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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40)가 파란색 드레스를 입고 S라인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8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파란색 드레스를 입은 채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몸 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어 마른 팔뚝, 잘록한 허리 등의 S라인 몸매를 뽐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바비인형 그 자체” “이게 진짜 S라인”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클라라는 프로필상 키 168cm에 몸무게 48kg으로 마른 체형이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아침에 닭가슴살 채소 볶음밥을 만들어 먹는다”며 “쌀밥 대신 현미밥을 사용하고, 아삭거리는 식감이 좋아 파프리카를 꼭 넣는다”고 했다. 클라라가 아침에 먹는 닭가슴살 채소볶음 밥의 재료는 다이어트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닭가슴살=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유량이 적어 클라라처럼 잘록한 몸매를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닭가슴살에 고추 양념을 곁들이거나 고추를 뿌려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를 더 키울 수 있다. 열량 소모량을 늘리면서 허기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몸에서 카테콜아민이라는 물질을 합성해 체온을 높이고 땀을 낸다. 혈관 확장과 수축을 도와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에너지 대사가 활성화된다.▷현미밥=클라라가 볶음밥을 만들 때 사용하는 현미밥의 핵심은 현미가 비정제 탄수화물이라는 데 있다. 비정제 탄수화물이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식감이 거칠어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영국 버밍엄대 연구팀이 대학생 43명을 대상으로 음식을 씹는 시간이 식사 이후 식욕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했다. 그 결과, 음식을 가장 많이 씹고 삼킨 그룹은 나머지 두 그룹이 먹는 양의 절반만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파프리카=클라라가 꼭 넣는다고 밝힌 파프리카는 비타민C, 베타카로틴, 식이섬유, 칼륨 등 여러 영양소가 들어있는 대표적 건강식품이다. 특히 다이어트 중이라면 초록색 파프리카를 추천한다. 초록색 파프리카는 100g당 약 15kcal로, 다양한 색의 파프리카 중에서도 가장 열량이 낮다. 초록색 파프리카는 파프리카가 완전히 익기 전에 수확한 것으로, 철분이 풍부해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초록색 파프리카에는 섬유질도 많아 소화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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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41)이 대상포진 진단을 받은 후 약을 먹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때까지만 해도 곧 다가올 재앙을 몰랐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별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는 “입술, 눈두덩이, 이마, 관자놀이, 두피까지 수포가 번지며 콕콕 쑤시고 아팠다”며 “다음날 병원을 갔는데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한 주 동안 잘 쉬어서 수포는 좋아졌지만, 아직까지 신경통이 남아있어 약을 먹어야 밤에 잠을 잘 수 있다”며 “치통에 귓구멍 콧구멍까지 아팠다”고 했다. 별의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어떻게 이런 일이” “아프지 마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별이 진단받은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1차 감염 후 신경 주위에 잠복하고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대상포진은 주로 몸통이나 엉덩이 부위에 나타나지만, 신경이 있는 부위이면 별처럼 얼굴, 팔 등에도 발생할 수 있다. 대상포진의 주요 증상은 통증으로, 아프거나 따끔거리는 느낌을 일으킨다. 그리고 피부 발진이 나타날 수 있다. 피부에 붉은 반점이 신경을 따라 나타난 후 여러 개의 물집이 무리 지어 생긴다. 물집은 2~3주 지속한 뒤, 고름이 차면서 탁해지다가 딱지로 변하게 된다. 접촉 등에 의해 물집이 터지면 궤양이 형성될 수 있다. 물집이 안면신경을 따라 발생할 때는 드물게 시각장애, 청력장애, 안면신경마비 등의 중증 후유증을 겪을 수 있다. 대상포진은 주로 50대 이상 성인에게 발생한다. 특히 고령에 대상포진에 걸리면 신경원성 방광, 범발성 대상포진, 뇌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위험하다. 또,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위험도가 높아 초기에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대상포진은 항바이러스제로 수두대상포진의 증식을 억제해 치료한다. 초기에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해야 바이러스에 의한 신경 손상 정도를 감소시켜 추후 신경통을 예방할 수 있다. 대상포진 치료가 끝나도 신경통이 생기면 수년까지 지속할 수 있다. 바이러스가 신경을 타고 피부로 나오면서 신경에 생긴 염증으로 인해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이외에도 환자들은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진통제를 복용하기도 한다.대상포진은 뚜렷한 예방법이 없다. 잠복 상태의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나이가 들면서 활성화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방 접종을 맞는 게 가장 중요하다. 