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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격 비키니 자태” 혜리… 여행 중에도 한 ‘이 운동’이 비결?

    “파격 비키니 자태” 혜리… 여행 중에도 한 ‘이 운동’이 비결?

    배우 혜리(30)가 여행 중에도 탄탄한 몸매를 위해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13일 혜리는 자신의 SNS에 “그리운 아만 잘 있니”라며 해외 여행을 다녀온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수영장과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체크 패턴의 비키니를 입은 뒷모습을 공개해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혜리는 블랙 톱과 레깅스를 입고 요가를 하는 모습이다. 혜리가 여행 중에도 몸매 관리를 위해 한 운동인 요가는 실제로 어떤 도움을 줄까?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리고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3/13 15:51
  • 스타 셰프 안성재, 요즘 ‘이 운동’ 삼매경… 잡생각 떨치는 데 최고?

    스타 셰프 안성재, 요즘 ‘이 운동’ 삼매경… 잡생각 떨치는 데 최고?

    국내 유일 미쉐린 가이드 3 스타 레스토랑 ‘모수’ 재개장을 앞둔 안성재 셰프(43)가 평소 종합격투기를 즐긴다고 밝혔다.지난 11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에는 안성재 셰프가 출연했다. 손석희 앵커는 안성재에게 “처음에 악수를 하는데 손이! 저는 미쉐린 3스타 셰프의 손은 섬세할 줄 알았는데 약간 뭐랄까 투박하고 굉장히 악력이 좋다”며 “셰프에게 드리는 첫 질문치고는 이상하지만, 권투는 왜 배웠냐”고 물었다. 이에 안성재는 “엄연히 말하자면 ‘MMA’라는 종합격투기를 시작하게 됐는데 3 스타 레스토랑이 되고 나서 압박이 있었다. 어깨가 무거워지고 응원의 말들이 부담됐다”며 “그래서 밖에 뛰러 나갔는데 운동을 하니 뭔가 (마음이) 좀 편안해졌다. 그런데 혼자 계속 뛰러 나가는 게 (어느 순간) 너무 지겹더라. (그래서 종합격투기를 시작했다)”고 답했다. 이어 안성재는 종합격투기의 장점과 사용 여부를 묻는 말에 “잡다한 생각이 많다가 한 곳에 집중했을 때 나오는 명료함이 있다”며 “직원들한테는 (격투기 기술을) 안 썼고 몸이 힘들어졌을 때 (격투기를 하면) 겸손해진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안성재가 즐겨 하는 종합격투기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종합격투기의 운동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종합격투기란 말 그대로 여러 무술을 종합한 격투기다. 두 선수가 링 위에서 복싱이나 주짓수, 레슬링, 무에타이 등의 기술을 활용해 승부를 겨룬다. 비슷한 체급의 상대와 승부를 겨루는 것이 일반적이다. 체급에 따라 헤비급, 미들급, 웰터급, 테더급 등으로 나뉜다. 종합격투기를 하면 심폐 지구력뿐 아니라 근력과 유연성을 기를 수 있다. 고강도 체력 소모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경기 중 다양한 기술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전신 근육이 자극됨은 물론 많은 양의 산소와 열량이 소비된다. 또한, 경기가 아니더라도 경기력을 높이고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경기 전후로 스트레칭, 줄넘기, 팔 굽혀 펴기 등의 유산소·근력 운동을 병행하게 되므로 체력이 빠른 속도로 향상된다. 더 나아가 종합격투기는 신체적 능력뿐 아니라 전략적 사고 방식과 정신력을 기를 수 있는 운동이다.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고 상대의 움직임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전략적으로 사고하게 되기 때문이다. 다만, 이전에 복싱이나 주짓수, 레슬링 등의 무술을 접해본 적 없는 운동 초보자라면 종합격투기가 어려울 수 있다. 단일 무술로 대결하는 다른 종목들과 달리 종합격투기에서는 다양한 무술이 통합적으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경기를 진행하기에 앞서 각 기술을 익히는 훈련을 충분히 해야 하며 마우스피스, 정강이 보호대, 헤드기어, 글러브 등의 보호장비를 착용해 부상을 방지해야 한다. 또 경기 전후로 스트레칭, 줄넘기, 근력 운동(플레이트 캐리, 런지, 스트레이트 암 풀 다운, 데드리프트) 등을 하면 체력과 경기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고 부상도 방지할 수 있으니 되도록 하는 게 좋다. 무엇보다 자신의 체급에 맞지 않는 상대와 경기를 진행하면 크게 다칠 수 있으니 경기 전 자신의 체급과 기술 역량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세 줄 요약!1. 안성재 셰프가 평소 종합격투기를 즐겨 한다고 밝힘. 2. 종합격투기는 심폐지구력과 유연성, 근력, 정신력 등을 종합적으로 기를 수 있는 운동임. 3. 단, 운동 초보자에게는 어렵고 위험한 운동일 수 있으니 충분한 훈련과 보호장비 착용이 요구됨.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3/13 15:49
  • 삼성 라이프사이언스펀드, 美 C2N에 145억 투자

    삼성 라이프사이언스펀드, 美 C2N에 145억 투자

    삼성물산은 자회사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벤처투자와 함께 설립한 라이프사이언스펀드를 통해 미국 C2N에 1000만달러(한화 약 145억원)를 투자한다고 13일 밝혔다.C2N은 혈액 내 단백질 바이오마커를 정밀하게 측정·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한 업체다.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위한 혈액검사를 개발했고,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의 임상시험뿐 아니라 전세계 다양한 중추신경계 질환 임상시험에 참여해 기술력을 입증했다.C2N이 개발한 알츠하이머병 혈액검사는 기존 방식인 아밀로이드 PET-CT검사 또는 뇌척수액 검사에 비해 더 저렴한 가격으로, 안전하게 아밀로이드 베타 등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여러 단백질의 양을 정밀 측정한다. 그동안 알츠하이머병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인지검사, MRI 외에도 PET-CT검사, 뇌척수액 검사가 사용돼 왔는데, 혈액검사가 이중 일부를 대체해 편의성 높은 검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C2N은 올해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자사 알츠하이머병 혈액검사 서비스에 대한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삼성물산 라이프사이언스사업담당 김재우 부사장은 “C2N은 의약품 등의 연구개발 지원과 수탁, 관련 서비스 분야의 리딩 기업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높은 유망 회사”라며 “투자를 통해 해당분야 진입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3/13 15:47
  • 헥토그룹, 임직원 헌혈증 기부 누적 1000장 달성

