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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 컴퍼니(엘러간 에스테틱스)가 프리미엄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쥬비덤®’과 2023년 5월 FDA 최초 승인된 미세주름 등 피부 거칠기 개선용 히알루론산 제제 ‘스킨바이브®’의 소비자 대상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론칭 했다고 밝혔다.엘러간 에스테틱스는 쥬비덤과 스킨바이브의 새로운 브랜드필름을 공개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코어 타깃인 2049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유튜브, 메타(인스타그램), 카카오비즈, 토스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면서, K-뷰티 거점 지역 중심의 옥외광고 오프라인 캠페인을 병행할 계획이다.쥬비덤은 ‘My faVorite Me’ 테마 하에 ‘아름다움에 타협 없는 나?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나!’ 를 메시지로, ‘나만의 아름다움’을 더욱 강조한다. 네 가지 제품 라인을 통한 부위별 ‘개인 맞춤형 필러 시술’과 바이크로스 기술을 포함한 차별화된 기술력 및 장기 지속 효과 등 안전성을 기반한 쥬비덤의 특장점을 알려 나갈 예정이다. 스킨바이브는 일상 속 필요한 순간마다 생기 있는 피부를 선사한다는 의미의 ‘Vibe your day, Always 스킨바이브(그 모든 순간, 바이브 있게)’를 테마로 소비자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며, 미세주름 등 피부 거칠기 개선에 초점을 맞춰 나갈 계획이다.엘러간 에스테텍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사의 히알루론산 케어 라인인 쥬비덤과 스킨바이브 각각의 인지도를 높이는 활동과 더불어 최근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히알루론산 인젝션 병행 시술에 대한 정보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스킨바이브와 같은 히알루론산 제제를 피부 속에 직접 주입해 근본적인 피부 환경, 피부결을 개선하고, 쥬비덤과 같은 히알루론산 필러로 입술, 턱, 안면부와 같은 부위에 주름 개선 및 볼륨 회복 등 맞춤형 시술을 하는 방식이다. 두 시술을 함께 진행하면 볼륨과 주름 개선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시너지 효과로 전반적인 만족도도 더욱 높아진다.박영신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 대표는 “쥬비덤 및 스킨바이브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자사의 대표적인 히알루론산 케어라인 브랜드의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며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는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지속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또 의료진들과 함께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안전한 시술 환경 조성 및 윤리적 기준 강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메디컬 에스테틱 솔루션’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엘러간 에스테틱스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히알루론산 필러와 히알루론산 제제를 포함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프리미엄 메디컬 에스테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FDA 최초 승인된 미세주름 등 피부 거칠기 개선용 히알루론산 제제 스킨바이브, 네 가지 포트폴리오(볼벨라, 볼리프트, 볼루마, 볼룩스)로 맞춤형 시술이 가능한 히알루론산 필러 쥬비덤® 등을 보유하며, 환자 맞춤형 시술을 위한 최적의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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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와 휴미라 간 상호교환성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논문이 국제학술지 ‘더마톨로지 앤 테라피’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논문을 통해 공개한 연구는 27주간 진행된 유플라이마와 휴미라 간 상호교환성 글로벌 임상 3상을 52주까지 연장·진행한 유플라이마 단독 투여 오픈라벨 연장연구 결과다.앞서 셀트리온은 중등도·중증 판상형 건선 환자 36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유플라이마의 글로벌 상호교환성 임상 3상에서 유플라이마와 휴미라 간 다회교차 투약군과 휴미라 유지 투약군 두 그룹으로 나눠 그룹 간 약동학, 유효성, 안전성, 면역원성을 27주간 비교했다. 측정 결과, 두 그룹 간 약동학적 특성에서 통계적으로 동등성 기준에 부합했으며, 유효성과 안전성·면역원성에서도 유사성을 확인했다.이후 27주차부터 유플라이마와 휴미라 간 다회교차 투약군과 휴미라 유지 투약군 모두 유플라이마를 단독으로 투여 받았다. 52주까지 진행된 오픈라벨 연장연구 기간 동안 이전 투약과 관계없이 약동학, 유효성, 안전성, 면역원성 결과가 모두 일관되게 유지됐으며, 비교군 간 유사한 결과를 확인했다.