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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끄러운 눈길에서 안넘어지는 방법은?

    폭설로 인해 빙판길이 생기면서 여기저기서 낙상을 입는 노인들이 늘고 있다. 65세 이상의 노인 중 약 3분의 1은 매년 한 번 이상의 낙상을 경험하고, 낙상을 입은 노인 4명중 1명꼴로 입원하게 된다. 또한 한 번 낙상의 경험이 있는 노인은 다시 사고가 날 빈도가 70%에 달한다. 노년층에서는 다리의 힘이 약해져 걸음걸이가 불안정한 경우, 운동신경 감각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 반사 반응 속도가 느린 경우, 근육 약화로 인해 균형 유지 기능이 약화되어 있는 경우에는 낙상의 위험성이 더욱 높다. 이외에도 파킨슨병, 류마티스 관절염, 혈압약, 이뇨제 등 복용하는 약물 때문에 균형 감각이 일시적으로 소실되어 생기는 경우도 있다. 노인이 낙상으로 골절이 되면 장기간 치료해야 하며, 심한 경우에는 생명까지 위협받는 경우도 있다. 낙상으로 인한 골다공증성 골절이 되면 20~ 30%는 1년 내 사망한다. 골절은 흉․요추부 압박골절, 고관절부 골절, 손목 골절 등에 흔히 발생한다.  낙상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은 뼈의 밀도와 근력을 증가시켜주기 때문에 외부의 물리적 힘에 대한 신체를 보호할 능력이 커져 낙상을 하여도 뼈가 쉽게 부러지지 않는다. 다음은 전문가들이 말하는 낙상 예방 운동이다. 1. 지구력 운동 운동을 10분 이상 지속하는 것으로 자전거타기, 수영, 걷기와 같은 활동이나 창문닦기, 청소, 걸레질과 같은 집안일, 풀베기, 가지치기 등이 있다. (운동 빈도 : 주 5회~7회, 운동량 : 쉬지 않고 10분 이상, 총 30분 이상) 2. 근력 운동 근력 운동은 무게, 탄력 밴드 등의 저항을 옮기거나 들면서 근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앞으로 나란히 자세에서 무릎 높이로 쭈그려 앉기, 벽에 서서 두 팔로 벽 밀기, 계단에서 반쯤 서서 뒤꿈치 들기, 아령 들기 등이 있다. (운동 빈도 : 주 2~3회, 운동강도 : 저항이 클수록 효과는 크다.) 3. 유연성 운동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으로 깍지 낀 상태에서 손을 뒤집어 앞으로 나란히 하기, 의지 등받이를 앞에 두고 한 팔로 잡은 뒤 반대 팔은 같은 쪽 다리를 굽혀 발등을 잡아 이완시켜 주는 방법이 있다. (운동 빈도 : 최소한 주 2회, 운동 강도 : 저항이 느껴지거나 약간 불편한 정도)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1/07 19:07
  • 한약, 복용 편리한 정제·과립제로 다양화된다

    그동안 한의원에서 처방하거나 조제해온 한약이 앞으로는 현대화된 GMP시설을 갖춘 의약품제조업체에서 정제 또는 과립제 형태로 한의원에 직접 공급되는 약재로 제조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현재 한의원에서 처방하는 탕제는 복용하거나 보관하기가 어려워 소비자들은 불편을 호소해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고 한약의 과학화를 추진하기 위해 ‘한의원 한약 제형 다양화’를 2010년 한약 분야의 핵심과제 중 하나로 정해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이를 위해 식약청은 우선 의약품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약에 많이 쓰이는 ‘갈근’을 포함한 한약재 100여 종을 엄격한 품질기준에 따라 추출한 뒤 농축한 제품으로 만들어 올해 안에 허가,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일본의 경우 한약재의 95% 이상이 정제·과립제인 반면 국내에서는 대부분 첩약을 이용한 탕제를 사용하고 있어 한약의 과학화·선진화가 지체되고 있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한의원에서 공급되는 한약 제형이 현대화된 의약품제조시설에서 생산될 경우 소비자는 복용이 편할 뿐 아니라 품질이 우수한 한약을 선택할 수 있고, 한의원의 경우에도 한약재 구입·관리, 탕제 제조 등에 소요되는 부담을 덜고 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식약청의 이번 발표에 대해 박승만 하이키한의원의 원장은 “약재에 대한 안전성 측면에서 시비거리가 없어지는 측면이 있지만 제조하는 과정에서 한 번 더 약제를 가공하게 되면 약효가 떨어질 수 있다. 또한 제조 공정을 한 번 더 거치는 만큼 단가가 상승해 소비자의 부담이 커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식약청은 2006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 의뢰한 연구사업(한약재 중 유해물질 모니터링 및 가용 섭취율 분석 연구)을 분석한 결과, 직접 달인 탕제보다 GMP제조업체에서 생산되는 정제·과립제 등의 약재를 한의원에 공급하는 것이 제품의 품질 및 위생관리체계의 효율성 측면에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의학이준덕 헬스조선 기자2010/01/07 16:58
  • 위 절제술 뒤에 '뼈' 부실해진다?