    헥토그룹, 임직원 헌혈증 기부 누적 1000장 달성

    헥토그룹이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 헌혈 캠페인 ‘헥토&(앤드)’를 개최했다.이번에 7회차를 맞이한 ‘헥토앤드’는 헥토그룹이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헌혈 캠페인이다. 지난 2022년 처음 시작한 이래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헌혈증 1000장을 기부했다.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이번 헥토앤드 헌혈 캠페인에는 IT기반 정보 서비스 기업 '헥토이노베이션',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 데이터 전문 기업 ‘헥토데이터’,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헥토헬스케어'를 포함한 헥토그룹 계열사 임직원 150여 명이 참여했다. 헥토 그룹은 임직원 참여 독려를 위해 종합건강기능식품 ‘김석진랩(LAB)’, 배달 상품권, 간식 꾸러미 등을 지원했다.헥토그룹은 임직원이 기증한 헌혈증 전량을 재단법인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한다. 한국소아암재단은 백혈병, 소아암 등을 앓는 어린이 환자를 돕는 비영리 사회복지 단체다. 헥토그룹 관계자는 “혈액 수급난 극복에 동참하고자 시작한 헌혈 캠페인에서 모인 헌혈증이 어느새 누적 1000장을 달성하며 생명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헌혈 캠페인과 같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온기를 나누며 ESG 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헥토그룹은 ‘강남구 노인통합지원센터’, ‘강남구 드림스타트’, 미혼한부모 가정 지원단체 ‘그루맘’ 등 지역사회·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후원금·물품을 꾸준하게 기부하고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MOU를 통해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단신이슬비 기자2025/03/13 15:46
  • “전립선비대 절제술 ‘리줌’, 사정 장애 부작용 낮다”

    “전립선비대 절제술 ‘리줌’, 사정 장애 부작용 낮다”

    50대 전후의 중년남성에서 전립선비대증으로 수술을 시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존 수술법의 부작용과 후유증을 해소한 새로운 치료법의 효과가 입증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중앙대병원 비뇨의학과 최세영 교수는 지난 7~8일, 대한전립선학회에서 주최한 국제 심포지엄에서 ‘전립선비대증 치료에서 리줌(Rezum)의 개선 효과’에 대한 연구 초록’을 발표했다. 최 교수는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서 ‘전립선비대증 치료에서 리줌의 개선 효과: 전립선비대증 치료에서 수증기 열 치료법인 리줌 수술과 기존 전도성 절제술을 비교해 메타분석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이번 수상으로 대한전립선학회 주최 국제학술대회에서 4년 연속 수상했다.이번 연구에서 최 교수는 최근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은 순간 가열한 수증기를 이용해 비대해진 전립선을 괴사시키는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인 ‘리줌’ 수술법과 기존에 전통적으로 많이 시행하고 있는 ‘경요도전립선절제술’ 및 국내에서 현재 시행하고 있지 않은 ‘전도성 수술기법’을 비교해 전립선비대증 치료에서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 분석했다.그 결과, ‘리줌’은 전립선 증상 점수 및 삶의 질, 최대 요속, 잔뇨량 등의 측면에서 기존 절제술과 유사한 효과를 보였다. 또 급성 요폐 발생률도 다른 방법들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특히, ‘리줌’ 치료의 사정(射精) 기능 장애의 발생률은 2~3%로 확인됐는데, 함께 비교한 수술기법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줌’이 최소 침습적 치료 중에서도 기능 보존 측면에서 우수한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최세영 교수는 “‘리줌’ 치료법이 기존 전립선 절제술과 비교해 기능적 결과 면에서 동등한 효과를 보이면서도, 특히 남성 환자들에게 중요한 사정 기능 장애 발생률이 낮은 점이 주목할 만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리줌’이 최소 침습적 전립선비대증 치료에서 중요한 선택지가 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말했다.한편, 중앙대병원 비뇨의학과는 최근 최소 침습적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위한 리줌 기구를 도입해 본격적인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리줌은 고온의 수증기를 전립선 조직에 전달해 비대해진 조직을 자연스럽게 축소해 괴사시키는 치료법으로써 기존의 수술적 치료보다 수술 시간이 짧으며 전신마취 없이 시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최세영 교수는 “리줌은 기존 전립선 절제술과 달리 사정 기능을 보존하면서도 증상 개선 효과가 우수해, 활동적인 생활을 원하는 환자들에게 적합한 치료 옵션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중앙대병원 비뇨의학과는 최신 의료 기술 도입은 물론, 리줌을 활용한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5/03/13 15:39
  • 연세의료원, 한국의료로봇센터 확장 개소

    연세의료원, 한국의료로봇센터 확장 개소

    연세의료원이 한국의료로봇센터를 개소하며 한국 의료용 로봇 산업 진흥에 속도를 낸다.지난 11일 연세의료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ABMRC)에서 열린 한국의료로봇센터(KMRC) 개소식에는 이성 한국의료로봇센터장(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신전수 의생명연구원장,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 오창현 과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홍헌우 기획이사 등이 참석했다.연세의료원은 최근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단계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병원형) 사업 기관으로 선정됐다.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 사업은 의료기기 교육·훈련 인프라를 구축해 국산의료기기에 대한 의료진의 사용 경험을 확대하고 국산 제품의 성능 검증과 개선, 사용 활성화 등을 목표로, 올해부터 5년간 총사업비 60억 원이 투입된다.2020년 1단계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 사업에 선정돼 한국수술로봇교육훈련센터를 운영해 온 연세의료원은 지난 5년간 국산 수술 로봇 발전과 의료진 교육, 국산의료기기 보급 확대 등에 힘써왔다.사업 초기 국산 로봇기업 2개사의 수술로봇 2종을 중심으로 시작한 교육훈련은 현재 척추, 뇌, 인공관절, 심혈관 등 총 8개 분야로 확장했다. 제품평가, 핸즈온 등 의료기기에 대한 사용자 평가도 약 200여 건을 달성하며 사업기획 대비 우수한 결과를 이뤄냈다.특히 현재 4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 중 한 기관에서 본모델과 동물·카데바를 이용한 비임상 실습은 물론 참관까지 원스톱으로 교육이 가능한 시설을 갖춘 곳은 연세의료원이 유일하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1단계 사업기간 동안 약 800명의 국내외 의료진들에게 교육훈련을 제공했다. 또한 국산 제품에 대한 제품 성능·인식 개선, 구매연계 지원 등을 통해 미국, 독일,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도 130여 대 이상의 국산 의료로봇을 보급했다.연세의료원은 2단계 사업 시작과 함께 기존 한국수술로봇교육훈련센터(KSRTC)를 한국의료로봇센터로 확장 개소하며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수술로봇뿐 아니라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 재활의료로봇 등의 교육 훈련까지 확대해 더욱 포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기업과 협력해 해외출장센터 운영, 의학회 등과 연계한 술기 실습 지원 등 첨단 의료로봇 분야의 선진 교육훈련을 제공함으로써 의료진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국내 의료로봇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예정이다.사업 총괄책임자인 이성 한국의료로봇센터장은 “사업 1단계 실적에 안주하지 않고 국산 의료용 로봇에 대한 포괄적인 지원으로 국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의료기기 교육훈련을 통한 인재 양성으로 국가 의료 로봇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 오창현 과장은 “이번 연세의료원의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병원형) 재선정을 통해 의료용 로봇 분야 전문 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복지부는 국산 의료기기 임상 활용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 2025/03/13 15:36
  •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美 출시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美 출시

