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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비, 빨간 수영복 입고 ‘글래머’ 몸매 드러내… ‘3가지’로 관리한다는데?

    이유비, 빨간 수영복 입고 ‘글래머’ 몸매 드러내… ‘3가지’로 관리한다는데?

    배우 이유비(34)가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미국 여행 중인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수영장에서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있었다. 특히 이유비의 글래머러스한 상체와 날씬한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유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원래 살이 잘 찌는 체질은 아닌데, 잘 붓는다”며 “부기를 빼고 몸매 라인을 정리를 위해 즐겨하는 것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일 좋아하는 관리법이 크라이오테라피다”며 “이외에도 두피 마사지, 스트레칭으로 체형 관리를 한다”고 말했다. 이유비가 몸매 관리를 위해 하는 3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크라이오테라피, 혈액순환에 도움크라이오테라피는 –184℃에서 –128℃ 사이의 액화 질소 증기가 나오는 부스에서 3분가량 들어가 있는 시술이다. 이때 일시적으로 체온을 떨어뜨려서 정상 체온으로 올라올 때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체온 유지를 위해 혈류량이 증가하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열량이 소모돼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이 시술은 3분 동안 800kcal가 소모된다는 기대 효과가 있다. 이에 따라 다이어트나 피로 해소 효과를 얻으려는 사람들이 크라이오테라피 시술을 찾을 때가 많다. 다만, 이 시술은 미국 식품의약국에서 과학적 근거와 검증이 부족하다고 밝히며 승인을 거부한 바 있다. 개인차도 존재하기 때문에 효과와 안전성 모두 제대로 보장되지 않았다고 보는 전문가도 있다.◇두피 마사지, 림프순환 유도두피 마사지는 림프의 원활한 순환을 유도해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림프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노폐물 배출이 제대로 되지 않고 혈관 속 수분이 쉽게 빠져나와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주름 역시 림프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신호 중 하나로, 이때 괄사를 이용해 두피를 마사지하면 도움이 된다. 괄사 마사지기로 두피를 적당히 자극해 림프순환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다만, 괄사를 이용해 마사지할 때, 피부에 직접 닿으면 오히려 트러블이 생기거나 과도한 자극으로 인해 혈관에 출혈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피부와 혈관에 무리를 주지 않는 강도로 마사지를 해주는 것을 권장한다. 마사지 시간은 3~5분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스트레칭, 신진대사 촉진스트레칭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위와 장 같은 소화기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이는 체지방 감소로 이어져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식전, 기상 후에 스트레칭을 하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또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이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두 줄 요약!1. 배우 이유비가 빨간색 수영복 입고 날씬한 체형 공개. 2. 평소 크라이오테라피. 두피 마사지, 스트레칭으로 몸매 관리함.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3/07 11:13
  • “스트레스 해소 위해”… 카리나, 가방 속에 꼭 넣고 다니는 건?

    “스트레스 해소 위해”… 카리나, 가방 속에 꼭 넣고 다니는 건?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24)가 스트레스를 풀 때 쓰는 물건을 소개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지큐 코리아’에는 ‘[마이에센셜]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예쁜 카리나의 가방 속 (KARINA, 카리나, aespa, 에스파, CONVERSE, 컨버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카리나는 가방 속에 들고 다니는 물건을 공개했다. 카리나는 선물로 받은 스트레스 볼을 소개하면서 “스트레스 받을 때 이렇게 쪼물쪼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스트레스 볼이 진짜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냐”고 묻자, 카리나는 효과 있다며 “기분이 엄청 좋아지는 스트레스 볼이다”라고 말했다. 카리나가 쓰는 스트레스 볼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실제로 스트레스 볼처럼 부드러운 물건을 손으로 만지면 손을 쓰는 활동에 몰두하게 된다. 이때 긴장·흥분‧불안 등의 감정이 해소되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손을 움직이면 뇌에서 상황 판단‧감정조절에 관여하는 전전두엽 구조물이 활성화하는데, 동시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가 줄어 기분이 안정된다. 게다가 손으로 느끼는 촉각은 감각 정보를 일차적으로 처리하는 뇌 영역을 활성화한다. 이로 인해 뇌신경 연결망이 강화해 뇌의 퇴행 속도를 늦춘다. 미국 메이요클리닉의 요나스 게다 박사 연구팀에 따르면 평소 뜨개질·퀼트 등 손을 이용한 활동을 취미로 가졌던 노인은 그렇지 않았던 노인과 비교해 인지·기억력이 30~50% 높았다.스트레스 볼이 없어도 화나고 불안하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 손을 마사지하면 근육이 이완되면서 긴장이 줄어든다. 실제로 가만히 쉬는 것보다 마사지를 받는 것이 불안·근심·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줄인다는 독일 코스탄츠대 연구 결과도 있다. 긴장을 완화하는 손 마사지 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오른손 엄지로 왼쪽 손등을 둥글게 원을 그리며 마사지한다. 이후 오른손의 네 손가락으로 왼쪽 손등을 쓸어 올리듯 마사지한다. 다음 오른손바닥을 왼손바닥에 겹쳐 쓸어 올리듯 마사지한다. 마지막으로 왼손의 엄지와 검지 사이를 꼭 눌러 마사지를 마친다. 손을 바꿔 처음부터 다시 실시한다.두 줄 요약!1. 카리나가 스트레스를 풀 때 스트레스 볼을 만진다고 밝힘.2. 스트레스 볼처럼 부드러운 물건을 손으로 만지면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음.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3/07 11:06
  • “어제 ‘네 번’이나 했다”… 채정안, 치아 관리 위해 요즘 자주하는 건?

    “어제 ‘네 번’이나 했다”… 채정안, 치아 관리 위해 요즘 자주하는 건?

    배우 채정안(47)이 요즘 푹 빠진 아이템을 소개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 ‘한남동 찐 현지인 채정안 추천! 실패 확률 0% 핫플 리스트ㅣ브런치, 와인바, 카페, 레스토랑, 전시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 채정안은 파우치 속 꿀템을 자랑했다. 그는 최근 애용하는 오일 가글을 자랑하며 “벌써 반 이상 비웠다”며 “나 어제도 4번이나 했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채정안은 같이 놀러 온 지인에게 “이거 언니 주면 되겠다”며 자신이 쓰던 가글을 나눠줬다. 채정안이 빠진 가글은 어떤 효능이 있을까?가글은 구강 내 유해균을 제거하고 구취를 줄이며 치아와 잇몸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구강청결제로, 주로 액체 형태로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알코올이나 항균 성분이 포함된 가글은 플라크 형성을 억제하고 충치 예방 효과가 있다. 항염 성분이 함유된 제품은 잇몸 질환 예방에 좋으며, 불소가 포함된 가글은 치아를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가글은 단순히 입안을 헹구기보다 일정 시간 머금고 가글링하는 과정에서 세균을 제거하고 입안의 환경을 개선한다.특히 채정안이 빠진 오일 가글은 ▲코코넛 오일 ▲참기름 ▲해바라기씨 오일 등 식물성 오일을 주성분으로 해 구강 내 유해균을 제거하고 잇몸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오일이 입속 세균과 노폐물을 흡착하는 특성이 있어 플라크(치태) 감소‧구취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일반적인 항균 가글과 비교했을 때 유사하거나 더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는 결과도 있다. 또한, 오일 가글은 알코올이 포함된 가글보다 자극이 적어 구강 건조증 예방에 유리하다.그러나 가글을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일반 가글 제품 중 알코올 함량이 높은 제품은 장기간 사용하면 구강 점막을 자극하고 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과도한 사용은 입안의 유익균까지 제거할 위험이 있어 하루 1~2회 정도로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오일 가글의 경우, 오일을 삼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사용 후 반드시 깨끗한 물로 헹궈야 한다. 특히 기름 성분이 배수관을 막을 수 있어 세면대에 직접 뱉기보다는 휴지에 흡수시켜 버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글은 구강 건강을 유지하는 데 유용한 방법이지만, 이를 대체하는 개념이 아니라 올바른 칫솔질과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세 줄 요약!1. 채정안 요즘 하루에 4번 할 정도로 오일 가글에 푹 빠짐. 2. 일반 가글은 유해균 제거와 구취 감소에 효과적이며, 오일 가글은 플라크 제거와 잇몸 건강 개선에 좋음.3. 일반 가글은 과도한 사용 시 구강 건조를 유발할 수 있으며, 오일 가글은 삼키지 않고 사용 후 깨끗이 헹궈야 함.
    치아일반임민영 기자 2025/03/07 11:04
  • “내 쇄골 예뻐?”… ‘57kg 감량’ 미나 시누이 ‘착붙 드레스 핏’ 공개, 실천 중인 다이어트법은?

