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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52)가 노화를 늦추는 자신만의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6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화를 멈춘 50대의 아침 식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미나는 아침마다 무엇을 드시냐는 질문에 “몇 년째 똑같은 식단”이라며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미나는 “소금을 친 달걀을 매일 챙겨 먹는다”며 “사과, 당근, 토마토도 함께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꾸준한 관리 대단해요” “어떻게 나이가 50대야” “저렇게만 먹으면 살 빠질 듯” “기립근 진짜 대박” 등의 댓글을 남겼다.동안 미모와 몸매로 유명한 미나가 수년째 챙겨 먹는다는 아침 식단, 어떤 건강 효능이 있을까?◇달걀, 단백질 함량 높고 피부 건강에 좋아미나가 아침마다 먹는다는 달걀은 단백질의 좋은 공급원이자 영양가가 높은 음식이다. 달걀 한 개에는 약 4.5~7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단백질이 많은 만큼 근육을 키우려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또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 다이어트 중에도 먹기 좋다. 실제로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달걀은 비타민B군의 좋은 공급원이다. 이는 건강한 피부와 모발 유지를 돕는다. 미국 체력관리학회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하는데, 미나처럼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사과, 피부 노화 막고 배변 활동 촉진해미나처럼 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노화를 막을 수 있다. 사과 속 ‘케르세틴’ 성분이 피부 노화를 막고, 몸이 쇠약해지는 것도 예방한다. 또 아침에 먹는 사과는 장운동을 부드럽게 자극해 배변 활동을 촉진한다. 특히 사과는 껍질째 먹는 게 좋다. 미나 역시 사과를 껍질째 먹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과껍질에는 펙틴이 풍부하다. 펙틴은 장내에서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보낸다.◇당근, 아침 활력 북돋아당근은 아침 활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당근에는 비타민, 섬유소,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당근을 먹을 때는 미나처럼 껍질째 먹는 것을 권장한다.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 비타민A는 피부 세포를 유지하고 피지와 땀 분비를 촉진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방울토마토, 열량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 토마토에 풍부한 칼륨은 몸속 노폐물 배출, 에너지 생성, 혈압 유지 등의 기능을 촉진한다. 특히 미나가 선택한 방울토마토는 100g당 16kcal에 불과해 다이어트에도 도움 된다. 또 방울토마토에는 붉은색을 내는 라이코펜이 많이 들어 있다. 라이코펜은 항산화 성분이라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 다만, 취침 직전에 먹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토마토에 수분과 섬유질이 풍부해 이뇨 작용을 활발하게 해 소변이 마려워 잠에서 깰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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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유튜버 제이제이(40)가 살이 빠지지 않는 의외의 원인으로 다이어트 음식을 꼽았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제이제이살롱드핏’에는 ‘안 빠지는 이유 무조건 이 안에 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제이제이는 “열심히 다이어트를 한다고는 하는데, 체중이 줄지 않아서 고민인 분들이 있다”며 “그 이유를 알아보겠다”고 말했다.그 이유로 제이제이는 섭취량보다 소모량이 많은 경우를 꼽았다. 그는 “살을 뺀다고 다이어트 식단을 하고 있다 하더라도 너무 많이 먹으면 살이 안 빠질 수 있다”며 “견과류는 지방이니까 많이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거나 고구마는 다이어트 식단이니까 당연히 많이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들이다”고 말했다. 이어 “살이 안 찌는 음식은 없다”며 “건강한 음식이라도 섭취량을 제한하고 배가 부르지 않도록 소식 습관을 기르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또 제이제이는 일상생활 속에서 소모량을 늘리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고 짧은 거리는 걷는 게 좋다”며 “식후 30분 정도는 꼭 산책을 해라”라고 말했다. 제이제이가 다이어트 중 살이 찔 수 있는 음식으로 꼽은 견과류와 고구마 그리고 걷기 운동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견과류와 고구마, 자칫하면 살찔 수도 제이제이가 다이어트 식품 중 하나로 꼽은 견과류는 실제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견과류에는 섬유질이 풍부해 적은 양만 먹어도 쉽게 포만감을 느끼고, 불포화지방 역시 풍부해 열량을 에너지로 빠르게 전환시키기 때문이다. 하버드 T.H 챈 보건대학원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 섭취가 체중 감량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다만, 견과류를 과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살이 찔 수 있다. 생각보다 열량이 높기 때문이다. 