평소 면역력이 약해지지 않게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갖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의심 증상이 있다면 초기에 치료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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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39)가 밤마다 비빔밥을 즐겨 먹었다가 살이 쪘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제1회 고준희 GO MT | 포항 가서 또 먹방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고준희는 “예전에 내가 살찌게 된 이유가 뭔지 아냐”며 “학교에서 남자애들이랑 같이 밥을 먹었는데, 적게 먹는 척을 해야 할 것 같았다. 아무도 나한테 신경 안 썼는데, 잘 보이고 싶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고준희는 “대식가인데 적게 먹고, 이후에 너무 배가 고프니까 집에 뛰어가서 제일 빨리 해먹을 수 있는 비빔밥을 먹었다”며 “양푼에 막 밥을 비벼서 매일 자기 전에 먹었다”고 밝혔다.고준희가 즐겨 먹었다는 비빔밥이 살을 찌우는 이유는 나트륨 때문이다. 경북대 식품영양학과 이연경 교수팀은 2013년 12월부터 2014년 4월까지 전국 4개 권역, 10개 지역의 가정식, 단체급식, 외식 음식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1인분 평균 나트륨 함량이 비빔밥은 1050mg으로, 된장찌개(813mg)와 육개장(877mg)보다 높았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나트륨 하루 섭취량이 2000mg인 걸 고려하면 비빔밥 한 공기만 먹어도 하루 섭취 나트륨의 절반을 먹게 되는 셈이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비만 위험을 키운다. 실제로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한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비빔밥의 나트륨 함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고추장을 소량만 넣어야 한다. 식초를 추가하면 적은 양념장으로도 짠맛을 효과적으로 살릴 수 있다. 시금치나 콩나물 등 채소를 무칠 때도 나트륨 함량이 높은 간장이나 소금보다 들기름, 콩가루 등을 활용하는 게 좋다.한편,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낮에 먹는 것보다 밤에 먹을 때 살이 찌기 더 쉽다. 고준희 역시 잠자리에 들기 직전 음식을 먹으며 살이 쪘다고 밝혔다. 미국 록펠러대학 유전자연구소 마이클영 소장에 따르면, 저녁 시간대부터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양이 크게 줄어들어 과잉섭취 된 에너지는 체내에 바로 저장된다. 실제로 영국 얼스터대학 연구에 따르면,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살찔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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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이(37)가 살이 빠진 근황을 전했다.지난 8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그는 “리허설 전 잠깐의 여유”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유이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살이 전보다 많이 빠진 모습이다.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운동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유해 왔다. 그는 필라테스를 하며, 비활동기에는 프리다이빙으로 체중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필라테스, 체형 교정에 도움유이가 하는 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유이처럼 필라테스를 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프리다이빙, 큰 근육 사용해 열량 소모유이가 비활동기에 한다는 프리다이빙은 말 그대로 모든 것에서 벗어나(free) 한계에 도전하는 다이빙을 뜻한다. 프리다이빙은 어려울 것이라는 인식과 다르게 수영을 못해도 도전할 수 있다. 부력이 큰 수트와 핀(오리발)의 도움을 받으면 쉽게 물에 뜬다. 프리다이빙은 외부 산소를 이용하지 않아 무산소 운동에 속하지만, 유산소 운동과 같은 효과를 낸다. 몸속에 저장된 산소를 사용해 심폐지구력을 높여 폐가 건강해지고 폐활량이 좋아질 수 있다. 물에서 하는 운동이다 보니 열량도 잘 탄다. 물은 열전도율이 공기보다 약 24배 정도 높아 체온을 빨리 뺏어간다.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 중 열량을 다량 소모하게 된다. 또, 물에서 움직이면 저항이 커 공기 중에서 똑같이 움직이는 것보다 열량 소모량이 많다. 이외에도 일정 거리를 잠영해 왕복할 때 허벅지, 엉덩이 등 큰 근육을 반복해 쓰다 보니 열량 소모가 커질 수밖에 없다.다만, 수심이 깊어지면 고막과 달팽이관에 높은 압력이 가해져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잠수 전 볼이나 혀 등으로 입안의 압력을 조절하는 ‘이퀄라이징’을 익혀 안전하게 즐겨야 한다.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은 프리다이빙을 주의해야 한다. 특히 폐질환이 있거나, 코와 귀에 질환이 있다면 의사의 진료를 받은 후 운동해야 한다. 혈압 조절이 잘 안되는 사람도 숨을 참는 중 혈압에 변화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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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마셔줘도 사람은 음식 없이 꽤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 이에 살을 빨리 빼고 싶은 사람들이 장기간 단식을 하기도 한다. 실제로 1주일간의 단식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지만, 따라 하는 것은 금물이다.