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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 마셔도 졸리네… ‘카페인 내성’ 생겼나?

    커피 마셔도 졸리네… ‘카페인 내성’ 생겼나?

    직장인에게 커피는 생명수다. 커피를 마셔야 졸음이 가시고, 일에 집중도 잘 된다. 그러나 평소 카페인 각성 효과를 잘 누렸던 사람도 가끔 커피를 마신 후에 졸리다. 애초부터 커피의 각성 효과를 느껴보지 못한 사람도 있다. 이유가 뭘까.커피의 각성 효과는 카페인의 화학적 구조 덕분이다. 카페인은 졸음을 유발하는 아데노신 호르몬과 화학적 구조가 비슷하다. 체내에서 아데노신을 대신해 아데노신 수용체와 결합하면 아데노신의 수면 유도 기능이 차단된다.평소 카페인 각성 효과가 크던 사람인데도, 커피를 마신 후에 졸린 날이 있는 이유는 뭘까. 이는 ‘카페인 크러시’라는 현상 때문이다. 뇌에서 아데노신 수용체가 카페인과 결합하면 아데노신이 일시적으로 차단되지만, 반감기가 지나면서 결국 다시 활성화된다. 이때 억제돼있던 피로가 갑자기 몰려오는 것이 카페인 크러시다. 커피를 유독 많이 마신 날은 각성 효과가 너무 심해 심장 박동이 급격하게 빨라지는 등 칼로리 소모가 많은 현상이 일어나면서 오히려 피로감을 급격히 느낄 수도 있다.처음부터 커피 각성 효과를 잘 못 느꼈던 사람은 카페인 분해가 빠른 유전자를 가진 덕분일 수 있다. 덴마크에서 2002년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카페인을 분해하는 유전자 차이에 따라 개인마다 각성 효과가 다를 수 있다. 카페인을 빨리 분해하는 유전자를 가지면 반감기가 짧아 카페인에 의한 각성 효과도 빨리 사라진다. 반면 분해 능력이 낮으면 카페인이 체내에 남아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각성 효과가 더 오래간다.선천적으로 아데노신 수용체가 많은 덕분일 수도 있다. 아데노신 수용체가 많으면 몸에 들어온 카페인이 모두 아데노신 수용체와 결합해도 아직 결합되지 않은 수용체가 남아 있을 수 있다. 그럼 남아있는 아데노신 수용체가 아데노신과 결합해 커피 각성 효과가 남들보다 적을 수 있다.어떤 사람이든 커피는 적당히 마셔야 한다. 아메리카노 기준 하루에 두 잔 이내로만 마시는 게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시하는 성인 기준 일일 카페인 최대 섭취량은 400mg이다. 아메리카노 3~4잔에 해당한다.
    푸드이해림 기자 2025/04/23 14:20
  • 저주파 음향 진동으로 뇌 자극… 아리바이오, ‘치매 전자약’ 임상 돌입

    저주파 음향 진동으로 뇌 자극… 아리바이오, ‘치매 전자약’ 임상 돌입

    아리바이오는 치매 전자약 임상시험 환자 모집을 완료하고 시험 단계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임상시험은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김상윤 교수팀과 협력·진행한다.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한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평행설계 방식이며, 6개월간 처치를 통해 기기의 인지기능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올해 10월말 안전성·유효성 평가 결과를 확인한 후 6개월 연장 관찰까지 진행한다.아리바이오의 임상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개발 의료기기 등 허가도우미’ 지원 과제로 선정돼 기기 상용화에 필요한 행정·기술 자문을 받고 있다. 아이바이오 관계자는 “정부 연구과제 선정, 다수 의료기관과 협력을 기반으로 기술 신뢰도를 확보한 만큼, 향후 사업성과 기업가치 평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아리바이오의 치매 전자약은 ‘브레인 음향진동’ 특허 기술을 적용했다. 특정 저주파 음향 진동을 두개골을 통해 전달해 비침습적으로 뇌신경을 자극한다. 약물 전달이 아닌 전자 자극을 활용해 신경망 활성화와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늦춰 차세대 인지장애 치료기로 평가받는다. 특히 고령화로 급증하는 치매 치료 수요를 겨냥한 비약물 기반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상용화에 대한 기대가 높다. 현재 글로벌 13개국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경구용 치료제 ‘AR1001’과 전자약을 동시 개발 중이다.아리바이오 관계자는 “뇌자극 전자약 기술의 적응증을 파킨슨병, 혈관성치매 등 여러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확대하고,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임상도 계획하고 있다”며 “다중기전 경구용 치료제 AR1001과 전자약을 통한 다중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입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리바이오는 소룩스와 합병을 추진 중이다. 양사의 합병기일은 오는 8월 1일이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4/23 14:17
  • “이러다 복근 생기는 거 아냐?” 최동석, 8일만 5kg 감량… 아침에 먹은 ‘다이어트 음식’은?

    “이러다 복근 생기는 거 아냐?” 최동석, 8일만 5kg 감량… 아침에 먹은 ‘다이어트 음식’은?

    방송인 최동석(47)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23일 최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정말 귀신 나올 것 같은 날씨에 러닝하고, 아침에 소금간 안 한 양파와 소고기에 후추와 고춧가루 약간 넣고 볶아 먹고 또 뛰러간다”라며 “이러다 복근 나오는 거 아냐?”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러닝하는 최동석의 모습이 담겼다. 또 지난 22일 최동석은 “8일 만에 4.7kg 감량”이라고 밝히며 약 5kg 정도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또 다이어트를 위해 금주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동석이 다이어트를 위해 실천한 러닝과 금주, 건강엔 어떤 효과가 있을까?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4/23 14:15
  • 신분당선, 군복 입은 ‘노출 男’ 출몰… “여성분들 조심하세요”, 무슨 일?