셀트리온은 지난해 1월 해당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유플라이마와 휴미라 간 상호교환성 확보를 위한 변경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상호교환 지위 확보 시, 교차 처방에 대한 사용자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제품명이 아닌 성분명으로 처방전이 발행되는 미국 처방 시스템에 따라, 임상적 유효성 등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유플라이마의 상호교환성 임상 결과가 연이어 저명한 국제학술지에 게재되면서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유플라이마는 셀트리온이 개발한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로, 저농도 대비 약물 투여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시트르산염(구연산염)을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글로벌 시장에 ▲20mg/0.2ml ▲40mg/0.4ml ▲80mg/0.8ml 총 3가지 용량의 고농도 제품 라인업을 구축·공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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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전국 각지에서 마라톤 열풍이 한창이다. 지난달 개최된 서울마라톤에선 역대 최다 규모인 4만여 명이 참가했고, 1만 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마라톤 대회들도 전국 각지서 잇따라 개최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과 맞물려 60대 이상의 시니어들도 마라톤에 참가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인천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서는 84세의 참가자가, 합천에서는 83세의 참가자가 최고령자로 기록됐으며, 여의도 63빌딩을 오르는 이색 마라톤에도 83세의 참가자가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하지만 마라톤은 장시간 달리기를 요구하는 고강도 운동이기 때문에, 근골격계가 약해진 시니어들에게는 부상 위험이 매우 높다. 그중 시니어 마라토너들은 작은 충격에도 발목이 접질리거나 관절에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크고, 장거리 주행 중 체력 소모로 인해 이러한 위험은 더욱 증가하기 마련이다. 실제 스포츠안전재단에 따르면, 마라톤 참가자들이 가장 많이 경험하는 부상 부위는 발목(37.2%)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러닝을 통해 발생하는 대표적 발목 질환으로 발목 염좌가 꼽힌다. 발목 염좌는 발목 관절을 지지하는 인대가 외부 충격에 의해 과도하게 비틀리거나 꺾이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발목염좌는 손상 정도에 따라 1도에서 3도까지 구분된다. 1도 염좌는 인대의 미세한 손상으로 경미한 통증만을 동반하는 반면, 2도 염좌는 인대가 부분적으로 파열돼 부종과 심한 통증, 보행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3도 염좌는 인대가 완전히 파열된 상태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다. 발목 염좌는 인대가 완전히 파열돼 수술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면, 비수술적 치료로도 충분히 회복될 수 있다. 특히 한의학에서는 침·약침 치료를 비롯한 침구 치료를 중심으로 발목 염좌를 치료한다. 구체적으로 침 치료는 곤륜, 구허, 태계, 족삼리 등 통증이 나타나는 주요 족관절 혈자리에 시행되며 경직된 근육을 이완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함으로써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약침은 한약재의 유효 성분을 경혈에 주입하는 치료법으로, 봉약침이나 냉성어혈 등의 약침을 활용해 염증과 통증을 신속히 완화할 수 있다. 아울러 족관절 기능 저하를 개선하기 위해 세부 증상에 따라 추나요법이 활용될 수도 있다.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직접 관절, 인대, 근육 등의 부정렬을 교정하는 수기 치료법으로, 족관절과 신체 전반의 균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는 발목 관절에 가해지는 압력을 해소하고 가동 범위 및 안정성 회복에 도움을 준다. 시니어들이 마라톤 완주를 하기 위해선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는 적절한 페이스 조절이 필요하다. 또한 발목 및 무릎 보호대 착용, 적합한 러닝화 선택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 체계적인 준비와 예방 조치를 통해 시니어들이 보다 안전하게 마라톤에 참여하고, 건강한 도전을 이어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이 칼럼은 평촌자생한의원 박경수 대표원장의 기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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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암 수기 공모전’ 개최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센터가 ‘제13회 암 수기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암에 대한 직간접적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암 진단 후 희망을 잃지 않고 극복한 이야기’ ‘암을 조기 발견한 경험담’ ‘헌신과 사랑으로 환자를 간호한 보호자 이야기’ 등 자유 주제로 글을 작성하면 됩니다. 