땅콩은 100g에 567kcal, 아몬드와 호두는 100g당 600kcal 정도다. 견과류를 먹을 때는 하루 적정 섭취량을 지키는 게 좋다. 여러 종류로 구성돼 한 봉지로 나오는 견과류를 먹는 것도 섭취량을 지키면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고구마 역시 다이어트 식품으로 많이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고구마는 개당 식이섬유가 6g 정도 들어있다. 식이섬유가 많고 열량이 낮아 섭취 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한다. 하지만, 제이제이가 경고한 것처럼 자칫하면 살이 찔 수 있다. 특히 구워 먹는 경우 살이 찌기 쉽다.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아 다이어트에 도움 되지만, 고구마를 오랫동안 구워서 혈당지수가 올라가면 이런 효과가 사라진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기 때문에 오히려 살이 찔 수 있다. ◇걷기, 간단하면서도 살 빠지는 운동 제이제이가 강조한 걷기 운동 역시 실제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걸을 때 뒤로 걷는 것도 방법이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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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톱모델 출신 이희재가 암 투병 끝에 향년 73세로 별세했다.10일 유족에 따르면 이희재는 지난 9일 오후 8시 6분께 세상을 떠났다. 2022년 1월 담도암 진단받고 수술받았지만, 2023년 암이 재발하며 최근 건강이 악화한 것으로 전해졌다.이희재 씨는 1971년 건국대학교 의상학과 재학 중 ‘목화아가씨’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패션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루비나, 김동수 등과 함께 국내 1세대 패션모델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1993년에 발간한 저서 ‘아름다운 여자 : 이희재 차밍스쿨’은 베스트셀러로 선정됐으며 ‘이희재 다이어트’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이며, 발인은 12일 오전 8시다.이희재 씨가 진단받은 담도암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음식 소화를 돕는 액체)이 지나가는 통로인 담도에 생기는 암이다. 담도는 간에서 시작해 쓸개(담낭)를 거쳐 십이지장까지 이어지며, 이 경로 어디에서든 암이 발생할 수 있다. 위치에 따라 간 내부는 간내 담도암, 외부는 간외 담도암으로 구분된다.담도는 몸속 깊은 곳에 있어 암이 생겨도 겉으로 드러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고, 다른 간 질환과 구별하기도 쉽지 않다. 암이 커져 담즙 흐름을 막기 시작하면 증상이 나타난다. 피부와 눈이 노래지는 황달이 대표적이며, 진한 소변과 연한 대변이 동반될 수 있다. 오른쪽 윗배 통증, 식욕 저하, 체중 감소, 피로,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있을 땐 이미 병이 진행된 경우가 많다.이희재 씨가 겪은 담도암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간흡충(간에 기생하는 작은 기생충) 감염, 담석증, 만성 담관염, 간경변, 염증성 장 질환 등이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생간이나 민물고기를 날로 먹을 경우, 간흡충에 감염될 수 있다. 당뇨병이나 비만, 가족력, 고령도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다.담도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수술로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증상이 늦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수술이 가능한 사례는 많지 않다. 수술이 어려우면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진행하고, 담즙 통로가 막혔을 때는 관을 삽입해 배출을 도와야 한다. 암이 많이 퍼졌거나 전신 상태가 안 좋은 경우엔 증상을 완화하고 삶의 질을 유지하는 보존적 치료(증상 완화와 삶의 질 유지를 목표로 하는 치료)를 시행하기도 한다.담도암은 예방이 어렵지만, 위험 요인을 줄이면 발생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생간이나 민물고기는 날로 먹지 말고, 간흡충 감염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간이나 담도 질환이 있다면 치료를 미루지 말고 관리해야 한다. 비만이나 당뇨병이 있다면 생활 습관을 조절해 체중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흡연과 음주는 모든 암의 위험을 높이므로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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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전국 23개 지역에서 ‘듀오락 약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는 총 500여명의 약사가 참석해 최신 유산균 연구 동향과 신제품 정보, 올바른 유산균 선택 기준 등을 공유했다.