◇“물만 마시고 1주일 굶었더니 약 6kg 감량”7일간 물만 섭취하면 평균 5.7kg의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는 영국 퀸메리런던대 연구 결과가 있다. 연구팀은 건강한 참가자 12명(남성 7명, 여성 5명)을 모집해 7일간 물만 섭취하도록 하고, 그 기간에 매일 참가자들의 혈장을 분석해 3000여 개의 단백질 수치를 추적했다. 다양한 신체 반응에 어떤 단백질이 관여하는지 확인함으로써 건강 영향을 예측했다.단식 7일 후, 참가자들은 평균 5.7kg의 체중 감량을 보고했다. 오차범위는 0.8로, 체중이 가장 적게 빠진 참가자도 4.9kg를 감량했다. 음식이 들어오지 않으면 인체는 포도당 대신 몸에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탄수화물 대사에서 지방 대사로의 전환은 단식 시작 후 2~3일 이내에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참가자들이 단식 후 정상적으로 식사해도 체중은 일정 기간 유지되는 경향을 보였다. ◇무작정 굶지 말고, 하루에 500kcal 덜 먹기그러나 이는 전문가 개입 하에 이뤄진 실험일 뿐, 실제 다이어트에 적용하는 건 위험할 수 있다. 다양한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다. 굶는 다이어트는 변비, 무월경, 탈모 등을 유발한다.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이면 소화 기관이 처리할 음식량이 적어지고, 배변 활동이 줄어 장의 활동이 점차 둔화된다. 장의 면역을 담당하는 유익균도 함께 줄어들어 변비로 이어지기 쉽다. 음식 섭취량이 극히 제한되면 미네랄, 단백질, 필수 지방산 등이 부족해 모낭이 약해진다. 이에 모발이 가늘어지고 성장주기가 짧아져 탈모가 생길 수 있다. 여성의 경우, 짧은 기간 내에 영양 불균형으로 체중이 지나치게 감소하면 생리가 중단될 수 있다.건강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려면 무작정 굶어선 안 된다. 먹는 양을 적당히만 줄여야 한다.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갖춰 먹되, 일일 총 섭취 열량을 500kcal 정도 줄이는 게 바람직하다. 대한비만학회에 의하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1주일에 0.5kg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여성은 하루 1000~1200kcal, 남성은 1200~1500kcal 정도의 열량을 섭취하면 된다. 식사량 조절과 함께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다이어트는 단기간이 아닌 장기적으로, 한 달에 2~3kg 감량하고, 6개월에 체중의 10% 정도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계획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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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음료, 제로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제품에서 제로 식품이 나오고 있다. 제로 제품에는 칼로리가 높은 설탕 대신 대체 감미료가 들어간다. 제품 별로 원재료명을 살펴보면, 같은 제로여도 모두 다른 성분이 들어간다는 걸 쉽사리 알아차릴 수 있다. 각 성분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대체감미료는 크게 네 가지, ▲합성감미료 ▲천연감미료 ▲천연당 ▲당알코올로 나뉜다. 합성감미료는 인공적으로 합성·제조한 감미료로, 수크랄로스·아스파탐·사카린 등이 있다. 천연감미료는 식물의 잎·종자 등 자연에서 추출한 감미료다. 스테비아·나한과 등이 있다. 자연에서 생성되는 당인 천연당으로는 자일로스·알루로스·타가토스 등이 있고, 당에 '-OH기'를 붙여 알코올로 바꾼 당알코올로는 자일리톨·말티톨·에리스리톨 등이 있다.식품에 사용되는 감미료들은 모두 안정성 검사를 거친 것으로, 적당량 섭취하면 유해하지 않다. 하지만 보통 체내 흡수되지 않는 것들이 많아 과도하게 섭취하면 복통·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일일 권장 섭취량을 지키는 게 좋다. 또 탄수화물을 부분 가수분해해 형성한 말토덱스트린이 원재료명에 들어가 있다면 혈당을 높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수크랄로스=제로 슈가 탄산음료에 주로 사용된다. 열량, 혈당지수 모두 0이다. 당도는 설탕대비 600배로 높은 편이며, 1일 섭취 허용량 일일섭취허용량은 15mg/kg이다.▶아스파탐=소주, 막걸리 등에 주로 사용된다. 알레르기, 암 등을 유바할 수 있다는 유해성 논란이 있었지만, 매우 많이 먹어야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확인돼 일단락됐따. 열량, 혈당지수 모두 0이다. 당도는 설탕의 200배이며, 일일섭취허용량은 40mg/kg이다.▶스테비아=열량, 혈당지수 0으로, 오히려 인슐린 분비세포를 자극해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당도는 설탕의 200~300배이며, 통합식품첨가물전문위원회(ZECFA)에 따르면 일일섭취 허용량은 4mg/kg(스테비올)이다.▶자일로스=자작나무와 단풍나무에서 추출하는 천연당으로, 체내에서 혈당 분해 효소 활성을 억제해 설탕 흡수를 줄인다. 열량, 혈당지수 모두 0이며, 당도는 설탕과 비슷하다.▶타가토스=열량이 1.5kcal/g이고, 혈당지수는 3이다. 과도하게 먹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당도는 설탕의 약 92%로 조금 낮다.▶알룰로스=열에 강해 식품업계에서 많이 사용한다. 혈당지수는 0이지만, 열량이 0.4kcal/g으로 조금 있다. 당도가 설탕의 70%로 낮아, 상당량 사용될 수 있으므로 열량을 확인하는 게 좋다. 일일섭취 허용량은 0.4g/kg이다.▶자일리톨=열량 2.4kcal/g이고, 혈당 지수는 12다.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단맛은 설탕과 비슷하고, 청량한 맛이 난다. 일일섭취 허용량은 5~10g 이다.▶말티톨=가공 형태에 따라 혈당을 높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혈당 지수는 35~52다. 단맛이 설탕의 약 75% 수준이라, 많은 량이 사용될 수 있으므로 영양성분을 잘 살펴보는 것이 좋다. 열량은 2.1kcal/g이다.▶에리스리톨=설탕과 가장 유사한 맛이 난다. 혈당, 열량 지수 모두 0이다. 다만, 심혈관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혈중 에리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심장마비나 뇌졸중 위험이 올라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적이 있다. 