    신분당선, 군복 입은 ‘노출 男’ 출몰… “여성분들 조심하세요”, 무슨 일?

    군복을 입고 지하철 여성 승객 앞에서 자신의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시키는 남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 19일 엑스(X·옛 트위터)의 이용자인 A씨는 “신분당선 타는 여성분들 조심하세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군복을 입은 남성이 바지 지퍼를 내리고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하고 있었다. 피해자 B씨가 A씨에게 영상을 제보했고, 사건의 공론화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오늘 신분당선 타는데 군복 입은 남자가 바지 지퍼 열고 내 앞에 서 있었다”며 “핸드폰으로 사진 찍는 듯한 행위도 했다”고 했다. 이어 “너무 놀라서 신분당선 민원 번호로 문자를 보냈는데 문자가 안 되더라”며 “경찰에 연락했고 현재 공연음란죄로 사건 접수된 상황인데, 경찰은 남성 체포 여부에 대해 아직 밝히지 않았다”고 했다. B씨는 “신분당선 매일 이용하는 입장에서 너무 무섭다”며 “경찰에게 조언받았는데, 경찰이 ‘열차 안에서 저러는 경우 지하철 민원으로 신고하지 말고, 바로 112에 문자로 열차번호랑 같이 보내는 게 빠르다’고 말했다”고 했다. 한편, 지난 21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 관계자는 “현재 해당 남성 체포 여부 등 자세한 수사 상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문제가 된 남성처럼 자기 신체를 지속적으로 노출하는 사람은 ‘노출증’일 수 있다. 노출증은 성도착증의 한 종류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성기를 노출하는 행위를 통해 반복적이고 강렬한 성적 흥분을 느끼는 것이다. 성도착증은 정상적이지 않은 행위로만 성적 만족을 느낀다. 성도착증 환자의 목적은 행위 그 자체보다, 자신의 행위로 인해 깜짝 놀라는 상대의 반응을 보며 성적 쾌락을 느끼는 것이다. 성도착증 환자는 자신의 행위가 병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성적 본능을 스스로 억제하지 못해 비정상적인 행동을 저지른다.정신분석학적으로 성도착증은 어렸을 때 생긴 콤플렉스가 해결되지 않아 발생한다는 설이 우세하다. 전문가들은 노출증의 원인을 유아기에 무의식적으로 아버지를 두려워했던 기억을 잘 극복하지 못해 생기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때문에 자신보다 훨씬 약하다고 생각되는 여성이나 어린 학생들이 주로 피해 대상이 된다. 이외에도 호르몬 장애, 염색체 장애 때문이라는 연구도 있다.미국 정신의학회 진단 기준에 따르면 노출증이 있으면 낯선 사람에게 성기를 노출하는 행위를 중심으로 성적인 흥분을 강하게 일으키는 성적 공상·성적 충동·성적 행동이 반복되며 적어도 6개월 이상 이런 행동이 지속된다. 또한 성적 공상·성적 충동·성적 행위가 심각한 고통을 유발하고 일상생활에 장애를 초래할 경우 노출증이라 진단한다.노출증은 상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타인이 성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어 위험하다. 노출증을 포함한 성도착증은 타인뿐만 아니라 본인의 삶까지 망치는 질병이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치료는 성욕이나 충동을 감소시키는 약물치료와 상담치료를 병행하며 상당한 기간이 필요한 편이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4/23 13:42
  • 자판기서 콜라 말고 고양이 구매? 중국 ‘반려동물 자판기’ 논란 [멍멍냥냥]

    자판기서 콜라 말고 고양이 구매? 중국 ‘반려동물 자판기’ 논란 [멍멍냥냥]

    자판기는 일반적으로 과자나 음료수 같은 식·음료를 판매한다. 그런데 최근 중국에서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판매하는 자판기가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최근 중국 쇼핑몰에서 ‘무인 반려동물 자판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자판기 QR코드를 스캔하면 연결되는 매장에서 결제를 마친 후, 자판기 문이 열리면 구매자가 직접 동물을 데려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판기 운영을 담당하는 매장과 직원이 있기는 하지만, 자판기와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어 관리 시간 외에는 동물이 방치된다.자판기는 쇼핑몰 방문자가 자판기 속 동물을 보기 쉽도록 유리로 만들어져 있다. 자판기 내부에 환기 장치가 있기는 하다. 그러나 자판기 칸에 배설물이 청소되지 않은 채 방치돼 있거나 물이 오염돼 있는 모습이 전해져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반려동물 무인 자판기가 논란이 되자 자판기가 설치된 쇼핑몰은 “쇼핑몰에 입주한 매장이 자판기를 설치했다”며 책임을 회피했다. 자판기 제조업체 역시 “우리는 기기만 공급할 뿐 관리는 전적으로 매장에서 한다”며 매장 측에 책임을 돌렸다. 한편, 국내법상 동물을 좁은 공간에서 장시간 방치하거나 기본적인 보호 조치를 하지 않는 행위는 동물 학대에 해당한다. 동물보호법 제8조는 동물을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거나 상해를 입히는 행위뿐 아니라 동물에게 음식을 주지 않거나 비위생적인 환경에 방치해 고통을 주는 행위 역시 동물 학대로 규정하고 있다. 
    화제와이슈이해림 기자 2025/04/23 13:26
  • [식품업계 이모저모] 농심, 사우디아라비아 K-스마트팜 착공식 진행 外