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청주, 여수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했으며, 지역 약사회로부터 학술 세미나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쎌바이오텍은 ▲순천(6월 18일) ▲부산(19일) ▲분당(21일) ▲부천(25일) 등 4개 지역에서 추가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듀오락 더 퍼스트 클래스’를 제공하며, 약국 전용 신제품 ‘듀오락 골드 키즈’, ‘듀오락 골드 베이비’ 특별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이 밖에도 네트워킹과 정보 교류의 장으로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쎌바이오텍 관계자는 “듀오락은 지난 30년간 약국과 함께 성장해 왔다”며 “이번 세미나는 단순 교육을 넘어 약사와의 전문성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앞으로도 약국 채널 활성화와 올바른 유산균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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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생명과학기업 아르세라와 총 6억달러(한화 약 8200억원) 규모로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아르세라는 AR1001 개발·출시·상업화 기간 동안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우크라이나, CIS(독립국가연합) 지역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 글로벌 생산·공급은 아리바이오가 맡는다. 앞서 양사는 지난 3월 전략적 투자·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아리바이오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예정된 임상 3상 톱라인 발표를 앞두고 체결된 이번 계약은 AR1001의 성공 가능성과 상업화에 대한 중동 국부펀드의 강한 확신을 보여준 성과”라며 “UAE 국부펀드의 아리바이오에 대한 투자도 협의 중이다”고 말했다.해당 계약을 통해 AR1001은 글로벌 독점 판매권 계약 누적 1조9400억원을 달성했다. 앞서 아리바이오는 2023년 3월 한국 삼진제약과 1000억원, 2024년 3월 중국 제약사와 1조200억원대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북미, 유럽 등 여러 대형 제약사와도 추가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AR1001은 포스포디에스터라아제-5(PDE-5) 억제제 기반 경구용 치료제다. ▲신경세포 보호·생성촉진 ▲독성 단백질 제거·축적 억제 ▲뇌 혈류 개선 등 다중 기전으로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한다. SK케미칼이 원천 개발한 후보 물질이며, 아리바이오가 기술이전을 통해 2011년부터 개발해왔다.AR1001 글로벌 임상 3상은 현재 13개국에서 목표 환자 수 1150명을 초과한 1500명의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 주요 임상 결과는 2026년 상반기 발표 예정이다. 아리바이오 정재준 대표이사는 “본 계약을 전환점으로 현재 교섭 중인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유럽, 미국, 일본 등의 독점 판매권 계약을 성사시키겠다”고 했다.아르세라는 UAE 국부펀드 ADQ가 설립한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으로, 현재 90개국 이상에 2000개 이상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AR1001을 중심으로 뇌 질환 치료제 또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며 알츠하이머 치료제 신흥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아르세라 이자벨 아폰소 CEO는 “AR1001이 보다 빠르게 전 세계 환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계약은 KDB산업은행의 글로벌 파트너십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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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홈 뷰티 브랜드 ‘아이스트 루체니아’ 론칭 外‘한국비엔씨’는 프리미엄 홈 뷰티 브랜드 ‘아이스트 루체니아(LUCENIA)’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루체니아는 병원용 피부 의료기기 기술력과 감각적인 화장품 사용자 경험을 결합한 차세대 홈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다.루체니아는 한국비엔씨가 피부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한국비티비를 인수한 이후 선보이는 첫 B2C 브랜드다. 한국비티비의 병원용 피부 의료기기 기술을 바탕으로 설계됐으며, 피부 구조에 대한 정밀한 이해와 실사용자의 루틴 분석을 기반으로 ‘기술과 감성의 균형’을 효과적으로 맞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브랜드 론칭과 함께 ‘듀얼샤인’과 ‘하이-핏’ 두 가지 모델을 선보인다. ‘루체니아 듀얼샤인’은 RF(고주파), 레이저, 미세전류, EP, LED 등 5가지 핵심 기술과 피부는 물론 두피까지 동시에 케어할 수 있다. ‘루체니아 하이-핏’은 무제한 사용 가능한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중심으로, LDM, RF, EP 등 피부과 수준의 프리미엄 기술을 집약했다. 특허기술을 적용해 눈가, 볼, 턱선 등 피부 부위별로 조사 깊이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으며, 사용자 피부 상태에 맞춰 더욱 정밀한 리프팅 효과를 구현한다. ■아토팜, 제5회 어린이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 수상작 전시회 열어네오팜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내달 6일까지 서울상상나라에서 제5회 어린이 친환경 '그린(GREEN) 그림대회' 수상작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개최한다.어린이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는 어린이들의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과 의식을 높이기 위해 아토팜이 2021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올해 대회는 멸종 위기에 처한 양서류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개구리와 떠나는 푸른빛 지구 탐험’이라는 주제로 실시됐다. 