    셀트리온은 12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스테키마는 셀트리온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판상형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 오리지널 제품 ‘스텔라라’가 보유한 전체 적응증에 대해 승인을 획득했다. 스테키마는 오리지널과 동일하게 정맥주사 제형과 피하주사 제형으로 출시돼 환자 상태와 제품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 처방이 가능하다.셀트리온은 스테키마를 오리지널 제품 도매가격에서 85% 할인된 가격에 출시했다. 낮은 도매가는 리베이트 수준이 높은 미국 사보험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리베이트율을 적용 받을 수 있어 수익성이 높다.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뿐 아니라,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환자, 리베이트 협상력이 낮은 중소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 등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가격 전략으로도 평가된다.스테키마는 최근 미국에서 출시한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셀트리온 미국 법인의 직판 체제를 통해 판매된다. 셀트리온은 ‘짐펜트라’, ‘유플라이마’ 등을 판매하며 쌓아온 직판 유통망을 토대로 처방약급여관리업체, 보험사, 처방 전문의, 환우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그룹과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한다는 전략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스테키마의 미국 시장 조기 선점을 목표로 처방약급여관리업체와 협상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를 포함한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들과 스테키마 처방집 등재를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며, 이 중 일부와는 계약 체결 막바지에 접어든 상태다”고 말했다.한편, 의약품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글로벌 우스테키누맙(스테키마 성분명) 시장 규모는 약 203억6900만달러(한화 약 28조5160억원)로 추산된다. 이 중 미국 시장 규모는 약 156억1600만 러(한화 약 21조8620억원)로, 약 77%를 차지하고 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3/13 15:22
  • [펫산업계 이모저모] 네슬레 퓨리나, ‘팬시피스트 습식 테이스터’ 모집 外

    ■ 네슬레 퓨리나, ‘팬시피스트 습식 테이스터’ 모집펫푸드 기업 네슬레 퓨리나의 캣푸드 브랜드 팬시피스트(FancyFeast)가 반려묘들이 다양한 습식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팬시피스트 습식 테이스터’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체험단으로 선정된 200명에게는 팬시피스트의 다양한 제품을 담은 ‘팬시피스트 습식 키트’가 제공된다. 해당 키트는 ▲쁘띠 딜라이트 습식 파우치 4종 ▲화이트라벨 습식 캔 4종 ▲팬시피스트 건사료 1종(3종 중 랜덤)으로 구성된다. 치킨·참치·연어 등 반려묘의 취향에 따라 선택해 급여할 수 있으며, 50g으로 한 끼 급여에 최적화된 ‘쁘띠 딜라이트’와 다채로운 식감과 질감으로 기호성이 뛰어난 ‘화이트라벨’, 크런치한 식감의 키블 형태 호주산 건사료까지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키트의 구성 제품 9종은 모두 미국사료협회(AAFCO)의 영양 요구량을 충족하는 주식 제품이다.체험단 신청은 팬시피스트 한국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 한 뒤, 프로필 상단의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이달 23일까지이며,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해 개별 문자로 선정 소식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체험단은 키트를 수령한 후 오는 4월 27일까지 본인의 인스타그램 또는 블로그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체험 후기를 게재하면 된다. 후기를 게재한 참가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며, 그중 우수 후기자를 선정해 ▲코웨이 노블 공기 청정기(1인) ▲고양이 사계절 냉난방 스마트 침대(3인) ▲스마트 자동 급식기(10인) 등 경품을 증정한다.■ 멍냥동물병원-연성대 반려동물보건과, 산학 협력 협약(MOU) 체결오산시 멍냥동물병원이 지난 3일 연성대 반려동물보건과와 학생 교육에 관한 산학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멍냥동물병원은 연성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 학생들의 현장 실습 교육 기관으로서 수의테크니션(동물보건사) 실무 교육을 도울 예정이다. 이날 연성대 반려동물보건과 교수들은 협약식을 체결하고, 학생들이 실습할 멍냥동물병원의 의료 시설과 장비를 살폈다. 두 기관은 앞으로 3년간 ▲학생 현장 실습과 현장 견학 등 산업체 연수 ▲산업체 인사 강사 초빙 ▲청년 직장 제험 프로그램 ▲멘토링 프로그램 등에 관해 협력할 예정이다.멍냥동물병원 박효은 원장은 “반려동물 전문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동물병원 의료 서비스 전문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강아지숲 테마파크, 오는 3월 22일~23일 ‘도그페스타 2025’ 개최춘천치 소재 반려견 테마파크 강아지숲이 봄을 맞이해 ‘도그페스타 2025’를 개최한다. 방문객들은 오는 3월 22일~23일 강아지숲 전구역에서 ▲이어 말하기 ▲장난감을 찾아라! ▲강아지숲을 이겨라! ▲도그스포츠 시범&체험 ▲간식 도둑 강아지 친구들을 찾아라! 등 특별 프로그램과 ▲미니 운동회 ▲볼풀존 ▲강아지숲 패션왕 ▲장애물 레이스 챔피언십 ▲콘홀 골인 ▲개인기 마스터 오디션 ▲컵 속의 간식 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반려견 캐리커처 ▲강아지용 터그 장난감과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강아지숲 우체통 등 체험 프로그램과 반려견 간식·용품을 판매하는 부스 그리고 먹거리 야외 테이블존도 운영한다.22일 ‘강아지 이야기, 함께 걸어요’ 프로그램에서는 설채현 수의사와 함께 강아지숲을 산책하며 양육 팁, 행동 상담 등 조언을 들을 수 있다. 미니 티타임 및 1:1 포토타임도 준비됐다. 이 프로그램은 당일 매표소에서 사전 접수를 완료한 선착순 15팀에 한해 참가할 수 있다.
    단신이해림 기자2025/03/13 15:21
  • “운동 중 ‘성적 흥분’ 느낄 수 있다” 의학 명칭도 있어… 고위험 운동 ‘5가지’는?

    “운동 중 ‘성적 흥분’ 느낄 수 있다” 의학 명칭도 있어… 고위험 운동 ‘5가지’는?

