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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조선 이벤트 ‘한방화장품 설문 참여하고 경품받자!’

    헬스조선 이벤트 ‘한방화장품 설문 참여하고 경품받자!’웰빙 트랜드에 맞게 우리 체질에 맞는 한방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연에서 채취한 천연재료로 만든 한방화장품, 구매하는 연령대도 많이 낮아져서 폭 넓게 사용하고 있지만 화장품의 효과와 기능성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기도 하다.헬스조선은 '한방화장품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이란 주제로 네티즌들의 한방화장품에 대한 인식과 실태를 조사하기 위하여 설문 조사를 실시한다.설문기간은 4월1일부터 4월7일까지이며 참여는 헬스조선닷컴 이벤트 페이지(http://health.chosun.com/event/event_index.jsp)에서 응모할 수 있다. 설문에 참여한 분들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01 11:28
  • '남성'의 핵심 ‘전립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남성'의 핵심 ‘전립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 전립선암 검사는 언제 하는 것이 좋나?50대 부터 전립선질환이 증가하므로 예방관리 차원에서 전립선 검사를 한다. 가족 중에 전립선암 환자가 있으면 40세부터 받는다. 검사는 전립선암을 진단하는 PSA(전립선특이항원)검사와 의사가 항문에 검지 손가락을 넣어 확인하는 직장수지검사가 있다. PSA검사는 혈액검사로 간편하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건강검진을 할 때 포함돼 있는지 꼭 확인한다.Q. PSA 수치가 높으면 전립선암인가?PSA란 전립선에 있는 특수한 성분으로 전립선암이 있으면 대부분 이 수치가 높아진다. 그러나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 때문에 수치가 높아질 수도 있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을 위해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Q. 전립선암 수술을 하면 기저귀도 차고 남자구실도 못한다는데, 어떡하나?전립선은 방광 바로 아래 있어서 수술 후 요실금이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수술 후 6개월~1년 이내에 대부분 회복된다. 그동안은 요실금 팬티, 약물, 운동 등의 도움을 받는다. 성기능의 경우는 수술 전에도 성기능이 좋았고 전립선암 수술 과정에서 발기 신경을 보존했으면 70% 정도는 회복된다. Q. 젊은 사람도 전립선비대증이 생기나?전립선비대증은 보통 40세 이후부터 생긴다. 유병률은 40대 남성의 40%, 60대 남성의 60%, 80대 남성의 80% 등으로 연령대와 비례한 것으로 이야기하기도 한다. 40세 미만의 남성의 경우는 전립선비대증보다는 전립선염이나 방광 기능에 이상이 생긴 경우가 많다. Q. 전립선비대증이 심해지면 전립선암이 되나?그렇지 않다.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암은 전혀 다른 질병이다. 그러나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암은 비슷한 증상들이 많고, 하나의 전립선 안에 둘 다 있는 경우도 많으므로 정확한 검진이 필요하다.
    비뇨기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4/01 08:55
  • 오리고기가 피부미용에 탁월?

    오리고기가 피부미용에 탁월?

    육류에는 채소 등에서는 잘 얻을 수 없지만 우리 몸에 없으면 병이 생기는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 들어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건강에 좋은 고기로 오리고기를 추천한다. 오리고기를 먹었을 때 얻을 수 있는 건강 효과에 4가지에 대해 알아본다.◆해독효과옛말에 ‘오리는 양잿물을 먹어도 안 죽는다’는 말이 있다. 병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고 독을 잘 다스리기 때문이다. 오리에 들어있는 레시틴이라는 성분이 체내에 쌓인 독을 풀고 중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화학약품과 중금속 등을 해독하는데도 효과적이다.◆성인병예방오리고기 지방 속에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불포화지방산이 70%정도 들어있다. 불포화지방산은 육류 등에 포함돼 세포막이나 혈관벽을 딱딱하게 만드는 포화지방산과 달리 세포막을 부드럽게 해 세포 내 노폐물이 잘 배출되도록 도와준다. 또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에 쌓이는 것은 막아주기도 한다. ◆원기회복필수아미노산과 엽산, 미네랄이 다양하게 들어 있어 보양식으로도 좋다. 동의보감에는 ‘오장육부를 편하게 해준다’고 적혀있기도 하다. 인, 칼슘, 철, 칼륨 등이 풍부해 원기를 보호하거나 기력을 회복할 때 좋고, 성장기 어린이들의 면역력 증진, 발육에 도움을 준다.◆피부미용포천에 위치한 오리고기 전문점 통일대참나무오리장작구이 관계자는 “오리고기에 함유된 필수아미노산은 콜라겐을 공급해 피부 신진대사를 촉진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오리고기에 들어있는 리놀렌산이라고 하는 지방산도 세포조직을 빠르게 재생시키는 역할을 해 피부재생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4/01 08:55
  • 피곤에 지친 남편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지구력, 체력 증진에 효과적인 옥타코사놀 드세요!과도한 업무, 음주, 환경오염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어깨가 축 처진 남편을 바라보는 아내의 마음은 무겁다. 새해 남편의 체력과 스태미나 향상을 위해 옥타코사놀을 챙겨 주는 건 어떨까? 옥타코사놀이 무엇이고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았다.Lesson1 옥타코사놀이란?철새는 번식하기 적당한 곳에 살다가 혹독한 추위가 닥쳐오는 겨울을 나기 위해 수천 km를 비행해 따뜻한 곳으로 이동한다. 철새들의 이 놀라운 에너지의 근원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먹이 속에 들어 있는 ‘옥타코사놀’이 생리활성물질로서 에너지를 방출하는 인자라는사실을 밝혀냈다. 옥타코사놀은 밀의 씨눈, 사탕수수, 사과껍질, 포도껍질 및 현미에 함유된 성분이다. 1949년부터 옥타코사놀이 사람의 스태미나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으며, 1983년 일본에서는 건강식품 재료로 각광받기 시작해 1984년부터 생산·판매되고 있다. 옥타코사놀은 그 자체로 좋은 기능을 하지만, 글리코겐 저장능력을 증가시키고 근육 내 지방세포의 유리지방산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기능도 있어 건강식품으로 최적이다. Lesson2 옥타코사놀의 기능체력, 지구력 및 스태미나 향상 글리코겐은 체력·근력·지구력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글리코겐이 소비되어 바닥 상태가 되면 스태미나 부족현상이 나타난다. 옥타코사놀은 글리코겐의 저장량을 증가시키고 제2의 에너지원인 지방을 빠르게 분해시켜 지구력 및 체력을 향상시킨다. 신진대사 활성 옥타코사놀을 섭취하면 글리코겐 축적량이 약 30% 증가해 에너지 생성을 활성화시켜 피로감 해소에 도움을 준다. 또한 지방을 분해해 만들어진 에너지는 우리 몸에 필요한 힘을 보충하며, 혈중 내 중성지질 콜레스테롤을 조절하여 혈순환 및 신진대사 활성에 유익하다. 순발력 향상 적은 산소로도 운동이 가능하며 같은 산소 섭취량으로도 운동기능이 향상된다. 옥타코사놀은 간장이나 근육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빠르게 분해하여 순발력을 비롯한 각종 운동기능을 증진시키고 운동 후 느끼는 피로해소에 도움을 준다. 심폐기능 향상 산소의 운반기능이 향상되면 혈액 중에 산소와 결합하는 적혈구 수가 증가되고, 산소의 섭취능력과 공급능력이 증대되어 운동 시 심장 부담이 적어진다. 옥타코사놀은 산소의 운반기능을 향상시키고 흡수된 산소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게 하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같은 운동량이라도 옥타코사놀을 섭취했을 때는 산소 요구량이 적어지므로 호흡곤란이 없고 심박수가 낮아진다. 또한 근육의 글리코겐 저장량을 증가시켜 심폐근육을 강화시키고 글리코겐이 분해되며 발산, 생산되는 유산이 근육단백질의 이완작용을 도와 무리한 운동 시 근육이 경직되는 현상을 개선하는 데 유용하다. 체내 콜레스테롤 조절 우리 몸에 나쁜 영향을 주는 유해 콜레스테롤이 분해될 때 필요한 수용체를 증가시킨다. 콜레스테롤 합성에 관여하는 전구물질인 메발로네트(MEVALO NATE)의 형성과 콜레스테롤 효소의 작용을 억제하고, 콜레스테롤 분해효소의 활성화를 높여 총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준다.Lesson3 다양한 임상실험 결과 운동능력 향상 옥타코사놀은 지구력 증진의 기능성이 인증되었지만, 기능성을 나타내는 정확한 기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1972년 큐어톤(Cureton), 1995년 카토(Kato) 등 여러 학자들은 ‘옥타코사놀이 지구성 운동수행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글리코겐을 절약하기 위해 지방대사를 촉진시키며, 글리코겐 축적량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했다. 또한 1995년 카비르(Kabir) 등의 학자들은 ‘옥타코사놀이 근육 지방분해 반응에 영향을 미쳐 근육 내 지방세포의 유리지방산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한다’고 발표했다. 2003년 킴(Kim) 등의 학자들이 실시한 연구에서 훈련된 쥐에게 옥타코사놀을 섭취시킨 결과, 근육에서 산화능력이 증가하고 글리코겐 저장능력이 증가했다는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2003년 한양대 생활스포츠과학부 남상남 교수는 장거리 육상선수 8명에게 옥타코사놀 6.6mg을 4주 동안 섭취시킨 결과, 최대 산소 섭취량과 운동시간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2004년 성신여대 체육학과 양윤권 교수는 건강한 남자 대학생 8명에게 옥타코사놀 40mg을 7일 동안 섭취시키고 운동 시킨 결과, 최대 산소 섭취량과 운동시간, 산소맥(산소섭취량/심박수)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2006년 소인철 체육학 박사는 고등학교 태권도 선수 14명에게 옥타코사놀 40mg을 섭취시켜 혈중 암모니아, 무기인산, 젖산의 농도가 감소하는 결과를 얻었다. 1999년 성균관대 스포츠과학부 안의수 교수는 일반 남학생 30명과 남자 운동선수 14명에게 4주 동안 옥타코사놀 6.6mg을 섭취시킨 결과, 심폐지구력이 향상되고 운동 중 피로감이 감소한다고 보고했다. 2006년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건강한 남자 대학생을 대상으로 6주 동안 10.2mg의 옥타코사놀을 섭취시킨 용역연구를 통해 탈진 시까지 주행시간(운동시간)이 섭취군에서 향상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상의 결과들을 종합 검토, 옥타코사놀은 운동 시 지구력을 향상시킨다는 내용의 기능성을 인증했다. 특히 옥타코사놀은 인체적용실험 결과에서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아 안심할 수 있다.
    건강정보취재 길보민 기자2011/04/01 08:54
  •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몸상태를 체크하라!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몸상태를 체크하라!