    최근 내린 폭설이 빙판길로 변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낙상에 주의해야 할 시점이다. 특히 비만 때문에 위 절제술을 받은 사람이라면 낙상을 더 조심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최근 미국 미네소타 메이요클리닉 연구진은 비만 때문에 위 절제술을 받은 사람 5명 중 1명꼴로 수술 후 1년 내에 골절상을 입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위 절제술은 위나 소장 일부를 잘라내 음식 섭취량을 줄여 체중을 줄이는 수술로, 내과적인 방법으로 잘 치료되지 않는 고도비만 환자를 중심으로 사용되고 있다.연구팀은 위 절제술을 받은 97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수술 후 7년 이내에 31건의 골절상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연구팀은 이들의 골절상 발생 비율을 비교 분석한 결과, 위 절제술을 받은 이들의 경우 일반인에 비교해 골절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2배 이상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특히 발에 골절상을 입을 가능성은 무려 4배 이상으로 높았다. 이 현상에 대한 명확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연구팀의 존 베이커 박사는 위 절제술을 받은 사람들은 칼슘을 흡수하는 신체 능력에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라는 가설을 제기했다. 베이커 박사는 “위 절제술 전후에 각각 하루에 1200mg의 칼슘, 800mg의 비타민을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나, 이 양으로 충분하지 않은 것 같다”며 “앞으로 위 절제술을 받은 환자는 칼슘, 비타민 D, 갑상선호르몬 수치를 면밀히 관찰해 섭취량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에 대한 반박도 제기됐다. 레온 벤슨 미국 시카고대 정형외과 교수는 “이 연구결과는 아직 예비 단계이기 때문에 섣불리 단정할 수 없으며 우리 병원 환자에게서는 아직 관찰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위 절제술을 받은 후 칼슘과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하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등 골절상을 예방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비만체형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1/07 16:56
  • 간암 억제하는 새로운 유전자 발견

    간암을 극복할 새로운 길이 외국 연구진에 의해 열렸다. 중국 국립인간게놈센터 연구팀은 간 세포의 원형질막에 존재하는 단백질에서 간암을 억제하는 유전자 ‘SCARA5’를 발견해 임상연구저널 최신호에 발표했다.DNA가 손상된 세포가 계속 분열하면 암세포가 되는데, 암 억제 유전자는 이 과정을 막아서 사람이 암에 걸리지 않도록 한다. 암 억제 유전자는 특정 세포의 DNA에 돌연변이가 생기거나 손상을 됐을 때 DNA를 수리하는 단백질을 활성화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암 억제 유전자는 DNA 손상이 확인되면 손상된 세포의 성장을 통제하는 단백질을 생산해 세포분열을 억제한 뒤, 손상을 복구한 다음에 세포분열을 재개시킨다. DNA가 크게 손상돼 복구할 수 없으면 암 억제 유전자는 그 세포를 스스로 사멸하게 하는 ‘자살 유도’ 기능도 한다. 체내에서 암 억제 유전자를 많이 발견할수록 암을 억제하는 안전판이 늘어나는 셈이다. 지금까지 발견된 대표적인 암 억제 유전자는 p53과 BRCA1 등이 있다. 연구팀은 간암 환자의 세포 조직을 분석한 결과 SCARA5에 돌연변이가 생긴 사실을 알아냈으며, SCARA5를 인위적으로 파괴시킨 쥐에서 간암이 유발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반면, 간암을 유발시킨 쥐에서 SCARA5를 과다 발현시키자 간암이 호전됐다. 연구팀은 “앞으로 SCARA5의 기능을 활용한 새로운 간암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간암이준덕 헬스조선 기자2010/01/07 16:55
  • 실패 줄이는 6가지 금연법

