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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쪽 어깨로만 가방 매기, 자궁건강과 무슨 상관?

    한쪽 어깨로만 가방 매기, 자궁건강과 무슨 상관?

    얼마 전 건강과 관련한 내용을 다루는 메디컬 버라이어티에서 한 가수의 자궁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다뤄 관심을 끌었다. 전문의들은 그녀의 자궁 건강에 적신호를 보냈고 그 이유로 육류 위주의 식습관, 미니스커트나 핫팬츠 등을 지목했다. 건강한 자궁을 위해 성장호르몬이 들어있는 육류의 기름진 부위, 하복부를 차고 냉하게 만드는 미니스커트나 핫팬츠를 피해야 한다는 내용은 흔히 들어봤음 직하다. 그런데 자궁건강을 악화시킨 이유로 꼽힌 마지막 이유는 얼핏 듣기에 다소 의아한 내용이었다. 바로 가방을 한쪽 어깨로만 매는 습관이 그것이었다. 가방을 매는 습관이 왜 자궁에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 대체 어떤 영향을 미친다는 것인지 궁금한 이들이 많을 것이다. 자궁건강과 가방을 매는 습관, 이 둘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 ◆ 틀어진 골반, 자궁 건강 위협해 한 쪽 어깨로만 가방을 맸을 때 어깨, 목, 척추, 골반 등에 무리가 간다는 점에 대해서는 다들 동의할 것이다. 이 때, 한 쪽 어깨로만 가해지는 하중은 척추를 중심으로 한 좌우 균형을 깨뜨리는 원인이 된다. 이는 골반의 변형으로 이어지기 쉽다. 조선화 여성미한의원 원장은 “척추불균형으로 인해 틀어진 골반은 골반 내의 자궁과 같은 기관에 영향을 주게 된다”며 “약하게는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심할 경우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종과 같은 부인과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전한다. 또한 척추와 골반의 변형은 제 자리에 있어야할 내장기관을 눌러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이러한 혈액순환 장애가 자궁에까지 영향을 미치면 생리혈이 자궁 밖으로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게 되어 자궁근종의 발병률이 높아질 수 있다. 골반이 변형되지 않기 위해서는 가방을 양쪽 어깨로 번갈아 메거나 무거운 짐은 여러 가방에 분산해서 양쪽으로 드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밖에도 책상다리, 한쪽 골반을 뺀 자세, 바지 뒷주머니에 소지품을 넣고 다니는 습관 등은 피해야 한다. ◆ 자궁 건강, 혈액순환부터 회복되어야 한방에서 자궁근종은 자궁에 차고 냉한 기운이 침입하여 혈액순환을 방해해 어혈이 생겼을 때 형성되는 것으로 본다. 때문에 자궁이 위치한 하복부를 따뜻하게 하고 골반 내의 혈액순환을 도와주어야 보다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조선화 원장은 “평소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등 건강하지 못한 생리를 하게 될 경우 미리 자궁검진을 통해서 자궁질환의 이상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당장에 수술이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자궁근종이 발생한 원인을 찾아 이를 조절하고 스스로 생활 방법을 개선해야 자궁의 건강이 회복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때 반신욕, 좌훈, 족욕, 찜질 등을 병행하면 자궁근종의 악화방지 및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평소 차고 냉한 음식, 기름진 음식, 인스턴트 음식 등을 제한하고 대신 담백하고 따뜻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하루 30분~1시간 정도의 조깅, 등산 등의 적당한 유산소 운동 또한 자궁골반혈액순환을 도와 자궁근종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0/12/02 08:53
  • 겨울 건강, 출퇴근길 ‘걷기운동’으로 지키세요~

    겨울 건강, 출퇴근길 ‘걷기운동’으로 지키세요~

    ‘의사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히포크라테스는 “걸어라, 그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고 했다. 걷기는 모든 운동의 기본이자 그 하나만으로도 완성이 된다. 최근에는 직장인들이 출근과 퇴근길을 걸으면서, 운동을 대신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미국 매사추세츠 의과대학 연구결과에 따르면 45분씩 매주 4일을 걸은 사람은 연간 8.2kg을 감량할 수 있다. 1분당 평균 120~140보 정도로 30분 이상 걸을 경우 테니스를 23시간 친 효과와 비슷하다. 김원석 연세SK병원 정형외과 진료원장은 “걷기는 심장혈관과 근골격계를 강화시키고, 유연성을 길러주고 칼로리 소모에도 효율적”이라며 “또한 소화 및 배변의 기능을 도와주는 유산소운동이기 때문에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좋다”고 말했다. 요즘 같은 겨울에는 일조량이 적어 우울감을 쉽게 느낄 수 있는데, 햇빛을 받으며 걷기를 하면 손쉽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 햇빛을 쐬면 비타민D가 생성돼 항우울 작용을 하는 세로토닌의 분비가 많아지고 걷기로 발바닥이 자극돼 혈액순환이 개선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잘못된 걸음걸이로 걸으면 오히려 후천적 평발이 생기거나 무릎, 허리 등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걸을 때는 발 뒤꿈치를 먼저 딛고 발바닥 중앙, 발가락 순으로 걷는 것이 좋다. 시선은 전방 15m를 향하고 허리는 바로 펴고 양 팔을 자연스럽게 흔든다. 이 때 체중이 발바닥 전체에 분산되도록 의식하면서 걷는 것이 중요하다. 김원석 원장은 “걷기 운동의 기본 수칙은 ‘빨리 오래 걷기’로 천천히 걷다가 점차 빠르게 걸어야 신체에 무리가 없다”며 “걸을 때 앞발을 내디뎌 나가는 힘보다 뒤쪽 발로 미는 힘을 더 많이 이용하면 좀 더 빠르게 걷고, 걷는 힘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팔자걸음을 걷는 사람은 걸을 때 의식적으로 허벅지, 무릎, 발목이 일직선이 되도록 하는 것이 운동효과도 높고 팔자걸음을 교정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안짱걸음 역시 엄지발가락에 힘을 주고 걷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 이밖에 조금만 걸어도 쉽게 다리가 붓는 사람은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걷기 전에 충분히 물을 마셔야 한다.
    척추·관절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0/12/02 08:53
  • 남편 전립선 건강, 미리 챙기세요

