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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신] 서울아산, 만곡족 클리닉 외

    서울아산, 만곡족 클리닉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1일 만곡족 클리닉을 개설했다. 만곡족은 신생아 1000명당 1~2명에게 발생하는 선천성 기형으로 발이 골프채 끝 부분처럼 휘는 병이다. 문의 (02)3010-3361 길병원, 가천뇌건강 센터길병원은 오는 15일 뇌 전문 검진 및 치료센터인 '가천 뇌건강센터(소장 윤방부)'를 개소한다. 이 센터는 7.0T MRI를 보유한 뇌과학 연구소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치매, 뇌졸중, 뇌종양, 파킨슨병 등의 뇌와 관련된 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맡는다. 문의 (031)460-3540 세브란스, 로봇 수술 교육세브란스병원의 로봇 수술 트레이닝 센터가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세브란스병원 다빈치 트레이닝센터'는 아시아에서 두번째, 국내에서는 최초의 로봇 수술 전문교육센터로 의사와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로봇 수술을 교육한다. 문의 (02)2228-1072 '치아 건강 나이 확인' 행사대한치과의사협회는 '치아의 날(9일)'을 맞아 8~10일 '무료 OQ지수(치아 건강 나이)확인 행사'를 서울광장에서 연다. 행사장에서는 무료로 OQ지수를 알려주고 그에 따른 구강관리법도 안내한다. 문의 (02)6940-6342
    기타2009/06/09 16:05
  • [1분 헬스 Q&A ④] 염증 있을 때 왜 술 마시면 안될까

    [1분 헬스 Q&A ④] 염증 있을 때 왜 술 마시면 안될까

    중이염이나 눈병 등으로 몸에 염증이 있을 때, 혹은 사랑니를 뽑거나 수술을 받은 뒤에 의사가 환자에게 꼭 하는 요구사항이 있다. 바로 '금주하라'는 것이다. 술과 염증은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술을 마시면 우선 평소보다 염증물질이 더 많이 분비된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는 "혈관에서 많이 만들어진 염증물질은 피를 타고 전신을 돌아다니기 때문에 술이 직접 닿는 치아나 위뿐만 아니라 귀나 폐 등 술과 전혀 상관없는 곳에도 영향을 미친다. 술을 마시면 치료기간이 2~3배 가량 늦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내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6/09 16:05
  • "암 재발 막아라"… 최선의 방법은 정기검진

    "암 재발 막아라"… 최선의 방법은 정기검진

    암 환자는 치료가 끝나고 난 뒤에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다. 재발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힘들고 비싼 수술을 받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암이 생겼다는 억울한 사연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듣는다. 이유는 왜일까?우선 수술로 치료를 완벽히 했다고 하더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암세포가 다시 자라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미세하게 남은 암세포는 CT(컴퓨터단층촬영)나 MRI(자기공명영상)등 최첨단 의학 기술로도 정확하게 알아내기 힘들다. CT로 잡아낼 수 있는 암세포 크기는 1㎝이상이다.둘째, 암이 발생하기 이전의 환자의 나쁜 생활 습관이나 환경이 암세포에 계속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많은 암 환자가 암을 진단 받고 치료하는 과정에서 금연, 금주를 하고 채식위주로 식단을 바꾸는 등 자신의 생활습관을 고친다. 물론 이런 노력을 하는 것이 암 재발을 막는데 효과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전에 암이 생기게 한 나쁜 생활습관이 신체에 끼친 영향은 단기간에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암일반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6/09 16:03
  • 껍질 안쪽까지 먹어야 다이어트 효과 높아져

    껍질 안쪽까지 먹어야 다이어트 효과 높아져

    키위는 수확한 뒤 일정 기간 동안 익혀서 먹는 후숙 과일로 냉장고에 넣고 적절한 습도만 유지해주면 오래 보관하며 먹을 수 있다.익는 속도를 천천히 하고 싶을 때는 느슨하게 밀폐된 용기 안에 넣어 상온에서 2~3일간 보관하면 된다. 빨리 익혀먹고 싶을 땐 이미 익은 다른 과일들과 함께 비닐 봉지 안에 넣어둔다. 익은 과일에서 생성된 에틸렌 가스가 키위의 숙성을 촉진시키기 때문.익은 정도에 따라 맛도 다르다. 신맛을 좋아하면 약간 단단하다 싶을 때, 달콤함 맛을 즐기려면 복숭아처럼 말랑말랑할 때 먹는다. 과일은 상온에서 단맛이 더 강해지므로 먹기 전에 냉장고에서 꺼내두었다가 먹으면 더 맛있다.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키위를 반으로 잘라 껍질 바로 밑부분까지 최대한 긁어먹는 게 좋다. 과육보단 껍질 부위에 가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이 더 많다.
    푸드2009/06/09 16:02
  • 癌을 '만성질환'으로 만드는 표적치료제