    100세 시대 건강의 핵심은 병을 일찍 발견해 일찍 치료하는 것이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정기적인 건강검진이다. 나아가 장래의 질병유발 요인을 발견하고, 병이 발전하기 전에 적절한 대책을 세울수 있게 하므로 건강한 노년을 보내기 위해선 꼭 필요하다.#1 정기 건강검진으로 나의 건강상태를 파악한다약 70%의 사람들이 질병의 회색지대인 미병(未病)상태에 놓여 있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병이 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건강한 사람들도 정기검진이 필수다. 사람들은 건강장수를 원하지만 환경오염, 스트레스, 과열경쟁, 각종 편의장치 등은 건강을 지키기 더욱 어렵게 만든다. 이런 환경에서 스스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인체의 질병상태를 미리 알아보는 정기 건강검진 방식의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이는 삶의 질, 의료비용의 절감, 가족의 행복이라는 문제와 직결되는 중요한 선택이다. 최근 종합적인 건강지원 솔루션을 제공하는 검진시설이 늘고 있다. 대표적으로 한국의학연구소(KMI)는 최근 질병의 조기발견과 더불어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식생활 지도, 운동지도, 건강교실 운영, 세미나 개최, 건강정보 제공 등을 폭넓게 실시하고 있다. 현대병의 주류를 이루는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고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것. 정기적인 종합 건강검진은 ‘건강하고 활기찬 인생’을 즐기며 건강수명을 연장하는 필수요소다.#2 가족력, 특정 질병 의심되면 특수검진을 받는다기본검진 외에 자신의 상황에 따라 골라 받을 수 있는 심도 있는 검진이 있다. 한국의학연구소 KMI 건강검진센터 서동원 원장은 “최근 건강검진 장비의 발달로 더 많은 질병을 진단하고 예방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 중 PET-CT와 듀얼 MD-CT(듀얼 64채널), MRI 등 첨단장비가 눈에 띈다. 이 장비들은 빠르고 정밀하게 질병을 진단해 100세 시대의 건강 유지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PET-CT, 암의 조기발견에 용이기존 PET 장비로는 암의 조기발견, 전이 여부의 판별, 악성 여부 판정 등은 가능하지만 암이 생긴 위치는 파악할 수 없었는데, PET-CT는 이것들이 다 가능하다. PET의 장점과 CT의 장점을 보완한 PET-CT는 기능적이고 구조적인 두 변화를 함께 관찰함으로써 검사의 정확성이 향상되었고, 검사시간을 단축시켰다. 양성과 악성 종양의 감별, 암의 병기 결정, 암의 전이 및 재발, 치료반응 평가와 전신 암 검사에 고루 유용하다. 한마디로 PET-CT는 전신 조기암 발견 및 암의 전이 여부에 대한 판별, 병소의 위치를 정확하고 빠르게 알아낼 수 있는 첨단 정밀 진단 장비다.-듀얼 MD-CT, 한 번에 흉통 검사와 진단 듀얼 64채널 CT는 현존하는 CT 중 촬영 속도가 빠르고 특히 수면을 유도하는 등의 약물 투여 없이 빠르고 정확한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움직임이 많고 호흡조절이 어려운 소아·노인 등의 환자에게 유용하다. 흉통 검사를 단 한 번의 촬영으로 진단하는 것도 특징이다. -MRI, 전신 촬영으로 대부분의 질병 검진 MRI는 자기공명 원리를 임상 진단에 적용한 장비로 CT로는 불가능한 전신 촬영이 가능하고, 인체에 무해하며 해상도가 뛰어나다. 특히 신경이나 근육, 관절 등을 검사하는 데 우수하다. 인체를 자장이 형성되어 있는 직경 60mm의 커다란 통으로 만든 자석 장치에 눕히고 고주파를 발생시켜 인체에 보내는 과정을 거친다. 그 후 인체 내 수소원자핵의 반응에서 발생되는 신호를 모아 컴퓨터로 계산해 인체의 모든 부분을 단면 및 3차원 영상으로 재구성, 질병의 유무를 진단한다. MRI로는 뇌종양, 뇌출혈 및 뇌혈관질환과 뇌기능 장애의 조기진단이 가능하고 근골격계의 골종양, 인대, 반월판 손상 진단, 대퇴골두의 무혈성괴사 진단, 각종 악성종양의 병기 진단이 가능하다. #3 생체나이 검진으로 신체의 노화상태를 파악한다1년 전, 실제 나이가 75세인 힐리언스 선마을의 이시형 박사의 생체나이가 45세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생체나이란 실제 나이가 아닌 몸의 건강상태와 노화의 정도를 말해 주는 신체의 생물학적 연령을 말한다. 생체나이에는 신체 연령, 생화학 연령, 호르몬 연령이 포함된다. 신체 연령 신장기능, 폐기능, 근력, 혈압, 비만도, 제지방량, 근육량 등과 같은 전반적인 신체기능과 체형에 관한 검사결과에 의해 측정된 생체 연령을 의미한다.생화학 연령 적혈구 침강 속도, 혈중 콜레스테롤, 혈당, 동맥경화, 심장기능 등과 같은 체내 장기기능에 관한 생화학검사 결과에 의해 측정된 생체연령을 의미한다. 호르몬 연령 갑상선호르몬, 남성 및 여성 호르몬, 성장호르몬, DHEA 등과 같은 체내 내분비 기능에 관한 검사결과에 의해 측정된 생체연령을 의미한다. 한마디로 생체나이란 개체의 전체적인 생리 혹은 기능적 노화 정도를 표현한 것으로, 같은 시점에 태어난 개체라도 생체나이는 다양한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생체나이는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에 의한 개체의 건강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바이오 에이지(BIO-AGE)는 국내 최초 개발 및 상용화된 생체나이 측정 시스템으로 과학적으로 노화 정도를 진단할 수 있다. 개인의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생체연령으로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고, 현재 실행하는 건강관리와 노화방지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 건강한 노년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정기적으로 생체나이를 반복·측정하면 개인의 건강상태 변화와 노화속도를 파악할 수 있다. 인류 모두의 소망인 ‘안티 에이징 프로젝트’는 ‘생체나이 정기검진’에서 시작된다. 바이오 에이지 검사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한국의학연구소 KMI 건강검진센터 서동원 원장은 “생체나이 정기검진이란 질병의 조기발견을 위한 기존의 단순하고 형식적인 종합검진이 아니다. 건강증진과 노화방지를 통한 건강장수라는 의료의 궁극적 목적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개념의 건강검진이다”라고 말했다. >>생체나이 어떻게 계산하나?신장, 체중, 근육량, 체지방량, 허리둘레, 폐활량을 측정해 종합적인 신체 연령을 계산한다. 신체기능과 체형이 나쁘고, 노화 정도가 심하다고 판단되면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 개선 등의 처방을 한다. 인체 각 장기의 기능을 정밀검사할 뿐 아니라 호르몬 분비 기능검사를 통해 호르몬 연령도 계산한다. 만약 체내 호르몬 분비 기관이 노화되어 호르몬의 균형이 무너졌다면 별도의 호르몬 처방을 한다. 이후 다시 생체 연령을 계산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건강을 개선시킨다.
    건강정보취재 노가화 기자2011/04/01 08:53
  • 봄맞이 애완동물 알레르기 탈출법

