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헉! 20대 대머리 남성, 전립선암 위험 높아?

    헉! 20대 대머리 남성, 전립선암 위험 높아?

    20대부터 탈모가 오는 남성이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프랑스 파리 데카르트 대학교 연구팀은 전립선암에 걸렸던 남성 388명과 건강한 남성 281명을 대상으로 탈모의 유무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20대에 탈모가 있었던 남성이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이 2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30, 40대에 탈모가 시작된 경우는 전립선암과의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다.연구팀은 “남성호르몬인 다이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이 탈모도 일으키고 암 종양을 키우는 역할도 한다”고 말했다.그러나 지난해 미국 워싱턴대학교 연구팀에 의해 발표된 논문에서는 대머리인 남성일수록 전립선암의 위험이 낮다고 밝혀져 앞으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이 연구결과는 ‘종양학기록(Annals of Oncology)’에 게재됐으며, 영국일간지 데일리메일(Daily Mail) 등이 16일 보도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2/23 09:09
  • 공격적인 당신, ‘이 수술’ 받아서 해결!

    공격적인 당신, ‘이 수술’ 받아서 해결!

    공격적이고 난폭한 성향이 강해 다른 사람을 때리거나 물건을 부수는 등의 행동이 잦아 일상생활이 거의 불가능했던 20대 한 남성이 정신질환의 수술적 치료인 ‘싸이코서저리(Psycho Surgery)’로 새로운 인생을 얻게 됐다.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이정교 교수팀과 국립서울병원 정신과 이태경 박사팀은 정신분열병을 앓고 있으면서 공격적 성향이 강해 가장 높은 단계의 약물 치료로도 전혀 조절되지 않았던 구모(男, 27)씨의 강박성 및 공격성 감소를 위해 지난 달 20일 싸이코서저리를 시행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구씨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이상행동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중학교 입학 후 공격적인 행동, 환청, 환시로 입원 치료 후 2002년부터 국립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 수술 후 예후 관찰 기간인 한 달이 지난 현재 정상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성공적인 수술 결과를 보이고 있다. 공격적인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으며 상대방에게 집중하며, 물어보는 질문에 정확하게 대답하고 병동에서 간단한 운동도 수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정교 교수팀은 전극을 부착한 바늘을 뇌의 신경섬유의 일부에 넣어 고주파 전류를 흐르게 해 목표 부위를 파괴하는 수술인 ‘뇌정위적 양측 전방 피막절개술’을 시행했는데, 이 같은 정신질환 환자를 수술적 요법으로 치료하는 것을 싸이코서저리라고 한다. 싸이코서저리는 CT, MRI와 같은 정밀한 진단기구들이 발달함에 따라 기존보다 개발된 수술방법으로 약물로 조절되지 않는 심한 강박 증상과 일부 공격성 등의 증상을 가진 정신질환자들의 치료로 주목받고 있다. 이정교 교수는 "도파민 이상 분비는 정신과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번 수술은 이러한 도파민이 이동하는 변연계 연결통로의 일부분을 제거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라며 “약물로 치료되지 않는 심한 강박 증상과 공격성과 같은  양성증상의 정신질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수술법”이라고 말했다.국립서울병원 이태경 박사는 “환자의 공격성이 많이 줄었고, 강박적 행동의 감소로 집중력은 하루사이에 증가했다. 국제정신과학회 기준에 따라 수술 다음날부터 정신과 약물의 용량은 절반으로 줄였다”고 말했다.
    신경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2/23 09:09
  • 고혈압 있는 사람 기억상실증 위험 높아

    고혈압 있는 사람 기억상실증 위험 높아

    고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중년 성인은 심장병뿐 아니라 기억상실증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높은 심혈관 위험을 가진 사람들에게 보다 낮은 인지 능력이 나타난다는 것.프랑스 국립보건의료연구소 사라 카파시안 박사팀은 평균 55세의 3486명 남성과 1341명 여성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했다. 10년의 기간 동안 나이, 성별, 콜레스테롤 수치, 혈압 등을 측정하고 추론, 기억, 유창한 어휘실력 등을 테스트하는 방식이었다. 그 결과, 고혈압과 고콜레스테롤혈증 등 심혈관 위험이 높은 사람은 낮은 인지 능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라 카파시안 박사는 "심혈관 위험이 높은 사람은 같은 나이에 비해 10년이나 빠른 인지 기능 감퇴를 보였다"며 "이번 연구는 중년에 시작하는 치매 같은 기억상실증이 고혈압과 고콜레스테롤혈증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이 연구결과는 4월 9~16일 호노룰루에서 미국 학술 신경학 63주년 학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며, 미국 과학논문소개 사이트 유레칼러트 등이 21일 보도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23 09:09
  • 조루증과 발기부전이 같이 있을 때 치료 방법은?