    癌을 '만성질환'으로 만드는 표적치료제

    21세기 암 치료의 키워드는 '암과의 공존'이다. 지금까지는 암은 찾아내 파괴해야 할 대상으로 봤다면 앞으로는 암 세포가 몸에 남아있더라도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더 이상 병이 진행되지 않도록 약물과 운동, 식이요법 등으로 잘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암도 치명적인 질환에서 관리가 가능한 '만성질환'으로 바뀐다.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이 '표적치료제'다.표적치료제는 새로운 개념의 차세대 항암제이다. 기존의 항암제는 암 세포는 물론 정상 세포까지 공격하는 바람에 부작용이 큰 편이었다. 하지만 표적치료제는 암 세포만 골라 공격하기 때문에 정상세포에는 영향이 없거나 있어도 약간만 영향을 준다. 이에 따라 합병증과 부작용을 크게 줄였다. 최근에 나온 건강의학 무크지 '헬스조선M-암 희망보고서'를 공동 기획한 서울아산병원 암센터의 도움말로 표적치료에 대해 알아본다◆표적치료제란?암을 조기 발견하면 대개 수술로 완치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곳으로 전이된 3~4기 암은 항암제 치료가 불가피하다. 기존 항암제의 가장 큰 단점이 온 몸에 무차별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암 세포뿐 아니라 정상 세포에도 모두 영향을 준다. 특히 입 주위 점막이나 위장관의 상피세포처럼 몸에서 빠르게 성장, 분열하는 정상세포는 항암제의 주된 공격 목표가 된다. 이들 정상 세포는 빠르게 분열한다는 이유만으로 암 세포로 오인돼 항암제의 공격을 받는다. 이로 인해 탈모, 구토, 설사 등의 극심한 항암제 부작용이 나타나곤 했다.정상 세포는 다치지 않게 하고 암 세포만 골라 죽일 순 없을까? 전문가들이 이 숙제를 푸는 데 머리를 싸맸다. 그 결과 나오는 것이 표적치료제이다. 지난 1990년대 후반부터 암 세포만을 골라 죽이거나, 암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 생성을 차단해 암을 굶겨 죽이는 등의 효과를 가진 표적치료제가 잇따라 개발되고 있다.예를 들면 '허셉틴'이란 약물은 유방암 성장에 관여하는 특정 유전자인 'HER2'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한다. 따라서 모든 유방암 환자에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라 'HER2'란 유전자에 의해 유방암에 걸린 사람들에게 잘 듣는다. 이 때문에 유방암 환자를 무작위로 선정해 처방하면 완치율은 5%에 불과하지만, 유방암 조직검사를 해서 'HER2'가 나온 환자들에게 투여하면 완치율이 40~60%에 이른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6/09 16:01
  • 신생혈관 막고 안전 입증된 항체주사 치료법 최근 '주목'

    신생혈관 막고 안전 입증된 항체주사 치료법 최근 '주목'

    항체 주사 황반변성 등 근본적으로 치료 최근 의학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치료법이다. 신생혈관에 영양을 공급하는 '성장인자'에 대항하는 항체(VEGF)를 눈에 직접 주사하는 방법이다. 이미 만들어진 신생혈관뿐 아니라 신생혈관이 앞으로 더 생기는 것을 막아 당뇨병성 망막증, 황반변성, 정맥폐쇄증 등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안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6/09 16:01
  • 사과보다 작아도 식이섬유로 꽉 찬 '영양덩어리'

    사과보다 작아도 식이섬유로 꽉 찬 '영양덩어리'

    제철을 맞은 과일 '키위'가 다이어트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키위의 풍부한 영양성분과 효능 등이 알려지면서 키위 다이어트를 하는 연예인들이 잇따르고 있다. 영화 개봉을 앞둔 전지현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운동에서 돌아오면 토마토, 키위 등을 넣고 간 주스를 한잔 마신다'고 했다. TV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을 맡았던 구혜선도 "피곤한 날엔 집에 돌아와 키위에 해조 가루를 넣은 팩을 한 뒤 잠자리에 든다"고 말했다. 키위는 최고의 '잇 다이어트(it diet)'이다.이같은 움직임에 따라 식음료 업체들은 키위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외식업체들은 '키위 블라스트' '키위 쿨라타' 등의 음료를 각각 출시했다. 심지어 주류 업체들은 키위 탁주까지 내놓고 있다. 그밖에 키위 요구르트, 골드 키위 식초까지 나와 있다.
    푸드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06/09 15:58
  • 그밖의 망막질환은? 과음 후에도 망막염 생겨

    그밖의 망막질환은? 과음 후에도 망막염 생겨

    망막은 시력의 약 90%를 담당하는 황반을 포함하고 있을 뿐 아니라 눈 조직 중 가장 면적이 넒고 분포된 혈관수도 많아 질병도 다양하게 나타난다. 질환 발생 연령대도 30~40대까지 내려간다. 원인은 주로 외상, 충혈, 과음 등이 꼽힌다.◆스포츠 외상으로도 잘 나타나는'망막박리'망막질환 중에서 젊은 사람들에게 흔하다. 망막은 아주 얇은 막 10겹으로 돼 있는데, 이것의 일부가 떨어지는 것이 망막박리다. '비문증(눈 앞에 모기가 날아다니는 듯한 증상)'이 초기에 나타난다. 망막은 원래 안구 내벽(內壁)에 딱 붙어 있으나 어떤 원인에 의해 떨어져 나오면서 찌꺼기들이 망막 안쪽의 빈 공간에 떠다니면서 비문증 증상이 생긴다. 약해진 망막이 여러 원인에 의해 갑자기 뚝 떨어지면 망막 박리가 일어난다. 본래부터 망막이 약한 사람이나 근시가 심한 사람에게서 잘 발생하며 스포츠 외상도 흔한 원인이다. 망막박리는 치료가 쉽지 않다. 망막박리가 심하면 떨어진 망막을 붙이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수술 효과가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다.◆충혈 놔뒀다 실명 위험… '포도막염'망막과 맥락막 사이에는 아주 미세한 막이 있는데 이것이 '포도막'이다.서울대병원 안과 정흠 교수는 "포도막에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등에 의해 염증이 생기는 것이 포도막염"이라고 말했다. 혈관이 확장되면 눈이 벌겋게 충혈된다. 충혈된 부분의 염증이 심해져 혈관에 상처를 입히고, 상처가 시세포를 파괴하면 나중에 황반까지 손상시켜 시력을 떨어진다.
    안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6/09 15:55
  • 망막질환 어디서 치료 받을까