작품은 5월 21일까지 이메일(lsh927@dirams.re.kr), 직접 방문(동남권원자력의학원), 우편(홍보팀) 등으로 접수받습니다. 대상 1인에게는 100만원을, 최우수상 1인에게는 50만원을, 우수상 1인에게는 30만원을, 장려상 2인에게는 각각 10만원을 지급합니다. 모든 참가자에게 1만원을 증정합니다. 문의사항은 051-720-5304로 연락하시면 됩니다.서울대암병원, ‘암 환자 위한 표적·면역 치료’ 강좌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암 환자를 위한 표적·면역 치료’ 강좌를 개최합니다. 표적·면역 치료 작용 방식, 효과, 부작용 관리 등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4월 11일 오후 3시 10분 암병원 지하 1층 교육실에서 40분간 진행됩니다.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됩니다. 유튜브 ‘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 채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2072-7451)를 통해 가능합니다.가천대길병원, 4월의 암 강좌가천대길병원 인천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개최합니다. ▲수면위생(9일) ▲심리지지(15일, 22일, 29일) ▲피로 관리(17일) ▲암 생존자 건강관리(18일) ▲림프부종 관리(30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가천대길병원 암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32-460-8487) 또는 카카오톡 채널(인천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부산대병원, 암 환자 무료 강좌부산대병원 부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건강 강좌를 개최합니다. ▲상지 근력 운동(7일) ▲걷기 운동(8일) ▲하체 운동(9일) ▲이완 요법(18일) ▲아로마 특강(23일) ▲영양·식생활(25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5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부산대병원 암센터(C동) 3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51-240-6876)를 통해 가능합니다.제주항공과 함께하는 ‘항공 안전 체험 파티’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제주항공과 함께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항공 안전 체험 파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항공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4월 10일 오후 3시부터 60분간 부산나음소아암센터(부산 남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5세 이상의 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기한은 4월 10일까지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51-044-7677)를 통해 문의하세요.강원지역암센터, 4월의 암 강좌강원대병원 강원지역암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엽니다. ▲운동 프로그램(9일, 16일, 23일, 30일) ▲건강테이핑(15일) ▲영양(21일) ▲소리(24일) ▲림프부종(28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암노인센터 3층(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또는 6층(암센터교육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강원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또는 전화(033-258-9038, 9201, 9273)를 통해 가능합니다.광주 여행 프로그램 ‘우리 가족 행복 찾기’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광주·호남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여행 프로그램 ‘우리 가족 행복 찾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광주 패밀리랜드(광주 북고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소아암 환우와 가족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기한은 4월 6일까지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62-453-7671)를 통해 문의하세요.계명대동산병원, 강의 듣고 ‘봄이 오는 음악길’ 즐기세요계명대동산병원이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암 통합 건강 강좌를 진행합니다. 