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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방 가슴성형?

    데일리메디는 11일 "코히시브 젤이나 식염수 백 등의 이물질을 삽입하지 않고 침 만으로 성형을 한다는 소식에 여성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마취나 수술에 대한 걱정이 없고 시술 흔적이 없다는 장점으로 인해 직장인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취재: 데일리메디 박대진)  <<<<<<<<<<<<요즘 침을 이용한 한방 가슴성형 인기가 뜨겁다. 코히시브 젤이나 식염수 백 등의 이물질을 삽입하지 않고 침 만으로 성형을 한다는 소식에 여성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마취나 수술에 대한 걱정이 없고 시술 흔적이 없다는 장점으로 인해 직장인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방 가슴성형은 이미 여러 매체를 통해 대중화 바람을 탔고 최근에는 공중파 방송 메인 뉴스에 소개되면서 그 인기는 절정에 달하고 있다. 실제 이 시술을 받기 위해서는 3개월을 기다려야 한다니 열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연예인 상당수도 이 시술을 받고 있다. 현재 한방 가슴성형을 하는 곳은 어림잡아 20여 곳. 이 중에서도 한방 가슴성형의 원조이자, 가장 많은 시술로 대중화의 선봉에 서 있는 미형한의원을 찾아 한방 가슴성형의 인기비결을 해부해 본다. 한방 성형의 철학은 '건강' "여성을 여성답게, 인간을 인간답게, 인간을 건강하게!"정확히 열 두 번이었다. 미형한의원 한주원 원장은 인터뷰가 진행된 1시간 30분 동안 이 말을 틈틈이 강조했다. 이 말은 그가 한방 가슴성형을 시작한 이유이기도, 그의 시술 철학이기도 하다. 한주원 원장은 "한방 성형의 기본은 바로 건강을 되찾게 하는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 원장에 따르면 가슴이 작은 여성은 사춘기, 수유기, 폐경기 등 크게 3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우선 사춘기는 부풀어 오르는 가슴이 부끄러워 몸을 움츠리거나 가슴을 감추기 위해 꽉 끼는 속옷을 입는 등 정상적인 성장을 방해한 경우다. 수유기는 출산 후 장기간의 수유로 인해 유방이 탄력을 잃거나 크기가 줄어드는 경우를 말하며 폐경기는 여성 호르몬 감소로 나타나는 현상에 기인한다. 한주원 원장이 첫 내원 환자와 1시간 이상 면담을 실시하는 이유도 바로 작은 가슴의 원인을 찾아내기 위함이다. "환자와 1시간 넘게 얘기를 나누다 보면 자연스레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환자마다 원인이 다른 만큼 시술에 대한 접근도 천차만별이다" "특히 한방 가슴성형의 기본은 건강이기 때문에 추나요법이나 한약으로 몸 상태를 최적으로 만든 후 본격적인 침 시술에 들어가게 된다" 즉 한방 가슴성형을 하면 건강도 찾고 여성스러움도 얻는 일거양득(一擧兩得)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게 한 원장의 지론이다. 시술비 330만원의 진실 한방 가슴성형의 시술비는 330만원. 일반적으로 허리 통증이나 삔 발목에 맞는 침의 시술비를 감안하면 적잖은 액수다. 하지만 한주원 원장은 비싸다는 지적에 손사래를 쳤다. 시술기간과 시술강도를 생각하면 결코 비싼 가격이 아니라는 것. 우선 한방 가슴성형은 총 3개월 여의 시술기간을 필요로 한다. 1회 당 30분씩 총 10회에 걸쳐 시술을 받는다. 한의사는 매 시술마다 30분씩 환자에게 추나요법을 시행하고 수 십번의 침을 놓는다. 환자의 몸 상태에 따라서는 한약도 제공된다. 한주원 원장은 "일련의 모든 시술과 한약 등 부수적인 부분까지 포함한 가격이다. 언뜻 생각하면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고 피력했다. 한 원장의 시술비에 대한 확신은 효과에 대한 자신감에 기인한다. 그는 시술 3개월 후 환자가 효과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시술비 전액을 환불해 준다. 그 만큼 자신의 시술에 자신감을 갖고 있음을 방증하는 부분이다. 그도 그럴 것이 지금까지 시술한 600명의 환자 중 시술비 환불을 요구한 사례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 한주원 원장은 "효과에 대해 확신이 없고 환자에게 만족감을 주지 못할 것 같았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다"며 자신의 자흉침 성형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비방은 없다 한방 가슴성형이 대중화 바람을 타면서 성형외과 의사들의 곱지 않은 시선이 뒤 따랐다. "한방에서 무슨 성형이냐, 침으로 가슴을 키운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한방 가슴성형을 바라보는 성형외과 의사들의 태도는 비난 일색이었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걷고 있기에 비난을 감수하는 것도 업(業)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수 년간 밤 잠을 설치고 끼니도 거르며 노력한 결과를 과학적 근거가 없다며 매도하는 부분은 참을 수 없었다. "한의계가 '비방'이라는 명목으로 아래 과학적 검증을 꺼려하는 부분은 있지만 나는 그러고 싶지 않았다" 한주원 원장은 자신의 시술법에 대한 효과를 당당히 과학적으로 검증해 '비방' 논란을 잠재우고 싶었다. 그래서 자신의 모교인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과 공동 연구를 진행했고 최근 대한침구학회지에 자흉침의 임상효과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한주원 원장의 한방 가슴성형 과학화를 향한 노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그는 지속적으로 증례보고식 발표를 함과 동시에 MRI나 X-ray 등 의료기기의 힘을 빌어 확실한 시술효과에 대한 데이터를 모은 논문을 발표해 나갈 예정이다. 한 원장은 "의사들의 과학적 검증 주장을 전적으로 수용한다. 한방도 철저한 근거를 통해 성형에 접근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해 보이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
    성형외과2009/03/11 14:49
  • 고교 교과서, 잘못된 건강·의학 정보 많다