    영국의 유명 여성 인플루언서가 코어 운동 중 ‘성적 극치감’을 느꼈다며 이를 ‘코어가슴’이라고 말해 화제다.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영국의 유명 인플루언서인 소피 합부는 틱톡에서 “헬스장에서 복근 운동을 하다가 성적 극치감을 느꼈다”고 했다. 그는 “일반적인 성적 극치감과 다른 느낌이다”며 “이 현상을 ‘코어가슴’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코어가슴(coregasm)은 몸의 중심부 근육인 ‘코어(Core)’와 성적 극치감을 뜻하는 ‘오르가슴(Orgasm)’을 합친 단어다. 이에 미국의 필라테스 전문 강사인 바네사 허프만은 “실제로 운동 중 코어가슴을 느낄 수 있다”며 “필라테스처럼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은 골반저 근육(골반 바닥을 지지하고 있는 근육)을 사용하는데, 이는 각성 영역과 관련이 있다”며 “코어 운동을 하면 골반저 근육이 활성화 되고, 각성 영역이 영향을 받아 성적 극치감을 느끼는 것처럼 동공이 확대되고 호흡이 가빠지는 등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 ◇의학적 명칭은 ‘운동으로 인한 성적 쾌락(EISP)’코어가슴은 실제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미국의 성 교육자이자 도서 ‘코어가슴 운동’의 저자인 데비 허베닉은 “코어가슴을 의학적 용어로는 ‘운동 유발 오르가슴(EIO·Exercise Induced Orgasms)’ 혹은 ‘운동으로 인한 성적인 쾌락(EISP·Exercise Induced Sexual Pleasure)’으로 부른다”며 “나이, 성별, 체력 수준과 관련 없이 약 10%의 사람들이 코어가슴을 느낀다”고 했다. 허베닉은 “성관계로 느끼는 성적 극치감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이에 비해 덜 강렬하고 더 따끔거린다”고 했다. 또한 코어가슴은 성관계 중에 발생하는 성적 극치감과 비슷한 시간 동안 지속된다. ◇코어가슴 유발하는 5가지 운동지난 2012년 미국 애리조나 대학 연구팀은 “여성들이 복부를 자극하는 운동을 할 때 코어가슴을 느낀다”며 “정확한 생리학적 관계성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코어가슴을 유발하는 여러 동작이 있다”고 했다. 여성에게 코어가슴을 유발하는 운동으로는 복근 운동인 크런치‧레그레이즈와 하체 운동인 힙 쓰러스트‧스쿼트 등이 있다. 남성의 경우 풀업을 통해 코어 가슴을 느낄 수 있다. ▷크런치=크런치는 상부 복근을 탄탄하게 만들어준다. 크런치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바닥에 등을 대고 눕고 무릎을 들어 90도를 유지한다. 이후 손에 깍지를 껴 머리에 대거나, 가슴에 손을 올린다. 지면으로부터 천천히 어깨를 들어 올린다. 지면에서 살짝 들어 올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시 지면으로 다시 천천히 몸통을 내린다.▷레그레이즈=레그레이즈는 누워서 다리를 올렸다 내리는 동작으로, 등을 대고 바로 누운 상태에서 턱을 가슴으로 당기고 척추는 바닥에 붙여야 한다. 이때 두 다리는 곧게 펴야 하며 발끝을 공중으로 15~20cm 들어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힙쓰러스트=엉덩이 근육과 햄스트링을 발달시켜 하체 균형을 잡아준다. 힙쓰러스트를 할 때는 누운 상태에서 발바닥이 바닥에 닿게 자세를 잡아야 한다. 그리고 숨을 내쉴 때 엉덩이를 모으는 느낌으로 몸이 수평이 될 때까지 들어 올린다.▷스쿼트=스쿼트를 시작할 때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발끝이 약간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다. 이후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하며 허벅지가 지면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는다. 이때 허리와 등을 곧게 편 채 중심축을 유지해야 상체의 균형을 잡고 허리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풀업=풀업을 할 땐 어깨너비보다 넓게 양손으로 바를 잡고 어깨뼈를 뒤로 당기면서 몸을 들어 올린다. 이후 힘을 서서히 풀며 내려오는 동작을 반복한다. 가장 큰 등 근육인 광배근을 비롯해 등 근육 전반이 쓰이고, 바를 강하게 잡아야 하기에 앞 팔의 전완근까지 쓴다. 세 줄 요약!1. 영국의 여자 인플루언서가 운동 중 느끼는 성적 극치감인 ‘코어가슴’을 겪었다 밝혀 화제.2. 코어가슴은 의학적으로 ‘운동으로 인한 성적 쾌락’으로 불림.3. 크런치, 레그레이즈, 힙쓰러스트, 스쿼트, 풀업은 코어가슴을 유발하는 운동임.
    성의학김예경 기자 2025/03/13 15:11
  • [식품업계 이모저모] 한·미, 축산물 안전 디지털 협력 강화 外

    ■ 한·미, 축산물 안전 디지털 협력 강화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미국산 축산물에 대해 수출국(미국) 정부가 발행하는 위생증명서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한-미 수출입 축산물 전자위생증명 협력 양해각서(MOU)’를 미국 식품안전검사청(FSIS)과 1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해 각서 주요 내용으로는 ▲한국으로 수입되는 미국산 축산물의 종이 위생증명서를 전자증명서로 대체하고 ▲전자위생증명 정보교환에 관한 기술을 협력하고 ▲양국간 전자위생증명 적용 범위와 품목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것 등이 포함됐다.■ 할리스, 봄 맞이 할리베어 피크닉 MD 프로모션 진행할리스가 봄 시즌을 맞아 브랜드의 곰돌이 캐릭터 ‘할리베어’를 활용한 MD 2종을 오는 14일 출시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할리스가 공개한 봄 시즌 MD는 ‘할리베어 피크닉매트’와 ‘할리베어 보냉파우치’ 2종이다.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2025년 수입식품 위생 교육 개설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수입식품 영업자를 대상으로 2025년도 수입식품 위생(보수)교육을 개설했다. 건기식협회는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에 따라 위생(보수)교육 개설·운영하는 한편, 올해는 전년도 수강생의 피드백을 반영해 교육 콘텐츠를 전면 개편했다. 시각적 요소를 강화하고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입식품 보수교육 과정은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 ▲수입식품 검사연보를 기반으로 한 통계로 보는 수입식품 안전관리 트렌드 ▲수입식품 업종별(판매업, 인터넷구매대행업, 신고대행업, 보관업)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돼, 영업자의 실무 적용성과 정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롯데웰푸드, 브랜드 최초 글로벌 동시 출시 ‘인절미 팥빙수맛 빼빼로’ 선봬롯데웰푸드는 1983년 빼빼로 브랜드 출시 이래 최초로 신규 플레이버를 국내외에 동시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 ‘인절미 팥빙수맛 빼빼로’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브라질, 중국, 싱가포르 등 해외 9개국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인절미 팥빙수맛 빼빼로는 대표 K-디저트인 팥빙수와 인절미의 맛을 초콜릿과 쿠키로 재해석한 이색 제품이다. 출시 전 실시한 외국인 대상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한국을 대표하는 디저트로 팥빙수와 인절미를 떠올리는 응답자가 많았으며 선호도 역시 높았다. 롯데웰푸드는 한국의 젊은 소비자들도 일명 ‘할매니얼’ 등 전통을 재해석하는 트렌드에 관심이 높다는 점을 함께 고려해 국내외 소비자 입맛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인절미 팥빙수맛 빼빼로 출시를 결정했다.■ 농심, 배홍동칼빔면 출시농심이 배홍동 브랜드로 선보이는 세 번째 제품 ‘배홍동칼빔면’을 출시한다. 배홍동 고유의 소스에 칼국수 면발을 활용했다. 도삭면 형태의 건면을 사용했다. 제품은 오는 24일 전국 유통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칼국수비빔면’ 메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커지며 관련 맛집, 레시피의 온라인 언급량이 최근 3년간 3배 이상 증가했다”며 “맛깔난 배홍동 소스로 즐길 수 있는 칼국수비빔면 ‘배홍동칼빔면’으로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여 2025년 비빔면 시장 대세 제품으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공차코리아, 한정판 ‘버블티 프렌즈 인형 키링’ 출시공차코리아가 ‘백꾸’(가방 꾸미기) 트렌드를 반영해 공차의 밀크티를 모티브로 한 ‘버블티 프렌즈 인형 키링’ 4종을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버블티 프렌즈 인형 키링’은 지난해 출시된 ‘공차 버블티 미니어처 키링’의 인기에 힘입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선보이는 공차 브랜드 굿즈다. 버블티 프렌즈 인형 키링은 공차의 인기 메뉴인 ▲타로 밀크티 ▲블랙 밀크티 ▲딸기 쥬얼리 밀크티 ▲브라운슈가 쥬얼리 밀크티 총 4종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오는 14일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버블티 프렌즈 인형 키링’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솥도시락, 따뜻한 손길 담은 연탄봉사 진행한솥도시락이 지난 7일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탄봉사를 진행했다. 이 날 봉사에는 한솥도시락 임직원들이 함께 개포동 소재의 구룡마을 자치회관을 찾아 연탄 약 3500장을 17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 뉴케어, 세계 콩팥의 날 기념 할인대상웰라이프 뉴케어가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대상웰라이프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신장질환자용 균형영양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세계 콩팥의 날은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로 국제신장학회(ISN)와 국제신장재단연맹(IFKF)에서 만성 신장질환에 대해 널리 알리고 신장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뉴케어는 신장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자들의 식단 관리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뉴케어는 2008년부터 신장질환자를 위한 전문 균형영양식 ‘뉴케어 케이디’와 ‘뉴케어 케이디 플러스’를 선보이며 약 18년 동안 신장질환자들의 식이 조절을 돕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당뇨병성 신장질환자를 위한 맞춤형 제품인 ‘뉴케어 당플랜 키드니’를 출시해 만성 신장질환자뿐 아니라 당뇨 합병증으로 신장질환을 앓는 환자까지 지원하고 있다.■ 설빙, 완벽한 한상차림 디저트를 맛보는 '차림설빙' 시리즈 출시설빙이 원재료 본연의 맛과 특색 있는 비주얼을 담은 완벽한 디저트, ‘차림설빙’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설빙이 새롭게 선보이는 '차림설빙'은 설빙과 스낵, 차를 ‘차림‘으로 구성한 메뉴로 경복궁점에서는 '팥'과 '봄, 벚꽃'을, 석촌호수동호점에서는 '봄, 벚꽃'을 만나볼 수 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5/03/13 15:04
  • 지씨셀, T세포 림프종 치료제 임상 1상 첫 환자 투여