    ■ 농심, 사우디아라비아 K-스마트팜 착공식 진행농심이 지난 21일(현지시간 기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국립농업연구센터 내에서 농식품부 박범수 차관과 물환경농업부 알 무샤이티 사우디 차관 참석 하에 K-스마트팜 중동 수출 거점 조성을 위한 시범온실 착공식을 진행했다. 이번 착공식은 지난 2024년 7월 농심이 한국농업기술진흥권과 체결한 ‘스마트팜 수출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농심 스마트팜은 약 2000㎡ 규모로 올해 12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며, 첨단농업용 로봇, 환경제어 솔루션 등 다양한 K-스마트팜 기술을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 15년만에 키자니아 체험관 리뉴얼롯데칠성음료가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서울 키자니아에 ‘칠성사이다 음료수 공장’을 15년만에 전면 리뉴얼 오픈했다. 내·외부 디자인 리뉴얼을 비롯해 칠성사이다 브랜드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가 대폭 강화됐다. 리뉴얼된 ‘칠성사이다 음료수 공장’은 어린이들이 칠성사이다 제조 과정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게 구성됐다.■ 공차코리아 그릭요거티·핑크펄 뷰티드링크 신규 플레이버 출시공차코리아가 ‘그릭요거티 시리즈’와 ‘핑크펄 뷰티드링크 시리즈’의 신규 플레이버를 선보이며, 음료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3월 출시된 그릭요거티 시리즈는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약 5만 잔을 기록했고, 2024년 선보인 핑크펄 뷰티드링크 시리즈는 감각적인 비주얼과 청량한 과일 맛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공차코리아는 새로운 조합을 더한 신규 플레이버를 선보이고, 고객 요청이 많았던 인기 메뉴를 재출시한다. 그릭요거티 시리즈는 달콤한 망고가 들어간 ‘그릭 요거트&망고 밀크티 크러쉬’를 새롭게 출시했고, 핑크펄 뷰티드링크 시리즈는 출시 당시 큰 사랑을 받았던 ‘청귤 요거티 크러쉬+핑크펄’을 재출시하고 ‘레몬 요구르트 스무디+핑크펄’을 신규 메뉴로 구성했다.■ 신세계푸드,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산업부 장관상 수상신세계푸드가 국내 최초 천연 펄프 원료로 만든 식품 흡수 패드인 ‘천연 펄프 흡수패드’로 제19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천연 펄프 흡수 패드’는 수산물과 육류 등 신선식품 포장시 사용되는 흡수 패드의 기존 플라스틱 소재를 천연 펄프로 대체해 개발했고, 사용 후 폐기시 기존 흡수 패드와 달리 자연 분해가 쉬워 지속가능한 대안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천연 펄프를 주원료로 사용했음에도 젖어서 쉽게 찢어지거나 변형되지 않도록 내구성을 높여 시장성도 확보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지속가능한 식생활 캠페인 펼쳐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460여 개 위탁급식 사업장에서 한끼 식사로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식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지구의 날’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전국 모든 구내식당에 환경 메시지를 담은 포스터를 부착하고, 식당 내 디지털 사이니지와 배식대 주변에 실천 메시지를 게시했다. 식사를 깔끔하게 마친 고객에게는 경품 쿠폰을 증정하여 풀무원 ‘아임리얼’, ‘고단백넛츠바사삭’, ‘리유저블 장바구니’ 등을 랜덤으로 제공해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했다. ■ 풀무원, ‘아임리얼 100’ 브랜드 론칭풀무원이 ‘아임리얼’의 실온 과채주스 브랜드 '아임리얼 100'을 새롭게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임리얼 100’은 과즙과 물만을 사용해 과일의 순수한 단맛을 살린 실온 과채주스이다. 풀무원은 지난 1월, ‘아임리얼 100 고농축’을 선 출시했다. 섭취와 보관의 편리함, 합리적인 가격 구성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했다. 풀무원은 이를 바탕으로 ‘아임리얼 100’을 정식 브랜드로 론칭했다. 향료, 수크랄로스(감미료), 아세설팜칼륨(감미료) 첨가물 사용 없이 과즙과 물로만 만들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살균공정을 적용해 실온에서 9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제품은 사과, 망고, 레몬 3종으로 선보인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5/04/23 13:21
  • “누가 엄마야?” 딸과 쌍둥이로 오해받는 65세 女… 사진 봤더니?

    “누가 엄마야?” 딸과 쌍둥이로 오해받는 65세 女… 사진 봤더니?

