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09/12/31 11:14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09/12/31 11:10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09/12/31 10:58
소아비만은 가족의 분위기, 식습관, 유전, 행동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 따라서 소아비만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가족이 함께 식습관을 바꾸는 등총체적인 생활관리가 필요하다.
#1. 식습관 - 고른 영양소는 취하고 패스트푸드는 버려라
현대 아이들의 비만은 대부분 패스트푸드, 과자, 음료수 등을 과다 섭취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성장기 아동의 지나친 영양 섭취 제한은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등의 부족을 초래해 발육을 저해할 수 있으므로 영양소는 될 수 있으면 골고루 섭취한다. 가장좋은 방법은 기초대사량에 도움을 주는 토마토·미역·대두·고추·조개등을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거나, 김치·된장과 같은 발효음식이 주가 되는 한식으로 먹는 것. 소아비만을 관리할 때에는 단기간에 목표 체중을 달성하려 하기보다 6~12개월 동안 천천히 체중을 관리한다.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는“최근 밥과 빵 등의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높이는 것이 체중관리에 더 효과적이라는연구결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2. 운동 - 평생 즐길 수 있는 운동을 찾아주자
소아비만 치료에서 운동요법은 큰 영향을 미친다. 아이의 신체 발육과 성장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적극적인 열량 제한을 할 수 없어 운동의 역할이 더 크다. 하지만 비만 아동은 심폐 지구력을 비롯한 체력이 떨어져 낮은 강도의 운동으로 시작해 단계적으로 강도를 올려야 한다. 특히 표준체중의 150% 이상인 고도비만이라면 시작 전에 의사의 진찰과 운동처방을 받아 운동요법을 시작한다. 운동을 함에 있어 가장 힘든 점은 아이가 운동을‘벌’이라고 생각하기 쉽다는 것이다. 이때는 가족이 함께 나서거나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운동이 결코 지루하고 힘든 것이 아님을 알게 해준다. 시간을 정해 놓고 운동하기보다는 부모와 함께 계단 오르내리기, 산책하는 도중 빠르게 걷기등을 통해 일상생활속 운동법을 찾는다.
#3. 생활습관 - 비만을 부르는 행동들을 고치자
첫째, 식사일기를 쓰게 한다. 자신이 먹은 음식의 종류, 양, 시간, 장소, 먹을 당시의 기분등을 일기쓰듯이 자세히 기록하도록 지도한다. 기록한 일기를 아이와 함께 정기적으로 평가해 잘못된 점을 고쳐 나가도록 한다. 둘째, 가능하면아이의눈에음식이보이지않게한다. 셋째, TV를보거나 게임을 하면서 밥을 먹는 것, 자기 전 꼭 무언가를 먹어야 하는 등의 나쁜 습관을 서서히 고쳐가도록 한다. 넷째, 아이가 행동을 변화시켰을 때 칭찬해주거나 선물을 주어 기쁜 마음으로 변화를 계속 이어가게 한다. 이때 부모는 살을 가지고 아이를 꾸짖지 않도록 해야 한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09/12/31 10:53
연말 각종 시상식을 통해 선보이는 최고의 스타들. 레드카펫을 보고 있자니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 여배우들의 피부에 감탄하게 된다. 대한민국 최고 피부 미인인 고현정을 비롯해 지우히메로 불리며 아시아 한류 스타 최지우는 데뷔 이래 변하지 않는 아기 피부로 유명하다. 그렇다면 과연 그녀들은 어떻게 피부 관리를 하는 것일까? 고현정은 이미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정기적으로 피부 관리를 받고 있으며, 동시에 손을 자주 씻고 가급적이면 얼굴을 만지지 않는다. 추운 겨울이라도 자동차 히터를 틀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지우 또한 각종 인터뷰를 통해 “물을 자주 마시고 수분크림 애용한다. 반신욕을 즐긴다”고 밝힌 바 있다.
이렇듯 여배우들이 밝힌 완벽 피부비결은 누구나 알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수분공급과 이를 지키는 보습에 있다. 특히 지금같이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겨울철에는 피지막이 건조해지면서 수분이 부족하기 쉽고 거칠어진다. 또한 활동량이 적고 몸이 나른해져 쉽게 스트레스나 자극을 받아 피부도 쉽게 지칠 수 있다. 겨울철 보습을 위한 생활 습관으로는 겨울에도 필수인 자외선 차단, 실내 가습기 틀어 놓기, 충분한 수면 등을 들 수 있다. 매일 직접 충분한 물을 마시고 는 것도 촉촉한 피부를 가꾸는 데 효과가 있다. 건조한 겨울철에도 24시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지킬 수 있는 노하우를 알라본다.
♦ 아침 저녁으로 수분크림 충분히 공급‘기초가 탄탄해야 무너지지 않는 법이다. 이는 피부도 마찬가지. 건조하고 차가운 겨울 공기와 뜨겁고 답답한 히터 바람에 피부 밸런스는 쉽게 불규칙해질 수 있다. 그렇기에 끈임없는 ‘수분 기초공사’가 필요한데 이때는 아침 저녁으로 수분크림을 충분히 발라 건조함을 덜어내고, 수시로 수분을 공급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영양과 수분을 전달한다. ♦ 24시간 휴대, 건조할 때는 워터 스프레이대부분을 실내에서 보내는 이맘때는 특히, 미스트와 수분 밤, 립밤 등은 반드시 휴대하여 건조함이 느껴질 때마다 수시로 수분을 공급시켜준다. 사무실과 같은 건조한 공간에 오래 있을 경우 특히 홍조 현상이 심해지므로 수시로 워터 스프레이를 뿌려준다.