유치부와 초등부 저학년생이 참여해 지난해 대비 약 1000명이 증가한 총 3602명의 어린이가 참가했으며, 전문가들의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최종 47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수상작 47점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6월 10일부터 7월 6일까지 약 한 달간 서울 광진구에 있는 어린이 박물관 ‘서울상상나라’ 1층 메인홀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 관람객 전원에게는 대상 작품이 디자인된 어린이 마스크팩 3종 한정판 기획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오드리선, 12일 네이버 쇼핑라이브서 TCF 생리대 최대 40% 할인 판매유기농 순면 생리대 브랜드 오드리선이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블루밍데이즈’ 2탄 프로모션을 오는 12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라이브에서는 ▲TCF 더블코어 생리대 중형·대형 ▲TCF 코튼코어 팬티라이너 롱 ▲앞선 세 제품이 포함된TCF 비기너 패키지 등 오드리선의 인기 품목 세트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오드리선은 지난 5월 네이버 쇼핑라이브 ‘블루밍데이즈’를 통해 진행된 할인 이벤트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오드리선 생리대 파우치를,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추가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한, 라이브 중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베어드 프리미엄 흑진주 칫솔과 장바구니 할인쿠폰이 제공된다.■스킨1004,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 트윈팩' 예스스타일 1위 달성스킨1004의 대표 선케어 제품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 트윈팩'이 글로벌 뷰티 플랫폼 ‘예스스타일(YesStyle)’에서 스킨케어 부문 1위를 기록했다.스킨1004의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은 촉촉하고 가벼운 제형의 선세럼으로, 2023년 출시 이후 단기간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한 텐 밀리언셀러다. 히알루론산과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끈적임 없이 수분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선세럼 2개로 구성된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 트윈팩’은 5월 셋째 주부터 글로벌 뷰티 플랫폼 예스스타일에서 스킨케어 카테고리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동국제약, 센텔리안24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맥스’ 사전 예약 판매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신제품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맥스’ 출시에 앞서 6월 5일부터 6월 15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사전 예약 판매 기간 중 마데카 프라임 공식몰에서 ‘마데카 프라임 맥스’를 구매할 경우 최대 57% 할인과 함께 다양한 구매 혜택이 제공된다. 해당 기간 동안 기존 마데카 프라임 라인의 뷰티 디바이스 사용 고객을 위한 보상판매도 진행한다. ‘마데카 프라임’, ‘마데카 프라임 팅글 샷•탱글 샷’,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 ‘마데카 프라임 리추얼 화이트 펄’ 등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면 ‘마데카 프라임 맥스’ 구매 시 5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마데카 프라임 맥스’는 지난 2023년 출시한 센텔리안24의 대표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크리스탈 브라이트닝, 다이나믹 흡수, 하이퍼 탄력 세 가지 모드가 탑재되어 있으며, 각 모드별로 단 3분, 180초 기술의 초격차로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마데카 프라임 맥스’는 6월 16일 공식 론칭되며, 동국제약 헬스케어몰 ‘DK SHOP’과 마데카 프라임 공식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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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50대 남성이 정글 탐험 도중 눈에 거머리가 달라붙은 충격적인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9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토니 엑솔(58)은 지난해 5월 인도네시아 서파푸아 정글에서 조류 사진을 찍던 중 왼쪽 눈에 이물감을 느꼈지만, 땀이 들어갔거나 벌레가 날아든 줄 알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러나 약 두 시간 뒤, 동행자가 그의 눈 흰자에 거머리가 붙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엑솔은 거머리가 안구 깊숙이 파고들 수 있다는 불안감에 일정을 중단하고 병원을 찾았다. 하지만 두 곳의 병원을 돌고 나서야 안과 전문의를 만나 치료받을 수 있었다. 전문의는 마취 안약을 떨어뜨린 뒤 족집게로 거머리를 제거했는데, 거머리가 안구 조직을 강하게 물고 버티며 극심한 통증이 있었다. 이후 엑솔은 감염 예방을 위해 안약과 항생제를 처방받았고, 당시 상황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SNS에 올려 화제를 모았다.