    “내 쇄골 예뻐?”… ‘57kg 감량’ 미나 시누이 ‘착붙 드레스 핏’ 공개, 실천 중인 다이어트법은?

    가수 미나(52)의 시누이 박수지(36)가 드레스를 입는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에는 “수지 날개옷을 입다! 수지의 완벽 변신! 헤어+메이크업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어 박수지는 배우 임지연이 착용한 드레스가 있는 샵에 왔다. 박수지는 “나한테 부담을 주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드레스를 입은 박수지는 웃으면서 “내 쇄골 예쁘냐”고 말했다. 이 모습을 본 동생 류필립은 “드레스가 너무 잘 어울린다”며 “수지 누나가 드레스를 입고 사람들 앞에 서는 날이 올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박수지는 지난해 8월부터 미나‧류필립 부부의 도움을 받아 5개월 만에 57kg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앞서 박수지는 자신의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건강하게 살을 빼려고 한다”며 “식단으로 고구마를 즐겨 먹는다”라고 했다. 이어 “미나 언니랑 춤 레슨을 받고, 혼자서 자주 걷는다”라고 했다. 박수지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고구마 먹기=고구마는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식품이다. 다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와 삶은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정도로 낮고,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2배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는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인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으로 고구마를 구워 먹지 않는 게 좋다.▷춤추기=춤을 추는 것은 음악과 신나는 동작이 결합돼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또 음악에 맞춘 스텝을 기본으로 다양한 동작이 빠르게 연결돼 전신 근육을 골고루 사용할 수 있다. 강도와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한다는 점에서 체중 감량에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효과 측면에서 살펴보면 강도와 종류, 체중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60kg의 여성이 30분 정도 연속 춤을 추면 약 200kcal를 소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춤은 지루하지 않고 몰입감 있게 운동할 수 있다. 단 체중 감량이 목적이라면 최소 30분 이상 시행해야 효과가 있다.▷걷기=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또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두 줄 요약!1. 가수 미나 시누이 박수지가 57kg을 감량해 드레스 피팅하는 모습 공개.2. 박수지는 고구마를 먹고, 춤추기, 걷기로 살을 빼는 중.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3/07 10:48
  • “노약자는 조심해야 할 수도” 최화정, ‘이 음식’ 먹다 매워서 혼쭐… 뭐길래?

    “노약자는 조심해야 할 수도” 최화정, ‘이 음식’ 먹다 매워서 혼쭐… 뭐길래?

    방송인 최화정(64)이 김치를 먹다가 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밥 두그릇 뚝딱하는 최화정의 럭셔리 '김치 3종' (+스팸,계란후라이,짜장라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화정은 먹방 촬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화정은 매운 음식 먹방을 찍을 예정이라며 달걀 프라이와 김, 스팸 등을 준비했다. 이어 매운 김치와 파김치를 준비한 그는 밥에 김치를 얹어 먹기 시작했다. 먹자마자 최화정은 “맵네”라며 “너무 맛있다”라고 말했다. 계속 밥과 김치를 먹은 그는 “(먹방) 계획에 차질이 생긴 것 같다”라며 “너무 맵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맛있는데 노약자들은 좀 조심해야 할 것 같다”라며 준비한 다른 음식들로 매운맛을 덜어내려 했다. 최화정이 먹방을 펼친 김치는 우리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김치는 면역력 증진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돼 고령층을 포함한 모든 연령대의 건강관리에 좋다. 김치의 배추, 고추, 마늘, 생강에 있는 설포라판, 캡사이신, 알리신, 진저롤 등은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체내 염증을 줄인다. 김치의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유익균과 대사산물들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특히 김치 속에 들어있는 락토바실러스라는 균주는 바이러스 형성을 억제해 면역력을 강화한다. 김치의 재료로 쓰이는 각종 채소에는 식이섬유도 풍부해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게다가 김치에 들어가는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고 지방 분해와 연소를 촉진한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3개월간 숙성된 김치를 먹은 그룹에서 체지방과 총콜레스테롤 농도가 유의적으로 감소하기도 했다.다만, 과도하게 매운 김치는 위 건강에 안 좋아 자주 먹지 않는 게 좋다. 김치에 캡사이신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제대로 소화되지 않아 오랜 시간 동안 위장을 자극한다. 위와 식도 사이의 조임근이 느슨해져 소화불량과 속 쓰림도 겪을 수 있다. 이런 증상이 반복되면 캡사이신이 암세포를 공격하는 자연살해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려 위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최화정처럼 매운 김치를 잘 못 먹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김치가 아무리 매워도 잘 먹는 사람이 있다. 입안의 TRPV1(transient receptor potential vanilloid subtype 1) 수용체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면 매운 음식을 잘 먹는다. TRPV1 수용체는 말초신경계와 중추신경계에 있으며 통증 전달과 조절에 관여한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주요 성분인 캡사이신이 TRPV1 수용체를 활성화해 통증을 유발한다. 이때 TRPV1 수용체가 적으면 매운맛에 대한 민감도도 덜하다. 반대로 TRPV1 수용체가 많으면 그만큼 통증을 많이 느껴 매운맛을 더 민감하게 받아들인다.두 줄 요약!1. 최화정이 김치 먹방을 찍다가 매워서 노약자들은 조심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함.2. 김치는 면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지만, 과하게 매운 김치는 오히려 위 건강에 해로울 수 있음.​ 
    푸드임민영 기자2025/03/07 10:38
  • [인사]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장 임호준▲암병원장 송시열▲내과장 송종민▲심장혈관흉부외과장 김형렬▲비뇨의학과장 홍준혁▲치과장 김미리▲영상의학과장 정혜원(연임)▲병리과장 홍승모(연임)▲임상약리학과장 임형석(연임)▲호흡기내과장 이세원▲심장내과장 김영학(연임)▲소화기내과장 변정식▲내분비내과장 고은희(연임)▲알레르기내과장 권혁수▲류마티스내과장 김용길(연임)▲소아청소년전문과장 유진호(연임)▲신생아과장 이병섭(연임)▲소아심장외과장 박천수(연임)▲중환자실장 홍석경(연임)▲소아응급실장 이종승▲시니어건강센터소장 고윤석(연임)▲뇌졸중센터소장 권순억(연임)▲방사선수술센터소장 조영현▲선천성심장병센터소장 유정진(연임)▲척추측만증센터소장 황창주(연임)▲태아치료센터소장 원혜성(연임)▲테라노스틱스센터소장 류진숙(연임)▲방사성의약품제조소장 김재승(연임)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 2025/03/07 09:51
  • "당뇨·고혈압, 무릎 관절염 악화시켜"… 관절 건강 관리법은?