일일섭취 허용량은 5g/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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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이 늘어나는 5월, 장시간 햇볕에 노출되거나 작은 부주의가 피부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특히 야외활동 중 찰과상은 화상, 감염 등으로 응급상황까지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WHO 지정 1군 발암물질 ‘자외선’5월은 연중 자외선 지수가 최고인 시기다. 자외선은 파장 길이에 따라 A, B, C로 구분되는데, 이 중 자외선 A와 B는 인체에 영향을 준다. A는 피부 깊이 침투해 노화와 주름을 유발하며, B는 피부 표면에서 일광화상 및 피부암 위험을 높인다.경희대병원 피부과 안혜진 교수는 “흔히 ‘피부가 벌겋게 익었다’고 하는 증상은 자외선 B가 피부 표면을 태워 화상을 입은 상태로 홍반, 가려움증, 화끈거림은 물론 물집, 통증, 부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SPF 지수가 높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장시간 햇볕에 노출될 때에는 2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장시간 자외선 노출은 화상 위험뿐만 아니라 피부암 발병률도 높인다. 자외선은 WHO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로, 자외선 A와 B는 피부암 발병 원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파장이 긴 자외선 A는 피부 깊숙이 도달하여 면역체계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자외선 B는 직접적으로 DNA의 변성을 일으켜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 안 교수는 “피부암은 다른 암에 비해 국내 발병률이 낮지만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환자가 늘어나는 중”이라며 “특히 오존층 파괴로 지표에 도달하는 자외선 양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강한 햇볕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벌레 물림과 벌 쏘임, 상황별 응급 대처법은야외활동에서 가장 빈번하게 피부가 다치는 상황은 찰과상이다. 부딪히거나 긁혀 피부 표면이 벗겨질 정도의 찰과상이 발생했다면 세척이 가장 첫 단계다. 깨끗한 물로 해당 부위 이물질을 제거하고 습윤 밴드를 붙여 상처 부위를 가능한 햇빛으로부터 차단하는 것이 좋다.오염된 환경에서 찰과상이 발생했거나 피부 조직이 노출될 정도의 깊은 상처라면 감염 위험을 낮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럴 땐 항생제 연고 등을 바르는 게 좋다. 경희대병원 응급의학과 최한성 교수는 “상처 주변이 붓거나, 발열, 고름 등 감염의 징후가 확인될 때는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한다”라며 “만약 파상풍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면 예방 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또한, 5월은 벌을 포함한 각종 벌레들이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다. 캠핑, 축제 등 자연과 가까운 여가활동 시에는 벌레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벌레에 물리면 그 부위에 발적, 부종, 가려움증이 나타나는데, 비누와 물로 상처 부위를 깨끗하게 하고 항히스타민제 물약(벌레물린 데 바르는 약)을 발라주거나 얼음팩을 활용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특히 벌 쏘임은 다른 벌레에 비해 증상이 심한 편이다. 벌침의 독이 염증, 통증,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어 벌침의 독낭을 누르지 않으면서 빠르게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한성 교수는 “침에 쏘인 곳 이외 부위에 가려움, 피부발진 등이 나타나는 경우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종종 호흡곤란 또는 얼굴이나 입술의 부기, 전신 두드러기 등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때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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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자고 충분히 쉬어도 늘 피곤하다면 집안 상태를 점검해보자. 집 인테리어 디자인이나 가구가 피로의 원인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명백한 원인이나 질환 없이 급격히 건강상의 문제나 불편감을 호소하는 현상을 ‘아픈 건물 증후군’ 혹은 ‘빌딩 증후군’이라 일컫는다. 집 안의 어떤 요소가 아픈 건물 증후군을 일으키는지 알아보자.◇침실 내 조명조명은 공간을 밝히는 용도 외에도 우리의 기분과 에너지 수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천장에 설치된 형광등이나 LED 조명은 눈에 자극을 주고 시간이 지날수록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다. 대부분의 LED 조명은 파란빛을 방출하는데 이는 각성 상태를 오래 유지해 숙면을 방해한다. 하버드대 연구에 의하면, 파란빛은 다른 빛보다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는 시간이 약 두 배 길었다. 멜라토닌은 수면·각성 주기를 조절하는 호르몬으로 밤에 충분히 분비돼야 숙면을 돕는다. 조광 스위치를 설치해 조명 밝기를 조절하거나 침실은 조명 없이 어둡게 유지하는 게 좋다.◇오래된 매트리스오래된 매트리스는 허리나 목에 통증을 유발해 신체 피로를 해소하지 못한다. 밤새 뒤척이거나 아침에 뻐근한 느낌으로 일어난다면 매트리스가 신체를 적절히 지지하지 못한다는 신호다. 영국 수면 전문단체 ‘슬립 카운슬’에 의하면, 매트리스는 7~8년마다 교체하는 게 바람직하다.◇향초향초가 타면서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에는 벤젠, 포름알데히드 등 발암물질이 포함될 수 있다. 초미세먼지(PM 2.5)도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호흡기질환 발병 위험을 높인다. 