    고교 교과서, 잘못된 건강·의학 정보 많다

    '아이가 열이 날 때는 폐렴, 홍역, 디프테리아, 폴리오를 의심한다.'이 문장은 그럴 듯해보이지만 의학적으로 보면 허점투성이다. 물론 폐렴이나 홍역이 있으면 열이 나지만 열이 날 때 의심되는 질환의 범위는 독감 등 바이러스성 감염이나 세균성 요로 감염 등 무척 많다. 폴리오와 디프테리아는 우리나라에서 최근 20년 간 발생한 적이 없다.이런 내용은 최근 제일병원 소아청소년과 신손문 교수가 2009년 발행된 고등학교 '기술가정'과 '가정과학' 교과서 10종을 분석한 결과 드러난 것이다.이들 교과서는 출판사가 연구 개발한 뒤 국가가 심사해 합격한 검정 교과서들로 고교생들이 건강, 보건, 임신과 출산 등에 대한 지식을 얻는 바탕이다. 교과서에 나온 오류의 유형은 ▲최신 정보가 업데이트되지 않았거나 ▲의학 정보 자체가 잘못된 경우 ▲부연 설명이 부족한 경우 등이었다.◆질환 정보 비약 심해'발작적으로 기침을 할 때 의심해봐야 할 질환은? 답 백일해.''경기를 일으킬 때 의심해봐야 할 질환은? 답 뇌막염.'교과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원인 질환을 이처럼 지나치게 단순화한 것. 백일해가 있을 때 발작적 기침을 일으킬 수 있지만, 실제로 발작적 기침을 일으키는 질환은 많다. 영아들에게 흔한 경기의 원인은 뇌막염보다는 고열에 의한 열성경련이 가장 많고 간질에 의한 경련도 흔하다.질환 대처법도 적절치 않은 경우가 있었다. 일부 교과서는 '아이가 경기를 할 때는 편안히 누인 후 15분 이상 깨어나지 않을 때 뇌파 검사를 받아본다'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경기를 할 때 중요한 응급처치법은 엎드리거나 옆으로 누이는 것이다. 또 의식이 없으므로 물이나 약을 먹여서는 절대 안된다. 뇌파 검사는 병원으로 옮긴 뒤 응급치료를 한 뒤에 의료진의 판단하에 실시한다.용어에 대한 잘못된 정의, 요즘 쓰이지 않는 지난 정보가 실린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일부 교과서에는 신생아기를 '생후 2주까지'라고 하고 있지만, 실제는 생후 4주까지다.소아 성장의 기준이 되는 '소아 신체발육표준치'도 보건복지가족부에서 2007년에 개정했으나, 1999년에 나온 그래프를 그대로 싣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3/10 22:17
  • 70대(代) 어르신 병원비, 10대(代)의 10배

    70세 이상 노인들이 한달에 쓰는 병원 진료비는 10대의 10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공단의 '2008 연령대별 1인당 월 진료비'에 따르면 70세 이상 노인들이 한달에 쓰는 병원비는 월 평균 20만3000원으로 가장 적은 10대(1만9759원)보다 10배 이상 많았다.이어 60대가 14만6020원, 50대는 8만5465원이었으며, 4위가 9세 이하 월 4만9481원을 썼다. 60대 이상이 쓰는 진료비는 국민 전체 진료비의 38.5%를 차지했다. 이는 2001년의 26%보다 10% 포인트 이상 증가한 것이다.  
    종합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9/03/10 22:12
  • 라식 수술한 사람 녹내장 조심

    라식 수술을 받은 사람들은 녹내장을 제때 발견하기 힘들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세브란스병원 안과 김찬윤 교수는 "라식 수술을 할 때 각막을 깎는데 그러면 전체적으로 안압이 낮아져 녹내장 검진을 할 때 빠뜨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라식 수술을 할 때는 각막을 평균 약 20㎛ 깎는다. 각막의 평균 두께는 450~550㎛. 각막의 두께가 얇아지면 안구의 표면은 평평해진다. 안구가 평평해지면 안구를 둘러싼 여러 겹의 막 속에 든 물이 받는 압력도 점차 줄어든다.
    안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3/10 22:11
  • 뿌옇게 보인다고 다 백내장 아니에요

    뿌옇게 보인다고 다 백내장 아니에요

    '눈에 백태가 꼈다.' 눈의 흰자와 검은자의 경계가 불명확하고 뿌옇게 보일 때 하는 말이다. 의학용어로는 눈에 익상편이나 검열반이 생겼다고 한다.'군날개'라고도 불리는 익상편은 코 쪽 흰자에서부터 삼각형으로 자라난 붉은 섬유혈관성 조직이 검은자까지 침범한 것. 검열반은 누런 퇴행성 물질이 흰자에만 반점처럼 머무르는 것이다.이들 질환을 백내장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백내장은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흐린 증상이 있기는 하지만,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흰자나 검은자가 뿌옇게 보이지는 않는다.
    안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3/10 22:09
  • "핵의학은 암 진단과 치료의 핵"

    "핵의학은 암 진단과 치료의 핵"

    "핵의학이 암 치료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었으면 합니다."제5회 바이엘쉐링 임상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정준기(56) 교수는 수상 소감에서 암 등의 진단과 치료에서 차지하는 핵의학의 기여를 알리고 싶어했다.정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1982년 내과 전문의가 됐다. 서울대병원에서 펠로우(전임의)를 할 때 지도 교수였던 고창순 전 서울대 교수가 "서울대병원에도 핵의학이 필요하니 자네가 그 분야를 맡게"라고 권한 것을 계기로 핵의학의 길로 들어섰다.핵의학과는 지난 1992년 서울대병원에 처음 개설된 뒤 17년이 지났지만 아직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편. 핵의학이란 방사선을 방출하는 방사성동위원소를 몸 안에 주입한 뒤 이 물질이 세포나 조직 안에서 대사되는 과정에서 나오는 방사선을 영상으로 찍어 진단하거나, 암을 표적 치료하는 분야. PET(양전자방출단층촬영)이 대표적인 핵의학과의 장비다.정 교수는 국내 처음으로 PET을 도입해, 각종 암을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는 데 기여했다. 또 방사성동위원소의 하나인 옥소를 이용한 갑상선암 치료로 환자들의 항암치료 성적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을 받는다.
    종합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3/10 22:09
  • 위암 막는 귤

