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탐나는도다! 조선의 왕이 사랑한 건강음식

    탐나는도다! 조선의 왕이 사랑한 건강음식

    우리의 음식문화가 가장 발달했던 곳은 두말할 것 없이 궁중이다. 왕권 중심의 체제에서 정치, 경제, 문화적 권력이 궁중에 집중됐고 더불어 최고 권력의 밥상도 발달하게 된 것이다. 궁중음식은 조리기술이 뛰어난 주방 상궁과 대령숙수(待令熟手)들이 각 고을에서 들어오는 제철 진상품으로 정성껏 만들어 맛과 영양 면에서 ‘최고’로 손꼽힌다. 온갖 식재료가 풍성한 가을, 조선왕조가 사랑한 건강 음식으로 우리 가족 밥상을 차려 보자.
    푸드뉴트리션취재 김민정 월간헬스조선 기자2009/09/25 15:50
  • "추석 차례상 비용 17만2천원선"

    올 추석 상차림 비용은 17만2천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식품저널이 25일 보도했다. 다음은 식품저널 보도 내용(취재 : 식품저널 김정배 기자)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명절준비로 주부들의 마음이 분주한 가운데 농수산물유통공사(사장 윤장배)는 전국 5개 재래시장과 20개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추석 상차림 비용을 조사해 25일 발표했다.추석 상차림 비용은 송편류ㆍ육적ㆍ육탕ㆍ나물류ㆍ생선ㆍ과일류ㆍ다식 등 26개 차례음식에 쓰이는 쌀ㆍ쇠고기ㆍ동태ㆍ고사리ㆍ조기ㆍ대추ㆍ약과 등 37가지 식재료를 기준으로 재래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입할 경우 17만2,000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에서 상차림 음식을 구입할 때는 24만원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리된 개별음식들을 대형마트나 반찬가게 등에서 구입할 경우에는 30만~34만원 정도, 차례상을 인터넷쇼핑몰ㆍ호텔 등에서 일괄 구입하는 경우에는 38만~43만원 정도가 드는 것으로 파악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09/25 15:32
  • 해조류의 왕, 김과 암의 관련성은?

    해조류의 왕, 김과 암의 관련성은?

    해조류의 왕이라 불릴 만큼 칼슘, 칼륨, 비타민 A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김은 한국의 대표 특산품이다. 불에 살짝 굽거나 마른 김에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바른 후에 소금을 뿌려 구워 완성된 김구이는 먹기 간편하고, 맛 역시 좋아 인기가 높다. ◆요오드가 풍부한 김김은 해조류 중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고 섬유질과 각종 무기질이 풍부하다. 특히 김은 요오드와 타우린이 풍부하다. 구운 김의 섭취와 암 발생과의 관련성을 보고한 연구는 없다. 하지만 구운 김에 함유된 성분 중 주요 영양소인 요오드와 타우린을 통해 암과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다.◆김과 요오드, 암과의 관계는 판단 보류요오드는 갑상선에만 필요한 성분이다. 많은 양의 요오드를 섭취해도 체내에 쌓이지 않고 신장으로 배출된다. 이 요오드가 유방암 예방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아직 그 증거가 불충분할 뿐 아니라 요오드 및 타우린 섭취와 암 발생 위험과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가 없다. 따라서 암 예방 차원에서 구운 김 섭취에 대한 판단은 보류되고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09/09/25 15:28
  • [건강맛집] 태국 요리 마니아들의 천국 '아한타이(Ahan Thai)'

    [건강맛집] 태국 요리 마니아들의 천국 '아한타이(Ahan Thai)'

    아시아 대표 요리 가운데 손꼽히는 곳이 태국 요리이다. 강렬한 맛의 진수인 태국 요리를 직접 현지로 날아가지 않고도 맛볼 수 있는 곳이 있어 찾았다. 태국 정통 레스토랑 '아한타이'는 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낸 작품이다. '태국음식'을 뜻하는 '아한타이'의 이름처럼 이들은 느긋한 성격을 지닌 태국인들과 여유 있는 음식문화에 반해 뭉쳤다. 태국 요리에 대해 한 가지 질문을 던지면 신이 나서 설명해주는 모습이 마치 '태국인'같다.그러나 '아한타이'에 실제 태국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모두가 태국 마니아일 뿐이다. 태국 요리들의 특징적 맛은 '강렬함'과 '새콤달콤함'이다. 그 강렬한 향 때문에 처음 접해본 사람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기도 하지만 이내 중독돼 버릴 정도로 매력적이다. 태국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해산물이 많다. 특히 새우가 많이 나 요리에 새우가 많이 들어간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09/09/25 13:58
  • [건강단신] 간호사들이 직접 나서 '신종 플루' 예방 캠페인 실시