    딸과 쌍둥이로 오해받는 경우가 많다는 미국의 60대 여성이 동안 미모를 뽐내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22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던 허버셔(65)는 자신의 딸 체르(34)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과 딸이 매우 비슷하게 생겨 종종 쌍둥이로 오해받는다고 밝혔다. 던 허버셔는 “딸은 내 친한 친구 같은 존재다”며 “같은 사이즈의 옷을 입기 때문에 딸의 옷을 종종 입기도 한다”고 했다. 딸 체르 역시 “엄마와 취향이 비슷해서 쇼핑을 갔을 때 서로 같은 옷을 사는 경우가 있다”며 “사람들에게 우리가 모녀 사이라고 말하며 충격을 받는다”고 말했다. 특히 이들이 공개한 사진에서 6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딸과 비슷한 매끈한 피부를 가진 던 허버셔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실제로 피부는 동안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여성의 동안 비법은 자세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젊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 꼭 지켜야 하는 수칙들이 있다. 대표적인 방법 3가지를 꼽아봤다. ▷자외선차단제 바르기=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건강을 지키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와 각종 피부 질환의 주범으로 알려졌는데, 특히 UVA와 UVB로 구분되는 자외선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피부에 악영향을 준다. UV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하면서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UVB는 피부 표면에 작용해 화상과 색소 침착을 유발한다. 자외선 차단제 효과로는 ▲피부암 예방 ▲피부 노화 방지 ▲일광화상 예방이 있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하기 15~30분 전에 바르는 게 좋다. 자외선 차단 성분이 피부에 흡수돼 작용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해서다. 얼굴에는 동전 크기만큼 발라야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팔다리와 목 같은 부위도 발라준다. 자외선 차단제는 2~3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좋고, 계절에 상관없이 항상 발라야 한다.▷충분한 숙면=의외로 숙면 역시 피부 건강에 중요하다. 8시간 정도 수면하면 피부 세포가 재생되고 밤 동안 피부가 회복할 시간을 가지게 된다. 이 과정에서 피부는 손상된 세포를 재생하고 불필요한 독소를 배출하며 수분을 공급받는다. 하지만 수면이 부족하면 피부가 칙칙해지고 주름이나 다크서클이 생길 수 있어 적절한 수면 시간을 지키는 것은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에 필수다. 또 잠을 잘 때는 낮은 베개를 사용하는 게 좋다. 베개가 높으면 고개가 앞으로 과하게 꺾여 가로 방향으로 깊은 목주름을 유발하기 쉽기 때문이다. 적당한 베개 높이는 수면 자세에 따라 다른데, 바로 누워 잘 때는 6~8cm, 옆으로 누워 잘 때는 어깨높이를 고려해 2cm 정도 더 높은 것이 적당하다.▷물 섭취하기=피부는 수분이 부족하면 건조하고 탄력이 떨어지며,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충분한 물 섭취는 피부에 자연스러운 수분을 공급해 피부가 건강하고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돕는다. 또한, 물은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피부 세포의 재생을 촉진해 피부 트러블을 줄이는 데 도움 된다. 게다가 충분한 물 섭취는 몸매 관리에도 도움 된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물을 마심으로써 생기는 포만감이 열량 섭취를 줄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약 2kg을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4/23 12:30
  • “건강검진 후 몸보신” 기은세, ‘이 음식’에 푹 빠졌던데… 어떤 효능

    “건강검진 후 몸보신” 기은세, ‘이 음식’에 푹 빠졌던데… 어떤 효능

    배우 기은세(42)가 건강검진 후 음식으로 몸보신한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2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계탕을 먹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그는 “건강검진 후 몸보신”이라며 보양식을 먹는 이유를 설명했다. 삼계탕은 대표적인 고단백, 고지방식으로 많은 영양 공급이 필요한 사람에게 좋은 보양식이다. 삼계탕에는 닭고기, 인삼, 대추 등이 들어간다. 한편,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건강한 식단과 생활을 꾸준히 공유해 왔다.▷닭고기=기은세가 먹은 삼계탕의 주재료인 닭고기는 백색육으로,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적색육보다 미오글로빈 함량이 낮고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미오글로빈은 근육 세포 속 단백질로 염분과 만나면 체내 DNA 손상을 일으켜 암을 유발한다. 닭고기는 부위마다 풍부한 영양 성분이 다르다. 체중 관리를 할 땐 닭가슴살을 먹는 것을 권장한다. 닭가슴살은 필수아미노산 8종이 모두 들어있는 고단백 음식이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부위로,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기 좋다.▷인삼=인삼에 풍부한 사포닌 성분은 면역 세포를 활성화해 면역력을 강화한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억제하고, 혈액 순환을 개선해 피로 해소에도 좋다. 혈류를 증가시켜 뇌 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인삼의 항균 작용은 피부 노화도 예방한다. 다만, 인삼의 효과는 체질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꾸준히 섭취할 예정이라면 먹기 전 전문가와 상담하는 게 좋다.▷대추=기은세가 먹은 삼계탕에 들어가는 대추에는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피부 노화 방지와 환절기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대추에도 사포닌 성분이 풍부해 불면증을 완화할 수 있다. 또한, 대추에 함유된 엽산은 피를 맑게 하고 빈혈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발암물질을 흡착‧배출하는 식이섬유와 체내 유해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베타카로틴도 함유하고 있다. 대추는 주름이 적고 껍질이 붉으며 대추 속은 황백색인 게 좋다. 덜 익은 대추를 고를 때는 껍질이 깨끗하고 윤이 많이 나는 것을 추천한다.다만, 기은세가 먹은 삼계탕은 고열량 식품이라 체력 소모가 크지 않은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특히 고지혈증 환자는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삼계탕은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이라 고지혈증 증상을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닭 껍질과 날개 부위는 지방이 많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또, 고혈압 환자도 피하는 게 좋다. 삼계탕은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으로, 과하게 섭취할 경우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해 혈압을 높일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4/23 12:00
  • “내 강아지 지키려고 그랬어요” 다른 동물 해친 보호자, 정당방위 인정될까? [멍멍냥냥]