    새해마다 각오를 다지는 소망 중의 하나인 금연. 하지만 작심삼일이 되어버리기 쉽다. 최근 보건복지가족부에서 발표한 ‘2009년 하반기 흡연 실태 조사’에 따르면, 남성 흡연율은 43.1%로 상반기보다 2%포인트 증가했으며 여성 흡연율 역시 3.9%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불경기로 인한 스트레스와 취업난과 금단증상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없이 무턱대고 금연하다가 실패하는 것을 이유로 지적했다.금단증상은 담배에 있는 니코틴이 뇌를 자극해 중독시키는 현상으로,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다. 정도가 심한 사람은 자신의 의지만으로 금연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문의의 상담을 토대로 본인에게 적합한 금연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금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관리와 절주가 선행되어야 하고,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이나 인스턴트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 새해 금연에 멋지게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한국건강관리협회가 6일 발표한 ‘실패를 줄이는 6가지 금연법’을 통해 알아본다. 1. 전문 치료와 약물 사용을 꺼리지 마라금연에 여러 번 실패한 사람, 하루 한 갑 이상 흡연자 등 심각한 니코틴 중독이 의심되는 사람은 전문 치료와 약물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운영하는 전문적인 금연클리닉 프로그램에 참가하거나 의사의 상담과 처방을 통해 금연보조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2. 계획적인 음주를 하고, 금연 중임을 선포하라친구들이나 가까운 사람과 술자리를 가질 경우 미리 ‘금연 중’임을 선포하고 금연석이 있는 장소를 선택한다. 회식자리에 흡연자가 있는 경우 멀리 떨어져 앉는 것도 방법이다.3. 기상 후 ‘스트레칭’, 식후 ‘가벼운 산책’으로 흡연 욕구 떨쳐라흡연자들의 공통된 습관은 바로 눈 뜨자마자 담배를 찾는다는 것. 그리고 식후 담배가 가장 맛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기상 후와 식후 5분을 어떻게 이겨내느냐가 중요하다.4. 금연을 결심한 ‘첫 마음’을 기억하고 의지를 굳히자처음 동기가 건강에 대한 염려 때문이건 사회 활동의 불편함 때문이건 간에 금연을 처음 결심했을 때의 마음을 잊지 않도록 하고, 이를 흡연 욕구가 생길 때마다 되새긴다.5. 금액을 정하고 담배 살 돈을 ‘저축’하라하루 3천원짜리 담배를 한 갑 피우는 사람이 한 달이면 모을 수 있는 돈은 9만원, 1년이면 108만원이다.6. 가족을 생각하라가족 사진을 사무실 책상, 지갑, 휴대전화 등 곳곳에 붙여놓고 담배 생각이 날 때마다 쳐다보며 의지를 다진다.
    가정의학과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1/07 16:52
  • 관절염 치료제, 피부암 예방에 도움 돼

    관절염 치료제로 널리 쓰이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셀레콕시브(상품명: 셀레브렉스)’가 피부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진 탕 미국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팀은 이 소염제를 피부에 국소 투여하면 피부암 가운데 하나인 기저세포암을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를 미국 의학전문지 ‘암 예방 연구’ 최신호에 발표했다.연구팀은 유전자를 검사해 기저세포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고 위험군과 기저세포암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했다. 진 탕 교수는 “이들 대부분은 피부암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기저세포 신경 증후군 환자로 지속적으로 피부암 검진이 필요한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실험자 절반에게는 셀레콕시브를 200mg씩 매일 2회 투여했고 나머지 절반에게는 위약을 투여했다. 그 뒤 연구팀은 3개월 간격으로 환자들의 기저세포암 발생 여부와 기존 암 환자들에게서는 암조직이 확산되거나 전이되지 않는지 모니터링했다. 그 결과, 셀레콕시브를 매일 투여한 그룹은 30%이상 암 조직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진 탕 교수는 “셀레콕시브가 세포조직에 염증을 유발해 피부암을 악화시키는 ‘COX-2’라는 효소의 작용을 저해해 암의 성장을 늦추거나 예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반면 위약을 투여한 그룹은 피부암이 다소 악화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연구팀은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도 셀레콕시브를 투여하자 암 발생률이 35%나 감소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종합이준덕 헬스조선 기자2010/01/07 16:51
  • 노인 흡연, 황반변성 위험 높인다