    위암 막는 귤

    위암은 우리나라 암 발생률 1위지만, 위암 발생률이 유난히 낮은 곳이 있다. 바로 제주도다. 제주도 위암 발생률은 전국 평균을 확실하게 밑돈다.2007년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발표한 세계 암통계를 보면 인구 10만명당 서울의 위암 발생률은 63.7명이지만, 제주도의 위암 발생률은 54.3명밖에 되지 않는다. 2005년 국립암센터가 발표한 지역별 위암 발생률에서도 제주도는 인구 10만명당 38.2명으로 전국 평균 45.2명보다 훨씬 낮았다.여기서 주목할 것이 위암의 중요한 위험 인자로 알려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 감염률은 제주도가 결코 낮지 않다는 점. 2007년 분당 서울대병원 내과 김나영 교수가 헬리코박터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제주도민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 감염률은 2001년 77.2%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2005년에는 다소 낮아졌지만 66.9%로 서울의 57.6%보다 높았다.
    위암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3/10 22:08
  • 흰머리 자꾸 뽑으면 대머리 될 수도

    "새치는 뽑지 말고 잘라라." 새치(흰머리)를 무심코 뽑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모발 전문가들은 새치를 뽑지 말고 자르라고 말한다. 자칫하면 탈모를 부추길 수 있기 때문이다.머리의 모공 한개에서 평생 동안 나는 머리카락의 갯수는 25~35개. 머리카락 한개의 일생은 2~3년. 따라서 머리카락을 뽑으면 한 모공에서 나올 머리카락의 생산 연한을 최대 2~3년 단축시킬 수 있다. 탈모가 아닌데도 머리 숱이 듬성듬성해지는 시기를 본의 아니게 앞당기는 결과를 낳는다는 것이다.새치를 뽑지 말아야 할 이유는 또 있다. 흰 머리가 한번 난 곳에서는 계속 흰머리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물론 60대 이후에는 예외다.
    종합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3/10 22:08
  • 자궁경부암 줄고 자궁내막암 늘어

    자궁경부암 줄고 자궁내막암 늘어

    자궁경부암은 줄고 있는 반면, 자궁내막암(자궁체부암)은 늘고 있다.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자궁암'은 곧 '자궁경부암'이었다. 아직 자궁경부암은 여성들이 걸리는 암 순위에서 6위에 올라 있다. 하지만 자궁경부암 발생률은 점점 떨어지고 있는 반면, 자궁내막암은 점점 늘고 있다.보건복지가족부 중앙암등록사업 자료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은 1999년 4443건에서 꾸준히 감소해 2005년 3737건이었다. 반면 자궁내막암은 1999년 721건에서 점점 늘어 2005년에는 1146건이었다.전문의들은 "자궁암도 선진국형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한다. 즉 후진국형 암인 자궁경부암이 줄고, 선진국형 암인 자궁내막암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자궁경부암 원인의 약 95%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의 감염이다. 이는 보건·위생 수준과 관련이 깊다.
    부인암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3/10 22:07
  • 스타 플레이어의 운동 능력은 치아에서 나온다

    스타 플레이어의 운동 능력은 치아에서 나온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을 1년여를 앞두고 조선일보 취재팀이 프랑스를 찾아갔다. 프랑스는 월드컵 준비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취재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그들은 취재팀을 실망시켰다."아직 시간 여유가 있어 따로 하는 게 없다. 단 한 가지, 축구 선수들의 치아를 철저히 검사해 문제가 있는 선수들은 말끔하게 치료했다."그들은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국가 대표급 선수들은 모든 부분에서 탁월하다. 단 치아 건강은 별개다.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도 치아에 문제가 있으면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없고, 부상 위험도 높다."작년 연말 한 TV 프로그램에 메이저리거 박찬호가 출현해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 그 다음날부터 치과에 문의 전화가 이어졌다. 박찬호가 방송 때 착용했던 '마우스 가드'가 경기력 향상의 비밀 병기라는 소문이 돌았기 때문이다. 마우스 가드는 윗니와 아랫니 교합이 맞지 않을 때 빈 부분을 채워넣어 치아를 보호하는 장비. 권투 선수들이 끼는 구강 보호장치(일명 마우스 피스)와 비슷하다.
    종합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3/10 22:05
  • 눈 자주 깜빡 거리는 우리 아이, 혹시 틱장애?

    눈 자주 깜빡 거리는 우리 아이, 혹시 틱장애?

    눈을 과도하게 깜빡 거리는 아이를 보면 ‘혹시 틱장애가 있는 것은 아닐까’ 걱정부터 하는 엄마들이 있다. 물론 틱장애가 초등학교 어린이의 5~10%에서 나타날 정도로 흔한 질환이긴 하지만 아이가 눈을 자주 깜빡 거리는 데에는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우선 요즘과 같이 꽃가루가 날리거나 황사가 불 때에는 알레르기 결막염이 흔한데, 알레르기 결막염의 주 증상도 눈 깜박임이다. 안구건조증이 있는 소아도 눈을 자주 깜박거린다. 중앙대병원 안과 문남주 교수는 “아이가 눈을 깜박거리면 틱 장애인줄 알고 놀라 정신과부터 가는 엄마들이 많다. 아이들의 컴퓨터 사용이 많아지면서 눈이 건조해서 깜박거리는 아이도 많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안과 임현택 교수는 “똑같이 눈을 깜박이는 증상이 있지만 틱장애가 있으면 눈 깜박임과 함께 고개를 까딱거리거나 얼굴근육을 욱씬욱씬 움직이는 행동이 동반되고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있을 때에는 눈을 심하게 비빈다”고 말했다.
    안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3/10 14:50
  • 노인 평균 복용 약물 7.2개

    노인 평균 복용 약물 7.2개

    노인이 한 달간 복용하는 약물의 개수가 평균 7.2개나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달 동안 최고 27개의 약물을 복용했다고 응답한 사람도 있었다. 한강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윤종률 교수는 최근 노인복지관 진료실에 방문한 80세 이상 노인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밝혔으며, 전체 대상자의 절반은 자신이 복용하고 있는 약물에 대해 아예 모르거나 잘 모르고 있었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노인들은 육체적인 기능저하와 심리적 불안감이 겹쳐서 일반 성인들보다 약에 의존하는 경향이 더 크다. 또 노인은 성인보다 임의대로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도 더 많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런 이유 때문에 70대 노인은 20대에 비해 약물 부작용이 7배나 많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병원이나 약국을 한 곳으로 정해서 다니면 같은 약물을 동시에 복용하는 것을 에방할 수 있다”는 것이 윤 교수의 설명이다.
    노인질환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3/10 14:47
  • 외국인 환자 유치, 대학병원 경쟁