    봄맞이 애완동물 알레르기 탈출법

    애완동물의 털, 타액 등 퇴치법애완동물도 집 안도 깨끗하게 관리한다!생활수준의 향상, 핵가족화 등으로 애완동물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동물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동물 알레르겐을 완벽하게 제거하기란 불가능 하지만 수시로 청소·세탁해 수를 줄인다. 동물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이 가장 많은 곳부터 근본적으로 알레르겐을 퇴치하는 방법을 알아봤다.Allergy-Place 특히 거실을 주의하세요!평소 애완동물과 근접한 카펫이나 소파 등 패브릭 소품 및 가구, 커튼, 벽지 등에서 애완동물의 알레르기 항원이 많이 검출된다. 동물 알레르겐은 크기가 아주 작아 오랜 시간 공중에 떠다니다가 집 안 가구 등에 달라붙거나 우리 몸속에 들어온다. 이 물질에 민감한 사람들은 알레르겐과 접촉하면 방 안에 실제 동물이 없어도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난다. 동물이 사라진 뒤 수개월이 지나도 알레르기항원은 검출될 수 있다. 이사를 할 때는 이를 명심해 벽지를 철저하게 청소하고 거실의 카펫류와 커튼은 제거한다. 일반적으로 물고기는 애완동물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사람에게도 안전하다고 여기지만, 물고기 먹이 중 하나인 개미알에 의한 알레르기가 보고된 바 있다. 또한 물속의 먹이 찌꺼기나 배설물에 의해 어항 안쪽 벽면이나 수족관 밑에 깐 돌에 생긴 곰팡이의 포자가 공기 중에 떠돌며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한 달에 2회 정도 어항 청소를 해 곰팡이가 자라지 못하게 한다. 애완동물, 무엇이 문제일까?동물의 알레르기 항원은 털은 물론 비듬, 타액, 배설물 등에 존재하며 순식간에 집 안 전체로 퍼진다. 이 항원은 어디에나 잘 붙는 성질이 있어 사람들의 옷에 묻어 퍼질 수 있고, 매우 끈끈해서 한 번 달라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아 제거하기 힘들다. 동물의 그루밍(털 고르기) 습관은 알레르기 반응의 또 다른 원인이다. Solution 1 애완동물은 침실에 들이지 않는다 동물의 비듬, 침, 배설물 등에 있는 단백질은 침구에 붙어 집먼지진드기의 먹이가 된다. 한번 침구에 붙은 애완동물의 이물질은 세탁을 해도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알레르기의 원인이 된다. Solution 2 목욕, 관련 용품 세탁은 최소 1주일에 한 번목욕은 동물 알레르기 항원을 줄이는 기본적인 방법이다. 목욕 시 비듬, 해충, 진드기 등을 줄여 주는 약용 샴푸를 사용한다. 목욕이 어렵다면 무향의 저자극 물티슈로 애완동물을 깨끗이 닦는다. 진드기의 번식을 막아 주는 애견용 스프레이를 정기적으로 뿌려 주면 도움이 된다. 애완동물에 옷을 입히면 털과 비듬이 떨어지는 것을 줄일 수 있다. 애완동물이 사용하는 방석과 옷은 1주일에 한 번 이상 세탁한다. Solution 3 가능하면 카펫을 사용하지 않는다 애완동물이 뒹구는 사이 카펫 위로 비듬 등 동물 알레르겐이 무수히 떨어지고, 비듬과 각질 등을 먹고 사는 집먼지진드기가 번식해 또 다른 알레르기를 유발한다. 보온용으로 꼭 필요하다면 세탁을 자주 하기 힘든 카펫 대신 가벼운 러그를 두고 자주 세탁하거나 알레르기 방지 카펫을 구입한다.Solution 4 헤파 필터 가전제품을 사용한다 헤파 필터가 장착된 공기청정기와 진공청소기를 사용한다. 실내 공기를 자주 환기시키고 청소할 때는 바닥뿐 아니라 쿠션, 소파, 러그 등 모든 패브릭 제품을 청소기로 깨끗이 빨아들인다. 침대나 소파 아래 등 눈에 띄지 않는 곳의 먼지도 신경 써서 제거한다. 헤파 필터는 미세한 먼지, 진드기, 균류 등 입자가 작은 물질을 빨아들이는 데 용이하다. Solution 5 알레르기 줄이는 사료를 먹인다 애완용품 매장에서 판매되는 알레르기를 줄여 주는 사료는 동물의 알레르기 증상을 줄여줄 뿐 동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의 증상 완화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애완동물의 피부와 털 상태를 개선해 피부병, 비듬 등을 줄여 주는 효과가 있으니 알레르겐을 퇴치하는 간접적인 방법이다. Solution 6 설치류 동물은 특히 청결 주의 기니피그·햄스터·토끼 등 설치류를 키울 때는 실내보다는 베란다 등 실외를 이용하고 철장 청소를 정기적으로 깨끗이 한다. 철장 바닥에 깔린 톱밥이나 건초에서 알레르겐이 공기 중으로 떠다니다가 천식 등 호흡기질환의 원인이 된다.Solution 7 털갈이 없는 애완동물 키우기 집에서 어떠한 종류의 애완동물도 키우지 않는 게 이상적이지만, 키워야 한다면 크기가 작고 털이 적으며 털갈이를 하지 않는 동물을 키운다. 되도록 집 바깥에서 키우고, 가능하지 않다면 집 안에서는 주방처럼 단단한 바닥재가 깔려 있고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키운다. 가장 위험하다? 고양이 알레르기태어났을 당시나 태어나서 첫해 동안 집에서 고양이를 기른 경험이 있는 소아 천식 환자의 80% 이상이 고양이 알레르기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이 기간에 고양이를 기르지 않은 소아천식 환자는 40% 미만에서만 알레르기를 보였다.
    건강정보취재 길보민 기자2011/04/01 08:53
  • '완모'에 성공한 이영애, 어떤 장점 있길래…

    '완모'에 성공한 이영애, 어떤 장점 있길래…

    영화배우 이영애가 ‘완모(완전한 모유수유)’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모유수유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모유수유는 엄마와 아기의 건강에 모두 좋아 세계보건기구(WHO)는 생후 2년까지 모유수유를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모유수유의 대표적인 장점에 대해 알아본다. ◆ 산모의 회복 빠르게 도와모유수유 시 많은 열량이 소비되므로 체내 지방을 분해해 체중조절을 도와 예전의 몸매를 빠르게 되찾게 해준다. 탤런트 김희선은 모유수유로 다이어트를 해 출산 이전의 몸매를 되찾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모유수유를 한다고 열량을 과다 섭취하면 비만을 가져올 수 있다. 이윤진 산부인과 이윤진 원장은 “한번 모유수유 시 필요한 열량은 500kcal 정도”라며 “모유수유는 산모의 몸매 회복을 빠르게 돕지만 고칼로리음식을 먹는다든지 간식을 먹게 되면 산후비만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아기가 젖을 빨면 젖꼭지에 있는 신경이 자극되어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은 자궁수축을 도와서 산후회복을 빠르게 한다. 젖 분비호르몬이 분비돼 배란이 억제되므로 자연스러운 피임효과도 가져오고 유방암이나 난소암, 자궁내막암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아이의 IQ 발전시켜영국 더함대학교 로버트 바튼 교수팀은 사람을 비롯해 128종의 포유류를 3년간 조사한 결과 모유 수유한 기간이 길수록 아이(새끼)의 IQ는 더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윤진 원장은 “모유에는 뇌세포 성장을 돕고 단백질을 구성하는 락토스라는 영양소와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아기의 두뇌 성장과 발달을 돕는다”고 말했다.연구진은 아기의 두뇌 성장은 엄마가 아기에게 투자하는 시간과 비례하고 모유 시간이 길수록 아기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게재됐으며 영국일간지 데일리메일 등이 29일 보도했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4/01 08:53
  • 취업 성공하는 얼굴은?