4월 18일 오후 2시 암치유센터(대구 달서구 소재)에서 두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유전·희귀질환센터 하정숙 교수의 ‘유전성 암, 유전검사와 가족관리’ 미니강의 후, 음악 치유 콘서트가 이어집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날 강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053-258-6385, 6392로 전화하시면 됩니다.이계호 박사와 건강한 수제된장·간장 만들어요암 환우를 위한 비영리단체 아미다해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이계호 박사님의 태초먹거리학교 서울센터’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이계호 박사님의 ‘시중·일반수제·태초메주 된장’에 대한 강의 후 수제 된장과 간장을 만들어 먹으며 힐링의 시간을 갖습니다. 4월 16일 오전 10시 30분 아인빌딩(서울시 성동구 소재) 9층에서 90분간 진행됩니다. 30명의 암 환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9.5만원의 참가비가 있습니다. 네이버폼(url.kr/xbqafq)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아미다해 공식 인스타그램(@amidahae_official) DM으로 가능합니다.전북 익산시, 암 환자 치료비 지원전북 익산시 보건소가 저소득층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암 진단일 기준 1년 이상 익산에 거주한 주민이 대상입니다. 성인 암 환자의 경우, 건강보험(차상위)과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소아 암 환자의 경우, 소득·재산 조사 결과 적합한 18세 미만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2000만원(백혈병은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일반건강보험 가입자이면서 같은 해 6월까지 국가 암 검진 수검 후 만 2년 이내 5대 암(위암,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진단을 받을 경우, 본인부담금에 한해 연간 2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은 063-859-4921로 연락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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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찜은 특별한 재료 없이도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는 국민 반찬입니다. 반대로 어떤 재료를 추가하는지에 따라 천차만별 다른 맛을 낼 수 있는 매력적인 음식인데요. 오늘은 ‘참깨 연근 계란찜’ 준비했습니다. 색다른 맛 즐겨보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참깨 연근 계란찜달걀은 단백질, 비타민A·B·D·E·K, 칼슘, 철분 등 대부분의 영양소가 포함된 완전식품입니다. 하지만 비타민C와 섬유질은 부족한데요. 연근 추가해 부족한 영양소까지 균형 있게 채웠습니다.뭐가 달라?부드러운 단백질 계란계란은 조리하는 방식과 곁들이는 재료에 따라 여러 가지 맛을 낼 수 있는 식재료입니다. 조리 방법이 간편하고 다양해 단백질이 필요할 때 선택하기 좋습니다. 계란찜은 부드러움이 생명인데요. 조리 시 물량을 늘려보세요.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되는 계란찜을 만들려면 단백질 사이 응고력을 떨어뜨려야 하는데 물을 추가해 단백질 농도를 낮추면 응고력이 감소합니다. 보통 계란찜을 만들 때 달걀 한 개에 국물 150~200g이 들어가는데 이보다 물량을 늘리면 됩니다.땅의 기운 가득한 연근연꽃 뿌리인 연근은 다른 뿌리 식물보다 비타민C, 미네랄 등이 풍부합니다. 연근의 끈끈한 점액질인 뮤신은 포도당 흡수 속도를 조절해 혈당 조절을 돕습니다. 게다가 연근은 혈당지수가 38로 낮아 당뇨병 환자가 부담 없이 섭취하기 좋습니다. 섬유질이 풍부해 섭취 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장 건강에도 유익합니다.참깨로 고소함 추가참깨는 오메가-3 지방산으로 알려진 리놀렌산이 풍부해 혈관 건강을 개선합니다. 필수아미노산인 리그난, 셀레늄 성분도 풍부해 노화 방지 및 면역력 증진에 좋습니다. 100g당 칼슘이 975mg 함유돼 당뇨병 환자의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재료&레시피(2인분)달걀 2개, 다시마 육수 200mL, 연근 100g, 실파 20g, 참깨 1큰 술, 소금 약간, 식용유 약간1. 달걀은 알끈을 제거한 뒤 다시마 육수를 넣고 풀어 달걀 물을 만든다.2. 실파는 쫑쫑 썬다.3. 연근은 강판에 곱게 간다.4. 달걀 물에 모든 재료와 참깨, 소금 약간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5. 뚝배기에 식용유를 약간 두른 뒤 4의 달걀 물을 넣고 중간 불에서 저어가며 끓인다.6. 달걀이 약간 뭉치기 시작하면 약불에서 서서히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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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45)가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갱년기를 인정하며 극심한 감정 기복으로 인해 눈물 흘린 사연을 고백했다.지난 2일 KBS쿨FM '볼륨을 높여요'는 30주년을 맞아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스페셜DJ로 나서며 공개 방송을 진행했다. 