    조루증과 발기부전이 같이 있을 때 치료 방법은?

    남성의 성기능장애 중 대표적인 질환이 조루증과 발기부전이다. 간혹 조루증과 발기부전을 같은 질환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조루증과 발기부전은 각기 다른 질환이다. 우선 조루증과 발기부전은 증상이 다르다. 조루증은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즐길 수 없을 정도로 사정이 빠르게 일어나는 것이고, 발기부전은 발기 자체가 잘 되지 않아 성관계를 가질 수 없게 되는 것을 말한다. 또한 조루증은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할 수 있으나 발기부전은 외상등과 같은 특별한 원인이 없는 경우에는 젊은 성인 남성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주로 중년 이후 남성에서 나타난다. 그러므로 사정이 빠르게 일어나며 발기가 되지 않는 증상이 함께 있는 경우 조루증과 발기부전이 동반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발기부전은 중년 이후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젊은 성인 남성에서 조루증과 발기부전이 동반되는 경우는 드물다. 반면 40대 이후의 남성에서는 조루증과 발기부전이 동반되는 경우가 20~35% 정도로 보고되고 있다. 조루증과 발기부전이 동반되면 환자 스스로 두 증상을 구분하지 못하고 같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 가능하므로 성생활 병력에 대한 주의 깊은 조사가 필요하다. 조루증과 발기부전이 동반되면 발기부전을 먼저 치료한 후 조루증을 치료해야 한다. 일부에서는 조루증이 발기부전 치료제로 호전되었다는 보고가 있으나 아직 작용 기전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다. 40대 이상의 남성에서는 조루증과 발기부전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발기부전 치료제를 사용한 경우 조루증 자체가 치료되었다기보다는 동반된 발기부전이 치료되어 이차적으로 조루증도 호전이 되는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2/23 09:09
  • 3月 힐리언스 암 극복 생활학교

    3月 힐리언스 암 극복 생활학교

    헬스조선과 힐리언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암 환자를 위한 생활건강 교실인 '암 극복 생활학교' 프로그램이 3월부터 새롭게 바뀐다.암 극복 생활학교는 수술 등 시급한 암 치료를 마치고 항암 치료를 준비하고 있거나 일상생활에 복귀한 암환자들에게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항암 면역 체질'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준다.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자연휴양 웰니스 센터인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4박5일 동안 진행되며, 지난해 9월 시작해 올해 2월까지 총 8회 프로그램에 300여명의 암환자가 다녀가면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암 극복 캠프로 자리잡았다.힐리언스 선마을 촌장인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를 비롯해 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이창걸 교수, 대암클리닉 이병욱 박사, 웃음치료 전문가 등이 강의한다. 참가자들과 명상, 전나무숲 트레킹 등도 함께 한다. 3월부터는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음악치료센터 이승현 교수의 강의가 추가된다. 한방음악치료는 단순한 심리치료 차원의 음악치료가 아닌, 전통 한의학의 이론과 치료법을 근본으로 하고 있는 대체의학이다. 암환자의 불안정한 심리상태를 개선해 주며, 만족도가 매우 높다.
    한의학2011/02/23 07:18
  • 유아기에 정크푸드 많이 먹으면 지능지수 떨어진다