    이대목동병원 간호부가 지난 24일 서울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신종 플루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대목동병원 간호사들이 직접 시민들의 체온을 측정해 주며 손 소독 젤을 이용한 손씻기 교육과 신종 플루 의심 증상을 가진 시민들의 개인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서울시 간호사회와 이대목동병원 감염관리실에서 준비한 신종 플루 홍보 팜플렛과 신종 인플루엔자 Q&A 팜플렛을 제공하며 전문 지식을 가진 간호사들이 직접 신종 플루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감염 시 대처방법 등을 설명해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기여했다. 서울시 간호사회와 양천구 간호사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신종 플루 예방 캠페인에는 양천구 간호사회 임원으로 활동 중인 이대목동병원 수간호사 3명과 일반 간호사 2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신종 플루에 대한 감염 증상, 검사 방법, 항바이러스제 투약, 예방 백신 등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일상생활에서 신종 플루를 예방할 수 있는 관리 방법 등에 대해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대목동병원 간호부가 서울시 간호사회와 양천구 간호사회와 함께 실시하게 된 것으로 오는 10월 이후에도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신종 플루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09/25 12:44
  • '덩더쿵' 우리 가락에 추석 피로 날리자

    한가위 음식 준비로 오랫동안 쪼그리고 앉아 제대로 한번 쉬지도 못하고 일하다 보면 어깨와 목 안아픈 곳이 없다. 특히 주부들이 장시간 앉아 전을 부치는 자세는 체중의 7배 이상의 부담이 전달 돼 고관절에 악영향을 미친다. 흥겨운 우리 가락에 맞춘 우리의 춤사위로 추석 준비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자.  제기차기 동작을 활용한 다리 스트레칭, 상모돌리기 동작을 이용한 목 운동을 따라 하다보면 추석 준비가 한결 수월해진다.
    피트니스진행 _ 이종만 (덩더꿍체조 창시자 / 현 한국전통리듬체조연합회 회장)2009/09/25 12:35
  • [건강단신]서울성모병원-삼성생명보험 VIP검진 협력 외

    ■ 서울성모병원-삼성생명보험 VIP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와 건강검진사업 사업 제휴 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키로 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앞으로 국내외 VIP를 대상으로 한 특화 건강검진 서비스 항목을 마련하고, 건강검진 예약부터 사후 관리까지 구체적인 건강검진 프로세스를 함께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최규용 평생건강증진센터 센터장은 “건강검진은 단순히 질병 유무를 찾는 데서 벗어나 인생을 설계하는 척도로 역할이 변하고 있다”면서 “건강검진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발맞추기 위해 생명보험사와 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 제휴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건강검진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와 국내 최대 규모의 보험 고객 DB를 구축하고 있는 삼성생명보험 사이의 파트너십이 구축됨에 따라 고객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건강검진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_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 (02)2258-1851/1853 ■  이지함화장품 립 트리트먼트 출시㈜이지함 화장품(대표 김영선)은 입술의 수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계절을 맞아 ‘셀라벨 립 트리트먼트 SPF 15’를 출시한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듯 입술 또한 더욱 건조해져 수분과 영양공급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입술은 피지막이 없어 수분 유지 능력이 적고, 수분 증발이 일반 피부보다 6배나 빨라 지속적인 수분 공급이 필요한 부위. 이번에 출시되는 립 트리트먼트는 토코페롤 유도체 함유로 탁월한 보습효과와 SPF15로 자외선과 같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민감한 입술을 방어하여 보다 건강하고 생기있는 입술을 가꿔준다. 또한 멘톨 성분 함유로 바르는 즉시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09/25 12:30
  • 제대로 씹으면 위암도 이겨낸다