    ▶서울성모병원 안센터 망막클리닉서울성모병원 안센터는 백내장클리닉, 녹내장클리닉과 함께 망막클리닉을 운영한다. 망막클리닉에서는 이원기 교수를 비롯해 5명의 망막 전문의가 망막환자만을 진료한다. 가톨릭의대 시과학연구소와 함께 줄기세포를 활용한 망막 신경세포 재생연구, 신생 혈관 억제 연구 등도 하고 있다.▶김안과 병원 망막병원1998년 국내 최초로 망막센터를 설립한 김안과 병원은 2008년 8월 망막병원을 개원했다. 이재흥 병원장을 비롯해 38명의 안과 전문의가 지상 6층, 지하 3층짜리 독립된 망막병원에서 망막환자만을 진료한다. 김안과 병원 망막병원은 안과 전문의 외에 당뇨병성 망막증 치료를 위한 내분비내과 교수도 근무하고 있다.▶누네병원 망막센터안과 전문병원인 누네병원은 지난 3월 망막센터를 오픈했다. 누네병원 망막센터 소장은 전 세브란스병원 안과 권오웅 교수가 맡고 있다. 권 교수는 망막 질환에 대한 광역학 치료와 항체주사 치료·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누네병원 망막센터는 5개국에서 진행 중인 '황반변성 최신 치료술 iMP 레이저 임상실험' 기관으로 지정돼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누네병원 부설 안질환 연구소(루미아이 제네틱스)는 카이스트 고규영 박사팀과 함께 황반변성 치료를 위한 신생혈관 억제제를 개발 중이다.
    안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6/09 15:53
  • 망막질환 예방법_항산화제 섭취로 황반 노화 늦춰요

    지금까지 밝혀진 망막 질환의 가장 대표적인 원인이 연령과 유전이다. 그밖에 튀김 등 고지방 식품과 인스턴트 식품의 과도한 섭취, 흡연, 자외선 등이 위험인자로 추정된다. ◆항산화제가 황반변성 예방 효과연구결과들을 보면 황반변성은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과 같은 만성 질환이 있거나 흡연자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따라서 식이조절과 운동 등을 통해 고혈압과 고지혈증 등을 피해야 한다. 부모, 형제가 황반변성이 있을 때도 위험성이 높아진다.서울성모병원 안과 이원기 교수는 "나이가 들면서 망막의 황반 부위가 점점 변성되는 것은 노화의 일부"라며 "이를 최대한 늦추려면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신선한 과일(오렌지, 토마토 등)이나 채소(브로콜리, 케일, 시금치 등)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식사를 충실히 못하는 사람은 항산화제나 루테인 성분이 든 약제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챙겨 먹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다만, 눈 영양제를 복용하기 전에 꼭 안과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또 비타민E는 하루 용량이 400IU를 넘지 말아야 하며, 흡연자는 베타 카로틴을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그밖에 선글라스 착용도 도움이 된다.◆당뇨병성 망막증에는 운동이 좋아당뇨병성 망막증은 당뇨병 때문에 생기는 망막질환이다. 당뇨병으로 진단된 사람들은 평소 혈당관리를 하는 것은 물론 정기적으로 안과를 찾아 눈 검사를 해야 한다.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운동이 당뇨병성 망막증의 예방 또는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일본 츠쿠바대 연구팀은 당뇨병성 망막증이 있는 20대, 30~40대, 6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3개월 간 주 5회, 1회에 30분씩 에어로빅, 자전거타기 등의 운동을 하게 했다. 그 결과 몸 안에서 생기는 망막혈관을 파괴하는 물질(ET-1)의 수치가 현저히 떨어진 것이 확인됐다.당뇨병성 망막증이 있는 사람의 평균 ET-1수치는 3.29pg/mL이지만 꾸준히 운동한 경우에는 당뇨병이 없는 일반인 평균(2.17pg/mL)에 가깝게 낮아졌다.다만 1회 1시간 이상의 운동은 'ET-1'수치를 오히려 높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안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6/09 15:52
  • 발기부전치료제, 의사 추천 절대적