    3세 이전 유아기에 정크푸드를 많이 먹으면 성장하면서 지능지수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영국 브리스톨대 폴린 에멧 박사팀은 지난 1991~1992년 사이에 태어난 남녀 3966명의 성장 과정을 추적하면서, 세 살 때 식습관과 여덟 살 때의 지능지수(IQ) 사이의 관계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3세 때 정크푸드 섭취량 상위 20% 아동의 8세 평균 IQ는 101로, 건강 음식을 많이 먹은 상위 20% 아동(106)보다 5점 낮았다.조사 대상 아동의 3세 때 식습관을 문항별로 점수를 매기며 분석한 결과, 정크푸드 항목에서 1점이 올라갈수록 IQ는 평균 1.67씩 낮아졌고 건강 음식 항목에서 1점이 올라가면 IQ는 1.2씩 높아졌다. 그러나 3세 이후의 식습관은 IQ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에멧 박사는 "뇌의 성장은 출생 직후부터 3세까지 가장 빠르게 이뤄지기 때문에 이 시기 식습관이 지능 발달에 큰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이 연구와 관련,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 교수는 "3세 이전 영유아는 두뇌 발달에 도움되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은 마·등푸른 생선·들깨 등을 많이 먹이는 게 좋다"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2/23 07:17
  • 유산균 풍부한 발효식품으로 소아변비 예방

    유산균 풍부한 발효식품으로 소아변비 예방

    주부 이모(47)씨의 14개월 짜리 늦둥이 아들이 돌이 지나면서 변비에 걸렸다. 1주일만에 혈변을 본 아이를 병원에 데려갔더니 "대장 안에서 변이 딱딱하게 굳었다가 나오면서 항문에 상처를 낸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12세 이하 3~15%가 소아 변비생후 6개월 미만으로 모유 수유를 하는 유아의 정상 대변 횟수는 2주에 1회에서 하루 12회까지 아이에 따라 다양하고, 분유를 먹는 유아는 하루 1~7회 정도다. 대변 횟수는 자라면서 줄어들어, 만 4세가 넘으면 성인처럼 하루 1회 정도 본다. 이에 못 미치면 소아변비로 간주한다. 12세 이하 어린이의 3~15%가 소아변비를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소아과 전문의들은 "아이는 배변하는 습관이 들지 않아 대변을 참는 경향이 있으므로 변비에 잘 걸린다"며 "이유식을 할 때부터 식이섬유나 유산균을 충분히 섭취시켜서 변비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한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2/23 07:17
  • 수입식품 고를 땐 인증마크 찾으세요

    수입식품 고를 땐 인증마크 찾으세요

    외국에서 수입한 식품은 안전성을 확인하기 어려워 선뜻 구입하기 망설일 때가 있다. 이 때 식품 포장지에 찍힌 해당국의 식품인증마크를 확인하면 안심하고 장바구니에 넣을 수 있다. 최근에는 국내에서 제조한 식품도 외국식품 인증마크를 획득하는 경우가 있다. 외국의 식품인증마크와 취득 제품을 소개한다.◆Kosher(코셔)=유대인 청결식품 인증마크다. 유대인은 가축도 청정 사료를 먹여서 키우며, 식용으로 도축한 것이 아닌 자연사하거나 다른 동물과 싸우다가 죽은 가축은 식용으로 쓰지 않는다. 이런 유대인의 풍습에서 비롯됐다. 미국에서는 이 마크가 붙은 제품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받아들여진다. 코셔 검사 단체에서 식자재, 생산시설, 조리과정 등을 평가한다. 일단 인증받아도 매년 갱신해야 한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코셔 인증 제품은 솔가의 비타민 제품이 대표적이다. 합성첨가물 보존제 등 화학성분을 일절 쓰지 않고, 식물성 원료로 만든 연질 캡슐을 사용했다.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갈색 유리병에 담았다. GNC의 일부 제품도 코셔 인증을 받았다.◆IFOAM(아이폼)=유기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의 기준을 정하고, 약 115개국의 유기농식품 인증기관을 지정·승인하는 국제기구인 아이폼에서 부여하는 인증마크다. 아이폼 마크는 국가나 기관에 따라 수십 가지가 있는데, 'IFOAM'이라는 글자가 꼭 들어가므로 확인하면 된다. 인증은 땅·생산물·생산자 3가지에 해 준다. 땅은 최근 3년 간 농약 화학비료 중금속 등에 오염되지 않아야 한다. 생산물은 인증받은 토양에서 기른 유기 농산물이어야 한다. 해당 농산물을 95% 이상 사용해 만든 가공식품도 인증 대상이다. 생산자의 경우 유기농 관련 지식 등을 평가해 인증해 준다. 매년 인증을 갱신해야 한다. 국내 식품 중에서는 청정원의 '오푸드' 브랜드로 출시된 고추장·식초·참기름 등 8개 제품이 이 마크를 획득했다.글로벌식품인증마크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23 07:17
  • '뚱뚱한 것은 네 잘못이 아니야' 즐겁게 먹으면서 다이어트 한다

