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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걱턱 여자아이, 또래 남자보다 교정 서둘러야

    ‘우리 아이 교정은 언제 시켜야 할까?’ 치아가 고르지 못한 아이를 둔 부모들의 고민 중 하나다. 특히 턱교정에 있어서 교정과 전문의들은 ‘여자 아이는 남자보다 빨리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교정치료, 언제 해야 좋을까 교정치료 시기는 환자의 부정교합 상태에 따라 다르다. 위턱 또는 아래턱의 성장에 문제가 없고 단지 치열만 부정교합이라면, 12세 전후에서 교정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턱 위치나 위턱과 아래턱의 상태가 좋은 경우에는 모든 연령에서 가능하다. 하지만 위턱에 비해 아래턱이 많이 발달한 주걱턱이나, 위턱이 돌출된 경우, 아래턱이 무턱같이 보이든지 얼굴 비대칭이 있는 부정교합은, 성장조절을 이용한 턱교정 치료를 해야 하기 때문에 성장 중인 어린이에게서만 치료가 가능하다. 특히 주걱턱 중에서도 아랫니가 같이 돌출돼 있다면 치료가 빠를수록 좋다. 같은 연령이라도 개인적인 턱 성장 상태가 달라 교정 전문의와 상담을 거쳐 치료시기를 정하는 것이 좋다. 사춘기를 지나 아래턱이 이미 많이 자란 턱을 줄일 때는 턱교정 치료가 불가능하다. 심한 경우에는 성장이 끝났을 때 턱 수술을 병행해야 한다. 아래턱보다 상대적으로 위턱이 자라지 못한 어린이에서는 성장이 끝날 때까지 턱교정 치료를 받을 수 있지만 치료 효과가 좋지 않고 치료기간도 길어진다. 여자 어린이의 아래턱은 일반적으로 20살까지 자라는 남자와 달리 만 16세까지 자란다. 특히 초경 전 1년 동안 아래턱이 키와 함께 가장 많이 자란다. 세브란스병원 교정과 백형선 교수는 “일반적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사춘기 성장이 2년 정도 빨라서 턱교정을 더 빨리 시작해야 된다”라고 말했다. 턱교정 치료는 조기에 치료해 개선할 수 있지만, 유전적 요인이 크면 사춘기 성장 이후에 다시 나빠질 수 있어 주기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 대부분이 성장이 완전히 끝난 20세 이후에 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주로 수능이 끝난 후 교정치료를 시작하여 1년 후 수술하는 것이 보통이다. 손가락 빠는 아이는 주의 깊게 지켜봐야 특히 오랫동안 손가락 빠는 습관을 가진 아이는 부정교합을 가져올 수 있어 더욱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한다. 일반적으로 만 4세 이전에는 문제가 없지만, 4살이 넘어가면 치열과 턱뼈 성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손가락 가운데서도 엄지손가락을 빠는 아이들이 가장 많은데, 엄지손가락을 빨면 입천장이 깊어지면서 위 앞니들이 앞으로 뻐드러진다. 또 아래 앞니들은 혀 쪽으로 기울면서 아래턱 성장에 영향을 줘 얼굴이 길어진다. 손가락 때문에 위아래 앞니가 서로 닿지 못해 앞니로 음식을 끊지 못하게 된다. 미국에서 8세까지 손가락을 빠는 습관을 가진 어린이 797명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4%의 어린이들이 8세가 되어도 습관을 버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어린이는 위와 아래 앞니 사이가 더 심하게 벌어지고, 위 어금니 부위가 안쪽으로 쏠려 반대교합이 더 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위 앞니와 아래 앞니 사이가 벌어지는 부정교합도 더 심각했다. 어릴 때 습관이 고쳐지면 정상으로 회복되지만, 계속 손가락을 빨면 심각한 부정교합이 될 수 있다. 치료는 습관을 고치는 것이 최우선이지만, 간단한 교정장치를 치아에 고정하거나 마우스피스와 비슷한 장치를 착용해 습관을 중단하는 방법도 있다. 백형선 교수는 “손톱 깨물기, 혀 내밀기, 구호흡 등의 습관도 장기간 계속되면 교정 전문의의 상의하여 적절한 치료를 하면 심한 부정교합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1/20 08:51
  • 여름도 아닌데 식중독에 걸린다고?