    데일리메디는 9일 “발기부전 환자들이 치료제를 선택함에 있어 담당 의사의 권유나 추천이 절대적인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취재 : 데일리메디 박대진) <<'해피드럭(Happy drug)'이란 별칭을 얻으며 고개숙인 남성들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있는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 발기부전 환자들이 치료제를 선택함에 있어 담당 의사의 권유나 추천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복용방법, 금기약물 등 발기부전 치료제 복용 시 주의사항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비아그라는 인지도와 선호도 측면에서 발기부전 치료제의 원조다운 명성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국산 치료제 ‘자이데나’는 여러 제품을 복용한 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보건의료전문지 데일리메디(www.dailymedi.com)와 한국성과학연구소는 지난 5월 한 달간 서울, 경기 지역 비뇨기과에 내원한 발기부전 환자 305명을 대상으로 ‘발기부전 치료제에 대한 소비자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근래 발기부전 치료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조사가 전무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조사는 향후 발기부전 치료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조사결과를 항목별로 살펴보면 우선 발기부전 치료제 선택에 있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응답자의 48.1%가 ‘의사의 권유’라고 답했다. 뒤를 이어 ‘입소문’이 25.8%였으며 제품 브랜드(23.0%), 언론을 통한 정보 6.2% 순으로 조사됐다. ‘발기부전 치료제 복용 시 주의사항인 금기약물이나 복용방법 등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5.3%가 ‘아니오’로 답해 제품에 대한 복용에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물의 특징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목으로는 강직도가 33.7%로 가장 많았고 ‘지속시간’이 29.5%로 뒤를 이었다. >>기사 원문 보기http://health.chosun.com/news/dailynews_view.jsp?mn_idx=9699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09/06/09 14:57
  • '가슴 때문에…' 벙어리 냉가슴 앓는 소녀들

    고등학생인 최모양은 아무리 더운 한여름에도 늘 상의를 몇 겹씩 껴입는다. 2차 성징을 겪으면서 양쪽 가슴이 ‘불평등하게’ 자란 최양의 콤플렉스 때문이다. 한쪽 가슴의 크기는 B컵을 상회하는 수준이지만 다른 쪽은 그렇지 않아 교복 위에 늘 조끼나 스웨터를 덧입는다고 했다. 최양은 “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때에 방향에 따라 ‘비밀’이 노출될까 두렵다”고 말했다. 일반적인 경우 가슴의 발달은 사춘기가 끝나는 18세 정도에 정지되는데, 가슴 발육에는 유전, 성호르몬 분비, 식습관, 생활패턴 등 다양한 요소가 영향을 미친다.  특히, 신체의 좌우운동 활동 능력이 대칭이 아니기 때문에 발육정도가 달라질 수 있어, 짝가슴이 생겨날 수 있다. 흔히 성장이 끝나면 크기가 모두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질풍노도의 예민한 소녀들의 마음고생은 이만 저만이 아니다. 이 때문인지 짝가슴으로 인해 가슴앓이 한다는 글을 온라인 지식게시판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짝가슴은 누구에게나 해당된다. 유방 전문가들에 따르면 실제 계측시 양쪽 가슴의 크기와 모양이 일치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한다. 모든 사람이 좌우 비대칭이며 좌측 가슴이 약간 큰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비대칭이 심하여 보기 흉하거나 옷 입기가 불편할 경우에는 교정하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다. 짝가슴을 바로잡기 위해 가슴 모양을 보정해 주는 기능 속옷, 바스트 크림, 스트레칭 운동 등의 방법으로 동원되기도 한다. 하지만 심한 짝가슴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는 효과를 보기 어렵다. 불균형한 가슴으로 인해 생긴 심리적 상처까지 교정하기 위해서는 외과적 수술이 보다 효과적이다.  그렇다면 큰 쪽 가슴을 줄일 것인가, 작은 쪽 가슴을 키울 것인가. 일반적으로는 큰쪽 가슴을 줄인다. 이렇게 큰 쪽을 줄이는 것이 가장 간단하며 장기적으로도 효과적이다. 하지만 가슴이 작은 경우에는 작은 쪽 가슴을 키우는 방법을 사용한다. 이럴 때 쓰이는 것은 스펙트럼 보형물이다. 스펙트럼 보형물과 일반적으로 가슴 확대술에 쓰이는 보형물 사이에 가장 큰 차이점은 ‘수술 후 크기조절’이 자유자재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아주 극단적인 경우에는 한쪽은 축소수술을 반대쪽은 확대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바람성형외과 심형보 원장은 “아직 발육단계에 있을지 모르는 청소년에게 일반적인 보형물을 사용했다가 발육이 다시 진행돼 다시 짝가슴이 되어버릴 수도 있다”며 “이런 불상사를 대비하기 위하여 스펙트럼 보형물처럼 수술 후에도 지속적으로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볼륨조절형 보형물이 가장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스펙트럼 보형물은 내용물이 식염수로 채워져 있어 파열되어 내용물이 유출되어도 체내에서 전부 흡수되어 소변으로 배출되므로 안전하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물론 현재 시중에서 가장 이상적인 보형물로 평가되는 코히시브젤에 비해 촉감이 다소 빡빡하다는 단점이 있다는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가까운 시일 내로 더블루멘 보형물이 국내에 승인될 가능성도 있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사춘기가 되면서 가슴에 딱딱한 젖 몽우리가 생기고, 옷깃이 스치기만 해도 소스라치게 아픈 통과의례를 거친다. 그냥 예쁘게 자라주기만 해도 충분히 아픈데, 각기 따로 자라나는 가슴을 가졌다는 것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쉽게 상상하기 힘든 고통이다. 한창 정서적 육체적 심리적 발달 과정에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청소년들에게 마음의 고생을 덜어줄 수 있도록 성형외과 전문의의 조언이 필요하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09/06/09 11:00
  • 냉수 한 잔이 그림의 떡?