    "당뇨·고혈압, 무릎 관절염 악화시켜"… 관절 건강 관리법은?

    최근 의료계에선 국내 무릎 관절염 환자 수가 350만명을 돌파했을 것이란 시각이 지배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를 보면 2023년 한방과 양방병원을 찾은 무릎 관절염 환자 수가 약 344만5000명으로 집계되는 가운데, 2021년부터 매해 10만명 이상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지난해 말을 기점으로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고연령층의 무릎 관절염 환자 수도 증가, 시니어들의 관련 질환 발병 우려도 커지고 있다. 실제 2023년 60대 이상 무릎 관절염 환자는 264만명 이상으로 전체 환자의 77%를 차지하기도 했다. 무릎 관절염은 충격을 흡수하고 원활한 운동을 돕는 연골이 손상되면서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특히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관절이 퇴행하면서 관련 질환 발병률이 커지기 마련이다. 특히 시니어들의 경우 당뇨병이나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을 보유한 경우가 많은데, 해당 질환 등은 무릎 관절염 발병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가 SCI(E)급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에 발표한 연구 내용을 보면, 당뇨병과 고혈압을 앓고 있는 환자의 무릎 관절염 유병률(오즈비)은 각각 1.26과 1.19로, 당뇨∙고혈압이 없는 집단보다 해당 수치가 더 높았다. 연구진은 심혈관계 이상이 무릎으로 가는 혈액 공급을 방해해 관절 퇴행을 가속화하는 것으로 분석했다.손상된 연골은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통증 초기 전문적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비수술 치료법을 진행하는 한의학에서는 침·약침 등 한의통합치료를 통해 무릎 통증을 완화하고 기능 회복을 돕는다. 침 치료는 경직된 근육을 풀어 통증을 완화하며, 한약재의 유효 성분을 함유한 약침은 염증을 효과적으로 가라앉히는 데 유용하다.실제 무릎 관절염에 대한 약침 치료 효과는 여러 논문을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 있다. 그중자생한방병원 연구팀이 SCI(E)급 국제학술지 '중의학(Chinese Medicine)'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관절염을 유발한 실험 쥐 무릎 관절에 약침을 3주간 투여한 결과, 염증유발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E2' 수치가 60.59% 억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뼈를 구성하는 소주골 부피는 약 40% 가량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칼럼부산자생한방병원 김하늘 병원장2025/03/07 09:30
  • [아미랑] 대구·경북 소아 암 환자, ‘나만의 비누’ 만들어요 外

    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대구·경북 소아 암 환자, ‘나만의 비누’ 만들어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키즈 공예 프로그램 ‘나음 공방’을 개최합니다. 평소 좋아하는 캐릭터 모양의 비누를 만들며 힐링의 시간을 갖습니다. 3월 26일 오후 4시 대구나음소아암센터(대구광역시 중구 소재)에서 90분간 진행됩니다. 구글폼(url.kr/qca4hc)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소아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의사항은 053-253-7671로 전화하면 됩니다.서울대암병원, ‘암 환자의 배액관 관리’ 강좌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암 환자의 배액관 관리’ 강좌를 개최합니다. 배액관의 정의와 종류부터 관리법, 응급 상황 대처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3월 13일 오후 3시 10분 암병원 지하 1층 교육실에서 40분간 진행됩니다.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됩니다. 유튜브 ‘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 채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2072-7451)를 통해 가능합니다.가천대길병원, 3월의 암 강좌가천대길병원 인천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개최합니다. ▲특성화 운동(11일, 18일, 25일) ▲음악치료(12일, 19일) ▲피로 관리(13일) ▲암 생존자 건강 관리(20일) ▲영양 식생활 관리(26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가천대길병원 암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32-460-8487) 또는 카카오톡 채널(인천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아로마 싱잉볼 명상’ 참여하고 힐링하세요암 환우를 위한 비영리단체 아미다해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아로마 싱잉볼 명상’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에센셜 오일과 싱잉볼이 전하는 향기와 파동을 느끼며 힐링의 시간을 갖습니다. 3월 14일 오후 2시부터 120분간 숨뜰 치유연구소(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3만원의 참가비가 있습니다. 네이버폼(url.kr/e7fs6v)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여섯 명의 암 환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문의사항은 아미다해 공식 인스타그램(@amidahae_official) DM으로 가능합니다.단국대병원, 암 환자 무료 강좌단국대병원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엽니다. ▲말초신경병증 관리(10일) ▲근력강화운동(12일, 19일, 26일, 30일) ▲불안다스리기(13일) ▲재발두려움(27일) ▲영양식생활(31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4~6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암센터 내 힐링룸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신청 및 문의는 전화(041-550-6422) 또는 카카오톡 채널(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부산대병원, 음악치료·피로관리 강좌부산대병원 부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건강 강좌를 개최합니다. ▲음악치료(11일) ▲림프부종(12일) ▲수면위생, 피로관리(13일) ▲심리지지(17일) ▲아로마 특강(19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8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부산대병원 암센터(C동) 3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51-240-6876)를 통해 가능합니다.분당서울대병원, ‘전립선암의 진단 및 치료’ 강좌분당서울대병원에서 ‘전립선암의 진단 및 치료’ 강의를 진행합니다. 비뇨의학과 홍성규 교수가 전립선암 치료법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해줍니다. 3월 14일 오후 2시부터 60분 동안 1동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됩니다.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됩니다. 유튜브 ‘분당서울대병원’ 채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사전 예약 없이 시청 가능합니다. 문의는 전화(031-787-2515)를 통해 가능합니다.충북대병원, 암 생존자 추천 캠페인충북대병원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치료를 마친 암 경험자를 대상으로 ‘암 생존자 추천 캠페인’을 개최합니다.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 등록되지 않은 암 생존자에게 센터를 소개하면 참여 완료됩니다. 추첨을 통해 휴대용 무선 가습기를 증정합니다. 캠페인은 5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문의사항은 043-269-7862로 연락하면 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5/03/07 08:50
  • 고령 환자의 청력 회복, ‘뇌 건강’에 달렸다