엑솔은 "처음엔 단순 이물감인 줄 알았다"며 "거머리가 눈에 붙어 피를 빨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등골이 오싹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글처럼 덥고 습한 지역에선 눈·코·입 같은 외부에 노출된 부위로 이물질이 들어올 수 있어,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현재 회복 중이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열대 지역 여행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엑솔의 눈에 붙은 거머리는 습한 환경에서 서식하며, 거머리 종 중 약 75%는 사람을 비롯한 동물에 일시적으로 들러붙어 피를 빨아먹는 기생동물이다. 엑솔처럼 거머리가 외부의 점막에 붙은 경우에도 통증, 이물감, 조직 손상, 감염 등 다양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호흡기나 위장관처럼 몸속 깊은 곳에 침투했을 경우, 기도 폐쇄, 호흡곤란, 폐렴, 소화기 궤양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피부에 들러붙지만, 이 경우에도 국소 피부염이나 만성 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거머리가 붙었을 때는 빠르게 제거해야 하며, 야외 활동 시 피부나 점막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위생적인 자연수를 마시지 않고, 강이나 연못에서 물놀이할 때는 코나 입으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한편, 엑솔처럼 눈에서 거머리가 발견된 사례도 드물지만 실제로 보고된 바 있다. 지난 2022년 일본에서는 정글 인근 연못에서 얼굴을 씻은 뒤 눈에 통증을 느낀 5세 여아의 결막(눈꺼풀 안쪽과 눈 흰자를 덮는 얇은 점막)에서 거머리가 발견됐다. 아이는 안구에 이물감과 충혈 증상을 호소했고, 검진 결과 어린 거머리가 눈 안에 붙어 있는 것이 확인됐다. 의료진은 부분 마취 후 거머리를 제거했으며, 즉시 증상이 호전됐다. 또 지난 2005년 보르네오에서도 트레킹을 하던 28세 남성의 결막에 '타이거 거머리(선명한 줄무늬가 있는 육지 거머리)'가 들러붙은 사례도 있었다. 환자는 눈의 통증과 시야 흐림을 느꼈고, 병원에서는 식염수와 족집게를 이용해 거머리를 제거한 뒤 항생제를 투여했다. 두 사례 모두 시력 손상 없이 회복됐지만, 자연 수역이나 밀림 지역에서는 유사한 감염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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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영목, 나지훈 교수가 ‘소아청소년 신경질환을 위한 저당지수 식사 가이드’를 출간했다.이번 신간은 저당지수 식사요법(LGIT: Low Glycemic Index Treatment)을 중심으로, 만성 신경질환을 겪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사 가이드를 국내 실정에 맞게 정리한 최초의 실용서이자 전문서다.소아청소년 시기의 식습관은 단순한 영양 공급을 넘어 치료 전략으로서 큰 역할을 한다. 특히 소아청소년기 만성 신경질환은 표준화된 치료법을 찾기 어렵거나 환자마다 치료 효과가 차이나는 경우가 많아 치료적 식사요법이 중요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치료적 식사요법은 특정 식단을 통해 환자 몸의 에너지 대사 방법을 바꾸어서 신경학적 증상을 개선하고 신경발달을 증진하는 치료법이다. 대표적으로 케톤생성 식사요법이 있다.책에서 소개하는 저당지수 식사요법은 완화된 케톤생성 식사요법으로, 혈당 지수가 낮은 식품을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하여 혈당 변동을 최소화하는 식사 방법이다. 케톤생성 식사요법의 장점을 최대한 추구하면서도 환자가 실생활에서 실천하기 쉽고, 부작용 빈도와 심각성은 현저히 줄였다.저당지수 식사요법은 약 20년 전부터 다양한 연구를 통해 의학적 효과가 증명된 바 있다. 다양한 만성 신경질환, 특히 뇌전증, 편두통, 자폐스펙트럼장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미토콘드리아 질환 등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보고되고 있다.책은 총 네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이론편에서는 저당지수 식사요법의 원리와 과학적 기전을 소개하고, 두 번째 지원 가이드는 저당지수 식사요법을 실천하는 동안 환아와 가족이 겪는 심리사회적 어려움과 해결책을 다룬다. 세 번째 실천 가이드에서는 일상에서의 식단 계획 및 조리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마지막 레시피 편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100여 가지 요리를 수록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저술에는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외에도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양팀과 사회사업팀, 그리고 CJ프레시웨이의 식품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조리 난이도는 낮추고 영양 균형을 고려한 다양한 메뉴들을 담아 식단의 완성도를 높였다. 탄수화물 섭취를 조절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체 식재료를 활용했고, 간식과 도시락, 외식 대체 메뉴까지 수록하여 실제 식생활 적용에 용이하도록 고안했다.나지훈 교수는 "영양팀, 사회사업팀, 간호팀, 그리고 식품 전문가들과 수년간 논의와 연구를 거듭해 아이들이 실제로 좋아할 수 있는 맛과 구성으로 식단의 지속성을 높였다"며 "의사, 간호사, 영양사 등 전문가들에게는 실질적인 치료서로, 보호자들에게는 부담 없이 식사요법을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가이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영목 교수는 "이번 책은 기존의 치료 방식에 더해 '음식'이라는 일상적 매개를 통해 치료의 범위와 접근성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약물 중심의 치료에만 의존했던 보호자들에게는 새로운 돌봄 전략이자 실천 가능한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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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트랜스젠더 