    때 이른 무더위 탓에 아이스크림을 비롯한 맥주, 과일 등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냉수 한잔도 만끽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시린 치아로 고생하는 사람들이다.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성인 7명중 1명이 시린이 증상을 가지고 있을 정도라고 한다. 충치도 없고 육안으로 봤을 때도 별 이상이 없는데 음식만 먹으면 이가 시린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대개 치아 바깥쪽의 법랑질이 마모되거나 떨어져 나간 데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이렇게 법랑질이 손상을 입으면 상아질이 밖으로 노출되는데, 상아질은 치아 신경과 가까워 뜨겁거나 찬 음료를 마시면 이가 시리는 것이다. 특히 잇몸근처, 뿌리쪽으로 갈수록 심해진다. 그 밖에 이가 시린 증상은 여러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다. 치과치료 후 일시적 현상일 수도 있고, 잘못된 칫솔질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탄산음료 등 산이 높은 음식을 다량 섭취해도 치아 표면의 법랑질이 손상을 받을 수 있다. 시린 이는 다음의 방법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먼저 부드러운 칫솔을 이용한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들인다면 치아의 마모를 줄일 수 있다. 올바른 칫솔질이란 치아 뿌리와 표면이 상하지 않도록 힘 조절을 하여 치아를 닦아주는 것을 뜻한다. 특히, 양치하기 제일 힘든 잇몸근처 부위의 칫솔질이 매우 중요하다. 치아의 마모가 심하다면 시린 이 전용 치약을 이용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시린 이에 적합한 치약은 즉 마모제 성분이 적은 치약으로,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근래에는 치아미백을 위한 치약도 많이 나와 있는데, 이러한 치약에는 마모제 성분이 많으므로 과민성 치아 증상이 있다면 사용을 삼가는 것이 좋다. 치약사용과 칫솔질만으로 간단히 치료되지 않는 경우는 필히 치과를 찾아야 한다. 치과에서는 치아의 마모 정도에 따라 치료방법을 달리한다. 기본적으로는 손상된 부위를 메워주는 치료에 들어가는데 이때 코팅제 역할을 하는 불소를 씌워주게 된다. 그 밖에 스케일링이나 충치치료, 신경치료, 레진충전 등 원인에 따라 다양한 치료법을 적용하기도 한다. 이갈이나 이 악물기와 같은 습관이 원인이라면 마우스피스 같은 장치를 이용, 치아가 받는 비정상적인 힘을 없애주는 방법을 쓴다. 시린 이는 대부분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곤 한다. 그러나 자연적으로 증상이 완화되지 않고, 갈수록 상태가 심해지진다면 반드시 치과에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 옛말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고 했다. 나중에 일이 더욱 커져 몸과 마음이 고생할 걸 생각한다면 병원 방문을 지체할 이유가 없다.
    치과뉴욕미르치과 곽승엽 원장2009/06/08 13:44
  • 집으로 '운동'을 배달해드립니다

    집으로 '운동'을 배달해드립니다

    피트니스 클럽에서만 트레이너의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다는 편견을 버리자. 이제 얼마든지 집이나 공원을 당신의 전용 피트니스 클럽으로 만들 수 있다. 요즘 서서히 회원이 늘고 있다는 '홈 퍼스널 트레이닝' 현장에 가보았다. Case 1. 꾸준한 체력 강화"정해진 시간에 집으로 찾아오니 규칙적으로 운동할 수밖에 없어요"6개월 전부터 홈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정수연 씨(28)는 트레이너와 함께 대치동 집 근처 공원에서 운동 중이다. 다른이들과 달리 그녀의 피트니스 센터는 공원과 집이다. 좁고 사람 많은 피트니스 클럽이 싫었지만 어쩔 수 없이 등록하기를 여러 번, 매번 절반도 못가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러던 중 할리우드 스타들이 트레이너와 함께 집과 야외에서 운동하는 걸 보고 홈트레이닝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러닝을 마친 그녀의 이마 위로 송글송글 땀이 맺힌다. 6개월 전엔 금방 숨이 차오르던 것과 비교해 보면 놀라운 변화다. "일주일에 두 번씩 홈트레이닝을 받은지 벌써 6개월째에요. 한 달이 지나면서부터 체력이 향상되는 걸 느꼈어요.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출퇴근이 일정치 않은데 홈트레이닝은 제가 원하는 시간에 할 수 있으니 참 편리해요. 또 게으름을 피울까 하다가도 선생님이 직접 집으로 오니 꾀를 부릴 수가 없어요. 의지력이 약하다면 큰 도움이 됩니다." Case2. 시간활용 "내가 편한 시간에 맞춰 집으로 찾아와주니 시간이 절약돼요"종로구 부암동에 살고 있는 직장인 장선희(36) 씨. 회사에서 맡은 프로젝트를 준비하느라 눈코 뜰 새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보니 피트니스 클럽에 가는 건 꿈도 꿀 수 없었다. 홈트레이닝을 알게 된 계기는 친구가 '출산 후 아이를 돌보느라 따로 피트니스 클럽에 갈 시간이 없었는데 트레이너가 집으로 찾아와 편리하다'며 추천해 주어서였다. 그녀는 지금은 1주일에 두 번, 편한 시간에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하고 있다. 보통 운동하면 유산소만 생각했는데 트레이너가 가져온 기구만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보고 있는 중이다. 요즘에는 스스로 운동하는 방법을 터득해 트레이너가 오지 않는 날도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고 있다.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을 소홀히 하다 보니 가장 중요한 건강이 망가지더라구요. 피트니스 클럽에 다닐 땐 운동하는 시간보다 왕복하는 시간이 더 걸릴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운동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합니다. 나중에는 일주일에 한두 번으로 줄이고 스스로 운동할 생각입니다. 그러기 위해 열심히 배우고 있구요."
    뷰티라이프취재_ 강수민 월간헬스조선 기자2009/06/08 13:41
  • 남성 겨털, 부끄러워해야 할까?