    오랜만에 예능에 복귀한다는 사실로 화제가 된 코메디언 이홍렬과 이성미씨. 그들이 선택한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 안티에이징 버라이어티쇼였다. 이른바 젊어지는 비법을 통해 라이프스타일을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는 것. 야심찬 포부 아래 이들이 다룬 첫 주제 중 하나는 위암과 치아의 관계였다. 위암으로 인해 위를 거의 다 잘라내야 했던 헤어디자이너 그레이스리. 그러나 그녀는 현재 매우 건강했고 활기찬 삶을 살고 있었다.위가 없이도 그녀가 이토록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었던 원인은 다름 아닌 건강한 치아. 치아의 ‘저작능력’은 음식물을 잘게 만들어 위와 장에서 소화·흡수가 되게 하는 첫 번째 관문이다. 결국 치아가 튼튼해야 음식물을 잘게 부수어 최종적으로 전신에 영양분을 충분히 도달하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이렇게 ‘건강한 치아로 건강하게 씹기’는 인간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기초적인이면서도 필수적인 요소가 된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노현기 원장은 “음식을 저작과 섭취를 담당하는 치아에 문제가 생기면 영양섭취 부족과 영양불균형이 생겨 노인성 질환을 촉진시킬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하버드 치과대학의 조쉬푸라(Kaumudi J. Joshipura) 박사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남아 있는 치아의 개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사람들은 더 많은 치아를 잃게 되면서 보다 덜 건강한 식사를 하게 되며, 이는 심혈관 질환과 다른 만성 질환들의 발생의 한 원인이 된다고 한다. 그레이스리는 칫솔도 세 가지 용도로 구분해 사용하고 있었다. 각각 치아의 넓은 면과 좁은 면, 혀를 닦는 칫솔이었다. 음식을 먹은 후, 혹시라도 남아있을 수 있는 세균인 치태를 제거해 항상 청결한 구강환경을 유지하려는 목적이었다. 이는 그녀가 평소 즐겼다던 흡연에 따른 자극을 없애기 위해 선택한 방법이기도 했다. 누구나 오래, 건강하게 삶을 영위하고픈 욕망이 있다. 그러나 건강한 노년을 보내기 위해서는 일상의 작은 습관부터 점검해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09/09/25 12:22
  • 변기보다 더럽다? 도마 관리법

    미국 애리조나대학 세균학 박사 찰스 거바 교수는 ‘가정에서 변기 깔개와 도마 중 세균이 더 많이 발견되는 것은 어느 것이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도마’라고 답한다. 도마 표면에 생긴 흠집 안에서 온갖 잡균이 번식하기 때문. 어떻게 하면 세균 걱정 없이 도마를 사용할 수 있을까? How to 1 재료에 따라 전용 도마를 둔다 생선을 자를 때 쓴 도마를 물로 씻은 후 채소를 자르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도마에 스며든 생선의 비브리오균이 채소로 옮겨져 교차 오염이 발생하고, 이 때문에 식중독이 발생하는 일이 흔하다. 세균만 옮겨질 뿐 아니라 냄새도 옮겨져 각 재료마다의 풍미를 해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도마는 2개를 두고 쓴다. 하나는 육류와 생선용, 하나는 채소와 과일용이다. How to 2 건강한 도마 사용의 핵심은 살균! 도마 표면은 칼  흠집이 생겨 온갖 잡균이 번식하기에 좋은 환경이다. 사용 후 깨끗이 씻은 다음 반드시 전용세제로 살균 소독한다. 홈이 파이거나 칼자국이 난 곳은 수세미로 문질러 닦은 후 80℃ 이상의 뜨거운 물을 부어 마무리한다. 시중에 도마 전용 살균 세제가 많이 나와 있다. 살균 세제를 묻힌 행주를 도마 위에 얹어 하룻밤 도는 것도 좋다. 전용 세재도 좋지만 소금이나 레몬 등 천연 재료로도 흡사한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참고하자. 소금_생선이나 김치를 손질하고 난 후 얼룩과 냄새를 없애려면 굵은 소금으로 도마를 빡빡 문지른 다음 뜨거운 물로 헹구어 햇빛에 말린다. 레몬_도마에 냄새가 심할 때 레몬즙을 바르거나 레몬을 넣은 뜨거운 물에 1시간 정도 담가두었다가 햇빛에 말린다. 냄새도 사라지고 세균 번식도 막을 수 있다. 숯_숯을 넣고 끓인 물을 도마에 여러 차례 붓고 햇빛에 완전히 건조시키면 칼집으로 인해 생긴 홈까지 소독된다. 녹차_생선 비린내와 김치 냄새가 심할 때 녹차를 우려낸 뜨거운 물을 부으면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평소에 한 번 우려 마시고 버리는 티백을 모아서 활용해도 좋다. How to 3 사용한 도마는 항상 바짝 말려 보관 살균한 도마는 뜨거운 물에 헹궈 햇볕이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건조시킨다. 도마를 건조하는 이유는 세균 감염 때문이다. 생선이나 고기를 자르는 데 사용하고 난 축축한 도마는 비브리오균이나 살모넬라균, 곰팡이의 온상이 되기 쉽다. 연세대 의대  의공학교실 박종철 교수 연구팀이 서울 시내 15가구를 임의 추출하여 ‘집안 미생물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 결과 잘 마르지 않는 나무 도마에서 가장 많은 세균이 검출되었다. 따라서 나무 도마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젖은 도마를 행주로 대충 닦아 보관하는 것은 오히려 세균을 더 키우는 격이니 피한다.  어떤 소재의 도마가 가장 안전할까? 나무 도마_다른 도마에 비해 음식이 쉽게 잘라지고 손목과 칼날에 무리가 덜 가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물기를 잘 빨아들이며 갈라진 틈새나 칼날에 의해 생긴 흠집에 음식 재료가 끼기 쉽고 또 잘 빠지지 않는다. 그만큼 세균이 생길 확률도 높다. 플라스틱 도마_물기를 흡수하지 않아 세균에 강하며 칼자국도 잘 생기지 않고 냄새도 배지 않아 위생적이다. 단, 도마에 습기가 많으면 세균이 급격히 번식하므로 항상 물기를 제거해서 보관한다. 날이 닿는 감촉이 나무 도마에 비해 떨어지며 김칫국물 등 물이 잘 드는 것도 흠이다. 유리?아크릴 도마_칼자국이 남지 않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튼튼한 도마로 음식물 냄새가 배거나 자국이 남을 걱정도 없다. 가볍고 사이즈도 작아 장소를 많이 차지하지도 않는다. 단, 칼날이 쉽게 상하고 칼질할 때 소리가 커 메인 조리용으로 사용하기는 부담스럽다.
    건강정보취재 백민정 월간헬스조선 기자2009/09/25 11:41
  • 여성 비뇨기과는 어떨 때 가는 곳인가요?