    데일리메디는 10일 "오는 4월 외국인 환자유치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의료계에선 해외 환자 유치에 비상한 관심을 쏟으며 서둘러 준비에 한창이다"라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취재: 데일리메디 김수성) <<<<<<<<<<<지난 2007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인증을 받은 세브란스 병원은 본격적인 해외환자 유치 시대에 대비해 재인증을 추진 중이다.  최근 이름을 바꾼 강남세브란스병원 또한 JCI 인증에 돌입했다. 세브란스병원이 JCI 인증을 받을 당시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조우현 교수를 병원장으로 맞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내년 상반기 인증을 목표로 JCI 컨설팅을 받는 등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미 JCI 인증을 한번 받은 경험을 살려 유리한 고지에 선 세브란스병원의 뒤를 고려대안암병원이 바짝 추격에 나섰다. 지난 해 이미 JCI 최종 모의평가를 마친 고려대안암병원은 올 해 본평가를 진행할 계획이어서 국내에서 2번째 JCI 인증병원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고대의료원 관계자는 “향후 초일류 병원으로 거듭나게 위해 JCI 인증은 과정의 일부”라며 올 해 JCI 인증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치며 “구로와 안산병원도 앞으로 순차적으로 JCI인증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성모병원ㆍ인하대병원ㆍ인제대의료원ㆍ건국대병원 등도 이를 쫓아 뒤따르고 있다.  개원을 앞둔 서울성모병원은 건축 당시부터 JCI가 요구하는 기준에 맞춰 병원을 지은 것은 물론 ‘JCI 인증 마스터플랜’을 내부적으로 세워두고 내년 10월 상반기에 JCI 인증 실사를 받는다는 계획이다. 인하대병원의 경우 올해 핵심 사업으로 JCI인증을 꼽고 시무식을 통해 의료서비스 향상과 동북아 메디포트(Mediport)실현을 위한 JCI 인증 추진을 공식 발표했다. 대학 차원에서 지원센터를 구축한 곳도 등장했다. 인제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JCI 인증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지난달부터 ‘JCI를 이용한 글로벌 병원 경영’을 주제로 실무 교육훈련에 나섰다. 지난 2일부터 일주일간 JCI 컨설팅을 받은 건국대병원 역시 향후 TOP5 진입이라는 장기적인 목표를 실현시키기 위한 한 축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지방도 이에 편승해 양산부산대병원를 시작으로 화순전남대병원 등이 JCI 인증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일각에서는 국내 환자 진료만도 벅찬 상황에서 외국보험회사와의 연계 문제, 고비용 등을 이유로 난색을 표하며 병원간 경쟁만 부추기고 있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이 올 초 글로벌헬스케어를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지목하고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힌 데이어 전재희 보건복지부장관이 지난달 외신기자클럽 간담회에서 “1곳뿐인 JCI 인증 병원이 10곳으로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원을 약속하는 등 정부의 의지가 워낙 강해 당분간 JCI인증을 둘러싼 대학병원 간의 각축전은 이어질 것을 보인다. >>>>>>>>>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3/10 14:07
  • 침으로 가슴을 키운다?