    남편 전립선 건강, 미리 챙기세요

    중년 남성의 전립선에 빨간 등이 켜졌다. 해를 거듭할수록 관련 질환이 늘고 있는 것. 이에 전립선에 좋은 영양소로 이루어진 건강기능식품, 쏘팔메토의 인기가 뜨겁다.남편 건강은 아내하기 나름?60~70대가 되면 전립선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한다. 대부분 오줌발이 약하거나,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소변이 빨리 나오지 않거나, 보고 나도 시원하지 않거나, 소변을 참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전립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남성이라면 누구나 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암을 피해 갈 수 없다. 1992~2002년 전립선암 증가율은 211%로 단연 1위였다. 미국과 영국 등은 전립선암 발생률이 남성암 중 압도적인 1위며, 사망원인 2위다. 전립선암,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전립선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는 셀레늄, 비타민E, 라이코펜, 녹차 등이 있다. 라이코펜은 토마토에 많이 들어 있는 항산화 물질로 토마토를 데쳤을 때 효과가 나타난다. 인기를 끌고 있는 건강기능상품으로는 ‘쏘팔메토’를 들 수 있다. 쏘팔메토는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전립선비대와 관련한 배뇨 장애를 개선하기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이 출시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의사와 상담 후 예방 차원에서 복용하는 것은 전립선 건강에 도움이 된다.
    푸드뉴트리션백민정 헬스조선 기자2010/12/02 08:52
  • 자상한 아빠 차인표처럼 되려면…

    자상한 아빠 차인표처럼 되려면…

    SBS 드라마 ‘대물’에서 ‘분노의 결정판’을 보여주면서 명품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탤런트 차인표. 분노 연기가 잘 어울리는 차인표지만 실제 가정에서 그의 모습은 어떨까? 지난 달 16일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첫째 아들 정민과 둘째 예은이, 2008년에 입양한 ‘가슴으로 낳은’ 딸 예진이를 키우는 모습을 방송했다. 특히 차인표는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보여주는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이 아닌, 세 남매와 다정하게 놀아주는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미 그는 작년에도 딸 예은이를 등에 업고 찍은 셀프 사진들로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산 바 있다. 아빠 육아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연예인들은 차인표 뿐만이 아니다. 최근 가수 션과 주영훈도 자녀의 사진을 공개하고 무한애정을 과시하며 ‘아빠’로서의 모습을 보여줘 호감을 사고 있다. ‘육아는 엄마가, 경제적 책임은 아빠가’라는 말은 옛날 얘기다. 현재 유럽에서는 부부가 출산휴가 시기를 맞물리지 않도록 해 번갈아가며 아이를 돌본다. 우리나라 남편들의 짧았던 출산휴가 또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의 개정으로 길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아빠가 많아지면서 ‘프레디’(프렌드+데디)라는 신조어 또한 등장하기도 했다. 육아에 서투른 우리나라 아빠들, 어떻게 하면 자상한 연예인 아빠들처럼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 함께하기자녀에게 엄마의 역할은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하지만, 아빠 또한 아이의 정서에 큰 영향을 끼친다. 노경선 소아정신과 전문의는 2007년 저술한 책‘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에서 “엄마, 아빠 모두 아이와 신체접촉을 많이 하는 것이 좋으며, 양육자가 자꾸 바뀌는 것은 아이의 정서에 좋지 않으므로 곁에 꾸준히 있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이는 부모와 함께한 모든 경험을 기억으로 남기는데, 경험이 많을수록 감정이 풍부하고 머리가 좋아지며 사회성이 발달한다. ◆ 공감하기 12개월이 되지 않은 아이는 울거나 열이 나는 등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몸으로 표현하는데, 이 때 적절한 반응으로 원하는 것을 해주고, 일관성 있게 행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8개월가량 된 아이가 언어를 배워 무엇인가를 이야기 할 때에는 귀 기울여 듣고 공감해주고 이해하며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 아이의 표현을 무시하고 못 본 체하면 아이는 부모를 믿을 수 없게 된다. 자녀를 편안한 성격을 가진 아이로 키우려면 아빠의 마음 또한 안정되어 있는 것이 좋으며, 아이에게 “배고프니? 밥 줄까” “속상하니? 누가 때린 거야?”하는 방식으로 보살펴주고 관심을 기울여 주는 것이 좋다. ◆ 즐겁게 놀아주기아이와 노는 것이 피곤하더라도 함께 ‘즐겁게’ 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함께 노는 것은 아이와 친밀함을 쌓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즐겁게 놀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무엇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지 알아두는 것이 좋다. 텔레비전 프로그램, 책, 컴퓨터 게임, 장난감 등 아이가 하는 놀이 자체를 아빠 또한 즐기면서 해야 한다. ◆ 아이감정 존중하기평소 아이의 감정과 느낌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야 한다. 만약 아이가 “아빠 나 건달이 되고 싶어”라는 엉뚱한 말을 하더라도 “건달은 나쁜거야! 그러면 안돼”라며 혼내지 말고 “재밌는 생각이구나, 왜 건달이 되고 싶니?”라고 물어보며 아이의 생각을 들어본 뒤 “사실은 건달이 좋은 것은 아니란다”라고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해 주는 것이 좋다.◆ 체벌 태도 바꾸기육아 전문가들은 체벌이 교육적으로 거의 효과가 없다고 말한다. 아이들의 억울함과 공포심만을 키우기 때문이다. 아이가 극심한 흥분상태이거나, 고집을 심하게 피울 때 등을 제외하고는 체벌을 남용해서는 안 된다. 아이의 나쁜 버릇을 고치는 방법은 체벌 대신 좋은 버릇을 많이 칭찬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가 나쁜 버릇을 계속 고치지 못한다면 벌을 줄 수 있는데, 이 때 기억해야하는 것이 있다.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것’이다. 벌 줄 때 무서운 아빠의 모습으로 아이를 반성의 방에 들어가게 한 후 “아빠가 나오라고 할 때까지 나오지 마!”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 “아빠는 밖에서 신문을 볼 테니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고 나오고 싶을 때 나오거라”라고 말하면 아이가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을 스스로 누그러뜨릴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더 효과적이다.
    기타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0/12/02 08:52
  • 척수 내 악성종양 환자, 생존기간 길어진다

