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체형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서울여대 경영학과 4년)2011/01/20 08:5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1/20 08:50
소아청소년과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1/01/19 22:41
13년 동안 소주 2만병을 마셨다는 ‘청순가련 소주녀’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tvN‘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소주 없이는 밥을 먹을 수 없다’고 말하는 그녀는 정말 괜찮은 것일까? “소주 외에는 절대 다른 술을 마시지 않는다, 소주를 마시면 피로가 싹 풀린다, 배고픔을 잘 못 느껴 소주 안주로 조금이나마 배를 채운다, 소주가 없으면 밥을 못 먹게 된지 6년 째다…” 등의 말로 MC와 시청자들을 경악케 한 유수민(33)씨는 실제로 방송에서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소주 한 병을 비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흔히 술을 많이 마시면 발병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알코올성 간경변증은 알코올 중독 단계의 심각한 음주자에게 많이 발병하지만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 빈도는 높지 않다. 사업상 거의 매일 술을 마신다고 해도 1주일에 하루나 이틀 정도 술을 마시지 않으면 간경변증 같은 치명적인 간 손상은 발생하지 않는다. ‘매일 80g 이상(약 소주 1병) 10.15년 꾸준히 마시면 간경병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하는데, 의외로 매일 반주로 소주 1병씩을 마시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간 손상이 빨리 올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개인차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남자는 하루 40g, 여자는 하루 20g 이하의 음주량이 안전하다.하루에 간이 분해할 수 있는 알코올의 양은 80g이므로 맥주는 2000cc, 소주는 2홉들이 3/4병, 양주는 180cc를 초과하지 않는다. 간은 알코올을 분해한 후에는 3~4일 휴식기간이 필요하다.또한 양주, 소주 등 도수가 높은 술을 마시다가 나중에 맥주 등 도수가 낮은 술을 마시면 나중에 마시는 술의 양이 늘어 흡수된 총 알코올의 양 또한 늘어나고, 그만큼 간에 부담이 된다. 따라서 술을 마셔야 한다면, 청순가련 소주녀처럼 한 종류만 마시는 것이 좋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서울여대 경영학과 4년)2011/01/19 16:21
종합임호준·헬스조선 대표2011/01/19 13:41
건강정보취재 김아름(칼럼니스트)2011/01/19 08:50
병원에 가려니 아리송하고 그냥 넘어가려니 뭔가 찜찜할 땐 <월간 헬스조선>에 물어보자. ND케어클리닉 박민수 원장이 명쾌하게 답변해 준다. Q1. 만성비염 환자입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코세척, 엉덩이 주사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치료했지만 잘 낫지 않습니다. 치료방법이 전혀 없나요? 한경은(32·서울 도봉구 창1동)만성비염은 비염 증상이 지속되는 것을 말한다. 현재 만성비염의 비감염적 요인으로는 알레르기 비염이 가장 많고, 그외 비강구조의 해부학적 이상, 자율신경계 불균형, 약물, 정서불안, 호르몬 이상 등이 있다. 그중 알레르기성 비염은 비염을 일으키는 원인물질을 피하는 ‘회피요법’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지만, 살면서 원인물질을 완벽하게 회피하기는 힘들다. 궁극적으로 면역력이 높아져야 비염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으니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스트레스 조절에 유의한다.Q2. TV 의료관련 프로그램에서 골반뼈의 균형이 무너지면 허리와 목에 통증을 유발한다는 내용을 봤습니다. 골반뼈의 이상유무를 판단하는 방법, 골반뼈의 균형을 지키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여길옥(37·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척추뼈와 골반뼈가 좌우로 어긋난 것을 ‘척추측만증’이라고 하고, 양쪽 골반뼈의 높이가 다른 것을 ‘골반변형’이라고 한다. 목욕 후 뒷모습을 봤을 때 비틀어져 보이거나, 삐딱하게 앉는 것이 더 편하면 골반변형이라고 볼 수 있다. 두툼한 지갑을 한쪽에만 넣고 다니거나, 의자에 앉을 때 한쪽으로 몸을 기울이거나, 잠잘 때 한쪽으로 자는 등 자세가 불균형하면 골반이나 척추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평소 누운 상태에서 양쪽 다리를 좌우로 올리거나, 몸통을 좌우로 회전하는 동작을 자주 하면 골반뼈의 균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Q3. 