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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선수 안정환, 오범석이 먹는 '특별식'은?

    축구선수 안정환, 오범석이 먹는 '특별식'은?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은 도대체 어떻게 먹길래 그토록 엄청난 체력을 발휘하는 걸까? 축구국가대표팀의 공식건강기능식품인 뉴트리라이트가 지난 10일 개최한 "국가대표급 체력 만들기 쿠킹 클래스"에서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 오범석의 아내 민수지와 함께 남편 체력 증진을 위한 그녀들만의 요리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혜원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는 ‘봄나물 비빔국수’를, 민수지는 식욕을 돋구고 튼튼한 체력을 길러주는 ‘두부 스테이크’ 요리를 선보였다. 또, 스타요리 전문가 이혜정은 그녀들이 추천한 요리들의 영양정보와 균형 잡힌 영양 섭취에 대해 강연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0/05/18 08:44
  • 척추·관절 전문 일산튼튼병원 개원

    척추·관절 전문 일산튼튼병원 개원

    척추,관절 전문인 "튼튼병원"이 6월 14일 제 3병원인 일산 튼튼병원을 개원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일산 서구 대화동 2206번지(대화역 4번출구)에 위치한 이 병원(병원장 서범석)은 지상 3층부터 10층까지 8개층 규모로 100병상을 운영한다. 튼튼병원은 그동안 안산에서 척추 비수술 치료를 연간 2,000례 이상을 시행하는 비수술 위주의 척추, 관절치료로 이름을 알렸으며, 올 1월 서울 녹번동에 제2병원을 개원한 5개월만에 세 번째 병원을 개원한다.  신경외과, 정형외과. 내과, 영상의학과, 마취과로 의료진이 구성되며, 경추 주사치료(목디스크)센터, 요추 주사치료센터, 미세 척추수술센터, 자기관절보존센터, 관절내시경센터, 무중력 치료 및 체외충격파 센터, 인공관절센터등 총 7개의 특성화 센터와 종합검진센터를 운영한다. 대학병원 수준의 첨단 의료시스템과 장비, 4개의 수술실을 갖추고 척추와 관절분야에 전문적인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병원은 전자의무기록 시스템(EMR : ElectronicMedical Record System) 및 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 Picture Archiving Communication System), 자동처방전달시스템(OCS: : Order Communication System)을 갖추는 등 첨단 디지털병원의 면모도 갖추었다. 또한 최신 기종의 MRI 및 CT, 우주의 무중력상태를 활용해 척추를 치료하는 무중력 감압치료기, 어깨나 관절의 혈관과 조직, 뼈의 재생성을 활성화시키는 첨단 체외충격파쇄석기, 미세 현미경 및 내시경 시스템, 초음파 등도 모두 구비한 상태다. 서범석 일산 튼튼병원 병원장은 "척추와 관절 모든 분야에서 환자들에게 검증되고 효용성이 높은 비수술 맞춤 치료를 우선하고, 수술을 해야 할 경우에도 최소한의 절개만을 사용하는 최소침습술 위주로 병원을 운영하겠다"며 "환자 한분 한분 정성껏 치료하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05/17 14:33
  • '성년의 날' 첫키스 기대? 입냄새부터 체크!

    키스는 장미, 향수와 함께 성년의 날에 빠지지 않는 3가지 선물이다. 하지만 불쾌감을 주고, 누렇게 변색된 치아, 거친 입술이 걱정이라면? 오늘은 성년의 날. 성인이 되는 연인에게 짜릿하고 달콤한 키스의 추억을 남겨주고 싶다면 미리미리 자신의 구강상태 부터 체크해 두자. 입냄새 원인, 구강내 문제가 많아 입냄새는 구강내 문제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우선, 치석과 설태가 많이 쌓인 경우 염증을 유발, 냄새를 만들어 낸다. 충치가 있는 경우, 그곳에 음식물이 부패해 냄새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신경조직이 있는 부위까지 썩었다면 냄새는 더욱 심해진다. 또한, 크라운이나 보철물 등이 잇몸에 염증을 일으켜서 나기도 한다. 치열이 고르지 못한 경우에도,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끼기 쉬워 입냄새를 만든다. 입냄새를 없애려면 음식 섭취 후에는 바로 칫솔질을 하도록 한다. 칫솔질을 할 때는 혓바닥까지 닦아주는 것이 좋다. 설태가 입냄새의 가장 큰 원인이기 때문이다. 또 입안이 건조하지 않게 한다. 입안이 건조하게 하면 세균이 증식해 입냄새가 나기 쉽다. 때문에 물을 자주 마셔 주거나 입안을 헹구도록 한다. 흡연을 삼간다. 담배의 니코틴은 비타민 C를 파괴하여 입냄새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입냄새를 유발하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우유, 달걀, 육류 등의 고단백질 음식물은 입냄새를 유발하기 쉽다. 때문에 섭취 후에는 바로 구강청정제나 물 등으로 입안을 헹구도록 한다. 하지만 입냄새 발생 원인이 치주질환에 있다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충치라면 상태에 따라 썩은 부위를 긁어내거나 신경치료를 한다. 보철물 주위에 염증이 생겼다면 염증치료와 함께 보철물을 교체해야 한다. 부정교합의 경우는 음식물이 끼기 쉬우므로 치열교정으로 바로잡는 것이 좋다. 누런 치아, 유색소 음식 줄여야 치아 변색은 주로 초콜릿, 커피, 콜라. 홍차, 카레, 와인 등의 유색소 음식에 의해서 생기게 된다. 여기에 들어있는 색소가 치아 표면의 틈새로 들어와 치아변색을 유발시키기 때문이다. 담배의 니코틴 역시 치아 표면에 달라붙어 치아 변색을 불러온다. 치아 변색을 막기 위해서는 유색소 음식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유색소 음식을 섭취 했다면 바로 칫솔질을 하여 색소 침착을 막도록 한다. 담배를 피웠을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칫솔질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물로 입 안을 헹궈주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이미 누렇게 된 치아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다시 희게 할 수 있다. 민간요법으로는 레몬즙으로 치아를 문지르는 방법이 이용된다. 이 경우 일시적으로 치아를 약간 희게 하지만, 산성이 강해서 치아와 잇몸에 자극이 될 수 있다.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미백치약이나 투명필름이 있다. 미백치약은 일반치약에 미백제를 넣은 것으로 일반 치약 사용법과 같다. 투명필름이란 미백제가 발라져있는 투명필름을 일정시간 치아표면에 붙이는 방식이다. 둘 다 미백제의 성분이 미미하여 효과가 낮은 편이다. 좀 더 확실한 효과를 원한다면 레이저 미백치료가 제격이다. 레이저 미백치료는 치아에 미백제를 바른 후, 레이저로 미백제를 활성화시킨다.  마르고 거친 입술에 침 바르면 심해져 로맨틱한 키스를 위해서는 부드럽고 촉촉한 입술도 필수다. 입술은 피부가 아니고 점막으로 되어 있다. 때문에 메마르고 건조해지기가 쉽다. 건조증이 심할 경우 제일 먼저 입술이 갈라지고 피가 나며 껍질이 벗겨지기도 한다. 입술이 마르면 습관적으로 침을 바르기 쉬운데 이는 절대로 피해야 한다. 침이 마르면서 입술에 남아있던 수분도 더불어 빼앗아 가기 때문이다. 또 껍질이 일어날 때 손이나 이로 뜯어내는 것도 절대 금물이다. 주위의 살아 있는 조직까지 함께 뜯겨 입술 상태가 더 악화되기 때문이다. 메마르고 건조한 입술을 부드럽게 만들려면 우선 스팀타월 등으로 입술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한 뒤 면봉으로 살살 떼어내거나 각질 제거용 제품을 사용한다. 물과 비타민B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입술 관리에 도움이 된다. 입술팩을 해주면 더욱 말랑말랑하고 탄력 있는 입술을 가질 수 있다. 영양크림이나 아이크림을 따뜻하게 데워서 입술에 바르고 랩을 씌웠다가 20분쯤 지난 뒤 떼어내고 스팀타월로 찜질해주면 입술이 빨리 회복된다. 레몬즙 서너 방울과 베이킹파우더 1티스푼을 크림에 섞어 발라주면 입술이 매끄러워진다. 그리고 나서 보습을 위해 립스틱이나 립밤을 발라준다. / 헬스조선 편집팀/ 도움말=황성식 미소드림치과 원장, 김경호 지미안피부과 원장
    치과2010/05/17 09:56
  •  검은색 음식, 암예방·기억력 향상에 효과