    남성 겨털, 부끄러워해야 할까?

    꽃미남, 꽃중년 열풍이 확산되면서 제모에 관심을 가지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꽃보다 남자’, ‘미워도 다시 한번’, ‘내조의 여왕’ 등 최근 인기 드라마에서 선보인 남자 주인공들이 과거와는 달리 뽀얗고, 깔끔하고, 잘 다듬어진 이미지로 여심을 사로잡은 영향도 커 보인다.   GS홈쇼핑은 최근 출시된 제모기 구매고객을 분석한 결과 남성고객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증가했으며, 특히 20~30대 남성들이 전체 고객의 80%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제모 시술을 하는 피부과에도 남성들의 문의가 예년보다 훨씬 많아졌다고 한다. 라마르 클리닉 구소연 원장은 “겨드랑이 제모나 구렛나루 수염에 대해 문의하는 남성들이 많다”며 “여성들처럼 완벽하게 털을 없앤다기보다는 겨드랑이, 구렛나루, 볼이나 턱 주변의 털을 숱을 줄이거나 깔끔하게 정리할 목적으로 제모를 한다”고 말했다. 그동안은 남성의 털을 남자다움의 상징으로 생각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존재해왔다. 하지만 최근 방송을 보면 남자 연예인들이 소매없는 티셔츠를 입고 팔을 들거나 할 때면 다른 손으로 겨드랑이를 가리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홍보대행사에 근무하는 최치형(31)씨는 “얼굴 수염이 많이 나는 편이라 오후가 되면 거무스름한 얼굴로 변해 버린다. 거래처에 들어갈 때는 회사 화장실에서 다시 면도를 하고 간다”고 말했다.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털은 ‘관리’의 대상이 된 것. 최근 인기 있는 제모용 레이저로는 '스무스콜 HR'이 있다. 고출력의 에너지를 사용하여 4mm까지의 깊은 모낭도 파괴가 가능하고 자체 냉각장치가 있어 화상의 위험도 낮다. 라마르 클리닉 구소연 원장은 “수영장이나 해변을 가기 직전에 겨드랑이나 비키니 라인 제모를 하게 되면 민감해진 제모 부위에 감염이 될 위험이 있으므로 야외활동을 하기 전 미리 제모를 해 두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09/06/05 18:10
  • 수족구병, 어떻게 영아를 괴롭히나

    수족구병으로 지난 5월에 영아 1명이 사망한 데 이어 최근 서울에 사는 만 12개월 여아가 뇌사상태에 빠지면서 수족구병에 비상이 걸렸다. 이번에도 지난번과 같은 ‘엔테로바이러스 71형’이 주범이다. 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나 엔테로바이러스 등 장내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는 질환. 그동안 국내에서 주로 발병했던 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 A16'이 원인이었다. 두 바이러스 모두 입으로 들어와 장점막을 통해 혈액을 타고 돌아다니는데, 피부에 침투하면 수족구병을, 뇌에 침투하면 뇌수막염을, 간에서는 간염을, 심장에서는 심근염을 발생시킨다.   수족구병은 날씨가 더워지는 4월부터~6월 사이에 주로 유행하는 감염질환으로 동물의 구제역과 비슷하다. 증상은 감염 후 3~5일 후부터 나타나기 시작한다. 전염성이 강해 놀이방이나 유치원 등의 보육시설에서 감염될 경우 삽시간에 퍼질 수 있다. 주요 증상은 ▲입 안쪽에 수포가 발생하면서 ▲1~2일 후에는 손과 발에 수포가 발생하며 ▲열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문제는 입 속에 생긴 수포. 생긴 후 단시간에 터지면서 이로 인한 고통 때문에 아이가 밥을 먹지 못하는 것은 물론, 물을 마시는 것도 힘들어한다. 심하면 탈수의 위험도 있다.  특별한 치료법은 없다. 다만 물이나 우유등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게 하고, 열이 심할 땐 해열 진통제로 열을 떨어뜨리는 게 좋다. 단, 과일 주스는 산성이므로 입 속 수포가 심할 때는 피해야 한다. 대개는 저절로 좋아지지만, 탈수 증상이 심하거나 감염이 의심되는 증상을 보이면 위험한 만큼 가까운 소아과를 찾는 게 좋다.
    기타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06/05 14:56
  • 건강대학원 '쉼'에서 스트레스를 훌훌~

