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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008/06/1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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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08/06/1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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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유지를 위해 임신 중에도 다이어트를 하는 임신부가 늘고 있다. 다이어트를 원하는 임신부를 위해 요가, 필라테스 강좌가 인기를 끌고 있고, 임신부용 다이어트 식품 판매도 증가 추세다. 순천향대병원 산부인과 최규연 교수는 "요즘에는 과거에 비해 임신부의 체중 증가가 10㎏ 미만인 경우가 많다"며 "체중증가에 대한 임신부의 우려가 높은 것이 임신기 체중 증가 폭이 작아진 가장 큰 이유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산부인과학회에 따르면 임신부 체중은 평균적으로 11.5~16㎏정도 증가하는 것이 정상이다. 또 임신 전 정상 체중보다 적게 나간 사람은 12.5~18kg, 정상 체중보다 많이 나간 사람은 7~11.5kg의 체중증가를 권유하고 있다. 임신기 체중 증가가 이뤄지지 않으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에 문제가 초래될 수 있다. 강남성모병원 산부인과 안현영 교수는 "임신부가 충분한 영양 섭취를 하지 않으면 저체중아 출산율이 2.5배, 태아 사망률은 1.5배 증가한다"며 "국내 보고에 의하면 임신부의 체중이 2.5㎏ 미만 증가하면 저체중아, 조산, 임신성 고혈압 등에 걸릴 확률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한 영국, 미국, 인도 등의 대규모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임신 중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지 못한 태아는 저체중아로 태어날 확률이 높고, 저체중아는 성인이 된 후 비만, 당뇨병, 심혈관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았다. 한양대병원 산부인과 박문일 교수는 "특히 영양 결핍된 태아는 성인이 된 후에 심근경색증에 걸릴 확률이 1.5배 높다"며 "엄마 뱃속에서 배고팠던 아이는 '본능의 좌절'을 겪으며 폭력적으로 변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임신부의 영양 결핍으로 모유의 질이 떨어질 수 있고, 임신 중 지방섭취가 제대로 안 되면 골다공증 위험도 높아진다"고 말했다. 적절한 체중 증가는 임신 8~20주에는 주당 0.3㎏, 20주 이후부터는 주당 0.5㎏씩 느는 것이다. 그러다 분만 즉시 5.5㎏ 정도가 감소하고, 2주 뒤 4㎏이 감소하며, 남은 체중 중 3~8.5㎏ 정도가 다음 2주에서 분만 후 6개월 사이에 감소된다.음식은 임신 6개월까지는 340㎉를 더 섭취해야 하고, 6개월 이후에는 450㎉를 추가 섭취해야 한다. 고대안암병원 통합의학과 김정하 교수는 "태아의 장기, 피부 등의 형성을 위해서는 특히 단백질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 단백질은 우유, 마른 새우, 멸치 등 동물성 위주로 1일 70g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칼슘이 부족하면 임신부의 뼈가 약해질 뿐만 아니라 임신성 고혈압의 위험이 있다. 또 임신 후 철이 결핍되면서 빈혈이 생길 수 있으므로 입덧이 사라지는 임신 중반기 이후부터 하루 30㎎이상 철분을 반드시 보충해야 한다.
임신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6/1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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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질환남도현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2008/06/1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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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진 365mc비만클리닉 수석 원장비만클리닉을 찾는 사람들 중에 겉으로 봐서는 날씬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지방이 한 부위에 과도하게 몰려 있는 경우를 흔히 본다. 대표적인 사례가 팔·다리는 가늘지만, 복부와 허리 중심으로 살이 집중돼 있는 사람들이다.실제로 얼마 전, 다른 부위는 날씬한데 배가 심하게 많이 나온 여성이 진료실을 찾아왔다. 20대 중반부터 카페에서 일하기 시작, 밤늦게까지 술과 안주로 저녁을 대신하는 생활을 오랫동안 했다고 한다. 새벽에 퇴근해 오후에 출근하는 불규칙한 생활 탓에 운동도 거의 하지 않아 30대에 들어서는 큰 옷을 입어도 임신부처럼 불룩 솟은 배를 가릴 수 없을 정도가 됐다고 한다. 키 163㎝, 체중 57㎏인데도 체지방 량은 표준의 두 배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와 비만으로 진단했다.이처럼 체지방 양은 많고, 팔다리는 가는 사람은 다이어트 방법도 달라야 한다. 즉 전체 체중 감량보다 체지방률을 정상으로 만들고 근육을 키우는데 다이어트의 중점을 둬야 한다. 먼저 하루 섭취 칼로리는 1500㎉ 이하로 유지해야 하며, 이를 위해선 채소·과일·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지켜야 한다. 술과 야식은 절대 금물이다. 배고플 때는 과일이나 우유 한잔 정도로 대신한다.유산소 운동은 처음부터 뛰지 말고 걷기부터 시작해 점점 속도를 붙여 빠르게 걷고, 운동 전후에 허리 돌리기와 허리 굽혔다 펴기 등 복부를 충분히 스트레칭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장 활성화를 위한 훌라우프 돌리기와 배 근육을 키우는 윗몸 일으키기도 꼭 필요하다. 또 팔 근육 강화를 위해 덤벨 들기, 매달리기, 팔굽혀 펴기 등을 하고, 다리 근육 강화를 위해 자전거 타기와 등산을 하는 것이 좋다. 등을 곧게 펴고 배에 힘을 주고 있는 자세를 생활화하고, 손으로 장을 마사지하면 배변활동이 원활해져 뱃살 빼는데 도움이 된다. 