    검은색 음식, 암예방·기억력 향상에 효과

    블랙푸드(black food) 열풍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지난 198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5색(色) 식품 섭취 운동을 펼친 이후 노랑, 빨강, 초록, 흰색, 검정의 다섯 가지 컬러 식품은 건강 지킴이로 떠올랐다. 시간이 지나면서 '5색 식품'의 열기는 조금 시들해졌으나, 검정색 식품은 여전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검은 콩이나, 깨, 쌀 등을 이용한 제품들이 경쟁적으로 나와 40~50여 종에 이른다. 최근에는 품종 개량을 통해 초록색 껍질을 검은 색으로 바꿔 영양 성분을 강화시킨 수박까지 등장했다. 칙칙해 보이는 검정색 식품이 이처럼 주목을 받는 이유는 뭘까?
    푸드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5/17 08:36
  • 유산했는데 항암치료라니… ‘포상기태’란 무엇?

    “첫째 때와는 달리 음식냄새를 맡는 것이 힘들 정도로 입덧이 매우 심하고 배도 더 빨리 나오는 것 같아 좀 이상하긴 했지만….” 둘째를 임신했던 임신 6주차 주부 이모씨(30)는 정기검진을 위해 찾은 산부인과에서 놀랍게도 “이미 유산이 됐다”는 말을 들었다. 원인은 이름조차도 생소한 ‘포상기태’. 수술을 받은 후 정기적으로 병원을 찾아 임신호르몬 수치를 살피던 이씨는 설상가상, 호르몬 수치가 높아지면서 항암치료까지 시작해야 했다. 유산은 마음의 상처뿐만 아니라 몸에도 흔적을 남기게 마련이다. 경황이 없어서 혹은 좋은 일도 아닌데 라는 생각으로 유산 후 몸을 주의깊게 살피지 않다보면 습관성 유산과 불임 등은 물론 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이상임신으로 인한 유산 중 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으며 심한 경우 임산부의 생명조차 위협할 수 있는, 포상기태에 대해 노정훈 을지대병원 산부인과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보자. 암도 아닌데 항암치료를? 포상기태란 무엇 정자와 난자가 수정을 한 후에 태아와 태반을 형성하는 새로운 조직이 생겨나게 된다. 이 때 태반을 형성하게 되어 있는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과증식되면서 기태성 수포라는 포도송이 모양의 조직이 자궁 내에서 자라는 것을 포상기태라 한다. 포상기태는 임신 1000건 당 1건 꼴로, 보통 한 사람의 성인여성이 일생동안 평균 3회 정도의 임신을 경험한다고 볼 때, 3백여 명 당 한명 정도에 나타나는 적지 않은 질환이지만 치료를 소홀이 할 경우 임신성 융모성 종양이라는 악성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하고 추적 관찰해야 할 질환이다. 따라서 임신 호르몬수치가 낮아지지 않거나 높아질 경우 암은 아니지만 이씨처럼 항암치료까지 받아야한다. 포상기태는 임신 중 과도한 구토증상, 피로감 등 보통의 입덧증상이 과도하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골반통증이나 내출혈에 의한 심한 복통이 일어나기도 한다. 또한 비정상적인 세포의 증식으로 자궁이 커지기 때문에 개월 수에 비해 배가 더 빠르게 나오는 것처럼 보인다. 포상기태의 생성 원인과 과정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임신 초기 정상적인 영양막에 기능 이상이 와서 혈관이 소실되고 융모에 부종이 생긴다고 추측된다. 또 서양보다는 아시아 여성들에게 더 빈번히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포상기태, 치료 소홀하면 암으로 발전 가능 포상기태는 임신호르몬수치와 초음파로 진단할 수 있는데, 진단이 되면 신중하게 검사를 받은 후 포상기태를 제거해야 한다. 이 때 제거는 일반적으로 흡입소파술을 이용하게 된다. 어떤 경우에는 제거 후 자궁 내에 남아있는 포상기태 조직이 지속적 융모성 종양이 되어 자궁뿐 아니라 폐, 간장, 심지어는 뇌 등으로 전이될 수 있으므로 수술 후 추적 관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추적은 흡입소파술 후 혈액 검사를 통해 임신 호르몬 수치를 매주 체크하는데, 3주 연속 정상수치이면 한달에 한번씩 체크하여 연속적으로 9개월이 정상이 나올 때까지 추적관찰한다. 이 때 임신호르몬 수치가 낮아지지 않거나 상승한다면 침윤성 포상기태나 암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예방적 항암치료를 받아야 한다. 포상기태의 85%정도는 항암치료 없이도 치유될 수 있으며 항암치료를 받는다 하더라도 적절하게 치료를 받는다면 모든 종류의 포상기태는 완치가 가능하다. 완전히 치료를 받은 후에는 정상적인 임신은 가능하나 임신호르몬 수치가 정상치로 유지되고 더 이상 추가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확신하기 위해서 최소 1년 정도는 피임을 하는 것이 좋다. 포상기태가 재발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노정훈 을지대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포상기태 등 이상임신으로 인한 유산 후, 지속적인 산부인과 검진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검진으로 건강을 관리해야 다음번의 건강한 임신을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5/17 08:33
  • 두뇌 능력 향상? "게임보다 운동"