유튜버 재즈 제닝스(24)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4일(현지시각) 구독자 수가 63만 명이 넘는 유튜버 재즈 제닝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닝스는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제닝스는 2021년 폭식증 때문에 45kg 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2년간 폭식증에 시달리면서 살이 급속도로 쪘다”고 말했다. 2022년부터 다이어트를 결심한 그는 지난해 8월 “여전히 빼야 하지만, 폭식증 때문에 쪘던 45kg은 거의 다 뺀 것 같다”며 성공적인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제닝스는 살이 빠진 사진을 올리며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활동적으로 지내려 한다”며 “테니스나 러닝, 수영을 계속 해왔다”고 말했다.제닝스가 다이어트를 위해 하는 운동 세 가지에 대해 알아봤다.◇테니스, 기초대사량 키울 때 도움제닝스가 한다는 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게다가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다. 라켓을 휘두르면서 뛰면 팔 근육을 사용해 상체 근육을 키울 때 도움이 된다. 그리고 코트를 계속 뛰기 때문에 하체 근육 단련에도 좋다. 게다가 하체는 대부분 부위가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이렇게 다양한 근육에 반복적으로 자극이 가면 기초대사량을 키울 때도 도움이 된다.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같은 양의 음식을 먹고, 같은 정도의 운동을 해도 살을 더 빨리 뺄 수 있다.◇러닝, 열량 소모 높고 체지방 태울 때 효과적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게다가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수영, 전신 근육 단련에 도움제닝스가 한 수영은 다이어트할 때 하기 좋은 운동이다. 수영할 때 물속에서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몸을 계속 움직이게 되는데 이때 열량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인 성인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분석한 결과, 수영은 360~500kcal 소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영하면 심폐지구력이 향상되고, 복부 지방을 비롯한 체지방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자유형은 하체 근육 단련에 유리하고, 평영은 허벅지 안쪽 내전근 강화에 효과적이다. 배영은 코어 근육을, 접영은 가슴과 어깨 근육을 단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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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주(54)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김남주’에는 ‘초보 엄마 랄랄, 선배 엄마 김남주에게 자녀 교육법 전수받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유튜버 랄랄은 “출산 후 살이 안 빠진다”며 “어떻게 다이어트를 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김남주는 “양심적으로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한다”며 “술을 마시든지 음식을 먹든지”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술을 택했다”며 술을 마시는 대신 먹는 양을 줄인다고 밝혔다. 김남주는 과거에도 식단 관리를 할 때 “6개월 동안 하루에 달걀 2개, 김밥 3알로 버텼다”며 극단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며 7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기도 했다.김남주가 다이어트 중 중요하다고 밝힌 금주와 소식,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는지 자세히 알아봤다.◇술, 복부 지방 축적하기 쉬워김남주가 다이어트 중 포기해야 하는 것 중 하나로 꼽은 술은 실제로 살찌는 지름길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과 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특히 술과 함께 먹는 안주도 문제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인 알코올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에서 다른 영양 성분을 필요로 한다. 술을 마실 때 끊임없이 안주를 먹게 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돼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진다.◇극단적인 절식은 피해야다이어트를 할 때 평소보다 먹는 양을 줄이면 자연스레 살이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먹는 양을 줄이기 힘들다면 밥그릇을 바꿔보자. 작은 그릇을 사용하면 의식적으로 음식을 덜 담는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고 소화를 느리게 하는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통곡물, 채소, 콩류 등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평소보다 적은 양을 먹어도 금방 배부름을 느낄 수 있다.다만, 김남주처럼 극단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면 오히려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다. 끼니를 거르면 우리 몸은 이를 비상 상황으로 인식해 영양소를 더 축적한다. 부족한 포도당 대신 근육을 구성하는 단백질을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서 근육량이 줄어든다. 