    “내 강아지 지키려고 그랬어요” 다른 동물 해친 보호자, 정당방위 인정될까? [멍멍냥냥]

    지난 13일(현지 시각) 아르헨티나 언론에 따르면 후후이주 아르볼레다 지역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반려견을 보호하기 위해 반려견에 포위당한 퓨마 한 마리를 삽으로 때려죽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후후이 환경당국은 “남성이 연방법과 지방법이 보호하는 야생동물을 불법적으로 살해했다”며 법적 처벌 의지를 밝혔다. 사건을 목격한 이웃 주민들 역시 남성의 반려견들이 퓨마를 둘러싸고 있던 상황을 설명하며 “남성이 반려견들을 통제했다면 퓨마가 죽지 않을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남성은 반려견을 보호하기 위해 퓨마를 공격할 수밖에 없었다며 정당방위를 주장했다.정당방위란 자신이나 타인의 법익을 보호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행한 가해 행위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를 규정하는 법이지만, 반려동물이 가족으로 인식되며 타인의 범위가 타자로 확대됐다. 반려동물을 지키기 위해 한 가해 행위도 정당방위로 볼 수 있을까? 국내법에 따르면 위 사건에서 정당방위가 인정될 가능성은 있다. 다만, 당시 상황과 맥락에 따라 인정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 동물권 변호사 단체 PNR를 설립한 박주연 변호사(법무법인 방향)는 ▲목적의 정당성 ▲수단의 적합성 ▲정도의 적합성 ▲법익의 균형 등이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반려견을 보호하고자 하는 남성의 목적이 정당했는지, 다른 동물을 제압하기 위한 수단이 적합했는지, 다른 동물이 생명을 잃을 정도의 제압이 필요했는지, 사건이 발생한 지역에 퓨마가 자주 출몰해 사전에 대비할 수 있었는지 등이 성립 여부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구성 요건 중 만족하지 않는 것이 있어, 정당방위가 인정되지 않은 사례도 있다. 2013년 경기도 안성에서 발생한 ‘로트와일러 전기톱 사건’이 대표적이다. 당시 이웃집에서 기르던 로트와일러를 전기톱으로 살해해 동물보호법 위반 및 재물손괴 혐의로 체포된 김씨는 로트와일러가 자신이 기르던 진돗개를 공격했다며 정당방위를 주장했다. 1심 재판부와 2심 재판부 역시 로트와일러가 공격성이 강한 맹견이고 당시 김씨와 반려견이 공격당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는 점을 고려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1·2심과 달리 김씨의 정당방위를 인정하지 않았다. 김씨의 행동이 필요 이상으로 잔인했다는 것이다. 당시 대법원은 “잔인한 방법으로 동물을 죽이는 행위 자체로 동물보호법 위반 구성 요건을 충족한다”며 “동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존중하는 동물보호법의 입법취지를 최대한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처럼 자신의 반려동물을 지키기 위함이었다는 것이 반드시 면죄부를 줄 수는 없다. 정당방위 인정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이것만 믿고 다른 동물에 과도한 피해를 입히는 일은 없어야 한다. 박 변호사는 “일단 동물을 다치게 하는 행위 자체가 동물보호법 위반인데 정당방위의 경우 예외적으로 행위가 위법하지 않다고 판단하는 것”이라며 “정당방위로 인정하는 부분이나 정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해석에 따라 판결이 갈릴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4/23 11:25
  • “코 골며 잤는데, 돌연 사망” 故 강수연, 몸속 시한폭탄 ‘이것’ 원인이었다

    “코 골며 잤는데, 돌연 사망” 故 강수연, 몸속 시한폭탄 ‘이것’ 원인이었다

    56세의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故 강수연의 사망 원인이 드러났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고인의 주치치의였던 박상규 신경외과 전문의가 출연했다. 그는 “환자는 CT상으로 지주막하 출혈(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의 일종)과 뇌동맥류 파열로 인한 뇌내출혈이 동반된 상태였다”고 말했다. 유족이 ‘셀럽병사의 비밀’ 측에 제공한 의료 기록에 따르면, 고인은 평소 건강 상태에 큰 문제가 없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수연이 세상을 떠날 당시의 상황도 상세히 다뤘다. 2022년 5월, 강수연은 두통을 호소하고 구토 증상을 보인 뒤 잠에 들었다. 코까지 골며 깊게 잠이 들어 가족들은 한숨을 돌렸지만, 그는 결국 일어나지 못했다. 이에 ‘중증외상센터’ 원작자이자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낙준은 “동맥류가 생겼다고 증상이 있진 않다”며 “그래서 우리가 이걸 머릿속 시한폭탄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수연처럼 이게 머리 안에서 터지면 100명 중의 15명은 병원에 도착 전 사망한다”며 “병원에 오더라도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강수연의 돌연사 원인으로 꼽힌 뇌동맥류는 우리나라 인구의 약 1~5% 정도에서 발병된다고 알려졌다. 뇌동맥류에 의해 혈관이 계속 부풀어 오르다가 결국 파열되면 뇌출혈로 이어진다. 이 경우 출혈과 동시에 사망할 확률이 30%에 이른다. 뇌동맥류의 발병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요인이 큰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졌다. 후천적으로 혈관 벽에 가해지는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동맥류를 유발하기도 한다. 이낙준 교수가 말한 것처럼 뇌동맥류는 파열 직전까지 특별한 전조증상이 없어 ‘머릿속 시한폭탄’이라고도 불린다. 뇌동맥류로 인해 부풀어 오른 혈관이 터지면 뇌출혈이 발생한다. 그러면 뇌에 영구적 손상이 가해져 언어장애, 운동장애 등이 유발될 뿐 아니라 사망 위험까지 있다.뇌동맥류가 발견됐을 때, 크기가 3mm 이상으로 크거나 모양이 울퉁불퉁하다면 파열 가능성이 있어 최대한 빠르게 치료해야 한다. 파열 전 발견해 치료하면 95% 이상에서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치료는 주로 ‘클립결찰술’과 ‘코일색전술’로 이뤄진다. 클립결찰술은 이마 부위 두개골을 열고 클립 같은 고정핀으로 부풀어 오른 뇌동맥류를 졸라매는 수술법이다. 코일색전술은 사타구니에 있는 대퇴동맥을 통해 뇌동맥에 가느다란 관을 넣은 뒤 뇌동맥류 내부를 백금 등으로 만들어진 특수 코일로 채워 막는 방식이다.뇌동맥류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을 앓고 있거나 비만하다면 혈당과 혈압, 체중을 적절하게 관리해야 한다. 또 뇌출혈 가족력이 있다면 정기 검진을 통해 뇌동맥류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게 좋다.
    뇌질환이아라 기자 2025/04/23 11:15
  • [부고] 김두현 前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 별세