    그동안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었던 척수 내 악성종양 환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뇌종양 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를 이용하면 생존 기간을 늘릴 수 있다는 것이다. 김현집, 김재용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팀이 척수 내 악성종양 환자 6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뇌종양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테모졸로마이드 항암제를 이용해 치료한 그룹의 생존기간이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악성도가 높은 척수 내 원발성 교모세포종 환자의 경우 기존 평균 생존기간이 8개월이었던데 반해 테모졸로마이드를 이용했을 때는 12개월 이상으로 생존기간이 늘어났다. 교모세포종 보다는 비교적 악성도가 낮아 최장 생존기간이 70개월로 보고된 바 있는 역형성 별아교세포종 환자의 경우도 테모졸로마이드를 이용했을 때 39개월 생존한 환자도 있었지만 기존 연구의 경우보다 월등히 긴 176개월 동안 생존한 환자도 있었다. 또한 이 치료방법은 다른 치료제를 이용했을 때보다 오심과 구토와 같은 항암치료의 일반적인 부작용도 더 낮았다. 척수종양 중에서도 척수 내에 종양이 생기는 경우는 드물기도 할 뿐만 아니라 그 예후도 좋지 않아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한 대규모 연구를 진행하기 어려워 아직까지 전 세계적으로치료방법이 확립되지 않았었다. 척수 내 종양이 발견되면 수술을 통해 악성 여부를 진단하고 악성으로 진단된 후에는 방사선과 항암제 치료를 동시에 시도했지만 효과가 불명확했다. 김현집 교수는 “그동안 뚜렷한 치료법이 없던 척수 내 악성종양 환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시도해 볼 수 있는 치료법을 제시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환자들의 생존기간을 연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신경종양저널(Journal of Neuro-Onc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
    신경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0/12/02 08:52
  • [건강단신]국립암센터, 출산·육아 장려 캠페인 행사 外

    ■국립 암센터, 출산·육아 장려 캠페인 행사국립암센터는 1일 오전 11시 30분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홀에서 산모 및 임신부 40여명과 간부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산·육아 장려 캠페인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포토콘테스트 및 예쁜 이름상 시상, 오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전국가적으로 저출산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국립암센터가 지난 2008년 육아휴직제도를 확대시행한 이후 출산자수 및 육아휴직자수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육아휴직시 대체인력을 도입하고,  2년으로 확대된 육아휴직기간과 2년째 지급되는 20만원의 보육비 등의 관련 조치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시행 첫 해인 2008년에는 출산자 39명중에서 11명이(28.2%) 육아휴직을 사용한 반면, 2009년에는 43명중 19명(41.9%), 2010년에는 11월 현재 기준으로 출산자 49명중 36명(69.4%)이 육아휴직을 사용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여성직원 100명당 출산자 수도 2008년 6.0명, 2009년 6.6명, 2010년 7.2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국립암센터의 출산 및 육아 장려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건대병원, ‘사랑의 쌀과 김장김치’, 건강검진권 기부건대병원은 1일과 2일, 양일에 걸쳐 광진구, 성동구, 중랑구 3개 구청에 사랑의 쌀과 김장김치, 한부모가장을 위한 건강검진권을 기부한다. 이번 나눔은 2010년 한 해 동안 병원 교직원과 지역사회 단체 등에서 기부 받은 후원기금으로 마련되었다.이창홍 건대병원 의료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은 1일 광진구청과 중랑구청을 찾아 각각 쌀 10kg 200포와 김장김치 10kg 70상자, 한부모가장 건강검진권을 기부했다. 건대병원은 12월 2일 오후에도 성동구청에 쌀과 김치와 건강검진권을 동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그동안 건대병원은 지역사회주민사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꾸준히 지역사회 주민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광진구는 이번이 4회째, 중랑구와 성동구는 3회째이다. 또 건대병원은 ‘사랑의 쌀’과 함께 3개 구청에 저소득층 한부모 가장을 위해 75만원 상당의 ‘한부모 가장 건강검진권’(총 20장)도 전달해, 생계를 위해 본인의 건강을 돌보기 어려운 한부모 가장의 건강 관리를 돕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12/01 18:22
  • 감자만 두 달 동안 먹었더니… 놀라운 일이!

    감자만 두 달 동안 먹었더니… 놀라운 일이!

    ‘원푸드 다이어트’의 계보가 감자로 이어질지도 모르겠다. 두 달 동안 감자만 먹은 미국의 한 남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크리스 보이트 미국 워싱턴주 감자협회장은 10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하루 20개의 감자만을 먹으며 생활했다. 감자가 몸에 좋지 않다는 인식을 바꿔주기 위해 시작한 이 도전은 의사와 영양사와의 충분한 상담과 철저한 검사를 통해 시작됐는데, 전문가들은 감자에 영양 성분이 골고루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감자만 먹고 버티기 어려울 것이라 예상했다. 그러나 하루 20개의 감자를 먹은 보이트의 두 달이 지난 후 몸무게는 10kg가량 빠져 있었고 콜레스테롤과 혈당도 전보다 줄어 있었다. 감자만 먹어도 건강상의 아무런 이상도 보이지 않았으며 평소와 같이 활력이 넘치는 모습으로 부작용이 없음을 몸소 입증한 것. 보이트는 “감자에는 비타민C, 비타민B6, 칼륨, 마그네슘, 심지어 껍질에는 섬유질까지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하루 10개 이상의 감자를 먹고 다른 음식을 섭취하지 않아도 신체가 제대로 기능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건강식품 중의 하나인 감자는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에 속하기도 할 뿐더러, 기존의 감자 요리들이 버터나 소금으로 간을 하거나 기름에 튀기는 것들이어서 최근들어 미국에서는 감자를 해로운 음식으로 인식해 왔다. 이에 대해 배리 스완슨 워싱턴주립대학교 교수는 “오랜 시간동안 감자 한 가지만 먹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지만, 감자 자체는 훌륭한 건강식”이라며 “감자에 들어있는 녹말이 쉽게 소화돼서 포도당이 신체에 잘 전달되도록 돕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같은 사실은 지난달 30일 영국일간지 데일리 메일(Daily Mail), 미국뉴스채널 폭스뉴스(fox News)등이 보도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서울여대 경영학과 4년)2010/12/01 15:51
  • [건강단신]중대용산병원, 쪽방촌 ‘사랑의 구급약품’ 지원 外