    건강대학원 '쉼'에서 스트레스를 훌훌~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피부에 와 닿는 6월이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조용한 곳을 찾아 휴식을 취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면 주목하자. 일상생활 속 스트레스에 지친 오피니언리더들을 위해 헬스조선과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오색그린야드호텔이 마련한 건강대학원 ‘쉼’을 소개한다. #1. 휴식을 찾아 숲으로 떠나세요현대인의 건강에 가장 큰 적은 스트레스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요즘 같이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는 더욱 그렇다. 스트레스는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을 통해 끊임없이 물리적·심리적 자극을 받는 것을 말한다. 암, 심혈관 질환, 소화기 질환, 고혈압, 비만 등 각종 질병의 주요원인이다. 또한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끼쳐 불면증, 우울증. 대인기피증 등을 불러온다. 스트레스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신경정신과 전문의들은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한 방법으로 취미활동, 운동, 명상, 삼림욕, 음악감상, 웃기, 여행 등을 권한다. 가벼운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명상, 음악감상 등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고 생각을 정리할 휴식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생활의 무기력함을 느끼고 불면증, 우울증 등 정신적인 장애를 겪을 만큼 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운동, 여행, 웃기 등 활동적인 방법 등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단순한 휴식 차원을 넘어 치유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으는 삼림욕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공기가 맑은 숲에 가면 스트레스호르몬 분비가 낮아지고, 건강에 좋은 피톤치드와 음이온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숲이 내보내는 피톤치드는 항균 효과와 면역력 증강 효과가 있다. 피톤치드의 양은 봄부터 증가해 여름철에 최대에 달한다. 또한 숲의 기온이 상승하는 정오 무렵 방출량이 가장 많다. #2. 헬스조선 건강대학원 ‘쉼’ 스트레스 테라피 1기 모집안내헬스조선은 ‘설악 속 정원’이라 불리는 오색마을로 휴식을 찾아 떠나는 건강대학원 ‘쉼’ 1기를 모집한다. 건강대학원 ‘쉼’은 바쁜 일상 속에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건강한 삶을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생활 속 스트레스를 날릴 다양한 휴식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삶의 활력소가 되는 인간관계를 만들고자 하는 오피니언리더들에게 큰 도움이 될 듯. 일시 2009년 6월 18~20일(2박3일)장소 강원도 양양 오색그린야드호텔참가비 75만원(조선일보· 자매지 정기구독자 10% 할인, 2인 이상 1객실 이용 시 10% 할인)모집인원 40명(선착순 마감)집결장소 6월 18일(목) 오전 11시까지 현장 개별집결준비물 간편한 운동복, 등산화, 여벌의 옷전화문의 및 접수 02-724-7600*개별상담을 위해 본인의 건강검진표를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기타담당_김민정 월간헬스조선 기자2009/06/05 13:10
  • 의사들이 일본으로 가는 이유는?

    데일리메디는 5일 “무한경쟁시대에 돌입한 국내 의료계를 벗어나 일본으로 진출을 준비하는 의사들이 하나둘씩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 내용 (취재 : 데일리메디 이은빈) <<<사례 1. 의대 졸업 후 인턴을 마친 의사 A는 눈앞이 캄캄하다. 낙제를 면하는 수준으로 간신히 의대를 졸업했지만 인턴 과정에서도 성적이 좋지 않아 원하던 전공을 배정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평생이 걸린 레지던트 4년을 마음에도 없는 공부로 혹사시키고 싶지는 않은 노릇이었다. 사례 2. 강남에서 잘나가는 모 피부과 원장 B는 요즘 욕심이 생긴다. 고가의 에스테틱을 함께 운영하는 덕에 벌이가 쏠쏠하지만, 성형외과도 겸업하면 더 잘될 것 같은 확신이 든 것이다. 학창시절부터 공부 욕심이 많던 그는 성형외과 전문의를 따로 고용하기보단 피부과 전문의인 자신이 성형외과도 전공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일본 의사면허 및 전문의 취득을 준비하는 대표적인 두 가지 사례다. 무한경쟁시대에 돌입한 국내 의료계를 벗어나 일본으로의 진출을 준비하는 의사들이 하나 둘씩 늘고 있다. 일본에서 의사면허를 취득하면 2년간 임상연수를 통해 ‘한 발 앞선’ 선진 의료 환경을 경험할 수 있어 경력에 도움이 되고, 현지 개원도 바라볼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1차 의원을 열더라도 전문의 간판을 내세워야 하는 한국과 달리 일본에서는 대부분의 의사들이 전문의 과정을 굳이 밟지 않고 개원한다. 의대 커리큘럼, 의료전달체계 등의 차이는 있지만 어쨌든 ‘먹고 살만해서’ 불필요한 자격을 추가로 취득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정설이다. 일본에서 전문의 비중은 전체 의사 중 15%를 넘지 않는다.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고자 하는 경우 경쟁률이나 수료 과정이 상대적으로 수월할 수밖에 없다. 해외 의치학전문 취업업체 관계자는 “일본에서는 안과, 성형외과, 피부과 등 한국에서 인기 있는 전공을 선택하는 데 별다른 제약이 없다”며 “이러한 장점 때문에 국내 경쟁에서 낙오돼 뜻을 이루지 못하고 방황하던 의사나 ‘돈 되는 과’를 복수 전공하고픈 기존 전문의들이 결단을 내리고 일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육체적으로 일이 고될 수밖에 없는 일부 전공에 대한 기피 현상은 만연해 있지만 특정 전공으로 사람이 몰리는 현상은 극히 드물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일본에서 ‘인기 전공’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고 국내 학회 등에서 이를 인정받아 성공적으로 개원한 사례를 심심치 않게 확인할 수 있다. 광주의 교토 성형외과, 서울의 안성열 성형외과 등이 대표적인 예다. 업체 관계자는 “한국에서 이미 전문의로 개원하고도 추가 전공을 획득하려는 분들은 의료관광을 의식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를 행하는 경우가 상당수”라며 “일본 환자의 경우 자국에서 검증된 의료인에게만 신뢰를 갖는 경향이 있어 일본 환자 유치라는 미래를 바라본다면 현명한 선택일 것”이라고 밝혔다. >>>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06/05 11:16
  • '내 것'으로 내 몸 치료한다