근육이 줄어들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조금만 먹어도 살이 잘 찌는 체질이 된다. 또 여성의 경우, 짧은기간 내에 영양 불균형으로 체중이 지나치게 감소하면 생리가 중단되거나 무월경이 나타날 수도 있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일주일에 0.5kg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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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눈안과 강남이 국내 안과의원 최초로 KAHF(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 인증 자격을 취득했다.KAHF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 보건복지부에서 주무부부처로 진행하는 평가제도다. 외국인 환자가 한국 의료에 대한 신뢰감을 높일 수 있도록 정부에서 진행하는 세계적 수준의 인증제도로, 실제 전 세계 인증제도 항목과 동일하게 진행된다.환자진료체계, 환자 권리, 안전 등의 기본적인 항목부터 외국인환자 유치운영체계 등 글로벌 시장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 약 140개의 항목의 현장평가를 진행한다. 특히 환자의 안전과 관련된 감염, 화재, 환경 관리 등은 반드시 합격을 받아야 인증을 받을 수 있기에 KAHF 제도가 시행된 6년간 안과의원에서 인증을 받는 사례는 없었다.밝은눈안과 강남은 그동안 쌓아온 시스템과 외국인 환자 유치 경험을 바탕으로 첫 심사만에 통과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내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밝은눈안과 강남은 더 많은 국가 진출을 계획 중이며, 진보된 한국의 안과 의료기술을 전 세계의 환자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됐다.밝은눈안과 강남 천현철 대표원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모든 직원들이 세계 진출과 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심사를 준비했다"며 "KAHF 인증을 통해 그동안의 부족한 점들을 보완하며 더 안전하고 편안한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KAHF 인증을 발판 삼아 우수한 한국 안과 의료기술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밝은눈안과 강남은 2009년 개원을 시작으로 2700평 규모의 대학병원 이상 시설을 갖춰가며 현재까지 시력교정술 70만, 스마일 수술 12만 건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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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증상이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더 자주 경험하게 된다. 앉았다 일어설 때 느껴지는 뻐근함, 오래 걸으면 다리가 저리고 터질 듯한 감각, 쉬면 조금 나아지지만 다시 움직이면 반복되는 불편감. 이러한 증상은 많은 중장년층과 고령층에게 일상처럼 여겨지기도 한다.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를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여기고 방치한다는 점이다. 실제로 병원을 찾는 시점은 증상이 시작된 지 수개월에서 수년이 지난 후인 경우가 많다. 그 사이 통증은 점점 악화되고, 보존적 치료로 해결할 수 있는 시기를 놓쳐 결국 수술이 필요한 상태로 진행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나이가 들면 척추를 구성하는 구조물에도 변화가 생긴다. 척추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디스크는 수분을 잃고 납작해지며, 척추를 지지하는 인대는 점차 두꺼워지고 탄력을 잃는다. 관절은 퇴행되면서 뼈 돌출이 생기고, 이로 인해 척추 내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이 점점 좁아진다. 이렇게 척추관이 좁아지며 신경을 압박하게 되는 질환이 바로 척추관협착증이다. 보통 60대 이후 고령층에서 자주 발견되며, 대표적인 증상은 다리 저림과 걷다 보면 다리가 불편해 쉬어야 하는 간헐적 파행이다.또 다른 대표적인 노인성 척추 질환으로는 퇴행성 전방전위증이 있다. 척추뼈가 제자리를 벗어나 앞쪽으로 밀려나며, 진행될수록 신경을 압박하게 된다. 허리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통증이 생기고, 일정 시간 이상 서 있거나 걸으면 증상이 심해진다. 반면, 앉거나 누우면 증상이 완화되는 경향이 있어 그냥 참고 지내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병은 서서히 진행되며, 결국에는 일상생활 자체가 어려워지게 된다.이런 퇴행성 척추 질환은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수술이 필요한 시기를 놓치게 되면 회복이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해질 수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신경 손상 때문이다. 신경은 일정 시간 이상 강하게 압박되거나 혈류 공급이 제한되면, 회복되지 않는 손상을 입는다. 신경의 회복력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고, 이 한계를 넘어서면 이후 수술을 하더라도 기능이 돌아오지 않는다.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무뎌지는 증상은 이미 신경이 상당히 압박받고 있다는 신호다. 방치하면 걷는 기능을 잃을 수도 있다.척추 질환이 위험한 이유는 단순한 통증보다 더 중요한 증상이 따로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통증의 강도에 따라 병의 심각성을 판단하지만, 실제로는 보행 장애나 대소변 조절의 이상처럼 기능적 장애가 나타나는 시점이 훨씬 더 위중하다. 