화상 입었을 때 물집이 생기면 터트리는 것이 좋은가요? 물집 관리법이 궁금합니다. 이선희(42·서울 서초구 서초2동) 물집을 터뜨리면 상처 부위에 세균이 감염되기 쉽다. 물집이 지나치게 커져서 일상생활이 불편하면 병원에서 소독한 후 안전하게 터트리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물집은 저절로 아무니 소독에만 신경 쓴다. Q4. 한 달에 두세 번 오른쪽 유방이 쑤십니다. 한 번 통증이 시작되면 2~3시간 계속됩니다. 유방암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박인영(31·서울 강남구 양재동)유방암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 증상이 없다. 유방암의 흔한 증상은 유방이나 겨드랑이에 멍울이 만져지지만 통증은 없다. 가끔 아프다면 유방조직이 호르몬에 반응해 생기는 양성 증상으로 보인다. 정확한 진찰을 위해 유방촬영술이나 유방초음파 등을 받는다. 30대 초반 젊은 여성이면 ‘치밀유방’일 가능성이 높으니 유방초음파가 도움이 된다.Q5. 근육소염제를 복용하면 물집 등이 생깁니다. 병원에서 근육소염제 알레르기라며 복용하지 말라고 합니다. 근육소염제와 비슷한 성분의 다른 약은 안 될까요? 김보민(31·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해당 약이 무엇인지, 무슨 성분에 대한 알레르기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병원에서 말한 근육소염제가 우리가 흔히 아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라면 향후 쓸 수 있는 약의 종류가 많이 제한된다. 의사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약이 아스피린이나 부루펜 등 일반적인 소염제인지 물어 보고, 만일 그렇다면 통증 시 쓸 수 있는 약이 무엇인지 알아 둔다. 그래야 급성통증이 일어났을 때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면역력이 높아져야 비염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으니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스트레스 조절에 유의한다.
건강정보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1/19 08:50
내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1/19 08:25
안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1/19 08:24
당뇨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1/19 08:24
당뇨병의 가장 흔한 합병증인 당뇨발을 막으려면 신발 선택이 중요하다.발의 감각이나 모양에 이상이 없으면 일반 신발을 신어도 되지만, 발 모양이 변형되거나 감각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주치의 처방을 받아 당뇨화 전문 업체에서 맞춰 신어야 한다.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조영민 교수는 "발등과 신발 사이에 충분히 여유가 있고, 볼이 넓으며, 통기성이 좋으며, 무게가 발바닥 어느 한 곳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골고루 무게 중심을 분산시켜 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펙스는 발의 체열과 압력에 따라 모양이 변하는 특수 깔창을 이용해 당뇨화를 제작한다. www.apexfoot.co.kr, (02)579-3566. 워킹온더클라우드는 과도한 압력과 마찰을 줄여 주고 체중 부하를 감소시켜 주는 깔창을 사용해 만든다. 남성용 2가지 디자인, 여성용 3가지 디자인으로 제작한다. www.wotc.co.kr, (02)3447 -1488. 이 외에 네오텍(www.neo22.com, 051-624-3700) 세창정형제화연구소(www.isechang.com, 02-477-9376) 미래제화연구소(www.mrjehwa.com, 02-3427-0389) 등에서 당뇨신발을 맞출 수 있다.양말도 중요하다. 당뇨병 환자는 발목 부분이 조이지 않고 넓게 펴지는 양말을 신어야 한다. 발의 혈액 순환에 지장을 주면 안 되기 때문이다. 당뇨환자 전용 양말은 당뇨신발 업체에서 인터넷으로 판매한다. 두꺼운 면으로 만들어 쿠션을 좋게 하고 발바닥의 마찰을 줄여서 궤양을 예방한다.
당뇨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1/19 08:24
당뇨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1/19 08:24
당뇨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1/19 08:23
당뇨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1/19 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