    취업 성공하는 얼굴은?

    면접은 취업에서 가장 중요한 관문이라 할 수 있다. 외모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면접관 앞에서 위축되거나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기 어려워하기도 한다. 면접을 앞두고 자신의 외모와 관련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봤다.◆‘첫인상’은 중요한 경쟁력면접은 인사담당자와 직접 대면을 하고 평가 받는 자리이기 때문에 첫인상이 당락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같은 지원자 입장에서도 밝은 표정과 호감 가는 외모를 가진 지원자에게 눈길이 쏠리기도 한다. 성형외과 전문의들은 둥글고 정돈된 이마, 옆으로 긴 눈매와 맑은 눈망울, 너무 날카롭지 않으면서 각지지 않은 턱선 등을 호감형 인상의 조건으로 든다.한번 각인된 첫인상을 다시 바꾸기란 쉽지 않다. 때문에 구직자들 사이에서 취업 성공을 위해 성형을 고려하는 이른바 ‘취업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취업 성형은 무엇보다도 첫인상과 이미지 개선이 중요하기 때문에 부분 성형보다는 눈, 코, 안면윤곽 수술 등 얼굴의 전체적인 균형과 조화를 이루게 하는 수술이 인기를 끈다. 코리아 성형외과 신승한 원장은 “이마, 눈, 코, 턱 등이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뤄야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주고, 안정감이 느껴진다”며 “성형외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전체적으로 조화를 잘 이룬 얼굴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면접관에게 밝은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자주 거울을 보고 부드러운 표정을 연습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목소리’가 이미지 좌우미국의 사회심리학자 앨버트 메라비언의 저서 ‘침묵의 메시지’에 의하면 사람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는 시각 55%, 청각 38%, 언어 7%가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면접에서 호감 가는 목소리를 내면 좋은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된다.대부분의 사람들이 목소리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어서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목소리 톤이나 발음 등은 조금만 교정해도 훨씬 더 듣기 좋고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를 만들 수 있다. 특히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심어 주려면 말끝을 흐리지 말고 발음에 유의해 또박또박 말해야 하며, 작은 목소리는 자신감이 없어 보일 수 있으니 목소리 톤을 조절한다. 집단 면접에서는 힘차고 경쾌한 목소리가 눈에 띄며, 개별면접에서는 낮고 부드러운 톤이 신뢰감을 준다. 평소 자신의 목소리를 직접 녹음해 들어보면서 자신이 어떻게 말하는지 체크해 보는 것도 목소리 교정에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4/01 08:53
  • 고환이 아프다! 어떻게 해야 할까?

    남성의 심벌이자 급소이기도 한 고환. 고환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분비하는 아주 중요한 장기이다. 뿐만 아니라 고환은 남자가 후손을 잇게 하기 위한 정자를 생산하는 곳이다. 이쯤 되면 고환은 남성에게 있어서는 심장, 뇌, 간 등과 우열을 점치기 힘든 필수적인 장기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불행하고 억울하게도 심장과 간이 튼튼한 갈비뼈로 이루어진 흉곽에 든든하게 보호되고 있는 것처럼, 뇌가 단단한 머리뼈에 보호되고 있는 것처럼 위상에 걸맞은 대우를 못 받고 위험천만하게도 몸 밖으로, 그것도 툭 하고 돌출되어 달랑거리는 처지에 있으니 이는 고환으로서는 매우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음에 틀림없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래서 고환은 두 개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도 하게 된다. 아무튼 이러한 고환이 가끔 우리에게 구조 요청의 손길을 보낼 때가 있다. 우선, 어린아이나 청소년기에 고환의 통증이 있다면 지체 말고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고환 염전이라는 고환의 꼬임 현상으로 인해 고환으로 공급되는 혈관이 막힌 경우를 감별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즉각적인 수술교정을 해주지 않으면 고환을 절제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수가 있다. 다행히 검사를 시행한 결과 단순한 염증이나 음낭수종 등이라면 적절한 치료를 해주면 된다. 일반 성인에서는 고환의 통증이 있다면 혹시 고환이 축 늘어지고 고환주위로 울퉁불퉁한 라면가닥 같은 혈관이 불거져 나와 있지 않은지 살펴봐야 한다. 이런 현상을 ‘정계정맥류’라고 한다. 성인남성의 약 20%에서 발생하는 비교적 흔한 질환이로 특히 왼쪽에 잘 생긴다. 문제는 정계정맥류를 방치할 경우 남성 불임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남성불임의 가장 큰 원인이 정계정맥류이다. 그러나 정계정맥류는 조기에 발견하여 조기에 수술을 한다면 쉽게 완치가 가능하다. 최근에는 미세현미경을 이용한 서혜부 접근법으로 부작용이 거의 없이 치료가 가능해졌다. 다음으로 중, 노년에서 이유 없이, 검사 상 특별한 원인이 없이 고환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가장 치료가 어려운 경우이다. 물론 이런 경우에도 초음파 검사나 전문의의 자세한 문진과 촉진을 통해 원인질환을 발견하여 치료가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심리적인 원인에 의한 통증도 상당하여 의료진이나 환자모두 애를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신체에 큰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매우 중요하고 소중한 장기이지만 몸 밖에서 홀로 고군분투하는 고환에게 뭔가 문제가 생긴다면 방치하지 말고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고환의 위상에 걸맞은 대우를 해줄 것을 권한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4/01 08:53
  • 변비·배앓이 걱정 끝! 장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 5

    변비·배앓이 걱정 끝! 장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 5

    장(腸)이 안 좋은 사람 중에 냉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변비환자의 70%가 냉증 증세를 가지고 있다. 장과 냉증은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 것일까? 흔히 여름날 더위를 잊고자 차가운 주스나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배앓이나 설사를 한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아이스크림 등의 냉기로 장이 수축(스패니즘 현상)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와 반대로 따뜻한 물을 채운 욕조에 몸을 담그면 장이 따뜻해지면서 배가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따뜻한 물로 몸의 체온을 올리면 복부 당김이 완화되고 방귀도 잘 나온다. 장이 따뜻해져 이완되면 장의 기능을 높일 수 있는 것. 장을 따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은 장을 따뜻하게 만드는 음식을 먹는 것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4/01 08:52
  • 초콜릿 먹으면 사랑에 빠진 기분 느껴?

    초콜릿 먹으면 사랑에 빠진 기분 느껴?

    고대 마야인은 초콜릿을 ‘신의 선물’이라고 불렀다. 특히 다크 초콜릿은 항산화 물질로 알려진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 함유량이 녹차보다 풍부해 건강에 좋다. 적정량을 먹어 칼로리를 조절하면 심장 건강에 좋고 기분도 좋게 만든다.◆사랑에 빠진 것 같은 기분 느끼게 해다크 초콜릿에는 ‘페닐에틸아민’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사랑에 빠졌을 때처럼 맥박을 뛰게 만들어 기분을 좋게 하는 작용을 한다. 또한 ‘카나비노이드’ 성분은 세로토닌 등 뇌신경 세포를 흥분케하는 신경전달 물질을 촉진시킨다. 미국 럿거스대 연구진은 연애 중인 남녀 17명을 대상으로 연인의 사진과 일반인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뇌 반응을 자기공명영상(MRI)으로 관찰했다. 그 결과, 연인의 사진을 봤을 때 기분 이 좋아 발생하는 도파민의 분비가 활발해졌는데 이는 초콜릿을 먹을 때 나타나는 뇌 반응과 유사했다. ◆콜레스테롤 수치 낮춰다크 초콜릿이 심장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남서부 의학센터 로나 샌던 교수는 2575명의 실험 참가자를 대상으로 다크 초콜릿을 먹게 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분석했다. 그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졌는데 초콜릿 성분인 코코아의 플라보노이드가 이런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코코아 성분이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장에 좋고, 당뇨병 방지와 혈관 건강에도 좋다고 밝혔다. 샌던 교수는 “적당량 섭취한다면 심장건강 등 긍정적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코코아를 많이 섭취하면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4/01 08:52
  • 머리 빠지는 20~30대 늘어난다

