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과일 껍질 좋다는데‥ 어떻게 먹지?

    과일 껍질 좋다는데‥ 어떻게 먹지?

    과일 껍질은 먹지 않고 버리는 경우가 많다. 과일 껍질에는 피토케미컬, 비타민C 등 노화를 예방하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과일 껍질마다 어떤 영양성분이 들어 있는지 알아봤다. 아래 소개하는 과일은 가능한 한 껍질째 먹자.Fruit 1 수박 껍질수박은 겉껍질의 녹색 부분은 따로 먹지 않지만 흰 부분과 함께 잘게 썰어서 샐러드에 넣어 먹거나 나물처럼 무쳐 먹는다. 수박 껍질의 흰 부분은 다른 과일에 비해 비타민C 함량은 낮지만 수분 함량이 높아 여름철 갈증해소와 건조한 피부에 그만이다. 날씨가 더워지면 가슴이 답답하고 소화가 안 되는 증상이 나타나기 쉬운데, 이때 먹으면 열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Fruit 2 포도 껍질포도 껍질에는 레스베라트롤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다. 이 성분은 우리 몸에서 강력한 항산화와 항암작용을 하며, 콜레스테롤을 흡착해 심혈관질환을 예방한다. 러시아의 한 연구에 따르면, 45세 이상 여성들에게 포도 껍질을 섭취하게 했더니 2시간 만에 콜레스테롤 농도가 최고 700% 감소했다. 포도 껍질은 블루베리, 크랜베리 등과 함께 대표적인 안토시아닌 색소를 함유한 식품이다. 안토시아닌 색소는 면역체계를 증진하고 항암작용에도 효과가 있으며, 눈의 피로와 시력저하 등 눈 건강에 좋다. 포도를 먹을 때는 껍질째 먹어도 좋지만 즙을 내 먹거나 잘게 잘라 쿠키와 빵을 구울 때 사용한다. 샐러드에 넣어도 좋다.Fruit 3 사과 껍질사과 껍질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사과 껍질의 셀룰로오스 성분은 불용해성 물질로 물에 잘 녹지 않는다. 셀룰로오스는 물과 친화력이 없어 장으로 들어가면 젤 형태로 변해 배변량을 늘리고, 딱딱한 변을 부드럽게 해 변비를 예방한다. 또한 소화 속도를 단축해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사과 껍질에는 케르세틴이라는 폴리페놀 성분도 들어 있다. 이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예방에 도움을 준다. 사과는 껍질째 먹는 것이 좋고, 껍질을 따로 말려 간식으로 먹거나 빵이나 파이 위에 장식으로 얹어 먹는다.Fruit 4 레몬·귤·오렌지·유자 등 감귤류 껍질감귤류 껍질에는 다른 과일에 비해 비타민C 함량이 월등히 높다. 껍질의 하얀 부분은 헤스페리딘이란 성분인데,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동맥경화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감귤류가 좋은 이유다. 껍질을 깨끗이 씻어 말려 차를 만들거나, 껍질과 과육에 당을 넣어 졸여 마멀레이드를 만들어 먹으면 껍질의 영양분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 한방에서는 귤 껍질을 ‘진피’라 하여 한약재로 사용한다. 한방에서는 습한 기운이 몸속에 쌓여 막힌 증상을 완화하는 데 진피차를 권한다. 진피차는 깨끗하게 씻은 귤 껍질을 말려 물에 넣고 끓이면 된다. 유자 껍질에도 헤스페리딘 성분이 풍부하다. 헤스페리딘 성분은 혈압을 낮춰 주고, 간을 해독하며, 항균작용을 하는 효과가 있다. 껍질째 잼을 만들어 간식에 활용하고, 유자청을 만들어 따뜻한 차나 시원한 에이드로 활용한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권미현 기자2011/05/27 08:57
  • 네일아트, 예쁘기만 할래? 건강도 챙겨야지!

    네일아트, 예쁘기만 할래? 건강도 챙겨야지!

    여성이라면 누구나 손과 발이 아름답게 보이기를 원한다. 그러나 매니큐어를 자주 바르면 손톱이 노랗게 변색되고 건조해지기 마련이다. 사랑스러운 색색의 매니큐어를 포기할 수 있을까? 마음껏 꾸미면서 얼마든지 손톱건강을 지킬 수 있는 네일아트 팁을 기억하자.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1/05/27 08:57
  • 혓바늘 3주 이상 계속되면 '병' 때문일 수도

