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축산물 안전 디지털 협력 강화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미국산 축산물에 대해 수출국(미국) 정부가 발행하는 위생증명서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한-미 수출입 축산물 전자위생증명 협력 양해각서(MOU)’를 미국 식품안전검사청(FSIS)과 1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해 각서 주요 내용으로는 ▲한국으로 수입되는 미국산 축산물의 종이 위생증명서를 전자증명서로 대체하고 ▲전자위생증명 정보교환에 관한 기술을 협력하고 ▲양국간 전자위생증명 적용 범위와 품목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것 등이 포함됐다.■ 할리스, 봄 맞이 할리베어 피크닉 MD 프로모션 진행할리스가 봄 시즌을 맞아 브랜드의 곰돌이 캐릭터 ‘할리베어’를 활용한 MD 2종을 오는 14일 출시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할리스가 공개한 봄 시즌 MD는 ‘할리베어 피크닉매트’와 ‘할리베어 보냉파우치’ 2종이다.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2025년 수입식품 위생 교육 개설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수입식품 영업자를 대상으로 2025년도 수입식품 위생(보수)교육을 개설했다. 건기식협회는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에 따라 위생(보수)교육 개설·운영하는 한편, 올해는 전년도 수강생의 피드백을 반영해 교육 콘텐츠를 전면 개편했다. 시각적 요소를 강화하고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입식품 보수교육 과정은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 ▲수입식품 검사연보를 기반으로 한 통계로 보는 수입식품 안전관리 트렌드 ▲수입식품 업종별(판매업, 인터넷구매대행업, 신고대행업, 보관업)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돼, 영업자의 실무 적용성과 정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롯데웰푸드, 브랜드 최초 글로벌 동시 출시 ‘인절미 팥빙수맛 빼빼로’ 선봬롯데웰푸드는 1983년 빼빼로 브랜드 출시 이래 최초로 신규 플레이버를 국내외에 동시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 ‘인절미 팥빙수맛 빼빼로’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브라질, 중국, 싱가포르 등 해외 9개국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인절미 팥빙수맛 빼빼로는 대표 K-디저트인 팥빙수와 인절미의 맛을 초콜릿과 쿠키로 재해석한 이색 제품이다. 출시 전 실시한 외국인 대상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한국을 대표하는 디저트로 팥빙수와 인절미를 떠올리는 응답자가 많았으며 선호도 역시 높았다. 롯데웰푸드는 한국의 젊은 소비자들도 일명 ‘할매니얼’ 등 전통을 재해석하는 트렌드에 관심이 높다는 점을 함께 고려해 국내외 소비자 입맛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인절미 팥빙수맛 빼빼로 출시를 결정했다.■ 농심, 배홍동칼빔면 출시농심이 배홍동 브랜드로 선보이는 세 번째 제품 ‘배홍동칼빔면’을 출시한다. 배홍동 고유의 소스에 칼국수 면발을 활용했다. 도삭면 형태의 건면을 사용했다. 제품은 오는 24일 전국 유통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칼국수비빔면’ 메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커지며 관련 맛집, 레시피의 온라인 언급량이 최근 3년간 3배 이상 증가했다”며 “맛깔난 배홍동 소스로 즐길 수 있는 칼국수비빔면 ‘배홍동칼빔면’으로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여 2025년 비빔면 시장 대세 제품으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공차코리아, 한정판 ‘버블티 프렌즈 인형 키링’ 출시공차코리아가 ‘백꾸’(가방 꾸미기) 트렌드를 반영해 공차의 밀크티를 모티브로 한 ‘버블티 프렌즈 인형 키링’ 4종을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버블티 프렌즈 인형 키링’은 지난해 출시된 ‘공차 버블티 미니어처 키링’의 인기에 힘입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선보이는 공차 브랜드 굿즈다. 