    [부고] 김두현 前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 별세

    종근당고촌재단 제2대 이사장을 역임한 김두현 前 이사장(1926년 9월 25일-2025년 4월 22일)이 22일 별세했다. 향년 99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25일이다.김두현 이사장은 1926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나 1950년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이던 1948년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법조인의 길을 걷기 시작해 1957년 서울지방법원 판사, 1960년 서울고등법원 판사, 1965년 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역임했다. 1976년 대한변호사협회 부회장에 선임된 후 1981년 회장직을 맡으며 우리나라 법조계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 이러한 공로로 1984년 대한민국 최고 훈장인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훈했다.1967년 충남 당진에서 제7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정치에도 참여했다. 1993년과 1996년 2회에 걸쳐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으며, 1999년 대한중재인협회 초대회장에 선임되어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갈등을 해결하는 데 앞장섰다.1976년 종근당 장학재단인 종근당고촌재단 임원을 맡아 장학사업의 기틀을 다지기 시작했다. 1990년에는 종근당고촌재단 제2대 이사장에 취임하여 2024년까지 34년간 재단을 이끌며 평생을 육영사업에 헌신했다.김두현 이사장은 재임 기간 동안 종근당고촌재단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국내 장학사업의 지평을 크게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익법인이라는 한계와 제약 속에서도 결핵 퇴치 활동을 후원하기 위해 UN 산하 결핵퇴치국제협력사업단(Stop TB Partnership)과 협력해 국제적인 ‘고촌상’을 제정했으며, 해외 장학사업과 학술지원을 확대하는 등 재단의 세계화에 앞장섰다.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지원뿐 아니라 민간 장학재단 최초로 무상기숙사인 ‘종근당고촌학사’를 설립, 운영하는 등 다양한 분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며 장학사업의 질적 향상을 이뤘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25/04/23 11:08
  • “내가 봐도 괜찮네” 장윤주, 3년 전에도 변함없던 몸매… 평소 관리법은?

    “내가 봐도 괜찮네” 장윤주, 3년 전에도 변함없던 몸매… 평소 관리법은?

    모델 출신 배우 장윤주(44)가 과거 찍었던 전신 사진을 공개하며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22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 장윤주는 2023년에 찍은 사진이라면서 “2023년이라는데 (몸매) 괜찮았네”라는 글도 게재했다. 장윤주는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44세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평소 실내 자전거를 타며 유산소 운동을 하고, 배가 고플 땐 과자보다는 삶은 달걀이나 고구마 등을 먹는다고 밝혔다.◇자전거, 전신 근육 단련하고 열량 소모장윤주처럼 자전거를 타면 산소를 많이 소비해 심장, 폐 기능을 원활히 하며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어깨, 팔, 허리, 다리의 균형을 이루는 전신 운동이어서 하체 근육과 허리 주변 근육을 발달시키고, 허리 건강을 강화한다. 특히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동작은 허리 옆쪽 근육을 단련할 때 효과적이다. 자전거 타기는 달리기나 수영보다 열량 소모가 잘 된다고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 성인 기준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조사한 결과 ▲자전거(실내) 780kcal(시속 25km) ▲달리기 700kcal(시속 9km) ▲수영(자유형) 360~500kcal ▲테니스 360~480kcal ▲빨리 걷기 360~420kcal로 측정됐다.장윤주처럼 실내 자전거를 타기 전에는 준비운동을 하는 게 좋다. 운동 전에 10~15분 동안 하반신, 허벅지 앞쪽과 바깥쪽 스트레칭을 하면 된다. 충분한 준비운동 없이 자전거를 타면 부상 위험이 커진다. 야외에서 자전거를 탈 땐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헬멧도 착용해야 한다. 이때 헬멧은 가벼우면서도 머리 크기에 딱 맞는 제품이 좋다. 귀를 약간 덮는 정도의 길이가 적당하며 턱끈을 반드시 착용하도록 한다.◇달걀·고구마, 과식 예방에 효과적장윤주가 간식으로 먹는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달걀 두 개만 섭취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고구마도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줘 체중 관리에 좋다. 다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와 삶은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정도로 낮고,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2배로 높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말한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는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고구마를 구워 먹지 않는 게 좋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4/23 10:50
  • "동공 방향 달라지고, 눈꺼풀 처져"… 주변에 흔한 '이 병' 합병증!?