    여름도 아닌데 식중독에 걸린다고?

    추운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식약청에서는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개인위생관리 등을 통해 식중독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기온이 낮을수록 오래 살아남는 특성이 있어 겨울철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식중독바이러스이다. 1968년 최초로 발견된 후 세계 각국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소량(10~100입자)으로도 감염이 될 수 있고 일반 환경에서 생존력이 강해 그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환자의 분변, 구토물이 환경에 노출돼 음식물이나 물을 통해 사람에게 전달될 수도 있고, 환자와의 직접접촉이나 공기를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대부분이 다음과 같은 경로로 감염된다. 노로바이러스가 대량으로 함유된 구토물로부터 사람의 손등을 통해 2차 감염된 경우,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식품 제조업자, 음식점 조리 종사자, 가정에서 조리하는 사람이 조리한 오염된 식품을 먹은 경우, 가정과 공동 생활시설 등 사람과의 접촉 기회가 많은 곳에서 손을 통한 경구 감염, 오염되어 있는 이매패류(껍질이 2개인 조개류)를 날로 또는 충분히 가열하지 않고 먹었을 경우, 또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우물물과 간이수도를 충분히 소독하지 않고 섭취한 경우 등이다. 특히 최근에는 식품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에 오염된 식품 섭취 후 식중독에 걸린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바이러스성 급성 위장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식중독 예방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음식을 85℃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먹어야 한다. 어패류는 고온으로 가열해 섭취하고, 음식을 할 때 깨끗한 물을 사용해야 하며 식수는 끓여서 마셔야 한다. 올바른 손씻기와 위생적인 식품관리 및 안전관리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식기류의 세척 및 소독을 자주 하고, 조리기구, 조리대, 개수대도 중성세제로 세척 후 가정용 염소소독제로를 200배(염소농도 약 200ppm) 희석한 액으로 소독한다. 도마, 부엌칼, 주걱, 식기, 행주, 타올 등은 85℃이상에서 1분 이상 열탕 소독해야 효과가 있으며, 화장실 변기, 문손잡이 등 또한 40배 희석(염소농도 약 1,000ppm)한 염소소독제로 정기적인 소독을 해주는 것이 좋다.
    기타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1/20 08:51
  • 다이어트 하고 싶다면 아침밥 든든하게 먹지 마세요, 살쪄요!

    많은 사람들이 아침에 든든하게 먹으면 다른 끼니 때 덜 먹게 된다고 믿어왔다. 그러나 이제는 아침에 많이 먹는 식습관을 고쳐야 할 필요가 있겠다. 독일 뮌헨대학교 연구팀이 2주일동안 400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아침식사에 대한 정보와 칼로리 섭취량 등을 조사한 결과, 아침에 많이 먹은 사람들이 적게 먹거나 아예 먹지 않은 사람보다 하루 동안 총400칼로리를 더 섭취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실험참가자들에게 식단을 기록하도록 했고, 식습관에 따른 체중변화를 살펴본 결과 아침식사를 든든하게 먹는다고 해서 점심이나 저녁 때 적게 먹게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에 대해 볼커 슈즈지아라 교수는 “아침에 많이 먹으면 점심과 저녁 때 적게 먹게 되므로 살이 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히려 아침식사를 많이 먹으면 체중이 더 늘어날 수 있다”며 “아침식사량보다는 균형 잡힌 식단으로 칼로리를 조절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영양저널(Nutrition Journal)’에 게재됐으며, 영국 BBC 등이 17일 보도했다.
    비만체형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서울여대 경영학과 4년)2011/01/20 08:50
  • 남자의 힘을 'up' 시켜주는 천연정력제 11가지!

    남자의 힘을 'up' 시켜주는 천연정력제 11가지!