    비뇨기과 하면 남성들의 병원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신장, 방광 질환의 특성상 여성들은 수치심 때문에 비뇨기과보다 산부인과를 더 자주 찾는다. 하지만 비뇨기 문제는 비뇨기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이다. 비뇨기과는 더 이상 남성의 과가 아니다. 어떤 증상, 질환이 있을 때 여성 비뇨기과를 찾아야 하는지 알아보자. 여성 비뇨기과는 어떤 곳일까? 비뇨기과란 소변이 지나가는 길인 요로계 질환과 성기능 장애를 다루는 특수한 분야다. 남성 및 여성의 신장, 요관, 방광, 요도를 다룬다. 여성 비뇨기과는 여성의 비뇨기 질환을 주로 치료한다. 요실금, 방광염, 요로감염, 과민성방광, 요로와 질에 비정상적인 통로가 생기는 요로 질루, 질염 등의 질환을 앓고 있다면 여성 비뇨기과를 찾아야 한다. 신장에 문제가 있거나, 신장 위에 있으면서 호르몬 분비에 중한요 역할을 하는 부신에 문제가 있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때도 비뇨기과를 찾아야 한다. 요도 주변에 흔한 성병 중 하나인 성병성 사마귀, 곤지름이 생겼다면 반드시 비뇨기과적 확인이 필요하다. 성기능 장애도 비뇨기과의 주된 진료 영역이다. 김경희 미즈러브 여성비뇨기과 원장은 “평균 수명이 높아지면서 그간 간과돼 오던 배뇨와 성기능의 문제가 중요하게 떠오르고 있다. 비뇨기과가 남성의 병원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여성 비뇨기 환자들이 남성 환자와 마주치게 되는 것에 부담을 느끼기 때문이며, 이 때문에 여성 환자만 있는 산부인과를 주로 찾게 된다. 하지만 비뇨기 질환을 정확하게 치료하기 위해서는 비뇨기계와 생식계 구조를 잘 아는 비뇨기과 전문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속하게 여성비뇨기과를 찾아야 할 때 나이가 들면 요실금이 나타나기 쉬운데 신속하게 비뇨기과를 찾지 않으면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일류성 요실금은 당뇨가 있거나 자궁이나 직장 같은 골반부위 수술 후 방광이 심하게 늘어나 소변이 넘쳐나는 형태의 요실금이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배뇨기능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 자가 배뇨가 불가능할 정도로 잔뇨량이 증가하면서 신장기능이 떨어진다. 요로감염을 원인 규명 없이 방치하였을 때는 만성골반통증증후군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오줌소태와 혈뇨가 동반되었다면 단순한 방광염이 아닌 방광암일 가능성도 있다. 김경희 원장은 "암세포가 방광 내에만 국한되어 있으면 내시경적 수술로 비교적 치료가 쉽지만 방광근층을 침범하면 항암치료 등을 고려해야 해서 예후가 달라진다. 정확한 진단이 필요한 이유다"라고 말했다. More Info 이런 증상이 있으면 여성비뇨기과에 가세요1. 혈뇨가 보이는 경우 2. 소변이 자주 마렵고 참기 어렵고, 소변 본 후에도 시원하지 않을 때3. 소변 볼 때 배뇨 끝에 통증이 있고 힘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4. 소변 볼 때 시작이 잘 안 되거나 한참 동안 약하게 소변을 보거나 중간에 자꾸 끊어질 때5. 소변이 자주 마려우면서 통증이 있고 열이 나면서 배 옆 쪽의 통증이 동반되기도 하는 경우6. 요실금이 있는 경우7. 야간뇨로 숙면을 취하기 어려울 때, 자기도 모르게 종종 자다가 소변을 지릴 때8. 요도 끝이나 요도 주변에 딱딱한 혹 같은 것이 만져지는 경우 9. 하복부 통증이 있으면서 통증의 경감이 배뇨현상에 의해 변화가 있을 때10. 갱년기가 되면서 배뇨 증상이 생기는 경우11. 속옷에 피가 묻어 나오는데 산부인과적인 문제를 발견하지 못할 때12. 성교통, 성욕저하, 불감증 등의 성기능장애가 있을 때 13. 외음 피부 비뇨기과 질환들로 소양증이 심할 때 * 자료 제공 : 미즈러브 여성비뇨기과
    건강정보취재 권미현 월간헬스조선 기자2009/09/24 17:48
  • 불혹 넘은 김미화가 자꾸만 예뻐지는 비결