    '뚱뚱한 것은 네 잘못이 아니야' 즐겁게 먹으면서 다이어트 한다

    뚱뚱한 것이 '잘못'은 아니지만 그에 따른 '대가'는 혹독하다.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취업 등 사회생활에도 알게 모르게 불이익을 줄 수 있다. 최근 유럽에서는 뇌에서 나오는 식욕 신호에 대한 신체의 반응을 바꾸어 다이어트를 성공시키는 방법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다이어트법은 최근 국내에서 번역 출간된 '뚱뚱한 것은 네 잘못이 아니야'(폴 메케나 저, 이남규 역·기파랑 刊·사진)에 잘 소개돼 있다. 이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뇌의 신호 시스템을 바꾸어 효과적으로 살을 빼는 방법을 소개한다.◆식도락까지 즐기면서 날씬해지는 4가지 '황금률'
    다이어트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2/23 07:16
  • 무지외반증 수술 5%, 엄지발가락 반대로 꺾어져

    지난해 무지외반증 수술을 받은 주부 황모(45)씨는 퇴원한 직후 엄지발가락이 거꾸로 안쪽으로 휘어졌다. 그는 수술해준 병원에 찾아갔지만 제대로 된 설명을 듣지 못했다. 다른 병원을 찾은 황씨는 의사에게서 "돌출됐던 뼈를 너무 많이 깎아내서 생긴 후유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무지외반증은 바깥쪽으로 휘어진 엄지발가락 뼈를 깎아내거나 휘어진 부분에 금속판을 박아 교정하는 수술로 고친다.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이우천 교수는 "무지외반증 수술을 받은 환자의 5% 정도는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휘어지는 무지내반증이 발생한다"며 "돌출 부분을 과도하게 깎아내거나 과도하게 교정하면 발가락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제1중족골두의 지지력이 떨어져 반대쪽으로 휘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국내외 여러 연구를 종합하면, 무지내반증 환자의 2~13%는 무지외반증 수술을 받은 뒤 후유증으로 무지내반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무지외반증 수술 후유증으로 발생한 무지내반증이 심하면 발가락 위치를 다시 바로잡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수술 여부는 무지외반증과 마찬가지로 통증의 정도, 기능상 문제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 이우천 교수는 "바깥으로 휜 각도가 5~10도 정도이면 굳이 수술하지 않아도 괜찮은 경우가 많지만, 엄지발가락을 굽힐 때 휘는 각도가 더 커지는 사람은 엄지발가락이 퇴행성관절염에 걸릴 수 있으므로 수술로 재교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무지내반증으로 인한 퇴행성관절염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는 엄지와 검지발가락 사이에 힘줄을 이식해 발가락을 정상 위치로 잡아당기는 수술을 하고, 이미 퇴행성관절염이 진행된 경우는 엄지발가락에 금속을 박아 관절을 고정하는 수술을 한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2/23 07:16
  • [건강 단신] '초록입홍합추출오일' 새 제품명 공모 외

    '초록입홍합추출오일' 새 제품명 공모  씨스팜은 '초록입홍합추출오일' 출시 11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제품명을 28일까지 공모한다. 씨스팜 홈페이지(www.syspharm.co.kr)의 이벤트 코너에서 '초록입홍합추출오일'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할 이름을 작성해 이유와 함께 올리면 된다. 수상자는 씨스팜 홈페이지를 통해 3월 초에 발표하며, 1등(1명)은 상금 100만원, 2등(2명)은 각 50만원, 3등(3명)은 각 30만원의 상금을 준다. 문의 (02)850-2525
    기타2011/02/23 07:15
  • 소화불량은 스위트오렌지… 주름엔 로즈마리 오일