    '내 것'으로 내 몸 치료한다

    이제는 내 몸 치료도 '내 것'으로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자신의 혈액, 뼈, 치아 등을 이용한 치료법이 확산되고 있는 것. 이런 치료법은 예전에도 있었지만 최근 들어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화상 환자의 피부 이식술이나 탈모환자의 모발 이식술 등이 고전적 자가이식술이었다면 최근 암치료, 안과치료, 치아치료 등에 쓰이는 자가이식술은 최첨단이다. 서울대병원 성형외과 이윤호 교수는 "자가이식은 치료·시술 후 거부 반응이 적고, 자연스럽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의료계에서 각광 받고 있는 자가이식술을 총망라했다. ■ 정형외과 - 인대, 연골, 관절 이식 등
    건강정보취재_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6/05 10:15
  • 뱃살 빼는 주사, 맞을까 말까?

    뱃살 빼는 주사, 맞을까 말까?

    러브 핸들 없애는 '체형교정술' 비교분석 여름이면 팔과 허벅지 안쪽, 그리고 '러브 핸들'이라 불리는 허리둘레 살들이 만드는 라인이 언제나 우리를 괴롭힌다. 몸무게가 정상이어도 이런 군살들은 옷맵시를 방해하니 없애고 싶기만 하다. 그러나 이런 군살에 집중한 스트레칭이나 운동은 시간이 오래 걸릴뿐 아니라 귀찮기만 하다? 그렇다면 주목하자. 피부과와 성형외과에서 받을 수 있는 체형교정술이 있다. 각 시술의 장단점과 시술 정보를 모았다. Choice 1. 가장 저렴한 클래식 아이템, 지방분해주사가장 보편적인 비만 치료 시술로 피하지방에 지방분해 주사액을 직접 주사한다. 투입된 주사액은 특정 부위의 지방과 셀룰라이트를 분해한다. 이 시술을 할 때 사용하는 주사액이 지방 자체를 파괴한다고 믿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과 다르다. 지방세포의 크기를 줄여 지방분해가 용이하도록 돕는 것일 뿐이다. 8회 시술을 한 패키지로 하며 15만원대로 체형교정술 중 가장 저렴한 편에 속하며, 체지방 감소 효과는 좋다.시술시간 5분 시술주기 주 2~3회 권장시술부위 복부, 허벅지, 엉덩이, 팔, 종아리 등통증 ★★★회복속도 부분적으로 멍이 들거나 붓지만 2~3일 후면 사라진다. Choice 2. 편안한 몸매 관리, 저주파 지방분해저주파 지방분해는 근육세포나 지방세포에 미약한 저주파 자극을 주어 세포를 운동시켜 사이즈를 줄여주는 방식이다. 근육의 반복적인 수축과 이완, 비틀기 운동을 통해 피부와 근육에 탄력을 주는 효과가 있다. 내장 지방에도 효과적이며 장 운동에도 좋다. 지방분해주사나 카복시 테라피와 함께 실시하기도 한다.시술시간 1회 25~30분시술주기 주 2~3회 권장시술부위 복부 허벅지 팔 외통증 ☆ (자면서 시술 받을 수 있을 정도로 통증이 없다)회복속도 즉시 일상생활에 복귀가능하며 멍이나 부기도 없다. Choice 3. 아프지만 효과적, 카복시 테라피'가장 아픈 주사'라고 불리는 카복시 테라피는 지방이 많은 부위에 무균 상태의 이산화탄소 가스를 주입한다. 이는 세포 내 지방산이 빠져 나오게 하는 시술로 부분적인 유산소 운동 효과가 있다. 과정이 간단하고 시술 후 바로 원상복귀가 가능하지만 통증이 따른다. 피부탄력을 되돌려 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피부가 늘어졌거나 혈액순환 장애를 동반한 경우에 더욱 효과적이다. 시술시간이 2분여밖에 걸리지 않아 '런치 테라피'라 불리기도 한다.시술주기 주 2~3회 권장시술부위 복부,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통증 ★★★★회복속도 개인차가 있지만 약간의 멍이나 부기가 있을 수 있다.
    뷰티라이프취재_ 강수민 월간헬스조선 기자2009/06/0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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