통증은 약물로 완화될 수 있지만, 신경 기능 저하는 약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따라서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신경이 이미 상당히 압박을 받고 있거나 척추 질환이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5~10분 이상 걷기가 어렵고 자주 쉬어야 한다.-다리가 저리고 무겁거나 당기는 느낌이 든다.-계단 오르내리기가 힘들어지고, 허리를 굽히면 조금 나아진다.-앉거나 누우면 증상이 완화되지만 다시 움직이면 반복된다.-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둔해진다.-대소변을 조절하기 어려운 증상이 생긴다.이러한 경우에는 단순한 물리치료나 약물치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수술 여부를 포함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많은 사람들은 수술을 무조건 피해야 할 '최후의 수단'으로 여긴다. 하지만 최근의 척추 수술은 과거에 비해 훨씬 정밀해졌고, 환자에게 주는 부담도 크게 줄었다. 최소침습 수술기법의 발달로 수술 부위의 손상이 적고, 회복 시간도 짧아졌다. 내시경이나 미세현미경을 이용한 수술은 국소 마취로도 가능하며, 고령 환자에게도 비교적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다.고령이라는 이유만으로 수술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경우도 많지만, 실제로는 체력과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면 80세 이상의 환자도 무리 없이 수술 후 회복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중요한 것은 수술 여부 자체보다, 수술이 꼭 필요한 시기를 놓치지 않는 일이다.시간이 지날수록 회복 가능성은 점점 줄어든다. 걷는 능력, 배변 기능, 일상생활의 독립성은 모두 척추 건강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어느 날 갑자기 앉지도, 서지도, 걷지도 못하는 상황이 오기 전에, 증상이 시작된 시점에서 정확한 진단과 평가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한 통증이라고 여겼던 불편감이, 사실은 신경 손상의 초기 신호일 수 있다.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의 몸에서 보내는 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 수술을 무조건 권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수술이 꼭 필요한 시기를 지나버리면, 그 어떤 치료도 소용없게 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은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이 칼럼은 신세계서울병원 척추센터 김동욱 원장의 기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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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47)이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소지섭 옥택연 {짠한형} EP. 96 2025 차무혁 등장! 짠한형 레전드 찍고 간 소간지 클라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소지섭과 옥택연이 출연해 MC 신동엽, 정호철과 이야기를 나눴다. 신동엽은 소지섭을 보며 “지섭이랑 가끔 개인적으로 만나는데 지금 얼굴 턱선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에 소지섭은 “원래 편하게 있다가 작품 홍보해야 하니까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돈을) 얼마를 받길래 이렇게 (턱선이) 깎이냐”며 소지섭의 모습에 감탄했다.소지섭은 얼마 전 잡지사 마리끌레르 인터뷰에서 다이어트를 위해 아침마다 올리브오일을 한 잔 마시고, 닭고기를 자주 먹는다고 밝혔다. 또, 복싱을 하면서 몸매를 관리한다고 전했다. 그가 공개한 관리법의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닭고기에 단백질 풍부하고, 올리브오일 섭취하면 피부 좋아져소지섭이 다이어트 중 먹는 대표 음식 두 가지에 대해 알아봤다.▷닭고기=소지섭이 먹는다는 닭고기는 백색육으로,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적색육보다 미오글로빈 함량이 낮고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미오글로빈은 근육 세포 속 단백질로 염분과 만나면 체내 DNA 손상을 일으켜 암을 유발한다. 닭고기는 부위마다 풍부한 영양 성분이 다르다. 체중 관리를 할 땐 닭가슴살을 먹는 것을 권장한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특히 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 캐나마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올리브오일=소지섭이 아침마다 챙겨 먹는다는 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수 있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도움을 준다. 올리브오일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9 지방산이 풍부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민E가 풍부해 피부 세포를 재생시키고 보습을 강화하는 효과도 있다.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복싱, 전신 근육 키울 때 도움소지섭이 하는 운동인 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운동이다. 전신을 이용해 뛰면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로 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복싱은 보통 30분 정도의 준비운동(발목 풀기, 무릎 운동, 허리 돌리기, 팔목 돌리기, 달리기, 줄넘기)을 해야 한다. 본격적으로 한 시간 정도 복싱을 한 뒤에는 다시 마무리 운동(줄넘기, 마무리 스트레칭)을 20분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