    “매일 장어만 먹일 수도 없고…” 결혼 1년차 이모(30,女)씨는 남편의 정력을 좋게 하기 위해 이것저것 챙겨보지만 금전적으로 부담이 될 뿐만 아니라, 식탁 위에 올려진 ‘장어꼬리’ 때문에 부모님 보기에도 민망하다. 이모씨가 다른 방법으로 남편의 정력을 챙길 수는 없는 것일까? 일상생활에서 많이 먹는 음식들 중 남성에게 특히 좋은 음식으로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봤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1/20 08:50
  • 어린 딸 가슴 나오고 키 커도 9세 이후면 성조숙증 아니다

    어린 딸 가슴 나오고 키 커도 9세 이후면 성조숙증 아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이전에 자녀의 키가 빨리 자라고 유방이나 고환이 커지면 성조숙증이라고 생각하고 무조건 성선자극호르몬억제제 주사를 맞히려 하는 부모가 적지 않다. 그러나 이런 변화가 나타나는 나이에 따라 성조숙증과 증상은 같지만 치료할 필요는 없는 조기사춘기일 수도 있다.◆2차 성징 나타나는 나이에 따라 구분정상적인 여자 어린이는 10~11세에 가슴이 나오고, 남자 어린이는 12~13세에 고환이 커지기 시작한다. 이런 변화가 여자 8세 이전, 남자 9세 이전에 나타나면 성조숙증이다. 그러나 여자 9~10세, 남자 10~11세에 나타나면 조기사춘기이다.성조숙증이나 조기사춘기는 소아청소년과에서 혈액검사를 통해 성선자극호르몬농도를 확인하고 엑스레이를 찍어 골연령을 측정해 진단한다. 호르몬 농도가 정상 범위보다 짙고 골연령이 실제 나이보다 2세 이상 많은 경우, 증상이 나타난 나이에 따라 성조숙증이나 조기사춘기로 진단한다. 을지병원 소아청소년과 서지영 교수는 "성조숙증은 제 때 치료하면 치료를 하지 않았을 때보다 5㎝ 정도의 키가 더 자라므로 빨리 치료해야 한다"며 "증상에 따라 2년 정도 한 달에 한 번씩 호르몬 억제 주사를 맞는다"고 말했다.◆조기사춘기에 호르몬 치료하면 역효과이와 달리, 조기사춘기는 치료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슴이나 고환의 발달이 조금 빨리 시작됐어도, 호르몬 검사와 성장판 검사를 통해 초경이 그 시점으로부터 2년 이후에 오고 아이가 정상적인 키까지 자랄 것으로 예측되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서지영 교수는 "이런 아동에게 성선호르몬억제주사를 놓으면 오히려 성장이 더뎌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조기사춘기라도 초경이 일찍 나타날 것으로 진단되고 성장판 속도가 정상보다 빠르면 성조숙증과 같은 치료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조기사춘기 아동의 치료 여부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 결과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조기사춘기, 비만 아동에게 많이 생겨성조숙증과 조기사춘기는 뚱뚱한 아동에게 많이 생긴다. 체지방이 많아지면 성호르몬 분비가 촉진되기 때문이다. 상계백병원소아청소년과 박미정 교수팀은 조기사춘기 여자 아동의 체지방률이 다른 아동보다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박 교수는 "조기사춘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소아 비만이 오지 않도록 자녀 건강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1/01/19 22:41
  • ‘청순가련 소주녀’, 알코올성 간경병증 안 걸렸을까?

    ‘청순가련 소주녀’, 알코올성 간경병증 안 걸렸을까?