    지씨셀, T세포 림프종 치료제 임상 1상 첫 환자 투여

    지씨셀은 글로벌 파트너사 아티바바이오테라퓨틱스와 공동 연구 중인 CD5 CAR-NK 후보물질 ‘GCC2005’에 대한 국내 임상 1상 첫 환자 투여를 개시한다고 13일 밝혔다.GCC2005는 제대혈 유래 NK세포로 제작된 동종유래 세포치료제다. T세포 림프종에서 높게 발현되는 CD5 마커를 표적으로 하며, CAR와 IL-15를 공동 발현해 기존 NK세포의 짧은 지속성을 개선했다.이번 임상은 재발성·불응성 NK·T세포 악성 종양 환자 최대 약 48명을 대상으로 GCC2005의 안전성·내약성을 평가하고 최대 내약 용량, 제2상 권장 용량 결정을 목표로 한다.T세포 림프종은 림프절 이외의 림프 조직에서 발생하는 NK세포·T세포 계열의 림프종이다. 일반적으로 B세포 림프종에 비해 예후가 나쁘며, 치료 옵션이 부족해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희귀난치성질환으로 알려졌다.이번 임상을 주도하는 삼성서울병원 김원석 교수는 “임상 1상 첫 환자 투여를 통해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며, T세포 림프종을 비롯해 CAR-NK세포 치료제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3/13 15:03
  • "성생활 후, 배꼽 주변 붉은 여드름이?"… 생각보다 치명적인 '이 병' 신호일 수도

    "성생활 후, 배꼽 주변 붉은 여드름이?"… 생각보다 치명적인 '이 병' 신호일 수도

    여러 파트너와 성생활 중 몸에 여드름과 비슷한 붉은 병변이 올라온다면 성병에 의한 증상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캠퍼스 피부과학과 오나 푸랑(Aunna Pourang) 교수팀은 매독에 의해 나타나는 '편평 콘딜로마' 증상에 대해 해외 저널에 보고했다.편평 콘딜로마는 매독에 의해 2차적으로 발생하는 피부 증상이다. 보통 여드름과 유사한 붉은 피부 병변이 나타나는데 위쪽이 평평하고 매끄럽다는 특징이 있다. 성병 증상인 줄 모르고 방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색깔은 단순 피부색이거나 분홍색, 흰색, 갈색을 띠기도 한다. 주로 생식기나 생식기 주변 또는 항문 주위에 생긴다. 매독은 'Treponema pallidum' 이라는 균에 의해 발생하는 성병이다. 성관계로 인해 주로 전파된다. 매독은 1, 2, 3차 단계로 나뉜다. 1차 매독의 주증상은 통증 없는 단일 궤양으로 주로 생식기에 나타난다. 하지만 입을 통한 성교를 하는 환자에서는 입술, 혀에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2차 매독 단계에서는 주로 통증이 나타나고 증상이 여기저기 다발적으로 생기며 발진이 동반될 수 있다. 또 붉거나 흰 반점, 회백색 반점 등이 관찰된다. 3차 매독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3차 단계에서는 다양한 장기에 손상이 발생한다.오나 푸랑 교수는 "편평 콘딜로마는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며 "꼭대기가 평평하고, 경계가 명확한 반점을 유발하고, 생식기나 항문 부위에 주로 나타나지만, 겨드랑이, 배꼽, 발가락 사이, 발목, 목 등 다른 부위에도 나타날 수 있어 알아둬야 한다"고 했다. 이어 "2차 매독 환자의 6~23%에서 발생한다고 보고된다"며 "피부과 의사가 처음 발견하는 경우가 많아, 의사들이 증상에 대해 명확히 알고 제대로 조기 진단해야 지역사회에서의 질병 전파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사례는 'JAAD Case Reports'에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기자 2025/03/13 15:02
  • 제테마, 톡신 국가출하승인 획득… 전국 병·의원 공급

    제테마, 톡신 국가출하승인 획득… 전국 병·의원 공급

    제테마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테마더톡신’의 국가출하승인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국가출하승인 획득에 따라 제테마더톡신은 전국 성형외과, 피부과 등 보툴리눔 톡신·필러 시술이 가능한 병·의원에 제품 공급을 개시했다.제테마더톡신은 유럽 공인 기관으로부터 정식 공여 받은 균주를 기반으로 특허 정제 기술을 적용한 고순도·고활성 보툴리눔 톡신이다. 비동물성 배지를 사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제테마는 국내 병·의원을 대상으로 마케팅·영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최근 외국인 환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진 점을 고려해, 글로벌 소비자를 겨냥한 시장 확대와 해외 시장 진출도 고려하고 있다.제테마 관계자는 “전국 병·의원에 고순도·고활성 톡신의 차별성을 강조하면서 국내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국내외에서 우수한 품질의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3/13 14:44
  • 중앙대광명병원, 병원장 이·취임식 개최