버블티 프렌즈 인형 키링은 공차의 인기 메뉴인 ▲타로 밀크티 ▲블랙 밀크티 ▲딸기 쥬얼리 밀크티 ▲브라운슈가 쥬얼리 밀크티 총 4종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오는 14일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버블티 프렌즈 인형 키링’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솥도시락, 따뜻한 손길 담은 연탄봉사 진행한솥도시락이 지난 7일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탄봉사를 진행했다. 이 날 봉사에는 한솥도시락 임직원들이 함께 개포동 소재의 구룡마을 자치회관을 찾아 연탄 약 3500장을 17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 뉴케어, 세계 콩팥의 날 기념 할인대상웰라이프 뉴케어가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대상웰라이프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신장질환자용 균형영양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세계 콩팥의 날은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로 국제신장학회(ISN)와 국제신장재단연맹(IFKF)에서 만성 신장질환에 대해 널리 알리고 신장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뉴케어는 신장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자들의 식단 관리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뉴케어는 2008년부터 신장질환자를 위한 전문 균형영양식 ‘뉴케어 케이디’와 ‘뉴케어 케이디 플러스’를 선보이며 약 18년 동안 신장질환자들의 식이 조절을 돕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당뇨병성 신장질환자를 위한 맞춤형 제품인 ‘뉴케어 당플랜 키드니’를 출시해 만성 신장질환자뿐 아니라 당뇨 합병증으로 신장질환을 앓는 환자까지 지원하고 있다.■ 설빙, 완벽한 한상차림 디저트를 맛보는 '차림설빙' 시리즈 출시설빙이 원재료 본연의 맛과 특색 있는 비주얼을 담은 완벽한 디저트, ‘차림설빙’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설빙이 새롭게 선보이는 '차림설빙'은 설빙과 스낵, 차를 ‘차림‘으로 구성한 메뉴로 경복궁점에서는 '팥'과 '봄, 벚꽃'을, 석촌호수동호점에서는 '봄, 벚꽃'을 만나볼 수 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5/03/13 15:04
여러 파트너와 성생활 중 몸에 여드름과 비슷한 붉은 병변이 올라온다면 성병에 의한 증상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캠퍼스 피부과학과 오나 푸랑(Aunna Pourang) 교수팀은 매독에 의해 나타나는 '편평 콘딜로마' 증상에 대해 해외 저널에 보고했다.편평 콘딜로마는 매독에 의해 2차적으로 발생하는 피부 증상이다. 보통 여드름과 유사한 붉은 피부 병변이 나타나는데 위쪽이 평평하고 매끄럽다는 특징이 있다. 성병 증상인 줄 모르고 방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색깔은 단순 피부색이거나 분홍색, 흰색, 갈색을 띠기도 한다. 주로 생식기나 생식기 주변 또는 항문 주위에 생긴다. 매독은 'Treponema pallidum' 이라는 균에 의해 발생하는 성병이다. 성관계로 인해 주로 전파된다. 매독은 1, 2, 3차 단계로 나뉜다. 1차 매독의 주증상은 통증 없는 단일 궤양으로 주로 생식기에 나타난다. 하지만 입을 통한 성교를 하는 환자에서는 입술, 혀에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2차 매독 단계에서는 주로 통증이 나타나고 증상이 여기저기 다발적으로 생기며 발진이 동반될 수 있다. 또 붉거나 흰 반점, 회백색 반점 등이 관찰된다. 3차 매독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3차 단계에서는 다양한 장기에 손상이 발생한다.오나 푸랑 교수는 "편평 콘딜로마는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며 "꼭대기가 평평하고, 경계가 명확한 반점을 유발하고, 생식기나 항문 부위에 주로 나타나지만, 겨드랑이, 배꼽, 발가락 사이, 발목, 목 등 다른 부위에도 나타날 수 있어 알아둬야 한다"고 했다. 이어 "2차 매독 환자의 6~23%에서 발생한다고 보고된다"며 "피부과 의사가 처음 발견하는 경우가 많아, 의사들이 증상에 대해 명확히 알고 제대로 조기 진단해야 지역사회에서의 질병 전파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사례는 'JAAD Case Reports'에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기자 2025/03/13 15:02