이렇게 칼로리 조절, 유산소 운동, 근육 운동을 매일 하면 2주쯤 후부터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그러나 오래된 체지방은 서로 단단하게 뭉쳐져 '셀룰라이트'를 형성하게 되는데, 이 때는 칼로리 조절과 운동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우므로 전문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다이어트김하진 365mc비만클리닉 수석 원장2008/06/1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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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차봉수 세브란스병원 내과 교수2008/06/1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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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일반홍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08/06/1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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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6/1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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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일반글=홍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08/06/1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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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2008/06/1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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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2008/06/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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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2008/06/1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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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질환2008/06/1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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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성수기인 여름시즌을 맞아 건강쇼핑몰 엠트리에서 '기막힌 무료시음 이벤트'를 펼친다.
헬스조선이 만든 건강쇼핑몰 엠트리는 6월 11일부터 27일까지 엠트리 홈페이지(http://www.mtree.kr)에 응모동기를 작성하는 고객 총 50명에게 롯데칠성음료에서 최근 출시해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해양심층수 '블루마린'과 지난 5월 영국에서 수입된 유기농 음료 '파이어플라이', 미국산 유기농 음료 '어니스트 에이드' 등의 무료 시음 기회를 줄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의 '블루마린'은 동해안 1,032m 청정 바닷속의 해양심층수로 만든 '물'로써 칼슘과 70여종의 미네랄 등 몸에 좋은 성분이 풍부하다. 특히 임상실험을 통해 건강과 미용, 아토피 치료에 효과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수영선수 박태환을 모델로 기용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블루마린 등 국내 해양심층수 시장은 약 140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블루마린과 함께 무료시음행사 대상인 미국산 '어니스트에이드'는 무카페인과 무액상과당이며, 일반 주스나 청량음료, 이온음료에 비해 열량이 30%에 불과해 미용에 좋다. 이 음료는 특히 3년 이상 화학비료를 쓰지 않은 유기농 땅에서 재배된 과일에만 엄선돼 인증되는 미국 농무부 유기농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석류, 블루베리, 오렌지, 망고, 라임, 그렌베리, 레몬 등으로 맛볼 수 있으며, 개당 4,000원 선이다.
Wake-up, De-tox, Sharpen-up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영국산 '파이어 플라이'는 무가당에 인공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 자연산 음료로 목 넘김을 좋게 하기 위해 최적의 비율로 믹스했다. 그레이프후르츠앤마테, 레몬라임앤진저, 피치앤그린티로 나눠 출시됐으며, 개당 6,000원선이다.
엠트리 관계자는 "이번 무료시음행사는 엠트리 홈페이지에 응모동기를 남겨준 응모자 총 50명에게 혜택이 돌아간다"며 "흔히 접할 수 없는 해양심층수와 유기농음료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mtree.kr/customer/mtree_planning2.jsp
/ 원창연 헬스조선 PD (cy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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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008/06/1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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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앤 더 시티>가 드디어 개봉 됐다. 수많은 그녀들의 관심의 대상이 된 섹스 앤 더 시티 속의 4인방.
그 중 캐리는 신발 애호가이다. 극에서 캐리가 열광하는 마놀로 블라닉과 지미 추, 크리스찬 루부탱 같은 고급 수제화 브랜드는 캐리로 인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이 예쁜 샌들이 한 순간 돼지목에 걸려진 진주목걸이가 될 수도 있다. 지미추의 화려하고 예쁜 샌들만큼이나 이 여름엔 예쁘고 깔끔한 발이 필수적이다. 발뒤꿈치에 각질을 덕지덕지 붙인 채 샌들을 신는 것은 검정색 멋진 슈트에 화이트구두를 마무리하는 쯤의 無센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발이 꼭 예쁘지 않아도, 뽀얗고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여름을 맞이하는 슈즈홀릭 그녀들의 대대적인 작업이다.