    아이들의 두뇌를 발달시키려면 요즘 유행하는 두뇌 트레이닝 게임기를 사 주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운동을 시켜야 할까? 두뇌 트레이닝 게임을 시키면 두뇌 능력이 향상될 것이란 선입견 때문에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선뜻 고가의 게임기를 사 주고 있다. 하지만 부모의 이런 기대와 달리 두뇌 트레이닝 게임이 실제 두뇌 능력 향상에는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네이처’ 온라인판에 발표된 바 있다. 영국의 ‘오크셔 의학 연구 위원회’와 BBC방송은 요즘 유행하고 있는 두뇌 트레이닝 게임이 실제로 기억력 향상을 가져오는지 공동으로 연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두뇌 트레이닝 게임 실험 참가자들에게서 두뇌 능력이 향상된 뚜렷한 증거를 발견할 수 없었다. BBC방송은 18~60세 남녀 1만1430명을 실험군과 대조군으로 나눠 고차원 기억력 테스트를 실시했다. 실험군 가운데 일부는 두뇌 게임기를 건네도 하루에 적어도 10분, 1주일에 3번 하게 했으며, 대조군에게는 일반 상식 퀴즈를 내 인터넷에서 답을 찾으라고 지시했다. 6주 뒤 다시 실시된 기억력 테스트에서 실험군과 대조군의 기억력 수준은 별 차이가 없었다. 연구결과만 놓고 보자면 논리력, 기억력 등 뇌를 젊어지게 한다는 게임기 광고가 사실과 다른 셈이다. 두뇌질환 치료 전문가들은 뇌의 구조 발달과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서는 게임보다 오히려 운동이 더 낫다고 말한다. 변기원 변한의원 원장은 “운동은 단순히 근육을 단련시켜 주는 데 그치지 않고, 뇌에서 통합 분석하는 능력을 키워준다. 특히 학습을 관장하는 전두엽의 기능이 강화되기 때문에 억제능력, 감정조절, 일을 계획하고 처리하는 능력을 키워준다”고 말했다. 변 원장은 “특히 인터넷 게임을 할 경우 시각적인 자극에 반사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에 후두엽의 기능만 활성화되지만, 구기운동을 하게 되면 시각적으로 받아들인 정보를 전두엽으로 보내 분석하여 다시 행동으로 시행하므로 전두엽이 활성화되어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뇌 전문가들은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대체로 운동신경도 뛰어난 경우가 많다”며 좌·우뇌의 균형적인 발달을 이루는 활발한 신체활동이 이루어져야 뇌를 비롯한 올바른 성장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주의산만, 우울증, 자신감 결여, 대인관계의 갈등과 같은 문제를 동반하는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및 학습장애, 발달장애, 틱 아동의 경우에도 뇌를 균형있게 발달시키는 놀이 및 운동치료가 효과적으로 쓰이고 있다.
    종합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5/17 08:33
  • 코로 넣는 경비내시경, 통증 적고 만족도 높아

    코로 넣는 경비내시경, 통증 적고 만족도 높아

    코로 넣는 경비내시경이 통증은 적고 만족도가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소화기 질환 전문 비에비스 나무병원에서 올 1월~3월까지 일반ㆍ수면ㆍ경비내시경을 받은 환자 94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경비내시경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시경을 받을 때 통증은 일반내시경(7.3ㆍ10점에 가까울수록 더 아픔)이 가장 컸고, 이어 경비내시경(4.8), 수면내시경(0.9) 순이었다. 경비내시경을 받을 때 통증이 덜한 것은 직경이 가늘어 혀뿌리를 자극하는 정도가 낮아 구역감이 덜 들고, 검사 도중 호흡의 불편함이 비교적 적기 때문. 한편 수면내시경의 통증은 이론적으로 ‘0’이여야 하는데도 0.9으로 나온 이유는 수면유도제인 미다졸람이 개인에 따라 약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간혹 있기 때문. 홍성수 비에비스 나무병원 진료부장은 "미다졸람이 잘 듣지 않는 환자인 경우, 수면내시경을 해도 일반내시경을 하는 것과 비슷한 고통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경비내시경은 만족도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내시경 검사 후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서 ‘만족’, 혹은 ‘매우만족’을 선택한 비율은 수면내시경 87%, 경비내시경 81%, 일반내시경 67%로 나타났다. 경비내시경의 만족도는 남성에게서 더 높았다. ‘만족’ 혹은 ‘매우 만족’을 선택한 비율은 남성 85%, 여성 72%로 나타났다. 홍 부장은 “여성들은 남성보다 코로 느끼는 통증에 민감해 경비내시경 만족도가 남성들보다 낮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2005년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지에 발표된 논문에서도 경비내시경을 받은 환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환자 109명 중 85.3%가 ‘매우 만족’, 13.8%가 ‘만족한다’는 답을 했다. 불만은 0.9%에 그쳤다. 가늘고 부드러운 내시경 장비를 코로 삽입해 시행하는 경비내시경은 기존에 입으로 삽입하는 위내시경 검사에 비해 구역질과 인후통, 질식감 등 불쾌감과 고통이 적다. 또한 심리적 안정감이 유지되고, 검사 후 목의 통증 또한 적을 뿐 아니라 환자가 의식이 또렷해 의료진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는 등의 장점 때문에 2005년 도입된 이후 사용량이 크게 늘고 있다. 특히 수면내시경을 시행하기 곤란한 고령환자나 심폐기능에 문제가 있는 환자의 경우에도 실시할 수 있다. 2005년 일본에서 도입된 경비내시경은 좁은 콧구멍을 통과할 만큼 관이 가늘다. 내시경의 지름을 비교하면 기존 전자내시경이 9.8mm인데 비해 경비내시경은 4.9mm로에 불과하다. 시술 전 처치도 간단한 편. 코에 마취제와 비강을 넓히기 위한 혈관수축제를 뿌리는 것이 전부다. 내시경 굵기가 얇아지면서 카메라도 작아지다보니 시야가 좁아져 시술 시간은 기존 위내시경보다 몇 분 더 걸린다. 단, 비중격 만곡증 같이 코 안에 이상이 있는 경우나 해부학적 기형에 의해 코가 좁은 경우, 비염이 심한 경우 등에는 경비내시경이 불가능하다. 홍성수 진료부장은 “위장관 협착으로 인해 기존 내시경이 들어가지 못하는 부위도 쉽게 통과할 수 있어 협착 부위를 상세하게 검사할 수 있는 등, 위암의 조기 발견에는 수면내시경보다 경비내시경이 효과적이라는 연구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내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5/17 08:32
  • 연예인들이 열광하는 ‘살 빠지는 주사’의 허와 실