선천적으로 음모(생식기 부위에 난 털)가 잘 자라지 않아 콤플렉스가 생긴 40대 여성이 음모 이식술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0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소피아(40)는 어릴 때부터 음모가 잘 나지 않았다. 그는 “내 음모는 항상 수가 적었고 얼룩덜룩했다”며 “고르게 자라지 않아 보기 흉했다”고 말했다. 군데군데 비어있는 털 때문에 계속 면도를 하기도 했다. 잦은 면도는 피부 안으로 털이 말려 들어가는 인그로운 헤어를 유발했고, 이로 인해 통증도 생겼다. 소피아는 평범한 음모를 원해 모발 성장을 돕는 오일과 비오틴을 사용해 음모를 기르고자 노력했지만, 뚜렷한 효과를 얻지 못했다. 결국 소피아는 다시 음모 전체를 제거하기 위해 레이저 제모를 받다가 우연히 음모 이식술을 알게 됐다. 이에 병원에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고 2개월 뒤 시술을 받았다. 소피아가 음모 이식술과 사후 관리에 들인 비용은 약 5000파운드(당시 한화 약 823만원)에 달한다. 그는 “(수술 후) 자신감이 정말 많이 생겼다”고 말하며 수술 결과에 매우 만족했다. 소피아가 받은 음모 이식술은 어떤 시술일까?음모 이식술은 후두부(머리의 뒷부분)에 있는 털을 채취·이식해 음모량을 늘리는 시술이다. 음모가 현저히 적거나 아예 없는 빈모증, 무모증 환자들이 심리적 스트레스 때문에 주로 이 시술을 받는다. 신체적으로 불편함을 느껴 시술받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음모가 없는 사람은 음부가 물리적 자극과 외부에 노출돼 피부 열상과 찰과상, 가려움 등 피부 질환이 생기기 쉽다. 음모 이식은 모공 하나에 머리카락 하나만 심는 ‘단일모 시술’로 진행된다. 모공 하나에 여러 개 자라는 머리카락과 달리, 음모는 한 모공에 하나씩만 나기 때문이다. 보통 귀 뒤의 털을 채취해서 이식하며,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800~1000가닥 정도 이식한다. 시술은 국소마취 후 약 2~3시간 동안 진행된다.음모 이식술은 진료, 후두부와 음모 부위 디자인, 후두부 모낭 채취, 채취 모낭 이식 순서로 진행된다. 상담이 끝나면 이식자는 시술 전 의사와의 상의를 거쳐 ▲마름모형 ▲역삼각형 ▲하트형 ▲분산형 등 자신의 음부 모양에 맞는 디자인을 선택한다. 이후 시술자는 이식할 때 털의 흐름을 고려해 시술을 진행한다. 이때 음모의 방향과 털의 분포 형태를 세심하게 조절하며 이식해야 음모가 자연스럽고 풍성하게 자란다. 아무리 많이 심더라도 방향성과 형태가 불완전하면 부자연스럽게 보인다.음모 이식술은 모낭염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시술 후에는 병원을 방문해 음모 상태를 점검하고 환부를 소독해야 한다. 어느 정도 음모의 상태가 안정되면 실밥을 제거한다. 수술 후 격한 운동은 털이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삼간다. 샤워는 시술 4일 차부터 가능하며 성관계를 비롯한 일상생활은 4주 후부터 가능하다.세 줄 요약!1. 소피아(40)는 음모량이 적어 한화 약 823만원을 들여 음모 이식술을 받음.2. 음모 이식술은 후두부의 모발을 채취해 심는 수술로, 디자인과 털의 흐름을 고려해야 함.3. 이식 후에는 모낭염이 발생할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과 소독이 필요함.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3/13 14:30
암으로 양측 유방을 절제한 50대 여성이 상의를 벗고 달리기를 하며 암 환자들에게 용기를 전하고 있는 사연이 알려졌다.13일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영국 데번 브라운턴 출신 루이스 버나테드 부처(51)는 '더 톱리스 러너(윗옷을 벗고 달리는 사람)'로 불리며, 유방암과 유방절제술의 흔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하고 있다. 는 첫 유방절제술 후 단 6주 만에 마라톤을 완주했으며, 현재까지 총 다섯 번의 마라톤을 완주했다.부처는 과거 수년간 건강 염려증에 시달리며 달리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첫 마라톤을 준비하던 중 유방암의 한 유형인 소엽암을 진단받았다. 소엽암은 유방 세포에서 발병하는 침습적인 암으로, 전체 유방암의 10~15%를 차지한다. 유방암의 대표 유형인 유관암과 예후는 비슷하지만 한쪽 유방에 암 덩어리가 두 개 이상 있는 '다발성'이나 좌우 유방 모두에 암이 존재하는 '양측성' 빈도는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부처는 양측 유방절제술을 받은 후에도 달리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그는 첫 유방절제술을 받은 지 6주 만에 마라톤을 완주했으며 현재까지 총 다섯 번의 마라톤을 완주했다. 그는 "달리기는 힘든 순간마다 나를 지켜준 유일한 방법이었다"며 "유방절제술 후에도 훈련을 이어가며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도왔다"고 말했다.루터는 양측 유방절제술 이후 상의 옷을 벗고 달린다. 그에게 ‘더 톱리스 러너’의 형태는 단순한 퍼포먼스가 아닌,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과정이었다. 