    ■중대용산병원, 쪽방촌 ‘사랑의 구급약품’ 지원중대용산병원은 지난 24일 연말연시를 맞아 용산소방서와 함께 용산구 동자동과 갈월동 일대 쪽방촌을 돌며 ‘사랑의 구급약품함’을 설치하고 약품들을 기증했다.‘사랑의 구급약품함’은 중앙대용산병원과 용산소방서가 공동으로 2005년부터 의료혜택에서 소외받고 있는 용산구 쪽방촌의 지역주민들을 위해 쪽방촌에 구급함을 설치하고 수시로 약품을 새로 채워 넣어 응급상황 시 무료로 약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의료봉사활동이다.병원은 이날 자리에서 사랑의 구급약품함에 약품을 새로 비치하고 오래된 약을 수거하는 했으며, 쪽방촌 주민들에게 약의 복용법과 사용처를 자세히 설명해주고 부족한 약품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을 줄 것을 당부했다.중대용산병원은 내년 초 병원이 흑석동으로 이전하더라도 현재 용산구에서 실시하고 있는 쪽방촌 구급함 설치 사업 등을 비롯해 저소득 어르신 안과․피부과 무료검진 등 현재 시행중인 다양한 의료봉사활동을 변함없이 지속해 나갈 것을 다짐한 바 있다. ■‘차움’ 외국인 의료관광객 이동서비스 양해각서 체결 차병원그룹의 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 ‘차움’이 1일 오전 9시, 외국인 관광택시 ‘서울 스마트 인터내셔널 택시’와 ‘차움의 외국인 의료관광객 고품격 이동서비스’를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서울 스마트 인터내셔널 택시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은 물론 서울에 거주하는 다문화 외국인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울시 공식지정 외국인 전문 택시회사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차움을 방문한 외국인 의료관광객은 입국 시 인천국제공항 내에 상주하는 서울스마트 인터내셔널 택시 안내데스크 직원의 ‘피켓 대기 서비스’를 받게 된다. 또한 공항에서부터 영접을 받으며 출국일까지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서비스를 제공받는다.외국인 택시서비스 요청 시, 외국인 관광택시 운행 자격증 소지자만을 선별해 서비스와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용 콜센터에서 원어민 수준의 영어와 일어가 가능한 안내원이 24시간 안내 및 사전예약을 받고 있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12/01 15:43
  • [제약뉴스] 바이엘 헬스케어 코지네이트 출시

    [제약뉴스] 바이엘 헬스케어 코지네이트 출시

    바이엘 헬스케어는 혈우병 A 환자를 위한 유전자재조합 항혈우병인자 코지네이트® FS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된 코지네이트® FS는 혈우병 A 환자의 출혈 치료 및 예방과 수술시의 지혈 관리를 위해 사용되는 유전자재조합 혈액응고제 8인자로서 수년 간의 임상시험 결과, 출혈 시 투여에서 우수한 지혈 효과를 보였다. 혈액응고 제8인자의 예방 요법은 출혈 빈도나 관절 손상, 입원 일수 및 관련 외과 수술 횟수 감소와 같은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코지네이트® FS 예방요법은 무작위대조임상시험을 통해 관절손상을 감소시켜 관절보호 효과를 보였다. 이러한 지혈 및 관절보호 효과 외에도 전향적 임상연구를 통해 낮은 항체 발생률이 확인됐다. 또한, 바이오 세트(BIO-SET)라 불리는 주사 바늘이 없는 조제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제품을 다루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사침 사고를 줄이고, 사용 편의성도 증대시켰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12/01 15:33
  • 소금, 잘 고르면 ‘미네랄 덩어리’

    소금, 잘 고르면 ‘미네랄 덩어리’