일부 향초는 향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프탈레이트를 사용하는데 내분비계를 교란해 생식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가급적 합성물질이 들어간 향초 대신 천연 향초를 사용하고 향초를 태울 때는 자주 환기를 시키는 게 좋다.◇공기 중 오염물질때때로 집 안 공기가 외부보다 더 오염된 경우가 있다. 요리할 때 발생한 연기, 청소용품에서 방출되는 화학물질, 먼지·곰팡이 등은 실내 공기를 오염시키는 주범이다. 오염된 공기는 피로, 기침, 재채기, 눈 이물감 등을 유발하고 장기적으로는 천식, 만성 기관지염, 폐암 등을 유발한다. 실내 공기 질 개선을 위해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며 화학물질이 저배출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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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우아한 형제들’ 캠프로 초대합니다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소아암 경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를 ‘우아한(우리는 아름다운 한) 형제들’ 캠프로 초대합니다. 공동체 활동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갖습니다. 고양YMCA유스센터,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일대에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됩니다. 9~13세 소아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15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기한은 5월 16일까지입니다. 구글폼(buly.kr/BTPSJ1z)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문의는 02-3141-5367로 전화하면 됩니다.암 경험 청년 돌봄 캠페인 ‘위케어 리셋’ 모집대한암협회와 한화생명이 암 경험자를 대상으로 암 경험 청년 돌봄 캠페인 ‘위 케어 리셋’ 2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사회 복귀에 도움 되는 활동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해드립니다. 20~30대의 암 경험자가 한 명 이상 포함된 3인 이상의 25개의 그룹을 모집합니다. 심의 후 선발된 참가자들은 6월부터 10까지 매달 두 번 이상 활동에 참여하게 됩니다. 신청 기한은 5월 18일까지입니다. 대한암협회 홈페이지(kcscancer.org) 내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온라인(wecare-reset.com/online) 또는 이메일(wecare_reset.naver.com)로 보내면 신청 완료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의는 02-532-0277로 전화하면 됩니다.‘나도 제빵왕’ 공룡 화석 쿠키 만들어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서울·대구·부산·광주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나도 제빵왕’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서울·경인 지역은 공룡 화석 쿠키를, 대구·경북 지역은 텃밭 케이크를, 부산·경남 지역은 카네이션 바람떡을, 광주·호남 지역은 초코 스모어 쿠키를 만듭니다. 서울·경인 지역은 5세 이상의 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14명을, 대구·경북 지역은 5세 이상의 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10명을, 부산·경남·광주·호남 지역은 5세 이상의 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기한은 5월 19일까지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2-6261-7665, 053-253-7672, 051-244-7677, 062-453-7672)를 통해 문의하세요.충남대병원, ‘암성통증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강좌충남대병원이 ‘암성통증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강좌를 개최합니다. 가정의학과 윤석준 교수가 암성통증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5월 27일 오후 3시 충남대병원 임상교육시물레이션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됩니다. 암 경험자는 물론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모든 참석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예약 및 문의는 042-338-2362로 전화하면 됩니다.삼성서울병원 ‘아버지의 정원’ 전시회 개최삼성서울병원과 정미혜 예술 작가가 전시회 ‘아버지의 정원’을 선보입니다. 6월 27일까지 삼성서울병원 별관 1층 SMC 케어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아름다운 꽃들에 대한 섬세한 표현과 함께 정원의 초현실적인 분위기와 생명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무료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제주 보건소, ‘재가 암 환자 자조 모임’ 모집제주 보건소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재가 암 환자 자조 모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암 생존자를 위한 건강관리, 공예 프로그램,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건강 교육, 라인댄스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11월 13일까지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매주 수요일 제주 보건소에서 진행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064-728-4064로 전화하면 됩니다.화순전남대병원 ‘폐암 바로 알기’ 공개 강좌화순전남대병원, 광주전남지역센터, 한국혈액암협회가 ‘폐암 바로 알기’ 강좌를 개최합니다. 