    회사원 박모씨는 혓바늘 때문에 여간 힘든게 아니다. 과로하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은 날은 어김없이 혓바늘이 돋기 때문이다. 심한 경우에는 입을 벌리지 못할 정도로 아플 뿐만 아니라 너무 쓰리고 아려서 밥을 먹기도 힘들다. 그러나 박씨는 평소 양치질을 할 때도 혀를 깨끗이 닦는 등 구강위생관리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데도 불구하고 이 같은 증상이 자주 나타나 ‘혹시 다른 질환은 아닌지’ 걱정을 품고 병원을 찾았다. 을지대학병원 이비인후과 김아영 교수의 도움말로 혓바늘에 대해 알아본다. 혀, 면역력 떨어지면 가장 먼저 손상 받아혀는 심장 다음으로 피가 많이 필요하고 소비되는 곳으로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가장 먼저 손상을 받는 부위이다. 특히, 혓바늘은 혀에는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설유두라는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설유두란 혀의 표면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며 설유두 속에는 미각신경인 미뢰가 있어 혓바늘이 생기면 맛을 느끼지 못하고 음식을 씹거나 말을 하는데 있어 불편할 뿐만 아니라 따갑고 쓰라려 일상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을 초래하게 된다.혓바늘, 침이 적어지면 발생혓바늘은 과로나 스트레스로 인해 침이 분비되지 않거나 양이 적어지면 침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어 발생한다. 침에는 라소자임, 락토페린, 퍼록시다제와 같은 항생물질이 들어 있어 밖으로부터 안으로 침입하려는 세균을 1차적으로 방어한다. 게다가 스트레스 등에 의해 몸이 피곤한 상태가 되면 입안 점막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능력이 떨어지게 돼 혓바늘이 생긴다. 이밖에 국소적인 외상으로 발생할 수도 있고, 영양장애, 위궤양 등으로 야기될 수도 있다. 3주 이상 지속시 다른 질환 가능성 의심해야혓바늘은 특별한 전신질환을 앓고 있지 않는 이상 대부분 별다른 치료 없이 푹 쉬면 없어진다.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할 만큼 곤란한 경우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때는 레이저 치료가 이용되기도 한다. 혓바늘은 대부분 1∼2주가 지나면 자연 치유된다. 그러나 혀에 생긴 질환이 2∼3주 이상 지속되거나 아프지 않으면서 같은자리에 반복해 생기면 혀암 등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찾아 진찰을 받아야 한다. 비타민 A, C충분히, 입안 헹구는 것도 도움혓바늘은 영양부족에 의해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보통 비타민 A, C를 충분히 섭취가 필요하다. 이밖에도 입안 헹굼액을 이용하여 입안을 깨끗하게 유지해 감염의 확산을 방지하는 방법도 사용된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물을 많이 마시고, 평소 비타민이나 채소와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맵거나 짠 음식, 뜨겁고 딱딱한 음식은 입안에 상처를 입힐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하며, 담배와 음주 등은 혈관을 수축시켜 영양물질의 공급을 막아 조직의 재생이 늦어질 뿐만 아니라 입안의 침을 마르게 하기 때문에 삼가야 한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27 08:57
  • 자외선 지수(SPF)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효과 높나?

    자외선은 피부노화를 촉진시킬 뿐 아니라 심하게는 피부암을 발생하기도 한다. 미용 뿐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도 자외선 차단제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은 “자외선 차단제의 끈적이는 느낌 때문에 권장량보다 적게 바르거나 덧바르기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다”며 “하지만 피지와 땀이 자외선 차단제를 지워내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기 쉽다”고 말했다. 어떻게 해야 자외선 차단제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지, 평소 궁금했던 5가지 사항을 최 원장을 통해 알아봤다.Q1. 땀 많이 나는데 워터프루프 제품 이용하면 좋나요?날씨가 더워지면서 땀이 나기 때문에 워터프루프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워터프루프 제품은 땀이나 피지, 물속에서도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워터프루프 방수 성분이 함유돼 있다. 이는 다른 종류의 자외선 차단제보다 물에 대한 저항력은 뛰어나다. 하지만 오랫동안 물에 노출되면 지워지기 마련이다. 워터프루프 제품은 약 80분 정도 자외선 차단 효과가 유지된다. 만약 물놀이를 할 때는 2시간마다 주기적으로 덧발라야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볼 수 있다.Q2. 자외선 차단제는 어떤 순서로 발라야 하나요?스킨과 로션 등 기초화장을 한 후, 메이크업 베이스를 바르기 전에 발라야 한다. 최근 베이스 겸용으로 출시된 것이 많은데 메이크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편리하다. 자외선차단제를 바를 때는 얼굴에서 상대적으로 돌출된 부위(이마, 광대뼈, 코)는 꼼꼼히 바르고 눈가는 피해야 한다. 얇은 눈가의 표피는 자극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 Q3. 자외선 차단 지수는 높을수록 좋은가요?지수가 높은 제품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시간이 긴 것을 의미한다. 차단지수가 높다고 차단 효과가 높은 것은 아니다. SPF 지수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손상시키지 않고 보호할 수 있는 시간이다. SPF1은 15분 동안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우리나라 평균 자외선 지수를 고려할 때, 일상생활 시 SPF30 정도의 제품을, 야외활동을 많이 할 때에는 SPF50 정도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보통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을수록 고농도의 화학 성분을 사용해서 피부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알고 있지만, 굳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일부 성분과 피부 타입이 맞지 않아 생기는 트러블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Q4. 지수 앞에 쓰여 있는 SPF / PA는 무엇인가요?자외선 차단제에는 ‘자외선 차단지수’가 표기되어 있다. 자외선 차단지수라고 하는 SPF(Sun protection factor)는 자외선 B(UV B)의 차단효과를 표시하는 단위다. 자외선 양이 1일 때 SPF15 차단제를 바르면 피부에 닿는 자외선의 양이 15분의 1로 줄어든다는 의미. 따라서 SPF가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 기능이 강한 것이다. PA(Protection grade of UVA)는 자외선 A(UV A)의 차단지수를 의미한다. PA지수는 3단계로 구분되어지며 통상 [+]로 표기한다. PA+, PA++, PA+++ 3가지로 +가 많을수록 차단이 잘된다. Q5. 비쌀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 좋은가요?자외선 차단제는 무조건 고가라고 해서 효과가 더 뛰어난 것은 아니다. 자외선 차단제의 기본 원료는 대부분 동일하지만, 같은 원료라도 어떤 비율로 섞고 어떠한 정제 과정을 거치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섞는 비율에 따라 발리는 느낌이 달라지고, 정제 과정을 많이 거칠수록 불순물이 적어진다. 또한 광고와 마케팅 비용도 제품 비용에 들어가므로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비싸다고 좋게 여기지 말고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과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5/27 08:57
  • 그 남자 발냄새, 그 여자 땀냄새‥더워지면 곤혹스런 '체취남녀'

    그 남자 발냄새, 그 여자 땀냄새‥더워지면 곤혹스런 '체취남녀'