    건강의 적이라 알려진 소금. 하지만 우리 몸은 소금 없이는 살 수 없도록 만들어져 있다. 어차피 소금을 먹어야 한다면 어떤 소금을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을까? 마트나 백화점에는 수입산 천일염부터 기능성 소금까지 수십 종의 소금이 진열되어 있다. 이름과 기능이 다르며 1kg에 2000원짜리부터 1만원이 넘는 것까지 판매되고 있다. 소금은 인체 내 세포와 체액 사이의 삼투압 조절, 영양소 흡수와 수송 등 우리 몸의 기능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무기물이다. 꼭 먹어야 한다면 조금이라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소금을 골라 먹는 지혜가 필요하다. 소금은 만드는 방법에 따라 염전에서 직접 만든 천일염, 천일염을 재가공해 만든 꽃소금, 죽염과 같은 태움·용융소금, 기기로 만든 정제소금, 첨가물을 넣은 가공소금으로 나눈다. 이 중 영양가치가 가장 높은 건 천일염이다. 다른 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바닷물의 미네랄을 그대로 함유하고 있다. 부산대 식품공학과 박건영 교수 연구에 따르면 정제소금의 마그네슘 함량은 10PPM인 데 비해 천일염은 1만266PPM으로 약 1000배 가량 차이가 난다. 수치에 차이는 있지만 칼륨·칼슘·황도 마찬가지다. 같은 천일염이라도 생산지에 따라 영양소와 맛, 만드는 방식이 다르다. 국내 천일염은 외국의 천일염과 제조방식이 다르다. 우리나라는 비가 많이 내리기 때문에 바닷물을 제 1증발지, 제 2증발지, 결정지로 이동시켜 천일염을 생산한다. 이에 반해 외국의 천일염은 바닷물을 한 곳에 가둬 두고 증발시켜 제조한다. 이런 이유로 외국의 천일염은 국내 천일염에 비해 수분 함유량이 낮고 염도가 높다. 원료인 바닷물이 다르기 때문에 영양성분도 차이가 날난다. 대한염업조합 조영기 팀장은 “국내 천일염에 함유된 마그네슘은 수입염에 비해 10배 이상이다”고 말했다. 천일염 외에 건강을 위해 황토, 함초 등 영양성분을 포함한 가공 소금도 인기다. 하지만 가공 소금은 자칫 잘못 고르면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짠맛을 내는 염화나트륨의 양을 줄인 저나트륨 소금은 염화나트륨 대신 짠맛을 유지하기 위해 염화칼륨을 추가한다. 만약 신장질환자가 섭취하면 몸 속 칼륨이 배출되지 않아 문제가 생긴다. 식약청 기준에 따르면 가공 소금을 만드는 기준에는 천일염, 재제소금 등 어떤 소금을 사용해야 하는지 정해져 있지 않다. 가공 소금을 고를 때는 가급적 나트륨 함량이 높은 정제소금을 피한다. 천일염 속에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다고 해서 일부러 영양제처럼 챙겨먹을 필요는 없다. 한국인의 일일 소금 섭취량은 13~15g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고한 ‘5g이하’를 훌쩍 넘는다. 일본에 비해서는 1.2배에 달하는 양이다. 자칫 소금 속 미네랄 성분을 얻으려다 건강을 해치는 수가 있다. 아무리 좋은 소금도 ‘소금은 소금’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Tip 좋은 천일염 고르는 법1 색이 하얀 것을 고른다. 불순물이 덜 들어갔다는 의미다.2 입자의 크기가 일정한 것을 고른다.3 국내 천일염은 외국 천일염에 비해 수분함량이 높기 때문에 물에 잘 녹으며 만졌을 때 잘 부서진다.
    푸드뉴트리션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0/12/01 08:58
  • 매일매일 비타민 충전하세요! 건강을 위한 비타민 섭취 가이드

    매일매일 비타민 충전하세요! 건강을 위한 비타민 섭취 가이드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문턱이다. 큰 일교차, 건조 등으로 자칫 건강을 해치기 쉽다. 변화하는 기후에 인체가 적응하려면 비타민, 무기질 등의 영양소가 필요하다. 특히 식품으로 섭취하기 힘든 비타민은 영양제를 통해 매일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보자.Q 비타민보충제는 꼭 필요한가?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균형 잡힌 식단이 우선이다. 바뀐 계절에 인체가 적응하는 과정에서 평소보다 많은 비타민과 무기질 등의 영양소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중 비타민은 면역력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 환절기 건강유지에 빼놓을 수 없다. 지난해 한국식품과학회 주최로 열린 국제 심포지엄에서 “비타민C가 호흡기 질환 예방뿐 아니라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홍콩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쥐에 투여하는 실험에서, 충분한 양의 비타민C를 섭취한 쥐의 생존률이 훨씬 높았다.그러나 비타민은 식품만으로 섭취할 수 없는 영양소라서 보충제를 먹어 필요량을 공급해야 한다. 물론 보충제 형태보다 식품으로 섭취해야 흡수율이 더 높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비타민C가 풍부한 키위를 먹어 하루 비타민C 1000mg을 섭취하려면 키위를 하루에 40개를 먹어야 한다. 빵, 버터, 치즈, 달걀, 우유, 고기 등이 주를 이루는 현대 식탁에서 신선한 비타민을 섭취하는 게 쉽지 않다.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과일을 챙겨 먹는다 해도 조리과정에서 손실되기 쉽다. 비타민C는 수용성이므로 물에 잘 녹는다. 오랫동안 물에 담가 놓거나 데치는 조리법을 이용하면 비타민이 씻겨 나가거나 파괴된다. 생각보다 섭취하기 힘든 비타민, 이것이 비타민보충제를 꾸준히 먹어야 하는 이유다. Q 종합비타민으로는 부족할까?종합비타민은 한 알에 20여 가지 비타민과 무기질을 영양 권장량 수준으로 담은 제품이다. 영양섭취가 불균형한 현대인의 영양결핍을 막고 몸상태를 끌어올리는 데 효과적이다. 그러나 한 알에 여러 종류의 비타민을 담다 보니 일부 비타민의 함량이 제한될 수 있다. 따라서 종합비타민의 복용량을 늘리거나 자신에게 맞는 비타민군 보충제를 찾아 종합비타민과 섞어 먹는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이면 종합비타민에 비타민B군을, 항산화 효과를 얻으려면 비타민 A·C를 추가한다.간혹 비타민 종류만 많고 함량은 부실한 제품이 있으니 제품 표면의 함량과 성분명을 꼼꼼하게 살핀다. 함량은 한국영양학회에서 발표하는 ‘한국인영양섭취기준’을 참고한다. 학회는 5년마다 비타민 13가지의 새로운 기준을 발표해 연령대와 성별에 따른 비타민 필요량을 제시한다. Q 해외에서 만든 비타민보충제가 더 좋다? 흔히 미국과 캐나다가 비타민 선진국이라 한다. 이런 유명세 덕분에 미국과 캐나다에서 각종 비타민보충제를 구입해 귀국하는 관광객들이 있다. 그러나 이런 제품 중에는 의외로 함량이 미달된 보충제가 많아 구입 시 주의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비타민 제품을 제조해 판매하려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엄격한 검사와 심사과정을 거친다. 함량표시와 광고도 정해진 방식을 벗어나지 못하게 법으로 정한다. 반면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제조업체가 자율적으로 함량을 적어내는 신고제를 택해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 그러나 모든 수입 비타민보충제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되는 제품들은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Q 아이 전용 비타민은 무엇이 다른가?비타민 하면 새콤달콤한 과일맛이 먼저 떠오른다. 시판 중인 비타민보충제도 새콤달콤한 맛을 지닌 제품이 많다. 그러나 놀랍게도 본래 비타민은 맛이 별로 좋지 않다. 물과 함께 한 번에 삼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알약을 잘 먹지 못하는 어린이는 꺼리기 쉽다. 따라서 아이들이 먹는 비타민에는 각종 향료나 설탕, 자일리톨 등 단맛을 내는 성분이 들어간다. 맛을 내기 위한 감미료, 향료, 색소 등은 화학성분인데 오랫동안 섭취하면 건강에 이롭지 않다. 일부 비타민은 과자를 먹는 것과 별반 다를 바 없을 정도로 화학물질의 함유량이 높다. 오히려 아이에게 성인 비타민을 조금씩 먹이는 편이 낫다. 비타민의 쓴맛을 가릴 수 있게 과일이나 설탕 등을 조금 섞어 주면 잘 먹는다. Health Tip 비타민 하루 권장량 참고하세요! - 비타민A 750ugRE- 비타민D 5ug- 비타민E 10mga-TE- 비타민K 75ug- 비타민B1 1.2mg- 비타민B2 1.5mg- 비타민B3 16mg- 비타민B5 5mg- 비타민B6 1.5mg- 비타민B9 400mg- 비타민B12 2.4mg- 비타민B 30mg- 비타민C 100mg<자료출처 한국영양학회 한국인영양섭취(2005년)>
    푸드뉴트리션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0/12/01 08:58
  • V라인 얼굴선, 한방 성형으로 또렷하게