그는 “처음에는 상의를 벗고 달리는 것이 어색했지만, 이제는 옷을 입고 달리면 이상한 기분이 든다”며 “내가 이렇게 달리는 것이 유방암 환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이 나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루터는 2023년 런던 마라톤에서 '양측 유방절제술을 받은 여성 중 가장 빠른 마라톤 완주자'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루터의 활동은 온라인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그의 틱톡 영상은 유방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수많은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 유방암 환자는 “곧 항암 치료를 시작하는데, 당신의 영상을 보고 큰 용기를 얻었다”며 감동을 전하기도 했고, 다른 여성은 “나도 유방절제술을 받았는데 덕분에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전문가들은 유방암 치료 과정에서 신체 변화로 인해 환자들이 정체성 혼란과 자존감 저하를 경험할 수 있다며,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외롭고 힘드시죠?암 환자 지친 마음 달래는 힐링 편지부터, 극복한 이들의 수기까지!포털에서 '아미랑'을 검색하세요. 암 뉴스레터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5/03/13 14:29
희귀질환임민영 기자2025/03/13 14:11
방송인 김영철(50)이 얼굴 부위 중 팔자주름과 무턱이 고민이라고 토로했다.지난 12일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김영철 정신 쏙 빼놓은 홍진경, 장영란의 역대급 입담(미친수위, 노빠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영철이 “미우새에서 소개팅을 한번 하기로 했어”라고 하자, 장영란은 “오빠 미친 듯이 그냥 사랑한다고 해, 과감하게 쌍꺼풀 수술을 한다든가”라고 조언했다. 김영철은 “여기 팔자 있지, 여기 무턱이잖아”라며 고민을 이야기했다. 장영란은 “오빠 지금은 잘생기지도 않았는데, 못생기지도 않았어”라며 “외모로 승부해볼까? 김영철 성형하면 대박이야”라고 했다. 김영철이 고민이라는 팔자주름과 무턱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시술은 어떤 게 있는지 알아봤다. ◇필러 시술, 주름 없애고 턱 갸름하게 해무턱과 팔자주름 개선에는 필러 시술이 도움 될 수 있다. 필러 시술은 히알루론산 등 인체 조직과 유사한 성분을 피부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상황에 따라 칼슘수산화인회석, 폴리메틸 메타크릴산, 콜라겐 등을 쓰기도 한다. 보통 이마, 미간, 팔자 등에 필러를 채워서 볼륨을 확대하고 주름을 없앤다. 얇은 입술을 두껍게 만들거나 코를 높이고 턱을 갸름하게 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다만, 필러는 ▲멍 ▲통증 ▲색소침착 ▲가려움과 같은 알레르기 반응이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다. 심할 경우 필러가 혈관이나 신경을 건드려서 피부 괴사나 피부 기능 장애, 실명이 발생할 수 있다. 얼굴에 분포하는 혈관은 눈의 혈관으로 이어지는데, 필러가 혈관 내로 주입돼 눈동맥 쪽으로 역류하면 실명에 이른다. 이때 필러 입자가 어느 조직의 동맥에 막히는지에 따라 피부가 괴사할 수도 있다. 필러 부작용을 막으려면 경험이 많은 성형외과·피부과 전문의에게 시술받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시술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알맞은 정품 제품을 정량으로 투여하는지 확인해야 한다.◇실리프팅, 처지고 꺼진 팔자주름 개선 효과리프팅 시술 역시 처지고 꺼진 팔자주름을 개선하고 전반적인 피부를 끌어올리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실리프팅은 팔자주름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실리프팅은 의료용 실로 피부조직을 고정해 원하는 방향으로 당겨주는 방법이다. 주로 녹는 실을 활용하는데, 이 의료용 실은 녹으면서 콜라겐을 생성하도록 도와준다. 녹는 실은 인체에 무해한 소재로 만들어진다. 심장 수술 등에 쓰일 정도로 안전한 소재로 만드는 게 기본이다. 녹는 실은 피부에 주입되면서 늘어진 피부를 끌어올리고 탄력을 높인다. 시간이 흐르며 실이 녹으면서 피부조직 재생을 유도하게 된다. 시술 직후 리프팅 효과를 즉각 확인할 수 있고, 회복 기간이 짧은 것이 장점이다. 다만, 처짐이나 꺼짐 정도가 심한 경우 기대한 만큼의 변화를 얻기 어려울 수 있다.두 줄 요약!1. 방송인 김영철이 얼굴 부위 중 팔자주름과 무턱이 고민이라고 밝힘. 2. 필러 시술과 실리프팅 시술이 무턱과 팔자주름 개선에 효과적일 수 있지만, 각각의 부작용 주의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