이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효리는 최근 찾아온 변화들에 대해 이야기 하며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이날 메이비는 "오랜만에 인사를 드린다"며 "이 자리에서 마지막 인사를 드렸던 게 2010년이다"라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죄송하다 제가 눈물을 좀 흘렸다"며 "15년이 흘렀다"고 회상했다. 그는 오프닝 멘트를 마친 뒤 게스트 이효리를 소개했다. 이 둘은 오랜만에 만나 서로를 껴안으며 울컥한 모습을 보이기도했다. 이에 이효리는 "왜 자꾸 눈시울이 붉어지려고 하냐"며 "갱년기가 왔냐"고 말했다. 또한 "옛날 생각이 요즘 많이 나고 눈물도 많이 난다"며 "갱년기가 맞는 것 같다"고 했다. 이효리는 이어 "며칠 전 심한 감기에 걸렸다"며 "아프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고 말했다. 또한 이 시기에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보고 눈물, 콧물을 다 쏟았다고 했다. 그는 "엄마 아빠에게 다 전화하고 나서 갱년기인가 생각도 했다"며 "다만 이런 갱년기라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주변 사람들이 자꾸 생각나고 고마운 것도 더 생각이 난다"며 "이런 갱년기라면 땡큐다"라고 강조했다. 여성은 40대 중후반 갱년기가 시작되며, 두 명 중 한 명이 갱년기로 인한 신체 변화를 경험한다고 알려졌다.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는 주요 원인은 성호르몬 감소다. 특히 여성은 호르몬 불균형에 따른 자율신경 부조화로 얼굴이 달아오르고 열이 나는 안면홍조가 흔하게 발생한다. 이효리처럼 감정 기복이 심해지기도 한다. 뼈가 약해지면서 골다공증이 생기고 야간 발한, 수면장애, 근골격계 통증 등도 동반될 수 있다.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고 극복하려면 다음 세 가지를 실천하는 게 도움이 된다.▷규칙적인 운동=근력,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걸 권장한다. 이 중 근력 운동은 안면홍조, 야간 발한 증상을 완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스웨덴 린셰핑대 연구팀이 갱년기 여성 58명을 대상으로 15주간 연구한 결과, 근력 운동을 한 그룹은 안면홍조, 야간 발한 증상이 전보다 절반 정도 감소했다. 반면 어떠한 운동도 하지 않은 그룹은 증상 변화가 없었다. 빠르게 걷기, 계단 오르내리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은 간편하면서도 골밀도 향상에 효과적이다. 운동 강도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약간 힘든 정도가 좋다. 일주일에 3번 30분~1시간 정도 하는 게 적당하다.▷콩·우유·등푸른생선 섭취=채소류·과일류·곡류·어류·육류 등을 골고루 먹으면 좋다. 특히 콩, 우유·뼈째 먹는 생선, 등푸른생선은 챙겨 먹는 걸 권장한다. 콩에 함유된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체내에서 여성호르몬과 유사하게 작용한다. 두부나 두유도 콩과 같은 효과가 있다. 하루 1회 이상 섭취하는 것을 권한다. 우유·뼈째 먹는 생선(멸치, 정어리 등)에는 뼈 건강에 좋은 칼슘·비타민D가 풍부하다. 하루 2회 이상 섭취하면 좋다.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생선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오메가3 지방산은 갱년기 때 겪는 우울증·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일주일에 2회 이상 먹는 게 좋다. 피칸·아몬드 등 견과류로도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할 수 있다.▷수면 루틴 개선=자기 전 짧게 샤워하거나 반신욕을 하면 몸에 쌓인 긴장과 피로를 풀 수 있다.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좋다. 따뜻한 우유나 캐모마일차를 마시는 것도 효과적이다. 우유에 함유된 트립토판 성분은 숙면을 촉진하는 호르몬 분비를 유도한다. 캐모마일은 신경을 이완해 숙면을 돕는다. 약간 무거운 이불을 덮는 것도 방법이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대학병원 연구팀이 불면증 진단을 받은 성인 12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6~8kg의 이불을 덮은 그룹은 1.5kg 이불을 덮은 그룹보다 불면증 증상이 더 많이 완화됐다. 연구팀은 이불 무게가 몸을 누르는 압력이 마사지와 유사한 효과를 내 몸을 진정시키는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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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우유를 넣은 라테가 물만 넣은 아메리카노보다 건강하다. 커피 속 대표적인 항염증 물질인 폴리페놀의 효과가 우유를 넣었을 때 더 증진되기 때문이다.커피에 풍부한 폴리페놀은 방향족 알코올인 페놀 그룹이 두 개 이상 결합해 있는 물질로, 과일·채소·씨앗 등 식물성 식품에 존재하는 자연 발생 화합물이다. 염증을 방어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염증은 신체 이상이 생겼을 때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 발현하는 면역 기제의 결과물로, 만성적으로 생기면 오히려 몸을 공격하는 역할을 한다. 류마티스관절염, 심뇌혈관질환, 암, 우울증, 치매 등을 중증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인다. 만성 염증의 원인은 세포 속 산화 스트레스다. 페놀의 수산기(-OH)가 산화를 방지해 산화 스트레스를 낮춘다. 