    연일 한낮 기온이 20~25도로 급상승하면서 체취가 심한 남녀들이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더운 날씨로 인해 땀이 많아지면서 원치 않던 냄새도 상승해 주변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있기 때문이다. 첫인상을 망치고 이미지도 구기는 발냄새, 겨드랑이 냄새에서 해방되는 방법을 알아보자.◆구두 벗기가 망설여지는 그 남자의 ‘발냄새’오랜시간 신발을 신고 있으면 누구나 발에 땀이 나기 마련이지만, 유독 발냄새가 지독한 사람들이 있다. 발냄새가 심한 사람들은 발에 유달리 땀이 많이 나는 ‘다한증’이 있거나, 각질층에 세균이 번식한 ‘무좀’이 있는 경우가 많다. 신발과 양말, 발가락 사이에 축축하게 땀이 차면 피부 맨 바깥인 각질층이 불게 되고, 세균은 땀에 불어난 각질을 분해하면서 악취가 나는 화학물질을 만들어낸다. 발냄새는 일반적으로 여성보다는 활동량이 많은 남성이, 10대~20대가 30대 이상에 비해 심하다. 발냄새를 줄이려면 ‘청결’이 우선이다.  외출 후 귀가하면 반드시 발을 씻고 특히 발가락 사이를 문질러 때와 세균을 확실히 씻어낸다. 발을 닦은 후에는 발가락 사이사이의 물기를 완벽하게 닦아낸다. 물기가 남아 있으면 세균이 번식하게 돼 발냄새가 난다. 평소 발냄새가 심한 사람은 헤어 드라이어로 발가락 사이사이, 발톱속, 발가락 옆부분도 확실히 말려준다. 땀 흡수력이 좋은 면양말을 신고, 다한증이 있다면 하루에 두세 켤레 갈아신는 것이 좋다. 신발도 특정 신발을 고집해 여러 날 연속해서 신지 말고, 두세 가지의 신발을 여벌로 두고 하루씩 번갈아 신는 게 좋다. 신고 난 구두를 다음 날 또 신으면 신발에 스며든 땀이 채 마르지 않은 상태라 발냄새가 악화된다. 사무실에서는 구두를 벗고 슬리퍼를 신어준다.발다한증과 무좀도 치료해야 냄새를 줄일 수 있다. 발다한증은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약한 전류를 통하게 하여 땀의 분비를 줄여주는 전기영동법 치료가 있다. 치료 효과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나 매일 20~30분씩 약 10회 정도 치료받으면 대개 한 달 정도 불편하지 않게 지낼 수 있다. 효과를 길게 보고 싶으면 간격을 두고 정기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무좀은 균의 형태와 증상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지만 대부분 항진균제를 복용하면서 항진균제 연고나 로션을 1일 2회씩 발라 준다. 진물이 나올 정도로 심할 경우에는 먹는 약을 3개월 가량 복용해야 한다. ◆가까이 가면 참을 수 없는 그 여자의 ‘액취증’날씨한 선선할 때는 증상이 없던 여성들도 날이 더워지면 겨드랑이에서 불쾌한 땀냄새가 날 수 있다. 이는 겨드랑이 땀샘에서 나오는 땀이 피부의 각질층을 약하게 만들고 여기에 세균이 감염되면서 냄새가 나는 것. 주로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 증상이 두드러지는데 땀을 자주 닦아주고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거나 털을 깎고 파우더 등을 사용하면 개선할 수 있다.하지만 유독 겨드랑이 냄새가 매우 심한 경우가 있는데, 이를 ‘액취증’이라 하며 땀샘 중에서도 아포크린 땀샘의 땀의 분비가 두드러져 나타난다. 아포크린 땀샘은 겨드랑이나 외이도, 눈꺼풀 등의 특정 부위에 분포하는데 지방산과 유기물질을 함께 분비한다. 이 물질은 원래 냄새가 나지 않지만 혐기성 박테리아가 작용하여 불쾌한 냄새가 나는 지방산을 생성하므로 고약한 몸냄새를 만들게 된다. 날씨가 덥고 습도가 높아지면 미생물의 발육이 더욱 왕성해져 냄새는 더욱 지독해진다. 액취증은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마른 사람보다는 뚱뚱한 사람에게서 흔하다.액취증 증상이 가볍다면 몸을 자주 씻고, 제모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겨드랑이 털은 피지와 엉켜서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온도와 환경을 조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냄새가 심하다면 반드시 치료하는 것이 좋다. 치료법으로는 지방을 용해해 땀샘을 파괴하는 아큐스컬프 레이저 치료가 효과적이다. 땀이 안 나오게 함으로써 다한증과 액취증을 동시에 치료해준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27 08:57
  • [건강단신]서울송도병원 이종균 이사장, 몽골 최고 훈장 수여

    [건강단신]서울송도병원 이종균 이사장, 몽골 최고 훈장 수여

    서울송도병원 이종균 이사장이 몽골에서 최고의 훈장 격인 'Altan Gadas(북극성)'를 몽골 대통령에게 수여받았다. 몽골 보건부에 따르면 몽골 울란바타르 송도병원과 이종균 이사장은 몽골 의료계와 병원 경영에서 선진적인 발전과 변화를 선도하고, 몽골 국민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게 해준 것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한 것이라고 밝혔다. 몽골에서 Altan Gadas 훈장을 외국인에게 수여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기타2011/05/26 13:46
  • 치아 상하지 않고 탄산음료 마시는 법