    "동공 방향 달라지고, 눈꺼풀 처져"… 주변에 흔한 '이 병' 합병증!?

    당뇨 합병증으로 오른쪽 눈을 뜨지 못하고 물체가 겹쳐 보이는 이상 증상을 겪은 그리스 50대 남성 사례가 해외 저널에 보고됐다. 그리스 요아니나 종합병원 의료진은 59세 남성 A씨가 안검하수(윗눈꺼풀이 갑자기 처지는 상태)와 복시(한 개의 물체가 겹쳐 보이는 증상)로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평소 제2형 당뇨병과 이상지질혈증을 앓았던 남성은 갑작스레 오른쪽 눈을 뜰 수 없었고 물체가 위아래로 겹쳐 보였다. 오른쪽 눈의 움직임도 제한적이어서 양쪽 동공이 바라보는 방향도 달랐다. 두통이나 신경학적 증상은 없었으며, 안구 근육과 뇌혈관 상태 모두 정상이었다. 다만, 남성의 당화혈색소는 7.1%로 다소 높은 수치를 보였다. 당화혈색소는 혈액 내 적혈구 속 헤모글로빈과 혈당이 결합한 것을 수치화한 것으로, 정상범위는 4~6%다. 의료진은 검사 결과를 종합해 남성이 ‘당뇨병성 동안신경 마비’를 앓고 있다고 진단했다. 당뇨병성 동안신경 마비는 고혈당으로 모세혈관이 손상돼 동안신경(눈의 측면과 중뇌를 잇는 뇌신경)이 마비되는 질환이다. 눈의 움직임과 시야에 이상을 보인다. 의료진은 1개월간 보존적 치료(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를 진행했고, 추적 관찰 끝에 남성의 안검하수와 복시 증상이 없어진 것을 확인했다. 요아니나 종합병원 의료진은 “이번 사례는 당뇨병 합병증으로 인해 안구 근육을 움직이는 동안 신경이 마비된 사례”라며 “이 질환은 적절히 치료하면 예후가 매우 좋아 3개월 이내 완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기 진단과 보존적 치료가 동반된다면 수술도 불필요하다”고 덧붙였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20일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4/23 10:35
  • “다이어트 효과 보장” 성시경이 직접 만든 ‘이 음식’ 무침, 정체는?

    “다이어트 효과 보장” 성시경이 직접 만든 ‘이 음식’ 무침, 정체는?

    가수 성시경(45)이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으로 도토리묵을 꼽았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 레시피] 도토리묵 무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성시경은 “다이어트 레시피”라며 각종 양념을 만든 후 도토리묵에 버무리는 과정을 공개하며 도토리묵 무침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후 완성한 도토리묵 무침을 먹던 성시경은 “가게에서 이런 거 팔았으면 좋겠다”며 “맛있는데, 살도 안 찐다”고 말했다. 또 도토리묵과 함께 맥주를 마신 성시경은 “대신 맥주 같은 게 살이 찐다”고 했다. 성시경이 만들어 먹은 도토리묵과 함께 즐긴 술,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푸드이아라 기자 2025/04/23 10:27
  • 상계백병원, 제20회 교원학술상 시상

    상계백병원, 제20회 교원학술상 시상

    상계백병원은 22일 17층 강당에서 제20회 교원 학술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학술상은 2024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발표된 상계백병원 교원들의 연구 업적을 기준으로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최우수논문상에는 정형외과 장동균 교수의 「ChatGPT 및 Bard가 생성한 구조화된 초록의 재현 가능성을 척추외과 분야의 인간이 작성한 초록과 비교하여 평가: 비교 분석」과 호흡기내과 장유진 교수의 「독립된 임상 유형으로서의 배양음성패혈증: 전국 규모 다기관 전향적 코호트 연구」논문이 선정됐다.우수논문상은 산부인과 한관희 교수의 「머신러닝을 활용한 자궁경부암의 포괄적 분자아형 분류 모델 개발」과 신경과 정승호 교수의 「알츠하이머병 연속체에서의 맥락막총 부피, 아밀로이드 축적, 인지 기능의 연관성」이 선정됐다.최다저술상은 진단검사의학과 박근열 교수와 산부인과 육진성 교수가 차지했으며 젊은연구자상은 치과 최혜란 교수와 외과 이유진 교수가 수상했다.배병노 원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이어온 교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 활동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계백병원은 교원 연구 활성화를 위해 매년 교원 학술상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단신최지우 기자 2025/04/23 09:56
  • "차별화된 연구·개발 통해 국내 의료 기술 발달에 기여할 것"

    "차별화된 연구·개발 통해 국내 의료 기술 발달에 기여할 것"

    연구중심병원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의료 연구의 질 향상을 위한 시설·장비는 물론, 인력·조직·제도 등도 체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고려대의료원은 20여년 전부터 연구 지원 체계를 만들었고, 이를 기반으로 3개 산하 의료기관 모두 인증을 획득했다. 고려대의료원 김학준 의학연구처장은 "고려대의료원 산하 병원 3곳이 국내 의료 기술 발달과 의료산업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타 연구중심병원과 차별점을 두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종합김예경 헬스조선 기자2025/04/23 09:53
  • 노원을지대병원, 보건복지부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 인증 획득