    13년 동안 소주 2만병을 마셨다는 ‘청순가련 소주녀’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tvN‘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소주 없이는 밥을 먹을 수 없다’고 말하는 그녀는 정말 괜찮은 것일까? “소주 외에는 절대 다른 술을 마시지 않는다, 소주를 마시면 피로가 싹 풀린다, 배고픔을 잘 못 느껴 소주 안주로 조금이나마 배를 채운다, 소주가 없으면 밥을 못 먹게 된지 6년 째다…” 등의 말로 MC와 시청자들을 경악케 한 유수민(33)씨는 실제로 방송에서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소주 한 병을 비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흔히 술을 많이 마시면 발병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알코올성 간경변증은 알코올 중독 단계의 심각한 음주자에게 많이 발병하지만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 빈도는 높지 않다. 사업상 거의 매일 술을 마신다고 해도 1주일에 하루나 이틀 정도 술을 마시지 않으면 간경변증 같은 치명적인 간 손상은 발생하지 않는다. ‘매일 80g 이상(약 소주 1병) 10.15년 꾸준히 마시면 간경병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하는데, 의외로 매일 반주로 소주 1병씩을 마시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간 손상이 빨리 올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개인차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남자는 하루 40g, 여자는 하루 20g 이하의 음주량이 안전하다.하루에 간이 분해할 수 있는 알코올의 양은 80g이므로 맥주는 2000cc, 소주는 2홉들이 3/4병, 양주는 180cc를 초과하지 않는다. 간은 알코올을 분해한 후에는 3~4일 휴식기간이 필요하다.또한 양주, 소주 등 도수가 높은 술을 마시다가 나중에 맥주 등 도수가 낮은 술을 마시면 나중에 마시는 술의 양이 늘어 흡수된 총 알코올의 양 또한 늘어나고, 그만큼 간에 부담이 된다. 따라서 술을 마셔야 한다면, 청순가련 소주녀처럼 한 종류만 마시는 것이 좋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서울여대 경영학과 4년)2011/01/19 16:21
  • [헬스 편집실] 超장수시대, '120세 쇼크'도 대비해야

    [헬스 편집실] 超장수시대, '120세 쇼크'도 대비해야

    조선일보 신년 특집 '100세 쇼크, 축복인가 재앙인가'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누구나 막연히 느끼던 100세 시대의 삶이 집중 조명되고 있는데, 장수에 대한 기대보다는 우려와 염려 섞인 반응이 더 많은 듯 합니다.새해 첫날 '올해 만 40세 남성의 절반이 94세 이상 산다'는 메시지가 독자 가정에 전해졌습니다. 고려대 통계학과 박유성 교수팀이 '급속한 의학발달 속도'를 감안해 계산한 결과라고 합니다. 사석에서 잠깐 뵌 통계청장은 "너무 과장됐다"고 '가볍게' 어필하셨지만, 저는 그 반대인 것 같습니다. 의학발달 속도가 과소 평가된 것 같습니다. 장기나 조직의 이식이나 교체 기술, 인공 장기 및 조직의 양산(量産), 각종 호르몬 대체요법, 유전자 조작 등 가시권에 있는 '미래 의학' 변수를 대입하면, 현재 40세 남성의 절반이 120세 이상 살 것 같은 것이 제 '감'입니다.
    종합임호준·헬스조선 대표2011/01/19 13:41
  • [건강 신제품] 광동 프리미엄 오메가3 출시

    [건강 신제품] 광동 프리미엄 오메가3 출시

    광동생활건강은 오메가3에 아연 비타민E 천연원료 등을 첨가한 광동 프리미엄 오메가3를 출시했다. 캐나다산 정제어유를 원료로 황기 오미자 홍삼 숙지황 작약 백출 천궁 복령 진피 등 식물혼합추출물분말이 들어있다. 1090㎎ 한알에 주요 지방산인 EPA와 DHA가 510㎎ 들어 있어 하루 한 알로 충분하다. 오메가3는 혈행개선과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주며, 아연은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하고 비타민E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한다. 2개월 분량인 60정이 10정씩 개별 포장돼 있어 휴대와 보관이 편하다. 건강쇼핑몰 엠트리(www.mtree.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무료 문의전화 080-724-7600
    건강기능식품2011/01/19 13:41
  • 부부 싸움의 주범 '유레아플라즈마'는 성병?

    부부 싸움의 주범 '유레아플라즈마'는 성병?