    V라인 얼굴선, 한방 성형으로 또렷하게

    몇 년 전 큰 인기를 끌었던 영화 ‘미녀는 괴로워’. 뛰어난 노래 실력을 가졌지만 인정받지 못하던 주인공이 성형 후 ‘반쪽’이 된 얼굴로 나타나 새로운 인생을 펼치는 과정을 풀어내 많은 관객들의 판타지를 자극했다. 영화를 본 많은 여성들이 그와 같은 변신을 꿈꾸지만 수술 및 후유증에 대한 두려움과 비용의 부담, 적지 않은 입원 기간 등으로 주저하다 현실에 순응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침과 매선(약실)을 이용하는 한방 성형을 통해 V라인을 가진 작은 얼굴에 대한 소망을 이루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한방 성형은 수술 없이 피부의 탄력을 높이고 뭉친 근육을 풀어줌으로써 갸름한 동안 얼굴을 갖게 하는 방법으로, 최근 들어 입소문을 따라 효과가 알려지면서 한방 성형을 찾는 외국인들도 늘고 있는 추세. 일반적으로 얼굴이 커 보이거나 미관상 호감도가 떨어지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얼굴에 지방이 과도하게 분포되어있거나 탄력이 떨어져 피부가 처진 경우, 혹은 턱 등 특정 부위의 근육이 과도하게 뭉쳐 있는 경우 등이다. 턱이 각진 모양으로 흔히 ‘사각턱’이라고 부르는 형태도 턱의 측면에서 음식을 씹을 때 움직이는 근육인 교근이 지나치게 발달한 경우가 많다. 교근은 피부 바로 밑에 위치하기 때문에 인상을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준다. 특히 V라인은 턱 부위의 형태에 큰 영향을 받는데 이 부분은 상대적으로 수분이 부족한 탓에 노화가 일찍 진행되는 편이다. 한방 성형은 이처럼 다양한 원인에 따라 탄력 잃은 피부를 리프팅하거나 얼굴의 살과 근육을 자극해 매끄러운 라인을 살려주는 치료법이다. 동시에 눈가와 입가, 이마 등의 주름도 개선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송준호 미아체한의원 원장은 “피부와 근육의 상태가 원인이라면 평소 주먹으로 턱선을 따라 누르거나 얼굴을 자주 매만지고 경혈점을 수시로 지압해주며 평소 딱딱한 음식을 피하는 등의 꾸준한 습관으로 작을 얼굴을 만들 수 있다”고 조언한다. 하지만 이보다 더 정확하고 빠른 효과를 기대한다면 한의원을 찾아 한방 성형을 고려해볼 것을 권했다. 한방에서는 우선 개개인에 따라 다른 피부의 탄력 혹은 근육의 문제 등을 진단해 성형 치료 방향을 결정한다. 이후 필요에 따라 침 혹은 매선 요법을 시행한다. 침 자극은 진피층의 약 70%를 구성하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킴으로써 피부가 탄력을 회복하도록 해준다. 이 과정에서 신진대사가 촉진되고 원활한 영양 공급도 가능해져 안색과 인상이 함께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 또한 매선이라고 부르는 약실을 주입하기도 한다. 약실은 인체에 무해한 성분으로 몇 개월 동안 서서히 녹으면서 얼굴 근육과 근력을 회복시켜주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V라인이 살아나도록 해준다. 기존의 보톡스 시술에 비해 효과도 상당히 오래 지속된다. 이 과정에서 약실은 체액과 함께 섞이며 녹아 피부 지지층을 형성해 탄력을 한층 높이는 효과가 있다. 한방 성형의 리프팅 효과는 피부 표면의 잔주름 문제까지 해결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로 인해 피부가 탄력을 잃을까 걱정하는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한방 성형은 개인에 따라 다른 체질과 생활 습관, 피부와 근육의 상태, 중력 등을 세심히 살핀 후 시행된다. 따라서 효과가 뛰어나면서도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갖게 해주는 것 외에 시술 후 즉시 일상 생황을 할 수 있고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는 장점이 있다. 연예인과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또한 시술 사례가 많아지면서 효과와 안전성도 날로 높아지는 추세다. 실제로 한방 성형을 받은 이모(36세)씨는 “보톡스도 소용없었는데 한방 성형 후 살이 빠져서 얼굴이 홀쭉해진 것처럼 보인다”며 “정말 꼭 수술이 필요한 게 아니라면 한방 성형으로 괜찮을 것 같다”고 전했다. 민모(35세)씨도 “서른을 넘기면서 피부결도 거칠어지고 모공도 눈에 띄게 넓어졌었는데 한방성형 후 직장에서 수술받은 것 아니냐는 오해까지 받았다”며 결과에 대한 만족했다. 송 원장은 “한방 성형은 일상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약 4~6회 가량의 관리로 대부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며 “탄력있는 작은 얼굴을 갖게 된 뒤 성격도 밝아지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0/12/01 08:39
  • [제약 뉴스] 코에 뿌리는 독감백신 '플루미스트' 외