    치아 상하지 않고 탄산음료 마시는 법

    더운 여름이 다가오면서 시원한 탄산음료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탄산음료는 산성이고 설탕이 많이 함유돼 있어 충치를 일으킬 수 있다. 하루 설탕 권장량이 각설탕 12.5개분(50g)인데 비해, 콜라 1.5L에는 각설탕 27.5개(108g)가 들어있다.탄산음료의 산성은 충치 원인이 돼탄산음료가 대표적으로 악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치아다. 탄산음료에 함유된 산성은 충치의 원인이 된다. 치아 표면에 있는 미네랄을 없애 치아를 약하게 만든다. 또한 당 성분은 충치를 유발하는 균을 활성화시킨다. 처음에는 산성 때문에 치아가 약해지지만, 남아있는 당 때문에도 치아는 고통 받는 것.치아 표면에 닿지 않도록 빨대를 이용해 마셔야치아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건강하게 탄산음료를 마시려면 빨대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탄산음료가 치아 표면에 닿지 않도록 할 수 있다. 탄산음료를 오래 머금고 있는 것은 치아에 좋지 않기 때문에 마신 후에는 산 성분을 최대한 빨리 없애는 것이 필요하다. 생수로 입안을 헹궈주는 것도 좋다.최소 30분 후에 양치해야 치아 보호돼양치는 최소 30분 후에 하는 것이 좋다. 탄산음료의 산성 때문에 치아의 법랑질이 벗겨질 수 있다. 20~30분 정도가 지나면, 침에 있는 물질로 치아 표면이 회복된다.
    치과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5/26 08:58
  • 스트레스 푸는데 도움 되는 음식 Best7

    스트레스 푸는데 도움 되는 음식 Best7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신경쓰다보면 오히려 그것이 더 스트레스를 쌓이게 할 때가 많으므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푸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에 대해 소개한다.◆견과류견과류 속에 들어있는 마그네슘은 급성 스트레스에 반응해 분비되는 코르티솔이라 불리는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시킨다. 그러나 견과류는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하루에 열 알 이상은 먹지 않도록 한다.◆브로콜리브로콜리에는 수용성 비타민 B의 하나인 엽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태아의 신경결함의 위험을 낮추기 때문에 가임기 여성에게 꼭 필요한 엽산은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효과도 갖고 있다. 특히 여성들에게 공통적으로 엽산의 결핍이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브로콜리를 먹는 것이 힘들면 보충제를 통해서라도 엽산을 섭취해 주면 좋다.◆아이스크림단 음식은 분노를 유발하는 당질 코르티코이드라 불리는 호르몬 분비를 억제시킨다. 그러나 적은 양의 단 성분이 혀에 닿는 것만으로도 기분을 좋게 만드는 데 충분하므로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살이 쪄서 받는 스트레스가 더 클 수도 있기 때문.◆다크 초콜릿지금까지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엔도르핀을 생성하는 음식으로 알려진 것은 초콜릿이다. 초콜릿에는 300가지 이상의 다른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중에는 각성작용을 일으키기도 하고 흥분을 하게 만드는 물질도 있다. 따라서 카카오가 70% 이상 함유된 초콜릿을 먹으면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다.◆우유우유에는 트립토판이라고 불리는 일종의 필수 아미노산의 포함되어 있다. 트립토판은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우유 속에 들어있는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은 혈압을 낮춰주기도 한다. 하루 한 잔의 우유로 스트레스를 풀어 보자.◆홍차런던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홍차를 하루에 네 잔씩 6주 동안 마셨을 때 스트레스 받는 일을 겪고 난 후의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가 억제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제는 커피를 마시는 대신 홍차를 마시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어떨까.◆녹차녹차에 들어있는 테아닌이라는 성분은 뇌파 중에서도 긴장을 완화시키는 알파파를 증가시키고, 긴장을 강화시키는 베타파를 감소시킨다. 따라서 긴장을 풀기 위해서는 녹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5/26 08:58
  • 문화생활 즐기는 남성을 골라야 하는 이유

    여성이 남성을 만날 때 '문화생활을 즐기는 남성을 고르는 것이 좋겠다. 문화생활을 즐기는 남성의 삶의 질과 행복도가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교 콘라드 카이퍼스 교수팀이 5만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생활을 즐기는 것과 삶의 질 등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문화생활을 즐기는 사람이 행복도와 삶의 질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개월동안 5번 이상의 문화생활을 즐기는 사람의 91%가 자신의 삶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6개월동안  1번만 문화생활을 즐긴 사람은 84%에 그쳤다.연구팀은 “문화생활을 하면 정신과 면역체계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스트레스 수치 또한 줄여준다”고 말했다. 특히 여성보다 남성의 경우 문화생활이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문화생활을 즐기는 남성의 건강상태가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9% 정도 더 양호했고, 여자는 3% 정도였다. 한편, 이번 연구에서 정의된 문화생활이란 박물관, 미술관, 연극, 영화 관람 등을 말하며, 스포츠, 노래, 춤 등도 포함된다.연구결과는 ‘전염병학과 공동체 건강 저널(Journal of Epidemiology & Community Health)’에 게재됐으며 미국 헬스데이 등이 23일 보도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5/26 08:58
  • 나이 들어도 꾀고리 같은 목소리 유지하려면