    성병일 수도 혹은 성병이 아닐 수도 있는 유레아플라즈마. 비임균성 요도염 중 발병률은 가장 높지만 아직 감염경로가 명확하지 않고 치료방법이 까다로워 전문의들조차 이 질병에 대한 입장 차이를 보인다. 점점 늘어만 가는 이 병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건강정보취재 김아름(칼럼니스트)2011/01/19 08:50
  • 건강 궁금증,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

    건강 궁금증,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

    병원에 가려니 아리송하고 그냥 넘어가려니 뭔가 찜찜할 땐 <월간 헬스조선>에 물어보자. ND케어클리닉 박민수 원장이 명쾌하게 답변해 준다. Q1. 만성비염 환자입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코세척, 엉덩이 주사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치료했지만 잘 낫지 않습니다. 치료방법이 전혀 없나요? 한경은(32·서울 도봉구 창1동)만성비염은 비염 증상이 지속되는 것을 말한다. 현재 만성비염의 비감염적 요인으로는 알레르기 비염이 가장 많고, 그외 비강구조의 해부학적 이상, 자율신경계 불균형, 약물, 정서불안, 호르몬 이상 등이 있다. 그중 알레르기성 비염은 비염을 일으키는 원인물질을 피하는 ‘회피요법’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지만, 살면서 원인물질을 완벽하게 회피하기는 힘들다. 궁극적으로 면역력이 높아져야 비염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으니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스트레스 조절에 유의한다.Q2. TV 의료관련 프로그램에서 골반뼈의 균형이 무너지면 허리와 목에 통증을 유발한다는 내용을 봤습니다. 골반뼈의 이상유무를 판단하는 방법, 골반뼈의 균형을 지키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여길옥(37·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척추뼈와 골반뼈가 좌우로 어긋난 것을 ‘척추측만증’이라고 하고, 양쪽 골반뼈의 높이가 다른 것을 ‘골반변형’이라고 한다. 목욕 후 뒷모습을 봤을 때 비틀어져 보이거나, 삐딱하게 앉는 것이 더 편하면 골반변형이라고 볼 수 있다. 두툼한 지갑을 한쪽에만 넣고 다니거나, 의자에 앉을 때 한쪽으로 몸을 기울이거나, 잠잘 때 한쪽으로 자는 등 자세가 불균형하면 골반이나 척추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평소 누운 상태에서 양쪽 다리를 좌우로 올리거나, 몸통을 좌우로 회전하는 동작을 자주 하면 골반뼈의 균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Q3. 화상 입었을 때 물집이 생기면 터트리는 것이 좋은가요? 물집 관리법이 궁금합니다. 이선희(42·서울 서초구 서초2동) 물집을 터뜨리면 상처 부위에 세균이 감염되기 쉽다. 물집이 지나치게 커져서 일상생활이 불편하면 병원에서 소독한 후 안전하게 터트리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물집은 저절로 아무니 소독에만 신경 쓴다. Q4. 한 달에 두세 번 오른쪽 유방이 쑤십니다. 한 번 통증이 시작되면 2~3시간 계속됩니다. 유방암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박인영(31·서울 강남구 양재동)유방암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 증상이 없다. 유방암의 흔한 증상은 유방이나 겨드랑이에 멍울이 만져지지만 통증은 없다. 가끔 아프다면 유방조직이 호르몬에 반응해 생기는 양성 증상으로 보인다. 정확한 진찰을 위해 유방촬영술이나 유방초음파 등을 받는다. 30대 초반 젊은 여성이면 ‘치밀유방’일 가능성이 높으니 유방초음파가 도움이 된다.Q5. 근육소염제를 복용하면 물집 등이 생깁니다. 병원에서 근육소염제 알레르기라며 복용하지 말라고 합니다. 근육소염제와 비슷한 성분의 다른 약은 안 될까요? 김보민(31·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해당 약이 무엇인지, 무슨 성분에 대한 알레르기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병원에서 말한 근육소염제가 우리가 흔히 아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라면 향후 쓸 수 있는 약의 종류가 많이 제한된다. 의사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약이 아스피린이나 부루펜 등 일반적인 소염제인지 물어 보고, 만일 그렇다면 통증 시 쓸 수 있는 약이 무엇인지 알아 둔다. 그래야 급성통증이 일어났을 때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면역력이 높아져야 비염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으니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스트레스 조절에 유의한다.
    건강정보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1/19 08:50
  • "신장이식하면 대장암 발생률 10배 높아져"