    소화불량은 스위트오렌지… 주름엔 로즈마리 오일

    아로마요법이 질병 치료에 보조적인 도움을 주거나 건강을 증진하는 용도로 인기다. 아로마요법은 향기가 나는 식물의 꽃·줄기·잎·뿌리·열매 등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을 호흡하거나 피부에 발라서 체내에 흡수시켜 효과를 본다. 하지만 어떤 아로마가 무슨 효과를 내는지, 또 아로마요법을 제대로 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아로마요법의 효과와 올바른 사용법을 알아봤다.
    뷰티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2/23 07:15
  • 암·백혈병 환자 35%가 약 제대로 안 먹어

    암·백혈병 환자 35%가 약 제대로 안 먹어

    암, 백혈병 등 중증질환자가 약 복용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가 암·백혈병·에이즈 등으로 치료약을 매일 복용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해지는 환자 365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3명 중 1명(35.1%·128명)이 약 복용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경험이 있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23 07:14
  • '두뇌에 좋은 브레인푸드 레시피 26가지' 특별부록

    '두뇌에 좋은 브레인푸드 레시피 26가지' 특별부록

    고품격 주부를 위한 1등 건강 리빙지 '월간 헬스조선' 3월호가 나왔다. 자녀 두뇌개발과 부모님의 치매예방을 위한 '파워풀 브레인푸드&레시피 북' 특별부록을 제공한다. 브레인푸드 8가지와 이를 활용한 26가지 레시피가 담겨 있으며, 연령대별 두뇌건강 노하우도 실었다.알레르기가 기승을 부리는 봄철 집안 관리를 위한 '알레르기 프리 홈 만들기' 특집이 눈길을 끈다. 5대 알레르겐을 철저하게 퇴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30~40대에게 현실로 다가온 '100세 시대' 대비법, 다이어트와 건강한 몸을 위한 4주간의 디톡스 실천법, 세로토닌 다이어트기사도 유익하다.한국여성의 6대 질환 바로 알기, 유방암 전문의 노동영 교수 일문일답, 부종에 관한 진실과 솔루션 등도 놓치지 말자. 여성·남성 비뇨기과 수술의 모든 것, 탈모의 원인인 지성 두피 잡는 법, 명인을 통해 본 우리 조청 이야기, 인기 요리 전문가의 3인3색 봄나물 밥상, 내 몸을 꽉 채우는 봄빛 채소즙, 똑똑하게 고르는 우리가족 자외선차단제, 안으로부터 채워주는 이너뷰티, 황사철 대비 5단계 페이셜 클렌징, 몸에 좋은 현미 활용법, 파워블로거에게 배우는 스프링 홈 데코 가드닝 등 알짜 기사가 가득하다. 구독문의 (02)724-7600
    건강서적2011/02/23 07:14
  • [건강서적] 당신이 먹는 게 삼대를 간다 외

    [건강서적] 당신이 먹는 게 삼대를 간다 외

    당신이 먹는 게 삼대를 간다신동화 지음 ┃ 민음인 刊 ┃ 1만5000원 SBS 다큐멘터리 '생명의 선택' 3부작을 바탕으로, 부모의 식습관이 자녀와 손자의 건강까지 결정한다는 사실을 첨단 유전학 이론인 '후성 유전학'을 통해 밝힌 책이다. 비정상적으로 사육한 가축과 화학 비료로 오염된 채소 등 우리 밥상에 올라오는 음식물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예전 할머니 할아버지가 드시던 소박하고 오염되지 않은 먹을거리로 돌아가자고 주장한다.
    책/문화2011/02/23 07:14
  • 무료 인공관절 수술 해드립니다

    헬스조선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인공관절 수술을 받지 못하는 말기 퇴행성 관절염 환자 30명에게 무료로 인공관절 수술을 해 주는 '사랑의 관절치료' 캠페인을 진행한다.60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수혜 대상이며, 캠페인 진행 기간은 내년 2월말까지 1년이다. 환자의 증상과 사연을 헬스조선닷컴(www.healthchosun.com)의 무료수술 신청 게시판에 접수하면 된다.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이나 지인, 딱한 사정을 아는 지방자치단체나 사회복지기관 관계자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자 중 증상과 사연 등을 감안해 매달 말 1차 검사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한다. 1차 선정자는 연세사랑병원에 검사를 의뢰해 수술로 증상이 개선될 수 있는지 등을 판단한 뒤 최종 수혜 대상자를 선정한다. 경제 사정이 어려운 사람이 우선적으로 혜택을 받게 된다. 문의 (02)724-7683
    정형외과2011/02/23 07:13
  • [뉴스 속의 질병] 췌장암·담낭암, 2㎝ 이하 때 찾으면 완치된다