    연예인들이 열광하는 ‘살 빠지는 주사’의 허와 실

    주사 한방으로 지방 덩어리들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을까? 지난 6일 방송된 Mnet '엠넷 라디오'(DJ 김진표 미쓰라진)에서 개그우먼 정주리는 평소의 66사이즈를 벗어 던지고 55사이즈를 입게 된 사실을 공개했다. 날씬해진 비결을 묻는 출연진의 질문에 그녀는 "주사의 힘을 빌렸다"며, “의학의 힘을 빌려 효과를 보기는 했으나 금방 요요현상이 찾아오기도 했다”고 당당히 고백했다. 이처럼 주사를 통해 셀룰라이트를 제거하는 스타들은 정주리 뿐만이 아니다. 최근 몰라보게 달라진 몸매로 등장한 브리트니 스피어스 뿐만 아니라, 날씬하고 쭉 뻗은 다리로 뭇 여인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소녀시대도 몸매관리를 위해 PPC주사를 맞았다는 의혹으로 한동안 인터넷이 떠들썩했다. 힘들이지 않고도 묵은 군살들을 제거해주고 완벽한 S라인으로 거듭나게 한다는 ‘지방분해 주사’의 허와실을 알아봤다.
    비만체형유미혜 헬스조선 인턴기자(서강대학교 국문학과 4년)2010/05/17 08:31
  • 연하 남편 둔 여성, 명(命) 짧아지는 이유

    연하 남편 둔 여성, 명(命) 짧아지는 이유

    ‘쿠거족(연상녀·연하남을 뜻하는 신조어)’이 트렌드가 되고 있지만 오래 살고 싶은 미혼여성은 앞으로 자신과 비슷한 연령대의 배우자감을 선택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연하든 연상이든 나이 차이가 많은 남편을 둔 여성은 남편과 나이가 비슷한 여성에 비해 오래 못살 확률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의 막스 플랑크 인구통계학연구소(MPIDR) 스벤 드레팔(Sven Drefahl) 박사가 덴마크 부부 200만 쌍의 덴마크 부부를 분석한 결과, 7~9세 연하인 남편을 둔 아내는 비슷한 나이의 남편을 둔 아내에 비해 일찍 죽을 가능성이 평균 20%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연상 남편과 사는 것이 더 안전할까? 드레팔 박사팀은 “나이 든 남편과 사는 여성들도 마찬가지로 수명이 짧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수명을 고려했을 때 여성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배우자감 선택은 어쩌면 자신과 나이가 비슷한 연령의 남성을 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 이유는 뭘까? 연구팀은 나이 차이가 많은 연하 남편들과 사는 여성들은 일반적인 사회적 규범을 위반하는 것으로 그로 인해 다른 사람들로부터 눈총을 받는 등 사회에서 더 제약을 많이 받게 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건강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했다. 반면, 남성의 경우는 좀 다르게 나타났다. 7~9년 어린 아내를 둔 남성은 아내와 나이가 비슷한 남성에 비해 일찍 죽을 가능성이 11%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연상의 여성을 아내로 둔 남성은 수명이 짧을 가능성이 높았다. 그러나 연구팀은 남녀 간에 왜 이와 같은 차이가 생기는 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인구통계학(Demography)’ 최신호에 실렸으며 미국의 온라인 의학뉴스 전문지 헬스데이 뉴스가 13일 보도했다.
    종합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5/17 08:31
  • 조루증과 발기부전 구분 가능하세요?

    한국 성인의 절반은 조루증과 발기부전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한남성과학회가 최근 발표한 ‘조루증에 대한 네티즌의 인식 및 태도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성인 네티즌(4399명)의 절반(50%)은 조루증과 발기부전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루증이 ‘성행위 기술과 상담을 통해 치료될 것’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는 79%(남성80%, 여성77%), ‘시간이 지나면 조루증이 저절로 사라진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는 전체의 34%(남성33.8%, 여성 35.2%)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성관련 질환에 대한 네티즌들의 이해도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연구결과에서 두 질환을 구분하지 못하는 비율이 대한남성과학회가 이전에 실시한 바 있는 오프라인 면담을 병행한 조사보다 현저하게 높게 나타나 누리꾼들이 상대적으로 조루에 대해 더 무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대한남성과학회가 인터넷을 통해 4399명의 대한민국 전국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조루증에 관한 이해와 태도를 파악하고자 2009년 11월 한 달간 시행됐다. 양상국 건국대병원 비뇨기과 교수(대한남성과학회 홍보이사)는 “한국인이 조루증과 관련된 정보를 의료 전문가보다 인터넷에 의존하기 때문에, 네티즌을 대상으로 조사할 경우 조루증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비율이 더욱 높게 나타난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양 교수는 “정보에 밝은 네티즌이 오히려 조루증과 발기부전을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는 국내현실을 고려할 때, 성기능 장애의 진단과정에서 더욱 세심한 문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과거에는 조루증의 경우 마땅한 치료약제가 없어 발기부전치료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지금은 조루증의 경구용치료제가 발매돼 많은 경우 치료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한편, 조루증에 대한 태도 관련 질문에서는 ‘조루증의 부정적 영향에 대해 조루증이 사회적으로 과소평가되는 경향이 있다’고 답한 남녀가 83%였다. 또 응답자의 82%는 ‘조루증 남성이 유머의 소재로 쓰이는 것이 보기 좋지 않다’고 응답했으며 ‘조루증이 있다면 이성관계를 시작할 때 주저하게 될 것’이라는 답변도 전체의 84.4%를 차지했다. 박광성 전남대병원 비뇨기과 교수(대한남성과학회 회장)은 “한국 네티즌들은 조루증을 심각한 질환으로 인식하고는 있지만 질환에 대한 지식은 매우 부족하다”며 ”부끄럽다고 치료를 받지 않거나 인터넷에 떠도는 글에 의존하면 자칫 병을 키우거나 잘못된 치료법으로 부작용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비뇨기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비뇨기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5/17 08:30
  • 집에선 얌전한 아이가, 친구들만 만나면 말썽?