    노원을지대병원, 보건복지부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 인증 획득

    노원을지대병원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가생명윤리정책원으로부터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을 획득했다.노원을지대병원은 2024년 평가인증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서류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 과정을 거쳐 지난 4월 10일 인증 통과 결과를 통지받았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이번에 노원을지대병원이 획득한 평가·인증제는 윤리적인 연구환경 조성과 연구대상자 보호 역량 확보 등을 위해 마련된 제도다. 생명윤리법을 기반으로 임상시험심사위원회 구성과 운영 실적을 평가한다.노원을지대병원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는 이번 평가 인증에서 40개의 세부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기관위원회의 심의 및 조사·감독 등 적정성 ▲시설 및 공간 확인 ▲IRB 사무국 운영 실적 ▲규정 및 표준작업지침서(SOP) 등이다. 특히 전자심의시스템(E-IRB) 도입을 통한 심의 절차의 효율성 제고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노원을지대병원 유탁근 병원장은 “앞으로도 연구심의위원회의 독립성을 보장하고,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과 전문성 강화로 신뢰받는 연구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 2025/04/23 09:52
  • "고려대의료원, 국내 유일 3개 '연구중심병원' 보유… 초격차(超格差) R&D 의료기관으로 도약"

    "고려대의료원, 국내 유일 3개 '연구중심병원' 보유… 초격차(超格差) R&D 의료기관으로 도약"

    고려대 안산병원이 지난 3월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고려대의료원은 산하 안암·구로·안산병원 모두 연구중심병원 인증을 보유하게 됐다. 연구중심병원이란 보건의료기술 혁신의 중심 주체로서 'R&D(연구·개발)-중개·임상연구-사업화-제품개발-진료'에 이르는 선순환 체계를 확립한 병원을 뜻한다. 그런 점에서 고려대의료원 산하 3개 병원 모두 해당 인증을 획득했다는 점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 고려대의료원은 연구중심병원 제도가 도입된 2013년에 안암·구로병원이 지정되면서 국내 유일의 복수(複數) 연구중심병원을 둔 단일 의료기관이 됐으며, 이번에 안산병원까지 합류하면서 의료계 최초이자 최다인 3개 연구중심병원을 보유하게 됐다. 고려대의료원 김학준 의학연구처장은 "오랜 기간 고도화된 연구와 기술사업화 노력을 통해 산하 모든 병원이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인증을 받을 수 있었다"며 "중증난치성질환, 정밀의학, 줄기세포, 백신 분야 등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강화해 미래 의학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고려대 안암·구로·안산병원, 연구 토대 구축고려대의료원 산하 의료기관들은 그동안 각 병원에 특화된 연구 토대를 구축해왔다. 고려대 안암병원은 ▲첨단 의생명공학 연구단 ▲혁신정밀의학 ▲스마트 헬스케어 ▲의료데이터 사이언스 등 4대 중점연구분야 전략에 맞춰 의료 R&D에 매진했다. 정밀의료병원정보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암 유전체 프로파일링을 주도해 암 환자 1만546명, 암 유전체 1만158건의 정보를 수립했다. 미국암연구협회(AACA)의 글로벌 프로젝트에도 아시아 최초로 참여했다.
    종합김예경 헬스조선 기자2025/04/23 09:51
  • 안정신 이대목동병원 교수, GBCC 2025서 ‘우수 포스터 발표상’ 수상

    안정신 이대목동병원 교수, GBCC 2025서 ‘우수 포스터 발표상’ 수상

    이대목동병원 융합의학연구원 안정신 교수(외과)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25 세계유방암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안정신 교수 연구팀은 유방암 치료 과정에서 마이크로바이옴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 비교한 ‘유방암 치료가 인체 마이크로바이옴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연구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방암 치료 이후 미생물 다양성은 감소했지만 건강한 사람에게서 주로 발견되는 일부 공생 미생물은 증가했다. 특히 이들 미생물 중 일부는 유방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어, 향후 치료 전략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안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유방암 치료 이후 인체 미생물 환경이 어떻게 변화하고 회복되는지 확인했다”며 “향후 미생물을 활용한 맞춤형 치료나 치료 후 회복 촉진 전략으로 발전 가능성을 제시한 것에 의미를 두고자한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세계유방암학술대회에서는 64개국 5600여 명의 유방암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유방암 지견을 공유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5/04/23 09:50
  • 에버콜라겐, '에버콜라겐 레티놀A','에버콜라겐 타임레티놀A' 출시

    에버콜라겐, '에버콜라겐 레티놀A','에버콜라겐 타임레티놀A' 출시

    국내 콜라겐 시장 10년 연속 1등(2014.10∼2024.12 GS홈쇼핑 건강기능식품 취급액 기준) 에버콜라겐에서 약 4년 만에 기존 에버콜라겐 대비 더 완벽해진 '에버콜라겐 레티놀A'와 '에버콜라겐 타임레티놀A'를 출시했다. 이 제품의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식약처로부터 2중기능성(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았다. 몸속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Gly­Pro­Hyp)구조로, 피부 속까지 멈춤 없이 전달되는 게 특징이다. 에버콜라겐 레티놀A는 레티놀(비타민A) 성분을 추가 배합해 에버콜라겐 라인 중 최다 기능성인 15중 기능성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레티놀은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하고 상피세포와 성장 발달에 필요한 중요한 성분이다.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를 통해 1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5/04/2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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