    노인도 '평생 피운 담배를 이 나이에 무슨' 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새해부터 금연을 해야 할 이유가 생겼다.미국 UCLA 줄스타인 안과연구소 연구팀은 흡연이 노년기 황반변성 발병 위험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미국안과학회지 1월호에 발표했다. 황반변성은 사물을 인식하는 망막의 중앙 부위인 황반이 손상되어 실명에 이르는 질환이다. 현재 65세 이상 미국인의 가장 흔한 실명 원인이다.연구팀은 노년기에 접어든 비흡연자와 흡연자 1천958명의 망막을 5년 간격으로 촬영하는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같은 나이라도 흡연 여성은 비흡연 여성에 비해 황반변성 발병 위험성이 11% 더 높았다. 나이가 더 많을수록 차이는 더욱 컸다. 특히 80세 이상 여성은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황반변성 발병 위험성이 5.5배 이상 더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런 차이의 이유로 “흡연은 황반의 색소를 감소시키며, 동시에 담배 속의 니코틴이 눈으로 가는 혈류의 양을 감소시켜 결국 눈에 산소가 덜 공급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연구팀을 이끈 콜맨 박사는 “나이가 들면 황반의 노화 때문에 원래 황반변성이 많아지는데, 여기에 흡연까지 더해지면 발병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는 것이 확실하게 증명됐다”며 “노년기로 접어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금연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과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1/07 16:49
  • 소금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소금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소금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존재다. 신체기능을 정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소금의 양은 하루 1.3g(찻숟가락1/4술분량)이다. 소금 섭취량이 하루 5g(찻숟가락1술분량)을 넘어서면 몸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심각한 아동비만, 소금이 문제다 소금이 몸에 들어가면 소변으로 나가야 할 콩팥 속의 물이 체내로 흘러 체액의 부피를 늘리고 이것이 심장과 혈관에 부담을 주면서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된다. 소금의 과다섭취는 고혈압을 비롯한 심장질환·뇌졸중·신장병에 1·2차적 영향을 미치며 더 나아가서는 위암과 골다공증, 비만까지 불러 온다.  BBC는‘염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은 어린이는 비만이 될 가능성이크다’고 보도했다. ‘음식을 짜게 먹는 어린이가 당분이 함유된 청량음료 등을 더 많이 마시는 경향이 있으며, 그 결과 비만아동이 될 확률이 높다’는 영국 런던 세인트조지 대학 연구진의 조사결과를 인용한 것이다. 이 보도에서 연구진은‘심각한 사회 문제인 아동 비만을 퇴치하기 위해 부모는 자녀의 음식에서 염분함량을 줄여야 하고 식품업계도 제품의 염분함량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많이 먹어도 적게 먹어도 문제인 소금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적정 소금 섭취량은 5g. 반면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선호하는 한국 성인의 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은 13.5g이다. 한국 성인의 소금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 권장량의 3배에 가깝다. 문제는 소금 섭취량의 대부분을 가공식품에서 얻는 서구 사람들과 달리 한국인들은 김치류와 장류 등 전통식단에서 소금을 절반 가까이 섭취한다는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나트륨 섭취의 주요 급원을 김치류(25%), 장류(22%), 소금(20%) 순으로 명시하며‘전통식단에서 소금 사용을 현재의 절반으로 줄이지 않는 이상 고혈압·위암 발병 위험률을 줄일 수 없다’고 경고했다. 많은 전문가들이 소금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소금을 너무 적게 섭취해서 생기는 문제도 있다. 2008년 초 브라질과 미국에서 소금을 적게 먹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혈관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더 높다는 논문이 발표되어 눈길을 끌었다. 미국 심장협회는 1995년‘소금을 적게 섭취한 사람들이 적절한 양을 섭취한 사람보다 심장 발작이 4배가량 더 많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미국의 한 의학저널은 2006년‘소금을 적게 먹은 사람이 적당히 먹은 사람보다 심혈관계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37%가량 높다’고 밝혔다. 우리 몸에서 나트륨이 부족하면 식욕부진, 구역질, 구토, 집중 곤란, 무기력, 정신 불안, 두통 등의 증상이 생긴다. 결국 우리 몸이 건강하려면 소금을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에 이른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김민정 기자2010/01/07 16:46
  • 소금, 건강 생각하며 골라먹기