    13세 남자 아이가 부모와 함께 진료실을 찾았다. 길 가에 세워둔 남의 차 유리를 친구들과 함께 벽돌로 부쉈다고 한다. 그 전에도 수퍼마켓에서 친구들이 망을 보고 이 아이가 맥주를 훔치다가 들켜서 경찰에 넘겨질 뻔했는데, 아버지가 가게 주인에게 돈을 물어주고 간곡하게 사과해 사건을 겨우 무마했다고 한다. 부모는 “아이가 혼자 있을 때는 얌전하고 착한데 친구들만 만나면 말썽”이라고 했다. 아이와 대화를 해보니 아이는 옳고 그른 것을 잘 알고 있는 듯했다. 남의 차를 부수면 안 된다는 것도 알고, 돈을 물어주어야 한다는 것도 알았다. 경찰서에 가야 하는 곤란한 상황이 올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다 알고 있는데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 친구가 나빠서일까? “우리 애는 착한데 친구를 잘 못 사귀어서”라는 말을 흔히 듣는다. 그런데 그 ‘친구’를 만나보면 꼭 맞는 말은 아니다. 그 ‘친구’도 착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혼자 있을 때는 멀쩡하게 정답만 말하던 아이가 친구들과 모이기만 하면 황당한 일을 저지르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대담함 또는 무모함을 측정하는 실험이 있다. 일종의 컴퓨터 게임인데 차를 몰고 가다 횡단보도에서 신호등에 노란 불이 들어오면 서야 한다. 단 교통법규를 잘 지키면 점수는 낮다. 반대로 노란 불을 무시하고 달리면 높은 점수를 받는다. 물론 횡단보도를 통과하기 전에 노란 불이 빨간 불로 바뀌면 그 동안 얻은 점수를 모두 잃고 게임은 끝난다. 노란 불은 일종의 도박이다. 훨씬 높은 점수를 얻거나, 가진 것을 모두 잃거나 둘 중의 하나다. 어른들은 누가 곁에 있건 없건 게임 결과에 별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청소년은 다르다. 혼자 운전할 때 노란 불에 멈춰 서던 아이도 친구가 옆에서 지켜보면 계속 달리는 경우가 많다. 훨씬 대담해진다는 뜻이다. 아이들은 모여 있으면 새롭고, 흥미로운 상황에 접했을 때 잘 흥분한다. 이 상태에서는 ‘코티졸’이라는 호르몬 분비가 증가한다. 급격히 증가한 코티졸은 아이들의 뇌세포에 작용, 차분할 때 지녔던 판단력을 흐려놓는다. 술이라도 마신다면 아이들은 브레이크가 망가진 과속 자동차와 비슷해진다. 어른의 지도 없이 10대들만 방치하는 것은 위험하다.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에서는 10대들을 방임하는 사례를 흔히 본다. 심야에 아파트 옥상에 10대들만 모여 있어도 별 제재가 없다. 10대들이 모이면 어른들의 지도와 도움이 필요하다. 그래야 응급 상황이 발생해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무한대의 자유란 어른에게도 버겁다. 하물며 10대들에게 과도한 자유를 주고 그 결과 돌이킬 수 없는 비싼 대가까지 치르게 해서는 안 된다. / 신동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교수
    기타2010/05/16 07:21
  • 운동하는 데 돈 들일 필요 있나요? Chapter 4.

    운동하는 데 돈 들일 필요 있나요? Chapter 4.