    "신장이식하면 대장암 발생률 10배 높아져"

    신장이식을 받은 사람은 대장암 발생률이 일반인보다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양철우 교수팀은 최근 이 병원에서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은 신장이식환자 315명과 일반 건강검진을 통해 내시경을 받은 630명을 분석했다. 그 결과, 신장이식을 받은 사람 중 2%에서 대장암이 발견된 반면 일반 검진자는 0.2%에 그쳤다. 암과 양성 대장용종을 포함한 전체 종양의 경우 신장이식 그룹의 23%에서 발견됐고, 일반 검진자는 15.4%에서 나타났다.
    내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1/19 08:25
  • [건강서적] 직장인 살빼기 전략 외

    [건강서적] 직장인 살빼기 전략 외

    직장인 살빼기 전략김찬걸 지음 | 북하우스 刊 | 1만3800원MBC '목숨 걸고 편식하다'에 출연해 20Kg을 감량한 저자가 1년간 꾸준히 유지해온 다이어트 비법을 담은 책이다. 현미 채식과 운동을 통해 간단하지만 근본적으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로잡는 전략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러한 전략을 실천하면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살을 빼고 덤으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고 말한다.
    책/문화2011/01/19 08:24
  • 라식장비 거기서 거기 경험 많은 의사인가 따져야

    라식장비 거기서 거기 경험 많은 의사인가 따져야

    요즘 라식 수술을 하려는 사람은 어느 안과에서 시술받아야 할지 헷갈린다. 안과마다 내세우는 '최첨단 라식' 광고 홍수 때문이다. 다빈치라식 웨이브프론트라식 릴렉스라식 아이라식 비쥬라식 등 수많은 이름으로 포장된 '최첨단 라식'은 그러나 같은 뿌리에서 나온 수술 방식으로, 본질적인 차이는 거의 없다.
    안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1/19 08:24
  • 집에서 혈당 재고 화상전화로 상담

    집에서 혈당 재고 화상전화로 상담

    병원에 가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당뇨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유비쿼터스 당뇨 프로그램'이 도입되고 있다. 스마트폰, 웹사이트, 인터넷TV 등을 활용하는 첨단 당뇨관리법을 알아봤다.서울아산병원 '스마트폰 서비스'는 이 병원 환자 전용 갤럭시S 어플리케이션인 '내 손안의 차트'를 T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스마트폰에 설치해 이용한다. 혈당관리수첩, 약품정보제공, 환자의 진료기록을 제공한다. 다른 병원에 가도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여줄 수 있다. 진료 예약도 가능하다.강남세브란스병원 '스타일 U-헬스 서비스'는 KT 인터넷 전화에 가입하고 '스타일 폰'이라는 전화기를 설치하면 전화기에 꽂을 수 있는 혈당측정기를 준다. 혈당을 측정해 전화로 병원에 보낸 뒤 화상전화로 상담할 수 있다. 당뇨병 운동법과 당뇨식 조리법 등을 제공한다. 환자가 먹은 음식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찍어 보내면 당뇨전문 영양사가 조언해 준다. 병원에서 제공하는 당뇨병 강의를 전화기 액정화면으로 시청할 수 있다.가톨릭중앙의료원 '유헬스 서비스'는 병원 외래진료와 온라인 상담을 연동해 진행한다. 혈당·혈압·체중 등의 기초 건강자료와 음식종류 및 식사량, 운동량 등을 측정해 웹에 기록하면 병원 의사와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문 관리팀이 맞춤관리 지침을 온라인이나 휴대폰 문자로 전달해 준다. 일반 당뇨병 환자를 위한 서비스와 임신성당뇨병 환자를 위한 서비스가 따로 있다.QOOK '드림케어TV'는 ㈜비트컴퓨터에서 KT의 IPTV 가입자를 위해 제공한다. 스스로 혈당을 잰 수치를 채널 710번을 통해 인터넷TV에 입력하면 혈당 수준에 따른 권장 식단과 운동방법 등이 제시된다. 혈당 정보를 제휴 병원에 전달해 전문의 소견도 받을 수 있다.
    당뇨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1/19 08:24
  • '신성장동력' 헬스케어 미디어-비즈니스에 도전하세요!