    소금, 건강 생각하며 골라먹기

    여러가지를 먹어 보고 자신의 미각에 맞는 소금을 찾는 게 최선이지만 종류가 너무 많아 무엇을 선택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주목하자. 다음 네종류의 소금이 당신에게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암염 예전에 바다였던 곳이 지각변동에 의해 육지로 변한 후 오랜 세월을 거치는 동안 물은 마르고소금만 남아 굳은 것이 암염이다. 암염에는 가공하지 않은 것과 한 번 물에 녹여 불순물이나 유해 미네랄을 제거해 재결정화 한 것이있다. 주산지는 미국과 유럽. Tip 양식 전반에 사용되며 특히 쇠고기나 참치 같은 빨간 생선요리에 적합하다. 믹스염 허브나 마늘 분말 등을 섞거나 진한 맛 성분을 가해서 소금의 맛이나 향을 넣은 것. 믹스염의재료는 천일염이나 암염등이다. Tip 튀김과 닭꼬치, 익히지 않은 채소와 두부에 맞다. 재제염 천일염은 물에 녹여 한 번 씻어 낸 뒤 재결정으로 만드는 소금이다. 우리가 흔히‘꽃소금’이라고 부르는 소금이 해당된다. 국산 천일염은 가공하는 과정에서 붉은색이나 황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재제염의 재료로 사용할 수 없다. 호주산이나 멕시코산 천일염이 재제염의 재료로 이용된다. Tip 모든 요리에 적합하다. 천일염 해수를 염전에 끌어 들여 햇빛과 바람에 수분을 철저히 증발시켜 만든 소금이다. 주산지는 호주와 멕시코. 갯벌을 개조한 염전에서 생산되는 국산 천일염은 생산과정을 자동화하기 어려워 다소 비싸기는 해도 미네랄 함량이 높고 풍미가 뛰어나다. Tip 양식, 한식, 일식, 중식전반. 특히 고기와 흰살생선, 채소요리에 알맞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김민정 기자2010/01/07 16:44
  • 소금 섭취량을 줄이는 11가지 식생활 개선법

    소금 섭취량을 줄이는 11가지 식생활 개선법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소금. 하지만 과해도 덜해도 질환의 원인이 되니 적당량을 섭취하는 식습관이 필요하다. 소금을 많이 섭취하는 음식 문화에 익숙한 우리로서는 하루 아침에 입맛을 바꾸기는 어렵지만서서히 줄여나가면 된다. 오늘부터 실천해 보자. 맛은 그대로지만 염분을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김민정 기자2010/01/07 16:42
  • 만병의 근원, 틀어진 몸 바로잡기

    만병의 근원, 틀어진 몸 바로잡기

    어깨가 뻐근할 때, 피로를 느낄 때, 졸릴 때 등 언제라도 좋다. 생각날 때마다 수시로 스트레칭을 반복하자. 꾸준한 스트레칭만으로도 틀어진 몸을 바로 잡을 수 있다. 목 근육이 피곤할 때1 똑바로 선 자세에서 목의 수평을 유지하고 최대한 옆으로 돌린다. 어깨와 목의 힘을 빼고 돌리는 것이 중요하다. 좌우를 반복한다.2 오른쪽 손으로 머리를 감싸 오른쪽 옆으로 잡아당긴다. 머리와 목의 힘을 뺀 상태에서 팔 힘으로만 당겨야 한다. 좌우를 반복한다.3 고개를 최대한 뒤로 젖혔다가 원상태로 돌아온 뒤, 최대한 숙인다. 마찬가지로 어깨와 목에힘을 빼고 실시한다. 허리가 뻐근할 때
    건강정보헬스조선 서영란 기자2010/01/07 16:39
  • 60대의 안티 에이징 "젊어 보이는 인상을 만들어라"