    중앙대광명병원, 병원장 이·취임식 개최

    중앙대광명병원이 13일 병원 5층 김부섭홀에서 제2대 병원장 정용훈 병원장 취임식과 전임 이철희 병원장의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중앙대학교와 병원의 주요 보직자를 비롯한 200여 명이 참석해 신임 병원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정용훈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의료의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이며, 진정한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를 펼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정용훈 병원장은 세 가지 핵심 추진 사항을 제시했다. 첫째는 상급종합병원 도약 기틀 마련이다. 단순히 규모를 키워 경쟁력을 기르는 것이 아닌, 더 나은 치료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병원의 핵심 가치인 ‘환자중심’을 현실화하겠다고 강조했다.두 번째는 지역사회, 교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병원을 만드는 것이다. 지역 내 유일한 대학병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며, 중앙대광명병원만의 자기주도적 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고 구체화시켜 병원과 지역사회, 교직원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세 번째는 디지털 혁신이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단순히 최첨단의 기술을 도입하거나 병원시스템을 디지털화하는 것이 아닌 헬스케어 체계의 모든 요소를 통합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이어 정용훈 병원장은 “지금까지의 모든 성과는 교직원들의 헌신과 정성 덕분이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중앙대광명병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모두가 함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초대병원장인 이철희 전 병원장은 2017년부터 새병원건립추진단장으로 시작해 올해 2월까지 약 8년여간 광명병원의 건립과 개원, 그리고 수도권 중증치료의 거점병원으로의 도약을 이끌었다. 이 전 병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중앙대광명병원은 지금껏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며 “개원 후 3년이 지난 지금뿐만 아니라 향후 3년, 그리고 10년 후에도 의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자발적인 참여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학습 문화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5/03/13 14:43
  • “820만원 들여 음모 이식”… 40대 여성, 어쩔 수 없이 거금 들인 이유는?

    “820만원 들여 음모 이식”… 40대 여성, 어쩔 수 없이 거금 들인 이유는?

    선천적으로 음모(생식기 부위에 난 털)가 잘 자라지 않아 콤플렉스가 생긴 40대 여성이 음모 이식술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0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소피아(40)는 어릴 때부터 음모가 잘 나지 않았다. 그는 “내 음모는 항상 수가 적었고 얼룩덜룩했다”며 “고르게 자라지 않아 보기 흉했다”고 말했다. 군데군데 비어있는 털 때문에 계속 면도를 하기도 했다. 잦은 면도는 피부 안으로 털이 말려 들어가는 인그로운 헤어를 유발했고, 이로 인해 통증도 생겼다. 소피아는 평범한 음모를 원해 모발 성장을 돕는 오일과 비오틴을 사용해 음모를 기르고자 노력했지만, 뚜렷한 효과를 얻지 못했다. 결국 소피아는 다시 음모 전체를 제거하기 위해 레이저 제모를 받다가 우연히 음모 이식술을 알게 됐다. 이에 병원에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고 2개월 뒤 시술을 받았다. 소피아가 음모 이식술과 사후 관리에 들인 비용은 약 5000파운드(당시 한화 약 823만원)에 달한다. 그는 “(수술 후) 자신감이 정말 많이 생겼다”고 말하며 수술 결과에 매우 만족했다. 소피아가 받은 음모 이식술은 어떤 시술일까?음모 이식술은 후두부(머리의 뒷부분)에 있는 털을 채취·이식해 음모량을 늘리는 시술이다. 음모가 현저히 적거나 아예 없는 빈모증, 무모증 환자들이 심리적 스트레스 때문에 주로 이 시술을 받는다. 신체적으로 불편함을 느껴 시술받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음모가 없는 사람은 음부가 물리적 자극과 외부에 노출돼 피부 열상과 찰과상, 가려움 등 피부 질환이 생기기 쉽다. 음모 이식은 모공 하나에 머리카락 하나만 심는 ‘단일모 시술’로 진행된다. 모공 하나에 여러 개 자라는 머리카락과 달리, 음모는 한 모공에 하나씩만 나기 때문이다. 보통 귀 뒤의 털을 채취해서 이식하며,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800~1000가닥 정도 이식한다. 시술은 국소마취 후 약 2~3시간 동안 진행된다.음모 이식술은 진료, 후두부와 음모 부위 디자인, 후두부 모낭 채취, 채취 모낭 이식 순서로 진행된다. 상담이 끝나면 이식자는 시술 전 의사와의 상의를 거쳐 ▲마름모형 ▲역삼각형 ▲하트형 ▲분산형 등 자신의 음부 모양에 맞는 디자인을 선택한다. 이후 시술자는 이식할 때 털의 흐름을 고려해 시술을 진행한다. 이때 음모의 방향과 털의 분포 형태를 세심하게 조절하며 이식해야 음모가 자연스럽고 풍성하게 자란다. 아무리 많이 심더라도 방향성과 형태가 불완전하면 부자연스럽게 보인다.음모 이식술은 모낭염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시술 후에는 병원을 방문해 음모 상태를 점검하고 환부를 소독해야 한다. 어느 정도 음모의 상태가 안정되면 실밥을 제거한다. 수술 후 격한 운동은 털이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삼간다. 샤워는 시술 4일 차부터 가능하며 성관계를 비롯한 일상생활은 4주 후부터 가능하다.세 줄 요약!1. 소피아(40)는 음모량이 적어 한화 약 823만원을 들여 음모 이식술을 받음.2. 음모 이식술은 후두부의 모발을 채취해 심는 수술로, 디자인과 털의 흐름을 고려해야 함.3. 이식 후에는 모낭염이 발생할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과 소독이 필요함.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3/13 14:30
  • ‘웃통 벗고’ 달리는 英 여성, 기네스도 올랐다던데… 사진 보니