    불혹 넘은 김미화가 자꾸만 예뻐지는 비결

    40대 김미화의 얼굴엔 광채가 있었다. 피부도 너무 곱고 예뻐서 첫 만남이었지만 ‘얼굴에 무슨 짓을 하셨나요?“라고 물었을 정도다. 그녀의 미소와 호탕한 웃음은 주변 사람들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힘을 지녔다. 40대부터는 그 사람의 살아온 날들이 얼굴에 고스란히 나타난다고 했다. 많은 아픔들을 걸러낸 ‘긍정과 행복’만이 그녀에 얼굴에 남았다. MBC 라디오 부스에서 만난 김미화는 자꾸만 예뻐지는 비결, 남편과의 닭살 애정행각, 용인에서의 전원생활 등에 대해 들려주었다.
    피플취재 _ 강수민 월간헬스조선 기자2009/09/24 17:46
  • 올 추석 '연휴 심장 증후군' 조심

    올 추석 '연휴 심장 증후군' 조심

    추석 연휴에는 맛있는 음식이 집안에 가득하다. 그러나 연휴 동안의 과식, 과음, 그리고 불규칙한 생활은 심장 건강을 위협해, 심장마비 등 돌연사의 위험도 높다. 소위, ‘연휴 심장 증후군(Holiday Heart Syndrome)’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업의 임원인 박모(50)씨는 올 추석 앞뒤로 개인휴가를 보태 일주일 가량의 연휴를 만들었다. 얼마 전 부친상을 당한지라, 이번 추석은 남다르다. 못다한 부친에 대한 효도까지 더한다는 심정으로 연휴 대부분을 고향에서 모친과 함께 보낼 계획이다. 함께 하는 동안 맛있는 음식으로 대접하고, 동네 친지도 모셔 모친의 적적함을 달래주자는 생각이다. 그런 그에게 뜻밖의 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다. 혈압이 무려 200mmHg까지 올라가 요주의를 요하는 상태. 평소 술자리가 잦은 그는 고향에서의 연휴를 어떻게 보내야 할까, 당혹감이 앞섰다. 평소에도 과음을 일삼던 사람이, 연휴 동안 전보다 더 많은 양의 알코올과 고(高)열량식을 섭취해 심장이상을 일으킨다고 해서 ‘연휴 심장 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심장이상은 연휴 일수가 길수록 발병율이 더 높아진다. 이는 술을 마시면 숨이 가빠지고,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심장 통증이 오고, 경우에 따라 의식까지 잃을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이 심하게 지속될 경우 심장이 멎을 수도 있다. ‘연휴 심장 증후군’은 사회적 활동이 왕성해 술자리가 많은 35∼55세 정도에서 발병률이 가장 높다. 또한 습관성 과음이 10년 이상 지속된 사람들에게 빈번하게 일어난다. ‘연휴 심장 증후군’ 외에도 풍성한 음식으로 인한 과식, 긴긴 연휴 동안의 불규칙한 생활 등으로부터 우리의 심장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높은 환자는 무엇보다 ‘심장건강 지키기 전략’이 필요하다.
    심장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09/09/24 17:38
  • 귀향길' 참을 수 없는 마려움'을 어찌할까