    60세가 넘으면 피부에 있는 칼슘이 많이 빠져나가 피부에 구멍이 생기면서 탄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골다공증과 비슷한 피부 다공증이 생기는 것. 60대는 칼슘이 많이 든 음식을 섭취하는게 노화방지의 한 방법이지만 나이가 들면 음식물로 흡수할 수 있는 칼슘양도 줄어 피부에 직접 침투하는 칼슘 성분 함유 화장품을 써야 한다. Anti Aging 1. 저승꽃, 검버섯 제거술검버섯의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노화에 따른 피부 표피층 약화와 수십 년간 노출된 자외선 등이 복합적으로 만들어 낸 것이라 추정할 뿐이다. 검버섯은 색깔, 두께, 조직학적인 차이에 따라 분류되는데 이 검버섯의 종류에 따라 레이저 시술도 달라진다. Anti Aging 2. 좋은 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라요즘은 남녀할 것 없이 60대를 전후해 검버섯 제거술이나‘불독’인상을 없애는 시술을 많이 받는 추세지만, 그런 인상을 만들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먼저다. 더 많이 웃으며 위쪽으로 피부를 잡아 올려주는 얼굴 마사지를 꾸준히 해 보자. Anti Aging 3. ‘불독’인상 없애는 시술소위‘불독’같은 인상이 되면 서마지, 안면거상술 등 전체적으로 피부를 들어올려주는 시술이 효과적이다. 서마지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있는 진피층을 특수 레이저로 자극해서 이들이 다시 생겨나도록 하는 원리다. IPL보다 3배 정도 비싼 300만~500만원 선이다. 안면거상술은 이마 경계선 부위에 미세한 몇 개의 구멍을 뚫어 인체에 무해한 실을 이용해 피부 전체를 잡아당기는 시술이다. 비용은500만~3000만원(금실)까지 다양하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0/01/07 16:32
  • 50대의 안티 에이징 "피부세포 재생에 올인하라"

    갱년기 전후의 체내 호르몬 변화는피부를 더욱 건조하고 거칠게 한다. 이 시기에는 이마와 볼, 턱으로 주름 발생 부위가 점차 늘어 나는 것이 확연히 드러난다. 또 손등이나 목에도 주름이 생기면서 피부가 점차 얇아지고 눈에 띄게 탄력을 잃는다. 50대 피부 관리는 주름을 펴고 처짐을 방지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Anti Aging 1. 점차 두드러져 보이는 모공 관리 50대에는 모공의 크기가 점점 커지는 것처럼 느낀다. 모공 자체가 넓어진다기보다 모공 주위의 피부가 두터워져 모공이 두드러져 보이는 것. 모공 관리는 20대부터 시작해야 하는 중요한 노화방지 관리 중 하나로 50대에는 특명과도 같다. Anti Aging 2. 종합적인 안티에이징 케어 50대 이후에는 종합적인 안티 에이징 케어가 필요하다. 먼저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가 자신의 피부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안티에이징 외에 리프팅, 퍼밍, 레티놀, 콜라겐, 링클 등의 문구가 들어 있는 제품을 고르고 에센스보다 크림타입이 좀 더 효과적이다. Anti Aging 3. 깊이 패인 주름 해결법 보톡스 시술 깊이 패인 주름 중에서도 이마에 주로 쓰인다. 비용은 한 번에 30만~80만원 가량 든다. 주름이 깊을수록, 고착화된 시기가 길수록 보톡스양이 많아지므로 값도 비싸진다. 필러 시술 필러는 피부의 진피층에은 히알론산으로, 나이가 들면서 줄어드는 물질. 한 번 시술에 80만~130만원이며, 시간은 5분 정도 소요된다. 한 번 맞으면 약 9~12개월간 지속되고, 3~4회 맞으면 지속기간이 두세 배 늘어난다. 자가지방이식 효과가 확실한 반영구적 방법으로, 자신의 엉덩이나 복부지방을 약간 떼서 이식한다. 이식된 지방 흡수정도가 사람에 따라 달라 2~3회 반복 시술해야 한다. 비용은 1회에 약 100만~300만원, 시술시간은 약1시간, 회복은 4~5일 걸린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0/01/07 16:31
  •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좋은 생각을 하면 건강은 저절로 따라 옵니다”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좋은 생각을 하면 건강은 저절로 따라 옵니다”