    최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시되면서 매력적이고 호감 있는 목소리에 대한 욕구가 높다. 중년 이후에는 몸의 다른 부분과 마찬가지로 성대 주변의 근육도 노화돼 성대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쉬고 탁한 소리가 나오게 된다. 하지만 다른 신체부위와 같이 관리와 훈련을 통해 성대와 주변 근육을 단련시키면 젊은 목소리를 유지 할 수 있다.◆몸이 약해지면 목소리도 노화 진행돼목소리는 폐 속의 압축된 공기가 성대를 지나면서 얇은 성대점막을 진동시켜 소리가 만들어진다. 이것이 입안과 코를 지나면서 혀와 입술의 발음작용에 의해 밖으로 나오면서 상대방에게 전달된다.그런데 우리 몸의 노화가 시작되면 성대 노화도 같이 진행된다. 목소리를 낼 때는 성대가 1초에 100번 이상 진동한다. 노화가 진행되면 성대인대의 긴장이 떨어지고 성대 주변 근육이 위축되고 탄력도 떨어져 주름이 생긴다. 이 때문에 성대 사이에 간격이 생기면서 말할 때 바람이 새는 소리가 나게 된다. 이 이외에도 노화로 인한 폐기능 저하도 목소리를 변화시키는 또 다른 원인이다. 나이가 들어 폐활량이 떨어지면서 목소리를 만들어내는 힘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결국 목소리는 몸과 성대의 근육, 폐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생활 속 관리로 목소리 노화 늦출 수 있어인체의 자연스러운 노화과정을 막을 수 없지만 진행을 늦출 수는 있다. 생활 속 다양한 습관들을 체크해보면 목소리를 늙게 하는 요인을 찾을 수 있다.우선 목소리 노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생활습관은 흡연이다. 흡연은 후두 안쪽을 건조하게 만드는데, 담배 연기의 열이 성대를 다치게 할 가능성이 높다. 지나친 과음도 목소리 건강에 해롭다. 술과 자극적인 안주 자체가 성대에 자극을 주게 되고, 혹시라도 음주 후 구토를 하게 되면 역류된 위산이 성대를 직접 자극하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시끄러운 회식자리에서 목소리를 너무 크게 내거나 노래방 등에서 큰 목소리로 노래를 자주 부르는 것도 성대에 무리를 준다. 반대로 말수가 적어 대화를 거의 하지 않는 경우도 성대 근육을 자주 사용하지 않아 약화되기 쉽다.이른바 좋은 목소리를 위해서 복식호흡을 해주면 좋다. 폐활량도 좋아지고 성량을 풍부하게 한다. 또한 물을 자주 마시면 성대를 촉촉하게 만들어 성대건강에 도움이 된다. 평소 많이 웃는 것도 좋다. 웃을 때는 성대가 자연스럽게 이완되고 구강이 편안하게 열리면서 공명이 되는 공간이 늘어난다. 자주 웃게 되면 그만큼 목소리도 맑아진다.
    이비인후과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5/26 08:58
  • 혈당을 낮춰 주는 양파 드세요!

    혈당을 낮춰 주는 양파 드세요!

    1년 내내 수확하는 뿌리채소지만 하우스 재배가 아닌 노지 양파가 선보이는 시기는 5월부터 10월까지다. 웰빙 바람을 타고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춰 주는 값싸고 몸에 좋은 식품으로 떠오르면서 국내 소비량이 어마어마하게 늘었다. 양파는 육류와 함께 섭취하면 소화를 도우며, 퀘르세틴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활성산소를 줄여 준다. 익으면 단맛이 나 설탕 대신 단맛을 내는 식재료로 활용한다.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5/26 08:57
  • 임신기 변화무쌍한 변화, 걱정 할 때 VS 안해도 될 때