    봄에는 운동하리라! 몇 번이고 다짐하지만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돈 안 들이고 운동하기, 최소 비용으로 최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모았다. How to 1. 국민생활체육회 홈페이지 이용하기국민생활체육회는 ‘7330 캠페인’을 진행한다. ‘1주일(7일)에 3일 이상 하루 30분 동안 운동하자’는 캠페인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지원한다. 국민생활체육회에 따르면, 5~10분의 운동은 심폐지구력이 증가하지만 운동효과를 보려면 30분 이상 운동해야 한다. 30분 이상 운동해야 탄수화물의 대사 과정을 거쳐 지방 대사로 넘어가기 때문이다. 국민생활체육회 홈페이지에는 운동 일반상식과 함께 운동강도, 운동방향에 대한 지침 등을 소개한다. 또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을 일목요연하게 동영상으로 정리해 운동의 흥미를 높였다. 아쿠아로빅, 스쿼시, 배드민턴, 다이어트 댄스, 수영, 새천년체조 등 50개가 넘는 운동이 소개되어 있다. 어떤 운동을 시작할지 고민이라면 동영상을 참고해 보자. 지역별로 생활체육 장소와 강사가 소개되어 있어 자신의 동네 어느 곳에 어떤 운동 프로그램이 있는지 알 수 있다. 지난해 마련한 청소년 비만 프로그램 지침 또한 흥미롭다. 아이의 비만 정도와 체형을 진단하는 자가진단법, 관련 운동법 등을 배울 수 있다.문의 국민생활체육회 www.sportal.or.kr How to 2. 국민건강체력콜센터 이용하기국민건강체력콜센터는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가 스포츠 검진을 해 유명해진 국민체력센터에서 운영한다. 이곳에선 온라인으로 운동 캠페인을 진행하는데, 캠페인은 ‘오늘의 운동’, ‘피트니스 차트’, ‘전문 클리닉’의 3단계로 구성한다. ‘오늘의 운동’은 회원가입 후 건강상태와 체력수준을 측정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일반습관, 생활습관병 유무 등의 설문조사를 통해 자기 체력을 측정한 후 운동을 처방받는다. 12주 동안 제공되는 운동 프로그램은 매일 해야 할 5가지 운동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할 수 있는 운동동작을 동영상으로 배워 쉽게 따라할 수 있다. ‘피트니스 차트(Fitness Chart)’는 12주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얼마나 운동을 열심히 했는지, 체력 향상이 어느 정도 되었는지 등을 눈으로 쉽게 확인하도록 그래픽을 제공한다. ‘전문 클리닉’은 영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세분화해 단계별로 필요한 운동 정보를 제공한다. 국민건강체력콜센터 관계자는 “온라인 건강관리의 아쉬운 점은 정상인 기준으로 운동 프로그램이 제공되므로 개개인의 특이점이 정확히 반영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국민건강체력콜센터를 직접 찾아 스포츠 검진을 비롯해 체력 상태를 알아보고 운동처방을 상담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문의 국민건강체력콜센터 02-413-5006 www.omyfit.com How to 3. 홈비디오 시청하며 틈틈이 운동하기예전보다 덜하지만 홈비디오의 인기는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 홈 DVD는 원하는 시간에 집에서 할 수 있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이소라의 다이어트 체조부터 조혜련의 태보, 옥주현의 요가 다이어트, 정다연의 피규어로빅스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지속적으로 한다면 비용 대비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이어트 아이템이다. 최근에는 정다연의 피규어로빅스, 제시카 고메즈의 바디아트, 박지영의 다이어트 밸리댄스 등이 인기다. 따로 운동시간을 할애할 수 없다면 홈 DVD를 이용해 온 가족이 함께 운동해 보자.Tip 홈 DVD 구입 쇼핑몰 : 비엠코리아 www.storyhouse.co.kr, 11번가 www.11st.co.kr
    특집기사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0/05/14 17:00
  • 오래 서 있는 직업이면 하지정맥류 조심하라! 1탄

    오래 서 있는 직업이면 하지정맥류 조심하라! 1탄

    다리 힘줄이 튀어나오는 하지정맥류는 국내 성인 4명 중 1명꼴로 발병할 만큼 흔한 질환이다. 특히 선생님, 간호사, 판매원 등 서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잘나타난다. 미용상 보기가 흉해 치료를 서두르는 이가 많지만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전문가들은 “특별한 불편함이 없다면 수술까지 고려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하지정맥류가 무엇인지, 치료를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알아보자.
    건강정보취재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5/14 17:00
  • 석류, 남성 성기능 강화에 탁월한 효과

    석류, 남성 성기능 강화에 탁월한 효과

    석류는 여성에게만 좋다는 잘못된 인식이 기정 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석류가 남성과 여성 모두의 건강에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석류주스는 심장질환의 요인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전립선암이나 발기부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남자를 위한 석류, 어떤 효능이 있는지 알아보자. 진행 강수민 기자 사진 차병곤(스튜디오100) 제품협찬 POM Wonderful(팜 원더풀)
    푸드뉴트리션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0/05/14 16:55
  •  종류별 인터넷 스포츠 동호회, 여기 다 모였다!

    종류별 인터넷 스포츠 동호회, 여기 다 모였다!

    함께할 누군가가 없어서 운동을 못 한다는 건 핑계다. 클릭 한 번이면 같은 관심을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인터넷 시대이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모임이 목적인 운동 동호회 활동은 서로의 관심사가 같기에 온전히 운동에 집중할 수 있다. 운동을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삶에 활력을 주고, 새로운 만남은 인맥에 힘을 불어넣는다. 인터넷 동호회 활동을 통해 삶이 윤택해진 사람을 모았다. 그들이 말하는 인터넷 동호회 활동의 매력은 무엇일까?
    특집기사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0/05/14 08:42
  • 30대에 오십견이라니…선생님 괴롭히는 질병들