    고령 환자의 청력 회복, ‘뇌 건강’에 달렸다

    뇌 건강 상태로 난청 환자의 인공와우 이식 수술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난청은 고령 인구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삶의 질 저하뿐 아니라 우울증과 치매 위험 증가와도 관련이 있다. 인공와우 이식은 고도난청 환자에게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으나, 고령을 이유로 수술을 주저하거나 좋은 결과를 기대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무엇보다 청력 특성상 환자마다 개인차가 있어 수술 성공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객관적 지표가 부족한 상황이다.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배성훈 교수와 전 한양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김준엽 교수는 청력과 소뇌의 연관성에 주목했다. 소뇌는 전통적으로 운동 기능과 균형 유지에 주로 관여한다고 알려졌지만, 최근 소뇌가 언어 지각과 같은 인지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다양한 연구에서 밝혀진 바 있다. 연구팀은 70세 이상의 인공와우 이식 환자 52명을 대상으로 수술 전후 뇌 MRI(자기공명영상)를 살펴봤다. 소뇌에서 언어 기능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Crus I’영역의 회백질 부피를 정밀 측정했으며, 이후 단음절, 이음절 단어 및 문장 인식을 테스트하여 Crus I 회백질 부피와 청력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연구 결과, 소뇌 Crus I 부위의 회백질이 줄고 위축된 환자일수록 수술 후 언어 인식 능력이 낮은 경향을 보였다. 나이는 인공와우 이식 결과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특히 기존에 수술 결과 예측에 중요하게 여겼던 난청 지속기간보다 소뇌의 위축 정도가 수술 예후에 더 영향이 크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로 인공와우 이식의 성공 여부가 단순히 난청 지속기간에만 달려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인공와우 이식 성공 가능성을 미리 평가할 수 있어 환자 선별과 수술 결과 예측에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주목하고 있다.연구 저자인 배성훈 교수는 "앞으로 수술 전 뇌 MRI를 통해 소뇌 Crus I의 상태를 확인함으로써 환자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며 "나이는 인공와우 수술의 결과에 별다른 영향이 없었으므로 고령 환자도 안심하고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최근 게재됐다.
    귀질환신소영 기자2025/03/07 08:45
  • [밀당365] 체중 관리에 딱 좋은, 초간단 양배추 토스트

    [밀당365] 체중 관리에 딱 좋은, 초간단 양배추 토스트

    빵 대신 토르티야(또띠아)로 토스트 만들어 봅니다. 두툼한 빵 대신 얇은 토르티야 사용해 탄수화물 부담 덜었습니다. 건강한 재료만 골라 넣은 통밀 토르티야 반으로 접어 맛있게 드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양배추 토스트토스트는 영양 비율이 고른 편이라 양배추 등 채소를 충분히 곁들여 먹으면 한 끼 식사로 제격입니다.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면서 맛있고 간편해 바쁜 날 식단으로 추천합니다. 채소는 냉장고에 있는 종류로 적절히 대체 가능합니다.뭐가 달라?담백한 선택 통밀 토르티야통밀 토르티야는 밀이나 옥수수가루 등으로 만든 일반 토르티야보다 섬유질, 단백질 등 영양이 풍부합니다. 통밀가루 함량이 높을수록 맛이 담백해지는 건 덤입니다.다이어트 채소 양배추양배추는 열량이 낮고 섬유질이 풍부해 체중 관리를 돕는 채소입니다. 양껏 넣어 먹어도 살찔 걱정이나 혈당 부담 없어 당뇨병 환자가 먹기 제격입니다. 비타민U 성분이 위 점막을 보호해 위 건강에 이롭습니다. 설포라판 성분은 혈당 조절을 돕습니다.만능 기름 올리브오일조리법대로 팬에 올리브오일을 둘러 토스트를 만들면 은은한 풍미가 살아날 뿐 아니라 혈당·혈관 관리에도 좋습니다. 올리브오일은 불포화지방산으로 이루어져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등 혈관을 깨끗하게 만듭니다.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은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역력을 높이고 노화 방지 효과를 냅니다.재료&레시피(1인분)앙배추 200g, 통밀 토르티야 1장, 계란 2개, 슬라이스 치즈 1장, 알룰로스 1/2큰 술, 케첩 약간, 올리브오일 약간, 소금 약간1. 양배추는 가늘게 채 썰어 적당한 길이로 자른다.2. 양배추에 계란, 알룰로스, 소금을 약간 넣고 골고루 섞어 반죽을 한다.3.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양배추 반죽을 토르티야 크기로 펴서 중간 불에서 익힌다.4. 양배추가 익기 시작하면 통밀 토르티야를 펼쳐 올려 뒤집개로 꾹꾹 눌러준다.5. 양배추가 다 익으면 뒤집은 다음, 슬라이스 치즈를 올린 후 케첩을 뿌린다.6. 토르티야를 반으로 접어 완성한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03/07 08:40
  • 그냥 먹자니 찝찝한데… 버섯, 물에 씻으면 영양가 떨어질까?

    그냥 먹자니 찝찝한데… 버섯, 물에 씻으면 영양가 떨어질까?

    버섯은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 중 하나다. 버섯의 항산화 효과를 제대로 누리려면, 항산화 성분이 파괴된 채로 먹지 말아야 한다. 버섯을 물에 씻으면 영양소가 파괴된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일까?버섯을 물에 씻는다고 영양소가 사라지지는 않는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 관계자는 과거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버섯을 흐르는 물로 씻었다고 해서 영양소가 소실되거나 파괴된다는 것은 잘못 알려진 상식”이라며 “오히려 대야 같은 곳에 물을 받아 버섯에 묻은 불순물을 가볍게 씻어내는 게 훨씬 깨끗하고 위생적”이라고 말했다. 물론, 버섯을 물에 오래 담가 두거나 오래 세척해서 좋을 것은 없다. 버섯에 묻은 흙을 물로 씻어낸다고 영양소가 줄어들지는 않지만, 물에 오래 닿은 버섯은 맛과 식감이 떨어진다. 한 손에 잡을 수 있는 정도의 양은 흐르는 물에 1분 이내로 씻으면 충분하다.버섯의 영양 효능을 보존하고 싶을 때 신경 써야 할 것은 세척이 아닌 조리법이다. 조리법에 따라 버섯 속 페놀성 화합물의 항산화 효능이 달라진다는 충남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 실험 결과가 있다. 연구팀은 사람 림프구 세포에 굽기·볶기·데치기·전 부치기 등 4가지 방식으로 조리한 버섯 추출물을 처리하고, 세포에 산화 스트레스를 가해 DNA 손상을 유발했다. 느타리버섯·팽이버섯·표고버섯 모두 생것일 때보다 조리했을 때 손상 보호 효과가 감소하는 게 확인됐다. 연구팀은 “항산화 효과를 내는 페놀성 화합물이 조리 과정에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다만 버섯을 생것으로 먹었다간 버섯 표면에 묻어있던 균 때문에 식중독을 겪을 수 있다. 식용유를 사용하지 않고 팬에 굽거나 물에 데쳐 먹으면 항산화 효능을 최대로 보존할 수 있다. 충남대 연구팀 실험 결과, 볶은 버섯과 전으로 부친 버섯은 생버섯이나 식용유(대두유)를 쓰지 않고 구운 버섯, 물에 데친 버섯보다 DNA 손상 보호 효과가 떨어졌다. 연구팀은 “볶기와 전 부치기에 사용된 대두유가 열에 산화됐기 때문으로 생각된다”며 “버섯의 DNA 손상 보호 효과를 극대화하는 조리법은 대두유를 사용하지 않은 굽기와 데치기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논문에서 밝혔다.
    푸드이해림 기자2025/03/07 08:34
  • 심장이 ‘쿵쾅쾅’… 급사 부르는 심실성 빈맥, 언제 병원 가야 하나?

    심장이 ‘쿵쾅쾅’… 급사 부르는 심실성 빈맥, 언제 병원 가야 하나?