    임신을 하면 신체 전반에 여러 가지 변화가 나타난다. 몸의 변화에 너무 무심한 것도 좋지 않지만 사소한 징후에도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도 임산부는 물론 태아에게도 해롭다. 임신 기간 동안 흔히 나타나는 증상 중 걱정 안 해도 되는 증상과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증상에 대해 알아본다.두통, 현기증, 소화불량, 우울증, 건망증 - 걱정 안 해도 될 증상임산부들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흔한 증상으로 두통, 현기증, 소화불량, 피곤감 등이  있다. 먼저 임산부들은 입덧이 있는 무렵에 두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입덧이 끝날 무렵 두통도 자연히 치유된다. 또 임신을 하면 혈압이 낮아지거나 호르몬, 자율신경의 균형이 변화해 현기증이 생긴다. 갑자기 일어날 때 ‘핑’도는 느낌이 들지만 자세를 낮추면 증상이 바로 호전될 수 있다.‘소화불량’ 또한 임신으로 인해 자궁이 커지면서 위가 눌리고 호르몬의 변화로 위와 십이지장의 운동이 원활하지 않아 나타난다. 따라서 위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식사는 조금씩 자주 먹고, 소화효과가 좋은 매실차를 마시도록 한다. 임신 초기 호르몬의 영향으로 체온이 37도까지 오르면서 생기는 피곤감은 몸이 무겁고 쉽게 피곤해지며 졸음이 쏟아지게 만든다. 이때에는 짧은 시간 낮잠을 자거나 충분히 휴식을 취한다.그밖에 우울증이나 건망증도 있다. 임신 초기 많이 생기는 우울증은 사소한 말이나 행동에도 울적해지고 흥분하게 만든다. 하지만 차차 안정되면 5개월 후 태동을 느끼고 곧 마음의 여유를 찾게 된다. 또 엄마의 몸이 아기를 만드는 자궁과 하지에 혈액이 집중 공급되면서 상대적으로 뇌로 공급되는 혈액의 감소와 임신에 의한 일시적 호르몬 분비로 건망증도 생길 수 있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임산부의 출혈 - 정상적인 경우 vs 문제가 있는 증상임산부들이 증상에 대한 세심한 점검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출혈이나 복통이다. 사실 출혈은 모든 임부에게 흔한 증상이지만 유산이나 자궁외 임신 등 이상 임신과도 연관이 있기 때문에 출혈의 증후가 어떠한지 잘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수정란 착상 무렵 미량의 출혈은 걱정할 필요 없어먼저 임산부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도 임신을 유지시키는데 아무런 영향이 없는 단순 출혈이 있다. 별다른 동반증상 없이 단순히 출혈만 나타나는 것이 특징. 먼저 초기에 아무런 증상 없이 암갈색 출혈을 보이며 배란 후 10-14일경에 수정란이 착상하면서 약간의 출혈이 생기는 착상혈은 임신을 지속하는 데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는다.임신 중 자궁 경부가 헐거나 빨갛게 부으면서 생기는 출혈인 ‘자궁경부미란’은 자궁의 왕성한 혈액순환으로 인해 생기는 흔한 현상일 뿐이다. 또한 자궁 입구에 양성 종양이 생겨 출혈이 생기는 ‘자궁경관폴립’도 대부분 임신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으나 출산 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출혈과 함께 복통 있으면 바로 병원 가야반면에 임산부들의 복통이나 구토가 동반되는 출혈증상은 임신 유지를 어렵게 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먼저 심한 복통과 출혈이 생긴 임신부라면 수정란이 난관 등에 잘못 착상한 경우 난관이 터질 수가 있고 거기서 나는 혈액이 배에 고여 ‘복강 내 출혈’이 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임부는 난관이 파열되면서 갑자기 복부에 심한 통증이나 배변감을 느끼기도 한다. 또 유산 기미가 있을 때에는 복통과 함께 심한 출혈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곧바로 병원을 찾는다.임신 11주가 되면 속옷이 더러워질 정도로 간헐적 또는 지속적으로 암적색 분비물이 나오며 임신 초기부터 구역질이나 구토 등의 입덧 증세가 심해진다면 ‘포상기태’일 수 있다. 포상기태는 정작 태아는 없는데 태반만 비정상으로 발달한 증세를 말하며, 자궁 크기가 커지기 때문에 배도 임신 기간에 비해 유난히 크게 부풀어 오른다. 이러한 포상기태일 경우 자궁 소파수술이나 절개 수술을 통한 근치적 치료가 필요하다.자궁출혈은 아니지만 항문에서 이뤄지는 출혈인 ‘치질’에 대한 관리도 필요하다. 치질은 임신 중에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 섭취 및 오랜 시간 화장실에 앉아있는 나쁜 습관을 개선해 예방하도록 한다.방광염, 급성신부신염, 난소낭종 - 치료 및 점검 필요임신 중에 치료를 받아야 할 질환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임신을 했다고 태아에 해가 될까봐 무조건 방치하면 산모의 건강에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먼저 소변을 볼 때 아랫배가 아프거나 요의를 자주 느끼고 간혹 소변을 본 후에도 잔뇨감이 있다면 방광염과 관련이 있다. 방광염은 임신 중에 커진 자궁이 방광을 누르고 이로 인해 감염이 발생하는 것으로 초기 치료로 쉽게 나을 수 있으므로 자각증상이 있다면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하다.임신 중 원인모를 고열, 오한과 함께 옆구리 통증이 생겼다면 급성신우신염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임신 중에 간혹 소변에서 균이 발전되기도 하는데 이 균이 신장으로 올라가 염증을 일으켜  급성신우신염을 불러 올 수 있는 것. 이런 경우 반드시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항생제 치료 및 수액 치료를 받기 위해 입원을 해야 한다.임신 중에는 질벽 점막의 주름과 두께가 늘어나 혈류가 증가하면서 보통 때보다 많은 양의 분비물이 정상적으로 배출된다. 분비물 색깔이 투명하거나 우윳빛이면서 가렵지 않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심한 냄새와 함께 가려움증, 통증이 발생한다면 질염인지 살펴보아야 한다. 세균감염에 의한 질의 염증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조기 진통이나 조기망막파수의 원인이 되어 태아에게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임신 초기 초음파를 통해 또는 임신 중 조기 진통을 통해 자궁 내 물혹인 자궁근종을 발견하기도 한다. 임신 중 자궁근종의 대부분은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때문에 임신 중 자궁근종은 치료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간혹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2차 변성을 일으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전문의와 상의하여 수술여부를 상담하도록 한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26 08:57
  • 허리디스크에 가장 취약한 직업은?

    허리디스크에 가장 취약한 직업은?

    2010년 상반기에(1~6월) 조사된 산업재해발생보고에 의하면 질병이 있는 근로자 4000여명 가운데, 1/4이상이 요통을 호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4097명중 1285명). 서비스업, 요식업, 의료업, 건설업 등 많은 직업군에서 요통으로 인한 허리디스크, 목디스크가 발생하고 있다.하루 종일 앉아있는 사무직, 디스크 많아요통이나 허리디스크를 떠올리면 건설현장 근로자나 택배 기사처럼 무거운 물건을 옮기는 직업군을 떠올리기 쉽다. 물론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위험한 환경에서 일하는 것도 사고로 인한 급성허리디스크 발생 위험이 높지만, 오히려 하루 종일 앉아 있는 직업군에서 허리디스크 발생율은 더 높고 광범위하다.척추관절전문 안양튼튼병원 척추센터 장종호 원장은 "앉는 자세는 서 있을 때보다 2~3배 무거운 하중을 실리고 체중이 양 다리로 분산되지 못하고 요추 부근에 집중되기 때문에 허리디스크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 또한 오랫동안 앉아 있으면 척추사이의 디스크가 눌리면서 디스크로 혈액이나 영양분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아 디스크의 퇴행성 변화도 촉진하게 된다"고 말했다. 특히 장시간 앉아서 운전을 해야 하는 운수업의 경우에는 자세도 좋지 않고 과속 방지턱이나 울퉁불퉁한 노면에 진동이 척추로 전달되면서 더 부담스러운 상황이 될 수도 있어 척추 건강에 주의해야 한다.병을 치료하는 의사들도 디스크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외과나 치과 의사의 경우에는 수술을 하거나 입속을 들여다보며 치료를 할 때 목을 고정시킨 채 장시간 집중력을 발휘해야 하기 때문에 쉽게 근육이나 인대가 경직되고 경직된 조직이 경추의 디스크를 압박하게 된다. 모니터를 오래 들여다보게 되는 IT업계 종사자나, 전자기기 A/S 센터 직원등도 목디스크를 주의할 필요가 있다.한달 이상 통증이 계속되면 병원가야가벼운 요통은 일단 안정을 취하거나 물리치료만으로도 좋아질 수 있다. 그러나 한달 이상 치료를 받아도 효과가 없고, 엉덩이나 종아리 쪽에 찌릿찌릿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디스크 전조증상일 수 있어 전문병원을 방문해볼 필요가 있다.한편, 외상으로 인해 디스크의 섬유륜 등이 파열되는 급성 허리디스크가 발생했다면 심각한 통증과 함께 움직이기가 어렵다. 이 때는 바로 병원을 내원해 상태에 따라 감압신경 성형술을 받으면 극심한 통증을 없앨 수 있다. 감압신경 성형술은 특수 주사바늘을 환자의 꼬리뼈로 삽입하여 환부에 직접 염증을 가라앉히는 물질을 투여하고 신경 유착을 분리해 통증을 가라앉힌다. 시술 시간이 10~20분 내외로 회복기간이 빠른 장점이 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26 08:57
  • 젊은 유방암 느는데‥걱정에서 벗어나려면?