    귀향길' 참을 수 없는 마려움'을 어찌할까

    추석이 성큼 다가왔다. 올 추석은 짧지만 어김없이 귀성길 대란을 피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소변을 참기 힘든 ‘과민성방광환자’에게는 귀성, 귀향길이 ‘악몽’이 될 수도 있다. 차가 정체되다 보면 몇 시간이고 차에서 보내야만 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그만큼 소변을 참아야 하는 고통도 커지기 때문이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09/09/24 17:34
  • 추석음식도 '웰빙'으로 만들 수 있다

    추석음식도 '웰빙'으로 만들 수 있다

    기름에 지지고 볶은 음식과 육류 요리가 많은 추석 음식은 대표적인 고단백, 고지방, 고칼로리식이다. 영양섭취가 부족했던 옛날에는 이러한 음식이 영양보충에 큰 도움이 되었으나 요즘에는 오히려 과도한 영양섭취로 건강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풍성한 추석음식을 입맛 당기는 대로 먹었다간 체중 몇 ㎏느는 것쯤은 식은 죽 먹기. 이러한 달콤한 유혹을 벗어나기 위해 몇가지 원칙과 조리법을 지켜준다면 고리타분한 추석 음식도 참살이 식단으로 변모시킬 수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09/09/24 17:29
  • 명절, 누구를 위한 잔치인가?

    명절, 누구를 위한 잔치인가?

    명절 때마다 일시적으로 우울증상에 시달리는 주부가 많다. 이를 흔히 ‘명절 우울증’이라고 부르고 있으나 일종의 현상학적 증상이며 기존의 우울증과 같은 증상으로 동일시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전홍진 삼성서울병원 정신과 교수의 도움말로 명절증후군의 극복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09/09/24 15:58
  • 완전식품 달걀, 믿어도 되나요?

    완전식품 달걀, 믿어도 되나요?

    쉽게 구입이 가능하고,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어 인기가 높은 식품인 달걀. 달걀은 완전식품이며 저렴한 가격에 비해 알토란 같은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달걀의 노른자에는 레시틴 성분이 있는데 이는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고, 콜린 성분은 두뇌 활동을 도와 기억력 향상은 물론 치매를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러나 이 달걀 노른자를 건강의 적으로 지목하는 사람도 있다.◆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달걀달걀은 양질의 동물성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고, 노른자에는 비타민A, 비타민D, 비타민E, 인, 칼슘 등이 포함되어 완전식품으로 뽑힌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09/09/24 15:32
  • [건강단신]을지대병원 장례식장 리모델링

    을지대학병원 장례식장이 대전 최대 규모의 빈소를 갖추는 등 리모델링을 마치고 24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7월부터 2개월여에 걸친 리모델링 공사 후 이번에 새 모습을 선보인 을지대학병원 장례식장은 빈소공간을 확대하고 최고급 인테리어 자재로 마감 처리해 고급스럽고 넓은 공간에서 고품격 장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지하1, 2층 총면적 2943.91㎡(890평)의 규모의 장례식장은 이번 리모델링으로 대전에서 단일 빈소 면적으로는 가장 큰 VIP 빈소를 갖추게 되었으며 모두 8개의 빈소를 운영하게 됐다. 또한 분향실 입구마다 고인의 사진이 첨부된 LCD 모니터가 설치돼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으며, 지하 1층에는 82인치 LCD TV가 설치돼 장례식장 안내를 돕게 됐다. 이밖에 도 각종 편의시설과 부대시설 등이 새롭게 바뀌어 유족들이 편안하게 장례식을 치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09/24 11:23
  • 청소년들 피임 상식, 세계 15개국 중 꼴찌