    코에 뿌리는 독감백신 '플루미스트' 녹십자가 코에 뿌리는 독감백신 '플루미스트'를 시판한다. 주사제 형태인 전통적인 독감백신과 달리 코에 뿌리기만 하면 독감이 예방된다. 비강 내 점막을 통해 약물이 체내에 직접 들어가서 면역력을 더 빠르게 높인다. 일반인이 약국에서 살 수는 없고, 의사가 병원에서 뿌려주는 전문의약품이다.약효시간 긴 해열진통제 '굿스펜' 광동제약이 덱시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한 해열진통소염제 '굿스펜'을 출시했다. 네오졸 특허공법을 이용한 연질 캡슐 형태의 알약으로 체내에 빠르게 흡수된다. 다른 성분의 약에 비해 약효 지속 시간이 2~3배 정도 길다. 약국에서 누구나 사서 복용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제약2010/12/01 08:38
  • 진통제 먹는 노인, 위궤양 많이 생겨

    65세 이상 노년층은 소염진통제나 아스피린을 단기간만 복용해도 위·십이지장궤양(소화성궤양)이 많이 생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김나영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은 위내시경 검사를 통해 소화성궤양으로 진단된 환자(475명)와 궤양이 없는 단순 소화불량으로 진단된 환자(335명)를 비교했다. 비교 결과, 소화성궤양 그룹 중 진단받기 4주 이내에 소염진통제를 복용한 사람이 23.6%였다. 단순 소화불량 그룹은 11.3%였다. 또, 소화성궤양 그룹은 4주 안에 아스피린을 복용한 사람이 22.5%였는 데 비해, 단순 소화불량 그룹은 10.7%였다.김나영 교수는 "관절염이나 통풍 등으로 소염진통제를 먹는 사람과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동맥경화 환자 중 소화성궤양이 생겨서 치료받는 경우가 계속 늘고 있다"고 말했다.소염진통제와 아스피린은 위를 보호하는 데 관여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의 분비를 억제해 소화성궤양을 유발한다. 65세 이상 노년층은 전반적인 저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소화성궤양이 더 잘 생기는 것으로 김 교수는 분석했다. 김 교수는 "과거에 소화성궤양을 앓았거나 현재 소염진통제를 하루 2~3알 이상 복용하고 있는 노년층은 소염진통제나 아스피린이 소화성궤양을 더 잘 유발하므로 이런 약을 복용할 때 제산제를 함께 먹어서 궤양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노인질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0/12/01 08:38
  • 흡연여성은 임신 때 체중 더 많이 불어

    흡연여성은 임신 때 체중 더 많이 불어

    임신하기 전 담배를 피운 여성은 임신 중 체중이 많이 붇고 과체중아를 낳을 위험도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상선 한양대 식품영양학과 교수팀은 임신 19주 이상 임신부 375명의 흡연 여부와 체중 증가의 관계를 분석했다. 체중은 미국 의학연구소(IOM) 기준에 따라 저증가 그룹, 적정증가 그룹, 초과증가 그룹으로 나눴다.분석 결과, 임신 전 흡연을 한 임신부는 초과증가 그룹이 16.1%로 적정증가 그룹(12.8%)과 저증가그룹(3.5%)보다 많았다.이상선 교수는 "아기를 갖기 전 담배를 피운 여성의 신체 상태가 아기를 가진 뒤 체중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분명해 보이지만, 영향을 주는 원인은 더 연구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나 흡연 외에 임신부에게 해롭다고 알려진 알코올, 커피, 스트레스 등은 체중 증가와 별다른 연관성이 나타나지 않았다.이 밖에 체중이 초과증가한 그룹은 4㎏ 이상의 과체중아를 낳은 비율이 7.7%로 저증가 그룹(2.2%), 적정증가 그룹(1%)보다 높았다. 반면 체중이 저증가한 그룹은 적정증가 그룹이나 초과증가 그룹보다 조산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0/12/01 08:38
  • 발끝 저리고 찌릿한 신경병증… 당뇨환자 88%가 생긴 줄도 몰라

    발끝 저리고 찌릿한 신경병증… 당뇨환자 88%가 생긴 줄도 몰라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발끝의 감각이 조금이라도 무뎌지면 날씨가 춥기 때문이라고 넘기지 말고 당뇨병성 신경병증 여부를 검사해봐야 한다. 당뇨병 환자의 대부분이 대표적 합병증인 신경병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병을 키운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나왔다.◆10명 중 9명, 당뇨병성 신경병증인지 몰라고경수 인제대 상계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팀은 전국 40개 종합병원에서 4000여명의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모노필라멘트 검사(발에 10g 정도의 압력을 줘 신경 감각이 정상인지 알아보는 검사)와 설문 조사를 시행해 당뇨병성 신경병증 발병 여부와 증상 등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당뇨병 환자 3명 중 1명(33%)이 당뇨병성 신경병증을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 중 당뇨병성 신경병증이 자신에게 생겼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12%에 불과했다.
    당뇨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0/12/01 08:37
  • 운동해도 안빠지는 여성 나잇살… 당뇨·고혈압 된다