페놀이 여러 개인 폴리페놀은 몸속 염증을 예방하고 DNA와 세포를 보호한다.커피 속 폴리페놀 성분으로는 카페인, 클로로젠산, 다이테르펜 그리고 트리고넬린 등이 있다. 커피엔 생각보다 더 폴리페놀 함량이 높은데, 커피 한 잔으로 성인이 하루 음식으로 먹는 평균 폴리페놀 양의 절반을 섭취할 수 있다. 일본의 한 연구팀이 일본인을 대상으로 녹차, 우롱차 등 음료로 섭취할 수 있는 폴리페놀 함량을 분석했는데, 커피가 평균 200g으로 가장 많았다. 폴리페놀 함량이 높다고 알려진 녹차는 평균 115g, 홍차는 96g, 우롱차는 39g 정도였다.폴리페놀만으로도 우리 몸에 매우 좋지만, 우유와 함께 섭취하면 그 효과가 더욱 커진다. 우유 속 단백질이 커피의 항염증 효과 속도를 높이기 때문이다. 덴마크 코펜하겐대 식품과학과 마리안 니센 룬드 교수 연구팀이 실험으로 증명했다. 연구팀은 면역세포에 인위적으로 염증을 유발한 뒤 ▲A그룹에는 폴리페놀과 아미노산을 합한 것을 넣었고 ▲B그룹에는 폴리페놀만 넣었고 ▲C그룹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았다. 그 결과, 폴리페놀과 아미노산을 함께 넣은 A그룹은 폴리페놀만 넣은 B그룹보다 염증이 두 배나 더 적었다. 연구팀은 실제로 커피에 우유를 넣어 확인했고, 커피 속 폴리페놀과 우유 속 단백질의 상호작용으로 항염증 효과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리엔 룬드 교수는 "커피 속 폴리페놀과 우유 속 단백질의 항염증 반응은 굉장히 빨리 일어났다"며 "마찬가지로 단백질로 구성된 다른 식품에 과일 또는 채소를 결합했을 때 유익한 항염증 반응이 발생할 것"이라고 했다.한편, 우유를 넣은 커피는 골다공증과 치아 변색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우유 속 칼슘 성분이 뼈 건강에 도움을 주고, 카제인 성분은 커피 속 탄닌에 의해 치아가 착색되는 것을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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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어느새 지나가고, 역대급이었다는 독감도 다소 유행이 줄어들지만 아직 호흡기 건강을 안심할 수는 없다. 통상적으로 미세먼지가 가장 심한 봄이기 때문이다. 자칫 방심했다가는 호흡기가 가뜩이나 싫어하는 건조함과 미세먼지까지 겹쳐 오히려 더더욱 감기를 달고 살 수 있는 요즈음이다.호흡기 건강에 도움이 되는 많은 약재들이 있지만 그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금은화다. 다양한 약리작용으로 인해 가장 오래된 한약재 서적인 신농본초경에도 실렸을 만큼, 역사적으로 3000년 이상의 기간 동안 호흡기에 사용하는 약재로 활용되었다.금은화의 가장 대표적인 효능은 항염증, 항바이러스 효과라고 할 수 있다. 염증반응을 억제하고 염증 인자를 억제하기에 최근에는 여드름과 같은 피부질환에도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항바이러스 효과 역시 대단히 뛰어난데 어찌 보면 금은화가 유명해진 것이 이 항바이러스의 효과 덕이라고 할 수 있다. 2003년 중국에서 SARS라는 전염병이 유행했을 당시 금은화를 활용한 처방이 효과가 있음이 밝혀지고 널리 사용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또한, 최근 코로나19 대유행 당시에도 금은화나 연교, 황금으로 이루어진 처방이 코로나19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가능성이 주목받으며 금은화가 다시 한번 품귀현상을 겪기도 했다. 항바이러스라든지, 코로나, SARS 같은 얘기를 하다 보니 약효가 엄청 독할 것 같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는데 실제 효과 대비 독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로인해 더욱 재미있는 사실은 중국에서는 이 금은화가 아주 대중적인 차로 섭취된다는 사실이다.금은화차만이 아니라 금은화주(酒), 금은화 영양음료, 요거트, 리퀴드 등이 판매되고 있으며 마스크와 치약까지 판매되고 있다. 또한 금은화 에센셜 오일도 담배 냄새를 가려주는 제품으로 인기가 많다고 한다. 특히 이 금은화가 들어가는 것 중에 가장 유명한 차가 있으니 바로 중국에서 코카콜라를 이기고 가장 많이 판매된다는 차로 알려진 ‘王老吉(왕라오지)’다. 일반적으로 차는 따뜻하게 마신다는 인식과 달리 중국 남부지방에는 량차(凉茶,시원하게 마시는 차)가 유명한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왕라오지다.왕라오지는 1800년대 초반 왕택방이라는 사람이 창시했는데, 당시 광동 지역에 전염병이 돌았을 때 이 차를 마시고 많은 사람이 목숨을 구하며 인근 지방의 명물로 자리를 잡았다. 이후 2000년 초반부터 지역을 넘어 중국 전역에서 사랑받는 건강음료로 각광받으며 현재는 코카콜라보다도 많이 팔리는 중국 대표 음료가 되었다. 이 음료의 주성분이 바로 금은화이다. 중국 남부 덥고 습한 지역에서의 각종 전염병을 예방하는 데 금은화만한 약재가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이 같은 호흡기 건강의 명약인 금은화를 가정에서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역시 차로 음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고 효과적인데, 물 2L를 끓인 후 불을 끄고 말린 금은화 20~30g을 넣은 후 그대로 식혀서 하루 2~3회 물 대신 복용하면 된다. 또한 금은화 가루를 음식에 조금씩 넣어서 먹거나 물에 타서 마시는 방법도 나쁘지 않다. 다만, 금은화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기에 몸이 차가운 사람은 양을 조절하면서 복용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