    심장이 덜덜 떨리는 듯한 느낌과 함께 어지럼증, 호흡 곤란을 동반하는 심실성 빈맥은 심하면 심정지로 이어져 돌연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심실성 빈맥 환자가 최근 꾸준히 증가 추세다. 심실성 빈맥은 심장 아래쪽 방인 심실에서 발생하는 부정맥의 일종이다. 정상적인 심장 박동은 심방에서 시작하여 심실로 전달되는 전기 신호에 의해 조절되지만 심실성 빈맥은 심실 내에서 비정상적인 전기 회로가 형성돼 발생한다. 심실이 지나치게 빠르게 수축하면서 심장이 혈액을 제대로 펌프질하지 못하면 뇌를 비롯한 주요 장기에 혈액 공급이 부족해지는 응급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심실성 빈맥의 주요 원인으로는 심근경색 및 심근병증, 심장 판막 질환, 선천성 심장질환 등이 꼽힌다. 건국대병원 심장혈관내과 권창희 교수는 “심근경색으로 인해 심장 근육이 손상되거나, 심근병증, 판막 질환 등으로 심장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거나 늘어나는 경우 심실성 빈맥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며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관상동맥 질환 역시 심장 근육에 산소 공급 부족을 초래해 심실성 빈맥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드물게 혈액 내 칼륨, 마그네슘, 칼슘 등 전해질 농도의 불균형이나 특정 약물 부작용으로 발생하기도 하며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하는 특발성 심실성 빈맥도 있다.심실성 빈맥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급성 심실성 빈맥은 항부정맥제를 투여하면 심장 박동을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다. 심정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불안정한 심실성 빈맥의 경우 제세동기를 사용해 심장에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 박동을 정상화한다.권창희 교수는 “심실성 빈맥으로 인한 급사 혹은 실신을 경험한 환자들은 이차 예방을 위해 삽입형 제세동기(ICD)를 삽입한다”며 “허혈성 심근 경색이나 비허혈성 심근병증으로 인해 심장 기능이 낮은 환자분들도 미래 심실성 빈맥 위험이 높기 때문에 급사에 대한 일차 예방을 위해 삽입형 제세동기 삽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 교수는 “약물 치료나 ICD 삽입에도 심실성 빈맥이 재발하는 경우에는 원인이 되는 심실 내 비정상적인 전기 회로를 고주파 에너지로 제거하는 고주파 전극 도자 절제술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에는 85세 고령 환자에게 성공적인 전극 도자 절제술을 통해 환자분이 반복되는 제세동기 쇼크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며 “시술에 대해 환자, 보호자, 주치의의 시술에 대한 많은 대화가 필요하며 심근경색, 심근병증, 관상동맥 질환 등 심실성 빈맥의 원인이 되는 기저 질환을 치료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했다. 심실성 빈맥은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심혈관질환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장 두근거림, 흉통,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 전문적인 진료를 받는 게 바람직하다.세 줄 요약!1. 심실성 빈맥은 심근경색, 심근병증 등 심장질환이 주원인이며 심한 경우,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다. 2. 즉각적인 치료 필요하며 약물, 제세동기 등 치료법이 다양하다.3. 평소 심혈관질환 위험 요인 관리하고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병원에 내원해야 한다.
    심혈관일반최지우 기자2025/03/07 08:15
  • "감기약 먹었다고 이렇게까지?"… '이 바이러스' 몸에 잠재됐기 때문이라는데, 뭐였을까?

    "감기약 먹었다고 이렇게까지?"… '이 바이러스' 몸에 잠재됐기 때문이라는데, 뭐였을까?

    평소 먹던 일반 감기약을 무심코 먹었다가 온몸 피부가 빨갛게 변하고 농포(고름이 차있는 피부의 작응 융기 증상) 잡히는 부작용을 겪은 70대 일본 남성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일본 도쿄 경찰병원(Tokyo Metropolitan Police Hospital)은 과거 특별한 병력이 없고 정기적으로 복용하던 약물도 없는 70대 남성 A씨가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는 감기약을 복용한 지 6시간 만에 온몸에 피부 발진이 생겼다며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 약물에는 아세트아미노펜, 디히드로코데인 인산염, 에페드린 염산염, 감초가 들어 있었다. A씨는 "이 약을 과거에도 자주 복용했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다"며 "약 복용을 중단했는데도 발진이 이틀간 점점 악화돼 응급실을 찾았다"고 했다. 의료진은 A씨에게 바이러스항체 검사, 혈액 검사, 약물 유도 림프구 자극 검사 등을 실시했다. 그 결과, 과거 이뤄졌던 단순포진바이러스(HSV) 감염이 약물로 인해 재활성화되면서 급성 전신성 발진성 농포증을 일으킨 것으로 진단내렸다. 급성 전신성 발진성 농포증은 보통 약물 부작용에 의해 생긴다. 원인 약물에 노출된 후 24~48시간 이내 염증이 있는 홍반 피부에 모낭이 없는 농포가 갑자기 많이 발생한다. 도쿄 경찰병원 의료진은 A씨에게 항염증 작용을 하는 프레드니솔론 약과 스테로이드 성분의 베타메타손 디프로피오네이트 연고를 처방했다. 이후 발진은 색소침착 없이 2주 이내에 완전히 사라졌지만, 치료는 한 달까지 지속했다. 급성 전신성 발진성 농포증의 재발이나 이로 인한 합병증은 없었다.도쿄 경찰병원 의료진은 "바이러스 감염은 약물과 상관없이 급성 전신성 발진성 농포증을 독립적으로 유발한다고 알려졌다"며 "이에 더해 바이러스 감염은 약물 투여와 상호작용해 전신성 발진성 농포증 발병을 촉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급성 전신성 발진성 농포증은 원인 약물을 중단한 후 며칠 이내로 개선되지만, A씨의 경우 약물을 중단했음에도 이틀 동안 증상이 악화된 것으로 보아 HSV 재활성화와 감기약 복용이 모두 전신성 발진성 농포증 발병과 악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본다"고 했다. 또한 "바이러스 감염이 있는 상태에서 원인 약물을 투여하면 피부로의 염증성 세포 침윤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염증성 물질(사이토카인)이 과도하게 생성돼 급성 전신성 발진성 농포증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A씨의 사례는 이전에 잘 견디던 약물조차도 HSV 감염 환경에서는 전신성 발진성 농포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며 "바이러스 감염 중 약물 섭취 주의의 필요성 시사한다"고 했다. 다만, 명확한 병태생리학적 경로를 밝히기 위한 추가 연구와 사례 축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이 사례는 지난 5일 '큐레우스' 저널에 게재됐다.세 줄 요약!1. 일본 70세 남성이 평소 먹던 감기약을 먹었는데 전과 달리 온몸에 발진이 올라와 응급실 찾음.2. 의료진은 과거 감염됐던 HSV가 몸에서 재활성화되면서 약물과 상호작용해 발생한 증상으로 진단.3. 다행히 스테로이드 성분 등의 약물 치료로 2주 이내에 완전히 사라짐.
    기타이해나 기자2025/03/07 08:03
  • 빵 먹을 때 잼 말고 ‘이것’ 어때요? 몸 속 염증·혈당 줄어든다