    젊은 유방암 느는데‥걱정에서 벗어나려면?

    유방암 하면 폐경기 전후의 50대 이상 여성들이 걱정해야 할 질환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최근 젊은 여성들의 유방암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다.한국유방암학회에 따르면 유방암 발생 환자의 평균연령은 48세로 40~49세가 유방암 발생자 수의 약 40%로 (4519명)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50~50세로 약 25.7%(2896명)이었다. 그리고 그 다음이 30대 여성으로 14.3%를 차지해 30대 여성들이 유방암 안전지대에 놓여있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이 조사에 따르면 최연소 유방암 환자의 나이는 19세로 나타났다.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기검진이 필수. 유방암 조기검진 방법에는 자가검진법, 유방촬영술, 유방초음파검사, 유방자기공명영상(MRI) 등이 있다.보편적으로 여성들이 유방암 검진 방법으로 많이 선택하는 유방촬영술(Mammography)의 경우 양쪽 유방을 다른 방향으로 각각 2장씩 촬영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촬영 시 특별히 고안된 플라스틱 판으로 유방을 꼭 눌러서 찍는 방법이다. 유방 촬영술의 경우 X-ray를 통한 방사선을 이용한 검사로 한번 촬영으로 피폭되는 방사선량은 0.6mSv로 미미하지만 유방이 성장하거나 분화하고 있는 10~20대 젊은 여성의 기본 검진법으로 권장되지 않고 있다.유방초음파의 경우, 우리나라 여성들은 서구 여성들에 비해 유방 조직의 양이 많은 치밀 유방의 빈도가 높은데 이러한 경우 유방암 1차 진단법인 유방촬영술과 함께 유방초음파를 시행하는 것이 권장된다. 그러나 유방촬영술 대신 유방 초음파만 시행하는 것은 조기유방암의 징후인 미세석회화 병변이 유방 초음파에서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권장되지는 않는다. 또한 유방 초음파는 시야가 좁기 때문에 크기가 매우 작은 유방암이나 범위가 넓지만 미세한 변화를 보이는 미만성 유방암 등의 발견에 맹점이 있어, 유방암의 1차 검진법을 한가지만 시행한다면 유방 초음파보다는 유방 촬영술을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다.유방의 자기공명영상(MRI)은 유방암의 병기나 전이 여부를 진단하는데 주로 사용된다.  방사선 노출이 없고 양쪽 유방을 비교할 수 있으며 영상이 매우 선명해 유방암 환자가 수술 후 단순유방촬영술로 검사에 어려움이 있을 때, 유전적으로 유방암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람에게 적합한 검사법이다.◆유방암 위험 인자   -초경 연령이 1년 늦을수록 4% 씩 위험감소 -폐경 연령이 1년 늦을수록 3% 씩 증가 -첫째 아이 출산연령이 1년 늦을수록 3%씩 위험증가 -모유 1년 더 먹일수록 4.3%씩 감소 -체중 1kg증가할 때마다 1%씩 증가 (특히 폐경 여성의 경우) -음주 하루 1잔 (알코올10g)당 7%씩 증가 -성장기 여성에서 일반 여성에 비해 급속한 신장의 증가 -경구피임약 복용 중이면 한해 24% 증가 -호르몬 대체요법 사용 중이면 매년 2.3% 증가 (특히 복합요법의 경우) (출처: 한국유방암학회)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26 08:57
  • [건강단신] 한림대성심병원 무료 건강강좌 개최 外

    ■한림대성심병원 무료 건강강좌 개최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안양정신보건센터가 ‘말 안듣는 우리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를 주제로 오는 6월 9일 한림대성심병원 제2별관 5층 문화홀에서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무료건강강좌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의 소아청소년정신건강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는 2004년부터 6월 둘째 주에 정신건강캠페인을 벌여오고 있다.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소아우울증’, ‘틱과 뚜렛병’ 등 소아정신건강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주제들로 건강캠페인을 실시해왔으며 올해로 8번째다. 이번 무료강좌에서는 ‘사랑스런 우리아이, 왜 말을 듣지 않나?’, '말 안듣는 아이, 병일 수도 있다는데‘, ‘말 안듣는 아이를 돕는 의사소통 방법’에 대해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소아정신과 홍현주 교수와 송민아 강사로부터 명쾌한 해법을 들을 수 있다. 문의 (070)7135-6021■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무료 건강강좌 개최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은 오는 6월 1일 제7회 심장수호의 날을 맞아 오전 8시부터 성요셉관 5층 대강당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 검진 및 릴레이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심장질환의 위험도를 알아보는 혈당, 혈액 내 지방성분, 혈압 등을 무료로 검사하고 전문가 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오전 10시부터는 부천성모병원의 순환기내과 교수진이 나서 가슴통증의 진단과 치료(김희열 교수), 대사증후군과 고혈압(임상현 교수), 심부전과 심방세동(박찬석 교수) 등 심장수호를 위한 최신 정보를 주는 강연을 펼치며,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건강 식사법(정지향 영양사)도 알려 준다. 강사진들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심장병과 관련된 위험인자들과 관련 만성질환을 소개하고 예방법과 미리 진단하는 방법을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할 계획이다. 사전예약 없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검사와 강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오전 8시부터 예정된 무료검진을 받으려면 전날 저녁 9시 이후부터 금식을 하고 방문해야 한다. 문의 (032)340-2234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5/25 16:33
  • [건강단신]두피건선 치료제 자미올 출시 外