♦ 퇴근 후에는 반신욕 & 입술 관리 히터와 난방으로 피부 온도가 상승하면 혈관이 늘어나 혈액 공급이 평소보다 증가한다. 따라서 외부 온도와 실내 온도의 차이로 안면 홍조 현상이 일어나기 쉽다. 이 때는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35도의 미지근한 물에 10분 반신욕으로 피부를 릴랙스시켜 준 다음 아로마 오일로 마사지해 준다.
눈 주위나 입주 위는 피지분비가 되지 않기 때문에 많이 건조해지고 주름이 생기는데 아이크림등으로 마무리해서 주름을 예방해 주시는 것이 좋다. 입술에 각질이 일었다면, 스팀타월로 불린 뒤, 꿀을 발라 랩을 5분간 씌우고, 지그시 누르듯 마사지하면 각질이 부드러워지고 입술이 촉촉해진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강수민 기자2009/12/31 10:19
뷰티라이프헬스조선 백민정 기자2009/12/31 10:18
연말 잦은 음주, ‘변’으로 건강 체크
평소 술을 즐기지 않던 사람도 연말연시가 되면 술자리에 참석할 기회가 많아진다. 이맘 때 마시는 술은 한해를 보내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마시는 터라 ‘갈 데까지 가보자는 식의 폭음’이 많아 건강신호등에 빨간 불이 켜지기 쉽다. 일반적으로 술이 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간경화와 간암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술이 장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잘 알지 못해 술이 만성 설사나 잦은 복통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간과하는 사람들이 많다.
술은 구강과 식도에서부터 흡수되기 시작하여 위장과 소장에서 대부분 흡수되고, 일부는 대장에서 흡수된다. 빈속에 술을 마셨을 때 쉽게 취하는 것도 바로 장의 흡수가 촉진되기 때문이다. 알코올은 즉시 위를 자극하여 위염에서 궤양까지 다양한 병변을 일으키며 위경련과 속 쓰림을 느끼게 하며 역류성 식도염을 악화시킨다. 술을 마시는 당시는 알코올에 의해 부분 마취상태가 돼 오히려 증상이 가벼우나 다음날 술이 깨면서 매우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 이렇듯 술은 간에 미치는 악영향만큼이나 소화기관에도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술을 마신 후 변의 상태를 관찰하는 것도 중요하다.
1일 3회 이상 잦은 배변, 과민성장증후군?
흡수된 알코올은 소장의 운동을 자극하고, 대장에서 수분과 전해질의 흡수를 저하시켜 설사를 유발하게 한다. 평소 변비가 있는 경우에는 복통과 가벼운 설사를 일으키나, 평소 장이 예민하고 잦은 설사를 하는 경우에는 장을 자극하여 심한 설사와 복통을 일으켜 응급실을 찾기도 한다. 또한 만성적인 소량의 음주도 장을 지속적으로 자극하여 1일 3회 이상의 잦은 배변과 함께 만성 복통, 잔변감, 항문 주위 불쾌감 등을 일으킨다. 특히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들은 술로 인해 그 증상이 더욱 악화된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 가운데 하나로 대장의 운동장애를 꼽을 수 있는데 술은 그 발병의 원인이 되는 대장의 운동을 자극하여, 지속적인 설사와 복통을 일으키게 된다. 그러므로 술을 중단하고 2주 이상 경과해도 설사와 복통이 지속되어 음식섭취를 기피하게 되고, 전신 쇠약감, 탈수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종종 있다. 금주만으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 세균감염에 의한 장염과의 감별이 필요하며, 감별 후에는 장의 운동을 저하시키는 항콜린제나 지사제 등을 사용한다.
대변에 피나 곱이 섞여 나온다?
과음 후 설사와 함께 혈변을 보게 되기도 하는데, 대변에 피나 곱이 함께 섞여 나오고 열이 나면 세균에 의한 장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세균성 장염은 보통 여름에만, 영유아에서만 나타난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술자리가 잦은 연말 많은 사람이 모인 대중음식점들을 이용하다 보면 상한음식과 오염된 물에 의해 발생하게 된다. 혈변과 함께 식욕부진, 설사와 구토를 동반하며, 처음에는 머리가 아프면서 열이 나다가 변에 점액질이 섞여 있거나 피가 섞여 나온다. 이럴 때는 따뜻한 물을 계속 마시는 등 수분 보충을 충분히 하며, 각각의 균에 상응하는 항생제를 투여한다.
본래 치핵이 있는 사람 역시 혈변을 볼 수 있다. 치핵이 알코올 섭취로 인해 악화된 상태에 잦은 배변으로 치질 부위가 자극되기 때문이다. 장염이나 기타 질환에 의한 출혈인지 분별하기 위해 일단 술을 끊어 보고 호전되지 않으면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만성적으로 술을 마실 경우 췌장염이 반복되어 췌장의 기능이 저하되고 이로 인해 지방질의 흡수 장애가 생겨 지방변을 보게 된다. 설사 후 기름기가 물위로 뜰 경우 만성 췌장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이러한 설사 외에 알코올은 비타민 B1, B2, 엽산, 당, 아미노산의 흡수를 방해하여, 입안을 헐게 하고 식욕을 감소시키며 빈혈까지도 유발한다. 그러므로 술의 섭취는 건강의 적신호가 발생할 때, 즉시 중단하고 완전히 호전될 때까지 충분한 기간 동안 금주를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건강정보헬스조선 김민정 기자2009/12/31 10:15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강수민 기자2009/12/31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