    데일리메디는 10일 "침을 이용한 한방 가슴성형 인기가 뜨겁다. 코히시브 젤이나 식염수 백 등의 이물질을 삽입하지 않고 침 만으로 성형을 한다는 소식에 여성들이 몰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취재: 데일리메디 박대진)  <<<<<<<<특히 마취나 수술에 대한 걱정이 없고 시술 흔적이 없다는 장점으로 인해 직장인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방 가슴성형은 이미 여러 매체를 통해 대중화 바람을 탔고 최근에는 공중파 방송 메인 뉴스에 소개되면서 그 인기는 절정에 달하고 있다. 실제 이 시술을 받기 위해서는 3개월을 기다려야 한다니 열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연예인 상당수도 이 시술을 받고 있다. 현재 한방 가슴성형을 하는 곳은 어림잡아 20여 곳. 이 중에서도 한방 가슴성형의 원조이자, 가장 많은 시술로 대중화의 선봉에 서 있는 미형한의원을 찾아 한방 가슴성형의 인기비결을 해부해 본다. "침으로 가슴을 키운다?" 의학전문지에 몸 담고 있는 터라 침으로 성형을, 그것도 가슴을 키울 수 있다는 사실에 잔뜩 의구심을 갖고 한의원으로 들어섰다. 직원 안내를 받고 원장실에서 기다리기를 수 분.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힌 한주원 원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한 원장이 숨도 채 고르기 전에 "정말 침으로 가슴을 키운다는게 사실이냐"며 따지듯 질문을 던졌다. 그는 여유로운 웃음을 머금으며 "당연하다"고 응수했다. 그리고는 이내 모니터를 통해 관련 자료를 소개했다. 한주원 원장의 진료차트에는 시술환자 600명의 시술자료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었다. 성형외과에서 흔히 보던 Before & After 사진자료도 빼곡했다. 사진 상으로는 효과가 확실해 보였다. A컵 크기의 가슴이 시술 후 B컵으로 커져 있었고 B컵은 C컵이 돼 있었다. 3개월의 시술과정을 담아 놓은 차트 역시 가슴 크기의 변화가 뚜렷했다. 하지만 그때까지도 의구심을 풀지 않자 한주원 원장은 "직접 시술장면을 보면서 설명하겠다"며 시술실로 인도했다. 침 없는 가슴성형 환자에게 동의를 구한 한 원장은 이내 시술을 시작했다. '시술 부위가 가슴인데 비의료인인 기자의 참관이 가능한가?'라는 우려와 함께 한주원 원장의 손놀림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하지만 이게 왠일인가? 가슴 부위에 침을 놓을 것이란 기자의 상상은 멋지게 빗나갔다. 한 원장은 환자의 몸을 좌에서 우로 우에서 좌로 굴리며 추나(推拏, 한의학에서 비뚤어진 뼈를 밀고 당겨서 바르게 맞추는 방법)에만 열중했다. 30여 분 동안 시행된 시술에 침은 등장하지 않았다. 상상대로라면 가슴 부위에 침을 놓는 시술 장면이 연출돼야 했지만 침은 눈 씻고 봐도 찾을 수 없었다. 어찌된 영문인지 시술이 끝난 즉시 한 원장에게 이유를 캐물었다. 원장실로 돌아온 한주원 원장은 어리둥절한 기자에게 차근차근 설명을 시작했다. 건강도 챙기고 가슴도 커지고 그에 따르면 한방성형은 기(氣)의 흐름을 변화시켜 인간본연의 아름다운 얼굴과 체형으로 자연스럽게 바뀔 수 있게 교정해 주는 시술법이다. 한방성형에는 청룡침(주름제거), 미소침(안면윤곽 교정), 비형침(코 교정), 정둔침(엉덩이 교정), 현무침(좌우, 상하 대칭 교정) 등 다양한 침술이 사용된다. 이 중에서도 가슴확대에 사용되는 것은 자흉침(刺胸鍼)으로, 이 침술을 통해 적당한 크기의 탄력 있고 쳐지지 않는 가슴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한주원 원장의 가슴성형은 단순한 자흉침 만으로 이뤄지지는 않는다.  한 원장은 유방(乳房)의 '저장'이라는 기능에서 가슴성형의 단초를 풀어냈다고 소개했다. 작은 유방의 경우 각기 다른 이유에 기인한 결과인 만큼 건강체질을 만든 이후 저장 장소로의 기능을 살려 주게되면 크기가 자연스럽게 커진다는게 한주원 원장이 제창한 가슴성형 원리다. 때문에 가슴성형에 앞서 추나요법이나 한약 복용 등 건강체질로 만들기 위한 사전작업이 필요하고 몸이 만들어지면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유방에 기(氣)를 모아주는 자흉침 시술에 들어간다. 한방 가슴성형에 소요되는 기간은 약 3개월로, 1회당 30분의 추나와 자흉침 시술을 받아야 한다. 시술비는 330만원이다. 진료차트와 시술참관에 이어 한주원 원장의 소상한 설명을 듣고서야 나름 한방 가슴성형에 대한 의혹이 풀렸다. 실제 지금까지 시술한 600명의 환자 중 단 한 명도 불만을 제기한 적이 없다는 사실만으로도 한방성형이 갖는 고유한 효과에 더 이상 의문을 제기할 수 없었다. >>>>>>>>>>>
    한의학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3/10 14:05
  • 자면서도 치아를 치료한다 - 수면치과치료

    자면서도 치아를 치료한다 - 수면치과치료

    치아를 갈아내는 요란한 드릴 소리와 통증 그리고 독특한 소독약 냄새 때문에 치과 가길 꺼려하시는 분들이 참 많으시죠. 그런데 그렇게 치료를 미루다가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면 정말 더 큰 문제가 생기는데요. 요즘에는 수면치과치료를 통해서 그런 고통과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하네요. 오늘은 수면치과치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위내시경이나 대장내시경에 사용되던 수면치료의 영역이 점점 넓어지면서 병원을 찾는 두려움도 많이 줄어 드는게 사실인데요. 오늘은 수면치과 치료에 대해서 포항 미르치과병원 노충 원장님과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네 안녕하세요. 원장님, 먼저 수면치과치료가 무엇인지 소개 부탁드릴께요. 네, 수면치료는 수면진정효과가 있는 약제를 체내에 투여하여 수면상태로 유도하는 방법으로 잠을 자는 상태에서 모든 치과 시술이 이뤄지기 때문에 치료에 따른 통증이나 불편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치과공포증이나 장애로 인해 치과 치료가 힘들었던 분들도 임플란트, 사랑니 발치, 신경치료, 보철 치료 같은 치과 치료를 마음껏 받으실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치과 치료를 받을 때는 부분 마취를 하고 시술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것들과는 무슨 차이가 있나요? 네, 일반적으로 치과에 오시면 부분 마취를 하고 치료를 받으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부분 마취를 하면 통증은 느끼지 못하더라도 의식은 있기 때문에 시술할 때 나는 기계음과 주변 현장음처럼 보이지 않는 다양한 요소가 공포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치과 공포증이 없는 환자는 참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상당히 괴로운 경험일 수 밖에 없죠. 치과 치료를 받고 나면 나도 모르게 눈가에 눈물이 고여 있는 경우가 많잖아요. 수면마취를 하면 그런 공포나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통증 없이, 치료가 언제 끝났는지 모르게 치료를 마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시술을 받다 보면 가끔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대답해야 할 경우가 있잖아요. 수면마취를 하면 그런 것은 불가능하겠네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수면마취는 전신마취와 다르게 완전히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치료하는게 아니라 가수면 상태로 만들어서 치료를 하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서로 의사를 교환하면서 시술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수면마취는 전신 마취와 부분 마취의 중간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잠을 자는 상태이긴 해도 의식을 완전히 잃은 것은 아닌 정도겠네요.마취약제의 농도 조절이 중요하겠어요. 네, 그렇습니다. 환자마다 적량의 약제를 투여하는게 중요하죠. 그렇다면 수면마취를 하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수면마취 진정요법의 종류로는 크게 질산화가스요법, 경구진정요법, 정맥진정요법이 있는데요. 현재 임플란트는 물론이고 급속교정치료, 치아 성형 등의 모든 치과 치료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질산화가스를 이용한 진정요법은 임상에서 사용된지 150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심각한 후유증을 유발한 적이 없는 안전한 방법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조금 긴장되거나 통증이 있는 성인 치아 치료에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정맥진정요법은 가장 수준 높은 진정단계로 비교적 큰 수술에 사용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임플란트를 여러개 동시에 심거나, 매복 사랑니 발치, 급속 교정 같은 시술을 할 경우에 사용하게 됩니다. 정맥진정요법으로 수면마취를 하면 망각효과, 진통효과, 시각감각을 무뎌지게 하는 기능이 있어서 몇 시간의 수술을 받아도 짧은 시간 동안 편안하게 시술을 받은 느낌이 들게 되죠. 전신마취를 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깨어날 때 메스꺼움이나 구토 증상이 상당히 힘들거든요. 거기에 비하면 수면마취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죠.
    치과도움말 : 포항 미르치과병원 노충 원장2009/03/10 10:14
  • 의학적 관점, 음란물의 피해