    ‘웃통 벗고’ 달리는 英 여성, 기네스도 올랐다던데… 사진 보니

    암으로 양측 유방을 절제한 50대 여성이 상의를 벗고 달리기를 하며 암 환자들에게 용기를 전하고 있는 사연이 알려졌다.13일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영국 데번 브라운턴 출신 루이스 버나테드 부처(51)는 '더 톱리스 러너(윗옷을 벗고 달리는 사람)'로 불리며, 유방암과 유방절제술의 흔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하고 있다. 는 첫 유방절제술 후 단 6주 만에 마라톤을 완주했으며, 현재까지 총 다섯 번의 마라톤을 완주했다.부처는 과거 수년간 건강 염려증에 시달리며 달리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첫 마라톤을 준비하던 중 유방암의 한 유형인 소엽암을 진단받았다. 소엽암은 유방 세포에서 발병하는 침습적인 암으로, 전체 유방암의 10~15%를 차지한다. 유방암의 대표 유형인 유관암과 예후는 비슷하지만 한쪽 유방에 암 덩어리가 두 개 이상 있는 '다발성'이나 좌우 유방 모두에 암이 존재하는 '양측성' 빈도는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부처는 양측 유방절제술을 받은 후에도 달리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그는 첫 유방절제술을 받은 지 6주 만에 마라톤을 완주했으며 현재까지 총 다섯 번의 마라톤을 완주했다. 그는 "달리기는 힘든 순간마다 나를 지켜준 유일한 방법이었다"며 "유방절제술 후에도 훈련을 이어가며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도왔다"고 말했다.루터는 양측 유방절제술 이후 상의 옷을 벗고 달린다. 그에게 ‘더 톱리스 러너’의 형태는 단순한 퍼포먼스가 아닌,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과정이었다. 그는 “처음에는 상의를 벗고 달리는 것이 어색했지만, 이제는 옷을 입고 달리면 이상한 기분이 든다”며 “내가 이렇게 달리는 것이 유방암 환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이 나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루터는 2023년 런던 마라톤에서 '양측 유방절제술을 받은 여성 중 가장 빠른 마라톤 완주자'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루터의 활동은 온라인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그의 틱톡 영상은 유방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수많은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 유방암 환자는 “곧 항암 치료를 시작하는데, 당신의 영상을 보고 큰 용기를 얻었다”며 감동을 전하기도 했고, 다른 여성은 “나도 유방절제술을 받았는데 덕분에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전문가들은 유방암 치료 과정에서 신체 변화로 인해 환자들이 정체성 혼란과 자존감 저하를 경험할 수 있다며,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외롭고 힘드시죠?암 환자 지친 마음 달래는 힐링 편지부터, 극복한 이들의 수기까지!포털에서 '아미랑'을 검색하세요. 암 뉴스레터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5/03/13 14:29
  • 로슈, 비만약 후보 물질 추가 확보… 질랜드와 최대 ‘7.7조’ 규모 계약

    로슈, 비만약 후보 물질 추가 확보… 질랜드와 최대 ‘7.7조’ 규모 계약

    글로벌 제약사 로슈는 덴마크 바이오기업 질랜드파마와 비만 신약 개발 확대를 목적으로 독점 협력·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계약 내용에 따라 양사는 질랜드 파마의 아밀린 유사체 '페트렐린타이드'를 공동 개발·상업화한다. 페트렐린타이드는 주 1회 피하 주사하는 지속형 아밀린 유사체로, 현재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양사는 페트렐린타이드를 단독요법뿐 아니라 로슈의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IP(위 억제 펩타이드) 이중 작용제 후보물질 'CT-388'과의 복합제로 개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앞서 로슈는 2023년 12월 미국 제약사 카못 테라퓨틱스를 27억달러(한화 약 4조원)에 인수하면서 CT-388의 개발 권리를 손에 넣었다.양사는 미국과 유럽에서 페트렐린타이드를 공동 상업화할 예정이다. 그 외 지역에서는 로슈가 단독으로 상업화 권리를 갖는다. 질랜드는 미국·유럽에서 50%의 상업화 활동에 참여하며, 참여 여부는 사전 합의된 내용에 따라 질랜드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상업적 제조·공급은 로슈가 전담한다.이 권리를 갖기 위해 로슈는 질랜드 파마에 계약금 14억달러(한화 약 2조원)를 지급하며, 협업 첫 2년 동안 2억5000만달러(한화 약 3600억원)를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향후 페트렐린타이드 단독요법의 임상 3상 시험 개시 관련 마일스톤 12억달러와 판매 관련 마일스톤 24억달러까지 포함할 경우, 로슈는 질랜드 파마에 최대 53억달러(한화 약 7조7000억원)를 지급하게 된다.또한 미국과 유럽에서는 양사가 페트렐린티드 단독요법 또는 페트렐린티드·CT-388의 이익과 손실을 50대50 비율로 공유할 예정이며, 기타 지역에서는 질랜드 파마가 순매출액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를 받는다. 계약 절차는 올해 2분기 안에 완료될 전망이다.로슈 제약사업부 테레사 그레이엄 CEO(최고경영자)는 "질랜드파마와 협력해 비만과 관련 동반 질환을 앓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는 페트렐린타이드를 개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질랜드는 페트렐린타이드·CT-388 복합제 개발을 위해 로슈에 3억500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다. 단, 이 비용은 개발 관련 마일스톤 지급액으로 상쇄할 것으로 보인다.
    제약정준엽 기자2025/03/13 14:24
  • ‘톱모델’ 신현지, 컵라면 먹을 때도 ‘이것’ 확인… 그래야 살 덜 찐다는데?

    ‘톱모델’ 신현지, 컵라면 먹을 때도 ‘이것’ 확인… 그래야 살 덜 찐다는데?

    모델 신현지(28)가 컵라면 먹을 때 면의 튀김 여부를 확인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신현지시리즈 SHIN HYUN JI’에는 ‘Sexy Paris! 샤넬쇼 끝나고 달려간 파리 찐 맛집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 신현지는 패션쇼를 마친 후 집에 돌아와 컵라면을 먹는 모습이었다. 그는 “쌀국수 컵라면이다”라며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먹고 싶은 걸 먹되 적당히 먹고 끊는다“고 덧붙였다. 신현지처럼 라면을 먹을 때 건면을 선택하면 건강에 어떤 이점이 있을까?건면은 튀긴 면에 비해 기름과 지방이 적고 칼로리가 낮다. 튀김 과정을 거친 면은 많은 양의 기름을 흡수해 지방 함량이 높지만, 건면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건조된 상태로 제조돼 상대적으로 지방 함량이 적다. 또한, 건면은 수분을 잘 흡수해 면발의 질감이 부드럽고 국물이 잘 스며들어 풍미가 깊어진다. 이 덕분에 국물 맛이 더욱 진하게 느껴져 만족감을 높일 수 있다. 게다가 튀긴 면에 비해 영양소 손실이 적어 비타민과 미네랄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남아 있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유리하다.건면은 소화가 느리게 이뤄져 천천히 에너지를 방출하는 특성이 있다. 갑작스러운 혈당 상승을 예방해 당뇨 환자나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이 먹기 좋다. 특히 건면의 탄수화물은 소화되면서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게 해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 가능하다. 건면은 장시간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어 과식 예방에 좋고 체중 관리에도 도움 된다. 다만, 건면도 일정 수준 이상 열량이 있기 때문에 과도하게 섭취하면 칼로리 과잉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게다가 건면으로 만든다 해도 라면 국물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을 수 있다. 나트륨 과다섭취는 고혈압이나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이를 방지하려면 건면으로 먹어도 라면 국물은 조금 먹어야 한다. 세 줄 요약!1. 모델 신현지(28)가 컵라면 먹을 때 면의 튀김 여부를 확인함.2. 건면은 튀긴 면에 비해 기름과 지방이 적고 칼로리가 낮음. 3. 건면은 여전히 칼로리가 일정 수준 이상 있기 때문에 과도하게 섭취하면 칼로리 과잉을 초래할 수 있음.
    푸드임민영 기자2025/03/13 14:22
  • “세상 떠난 엄마·언니와 같은 병, 안타까워”… 근육 경련 겪는 45세 여성, 무슨 사연?

    “세상 떠난 엄마·언니와 같은 병, 안타까워”… 근육 경련 겪는 45세 여성, 무슨 사연?