    직장인 A씨(25)는 요즘 들어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져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일시적인 현상이라 생각해 넘기려 하지만 걱정이 돼 견딜 수가 없다. 젊은 나이에 탈모로 병원을 찾는 것이 창피했던 A씨는 전문의와 상담을 받고서야 자기 또래의 환자가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병원을 찾는 탈모환자의 절반이 20~30대 젊은 층으로 48.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20~30대 탈모 진료환자가 8만 8천명으로 전 연령대 중에서 가장 많이 차지한다고 밝혔다. 연령별로는 30대 환자 4만6천명(25.3%), 20대 환자 4만2천명(23.1%), 40대 3만7천명(20.5%), 50대 2만1천명(11.6%) 순으로 10대 환자도 2만 5천명(14%)을 차지했다. 이는 4년 전에 비해 20~30대는 11%, 10대는 19% 늘어난 수치다.◆젊은 탈모환자 왜 증가하나전문가들은 젊은 층의 탈모가 증가한 이유에 대해 서구화된 식습관과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피부과 조남준 교수는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20~30대의 젊은 층에서 탈모증상이 많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으면 호르몬 이상이 생겨 두피에 악영향을 미친다. 게다가 젊은 층은 특히 사회생활 및 대인관계 등 외모에 관심이 높아 초기증상만 나타나도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탈모 환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젊은 층에서 발생하는 탈모는 일반 탈모와는 달리 염증성이 많아 치료를 받으면 쉽게 개선된다. 이런 경우 약용샴푸나 두피에 바르는 약으로 간단히 치료가 된다. 심한 경우에는 먹는 약을 처방받기도 한다. 이마와 정수리 부분에 탈모가 진행된 중기 이상이라면 약물치료나 모발이식을 고려해야 한다. 메조테라피라는 두피주사를 맞기도 하고 자기장 치료 등을 한다.탈모는 유전적 특성이 강하다. 집안에 탈모인 가족이 있다면 후에 탈모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과거에 비해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있지 않은지, 이마라인이 뒤로 후퇴하고 있으면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하다.◆예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탈모 초기에는 따로 치료를 받지 않고 생활습관만 개선해도 도움이 된다. 실생활에서 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은 샴푸를 바르게 사용하는 것이다. 샴푸를 직접 두피에 닿게 하는 것은 좋지 않으니 손에 덜어 충분히 거품을 낸 후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또한 충분히 머리를 헹궈 거품을 없애야 하는데 샴푸 거품이 모발에 남아 있으면 비듬이나 각질을 생기게 해 두피 건강에 나쁘다. 머리를 감을 때는 손톱으로 두피를 자극하지 말고 손끝을 이용한다. 마지막에 찬물로 헹궈주면 모공이 닫히고 두피가 수축되어 건강한 모발을 가꿀 수가 있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4/01 08:52
  • [건강단신]이레그린, 친환경 모기 퇴치기 출시

    방역·방제물 생산 전문업체 이레그린은 인체에 무해한 유인제와 회전 팬을 활용해 모기를 포획해 처리하는 가정용 모기 퇴치기 ‘엠트랩(M-Trap)’을 출시한다.엠트랩은 젖산으로 모기를 유인해 회전 팬으로 빨아들이는 살충기로 유해성 논란이 있는 화학물질을 사용해 모기를 쫓는 기존 전자모기향과는 다른 개념이다. 강력한 모기 유인제인 젖산은 섭취해도 인체에 무해할 정도로 친환경적이어서 노약자나 아이들 방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이레그린 강재경 대표는 “실험을 통해 입증된 3중 모기 유인 시스템으로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인체에 무해한 성분을 사용해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3/31 11:26
  • 김태원 아들이 앓고 있는 '자폐증'이란…

    김태원 아들이 앓고 있는 '자폐증'이란…

    자폐증이 일반 사람에게 알려진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최근에서야 자폐증을 가진 아동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보고가 나오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자폐증은 신생아 1만명 당 4.5명 정도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정확한 진단을 내리지 못하는 자폐행동을 보이는 아동까지 합하면 1만 명 당 15명 내지 20명으로 추산된다. 자폐증이 일반인의 관심을 끌게 된 가장 큰 동기는 영화 “레인맨”과 “말아톤”의 영향이 크다. 실제 천재성 자폐인을 모델로 한 이 영화들를 통해 사람들의 자폐에 대한 관심이 커지기 시작했고, 자폐아를 자녀로 둔 사회 저명인사들의 커밍아웃도 연달아 이어졌다. 자폐가 더 이상 남의 얘기가 아니라는 인식이 퍼진 것이다. 실제로 요즘에는 그 관심도가 오히려 지나쳐 아이가 조금만 이상해도 자폐아가 아닌지 문의하러 올 정도이다. 그렇다. 자폐는 일찍 발견하면 할수록, 교육을 일찍 시작하면 할수록 호전되는 양상과 속도가 훨씬 빠르다. 때문에 조기에 진단받는 일이 아주 중요하다. 사실 자폐는 아동이 2~3세가 넘어야 그 증세가 뚜렷이 나타나기 때문에 초기에는 진단을 놓치기도 한다. 하지만 조금만 눈여겨보면 그 특징을 파악할 수 있다. 12~24개월 된 아이가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이면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사람과 눈맞춤을 하는 것을 싫어하며 사람들이 툭툭 치거나 말을 해도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는다. 반면 TV나 자극적인 것, 또는 흔들리는 것에는 눈을 떼지 않고 계속 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 증상은 생후 몇 개월만 지나도 나타난다. 또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하며, 장난감을 보통아이와 다른 형식으로 이상하게 가지고 노는 것도 큰 특징 중 하나이다. 어떤 자폐아들은 어린 시절부터 높은 곳을 올라가는 것을 좋아하며 다소 심한 과잉행동을 하기도 한다. 과잉행동이 심한 경우 잠시도 몸을 가만히 두지 않고 돌아다니며, 밤잠도 다른 아이들에 비해 적거나 잠재우기가 아주 어렵다. 그러나 아이가 위와 같은 행동들을 보여도 간과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아이의 행동에 민감한 부모들도 많지만 아이의 이상 행동을 일시적인 행동이라고 보고 넘어가는 부모들도 많다. 특히 자폐아들은 맏아이에다가 남자아이가 많은데, 양육경험이 없는 부모가 잘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다. 하지만 자폐아들에게는 조기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자폐증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이상행동들을 잘 숙지해 놓았다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양육경험이 많은 할머니나 주변 친척들에게 조언을 구해보는 것도 좋다.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자폐증 체크리스트> 1. 뭔가 주변의 자극에 반응하는 정도가 없거나 거의 되지 않는다.2. 사람과의 눈맞춤은 거의 되지 않거나 할 의지가 없는 반면 자극적인 것이나 흔들리는 것 (시계추, 모빌)에는 시선을 잘 고정시킨다.3. 제 연령에 맞는 장난감을 잘 갖고 놀지 못하고 관심도 갖지 않으며, 좀 별다르게 사용한다. 예를 들면 블록을 가지고 뭔가를 만들려고 하는 것보다 그냥 죽 늘어놓는다든지, 딸랑이소리에 관심 없이 무조건 입으로 집어넣으려고 한다. 4. 과잉 집착하는 행동이나 사물이 있다. 집착하는 사물은 변할 수 있으나 집착도가 남다르다.5. 스킨십이 잘 되지 않는다. 스킨십에 대한 반응이 무덤덤하거나 뭔가 다른 아이들과 다른 점이 확실히 느껴진다. 6. 빙빙 도는 것을 좋아하거나 장난감을 빙빙 돌리는 행동을 자주 한다.7. 배변훈련이 잘 되지 않거나 하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8. 전체 운동기능의 부적절한 부조화를 보이며, 연령대에 맞게 시작하는 운동이나 몸동작이 되지 않는다.9. 통증에 대해 둔감하거나 굉장히 아픈 충격에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10. 밤에 잠자는 것에 문제가 있으며, 때로 잠드는 것이 아주 힘들다.11. 어떤 경우 몸동작이 굉장히 빠르며, 눈깜짝할 사이 없어지기도 한다. 12. 위험 감지 능력이 없으며 위협적인 일에도 무덤덤할 때가 많다.13. 또래집단에 전혀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
    소아청소년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3/31 09:04
  • 3월부터 5월까지 전국은 주꾸미 세상!