    [건강단신]두피건선 치료제 자미올 출시 外

    ■불임 치료제 에론바주사 발매헬스케어 기업인 머크의 한국법인 한국MSD는 새로운 불임 치료제 에론바® 주사를 발매한다고 발표하였다. 에론바는 보조 생식술을 받는 여성에서 다수의 난포 발달을 위해 성선 자극분비호르몬 길항제와 병용투여하는 과배란유도로 승인을 받았다. 에론바는 최초의 지속형 난포 자극제이다. COS 치료 주기에서 에론바 권장 용량을 한번 피하 주사함으로 초기 7일 동안 매일 재조합 난포자극호르몬을 주사하는 것을 대체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5/25 16:31
  • [정진호 건강웹툰] 김치의 효능 - 김치말이국수 이야기②

    [정진호 건강웹툰] 김치의 효능 - 김치말이국수 이야기②

    [정진호 건강카툰] 김치의 효능 - 김치말이국수 이야기     
    정진호의 헬스카툰2011/05/25 11:04
  • 항상 초조해하는 'A형 성향'… 심장질환 걸릴 가능성 크다

    항상 초조해하는 'A형 성향'… 심장질환 걸릴 가능성 크다

    평소 기분 변화가 심한 '양극성 경향'이 있는 사람은 공격적이고 초조하고 조급해하는 등 'A형행동유형'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극성 경향은 의학적으로 조울증까지는 아니더라도 이와 비슷한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상태이다.◆"협심증·심근경색 발병 위험 커"서울아산병원 정신과 김병수 교수팀은 정신과 질환이 없는 30세 이상 남녀 1987명을 대상으로 13개 문항으로 구성된 '기분장애 설문지'를 이용해 양극성 경향과 A형 행동유형 비율을 조사했다. 우선 양극성 경향을 보인 사람은 329명(16.6%)이었고, 이 중 A형 행동유형으로 판정된 사람은 41.3%였다. 비양극성 그룹 중에서는 30%만 A형 행동유형으로 나타났다. 김병수 교수는 "이 결과는 기분이 수시로 좋아졌다가 나빠졌다가 하는 등 심리적으로 양극성 경향이 있으면 실제 행동까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종합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5/25 09:07
  • [건강단신] 대장용종 건강강좌 외

    대장용종 건강강좌한솔병원은 25일 오후 4시 본원 신관 지하 1층 강당에서 '대장용종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용종의 증상 및 진단방법, 대장용종 치료법 등에 대해 알려주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문의 (02)413-6363대사증후군 포럼 개최한국대사증후군포럼은 27일 오후 6시 서울역 4층 글로리대회의실에서 '대사증후군의 현황과 관리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보건소 실무담당자, 의료인, 대사증후군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등이 참석 대상이다. 참가비는 없다. 문의 (02)718-8160비만 건강강좌서울성모병원은 30일 오후 2시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비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비만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비만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당뇨병에 대해 알려준다. 이에 앞서 오후 1시부터 체성분 측정·분석을 무료로 해준다. 문의 (02)2258-3645황반변성 건강강좌세브란스병원은 30일 오후 3시 6층 은명대강당에서 '연령 관련 황반변성'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실명을 유발하는 퇴행성 안질환인 황반변성의 원인과 치료법 등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문의 (02)2228-3454  
    종합2011/05/25 09:07
  • 월간 헬스조선 6월호… '콜라겐' '반려견' 별책부록 2권

    월간 헬스조선 6월호… '콜라겐' '반려견' 별책부록 2권

    고품격 주부를 위한 1등 건강 리빙지 '월간 헬스조선' 6월호가 나왔다. '처지고 주름진 피부 되살리는 콜라겐 관리법'과 '반려견 건강육아백서' 등 별책부록 2권을 증정한다. 알레르기 질환은 증상이 잠잠해지는 여름에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야 한다. 이를 위해 6월 24~25일 1박2일 숲속 캠프를 마련했다. 턱관절 명의 김형곤 교수가 양악수술 궁금증을 풀어준다. 질병의 가족력, 안과 질환의 모든 것, 자전거 탈 때의 통증관리 등의 건강 기사도 알차다. 대한민국 뉴 수퍼푸드 2탄 마늘, 저콜레스테롤 식단 구성법, 4가지 찜기요리 등 건강 식생활 기사도 놓치지 말자. 스포츠 클라이밍 즐기는 법과 시티 파머(city farmer) 되는 법도 알려준다. 여름 휴가 준비를 위해 경남 남해와 호주 퀸즐랜드 주를 상세히 소개한다. 구독문의 (02)724-7600  
    종합2011/05/25 09:07
  • 6131
  • 6132
  • 6133
  • 6134
  • 6135
  • 6136
  • 6137
  • 6138
  • 6139
  • 614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