸크산틴은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좋게 하며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 마테차에는 사포닌 성분이 포함돼 있다. 이 성분은 인체 면역체계를 강화해 각종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게다가 마테차는 몸을 따뜻하게 해 평소 손발이 찬 사람이 마시면 좋다. 다만, 마테차는 천연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어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주의해서 섭취해야 한다. 카페인은 수면을 방해하고 위산 분비를 촉진해 위궤양이나 역류성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3/05 10:35
  • “마트에서 일하는 美 100세 할머니”… 건강 장수 비결 물었더니? ‘이것’ 중요하다 말해

    “마트에서 일하는 美 100세 할머니”… 건강 장수 비결 물었더니? ‘이것’ 중요하다 말해

    100세의 나이로 미국의 대형 마트에서 약 4년간 근무하고 있는 장수 할머니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켄터키주의 여성 조클레타 윌슨(100)은 미국의 대형 마트 ‘홈디포’의 초고령 직원이다. 그는 지난 2021년 7월 96세부터 홈디포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주 2~3회,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매장 내 계산원으로 일한다. 하루 4시간을 내내 서서 일하지만, 지친 모습 없이 고객들과 즐겁게 대화를 나눈다. 윌슨은 “급여가 아닌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위해 일한다”며 “사교적 활동을 하면 스스로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윌슨은 새벽 4시에 기상해 커피 한잔을 마신 후 화장하고 직접 운전해 출근한다. 그는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법으로 ‘지속적인 신체 활동과 식단’을 비결로 꼽았다. 윌슨은 “젊은 시절 무용수로 활동해서, 휴식 시간마다 춤을 춘다”며 “주로 살코기 위주의 단백질을 섭취한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윌슨은 정신 건강을 위해 낙관적인 태도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나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며 “나이가 들면 자존감이 떨어지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자신감 넘치게 살아가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3/05 10:33
  • [식품업계 이모저모] 풀무원건강식물원 제품 5종, 올리브영 전국 27개점 입점 外

    ■ 풀무원건강식물원 제품 5종, 올리브영 전국 27개점 입점풀무원건강생활은 식물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브랜드 ‘풀무원건강식물원’의 대표 제품 5종이 국내 대표 헬스&뷰티 플랫폼 ‘올리브영’의 전국 27개 주요 매장에 공식 입점한다고 5일 밝혔다. 풀무원건강식물원은 바른먹거리 가치를 담은 식물 유래 건강식품으로 인정받아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입점이 확대됐으며, 강남, 명동점, 광복타운점을 포함한 전국 27개 주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파이토 에너지 샷’을 포함해 ‘바나바잎 혈당컷’, ‘파이토 프로틴 볼’, ‘파이토 스테롤’, ‘카테킨 다이어트’ 등 총 5종이다.■ 칭따오, 카카오톡 채널 오픈칭따오가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브랜드 공식 캐릭터인 따오 이모티콘 ‘따오는 언제나 즐거워’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칭따오 공식 카카오톡 채널은 5일 오후 2시부터 오픈되며, 이번 카카오톡 채널 오픈을 통해 브랜드 소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 등 유익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 도미노피자, 자사 앱 이용자 분석결과 2030 비율 높아도미노피자가 지난 2024년 자사 앱 사용 기록 분석 결과 2030소비자가 48%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자사 채널(홈페이지, 모바일웹, 자사앱)  최대 MAU는 약 270만 명에 달했고, 평균은 230만 명을 기록했다. 도미노피자는 자사앱이 2030으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게 된 원인으로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과 2030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메뉴 등을 선보인 것을 꼽았다. ■ 할리스, 봄 시즌 메뉴 2종 출시할리스가 봄 시즌 메뉴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주 금귤 오렌지 스무디’와 ‘망고오렌지 듬뿍라운드’로 구성됐다. ‘제주 금귤 오렌지 스무디’는 상큼한 제주산 금귤과 달콤한 오렌지를 갈아 넣었고, ‘망고오렌지 듬뿍라운드’는 부드러운 생크림에 상큼한 오렌지와 달콤한 애플망고를 올린 케이크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03/05 10:29
  • ‘특급전사’ 뷔 “운동하다 ‘이 뼈’ 나갔다 돌아와”… 얼마나 심했길래?