두꺼운 각질과 함께 메마르고 갈라지는 발뒤꿈치 각화증은 OUT
피지분비가 적고 건조한 발은 거칠어지고 갈라지기 쉽다. 또한 물리적인 자극을 자주 받으면 발뒤꿈치에 각질이 쌓여 두꺼워지고 굳은살이 생기는 각화증으로 이어지기도 하는데, 이는 세균 번식이 쉬워져 발 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굳은살이나 각질을 없애기 위해서는 그 부위에 물리적인 자극을 받지 않는 것이 좋지만 구두나 신발 등을 계속 착용하고 있는 우리의 발에 한 번 생긴 굳은살이 쉽게 없어지기는 어렵다.
보통 발의 각질이나 굳은살을 없애기 위해 무리하게 거친 돌을 이용하거나 면도기 등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방법은 피부에 자칫 잘못하면 상처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가급적 발에 하중을 주는 작업은 피하고 하이힐 보다는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샤워 시에는 미지근한 물로 발을 적신 다음 비누를 충분히 거품 내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깨끗이 닦고 미지근한 물로 비눗기를 헹궈낸다. 또 발을 씻고 나면 물기를 말끔히 없애는 것도 중요하다. 깨끗한 면타월로 발가락 사이사이에 있는 물기까지 말끔히 제거한다.
발 클렌징 후에는 바세린이나 보습 로션 등을 각질이 심한 부위부터 전체적으로 맛사지 하듯 발라준다.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고 보호막을 만들어 주어야 각질이 금세 두껍게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연화제 등을 장기간 사용하면 호전되기도 하며, 각질을 녹여내는 연고를 발라 각질을 부드럽게 해주고 보습제를 병행해서 발라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거칠고 갈라진 발을 위해서 마사지도 좋은 방법인데 소금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할 수도 있다. 소금 1작은술을 손바닥에 놓고 비벼 발을 마사지한다. 이때 뜨거운 물에 발을 담갔다가 마사지하면 혈액순환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져 각질이 효과적으로 제거된다. 피로가 쌓여 발이 부은 경우는 따뜻한 물에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는 아로마 목욕소금을 넣어 30분 정도 족욕을 하는 것도 좋다.
남모르는 고민, 샌들 속 부끄러운 무좀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 질척거리는 습윤한 환경은 각종 세균 및 무좀균 활성의 최적상태라 할 수 있다. 또한, 발의 굳은살과 각질의 죽은 표피는 무좀균의 밀집 서식처 역할을 한다.
무좀은 대표적인 피부진균증이다. 피부진균증이란 진균(곰팡이) 에 의하여 발생하는 피부질환을 통틀어 말한다. 즉 곰팡이가 사람 몸에 피면 피부진균증 (또는 백선)이라고 하고, 발에 곰팡이가 피는 경우를 특징적으로 무좀이라고 부른다. 매우 흔한 피부질환이지만 무시해도 되는 질병은 아닌 무좀. 제대로 뿌리 뽑지 않으면 계속 재발하는 경향이 있어 평생을 함께 살아야 하는 '반려 질병'이 되는 경우가 많다.
무좀의 경우에는 전문의의 처방을 받아 항진균제 연고와 먹는 약 등으로 치료한다.
목욕할 때 발가락 사이를 제대로 닦지 않으면 발이 땀에 불거나 잡균이 번식하기 쉬운 상태가 되고, 발을 닦은 후에도 물기가 남아 있으면 발 냄새의 원인이 되므로 말끔히 닦는 게 중요하다. 또한, 발을 가능한 건조한 상태로 유지시켜 줘야 하며, 양말을 꼭 신고 신발도 자주 바꿔 신는 것이 좋다.
평촌 고운세상피부과 이지호원장은 “무좀이 발생하는 데에는 여러 복합적인 원인이 있으나, 평소 잘 씻고 말려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이라고 강조했다.
※ 무좀 생활 수칙
1. 발을 깨끗이 씻고 특히 발가락 사이를 잘 닦아 항상 건조하게 유지한다.
2. 목욕탕과 수영장을 조심하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공중 목욕탕이나 수영장의 바닥, 발 깔개 등에는 무좀균이 많기 때문에 이곳을 다녀온 뒤에는 특히 발을 깨끗이 씻고 잘 말려야 한다.
3.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시설의 슬리퍼나 발수건 사용을 삼간다.
4. 가족 중 무좀에 걸린 사람은 발수건이나 슬리퍼, 욕실 매트를 따로 사용한다.
5. 신발을 두 켤레 이상 준비해 번갈아 신으며, 안 신는 신발은 햇볕에 잘 말린다.
6. 하루 종일 구두를 신고 있는 사람은 집에 돌아와 구두 안에 신발소독용 스프레이를 뿌린다.
7. 솜을 넣고 하루 정도 싸두거나 자동차 에어컨에 뿌리는 항진균제를 자주 분무해 준다.
8. 꽉 죄는 옷이나 신발은 땀이 차기 쉬우므로 삼간다.
9. 땀을 잘 흡수하는 면 양말을 신는다.
/ 헬스조선 편집팀
피부과2008/06/12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