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건강은 아내하기 나름?
60~70대가 되면 전립선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한다. 대부분 오줌발이 약하거나,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소변이 빨리 나오지 않거나, 보고 나도 시원하지 않거나, 소변을 참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전립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남성이라면 누구나 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암을 피해 갈 수 없다. 1992~2002년 전립선암 증가율은 211%로 단연 1위였다. 미국과 영국 등은 전립선암 발생률이 남성암 중 압도적인 1위며, 사망원인 2위다.
전립선암,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전립선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는 셀레늄, 비타민E, 라이코펜, 녹차 등이 있다. 라이코펜은 토마토에 많이 들어 있는 항산화 물질로 토마토를 데쳤을 때 효과가 나타난다. 인기를 끌고 있는 건강기능상품으로는 ‘쏘팔메토’를 들 수 있다. 쏘팔메토는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전립선비대와 관련한 배뇨 장애를 개선하기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이 출시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의사와 상담 후 예방 차원에서 복용하는 것은 전립선 건강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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