    30대에 오십견이라니…선생님 괴롭히는 질병들

    안정되고 다른 직장에 없는 방학 등으로 인해 인기 있는 직종 중 하나가 ‘선생님’이다. 그러나 수업시간 내내 서 있어야 하며, 계속되는 판서로 인해 선생님들 가운데는 의외로 ‘직업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스승의 날을 맞아 교사들이 특히 조심해야 할 하지정맥류, 오십견, 척추이상 등 대표적인 직업병에 대해 알아본다. ◆ 오래 서서 일하는 교사의 대표적인 직업병 ‘하지정맥류’ 선생님들은 대부분의 수업 시간 동안 서서 일한다. 이렇게 장시간 서 있는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질병이 있다. 바로 하지정맥류다.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교사뿐만 아니라 미용사, 스튜어디스에게 흔하게 생기는 대표적인 직업병이다. 하지정맥류는 심장으로 올라가야 할 정맥혈이 종아리에 고이면서 혈관이 늘어나는 질환. 발끝에서 심장으로 향하는 정맥혈은 중력의 영향을 받아 역류하기 쉽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판막이 열렸다 닫혔다 하며 혈액을 심장 쪽으로만 흐르게 한다. 그러나 밸브 역할을 하는 판막이 고장나면 혈액이 종아리에 고이면서 발끝에서 올라오는 혈액과 만나 소용돌이치고 역류해 혈관이 늘어나게 된다. 발병 초기에는 다리가 붓거나 저린 증상이 나타난다. 다리가 묵직하고 뻐근해지며 밤에 자고 있을 때 다리에 쥐가 나기도 한다. 다리에 푸른 혈관도 비친다. 이를 계속 방치하면 정맥이 피부 위로 튀어나오게 된다. 무엇보다 걸러지지 못한 노폐물이 다리에 머물면서 습진이나 염증, 피부가 썩는 궤양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선생님들은 퇴근 후 다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TV를 보거나 잘 때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두고, 씻을 때는 찬물과 더운물로 번갈아 찜질해주는 것이 피로를 푸는 데 효과적이다. 의료용 고탄력 압박 스타킹을 신는 것도 하지정맥류를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다. 또 일하는 틈틈이 발목 돌리기 같은 운동을 해주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돼 하지정맥류를 예방할 수 있다. ◆ 30대 교사도 방심할 수 없는 어깨 ‘오십견’ 오십견 역시 교사들의 대표적인 직업병 중 하나다. 오십견은 나이가 들면서 근육이 점차 약화되거나 어깨 관절낭(점액이 들어 있는 주머니 모양의 조직)의 윤활 성분이 말라 뼈와 관절의 마찰이 심해지거나 관절에 염증이 생겨 어깨의 운동 범위가 제한되는 것이다. 정확한 진단명은 유착성관절낭염 또는 동결견이다. 주로 50대에 빈번히 발생한다고 해서 오십견이라 불린다. 선생님들 중에는 30대의 젊은 오십견 환자도 흔한 편이다. 하루에 몇 시간씩 팔을 들고 판서를 해야 하며, 장시간 컴퓨터 사용이나 피로누적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 불규칙한 식습관, 운동 부족 등으로 증상이 쉽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오십견은 방치하면 염증이 심해져 관절에 통증이 가중된다. 이로 인해 모든 팔 운동이 제한을 받게 돼 어떤 방향으로 팔을 올리거나 돌려도 어깨 전체가 아프고, 누가 건드리기만 해도 큰 고통을 느끼게 된다. 또 어깨가 굳어져 본인이나 남이 아무리 팔을 올리려 해도 올라가지 않고 통증만 심해진다. 특히 어깨부터 팔 뒤꿈치까지 쑤시는 통증이 심해 팔을 등 뒤로 돌릴 수 없는 게 특징이다. 그러나 아프다고 해서 어깨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어깨 관절의 운동 범위를 더욱 감소시키게 되므로 적당한 운동이 필요하다. 어깨를 바깥쪽으로 하는 외전운동은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삼가는 게 좋고, 통증이 줄어든 후에는 좀 더 적극적인 운동을 하도록 한다. 대개 오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낫는 경우도 있지만 통증을 달고 산다는 게 쉽지 않다. 물리치료나 관절 재활치료는 단기간에 고통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된다. ◆ 서 있어도 문제, 앉아 있어도 문제 ‘근골격계 질환’ 건강한 사람도 1시간 동안 꼼짝 않고 서 있으면 어느새 허리가 뻐근해지기 마련이다. 출근부터 퇴근시간까지 계속 서 있거나 혹은 책상에 앉아 있어야 하는 선생님들이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교사들의 경우 오래 서 있으면서 무게 중심이 허리에만 집중되고, 척추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이 수축되고 딱딱해진다. 근육이 딱딱해지면 척추를 보호하기보다 오히려 주변 뼈와 신경조직에 부담을 주게 돼 허리 통증이 발생된다. 또 허리 근육이 딱딱하게 굳어지면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다. 이는 척추 주변 근육을 더욱 딱딱하게 만든다. 이로 인해 척추에 영양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허리가 약해지고 요통이 악화된다. 또 책상 속에 들어가 있는 컴퓨터를 오랜 시간 사용하면 허리뿐만 아니라 목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일반 직장인과 달리 교사들은 일명 ‘교사용 컴퓨터 책상’을 주로 사용한다. 모니터가 책상 속에 비스듬하게 들어가 있어 아래를 내려다보면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좁은 공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지만 목에는 많은 무리가 간다. 일반 컴퓨터를 사용해도 고개를 앞으로 쭉 내밀어 보기 쉬운데 교사용 컴퓨터 책상은 아예 고개를 숙이고 일을 해야 하기 때문. 때문에 목뼈(경추)가 정상적인 C자 곡선(옆에서 봤을 때)을 대신 일자로 쭉 펴지는 일자목 가능성이 높다. 일자목이 되면 머리의 하중이 목으로 집중돼 목뼈의 디스크 노화를 가속시킨다. 경추의 C커브는 스프링처럼 충격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일자목이 되면 디스크의 충격완화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외부의 충격이 척추와 머리로 전달되게 된다. 목뼈 사이에서 쿠션 역할을 하는 디스크 역시 지속적인 압박을 받아 납작하게 찌그러지고 결국 목 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다. 건강한 허리와 목을 위해서는 수업 중이거나 걸을 때 모두 가슴과 허리, 목을 펴야 한다. 오랫동안 서 있는 경우에는 발 받침대를 이용해 양쪽 발을 번갈아가며 올려주도록 한다. 무엇보다 쉬는 시간마다 한차례씩 스트레칭을 해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10/05/14 08:42
  • 배만 볼록 ‘마른 비만’, 심혈관질환 주의

    배만 볼록 ‘마른 비만’, 심혈관질환 주의

    팔다리는 가늘고 배만 볼록 나와 ‘마른 비만’으로도 불리는 사람들은 BMI지수는 대개 정상으로 나온다. 하지만 체지방률은 정상 범위(15~25%)를 넘어서는 경우가 많다. 송미연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한방비만체형클리닉 교수는 “마른 비만은 동양인이 서양인보다 많고, 여성이 남성보다 흔하다”고 말했다. 마른 비만 여부를 판단하려면 체지방 측정기를 사용해야 하지만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추정해볼 수 있다. 상체를 앞으로 숙인 뒤 뱃살을 손으로 잡았을 때 그 두께가 여성 월간지 정도 되면 체지방률이 정상보다 높다. BMI가 정상이라도 복부비만이 심하면 건강에 문제가 된다. 미국심장학회의 의학전문지 ‘순환(Circulation)’지에 따르면 여성 4만4636명을 16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BMI가 정상 범위(18.5~25)에 속하더라도 복부비만(허리둘레 88㎝ 이상)이 있는 여성들은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3.02배 높았다. 허리둘레는 내장 지방량과 연관성이 높고 측정과 해석이 쉽기 때문에 복부비만 평가의 기준으로 삼는다. 김하진 365mc비만클리닉 원장은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인들은 복부에 지방이 많이 축적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허리둘레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항락 한양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비만의 각종 지표 중에서 질병과의 연관성이 허리둘레가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허리/엉덩이둘레 비율, BMI 지수 순”이라고 말했다. 허리둘레가 중요한데도 국제적인 기준은 아직 없다. 국제당뇨병연맹은 각 민족에 적합한 허리둘레 기준을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 때문에 한국, 일본, 중국의 허리둘레 기준은 모두 다르다. 한국인의 허리둘레 기준은 남성 90㎝, 여성 85㎝. 이를 기준으로 한 비만율은 남성 26.1%, 여성 24.8%이다. 특이하게 일본은 남성 85㎝, 여성 90㎝로 우리와 거꾸로다. 오상우 동국대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일본은 내장 지방의 면적이 100㎠일 때부터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가 현저하게 증가하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허리둘레 판별 기준으로 삼았는데 이 과정에서 남성의 기준이 여성보다 더 적게 설정됐다”고 말했다. 중국은 남성 90㎝, 여자 80㎝로 여성의 허리둘레 기준이 더 엄격하다.
    비만체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5/14 08:41
  • 엄마와의 전화 통화, 딸에게는 ‘신경안정제’