    3월부터 5월까지 전국은 주꾸미 세상!

    의욕없고 기운 없으면 입맛 마저 잃기 쉽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라. 매콤한 주꾸미 불고기가 해결책이다. 신선한 주꾸미 요리는 잃어버린 식욕은 물론 원기까지 보충해주니 그야말로‘기특한’식품이다. 꽃피는 봄을 맞아 알을 가득 배고 돌아온 주꾸미를 마음껏 즐겨보자.※ 쭈꾸미 비교분석타우린 함량 최고 / 주꾸미 는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정력을 증강시키는 정력 식품이다. 심장 기능강화와 시력 감퇴를 막으며, 해독 작용이있어 술안주로 안성맞춤이다. 지방은겨우0.5g / 다른 성분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방 함량이 매우 적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합하다. 풍부한 철분/ 주꾸미는 피로를 풀어주고 피부색을 좋게 하며, 빈혈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다. 여성을 위한 최고의 식품이다.1. 주꾸미 계절이 돌아왔다!겨울에서 봄 사이는 어민에게 딱히 소득이 될 만한 해산물이 없어‘어한기’라 불린다. 원래 어민들이 즐겨 먹던 주꾸미는 지역 축제가 활성되면서 별미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3~4월은 알이 통통 밴 주꾸미가 가장 잘 잡히는 시기로, 한 해 잡히는 양의 반 이상이 봄에 잡힌다. 주꾸미는 평상시 바위 틈에 서식하다가 수온이 올라 먹이가 되는 새우 등이 번식하기 시작하면 연안으로 몰려든다. 주꾸미 잡는 방법은 세 가지다. 조수간만의차를이용해그물로잡는‘낭장망’, 미끼를이용한‘낚시’, 소라 등의 빈 껍데기를 이용해 잡는‘소라방’이다. 그물을 이용한 방법은 주꾸미가 죽거나 상할 염려가 있고, 낚시는 낚시꾼들이 취미로 한 마리씩 잡는 데 적합하다. 소라·고둥·전복 등의 빈껍데기를 몇 개씩 줄에 엮어 바다 밑에 가라앉혀 놓으면 밤에 활동하던 주꾸미가 집으로 착각하고 그 속에 들어가 휴식을 취한다. 이것을 건지면 싱싱하고 온전한 주꾸미를 잡을 수 있어 지금까지 소라방을 고수하는 지역이 여럿 있다.2. 작지만 맛과 영양은 최고머리가 동그스름하고 발이 8개인 주꾸미는 생김새로 보나 맛으로 보나 낙지와 닮았다. 크기가 약20cm로 작고, 한발이 긴 낙지와 달리 발 길이가 모두 비슷해 얼핏‘낙지 동생’으로 보인다. 맛은 낙지와 비슷하지만, 낙지보다 덜 질기고 오징어보다 고소해 애호가가 많다. 주꾸미에는 타우린이 많이 들어 있다. 100g 기준으로 낙지 573mg, 꼴뚜기 733mg보다 훨씬 많은 1305mg을 함유하고 있다. AG클리닉 권용욱원장은“타우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기능이 있어 정력을 증진시킨다”고 말했다. 심장 기능을 강화하고 시력 감퇴를 막으며, 해독작용을 해 술안주로 좋다. 철분 함량이 100g당 1.4mg으로 높은 편이라 피로를 풀어 주고 피부색을 좋게 하며, 빈혈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다. 다른 성분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방 함량이 적어 여성의 다이어트식으로 좋다. 주꾸미를 요리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산지에서는 살아 있는 신선한 주꾸미를 회로 먹는다. 입에 넣는 순간 짭조름하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진다. 살짝 데쳐 샤브샤브로 요리하면 시원한 국물과 통째로 먹는 주꾸미의 감칠맛이 일품이다. 봄철 주꾸미는 머릿 속에 투명한 밥알 같은 알이 가득해 더욱 쫄깃하다. 직장인들 사이에는 화끈하게 매운 양념을 더한 주꾸미구이가 인기다. 주꾸미삼겹살구이는 느끼한 맛이 없고, 주꾸미의 타우린과 불포화지방산 DHA 성분이 돼지고기에 많은 콜레스테롤의 체내 흡수를 억제해 궁합이 좋은 요리다. 비타민C가 풍부한 채소와 함께 볶음요리를 하면 주꾸미의 철분 흡수를 돕는다.3. 소문난 주꾸미 맛집의 비밀을 찾았다대표적인 주꾸미 거리는 서울 용두동 로데오와 인천 만석동이다. 요즘에는 주꾸미 요리로 소문난 곳곳에서 독특한 메뉴를 맛 볼 수 있어 미식가들을 행복하게 한다. 한창살이 오른 주꾸미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요리를 배워보자.>>아삭한 콩나물과 함께 먹는다, ‘쭈삼오’의 주꾸미찜사람들로 북적이는 신촌거리에서 벗어나 한적한 골목에 자리했지만 주꾸미를 사랑하는 이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주꾸미찜을 비롯해‘불쭈꾸미’, ‘쭈삼쭈삼’등 입 안가득 얼얼함을 느낄 수 있는 매운 주꾸미 요리를 맛볼 수 있다.Making Tip 매콤하게 양념한 주꾸미와 콩나물을 함께 버무려 만든다. 주꾸미 양념은 청양고추 가루를 7:3(안 매운 것:매운 것) 비율로 섞고, 고추장·마늘·생강·참기름을 넣어 만든다. 다른 재료보다 참기름을 많이 넣어 고소한 맛을 더한다. 주꾸미를 양념에 버무리고 콩나물, 표고버섯, 고추가루와 함께 다시 버무린다. 조리 전에 물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녹말물을 넣는다. 약간의 버터를 넣어 준비한 주꾸미와 콩나물, 표고버섯을 넣고 끓이면 완성.Shop Data 위치 신촌 걷고싶은거리 민들레영토 맞은편 골목 50m 안 영업시간 오전 11시~새벽1시 문의02-362-3421>>사골육수로 깊은 맛을 낸다, ‘쭈꾸미마을’의 주꾸미전골&주꾸미돌솥밥매일 아침 제부도에서 직접 공수하는 싱싱한 주꾸미로 주꾸미전골, 주꾸미불고기, 주꾸미돌솥밥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인사동 거리에 위치해 음식 맛 또한 한국의전통적인 맛을 자랑한다.Making Tip 주꾸미전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육수. 사골을 8시간 동안 우려내 육수를 만드는 것이‘쭈꾸미 마을’의 특징이다. 고춧가루, 마늘, 양파, 생강, 고추장으로 만든 양념에 주꾸미를 하루 재워둔다. 육수에 양념이 밴 주꾸미와 콩나물, 미나리, 무, 양파, 쫄면, 떡, 쇠고기를 함께 넣어 끓인다. 주꾸미는 오래 끓이면 질기기 때문에 7분 정도 끓이는 것이 알맞다. 주꾸미돌솥밥은 양념을 발라 불에 살짝 구운 주꾸미에 깻잎, 김가루, 참기름을 넣어 비벼먹는다.Shop Data 위치 인사동거리 스타벅스 맞은편 인사동10길 골목 100m안 영업시간 오전10시~오후10시문 의02-720-4831>>숯불향이 배여 더욱 맛깔스럽다,‘충무로 쭈꾸미불고기’의 주꾸미불고기30년 전통을 자랑하는‘충무로 쭈꾸미불고기’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주꾸미 요리를 선보인 원조 음식점이다. 다른 음식점과 차별화해 숯불에 주꾸미를 구워 먹는데, 구수한 숯 냄새가 배어 있는 주꾸미 요리는 해산물임에도 마치 쇠고기를 먹는 듯 하다.Making Tip 주꾸미양념은 태양초와 새마을초를 2:1비율로 섞고 고추장, 마늘, 참기름, 간장, 설탕을 넣어만든다. 신선한 주꾸미 외에는 다른 채소를 넣지 않고 양념장에 버무린다. 숯불에 구울 때는 주꾸미가 오그라들 정도로 살짝 굽는 것이 포인트. 주꾸미와 함께 숯불에 구운 키조개도 궁합이 잘맞는다.Shop Data 위치 지하철3·4호선 충무로역 6번 출구 농협 골목 50m 안영업시간 평일 정오~오후 10시20분, 토요일 정오~오후10시, 일요일 휴무 문의02-2279-0803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1/03/31 08:46
  • 내 몸을 살리는 New 헬시 푸드 10