5월 29일 오후 2시 화순전남대병원 지하 1층 여미홀(전남 화순군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폐암 환자를 위한 영양 관리(황미리 임상영양사), 폐암 진단과 약물 치료(호흡기내과 박철규 교수), 수술 치료(흉부외과 윤주식 교수), 방사선 치료(방사선종양학과 김용협 교수) 등 60분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든 참석자에게 소정의 건강용품을 증정합니다. 5월 23일까지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문의는 061-379-7730으로 전화하면 됩니다.충남 금산군, ‘이동 암 검진’ 실시충남 금산군 보건소가 ‘국가 암 출장 검진’을 실시합니다. 홀수년도 출생자이면서,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이동 검진은 15일·20일 추부보건지소를 시작으로 16일 복수보건지소, 19일·23일 금산군보건소, 21일 금성보건지소, 22일 진산보건지소, 23일 금산군보건소 순으로 진행됩니다. 문의는 041-750-4392로 전화하면 됩니다.진천군 보건소, 암 예방 교육 이벤트충북 진천군 보건소가 암 예방 교육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진천군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암 예방법, 진단과 치료, 생활습관 등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5월 20일 진천군 보건소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됩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양산이 선물로 제공됩니다. 예약 및 문의는 043-539-7313으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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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 실종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실종 예방에 도움을 주는 배회 감지기 보급률과 지문 사전 등록률은 저조하다는 지적이 나왔다.8일,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이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65세 이상 치매 환자 수는 2020년 52만9475명, 2021년 78만5087명, 2022년 82만5858명, 2023년 86만8801명, 2024년 91만898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치매 환자 실종 신고 접수 건수 또한 2020년 1만2272건, 2021년 1만2577건, 2022년 1만4527건, 2023년 1만4677건, 2024년 1만5502건으로 증가 추세다.이에 보건복지부는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해 배회 감지기 보급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배회 감지기란 치매 환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보호자가 설정해둔 권역을 벗어날 경우 긴급 알림이 전송되는 위치정보시스템(GPS) 기반 기기이다. 치매 환자 실종 시 발견까지 평균 12시간 소요되지만, 배회 감지기 이용 시 약 40분까지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그러나 치매 환자가 늘고 있는 것에 비해 배회 감지기 보급률은 매우 저조한 상황이다. 배회 감지기 보급률은 2021년 1.23%, 2022년 6.5%, 2023년 4.94%, 2024년 6.1%로 집계됐다. 건강보험공단 설문조사 결과, 배회 감지기 이용률 저조의 가장 큰 원인은 정보 부족(47.9%)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치매 환자의 지문 사전 등록 비율도 낮은 상황이다. 경찰청에서는 치매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해 환자의 지문과 사진, 보호자 인적사항 등을 미리 등록하는 지문 사전 등록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25년 3월 기준 누적 등록률은 44%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이종배 의원은 “배회 감지기, 지문 사전 등록 등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제도와 사업이 마련돼 있음에도 이용자들의 정보 부족으로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며 “고령화 추세 속 치매 환자 및 실종 신고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실효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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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31)이 또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남태현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남태현은 지난달 27일 오전 4시 10분께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작대교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남태현은 앞차를 추월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다. 다행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남태현은 2023년 3월에도 마약 수사 중 음주운전 사고를 내 벌금 60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술을 한 잔이라도 마셨다면 절대 운전하면 안 된다. 한국도로교통공사가 지난 3월 전국 음주운전 교통안전 교육 수강생 151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20.4%(309명)가 음주 운전 이유로 '술을 마신 후 오랜 시간이 지나서 술이 깼을 것으로 판단'을 선택했다. 하지만 사람마다 알코올 분해 속도가 달라, 음주 후 몇 시간 후부터 운전해도 되는지를 확신하기 어렵다.스웨덴 생리학자 리처드 위드마크가 고안한 혈중알코올농도 계산법 '위드마크'법에 따르면, 70kg 남성이 마신 2000cc(알코올 도수 4.5%) 맥주 한 잔도 깨는 데 적어도 5시간 22분, 60kg 여성은 6시간이 걸린다. 