    [뉴스 속의 질병] 췌장암·담낭암, 2㎝ 이하 때 찾으면 완치된다

    상대적으로 많이 걸리지 않는 암인 췌장암과 담낭암에 최근 관심이 모이고 있다. 스티브 잡스가 췌장암 말기라는 보도가 나오고, 소설가 박완서씨가 담낭암으로 별세한 뒤의 일이다.국내 전체 암 가운데 담낭·담도암은 8위, 췌장암은 9위이다. 우리나라는 매년 9000여명의 췌담관암(췌장암·담낭암·담도암) 환자가 발생하는데,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어 완치율(5년 생존율)은 7.6%(췌장암)과 24.9%(담낭·담도암)에 불과해 모든 암 중에서 가장 낮은 편이다. 우리나라 모든 암의 평균 5년 생존율은 60%에 가깝다.
    암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2/23 07:13
  • 수준별 자전거 타기

    수준별 자전거 타기

    자전거 타기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막상 시작하려면 막연한 느낌이 든다. 동네 몇 바퀴만 돌면 되는 것인지, 지칠 때까지 달려야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는지 등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과학연구원 김정훈 박사와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 박원하 교수의 도움을 받아 수준별 사이클링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일반적으로 시속 30㎞ 이상의 속력으로 쉬지 않고 30분 이상 달릴 수 있으면 상급자, 20분 내외이면 중급자, 10분 이하이면 초급자로 볼 수 있다.초급자 요즘 출시되는 자전거는 대부분 7단부터 30단까지 변속기가 달려 나온다. 초급자는 단수가 낮은 자전거를 고르면 된다. 주행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변속기를 작동하면 오히려 사고의 위험이 있다. 심폐기능을 발달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위해서는 굴곡이 없는 평지를 골라야 한다. 시속 20㎞ 내외로 30분 이내 주행한다. 엉덩이가 들썩이지 않을 정도까지 페달을 돌리면 대략 시속 20㎞ 정도 된다. ▶여기서 타자: 서울의 경우 한강변 자전거도로 중 '천호대교~동작대교', '성수대교~성산대교', '여의도~방화대교' 등이 초급자에게 적합하다.중급자 21단 정도의 기어가 장착된 자전거가 알맞다. 중급자가 되면 심폐기능과 함께 지구력을 끌어 올리는 데에 집중하자. 시속 20㎞로 45분 가량을 달리거나, 처음 30분은 시속 20㎞를 유지하다가 이후 15분 정도는 30㎞ 내외가 되도록 페달을 밟는다. 약간의 굴곡이 포함된 지형이면 더욱 좋다. ▶여기서 타자: '동작대교~여의도', '성수대교(북단)~천호대교~미사대교', 탄천합수부인 분당천 등이 추천된다.상급자 상급자는 심폐지구력과 근력 강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노린다. 일정한 거리를 주행하되 속도는 다르게 해서, 가끔씩 전력질주한다. 초급자의 최고 권장 속도는 25㎞, 중급자는 35㎞, 상급자는 40~45㎞ 정도이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섞인 40㎞ 이상의 장거리 코스를 1시간 이상 계속 달리는 것도 좋다. '서울-속초'나 제주도 해안도로 일주 등을 욕심낼 만하다. ▶여기서 타자: '정릉-북악스카이웨이-부암동-홍은동-홍제천-한강-중랑천-청계천-정릉천'의 강북순환코스와 자전거 동호인들이 '멧돼지 코스'라 부르는 '탄천합수부-팔당-남한산성-탄천합수부' 코스 등이 있다.
    종합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2/23 07:12
  • [봄철 자전거의 건강학] "자출족<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2개월, 12㎏ 빼고 콜레스테롤 잡았죠"

    [봄철 자전거의 건강학] "자출족<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2개월, 12㎏ 빼고 콜레스테롤 잡았죠"