    내 몸을 살리는 New 헬시 푸드 10

    케이블채널 tvN의 <신의 밥상>에 등장하는 ‘엔젤 푸드’가 눈길을 끈다. 엔젤 푸드는 tvN과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농촌정보문화센터, CJ오쇼핑이 함께 선정한 건강식품을 가리킨다. 식품영양에 대해서는 경민대 호텔외식조리학과 계수경 교수와 인천재능대 호텔외식조리학과 이윤정 교수에게 자문을 받았다. tvN <신의 밥상>이 선정한 10가지 헬시 푸드를 소개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3월 2일 밤 11시에 첫방송되는 tvN <신의 밥상> 시즌2에서 볼 수 있다.Angel Food 1 감 >> 감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대사증후군에 큰 도움이 된다. 혈중 콜레스테롤이 해로운 성분으로 변해 혈관 내벽에 침착하는 것을 막아 고지혈증과 당뇨병, 심근경색 등 대사증후군을 예방한다. 또한 암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감을 많이 먹으면 변비가 생긴다는 속설이 있지만 걱정한 필요 없다. 감의 탄닌 성분이 변비를 유발하는데 수용성 탄닌은 물을 흡수하는 수렴작용이 뛰어나고, 식이섬유가 많아 장의 연동운동을 돕는다.More Tip 떫은 감은 박스나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아 신문지로 덮은 뒤 뚜껑을 덮어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면 연시를 만들 수 있다. 보톤 10~14일이 지나면 연시가 된다.Angel Food 2 인삼 >> 건강식품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인삼은 여성 건강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일부에서는 인삼을 ‘여성의 비아그라’라고 말하기도 한다. 인삼에 함유된 ‘단마레인계 진세노사이드(사포닌)’ 덕분이다. 2000년 일본 방위의대 산부인과 기쿠지 교수는 “인삼에는 다양한 생리활성을 갖는 많은 종류의 물질이 포함돼 있다. 이것들이 중추신경이나 난소에 작용해 여성호르몬 분비를 높이고, 혈액응고계에 작용해 전체적으로 증상을 개선시킨다”고 말했다. 단마레인계 진세노사이드는 동맥경화 예방과 혈압 조절은 물론 당뇨병에도 도움이 된다.More Tip 인삼은 수분이 75% 이상을 차지하므로 상온에 보관하면 곰팡이가 피기 쉽다. 3~5뿌리 정도의 적은 양이면 신문지에 싸서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Angel Food 3 사과 >> 사과에 들어 있는 ‘폴산’은 혈관을 파괴하는 독성 아미노산인 호모시스테인을 감소시켜 뇌졸중을 예방한다. 또한 우울증과 빈혈 치료에 도움이 되고, 적혈구 생성 및 뇌세포 활성화로 기억력을 좋게 한다. 또 다른 성분인 쿼세틴과 안토시아닌은 피부 건강에 효과적이고,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촉진해 변비를 예방한다. 사과를 껍질째 먹으면 유방암과 전립선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More Tip 사과가 갈변되는 것을 막으려면 깎아 놓은 사과에 레몬즙을 뿌리면 된다. 다른 과일과 함께 냉장 보관할 때는 랩으로 싸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Angel Food 4 녹차 >> 녹차에 들어 있는 ‘에피칼로카테킨 3 갈레이트’는 우울증과 피부미용,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다. 최근에는 녹내장 등 안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제1형 당뇨병과 류머티즘성관절염, 만성임파구성백혈병을 앓는 환자의 백혈병 세포수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More Tip 물에 우려 마시는 티백 타입 녹차의 영양소는 잎차의 30%에 불과하니 잎차를 마신다.Angel Food 5 돼지고기 >> 돼지고기는 ‘메티오닌’ 덕분에 관절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메티오닌은 무릎을 포함한 관절 건강을 좋게 하는데, 결핍 시 연골이 약화되면서 관절염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간 기능을 향상시키고 우울증을 완화한다. 한편 돼지고기는 노화와 암, 심혈관질환 등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 More Tip 돼지고기 요리는 잡냄새를 없애야 맛있다. 돼지고기에 생강즙을 넣거나, 삶을 때 헝겊에 싼 된장을 넣는다. 팬을 뜨겁게 달군 후 센불에서 재빨리 볶는 것도 방법이다.Angel Food 6 더덕 >> 더덕에 들어 있는 ‘피토데린’은 기침을 진정시키고 성대를 보호한다. 또한 항암과 면역력 증강 효과가 있다. 또 다른 성분인 ‘사포닌’은 혈액순환과 정력을 좋게 한다. 간 기능을 강화시키는 ‘레이오틴’이라는 성분도 있다. 인·칼슘 등 무기질이 풍부하고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어린이와 청소년이 먹으면 도움이 된다. More Tip 더덕 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으면 불에 살짝 구워 과일깎듯 돌려 깎거나, 끓는 물에 넣는다.Angel Food 7 갈치 >> 갈치를 먹으면 뼈와 근육의 건강이 좋아진다. 갈치에 함유된 ‘라이신’은 칼슘 흡수를 촉진해 뼈 건강을 지키고 튼튼한 근육조직을 보존한다. 또 다른 성분인 칼륨은 뇌졸중과 부정맥 예방에 도움이 되고, EPA는 나쁜 콜레스테롤은 줄이고 좋은 콜레스테롤은 증가시킨다. More Tip 갈치는 내장을 없애서 먹기 좋은 크기로 토막 내 흐르는 물에 씻은 뒤 1인분씩 진공 포장해 냉동실에 보관한다. Angel Food 8 고등어 >> 고등어의 ‘도코사헥사엔산’이 발암물질 효소 합성을 방해해 간암과 갑상선암을 예방한다. 또한 뇌세포의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되는 DHA가 풍부해 기억력과 학습능력이 좋아지고 치매예방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B와 철분이 혈액순환을 좋게 해 피부노화를 방지하고 피부재생을 돕는다.More Tip 고등어는 비린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요리하기 전에 소주를 붓거나 쌀뜨물에 담그고, 감자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넣는다.Angel Food 9 오징어 >> 오징어에 들어 있는 ‘타우린’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잡는 데 탁월하다. 또한 만성피로 해소 효과가 있어 자양강장 음료에 들어간다. 간장을 해독하고 알코올의 독소를 제거하기 때문에 숙취 해소에 좋다. 또 다른 성분인 트립토판은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켜 기분을 좋게 하고, 양질의 단백질은 빈혈과 무월경, 갱년기 장애에 효과적이다.More Tip 오징어 껍질을 벗길 때는 편평한 그릇에 식초 3큰술을 뿌리고 껍질 쪽이 닿게 3분 동안 둔 뒤, 지느러미부터 칼집을 넣어 잡아당기면 잘 벗겨진다.Angel Food 10 참다래 >> 참다래에 함유된 ‘이노시톨’은 과일과 곡류, 채소, 견과류, 콩 등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으로, 세포막의 기능을 강화하고 외부로부터의 자극을 방어한다. 그 결과 심신을 안정시키고 불면증을 예방하며 면역력을 좋게 한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우울증·강박증 등 신경불안 증세가 있을 때 참다래를 먹으면 도움이 된다. More Tip 참다래는 단단한 상태일 때 수확해 숙성시켜 먹는 후숙과일이다. 사과나 바나나와 함께 비닐봉지에 넣어 3~4일 상온에 두면 맛있다.
    건강정보진행 김민정 기자2011/03/31 08:46
  • 고어텍스 등산복,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고어텍스 등산복,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기능성과 보온성을 갖춰 실용적인 등산복으로 각광받고 있는 고어텍스 의류. 폭넓은 대중적 선호도를 반영하듯 많은 브랜드에서 고어텍스를 활용한 다양한 기능성 아이템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하지만 높은 가격 탓에 선뜻 지갑을 열기가 부담스러운 것 또한 사실. 하나를 구입해 사용하더라도 오래도록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관과 관리를 철저히 한다.#1 고어텍스의 등산복, 평상시 관리가 중요! 고어텍스 소재는 평소 손질과 보관 방법에 따라 수명에 상당한 차이가 생긴다. 항상 건조한 상태에서 보관하며 개어서 쌓아 놓는 방법은 천 자체를 손상시키는 원인이니 유의한다. 힘이 가해진 부분이나 접힌 부분은 고어텍스 막이 벗겨질 수 있기 때문에 옷걸이에 걸어서 접히거나 구김이 없도록 간수한다. 산행 후 타월로 먼지 제거 하산 후 배낭 속에 그대로 넣어 두면 땀 냄새가 배고 너무 더러우면 천에 뚫려 있는 미세한 구멍이 막혀 통기성이 떨어지고 방수·투습 기능이 저하된다. 따라서 산행이 끝나면 부드러운 타월을 물에 적셔 더러운 부분을 닦은 후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린다. #2 손세탁 어렵다면 아웃도어 전용 세탁기 활용기능성 의류는 집에서 세탁하면 옷이 손상될 것을 우려해 드라이클리닝을 맡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고어텍스 소재의 등산복, 스키복 등은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본래의 기능이 손상된다. 세탁기에 넣어 일반 물세탁을 하는 것도 안전하지 않다. 가정에서 손세탁할 때는 옷에 붙어 있는 세탁 표시대로 오염이 심한 부분을 미리 제거하고, 미지근한 물에 10분 정도 담근 후 손으로 살살 눌러 주는 정도로 약하게 빤다. 표백제나 유연제 등은 사용하지 않으며, 물기를 뺄 때 비틀어 짜지 않고 건조 시에는 옷걸이에 걸어 그늘에서 말린다. 특수소재 전용 세탁기능이 있는 세탁기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밀레코리아에서 출시한 허니컴 드럼세탁기는 국내 최초로 등산복 소재인 고어텍스나 윈드스토퍼 등 특수소재를 세탁할 수 있는 제품이다. 땀을 흡수하기 때문에 세탁을 자주 해야 하는 쿨맥스 소재의 등산 셔츠나 신축성이 뛰어난 라이크라 소재의 바지나 셔츠 세탁도 용이하다. 드럼 표면에 밀레 특허기술인 6각형 모양의 ‘허니컴 케어시스템’을 적용했다. 옷감 손상을 최소화하고 탈수 후에도 드럼 자국이 남지 않는 ‘허니컴 케어 시스템’은 3개의 육각형이 만나는 지점에 세탁물과 드럼 사이에 쿠션 역할을 하는 수막이 형성되도록 하는 원리다. 드럼 구멍 지름이 2mm로 작아 세탁물이 낄 염려도 없다. 외관은 스크래치를 방지하는 법랑식 에나멜 코팅을 채택하고 위생을 위해 드럼과 삼각대는 고품질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했으며, 누수가 발생할 경우 물의 급수를 수초 내에 자동 차단하는 누수방지시스템을 사용했다. 최대 1800rpm까지 고속 세탁이 가능해 옷감의 잔존 수분율을 최대 50%까지 감소시켜 건조시간 및 전기료를 절약해 주는 것도 특징이다. 무엇보다 밀레 허니컴 드럼세탁기에 장착된 모터는 1만 시간 이상 연속 가동테스트를 통해 2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돼, 제품을 오래 사용하고픈 알뜰한 주부들에게 각광받는다.1. 밀레 아웃도어웨어 특수세제 250㎖ 1만7000원.2. 밀레 허니컴 드럼 세탁기 (모델명 W5968) 400만원대.
    건강정보취재 길보민 기자2011/03/31 08:45
  • 여성에게 발병률 높은 성병은?