와인 1병(알코올 도수 13%)은 70kg 남성은 5시간 50분, 60kg 여성은 8시간 34분이 소요된다고 계산된다. 다만, 이는 추정계산법이기 때문에 실제 알코올 분해 속도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음주측정기에 나타나는 음주 수치도 알코올 비중뿐만 아니라, 나이, 성별, 컨디션, 건강 상태, 섭취한 음식물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편, 현행법상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인 상태에서 운전할 때 음주 운전으로 처벌받는다(도로교통법 제44조). 0.03% 이상 0.08% 미만은 면허정지 100일, 0.08% 이상은 면허취소 기준에 해당한다.알코올 중독은 단순히 술을 자주 마시는 것만으로 판단되지 않는다. 음주가 조절이 안 돼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다면 알코올에 중독된 것일 수 있다. 또한 술을 마시지 않았을 때 ▲떨림 ▲불면증 ▲메스꺼움 ▲구토 ▲일시적인 환각 또는 환상 ▲불안 ▲경련 ▲발작 등의 금단 증상이 나타난다면 알코올 중독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몸이 아프거나 중요한 업무가 있는 등 술을 마시면 안 되는 상황에서도 술을 마신다면 알코올 중독을 의심해야 한다. 중독은 오랜 기간 걸쳐 특정 대상을 좋아하게 된 것이라 단기간에 치료하기 힘들다. 알코올 중독이 의심된다면 최대한 빨리 전문가를 찾아 상담받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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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무수한 병이 있고, 심지어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질환들도 있다. 어떤 질환은 전 세계 환자 수가 100명도 안 될 정도로 희귀하다. 헬스조선은 매주 한 편씩 [세상에 이런 병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운, 믿기 힘들지만 실재하는 질환들을 소개한다. (편집자주)일반적으로 피부에 두드러기가 나면 얼마 안 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두드러기가 점점 많아지고 극심한 가려움증까지 시달린다. 극소수의 사람들만 겪고 있는 희귀질환인 ‘슈니츨러 증후군(Schnitzler syndrome)’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슈니츨러 증후군은 선천 면역 체계의 기능 장애로 인해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다. 1972년 프랑스 피부과 의사 릴리안 슈니츨러에 의해 처음 보고됐다. 2년 뒤 그가 구체적인 증상들을 정리해 논문을 발표하면서 ‘슈니츨러 증후군’으로 명명됐다. 미국 희귀질환기구(NORD)에 따르면 현재까지 보고된 슈니츨러 증후군 사례는 160건으로 여성보다 남성에게 자주 발병했다. 프랑스, 호주, 일본, 미국 순으로 환자 수가 많다고 알려졌다.슈니츨러 증후군은 환자마다 증상이 다르다. 환자들은 여러 증상을 한꺼번에 겪을 수도, 시간 간격을 두고 겪을 수도 있다. 이 질환은 만성 질환이라 환자들은 평생 증상을 겪는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만성 두드러기가 있다. 환자들은 보통 첫 번째 증상으로 허벅지에 붉은 두드러기 자국이 생기기 시작한다. 두드러기의 개수는 점점 늘어나며, 발생 빈도도 높아질 수 있다. 다행히 슈니츨러 증후군에 의한 두드러기는 가렵지 않다고 알려졌다. 다만, NORD에 따르면 현재까지 보고된 슈니츨러 증후군 환자 중 45%는 두드러기가 처음 발견된 지 수년 내에 심각한 가려움증을 겪는다. 두드러기는 허벅지 외에도 팔다리, 목, 손등 등에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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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윤화(36)가 건강하게 18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홍윤희는 “턱선이 있었냐”는 김태균과 문세윤의 반응에 “두 달도 안 돼서 18kg이 빠졌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방법과 관련해 “먹고 싶은 걸 맛있게 먹자는 방식으로 바꿨고,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면서 뺐다”고 말했다. 주사로 살을 뺐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주사는 절대 아니다”며 “열심히 해서 뺀 거다”고 직접 밝혔다. 현재 40kg 감량이 목표라는 홍윤화는 “걱정하는 분들이 많지만, 그 정도 감량해도 아직 정상 체중은 아니다”고 말했다. 홍윤화가 직접 밝혔던 다이어트 비법, 뭘까?▷6시 이후 금식=홍윤화는 남편과 함께 6시 이후로 저녁을 먹지 않았다고 밝혔다. 실제로 홍윤화처럼 저녁 6시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영국 얼스터대학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1177명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에 먹는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 총열량의 30% 이하로 먹을 가능성이 컸다. 연구팀은 저녁 늦게 식사할수록,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해 고열량의 음식을 폭식한다고 분석했다.▷걷기 운동=홍윤화는 다이어트 중 실천한 운동으로 걷기를 꼽았다. 실제로 걷기는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걸을 때 뒤로 걷기를 시도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았다.▷버섯=홍윤화는 다이어트 식단을 만들 때 버섯을 활용했다. 버섯은 수분이 80~90%에 이르는 고단백, 저열량 식품이다. 무기질이 채소와 과일만큼 풍부하고 단백질이 육류처럼 들어 있어 서양에서는 ‘베지터블 스테이크’로도 불린다. 특히 홍윤화는 버섯 중에서도 양송이버섯을 많이 활용했는데, 양송이버섯에는 다른 버섯보다 많은 양의 인이 들어 있다. 인은 칼슘과 만나 뼈와 치아를 구성하고 세포막, DNA 구성에 사용되는 필수 미네랄로 양송이버섯의 인 함량은 100g당 약 102mg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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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지방을 태우기 위해 열심히 운동한다. 