    청소년들 피임 상식, 세계 15개국 중 꼴찌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피임 상식이 세계 15개국 중 꼴찌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세계 피임의 날’(9월 26일)을 맞아 바이엘헬스가 한국을 포함한 미국 유럽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세계 15개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과 피임에 대한 인식과 행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청소년 200명 중 ”다양한 피임법에 대해 잘 모른다”고 답한 응답자는 무려 68%로 15개국 중 가장 뒤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세계 평균(27%)의 2배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이다. 또한 알고 있는 피임법이 평균 2.6개로 기타 15개국의 평균인 3.7개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한국 청소년들이 다른 나라의 청소년들에 비해 피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피임에 대해 다른 사람과 편하게 얘기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는 ‘이 문제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한다’ 거나 ‘다른 사람들이 본인을 문란하게 생각할까 봐’라고 대답했다. 유럽이나 미국 청소년들에 비해 한국 청소년들은 성문제에 있어 남들을 의식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세계 청소년들의 10명 중 6명(61%)은 피임 상담자로 의사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청소년들 역시 어머니나 선생님보다 의사를 가장 신뢰할만한 피임 상담자로 뽑았다. 따라서 앞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실시할 경우 의사나 선생님을 통한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성교육이 이루어져야 함을 보여준다. 피임연구회 회장이자 아태피임협의회(APCOC)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임순 교수는 “2009년 세계 피임의 날을 맞아 세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는 우리나라의 성교육 실태를 보여준다”라며 “청소년의 성 의식은 높아져가고 있으나 학교나 의료전문인을 통한 성교육이 형식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어 청소년들의 성의식이나 행태를 따라잡지 못하는 상황이다. 학교의 보건교사나 산부인과의 전문의처럼 청소년들이 신뢰할 수 있는 채널을 통한 범국가적인 교육 시스템의 정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산부인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09/24 11:10
  • 로맨틱한 계절, 와인으로 맛과 멋&건강을 동시에...

    로맨틱한 계절, 와인으로 맛과 멋&건강을 동시에...

    와인은 한 때 멀게만 느껴지고, 사치의 대명사로 여겨지기도 했지만 이젠 어느새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온 친근한 술이 되어 버렸다. 와인은 약 9000년전 고대 근동에서 처음 생산되어 생활과 종교의 중심이 된 이래로 역사적으로는 B.C. 4세기 경에 히포크라테스가 처음으로 약으로 처방하였다. 성경이나 탈무드에서 와인을 약으로 사용했던 언급이 있고 더구나 제례(祭禮)에서는 향정신성 약물로서 와인이 꼭 필요했다. 최근에 와서 과학자들에 의해 와인은 그 신비한 베일이 하나하나 벗겨지면서 건강 음료로서의 매력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1994년 영국에서 1만2000명의 의사를 대상으로 금주자, 적당량 섭취자, 폭음자 등 세 그룹으로 나누어 조사한 결과, 와인을 적당량 마신 그룹이 와인을 전혀 마시지 않은 금주자 그룹보다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낮았고 심장 발작도 약 40%정도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록 적당량이지만 와인을 마시는 그룹이 금주자에 비해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오자 이 결과는 상당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우리 몸의 심장은 24시간 박동을 하면서 몸의 각 기관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한다. 심혈관계 질환은 심장과 혈관의 질환을 말하는데 대부분 혈관 벽에 찌꺼기가 모여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여 혈압을 증가 시키고 각 조직및 장기의 산소 부족을 초래한다. 그리고 심장 또한 근육 덩어리이기 때문에 산소와 영양을 필요로 한다. 심장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을 관상동맥이라고 하며 이 혈관이 막히거나 이상이 생기면 심장의 박동에 이상이 생기거나 멈출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콜레스테롤이라고 말하는 지방단백질은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다. 콜레스테롤은 포함하고 있는 지방 단백질에 따라 고농도 지방 단백질(HDL)과 저농도 지방단백질(LDL)의 두가지 형태가 있는데 이 중 저농도 지방 단백질이 산화(酸化)되어 혈관 벽에 찌꺼기가 쌓이게 되면 혈관이 막히는 동맥 경화증을 초래하게 하고 이것이 심혈관 질환의 가장 큰 원인이다. 고농도 지방단백질은 오히려 혈관 벽의 찌꺼기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전체적인 콜레스테롤의 농도는 심장 질환의 지표가 되고 콜레스테롤의 농도가 50% 증가하면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400%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다.  와인 속에 들어있는 폴리페놀의 항산화 작용은 이 저농도 지방단백질의 산화를 방해하여 동맥경화증이 생기는 것을 막고 결과적으로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감소시킨다. 특히 폴리페놀 중 하나인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은 저농도 지방단백질의 산화를 막을 뿐만 아니라 고농도 지방단백질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레스베라트롤은 또한 혈액 응고에 관여하는 혈소판의 작용을 감소시켜서 혈전(피 딱지)의 형성을 방해하는데 이는 혈관이 막히는 것을 막아서 심장 발작이나 뇌졸중을 감소시킨다. 또한 와인의 폴리페놀은 혈관에 있는 평활근을 이완시켜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런 와인에 존재하는 폴리페놀을 따로 추출하여 사용하는 것보다 와인을 먹는 것이 더 효과가 크다는 것이다. 와인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폴리페놀의 작용보다 좀 더 복합적인 요인이 존재한다고 생각된다. 와인은 항균 효과가 있어 위에 존재할 수 있는 헬리코박터 균(Helicobactor pylori)을 어느 정도 사멸시킨다. 헬리코박터 균은 위염, 위암, 흡수장애 증후군 등의 원인이 된다.와인은 파킨슨 병, 치매, 류마티즘 등의 퇴행성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 이런 퇴행성 질환은 오랜 기간 산화적 손상에 의해 초래되는데 와인 속의 항산화제가 이런 산화를 일으키는 물질을 제거하여 퇴행성 변화를 방지한다. 와인은 다이어트(체중 조절)에도 효과가 있는데 감정적인 긴장에서 오는 과식을 억제하고 어느 정도 포만감을 주어 탄수화물의 섭취를 감소시키고 신진 대사를 왕성하게 해서 에너지 소비를 촉진시킨다.  일주일에 와인 한병 정도는 임신 중에 먹어도 태아에 영향이 없다. 놀랍게도 일주일에 와인 한 병 정도 먹는 것이 태아의 지능과 운동 기능을 향상시킨다는 보고가 있다. 와인과 암의 관계는 와인을 적당량 먹을 때 명백하게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춘다는 보고가 있다. 와인의 암에 대한 효과는 정상 세포의 산화적 손상을 줄여 암세포로 변이 되는 것을 막아 주고, 암세포의 숫자를 줄여 주며, DNA 손상을 줄여서 암의 발생 및 진행을 어느정도 막아준다. 특히 적당량 와인을 섭취하면 아예 와인을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암의 발생이 줄었다는 여러 보고가 있다. 그리고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유방암에서도 일주일에 적당량(2/3병~1병) 미만으로 마시면 오히려 금주자에 비해 유방암의 발생 빈도가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다. 와인의 건강에 대한 효과는 마시는 양이 아주 중요하다. 흔히 적당량이라고 하는데 이 적당량은 보통 일주일에 한 병 미만을 말한다. 즉, 일주일에 한 병 미만을 먹을 때는 건강에 도움이 되고 오히려 술을 전혀 안마시는 사람보다 효과가 있지만 이 한계를 넘어서면 금주자에 비해서 질병이나 암의 발생 빈도가 높아진다. 이것은 알코올의 효과 때문인데 와인은 아무리 좋은 물질이 섞여 있어도 기본적으로 술이기 때문에 과량을 섭취하면(12% 기준, 일주일에 한 병 이상) 건강에 해롭다. 알코올은 와인의 원죄라고 볼 수 있다.
    푸드이동승 연세제일정형외과 원장(건국대 와인학과 석사)2009/09/23 16:42
  • 유통업계, 신종플루 확산 막기 위해 안감힘