    '신성장동력' 헬스케어 미디어-비즈니스에 도전하세요!

    ㈜헬스조선이 21세기 핵심 성장산업인 헬스케어 미디어 분야와 비즈니스 분야에 도전할 인재를 찾습니다. 조선미디어그룹 헬스케어 계열사인 헬스조선은 조선일보 의료건강면 취재·제작, 단행본 및 월간지 출간, 의료건강 방송, 의료기관 컨설팅, 건강 제품 판매·유통, 건강교육·이벤트사업 등을 펼치고 있습니다. 21세기 핵심 성장동력인 헬스케어 분야에서 젊음을 불태울 경력 및 신입·인턴사원을 모집합니다. 문의 (02)724-7600◆모집분야▷업무직 신입사원(총무/기획/영업/쇼핑몰 등) ▷경력기자 ▷경력사원(병원마케팅) ▷인턴기자 ▷인턴출판편집자◆서류제출: 28일까지 이메일(due20@chosun.com) 접수. 자세한 사항은 헬스조선닷컴(www.healthchosun. com) 참조.
    기타2011/01/19 08:24
  • [당뇨병] 발감각 떨어지면 '당뇨화' 맞춰 신어야

    [당뇨병] 발감각 떨어지면 '당뇨화' 맞춰 신어야

    당뇨병의 가장 흔한 합병증인 당뇨발을 막으려면 신발 선택이 중요하다.발의 감각이나 모양에 이상이 없으면 일반 신발을 신어도 되지만, 발 모양이 변형되거나 감각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주치의 처방을 받아 당뇨화 전문 업체에서 맞춰 신어야 한다.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조영민 교수는 "발등과 신발 사이에 충분히 여유가 있고, 볼이 넓으며, 통기성이 좋으며, 무게가 발바닥 어느 한 곳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골고루 무게 중심을 분산시켜 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펙스는 발의 체열과 압력에 따라 모양이 변하는 특수 깔창을 이용해 당뇨화를 제작한다. www.apexfoot.co.kr, (02)579-3566. 워킹온더클라우드는 과도한 압력과 마찰을 줄여 주고 체중 부하를 감소시켜 주는 깔창을 사용해 만든다. 남성용 2가지 디자인, 여성용 3가지 디자인으로 제작한다. www.wotc.co.kr, (02)3447 -1488. 이 외에 네오텍(www.neo22.com, 051-624-3700) 세창정형제화연구소(www.isechang.com, 02-477-9376) 미래제화연구소(www.mrjehwa.com, 02-3427-0389) 등에서 당뇨신발을 맞출 수 있다.양말도 중요하다. 당뇨병 환자는 발목 부분이 조이지 않고 넓게 펴지는 양말을 신어야 한다. 발의 혈액 순환에 지장을 주면 안 되기 때문이다. 당뇨환자 전용 양말은 당뇨신발 업체에서 인터넷으로 판매한다. 두꺼운 면으로 만들어 쿠션을 좋게 하고 발바닥의 마찰을 줄여서 궤양을 예방한다.  
    당뇨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1/19 08:24
  • [혈당 관리용품 고르기] "혈당 재세요" 하루 3번 알람 기능도

    [혈당 관리용품 고르기] "혈당 재세요" 하루 3번 알람 기능도

    당뇨병 환자에게 혈당측정기와 인슐린주사기<사진>는 생명을 보호하는 필수품이다. 그러나 워낙 많은 제품이 나와 있어서 꼼꼼히 비교하고 구입하기 어렵다. 삼성서울병원 당뇨병센터의 추천과 온라인 쇼핑몰의 판매 순위 등을 종합해, 많이 쓰이면서 특징이 있는 제품을 골라 소개한다.
    당뇨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1/19 08:24
  • 당뇨식도 맛있게 만들어야 혈당조절 성공한다