    어머니와 언니를 먼저 떠나보낸 영국 40대 여성이 똑같은 질환에 걸려 고생하고 있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2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홀리 터너(45)의 어머니는 2013년 ‘운동 신경 질환’ 투병 중 사망했다. 이후 2022년에는 홀리의 언니가 같은 질환을 진단받아 2023년 50세에 사망했다. 당시 홀리는 질환 때문에 근육이 약해지고 움직이지 못하는 언니를 위해 간병에 집중했다. 그러던 중 그는 자신의 근육도 경련을 일으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언니가 사망한 뒤 2024년 홀리는 말할 때 발음이 샌다는 것을 느꼈다. 검사 결과, 그는 어머니와 언니에 이어 운동 신경 질환을 진단받았다. 증상은 점점 심해져 현재 홀리는 혼자 힘으로 걷거나 말하지 못한다. 홀리의 간병인은 “홀리는 현재 증상이 더 악화하기 전에 14살 아들과 최대한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많은 사람이 운동 신경 질환에 대한 관심을 가지면 좋겠다”고 말했다.홀리 터너가 겪고 있는 운동 신경 질환은 근육을 조절하는 뇌와 척수의 운동신경 세포가 손상돼 퇴행을 일으키는 신경학적 질환을 통칭한다. 터너가 진단받은 운동 신경 질환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루게릭병으로 알려진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과 ‘척수 근육 위축’ 등이 있다.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유전 ▲면역 기전 ▲감염 ▲신경 미세 섬유의 기능 이상 등의 기전이 상호작용해 질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40세 이후에 남성에게서 더 흔하게 발생하며 터너처럼 가족 내에서 유전되는 경우도 있다.운동 신경 질환은 상하부 운동신경 세포가 손상되면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전체적으로 서서히 사지가 약화되고 위축된다. 결국에는 호흡근 마비가 발생한다. 발병 초기에는 팔과 다리에 서서히 힘이 빠지는 증상이 발생하다가 곧 근육이 마르게 되고 체중이 감소하는 경우가 많다. 병이 진행되면 식사를 할 때 자주 사레가 들리거나 기침을 한다. 또 밤에 잠에서 자주 깨고, 갈비 사이 근육이 약화해 호흡 곤란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횡격막이 약하면 누워 있을 때 호흡 곤란이 더 심해질 수 있다.운동 신경 질환은 아직 완치법이 없다. 현재까지 운동 신경 질환을 치료하는 데 유일하게 인정받은 약물인 리루졸(riluzole)도 생존 기간을 수개월 정도밖에 연장시키지 못한다. 삶의 질이나 근력을 호전시키는 데도 효과가 없어 아직까지 뚜렷한 치료 방법이 없는 질환이다. 환자들은 정기적으로 호흡 기능 검사를 받고, 호흡 곤란이 나타나면 지속적인 인공호흡기 사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두 줄 요약!1. 홀리 터너(45)는 어머니와 언니에 이어 똑같이 ‘운동 신경 질환’을 진단받음.2. 운동 신경 질환은 근육을 조절하는 뇌와 척수의 운동신경 세포가 손상되는 질환으로 아직 완치법이 없음.
    희귀질환임민영 기자2025/03/13 14:11
  • 소개팅 앞둔 김영철, 얼굴 ‘이 부위’ 고민이라는데… 어떤 시술이 해결책?

    소개팅 앞둔 김영철, 얼굴 ‘이 부위’ 고민이라는데… 어떤 시술이 해결책?

    방송인 김영철(50)이 얼굴 부위 중 팔자주름과 무턱이 고민이라고 토로했다.지난 12일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김영철 정신 쏙 빼놓은 홍진경, 장영란의 역대급 입담(미친수위, 노빠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영철이 “미우새에서 소개팅을 한번 하기로 했어”라고 하자, 장영란은 “오빠 미친 듯이 그냥 사랑한다고 해, 과감하게 쌍꺼풀 수술을 한다든가”라고 조언했다. 김영철은 “여기 팔자 있지, 여기 무턱이잖아”라며 고민을 이야기했다. 장영란은 “오빠 지금은 잘생기지도 않았는데, 못생기지도 않았어”라며 “외모로 승부해볼까? 김영철 성형하면 대박이야”라고 했다. 김영철이 고민이라는 팔자주름과 무턱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시술은 어떤 게 있는지 알아봤다. ◇필러 시술, 주름 없애고 턱 갸름하게 해무턱과 팔자주름 개선에는 필러 시술이 도움 될 수 있다. 필러 시술은 히알루론산 등 인체 조직과 유사한 성분을 피부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상황에 따라 칼슘수산화인회석, 폴리메틸 메타크릴산, 콜라겐 등을 쓰기도 한다. 보통 이마, 미간, 팔자 등에 필러를 채워서 볼륨을 확대하고 주름을 없앤다. 얇은 입술을 두껍게 만들거나 코를 높이고 턱을 갸름하게 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다만, 필러는 ▲멍 ▲통증 ▲색소침착 ▲가려움과 같은 알레르기 반응이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다. 심할 경우 필러가 혈관이나 신경을 건드려서 피부 괴사나 피부 기능 장애, 실명이 발생할 수 있다. 얼굴에 분포하는 혈관은 눈의 혈관으로 이어지는데, 필러가 혈관 내로 주입돼 눈동맥 쪽으로 역류하면 실명에 이른다. 이때 필러 입자가 어느 조직의 동맥에 막히는지에 따라 피부가 괴사할 수도 있다. 필러 부작용을 막으려면 경험이 많은 성형외과·피부과 전문의에게 시술받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시술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알맞은 정품 제품을 정량으로 투여하는지 확인해야 한다.◇실리프팅, 처지고 꺼진 팔자주름 개선 효과리프팅 시술 역시 처지고 꺼진 팔자주름을 개선하고 전반적인 피부를 끌어올리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실리프팅은 팔자주름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실리프팅은 의료용 실로 피부조직을 고정해 원하는 방향으로 당겨주는 방법이다. 주로 녹는 실을 활용하는데, 이 의료용 실은 녹으면서 콜라겐을 생성하도록 도와준다. 녹는 실은 인체에 무해한 소재로 만들어진다. 심장 수술 등에 쓰일 정도로 안전한 소재로 만드는 게 기본이다. 녹는 실은 피부에 주입되면서 늘어진 피부를 끌어올리고 탄력을 높인다. 시간이 흐르며 실이 녹으면서 피부조직 재생을 유도하게 된다. 시술 직후 리프팅 효과를 즉각 확인할 수 있고, 회복 기간이 짧은 것이 장점이다. 다만, 처짐이나 꺼짐 정도가 심한 경우 기대한 만큼의 변화를 얻기 어려울 수 있다.두 줄 요약!1. 방송인 김영철이 얼굴 부위 중 팔자주름과 무턱이 고민이라고 밝힘. 2. 필러 시술과 실리프팅 시술이 무턱과 팔자주름 개선에 효과적일 수 있지만, 각각의 부작용 주의해야 함. 
    뷰티이아라 기자2025/03/1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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