    유통업계가 ‘대목’ 추석을 앞두고 신종플루 확산을 막기 위한 각종 대처법을 내놓고 있다. 특히 손 세정제를 비치하거나 무료로 증정하는 곳들이 많다. T.G.I.프라이데이스는 매장을 찾는 모든 고객이 손 세정제 용액을 분사해야지만 입장이 가능하도록 규정을 만들었다. 또 던킨 도너츠는 체내 면역력을 높여주는 김치, 요구르트, 낫토와 같은 발효식품을 활용한 건강 도넛을 판매함과 동시에 매장 내 손소독기를 설치해 신종 플루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편의점 GS25는 도시락, 샌드위치, 용기 김밥 등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손 청결제를 무료로 증정한다. GS25 관계자는 “신종플루 확산으로 불안해하는 고객들이 많아, 좀 더 위생적으로 편의점 즉석 먹을거리를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또 LG패션 닥스 액세서리는 매장 내의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여 고객들의 불안감을 덜고자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핸드 클리너를 증정한다. 퇴촌 스파그린랜드는 신종플루가 유행함에 따라 면역력 증강 및 감기 치료에 도움이 되는 홍삼, 모과, 국화 등을 이용한 한방 스파를 운영 중이다. 천연발효화장품 (주)미애부에서는 추가적인 감염 경로를 막기 위해 손세척기, 세균제거코팅기, 바이러스 멸균기를 뷰티존에 설치해 신종플루 예방에 나섰다. 미애부 관계자는 "안전한 화장품을 지향하는 회사인 만큼, 많은 고객들이 모이는 뷰티존은 세균과 바이러스가 없는 안전 지역으로 만들고자 이와 같은 기기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09/23 14:03
  • 6391
  • 6392
  • 6393
  • 6394
  • 6395
  • 6396
  • 6397
  • 6398
  • 6399
  • 640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