    당뇨식도 맛있게 만들어야 혈당조절 성공한다

    당뇨병은 혈당 조절이 생명을 좌우한다. 당뇨병 환자라면 누구나 이 사실을 안다. 그런데도 혈당 관리에 실패하는 사람이 허다하다. 식이요법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당뇨식을 입에 대지 않고 고열량 일반식사를 하면 혈당이 치솟고, 입맛을 잃어 아무 음식도 먹지 않으면 저혈당 쇼크에 빠진다.'고난이도 줄타기'의 식이요법에 실패해 우울증에 걸리는 당뇨병 환자도 많다.하지만 방법은 있다.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병완 교수는 "작심삼일을 거꾸로 활용하라"고 말했다. 식이요법은 사흘 정도는 지키기 쉬우므로, 나흘 째 무너져도 좌절하지 말고 다음번 사흘만 꾹 지키자는 낙관적 태도로 반복 결심하라는 설명이다. 아주대병원 영양팀 황원선 과장은 동병상련(同病相憐) 전략을 제시했다. "가족도 환자 본인의 고충은 체감하지 못해 큰 도움이 안되니, 환우회나 인터넷 당뇨카페에 참여하고 의지하라"는 것이다.
    당뇨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1/19 08:23
  • [당뇨병 주치의 선택법] '스타 의사'보다 꼼꼼히 상담해주는 의사가 '명의'

    [당뇨병 주치의 선택법] '스타 의사'보다 꼼꼼히 상담해주는 의사가 '명의'

    10년 전 당뇨병이 발병한 이모(62 ·서울 은평구)씨는 동맥경화 당뇨망막증 당뇨발 신부전증 등 합병증이 이어지면서 명예퇴직하고 직장을 일찍 그만뒀다. 대학병원 교수들의 외래진료 스케줄에 맞춰 내분비내과(당뇨) 순환기내과(고혈압) 신장내과(신장투석) 정형외과(당뇨발) 안과(망막증) 등을 찾아다니느라 수시로 직장을 빼먹고 병원에서 살다시피 해야 했기 때문이다.당뇨병 환자 중 바쁜 업무나 가사(家事) 때문에 진찰을 한두 번씩 빠뜨리다가 관리가 제대로 안 돼 병을 키우는 사람이 적지 않다. 가까운 곳에 믿을 만한 병원이 없는 지방 환자의 고충은 더하다. 당뇨병 전문가들은 당뇨병 초기부터 종합병원급의 주치의 외에 가까운 동네 의원에 단골 의사를 정해서 합병증으로 진행하는지 여부를 수시로 관리받으라고 말한다. 또, 주치의로 삼을 종합병원은 자신의 상태에 따라 필요한 당뇨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당뇨병센터가 있는 곳을 선택하면 훨씬 도움된다고 말한다.
    당뇨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1/19 08:23
  • [건강단신] 발 전문 '이경태 정형외과' 개원 외

    발 전문 '이경태 정형외과' 개원 발 질환을 전문으로 다루는 '이경태 정형외과'가 서울 논현동 강남구청 네거리에 문을 열었다. 이경태 원장은 을지병원 정형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국내 프로야구·축구 구단 등의 주치의를 지냈다. 무지외반증 족저근막염 발목인대손상 발목관절염 등 발과 관련된 질환을 집중진료한다. 문의 (02)546-8259, 8296디스크 비수술 치료 건강강좌 여러분병원은 22일 오후 1시 병원 8층 대회의실에서 '디스크수술 꼭 해야 하나? 비수술 허리치료'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비수술 판정 가이드라인과 경막외신경성형술 등 최신 치료법을 소개하고, 상담을 해준다. 건강강좌를 듣기 위해서는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문의 (02)517-0770
    기타2011/01/1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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