    지난 12월 우리나라를 방문한 뉴트리라이트 CEO 겸 건강연구소 소장 샘 렌보그 박사(73세)를 만났다. 도저히 7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샘 렌보그 박사가 건강한 삶의 비결을 귀띔한다. 현대인 중 건강기능식품을 한두 가지 섭취하지 않는 이는 드물다. 지난 해부터 발생한 신종플루는 건강기능식품 수요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켰다. 사람들의 바람처럼, 건강기능식품을 먹으면 신종플루 예방에 도움이 될까? 샘 렌보그 박사는 건강기능식품이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현대인의 대부분은 운동을 하지 않고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하지도 않습니다. 대신 어디가 조금이라도 아프면 병원에 가서 처방을 받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몸의 내성이 약해져 병에 쉽게 걸리는 것입니다. 일반 식사를 통해 섭취하지 못하는 여러 영양소, 특히 항산화 영양소를 건강기능식품으로 충분히 보충하면 체내 면역력 및 내성이 강화됩니다. 다시 말해 건강기능식품으로 체내 면역력을 높이면 신종플루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샘 렌보그 박사가 ‘안티 에이징’의 방법으로 강조한 ‘균형’은 그의 삶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의 제1의 건강 비결인 것이다. 그는 73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아내와 함께 마라톤을 완주하고 스키, 골프, 테니스, 스쿠버 다이빙 같은 다양한 취미를 즐기며 살고 있다.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죠.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세 끼 식사,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받지 않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균형을 이룰 때 건강은 저절로 따라옵니다. 네 가지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선택하겠습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을 꾸준히 하더라도 매사에 부정적인 마음을 갖고 있다면 최적의 건강이 유지되기 어렵습니다. 가족을 사랑하고,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즐겁게 여기며, 일하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면 삶이 더욱 건강해질 것입니다.” 빼놓을 수 없는 또 한 가지 비결이 있다. 바로 건강기능식품 섭취다. 그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한 유별난(?) 사람이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김민정 기자2010/01/07 16:29
  • 진짜 안티에이징을 원한다면 비타민B!

    진짜 안티에이징을 원한다면 비타민B!

    진짜 안티에이징을 원한다면 비타민B! 여성의 신체는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비타민B를 필요로 한다. 노화를 완벽하게 막을 수 없다면 좀더 ‘잘’ 늙어갈 수 있는 쪽에 안티에이징의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다. 여성들이 주로 먹는 피임약은 비타민B를 부족하게 한다. 약에 포함된 에스트로겐이 비타민B, 정확히 말하자면 비타민B6의 균형을 깨버리기 때문이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강수민 기자2010/01/07 16:24
  • “위암치료는 조금 긴 ‘여행’일 뿐입니다”

    “위암치료는 조금 긴 ‘여행’일 뿐입니다”

    신촌 세브란스병원 외과 노성훈 교수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위암 관련 서적을 낸다는 소식을 접하고 인터뷰 담당을 자처했다. 위암 수술 후 사망률 0.9%, 합병증 15%, 5년 생존율 64.8%라는 국제적으로도 유래 없는 기록의 주인공을 직접 만나보고 싶은 욕심에서였다. 며칠간의 스케줄 조율 끝에 2주일 후로 잡힌 인터뷰는 노성훈 교수의 연구실에서 이루어졌다. 그날도 그는 지금 막 두 건의 위암수술을 끝내고 나온 참이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강수민 기자2010/01/07 16:16
  • 중년층은 특히 조심! 어깨 관절염