    성인이 만든 음란물의 피해가 어린 학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어 대규모의 초등학교 성범죄가 일어났다는 소식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뒤늦게 차단장치를 하네, 학교내에 폐쇄회로를 설치하네 떠들어 대지만 전국민이 접하는 음란물은 차고 넘치는 세상이다. 어린이들에게의 피해가 크다고 가슴 아파하지만 비뇨기과 진료실에서 성기능장애 환자들과 면담하면서 음란동영상에 접한 성인들에서도 이제 누적된 피해가 나타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성의학회에 보고된 음란물에 노출된 성인에서 나타나는 성도착증과 강박적 성행동은 4가지 정도의 형태로 나타난다. 이러한 결과는 이성간의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사람에서 반복적으로 장시간 음란물에 노출되었을 때 자신의 성상대자와 동떨어진 감정적 불륜행위에 노출된 결과로 설명될 수 있다. 또한 반복적으로 변태적인 성행위에 노출됨으로써 정상적인 자신의 성행동 감각을 잃어버리거나 외형적 성기에 대한 망상적 생각을 가질 수도 있다. 1. 성상대와의 친밀감속에 이루어지는 성행동에 대한 욕구저하이 경우, 욕구저하는 자신의 성상대와의 행위 뿐이며 오히려 자위행위나 성적인 공상은 너무 지나쳐서 자신의 생활리듬을 그르치는 경우에 해당한다. 성상대에 대한 성적 배려도 없어지기 때문에 일차적으로 관계갈등으로 표출되어 이차적인 심인성 성기능장애가 동반되기도 한다. 2. 선택적 발기부전이 경우, 성상대자와의 성교 중에 유지가 되지 않는 발기부전이 흔히 나타나고 자위행위시에는 정상적인 강직도를 유지하고 만족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점차 불만족한 상대자와의 성관계를 회피하고 자위행위에 몰두하는 경우가 많다. 3. 지루증상대의 질내 압력에 의한 성적 감각역치가 자신의 자위행위 압력에 못미치고, 일상적인 성적 자극이 도착적 성자극에 미달하기 때문에 노출이 반복될 수록 증상은 악화된다. 4. 성적 이상형과 매춘적 상대와의 이분법적 해리현상성경험이 많지 않고 성상대에 대한 이상적인 모델을 가진 경우 성관계에 대한 진실성 및 성실한 감정을 상실하게되는 현상으로 애정이 동반된 진지한 성행위의 가치를 점차 잃어버린다. 30대 후반의 동갑내기 커플이 심각한 얼굴로 진료실에 들어왔다. 아내와 남편은 정상적인 맞벌이 직장생활로 외부적으로는 건강한 부부다. 2년전 결혼한 이 부부는 속을 들여다 보면 기가 막히는 사연을 가지고 있다. 남편은 사춘기 동안 자위행위를 경험한 바도 없고, 결혼 후 한두차례 성관계로 아기를 가졌다. 연말부터 음란물을 보며 몰래 자위행위를 첨 알게된 남편은 첨에는 몰래하던 행동을 이제는 부부관계는 중요하지 않다고 하며 부인과는 발기강직도도 유지 안되므로 자신의 혼자만의 행위에 충실하고 싶단다. 자신은 절대 성기능장애가 아니라고 한다. 왜냐하면 자위행위를 꾸준히 매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기 분류에서 2항의 사례이다. 상담하는 환자들 중 지루증 환자가 증가하는 것도 매년 증가 추세이다. 세상 사람들이 음란불의 폐해가 어린이들에게 미치게됨을 안타까워하는 동안, 음란물 유발 성기능장애 환자들이 성인에서도 그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음란물에 반복 노출되는 것은 성인인증이 되었다고 안전한것이 절대 아니다.
    SEX이웅희 LJ비뇨기과 원장2009/03/10 09:47
  • 외국 환자 유치, 개원가 움직임 부산

    데일리메디는 9일 "해외환자 유치를 대폭 허용한 의료법 개정안 시행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개원가 움직임이 부산하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취재: 데일리메디 박대진) <<<<<<<특히 의료관광 특수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는 피부과의 경우 다른 진료과 개원가에 비해 보다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대한피부과의사회에 따르면 최근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개원가의 다양한 노력들이 잇따르고 있다. 일부 피부과의 경우 이미 해외관광객들의 구미에 맞는 단체 메디컬스킨케어 서비스 프로그램을 구축해 놨고 일본어, 중국어, 영어 능통 직원을 배치시킨 곳도 상당수에 달한다. 여기에 피부과의사회도 개원가의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의사회는 최근 외국인 환자를 위한 안내 브로셔를 제작해 각국 대사관에 배포하는 한편 미군부대 등 외국인 단체들과 꾸준히 MOU를 체결하며 대외적인 신임을 쌓고 있다. 이처럼 피부과 개원가가 해외환자 유치에 각별한 신경을 쓰는 것은 최근 의료관광 특수 진료과로써 충분한 가능성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실제 국내 피부과는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고 의료진의 실력 또한 세계적 수준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피부과 시술을 위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의사회에 따르면 국내 피부과 개원가를 찾은 외국인은 지난 2000년 1000명에서 매년 20~30%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피부과는 빠른 치료가 가능하고 입원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외국인 의료관광객들이 선호하고 있다고 의사회는 전했다. 국내 피부과를 방문하는 외국인 중에는 미국인 제일 많고, 캐나다, 일본, 프랑스 순이다. 미국이나 캐나다, 프랑스, 독일 같은 백인들은 제모시술이 주를 이루고 아시아인들은 주로 색소 치료를 많이 받는다고 의사회는 전했다. 특히 2008년 하반기 이후에는 엔화와 위안화가 폭등함에 따라 이들 일본인과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피부과의사회 측은 "피부과의 성공적 해외의료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의료기관의 내부 정비가 필요하다"며 "철저한 준비가 의료관광 특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피력했다. 이어 "회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나라별 외국인 응대예절과 외국어 교육, 사례를 통한 진료서비스 등의 교육을 계획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3/09 13:55
  • 의료관광 특집 방송, 세계 전파