    빵 먹을 때 잼 말고 ‘이것’ 어때요? 몸 속 염증·혈당 줄어든다

    같은 빵도 잼을 바르면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그러나 당이 많이 들어 혈당이 치솟는 게 문제다. 맨빵은 싫은데 혈관 건강도 걱정일 땐, 바질페스토가 대안이 될 수 있다.바질페스토는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유래한 소스다. 바질이란 채소를 깨끗이 씻은 후, 마늘·잣·치즈·올리브유 등을 넣고 갈아서 만든다. 시판 바질페스토엔 제품 함량의 30~40%에 해당하는 바질이 들어간다. ▲노브랜드 바질페스토의 41.6% ▲베르니(Berni) 바질페스토의 31% ▲아리기(Arrighi) 바질페스토의 35% ▲하인즈(Heinz) 클래시코 바질페스토의 35.59%가 바질이다.바질은 다양한 건강 이점을 지닌다. 우선, 출혈을 억제하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 K가 풍부하다. 충북대 식품생명공학과 이준수 교수팀이 식품 136종의 비타민 함량을 검사했더니 바질은 채소 중 비타민 K가 가장 풍부한 것으로 드러났다. 체내 염증 감소에도 도움된다. 바질을 요리에 활용했을 때 염증성 사이토카인 수치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딸기잼의 당류 함량은 100g당 37~69g이지만, 바질페스토는 2~3g에 불과하다. 인도 마하트마 간디 의과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바질 추출물을 섭취한 당뇨병 환자는 섭취하지 않은 사람보다 혈당 수치가 28% 감소했다.다만, 바질페스토도에도 주의점은 있다. 시판 바질페스토 제품 중 일부는 열량 지방 나트륨 함량이 꽤 높다. ▲열량은 딸기잼이 150~290kcal, 바질페스토가 368~480kcal ▲포화지방은 딸기잼이 0g, 바질페스토가 7~8.2g ▲나트륨 함량은 딸기잼이 0~25mg, 바질페스토가 910~2700mg이다.물론 이는 100g 기준이므로 바질페스토를 빵에 한 번 발라먹는다고 나트륨과 지방을 이만큼 섭취하는 것은 아니다. 바질페스토 1회 섭취량을 40g으로 잡으면, 빵에 한 번 발라먹을 때마다 열량 147~192kcal, 포화지방 3g, 나트륨 264~1080mg을 바질페스토를 통해 섭취하는 셈이다. 각각 일일 권장 섭취량의 7~10%(열량), 20%(포화지방), 18~54%(나트륨)에 해당한다. 포화지방과 나트륨은 굳이 바질페스토를 통해 섭취하지 않더라도 이미 일반 식사를 통해 과도하게 섭취하고 있을 수 있다. 그러니 바질페스토를 구매하기 전에 영양성분표를 확인해보고, 포화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최대한 적은 것을 택하는 게 좋다. 특히 나트륨 함량은 제품에 따라 편차가 무척 크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두 줄 요약!1. 바질페스토는 잼보다 당 함량이 적어 혈당 관리에 도움된다.2. 다만 포화지방·나트륨 함량이 비교적 높아, 영앙성분표를 살펴 최대한 적은 것을 골라야 한다.
    푸드이해림 기자 2025/03/07 07:45
  • "소심한 게 어때서?" 그래도 불편할 때 시도해볼 수 있는 네 가지 방법

    "소심한 게 어때서?" 그래도 불편할 때 시도해볼 수 있는 네 가지 방법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머릿속에서는 정리되지만, 막상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하는 순간이 있다. 싫다는 말을 하고 싶지만 차마 하지 못하고, 내 생각을 표현하지 못하는 자신이 답답하게 느껴진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대개 스스로를 자책하며 변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는다. 그러나 성격은 쉽게 변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소심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도 변화를 경험할 수 있을까? 전문가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네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내가 소심한 사람일까?소심한 성격을 단순히 ‘소극적’이라고 정의하기에는 부족하다. 학문적으로는 ‘회피성 성격장애’라는 용어로도 설명되지만, 이는 단순히 진단명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소심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다음과 같은 특성을 보인다.-새로운 환경이나 낯선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한 부담이 크다.-대인관계에서 부정적인 반응을 두려워하며, 작은 실수에도 심하게 자책한다.-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기 어려워하며, 타인의 눈치를 보는 경향이 강하다.-타인의 평가에 영향을 많이 받아 쉽게 위축된다.-거절하는 것이 어렵고, 원치 않는 일도 억지로 감당하려 한다.이러한 특징이 반복되다 보면 대인관계가 더욱 부담스러워지고, 사회적 회피가 심화된다. 하지만 이러한 성격이 변할 수 있을까? 변화는 어렵지만, 연습과 노력을 통해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첫 번째 방법: 맞아, 나는 소심한 사람이야소심한 성격을 인정하는 것이 변화의 첫걸음이다. 자신이 소심하다는 사실을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다. 대범한 사람이 있는 것처럼,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사람도 있어야 한다. 현대 사회는 자기 주장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사람을 높이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어떻게 바라보느냐다. 남들이 나를 평가하기 전에, 내가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가 더 큰 영향을 미친다.소심한 성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스스로를 부정적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다. 남들은 단순히 나를 비추는 거울일 뿐이다. 나에게 문제가 있다고 스스로 평가한다면 남들도 나를 그렇게 바라볼 뿐이다. 그러니 이렇게 말해보자. “나는 소심한 사람인데, 근데 뭐 어쩌라구”두 번째 방법: 아니야, 싫어많은 사람들이 거절을 어려워한다. “아니야” “싫어”라는 단순한 말조차 쉽게 내뱉지 못하고, 원치 않는 약속이나 부담스러운 부탁을 억지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결과적으로 원치 않는 모임에 나가거나, 불필요한 일을 떠맡으며 스스로를 괴롭히게 된다.그러나 사실, 타인은 나의 선택에 큰 관심이 없다. 우리는 종종 ‘내가 거절하면 상대가 나를 안 좋게 보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사로잡히지만, 현실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의 사소한 결정에 신경 쓰지 않는다. 거절했다고 해서 관계가 단절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단호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거절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불필요한 변명 없이 짧고 단호하게 말하면 된다. 예를 들면, “이번에는 어렵겠습니다” “제가 원하는 방향이 아닙니다” “참석하기 힘들 것 같아요” 같은 말로 정리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감정을 존중하는 것이다. 거절은 타인을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지키는 중요한 기술이다.세 번째 방법: 내가 되고 싶은 모습으로 행동하기남들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 내가 원하는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서양 문화권에서는 개인의 삶에 대한 간섭이 적다. 남들이 어떻게 행동하든 크게 개의치 않으며, 사적인 영역을 존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한국에서는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도 주변의 시선이 따라붙는다.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어떻게 보일까?’ ‘남들이 나를 흉보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행동이 위축되기 쉽다. 하지만 과연 타인은 내 행동을 그토록 신경 쓰고 있을까? 대부분의 경우, 남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오늘부터라도 남들의 평가에서 벗어나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행동해 보자.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원하는 행동을 선택하며, 스스로에게 더 집중하는 것이다. 소심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원래부터 타인을 배려하는 성향이 강하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간다’고 해서 무례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아침에 거울을 보며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해보자. “남들에게 보여지는 내가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내가 되는 하루를 보내자”이 문장을 되새기며, 더 이상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 가자.네 번째 방법: 멋진 몸만 만들 수 있나? 성격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변화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꾸준한 연습과 반복이 필요하다. 우리는 종종 SNS에서 완벽한 몸매를 가진 사람들을 보며 감탄한다. 그러나 그들이 그런 몸을 가지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단기간의 노력이 아니다. 수년간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식단 조절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그리고 그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성격도 마찬가지다.소심한 성격을 극복하고 싶다면, 단순히 한 번의 결심으로는 부족하다. 오늘부터 매일 작은 변화를 연습해야 한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거절하는 연습을 하고,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 한두 번 시도한다고 해서 당장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를 매일 꾸준히 실천하면, 몇 달 후, 1년 후에는 확실한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변화는 단기간의 목표가 아니라, 지속적인 과정이다. 근력 운동을 하듯 꾸준히 연습하고,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듯 성격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습관을 들이자. 중요한 것은 반복과 실천이다. 작은 변화가 쌓이면 결국 더 당당하고 편안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변화는 가능하다소심한 성격은 타고난 것이지만, 그것이 평생 변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변화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변화에 대한 의지와 꾸준한 실천이다. 처음부터 큰 변화를 기대하기보다,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보자. 자신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거절하는 연습을 하며, 타인의 시선을 덜 신경 쓰는 습관을 들이자. 그리고 무엇보다도, 스스로에게 너무 가혹하지 말자.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더 편안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소심함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조절할 수 있게 되는 과정이야말로 진정한 변화다. 
    칼럼한승민 ​선릉숲정신건강의학과 대표원장2025/03/07 07:35
  • “아토피 아니라고?” 피부 접히는 곳마다 물집… 갈라지고 진물도 난다는데, 무슨 병?