    운동해도 안빠지는 여성 나잇살… 당뇨·고혈압 된다

    키 160㎝인 출판사 여성 간부 이모(45·경기 성남시)씨는 30대 중반 45㎏ 내외이던 몸무게가 지금은 55㎏까지 불었다. 이씨는 "밥을 예전보다 많이 먹지 않고 꾸준히 운동하는데도 뱃살이 붙는다"며 "비만클리닉에 갔더니 특별한 문제는 없고 나잇살이 붙은 것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박혜순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나이가 먹으면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예전과 똑같이 먹고 생활하는데도 살이 찌는 것을 나잇살이 붙는다고 말한다"며 "여성이 남성보다 나잇살이 잘 붙는데, 출산과 폐경 등을 겪을 때마다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나잇살은 비만으로 이어져 당뇨·고혈압·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의 원인이 된다.◆엉덩이와 허벅지에 붙는 '직장 나잇살'여성의 기초대사량은 20대에 최고에 달했다가 30대부터 감소한다〈표〉. 이 나이대에 직장이나 가정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결과적으로 나잇살로 이어진다.박철영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부신(副腎)에서 코티졸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말했다. 코티졸 호르몬은 식욕을 왕성하게 하는 동시에 체내 지방 축적을 촉진하는 효소인 리포프로테인리파제를 활성화해서 살을 찌게 한다. 김정은 365mc비만클리닉 원장은 "리포프로테인리파제의 활성도는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강하며, 중년 이전에는 엉덩이와 허벅지에서 활성도가 높다"고 말했다. 따라서 30대 여성의 나잇살은 주로 엉덩이가 커지고 허벅지가 굵어지는 형태로 나타난다.평일에 부족한 잠을 주말에 몰아 자는 직장인의 수면 패턴도 나잇살을 유발한다. 송찬희 여의도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팀이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수면시간과 비만의 관련성을 조사한 결과, 매일 규칙적으로 7~7.9시간을 잔 여성은 비만(체질량지수 25 이상) 비율이 10.5%였으나, 7시간 미만을 잔 사람은 23.3%, 8시간 이상 잔 사람은 18.9%가 비만이었다. 수면이 부족하면 체내 호르몬이 변화돼 식욕을 촉진하고, 반대로 과다하면 체내 에너지 소비량이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성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0/12/01 08:37
  • 위 내시경은 괜찮은데 아프세요? '담적병(痰積病)'일 수도

    위 내시경은 괜찮은데 아프세요? '담적병(痰積病)'일 수도

    소화장애가 있거나 배가 자주 아파서 위내시경 검사를 해도 뚜렷한 이상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 중 상당수가 한방 진단을 통해 위장 기능의 이상이 발견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내시경 검사는 위 안쪽의 점막 이상만 관찰할 뿐, 위의 전반적인 운동 기능을 완벽하게 살펴볼 수는 없다. 한방에서는 위 점막 부분이 정상인 경우에도 점막 바깥쪽에 병소가 있기 때문에 소화기 질환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본다.◆"원인 모르는 위장 장애 40%는 위벽에 문제"위는 두께가 3~8㎜인 주머니 모양으로,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융모막 등 크게 네 겹으로 나눈다. 근육층을 다시 돌림근육층 경사근육층 등으로 세분화하면 총 7겹이 된다. 최서형 위담한방병원 원장은 "명치 끝이 답답하고, 잘 체하며, 역류와 팽만감 등의 소화기 증상은 나타나는데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 한방은 위점막 바깥 부분인 위벽에 독소(痰)가 쌓이는(積) 것이 원인이라고 보아 담적병(痰積病)이라고 진단한다"고 말했다. 양방은 이런 상태를 기능성 위장장애 또는 신경성 위염이라고 진단하고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해주는 치료를 한다.최서형 원장팀이 지난 10월 위장 장애가 있지만 내시경에서 원인이 발견되지 않은 2603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19%가 담적병의 15가지 증상 중 10개 이상에 해당되는 담적병 '고위험군'에 속했고, 21%는 4~9개에 해당하는 '위험군'에 포함됐다.최서형 원장은 "원인을 모르는 위장장애 환자의 40% 정도는 담적병으로 볼 수 있다"며 "위 점막과 함께 내장의 신경, 위산분비 세포, 면역세포 등이 분포해 있는 위벽까지 관리해야 위장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위장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12/01 08:37
  • 유방암 예방? 식단을 바꿔라

    유방암 예방? 식단을 바꿔라

    유방암을 예방하려면 식단을 버섯, 콩, 등푸른생선 위주로 바꾸는 것이 좋다. 김정선 국립암센터 박사팀은 유방암에 걸린 여성 358명과 일반 여성 360명을 대상으로 많이 먹는 음식 100여 가지를 얼마나 자주, 많이 먹는지 알아보는 '식품섭취빈도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유방암 그룹은 버섯, 콩, 등푸른생선의 섭취량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방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12/01 08:37
  • 담배 피우면 밥맛 떨어지는 이유 밝혀져

    담배 피우면 밥맛 떨어지는 이유 밝혀져

    담배를 피운 후에 식사하면 밥맛이 떨어지는 이유가 밝혀졌다. 담배의 유해 성분이 미각신경의 기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윤창륙 조선대치과병원 구강내과 교수팀은 28명의 흡연자와 29명의 비흡연자를 대상으로 전기미각검사(EGM)를 실시했다. 전기미각검사는 특정한 맛을 느끼게 하는 전기 자극을 혓바닥에 아주 약하게 주고 전류의 강도를 조금씩 높여 가면서 어느 단계에서 맛을 느끼는지 알아보는 검사이다. 미각이 떨어져 있을수록 전기 자극을 강하게 줘야 맛을 느낄 수 있다. 검사 결과, 흡연자는 혀의 뒤쪽(혀를 가로로 3등분했을 때 가장 안쪽 부분)과 연구개(입 천장의 부드러운 부분)에 전기 자극을 비흡연자보다 2배 강하게 줘야 맛을 느꼈다. 혀의 나머지 부분도 흡연자가 맛을 느끼기 시작하는 전기 자극의 강도가 더 셌다.윤창륙 교수는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 일산화탄소, 타르 등 4700여 가지 유해 성분이 미각신경이 모여 있는 돌기인 미뢰의 혈액 공급량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맛을 느끼는 민감도가 약해진다"며 "동시에 유해 성분이 구강 점막을 자극하면서 미각 신경이 맛 정보를 뇌로 전달하는 능력까지 약화시켜 맛을 더 못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장기간 흡연하면 미뢰의 파괴 속도가 재생 속도보다 빨라 전체적인 미뢰의 수가 감소하기 때문에 미각을 더 잃는다.윤 교수는 "혀 뒷부분과 연구개 부위는 점막이 약하고 미각신경이 많이 분포돼 있는 데다, 이를 닦을 때 소홀하게 넘기는 부분이어서 흡연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12/0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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