    의료관광 특집 방송, 세계 전파

    데일리메디는 9일 "한국의 의료관광 현주소와 가능성을 짚어보는 특집 프로그램이 방영됐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취재: 데일리메디 이은빈) <<<<<<<<주한 외국인대상 영어방송 채널 아리랑TV는 8일 저녁 8시 '아리랑 프라임-대한민국, 이제는 의료허브다(Korea, the New Medical Hub)'편을 방영, 의료허브를 국가 브랜드화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한국의 모습을 집중 조명했다. 아리랑 TV는 해외 100개 나라에도 직접 송출된다. 방송 내용은 크게 세 가지 범주로 나뉜다. 우선 세계 최고의 의료기술을 자랑하는 한국의 병원을 소개했다. 병원 규모와 상관없이 '특화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병원에 초점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삼성암센터, 척추분야 메카로 매년 50여 개국 1000여명 이상의 환자가 방문하는 우리들병원, 한류 열풍과 기술의 우수성으로 매년 100% 성장하고 있는 아름다운나라 피부·성형외과, 세계에서 가장 작은 절개 백내장 수술 기술을 보유한 이안안과 등이 그 주인공이다. 다음으로 의료관광 시장의 '황금 텃밭' 미국의 현황을 알아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방송에 따르면 비싼 민간 의료보험비와 시스템의 한계로 지난 한 해 동안 치료를 받기 위해 해외로 떠난 미국인은 75만명에 달한다. 그들이 해외에서 지출한 의료비용은 연간 600억달러. 제작진은 선진국 대비 저렴한 가격과 높은 의료서비스 수준으로 의료관광산업을 끌어가고 있는 아시아 국가들에게 큰 시장으로 다가오는 국가가 바로 미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아시아의 대표 의료허브인 싱가포르나 태국에 비해 늦은 출발을 하는 한국은 어떤 경쟁력을 갖춰야 할지에 시선이 모아졌다. 이에 제작진은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에서 실시하는 양·한방 협진 건강검진과 스파 프로그램을 결합한 한방 검진 서비스를 소개했다.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비뇨기과 이형래 교수는 “검증된 양방 진료를 제공하면서 한방의 예방적 프로그램을 접목한 점이 우리 프로그램의 차별화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IT강국인 한국의 유비쿼터스 헬스 케어시장 분야 등이 소개됐다. 방송은 한국이 뛰어난 의료기술 대비 가격 경쟁력을 담보하고 있어 미래의 의료 허브로 도약할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지만, 이를 위해서 특화된 분야를 잘 살리고 관련 법 등 시스템을 정비해 효과적인 전략을 구상해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이 방송은 헬스조선과 아리랑국제방송,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제작했다. 헬스조선의 '해외환자유치 및 의료관광 특별취재팀'과 아리랑국제방송 PD 등이 미국 애틀랜타와 싱가포르를 방문해 현지의 목소리를 담았다. 국내 의료관광 전문가들과 특화된 병원을 취재, 신성장동력인 의료관광 산업이 한국의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지 분석했다.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3/09 13:33
  • 해외환자 유치, 세브란스 행보 빨라져

    데일리메디는 9일 "최근 해외환자 유인·알선 등을 허용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의료관광 및 해외환자 유치에 대한 의료기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한국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JCI(국제병원인증기구,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인증을 받은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취재: 데일리메디 김도경) <<<<<<<<<<연세의료원 안영수 대외의료협력본부장은 7일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를 통해 "국제인증을 선도한 것처럼 해외환자 유치도 선도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안영수 대외의료협력본부장은 "최근 러시아 의료관광객 36명에게 건강검진과 척추 및 뇌신경질환 특화검사를 유치했으며 5월 중 러시아에서 대대적인 홍보를 계획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안 본부장은 "국내 유일하게 JCI 인증을 받은 것이 외국 의료관광 관련 업계에 크게 어필하고 있다"면서 "시설과 의료수준 등이 높게 평가돼 우위를 선점한 것 같다"고 말했다. 세브란스병원은 일본은 물론 미국, 태국, 싱가포르 등을 상대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으며 국제 컨퍼런스 등에서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 아랍에미리트의 ADCO사와 Borouge사, 바레인 GPIC사, GARMCO사 등 유명 의료관광회사 바이어들의 방문도 잇따르고 있다. 미국의 시사주간지인 'U.S News&World Report' 및 의료관광잡지 'International Medical Travel Journal' 미국 CBS방송에도 세브란스병원의 최첨단 IT시스템이 소개되는 등 해외 언론의 주목도 받고 있어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셈이다. 안 본부장은 "다만 해외환자 유치에 있어 해외 에이전시가 난립해 있어 신뢰가 쌓일 때까지 신중을 기하고 있다"면서 "에이전시 선정은 조심스럽게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의료분쟁과 관련해서도 안 본부장은 "아직 규정이 마련돼 있지 않아 힘들다. 상대국에서는 자국의 법률을 적용하기를 바라고 우리나라는 대한상서중재원에서 중재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타협이 쉽지 않아 의료 개방에 있어 무거운 과제"라고 말했다. 안 본부장은 "의료사고나 과실에 있어 뚜렷한 규정이 만들어져야 해외환자 유치가 쉬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3/09 13:32
  • 자주 술 마시는 당신, 비타민 B2 부족을 의심하라