    “아토피 아니라고?” 피부 접히는 곳마다 물집… 갈라지고 진물도 난다는데, 무슨 병?

    세상에는 무수한 병이 있고, 심지어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질환들도 있다. 어떤 질환은 전 세계 환자 수가 100명도 안 될 정도로 희귀하다. 헬스조선은 매주 한 편씩 [세상에 이런 병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운, 믿기 힘들지만 실재하는 질환들을 소개한다. (편집자주)보통 피부가 접히는 부위에 물집이 생긴다고 하면 ‘아토피’를 먼저 떠오른다. 그런데, 유전자 변이로 인해 갑작스럽게 겨드랑이나 목주름 등에 물집이 잔뜩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들이 겪는 희귀질환인 ‘헤일리-헤일리 병(Hailey-Hailey Disease)’에 대해 알아봤다.헤일리-헤일리 병의 정식 명칭은 ‘가족성 양성 천포창(familial benign pemphigus)’이다. 천포창, 또는 펨피거스는 피부와 점막에 물집을 형성하는 만성 물집 질환이다. 천포창은 외부 항원을 공격해야 할 항체들이 자신의 점막과 피부를 외부물질로 잘못 인식하고 공격해 파괴하는 과정에서 물집을 일으키는 자가면역질환이다. 헤일리-헤일리 병도 ‘천포창’이라고 부르지만, 자가면역질환으로 분류되지는 않는다. 헤일리-헤일리 병 환자들은 다른 천포창 환자들과 달리 자가면역질환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온다.헤일리-헤일리 병은 1939년 헤일리 형제에 의해 처음 발견됐다. 미국 피부과 의사였던 휴 에드워드 헤일리와 윌리엄 하워드 헤일리는 한 환자의 피부에 독특한 물집을 발견했다. 피부가 접히면서 주름이 생기는 부위에 증상이 나타난다는 특징을 발견한 헤일리 형제는 이 질환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1939년 헤일리 형제는 가족 사이에서 같은 증상이 나타난 사례 두 건을 발표하며 ‘헤일리-헤일리 병’을 보고했다. 1년 뒤 이들은 두 가족에서 22건이 발생한 사례도 발견해 헤일리-헤일리 병이 유전질환임을 알렸다. 헤일리-헤일리 병은 3번 염색체에 있는 ATP2C1 유전자 변이에 의해 발병한다. ATP2C1 유전자는 표피의 세포에서 칼슘 항상성(혈액 내 칼슘 농도가 좁은 범위에서 일정하게 유지되는 상태)을 유지하는 단백질을 만들 때 필요하다. 그런데, ATP2C1 유전자 변이가 있으면 칼슘 항상성을 잃고, 이로 인해 세포들이 서로 붙지 않는다. 건강한 신체의 세포는 데스모좀(desmosome)이라고 하는 세포 간 연접 구조물에 의해 서로 붙어있다. 유전자 변이에 의해 세포가 서로 떨어지다 보니 표피에도 영향을 줘 피부에 계속 물집이 생기는 헤일리-헤일리 병이 발병한다.
    희귀질환임민영 기자 2025/03/07 07:15
  • 낮 기온 포근해졌다… 이때 ‘아연’을 먹으면 좋은 이유

    낮 기온 포근해졌다… 이때 ‘아연’을 먹으면 좋은 이유

    기상청은 6일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클 것으로 예보했다. 이렇게 일교차가 클 때, 더욱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면역력이 떨어져 목이 칼칼하고 두통이 생기기 십상이다. 이때 '아연'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감기에 걸릴 가능성이 줄어든다.아연은 단백질과 세포 유전물질인 DNA 생성에 관여하고, 우리 몸이 병원균에 대항해 싸울 수 있도록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영양소다. 실제 비강 세포에 아연을 제공하고, 대표적인 감기 바이러스인 리노바이러스에 노출했더니 리노바이러스가 증식하는 것을 막는 게 확인됐다.혹여 감기 증상이 이미 나타났더라도, 초기에 아연을 충분히 섭취하면 먹지 않을 때보다 이틀 정도 빨리 나을 수 있다. 미국 메릴랜드 의대 연구팀이 총 8526명이 참여한 34개 연구를 면밀히 분석한 결과, 아연은 감기를 예방할 수 있고 걸렸더라도 감기 지속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아연 섭취는 보충제로 먹어도 되고, 식품으로도 섭취할 수 있다. 보충제로 섭취할 시 과량 복용을 주의해야 한다. 아연은 체내 미량만 존재해도 충분히 효능을 낼 수 있는 영양소로, 하루 남성 10mg, 여성 8mg만 섭취하면 된다. 35mg 이상 과잉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간혹 여러 영양제 섭취로 아연을 중복으로 먹어 다량 섭취할 수 있는데, 이땐 ▲미각·후각이 사라지고 ▲오심이 나타나고 ▲메스껍고 ▲입안에 불쾌한 맛이 남는 등 다양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아연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굴, 꽃게, 완두콩, 쇠고기, 보리, 꼬막, 현미, 돼지고기 등이 있다. 특히 굴은 6개(80g)만 먹어도 일일 섭취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을 정도로, 아연이 풍부하다. 다만, 최근 생굴 등 익히지 않은 어패류를 잘 못 먹었을 때 걸릴 수 있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유행이므로, 위생적으로 잘 익혀 먹어야 한다. 아연 흡수율은 전곡류, 콩류 등 식물성 식품보다 소고기, 돼지고기 등 동물성 식품이 높다.세 줄 요약!1. 일교차가 커지면서, 감기 발병 위험도 커졌다.2. 아연으로 감기를 예방하고, 감기 지속 시간을 줄일 수 있다.3. 아연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굴, 꽃게, 완두콩 등이 있다.
    생활건강이슬비 기자2025/03/07 07:15
  • “다신 안 할 것” 소율, ‘이 다이어트’ 부작용 고백… 너무 어지러웠다는데, 효과는?

    “다신 안 할 것” 소율, ‘이 다이어트’ 부작용 고백… 너무 어지러웠다는데, 효과는?