    "김 이사님 잠실 한강시민공원에서 자전거 타시나봐요! 페이스북에 자전거 타고 계신다고 등록됐네요. 저는 반포에 있는데 중간에서 만나시죠!"PR대행사 임원인 김종래(43·서울 중랑구)씨는 지난 20일 일요일 오후 아들 딸과 자전거를 타고 한강변을 달리다가 거래처 사장의 '합류 제안' 문자를 받았다. 자전거로 건강 관리를 하는 온라인 동호회원이 모바일 인터넷을 통해 함께 운동하자고 연락해 온 것이었다.
    종합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2/23 07:12
  • [임호준의‘100세까지 건강하게] 현대의학과 전통의 악수

    [임호준의‘100세까지 건강하게] 현대의학과 전통의 악수

    침이나 뜸 같은 대체요법에 관심이 많은 신문사 선배 한 분이 '테라피스트(몸과문화 刊)'란 의료소설 한 권을 제게 보냈습니다. 할아버지에게서 민간요법을 전수 받은 주인공 허윤경이 말기암 등 불치병들을 척척 고치고, 급기야 노벨의학상 수상자로 결정된 뒤 자살한다는 스토리입니다. 동양의학적 토대 위에 소설적 상상력이 잘 엮여져 있어 주말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지은이 표병관 씨는 "중 2 때 만성 B형 간염에 걸려 간경화까지 진행됐는데, 단식(斷食)과 식이요법으로 완치됐다. 현대의학에 속아 지낸 35년이 억울해서 소설을 쓰게 됐다"고 말합니다. 그래서인지 '살인 면허자' '악마의 머니 게임' 같은 거친 단어들이 툭툭 튀어나옵니다. 지난 20년 가까이 '현대의학'을 취재하고 소개한 필자가 읽기에는 좀 '많이' 거북했습니다.주인공 윤경의 의술은 현대의학과 정확하게 '거꾸로'입니다. 그는 단식요법을 모든 불치병의 만병통치술로 사용하고 있고, 육식과 가공식품의 섭취를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모든 병이 음식에서 비롯되므로 음식만 바로 잡으면 못 고칠 병이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암과 관련해선 조기검진조차 '적(敵)'으로 간주합니다. 괜히 일찍 발견해서 수술, 항암제, 방사선치료를 하면 오히려 더 악화된다고 말합니다. 조악한 결론 같지만 나름대로 논리체계가 있어 읽다 보면 몰입하게 됩니다.현대의학은 재연성(再演性)이 있는, 즉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나타나는 결과 만을 과학으로 인정하고, 그렇지 않은 것은 부정합니다. 또 병에 걸린 사람이 아니라, 사람에게 있는 병에 집중합니다. 의학의 눈부신 발전이 덕분에 가능해졌지만, 그런 패러다임으로 해결·설명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내 말만 따르라"고 하니, 답답한 환자가 스스로 살 길을 찾아 나서는 것이 아닐까요? 소설 속 윤경은 의사가 아닌 환자가 치료의 주체가 되어 음식, 침, 뜸 등으로 자기 속에 내재한 자연 치유력을 극대화할 때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얼마나 멋지고 희망적인 얘기입니까?한편으론 이 소설이 '귀가 얇은' 난치병 환자를 또 얼마나 헷갈리게 할 것인지 걱정이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기적을 쫓는, 어리석은 환자만의 책임일까요? 세포와 수치만 보고 환자의 희망까지 재단하는 의사 잘못은 없는 걸까요? 환자의 마음 공부를 위해서 의사들이 이 소설을 읽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선 현대의학의 한계를 인정하고, 인간의 자연치유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미국 국립보건원 등은 그 수단으로 침이나 명상 등 대체요법 연구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우리만큼 대체요법을 적대시하는 의사는 지구상에 없는 것 같습니다. 현대의학의 눈부신 성과 위에 신비한 대체요법의 효과를 접목시키는 '통합'을 위해선 상대에 대한 이해와 인정이 절실하다는 생각을 하며 책을 덮었습니다.
    종합헬스조선 대표ㆍ임호준2011/02/23 07:11
  • 6181
  • 6182
  • 6183
  • 6184
  • 6185
  • 6186
  • 6187
  • 6188
  • 6189
  • 619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