    집에서 자녀들과 함께 있어 주지 못하는 워킹맘들은 앞으로 자녀들과 통화를 자주 해야 할 것 같다.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엄마의 목소리는 자녀들에게 육체적인 포옹만큼이나 ‘신경 안정제’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BBC가 12일 인터넷판에 보도했다. 연구자들은 소녀들 60명을 스트레스가 심한 상황에 처하게 한 뒤, 엄마와 전화통화를 하거나 껴안게 했을 때 각각 호르몬에 어떠한 변화가 생기는지를 관찰했다. 그 결과, 엄마의 목소리를 들었을 땐 스트레스와 싸우는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엄마들이 자녀를 직접적으로 껴안아줬을 때 만큼이나 비슷하게 분비됐다.  실험은 이렇게 이뤄졌다. 7~12세 사이의 소녀들로 하여금 사전 준비없이 즉흥적으로 연설을 하게 한 다음, 낯선 패널들 앞에서 일련의 수학문제들을 풀게 했다. 이런 경험들은 소녀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의 레벨을 치솟게 하기에 충분한 것들이었다. 그리고나서 한 그룹은 즉시 엄마를 만나 포옹을 하게 했고, 또 다른 그룹에게는 엄마와 전화 통화를 하게 했다. 마지막 그룹은 펭귄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게 했다. 결과는 어땠을까? 엄마와 포옹을 한 그룹과 전화 통화를 한 그룹은 옥시토신 호르몬이 비슷한 수준으로 높아져 있었다. 반면, 영화를 본 그룹은 옥시토신 수치가 증가돼 있지 않았다. 옥시토신은 사회적인 유대감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호르몬으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을 완화시켜 주는 호르몬이다. 연구를 주도한 미국 위스콘신 매디슨 대학의 레슬리 셀처(Leslie Seltzer)박사는 “지금까지 옥시토신은 육체적인 접촉을 통해 유대감이 생길 때 분비되는 것으로 알려져 왔었는데, 이번 연구에서 엄마의 목소리는 육체적인 접촉과 같은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분명해졌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스트레스 상황과 옥시토신’에 관한 이전 연구들에서는 주로 실험쥐를 대상으로 한 것이었기 때문에 인간 언어의 영향력을 고려하기에는 미흡했다고 덧붙였다.
    기타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5/14 08:41
  • 뜸, 찜질기, 빙초산, 부황… ‘화상’ 주의보

    뜸, 찜질기, 빙초산, 부황… ‘화상’ 주의보

    뜸, 찜질기와 같은 한방 치료나 빙초산 등을 민간요법에 활용할 땐 화상에 주의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장영철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성형외과 교수팀이 2005년 1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한방치료 및 민간요법과 관련해 화상으로 입원한 82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71명이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화상이 심했다고 밝혔다. 화상 원인별로 보면 빙초산이 32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뜸(26명), 찜질기(11명), 부황(5명), 파라핀(2명), 화주 경락(2명) 등이 차지했다. 화상 정도는 가피가 형성된 3도 화상이 47명으로 가장 많았고, 심재성 2도 화상(25명), 표재성 2도 화상(19명)이 그 뒤를 이었다. 장영철 교수는 “한방 치료 및 민간요법을 하는 과정에서 화상을 입어도 치료의 한 과정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로 인해 정작 화상에 대한 치료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상처가 깊어지고, 수술까지 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장 교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뜸, 부황과 같은 한방치료와 무좀에 빙초산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민간요법의 의존도가 높지만 그에 따른 화상과 같은 부작용에는 소홀한 것 같아 공공의 주의를 기울이고자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Tip. <화상의 분류> ▲ 1도 화상 : 여름철 강한 태양광선의 자외선에 의하여 피부가 벌겋게 되고, 부으며 통증이 있지만 물집이 생길 수도 있다. 흉은 생기지 않고 1주일 내 치유된다. ▲ 2도 화상 : 표재성 2도 화상과 심재성 2도 화상으로 나눈다. 화상을 입으면 상태가 그대로 있는 것은 아니고 처치를 잘못하여 때로 상처에 균이 들어가 곪거나 하면 표재성 2도 화상이 심재성 2도 화상으로 변할 수도 있다. - 표재성 2도 화상 : 누르면 허옇게 되며 물집이 생기고 진물이 나기도 한다. 외부에서 자극을 주면 상당히 아프며 대략 2주 정도 지나면 옆의 표피나 밑의 모낭과 피지선에서 표피세포가 자라나와 치유된다. - 심재성 2도 화상 : 진피의 아랫부분까지 손상된 것을 말한다. 분홍색이나 약간 창백한 색을 띤다. 나은 후에도 부위에 따라 흉이 심하게 나기도 하고 비후성 반흔도 많이 생겨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많다. ▲ 3도 화상 : 표피와 진피가 모두 파괴된 것으로, 표면이 창백하고 눌러도 허옇게 되지 않으며 심지어는 바늘로 찔러도 아프지 않다. 치유는 한 달 이상 아주 오래 걸리기도 한다. 잘 낫지 않고 대부분 피부이식을 해야 한다. ▲ 4도 화상 : 피부층 밑에 위치하는 지방층, 인대, 근막, 근육, 골조직 등까지 화상을 입은 경우를 말한다. 고압 전기 화상에서 주로 발생하며, 간혹 3도 화상에서 균 감염이 발생한 경우 나타날 수 있다. 상태에 따라 절단술이 시행되기도 하고, 치료 후 기능 장애가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다.
    피부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5/1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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