그러나 너무 과도한 운동은 지방이 아닌 근육을 녹아내리게 만들기도 한다. 특히 평소 전혀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크로스핏 등 고강도 운동을 한 뒤에, 근육이 녹아 혈액 속으로 스며드는 '횡문근 융해증'을 진단 받는 경우가 많다. 급성 콩팥 손상까지 이어지는 경우 치명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횡문근융해증은 손상된 근육 때문에 충분한 에너지가 공급되지 않아 괴사가 일어나고, 이 때문에 독성 물질이 순환계로 유입되는 질환이다. 본인의 신체 능력을 초월한 과도한 근육 운동 외에도 약물 남용, 알코올 과량 섭취, 신경과적 원인 등으로 인해 생기기도 한다. 횡문근융해증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근육 약화와 통증이다. 특히 심한 근육 통증과 함께 갈색 혹은 검은색 소변을 본다면 횡문근융해증일 가능성이 높다. 보통 '콜라색 소변'을 봤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소변 속에 미오글로빈이 많아지면 붉거나 검은 듯한 색을 띠기 때문이다. 심하면 급성 콩팥 손상, 저인산혈증, 고칼슘혈증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다만, 증상이 전혀 없는 경우도 있다. 심하지 않으면 단순한 근육통, 몸살 등으로 오해할 수도 있다. 횡문근융해증이 의심되면 정형외과가 아닌 신장내과를 찾아야 한다. 횡문근융해증이 급성 콩팥 손상으로 이어질 확률은 최대 46%까지 보고된다. 이외에 다른 합병증인 고칼륨혈증 등 전해질 불균형도 신장내과에서 치료한다. 횡문근융해증을 진단할 땐 소변·혈액검사와 뼈 스캔 등이 필요하다. 소변에는 근육 세포 속 단백질인 '미오글로빈'이 다량 검출되고, 혈액에는 크리아티닌 키나아제와 함께 합병증으로 나타나는 요독증, 고인산혈증, 저칼슘혈증, 고요산혈증, 고칼륨혈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뼈 스캔으로 근골격계 손상이 있는지도 확인한다.심하지 않은 횡문근융해증은 특별한 치료 없이 저절로 낫기도 한다. 휴식과 충분한 수분 섭취가 회복에 도움을 주며, 대부분의 경우 예후가 좋다. 그러나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급성 콩팥 손상 발병률이 높아지고, 중증으로 진행할 우려가 높다. 만약 급성 콩팥 손상이나 대사 이상이 생겼다면 집중적인 수액 치료나 투석 치료를 받아야 한다. 드물게 혈관과 신경이 압박되는 '구획증후군'으로 이어지면 수술적 절개를 해야 할 수도 있다.평소 운동할 때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절한 휴식이 기본이다. 횡문근융해증을 예방하려면 자신의 운동 능력에 맞춰서 천천히 조금씩 늘려나가고, 갑작스럽게 운동량을 늘리는 것은 피한다. 술을 마시고 운동하는 것은 금물이다. 알코올의 과량 섭취 역시 횡문근융해증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인자인데, 여기에 고강도 운동까지 하게 되면 횡문근융해증 발병 위험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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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35)이 부기를 빼는 방법을 공개했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부글부글’에는 ‘소시 왜 이제 와? 소녀시대 도장깨기 시작 (다음 가족도 대기 중..) 수영 l 얼굴보고 얘기해 EP08 #티파니영 #수영 #소녀시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수영은 가방에 꼭 가지고 다니는 물건을 소개했다. 수영은 마사지건과 괄사 마사지기를 꺼내면서 “마사지를 너무 좋아한다”며 “두 가지 다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사지건에 대해 그는 “아침마다 목에 대서 림프 쪽 풀어주려고 한다”며 부기 완화에 좋다고 밝혔다. 이어 괄사 마사지기에 대해서는 “괄사로 목 뒤도 풀고 다리도 푼다”며 “뭉쳤을 때 풀면 너무 좋다”고 말했다. ◇마사지건, 사용 편하지만 목에는 안 쓰는 게 좋아 수영이 아침에 쓴다는 마사지건은 안마기의 일종이다. 전동 모터가 장착된 헤드를 통해 진동을 일으켜 어깨, 팔, 다리 등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기기다. 간편하고 혼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데, 수영처럼 목에 사용할 땐 주의하는 게 좋다. 목은 뇌와 연결된 혈류가 지나가는 혈관이 위치한 중요 부위다. 목을 가로지르는 목빗근 아래에는 경동맥이 있는데, 마사지건을 사용해 경동맥에 과한 충격을 주면 혈류에 영향을 줘 어지럼증과 두통을 겪을 수 있다. 심할 경우 뇌졸중까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게다가 목에는 경추신경도 지나간다. 경추신경은 목, 팔, 어깨 근육의 운동과 감각을 담당한다. 마사지건을 과하게 사용하면 경추신경을 눌러 손과 팔의 운동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부작용을 예방하려면 목 근육보다 다리, 엉덩이 같은 큰 근육을 풀 때만 마사지건을 쓰는 것을 권한다.◇괄사, 혈액순환 촉진해 부기 없애수영이 한다는 괄사 마사지도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다. 괄사는 작은 기구를 이용해 신체 특정 부분을 누르거나 마찰을 일으키는 것이다. 보통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몸이 쉽게 붓는다. 괄사로 피부를 자극할 경우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이 분비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부기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간 힘줄, 근육도 이완시켜 근육통을 완화할 수 있다. 목, 턱, 어깨가 긴장했을 때 괄사를 이용하면 근육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다만, 괄사 마사지기로 피부를 직접 마사지할 경우 오히려 얼굴에 트러블이 생기거나, 과도한 자극으로 인해 혈관에 출혈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얼굴 혈관 출혈은 멍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피부와 혈관에 무리를 주지 않는 강도로 마사지를 해주는 것을 권장한다. 마사지 시간은 3~5분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