    중년층은 특히 조심! 어깨 관절염

    신간 <관절염 독하게 고쳐라>를 통해 겨울철에 더 도지는 고질병인 관절염에 대해 알아본다. 이 책에는 관절염을 앓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옆에 두고 봐야 할 내용으로 가득하다. <관절염 독하게 고쳐라>를 통해 알아본 관절염 상식, 그 첫 번째 순서로 어깨 관절염에 대해 알아본다. 어깨는 거의 모든 방향으로 움직일 만큼 운동 범위가 가장 넓은 관절이라 늘 불안정하다. 중년에 어깨 통증이 발생하면 단순히 노화에 의한 ‘오십견’이라 여기고 방치하기 쉬워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이들이 많다. ‘회전근개파열’이거나 ‘석회화건염’ 등 다른 질환인 경우가 많으니 증상을 꼼꼼히 체크해 보자.
    건강정보헬스조선 서영란 기자2010/01/07 16:12
  • 냄새가 꿈의 내용을 결정한다?

    좋은 냄새는 좋은 꿈을, 나쁜 냄새는 나쁜 꿈을 꾸게 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하이델베르크대 보리스 슈투크 박사는 건강한 젊은 여성 15명이 꿈을 꾸는 수면의 단계인 렘(REM) 수면단계에 들어갔을 때 썩은 달걀 냄새, 장미향 냄새, 특이하지 않은 냄새로 코를 자극했다. 연구팀은 “이 여성들에게 잠에서 깨자마자 자신의 꿈에 대한 느낌을 물었더니, 썩은 달걀 냄새를 맡은 사람은 부정적인 꿈을, 장미향 냄새를 맡은 사람은 긍정적인 꿈을 꾸었다고 평가했다”고  미국이비인후과학회 학술회의에서 발표됬다. 고대안산병원 이비인후과 이승훈 교수는“좋은 냄새를 맡으면 좋은 기분이 들고 이것이 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줘 좋은 꿈을 꿀 수 있다. 하지만 기존에 이런 연구가 없었던 만큼 냄새와 꿈 사이에 어떤 매개체와 기전이 관여하는지 좀 더 과학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07 11:16
  • 간식으로는 아몬드를 드세요!

    간식으로는 아몬드를 드세요!

    아몬드는 많이 먹어도 체중이 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퍼듀대 리처드 매티스 박사팀은 “과체중인 사람 20명에게 매일 300kcal의 아몬드(약 두 줌)를 간식으로 먹게 하고 10주 후 체중변화를 관찰한 결과 체중이나 체질량 지수(BMI)가 전혀 증가하지 않았다”고 최근 열린 아시아-오세아니아 비만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매티스 박사는 “아몬드는 소화 기관에서 지방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 준다. 따라서 간식으로 아몬드를 먹으면 음식을 통해 실제 먹는 지방보다 적은 지방이 흡수된다”고 설명했다. 또 아몬드 같은 견과류는 쉽게 포만감이 들게 하므로 식사 중간에 먹으면 식사량이 준다”고 말했다. 한림대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는 “지방에는 좋은 지방과 좋지 않은 지방이 있다. 아몬드 같은 견과류에 많이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은 열량이 낮고 심혈관계에도 좋은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그러나 아몬드가 몸에 좋다고 일부러 많이 챙겨 먹을 필요는 없다. 지방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나쁜 포화지방이나 트랜스지방을 좋은 불포화지방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지만 불포화지방산이라도 너무 많이 먹게 되면 지방 과다섭취 상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편집팀2010/01/07 11:12
  • 다이어트 자주 하는 여성, 임신하면 더 살이 찐다고?

    굶는 여성들에게 ‘빨간불’이 켜졌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연구팀이 <미영양협회저널>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총 1223명의 임산부 중 임신 후 권장체중 증가량 이상으로 살찌는 이들을 살펴보니 임신 전 다이어트를 자주 시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이어트에 늘 신경을 쓰며 음식을 조절하는 여성들의 몸은 임신중 체중증가가 되기 쉬운 구조로 변하기 쉽다"라는 것이 원인. 연구팀은 “대다수의 임신부 여성들은 무조건 많이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며 “임신 14주까지에는 칼로리 섭취를 늘릴 필요가 없으나 28주에는 340kcal, 3기에는 450kcal를 더 섭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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