    ‘특급전사’ 뷔 “운동하다 ‘이 뼈’ 나갔다 돌아와”… 얼마나 심했길래?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29)가 군 복무 중 갈비뼈가 골절됐던 근황을 전했다.지난 3일 뷔는 팬덤 플랫폼 위버스에 군복을 입은 사진과 글을 올렸다. 뷔는 “병장 2호봉 됐습니다”라며 “최근에 특급전사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운동 열심히 했습니다”라며 “열심히 하다가 갈비뼈 한번 나갔다 돌아왔습니다”라고 말했다. 뷔는 “지금은 다이어트합니다”라며 “(현재) 70kg입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뷔는 라이브 방송에서 군 복무 중 벌크업해 24kg 증량이 목표라며 곧 달성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꾸준한 운동은 몸과 정신을 건강하게 해 여러 질병을 예방해준다. 다만,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악화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갈비뼈 골절뷔가 겪은 갈비뼈 골절은 주로 골프할 때 발생한다. 골프 중 무리한 스윙 동작을 하다가 갈비뼈에 부담을 주면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흉부근육이 심하게 긴장된 상태에서 몸을 과도하게 비트는 풀 스윙을 하면 수축된 근육이 갈비뼈를 강하게 압박하기 때문이다. 갈비뼈 골절이 있으면 숨을 내쉬거나 기침을 할 때 가슴 통증과 함께 답답하고 숨이 막히는 증상을 겪는다. 이땐 무조건 충분한 휴식과 함께 냉찜질을 하거나 진통제를 복용하는 게 좋다. 이런 신호를 무시하고 계속 운동하다간 골절이 심해져 폐에도 영향을 줘 폐렴이나 급성 호흡부전을 일으킬 수 있다.◇조기 퇴행성 관절염하체 근력을 키우기 위해 스쿼트를 과도하게 하면 조기 퇴행성 관절염 위험이 커진다. 스쿼트는 다리와 엉덩이 같은 하체 근력을 발달시키고 혈액순환을 개선해 전신 건강에 좋다. 하지만 과도하게 해서 앞쪽에 무게가 지속적으로 쏠리면 무릎 관절에 충격이 계속 가 ‘반월상 연골판’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통증, 부기와 함께 무릎에서 뭔가 걸리는 느낌이 나거나, 무릎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증상이 나타난다. 손상을 방치하다간 젊은 나이에 퇴행성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신속히 병원을 찾아야 한다.◇회전근개파열어깨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운동을 하면 어깨 힘줄이 찢어지는 회전근개파열이 생길 수 있다. 특히 노화로 어깨 힘줄이 약해진 상태에서 무리하게 수영 등을 하면 찢어지기 쉽다. 만약 머리 위로 팔을 들었을 때 어깨가 찌릿찌릿하면 회전근개파열을 의심해볼 수 있다. 경미한 파열만 생겼다면 약물치료,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으로 치료하고, 그래도 낫지 않으면 끊어진 힘줄을 다시 연결하는 재건술을 고려한다.한편, 운동 중 부상을 방지하려면 운동 전후에 반드시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운동 후에는 충분한 휴식으로 뼈와 근육이 회복하고 재생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 운동 중이나 운동 후에 관절이 욱신거리는 통증이 있다면 운동을 중단해야 한다. 48시간 이상 관절 통증, 근육통이 지속되면 운동을 과도하게 한 것이다. 통증이 5일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 진료를 받는 게 안전하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3/05 10:20
  • [의학칼럼] 척추관협착증, 구멍 하나로 치료할 수 있다?