    자주 술 마시는 당신, 비타민 B2 부족을 의심하라

    2007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리보플라빈 섭취량은 기준의 82.5%에 그쳤다. 13세 이상 연령층 모두에서 섭취기준에 못 미쳤고, 특히 65세 이상의 섭취율은 52.6%에 그쳤다. 비타민B2가 부족하면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하고 손발톱의 모양이 꺼칠하며, 입안이 자주 헌다. 극단적인 채식주의자, 알코올 중독자, 당뇨병 환자, 간 질환자, 노인과 청소년에게 비타민B2 결핍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 성장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2비타민B2는 건강한 피부, 손톱, 발톱, 머리털을 만드는 효능이 있다. 비타민B2는 성장과 세포 재생을 돕는 촉매 역할을 하는데 시력 증진과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역할도 한다. 입 안이 헐거나 입술·혀의 염증도 방지하는 작용이 있다. 비타민B2가 결핍되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곳은 입술, 혀, 눈 등의 점막 부분이다. 구강염이 자주생기고 눈이 충혈되는 사람은 비타민B2가 부족해서 그럴 수도 있다. 거친 피부, 모발에 이상이 자주 생기는 사람도 유념해야 한다. 리보플라빈 권장량의 4분의 1 정도만 함유된 리보플라빈이 결핍된 식사를 2개월 동안 하면 설염, 구각염, 지루성 피부염, 신경계 질병, 정신 착란 등이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한 한참 자라야 할 나이에 비타민B2가 부족하면 성장에 방해를 받는다. 최근 보건복지가족부의 <아동·청소년 백서>에 따르면 청소년(13~19세) 권장 섭취기준의 89.8% 밖에 못 미쳤다. ◆ 다이어트·생활습관병 예방의 열쇠비타민B2는 각종 대사과정에 조효소로 작용해 탄수화물과 지방을 에너지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비타민B2는 체내에서 과산화지질이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과산화지질은 동맥경화나 노화를 진행시키고 발암성도 있는 유해물질이다. 비타민B2는 유해한 과산화지질을 분해함으로써 여 심혈관계 질환 등 여러 가지 생활습관병을 예방한다. 시카고 러시대 의대 연구팀이 5996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리보플라빈을 하루 2.61㎎ 이상 섭취한 상위 25% 그룹은 하위 25% 그룹에 비해 심혈관계 질환 위험도를 나타내는 혈중 호모시스테인 농도가 7.7% 낮았다. 또한 당뇨병인 사람은 탄수화물 대사뿐만 아니라 지질의 대사도 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비타민 B2를 충분히 섭취해 지질의 이용을 촉진시키는 것이 좋다. 비타민B2는 지질의 대사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따라서 다이어트로 체지방의 분해를 높게 하려면 그만큼 비타민B2의 필요량이 늘어난다. 다이어트 중에는 식사 양을 줄이기 때문에 중요한 비타민까지 부족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비타민B2 섭취에 유의한다. 뿐만 아니라 지질의 대사에는 비타민 B6 등도 관여하고 있어 비타민 B군을 병행해서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운동선수, 비타민B2 더 많이 섭취해야비타민B2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고 저장돼 있지 않으므로 음식물을 통해 매일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B2가 풍부한 음식은 우유, 청국장, 요구르트, 치즈, 육류, 닭고기, 생선, 버섯, 시금치 등이다. 하루 권장 섭취량은 남성의 경우 15~19세=1.8㎎, 20세 이상=1.5㎎이고 여성의 경우는 9~11세=0.9㎎, 12세 이상=1.2㎎이다. 1컵의 우유에는 약 0.48mg의 리보플라빈이 함유돼 있다. 보통 우유 2컵이면 1일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다. 훈련중인 운동선수들은 에너지 대사가 매우 활발하며, 보통사람들보다 지방산을 에너지원으로 더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약 1.5배 정도의 리보플라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리보플라빈은 다량 섭취해도 대부분 배설되므로 부작용이 별로 없다. 알코올 중독자들은 불량한 식사로 인해 리보플라빈이 결핍되기 쉽다. 또한 수면제로 쓰이는 페노바비탈(phenobarbital)을 장기 복용하는 경우에는 간에서 리보플라빈 분해속도가 빨라지므로 리보플라빈의 필요량 증가한다. 또한 지나친 육식이 비타민B2 부족 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 ◆ 비타민B2의 주요 공급원은 청국장, 우유밭에서 나는 고기라고 하는 발효 콩은 비타민B2의 공급원으로 강력하게 추천할 만한 식품. 콩 자체에는 비타민B2가 50?당 0.15㎎로 많이 들어있지만 삶으면 0.025㎎로 크게 줄어든다. 그러나 이것을 발효시켜 청국장으로 만들면 원래 콩보다 훨씬 많이 0.28㎎로 급증한다. 발효하면서 콩 균이 비타민B2를 만들어 내기 때문. 비타민B2가 많이 든 청국장은 간의 해독기능을 좋게 해 술에 시달린 간을 보호해준다. 비타민B2는 동물성 식품에 많이 함유돼 있기 대문에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는 사람은 청국장을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유는 비타민B2가 가장 풍부한 식품으로 가열하지 않고 그냥 먹는 것이 좋다. 산소와 빛에 노출됐을 때도 쉽게 파괴되므로 우유 등을 불투명 재질에 보관해야 빛에 의해 파괴되지 않는다. 생선은 살보다 껍질에 비타민B2가 많다. More Tip비타민B2가 포함된 제품, 먹어야 하나?하루 3끼 식사를 제대로 하는 사람은 비타민B를 따로 섭취할 필요는 없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하지만 술을 많이 마거나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사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과 노인들은 비타민B를 따로 챙겨먹는 것이 좋다. 미국 등에선 비타민B군만을 별도로 묶은 제품이 나와 있지만, 우리나라에선 비타민B 성분이 포함된 종합 또는 복합 비타민 일반의약품을 복용하는 수밖에 없다. 대표적인 비타민제인 '아로나민골드'엔 비타민B1·B2·B6·B12, '삐콤씨'나 '센트룸'에는 비타민B1·B2·B3·B5·B6·B12 등이 포함돼 있다. 노인들은 치아가 약해 잘 씹지 못하고 위산 분비가 줄어 소화기능도 떨어져 있다. 이 때문에 육류를 잘 섭취하지 못하는데, 동물성 식품 섭취가 너무 적으면 비타민B1·B2·B6 등의 부족을 초래할 수 있어 비타민B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비타민B군은 섭취한 뒤 빠른 속도로 몸 밖으로 배출되므로 고용량의 보충제를 섭취해도 부작용은 거의 없다.월간헬스조선 더보기  http://health.chosun.com/magazine/index.jsp
    푸드뉴트리션취재 이금숙 기자2009/03/0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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