    그룹 크레용팝 출신 가수 소율(33)이 굶으며 빼는 다이어트를 절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지난 3일 소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Q&A를 진행했다. 한 팬은 “다이어트 중인데 힘들어서 조금만 먹어도 버틸 수 있는 팁 궁금해요”라고 물었고, 이에 소율은 “체중 조절 중이시면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을 든든히 드세요”라며 “굶는 건 당연히 안돼요. 예전에 굶는 것도 해봤는데 그건 진짜 아니더라구요”라고 말했다. 이어 “굶는 다이어트는 어지러워서 지금은 못해요”라며 “물 많이 드시고 배고플 때마다 방울토마토나 달걀 드셔보세요”라고 답했다.소율이 언급한 것처럼 굶으며 빼는 다이어트는 여러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먼저 굶는 다이어트를 하면 영양불균형‧피부처짐‧탈모 등 외모 변화는 물론 건강까지 해치기 쉽다. 심한 경우 거식증 등 섭식장애로 이어지기도 한다. 굶고 폭식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야말로 요요를 부르는 지름길이다. 한 번 기아 상태를 경험한 몸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은 분비시켜 음식에 대한 갈망을 끊임없이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렐린 호르몬에 굴복하면 체중 감량은 아주 잠깐이고, 후폭풍처럼 다가온 요요 현상으로 고통 받을 수 있다.요요 등 각종 부작용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춰 먹되, 무작정 굶는 게 아닌 열량을 500kcal 정도 줄이는 게 좋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1주일에 0.5kg이 줄어든다. 500kcal는 밥 한 공기 반의 분량이다. 운동 병행도 필수다. 단순히 먹는 양만 줄이면 근육량이 감소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체중 감량 속도도 줄어들어 유지가 어렵다.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먹는 양을 늘려도 살이 덜 찔 수 있다.한편, 소율이 다이어트 식단으로 추천한 방울토마토와 달걀은 모두 체중 감량에 도움 되는 음식이다. 방울토마토는 100g당 열량이 16kcal에 불과하다. 방울토마토에 함유된 영양소는 일반 토마토와 유사하지만, 더 많은 양이 함유됐다. 특히 방울토마토의 비타민A 함량은 일반 토마토보다 2배 이상 높다. 비타민A는 눈 건강과 피부 건강에 특히 중요하다.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인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두 줄 요약!1. 가수 소율이 극단적으로 굶으며 빼는 다이어트를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밝힘.2. 극단적 다이어트는 탈모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요요가 쉽게 올 수 있어 영양소를 골고루 갖춰 먹는 게 중요.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07 07:00
  • 암 위험 낮춘다지만… 토마토 싫은데, ‘토마토 소스’라도 괜찮을까?

    암 위험 낮춘다지만… 토마토 싫은데, ‘토마토 소스’라도 괜찮을까?

    토마토에 풍부하게 함유된 항산화 성분 ‘라이코펜’이 암 발생 위험을 최대 11%, 암 사망 위험을 최대 24%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란 이프라한대 연구팀은 전 세계 121개 연구에서 총 459만 8358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특히, 최소 2년에서 최대 32년간 추적 조사된 119개 연구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을 라이코펜 섭취량과 혈중 라이코펜 농도에 따라 그룹을 나눈 뒤, 암 발생 및 사망 위험을 비교 분석했다.연구 결과, 라이코펜을 많이 섭취한 그룹은 적게 섭취한 그룹보다 전체 암 발생 위험이 5% 낮았으며, 혈중 라이코펜 농도가 높은 그룹은 암 발생 위험이 11% 감소했다. 또한, 혈중 라이코펜 농도가 10μg/dL(약 6~15㎎의 라이코펜 섭취) 증가할 때마다 전체 암 발생 위험이 5%씩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특정 암 유형에서도 라이코펜의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 전립선암의 경우 라이코펜 섭취량이 많을수록 발생 위험이 점진적으로 감소했다. 혈중 라이코펜 농도가 높은 그룹에서는 폐암 사망률이 35%까지 감소했다. 또한, 라이코펜을 많이 섭취한 그룹에서는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11~16% 감소했으며, 혈중 라이코펜 농도가 높은 그룹에서는 최대 24%까지 사망률이 낮아졌다.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며, 세포 손상을 막고 염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팀은 “가공된 토마토 제품(토마토소스, 퓌레 등)이 생토마토보다 라이코펜의 생체이용률이 높아 더 효과적일 가능성이 있다”며 “라이코펜 섭취 방법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식이 형태와 조리 방법에 대한 추가 연구도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토마토는 가급적 잠들기 전에는 안 먹는 게 좋다. 토마토가 식도 점막을 자극해 속 쓰림, 소화불량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수분과 섬유질이 풍부해 건강에 좋지만, 이뇨 작용을 활발하게 해 자기 전에 먹으면 자다가 소변이 마려워 잠에서 깰 수도 있다.이 연구는 보건학 분야 국제학술지 ‘Frontiers’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김서희 기자2025/03/07 06:15
  • “지나가는 독감인 줄 알았는데”… 평생 휠체어 타게 된 4살 여아, 무슨 일?

    “지나가는 독감인 줄 알았는데”… 평생 휠체어 타게 된 4살 여아, 무슨 일?

    미국에서 한 여자아이가 독감 때문에 평생 휠체어를 타게 된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4일(현지시각)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로클린 볼러(4)는 지난 2월 21일 독감을 진단받았다. 그런데, 3일 뒤 로클린의 상태는 급격히 악화해 집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기까지 했다. 로클린의 부모는 서둘러 로클린을 병원으로 데려갔지만, 병원 도착 직후 심정지가 왔다. 의료진이 심폐소생술을 계속 시도한 덕분에 로클린의 심장은 다시 뛰었지만, 심정지가 온 시간 동안 뇌에 산소 공급이 되지 않아 장애를 가지게 됐다. 로클린의 부모는 “뇌에 심각한 손상이 있다고 들었다”라며 “혼자 힘으로 걷거나, 말하거나, 먹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로클린의 독감 백신 접종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로클린의 부모는 “활발한 아이였는데 앞으로 평생 휠체어를 타야 해서 너무 안쓰럽다”라고 덧붙였다. 로클린처럼 어린 나이에 독감에 걸리면 얼마나 위험한지 알아봤다.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형 또는 B형이 호흡기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환이다. A형 독감은 바이러스 내에서 유전자 변이가 일어나 심한 증상을 유발하는 반면, B형 독감은 증상이 약하고 한 가지의 종류만 나타난다. 독감은 일반적인 감기와 달리 그 증세가 훨씬 심하며 고령이나 기저질환이 있거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의 경우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발열 ▲두통 ▲근육통과 같은 전신증상이 먼저 나타난 후 ▲콧물 ▲기침 ▲인후통 등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다. 심할 경우 구토나 설사 등의 증상도 보일 수 있으며 폐렴 등 합병증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5세 미만 소아나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치명적이다. 로클린 볼러처럼 독감이 중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아나 65세 이상 고령자 등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이 특히 권고된다. 실제로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는 소아에서 인플루엔자 백신의 예방 효과에 대해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미국 전역의 의료기관에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내원한 1만 5728명을 분석한 것이다. 분석 결과,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내원한 소아 중 17.2%(2710명)가 인플루엔자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61.8%(1676명)는 응급실을 방문했고, 33.1%(896)가 비중증 인플루엔자로 입원이 필요했으며 5.1%(138명)가 중증 인플루엔자로 입원이 필요했다. 1만 5728명의 소아 중 인플루엔자 백신을 맞은 소아는 49.5%(7779명)로 절반도 안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토대로 계산한 결과, 인플루엔자 백신을 최소 1회 접종한 소아의 백신효과는 55.7%로 추산됐다. 따라서 면역력이 약한 소아의 경우 미리 백신 접종을 시행해 증상 악화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두 줄 요약!1. 로클린 볼러(4)는 독감을 진단받은 지 3일 만에 심정지가 왔고 이로 인해 평생 휠체어를 타야 함.2. 5세 미만의 소아는 면역력이 약해 미리 독감 예방 접종을 맞는 것을 권장함.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3/07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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