    [의학칼럼] 척추관협착증, 구멍 하나로 치료할 수 있다?

    통증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소리 소문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허리와 다리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70대 A씨도 마찬가지였다. 운동을 좋아해 건강을 자부했지만, 언젠가부터 걸을 때마다 허리와 다리에 통증이 있고 걷다 보면 다리에 힘이 빠지는 느낌까지 든다고 말했다. A씨는 전형적인 척추관협착증 증상을 보였다. 척추관협착증은 나이가 들면서 척추관이 좁아져 지나가는 신경을 압박해 허리 통증을 비롯해 다리 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퇴행성 질환이다. 걷다 보면 허리를 펴는 게 힘들어 허리를 구부리고 걷는 경우가 많아 척추관협착증을 '꼬부랑 할머니병(할아버지병)'이라고도 부른다. 척추관협착증은 눕거나 앉아 있을 때는 별다른 증세가 없다가도 걷다 보면 허리나 다리에 통증이 나타나는데, 간혹 허리 자체의 통증은 없고 엉치나 다리에만 통증이 나타나기도 해 고관절 질환으로 오인하는 때도 더러 있다. A씨처럼 통증과 함께 다리나 발목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통증이 참을 만하다고 방치하는 환자가 적지 않다. 위와 같은 증상은 이미 협착증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이기 때문에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만약 앉았다가 일어날 때 허리가 바로 펴지지 않거나 다리에 힘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거나 저린 경우, 앉아 있을 때보다 서 있거나 걷는 것이 불편하다면 더 늦기 전에 반드시 진료받아야 한다.척추관협착증 증상 초기에는 약물치료과 주사치료와 같은 비수술적 치료로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비수술적 치료는 증상 완화에는 도움이 되나 증상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비수술적 치료에도 통증이나 저림, 다리 힘 빠짐과 같은 증상이 계속된다면 수술적 치료가 불가피하다. 대표적인 척추관협착증 수술 방법으로는 척추 내시경수술이 있다. 척추 내시경을 이용해 좁아진 협착 부위를 넓히거나 협착 부위를 정확하게 제거하는 수술이다. 최소한의 절개를 통해 수술하기 때문에 주변 조직의 손상이 적고 환자의 회복 속도가 빨라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전신마취를 하지 않기 때문에 고령의 환자나 고혈압, 당뇨과 같은 만성질환자도 수술할 수 있다. 척추내시경 수술은 단일공과 양방향으로 나눌 수 있는데, A씨의 경우 단일공 내시경수술을 시행하기로 했다. 단일공 내시경수술은 말 그대로 하나의 구멍을 통해 수술하는 방법으로 주로 병변 부위가 비교적 작고 접근이 쉬운 경우에 고려할 수 있다. A씨의 경우 병변 부위가 넓지 않아 단일공 내시경수술이 더욱더 효과적이라 판단했다. 단일공 내시경수술은 양방향 내시경수술에 비해 난도가 높지만, 내시경 기구(포트)의 지름에 따라 대략 1cm 내외 정도로 한곳만 절개하기 때문에 상처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또한 내시경을 통해 360도 돌려가며 병변 이곳저곳을 구석구석 볼 수 있고 한 번의 절개로 내시경과 기구가 동시에 들어가기 때문에 수술 과정이 비교적 빠르다. 단일공 내시경수술은 하나의 구멍만으로 수술을 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지만 수술 방법을 선택하는 데 있어 단순히 구멍의 개수만을 고려해서는 안 될 것이다. 각 수술법의 장점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는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나에게 맞는 수술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척추관협착증은 나이를 먹을수록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치료 후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재발할 우려가 크기 때문에 진단 후에는 증상이 진행되지 않도록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이 칼럼은 강서K병원 척추센터 김문규 원장의 기고입니다.)
    칼럼강서K병원 척추센터 김문규 원장(신경외과 전문의)2025/03/0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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