    우리나라 성(性) 문화와 성에 대한 의식도 점차 개방화되고 있다. 지난해 여성가족부 조사결과, 중고교에 재학중인 청소년들의 첫 성관계를 가진 평균 나이는 15.6세이다.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성의식에 반해, 성병에 대해 정확하고도 올바른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성병은 일반적으로 성행위로 인해 전파되는 성감염질환을 통칭한다. 주로 바이러스나 세균, 병균이 전염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전염성이 강하고 잠복기 바이러스에 의해 재발률이 높아 자연치유는 거의 불가능하다. 또 상대방에게 쉽게 전파될 수 있어 가능하면 배우자와 함께 반드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젊은 여성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비임균성 요도염이다. 클라미디아, 유레아 플라즈마, 마이코플라즈마라는 원인균에 의해 성관계를 통해 감염되며, 요도를 통해 전염된다. 재발이 쉽고 지속적으로 감염되는 특성을 갖고 있어 배우자도 반드시 검사 후 치료를 받아야 한다. 임균성 요도염인 임질 또한 한번 성교시 50% 정도 감염될 정도로 흔하게 나타난다. 성교 후 3~10일 정도 잠복기를 거친 후에 발병한다. 자궁경부암의 원인균으로 밝혀진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또한 성병의 원인이 된다. 곤지름(첨규성 콘딜로마)이 HPV에 의해 발병하는 성병으로, 성기나 항문 주변에 닭 벼슬 모양으로 번지는 사마귀 형태로 발견된다. 국소의 가려움과 이물감, 열감이 동반된다. 성병으로 잘 알려진 매독은 만성전염병에 속한다. 주로 매독환자와의 성교 또는 입맞춤 등으로 감염되며, 간혹 산모로부터 태아에게 전염되기도 한다. 매독은 선천성과 후천성에 따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며, 치료 후에도 바로 음성반응으로 나타나지 않으므로 이후에도 계속 검사를 받아 완치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성병에 감염되면 질 분비물이 많아지며, 외부성기에 자극을 느끼거나 배뇨통이 오고 부정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감염증상이 없거나 경미해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치료시기를 놓치면 골반염이나 조산, 유산, 불임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해 주의가 필요하다. 성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청결함은 필수이다. 성교 전후 항상 성기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성교 직후 소변을 보는 습관으로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콘돔은 성관계시 성병의 원인균 감염경로가 되는 정액이나 체액 등이 전달되는 것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성병 감염을 예방하는 효율적인 방법이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3/31 08:45
  • 황사시즌 ‘보청기’ 관리 요령은?

    황사시즌 ‘보청기’ 관리 요령은?

    황사로 인한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계절이다. 미세먼지는 보청기 등과 같은 의료기기 잔고장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특히 보청기는 고가인데다 귀속에 착용해야 하는 민감한 제품이기 때문에 평소 관리에 따라 수명이 달라질 수 있어 더욱 중요하다. 불청객 황사가 찾아오는 봄철 보청기 관리 요령에 대해 강정수이비인후과 강정수 원장에게 알아본다.보청기 ‘수명연장’ 관리 요령▶ 소리가 나가는 구멍(리시버)은 귀지 제거용 도구를 사용해서 청소한다.▶ 보청기 내부에 습기를 방지하고, 배터리 분리 후 습기제거통에 보관한다.▶ 튜브 안에 낀 귀지나 먼지 등을 자주 제거해 준다.▶ 마이크는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솔질하여 청소한다.▶ 보청기 외부는 깨끗하고 마른 천으로 닦거나 부드러운 솔로 솔질해 준다.▶ 보청기를 낀 채 헤어스프레이를 사용하지 않는다.▶ 보청기는 매우 정교한 기기이므로 떨어뜨리거나 강한 충격을 주지 않도록 주의한다.▶ 배터리를 교환하거나 보청기를 착용할 때는 떨어뜨렸을 때 분실하지 않도록 책상이나 테이블 위에서 한다.▶ 보청기는 깨끗하고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며, 애완동물이나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안전한 장소에 보관한다.▶ 물이 들어간 경우 즉시 서비스 센터에 맡기도록 하며, 바로 맡기지 못할 경우 서늘한 곳에서 말리도록 한다. ▶ 화기에 가까이 대지 않도록 주의한다.▶ 보청기를 스스로 수리하려고 분해하지 않는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3/31 08:45
  • 실연과 뜨거운 커피를 들고 있을 때의 고통은 같다?!

    실연과 뜨거운 커피를 들고 있을 때의 고통은 같다?!

    사랑을 거절당할 때의 아픔은 육체적 고통과 비슷한 뇌 반응을 이끌어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에드워드 스미스 박사는 40명의 실험참가자를 대상으로 긍정적 생각을 떠오르게 하는 친구 사진과 이별을 생각나게 하는 헤어진 연인 사진을 보여주며 뇌 반응을 관찰했다. 또한 뜨거운 커피 한잔을 들고 있을 때 느끼는 뇌 반응을 살펴 앞의 실험과 비교했다.그 결과 육체적 고통을 느끼거나 감정적 고통을 느낄 때, 같은 부위의 뇌가 움직였고 연구진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두뇌 활동 영역을 공유했다.스미스 박사는 “일상생활에서 받는 거절은 가장 고통스러운 경험이 될 것”이라며 “이는 육체적 고통과 비슷하며 분노보다 오래 지속되는 감정”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최신호에 게재됐으며 미국 건강웹진 헬스데이 등이 28일 보도했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3/3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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