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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 커 보이면 뭐해‥' 깔창까는 남친의 발이 위험하다!

    '키 커 보이면 뭐해‥' 깔창까는 남친의 발이 위험하다!

    결혼 3개월차 직장인 박씨(男, 33)는 결혼 준비를 할 때 우연히 들여다 본 발가락 모양이 조금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정신없던 와중이라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최근 발에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참다못해 병원을 찾은 박씨의 병명은 ‘무지외반증’. 콤플렉스인 작은 키를 감추기 위해 10년간 사용했던 키높이 깔창이 원인이었다.외모에 대한 자신감과 남자의 자존심을 지켜준다는 키높이 깔창이 발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하이힐을 주로 신는 여성들에게 잘 나타나던 무지외반증을 비롯 족저근막염 등의 발 질환을 유발하는 것이다. 특히, 무지외반증은 여자에게 잘 생기는 질환이라 생각해 치료시기를 놓치고 병을 키우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정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6/29 09:10
  • 셀룰라이트 Zero! 매끈한 힙선 만들기

    셀룰라이트 Zero! 매끈한 힙선 만들기

    앞태 미인은 많아도 뒷모습이 아름다운 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 이런 이유 때문일까? ‘숨막히는 뒤태’라는 수식어가 한동안 인기를 끌었다. ‘엉짱’이라는 말도 유행하고 있는 요즘, 뒷모습을 마무리하는 힙선 가꾸는 법을 알아보자.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1/06/29 09:10
  • 매일 옥수수 한개, 내장지방 제거에 특효

    매일 옥수수 한개, 내장지방 제거에 특효

    뱃살, 특히 내장지방을 빼기 위해서는 과일에 많이 함유된 수용성 식이섬유가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루에 먹는 수용성 식이섬유 10g은 내장지방 제거에 효과적이라는 것. 이는 각각 찰옥수수 1개나, 키위 5개, 천도복숭아 7개, 미역국 2그릇에 들어있는 양이다.미국 웨이크포레스트대 뱁티스트 의학센터 크리스틴 헤어스톤 교수팀은 1114명을 대상으로 하루 10g 이상의 수용성 식이섬유를 먹게 해 뱃살이 얼마나 감소하는지 CT 촬영해 조사했다. 5년에 걸쳐 추적 조사한 결과, 실험참자가의 내장지방은 3.7% 정도 줄어들었다. 이와 함께 규칙적으로 일주일에 2~4번, 30분 정도 운동할 경우에는 7.4%까지 내장지방이 감소했다.내장지방은 마른 사람에게도 나타날 수 있는 지방으로 내장 주변 림프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복부의 장기 사이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엉덩이나 허벅지에 지방이 붙는 피하지방과는 달리 내장지방이 많을수록 당뇨병, 심장병 뿐 아니라 고혈압의 합병증이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헤어스톤 교수는 “채소나 과일에 많이 함유된 식이섬유는 다이어트에 좋다. 이 중에서도 수용성 식이섬유는 장내에서 콜레스테롤 등 지방의 흡수를 억제해 내장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는다”며 “이는 고혈압과 당뇨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물에 녹는 수용성 식이섬유는 과일과 해조류에 많이 들어있다. 사과, 바나나, 감귤, 오이나 미역, 다시마 등이 이에 해당한다. 숙명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성미경 교수는 “수용성 식이섬유는 고혈압, 당뇨병을 예방할 뿐 아니라 섭취하면 포만감을 많이 주기 때문에 먹는 양을 적게 해 다이어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 연구결과는 '비만(Obesity)' 저널에 게재되었으며, 사이언스데일리 등이 27일 보도했다.
    비만체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9 09:09
  • 운동하다 생긴 통증 냉찜질할까, 온찜질 할까?

    운동하다 생긴 통증 냉찜질할까, 온찜질 할까?

    평소 관절염이 있거나 운동을 하다 통증이 생기면 응급처치로 찜질을 한다. 그러나 찜질을 아무렇게나 하다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다. 무릎상태에 따라 적절한 찜질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운동으로 인한 급성 무릎통증에는 냉찜질운동 중 점프나 급정거 갑작스러운 방향의 전환 등에 의해서 무릎에 있는 반월상 연골이 손상되는 등 갑자기 무릎 부상을 입으면 통증이 생기고 물이 차거나 붓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렇게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부상이나 통증에 대한 응급조치로는 RICE 요법이 효과적이다. (Rest, Ice, Compression, Elvation)의 약자로 안정, 얼음, 찜질, 압박, 올림 처지다. 방법은 먼저 손상부위는 함부로 만지지 말고 안정을 취한 취 환부를 차갑게 한다. 얼음찜질은 부상 후 10~15분 이내 시작해 10~30분 정도 냉각상태를 유지한다. 이어 압박붕대로 감아 주고 환부를 심장보다 높은 위치에 올려 염증과 부기를 가라앉힌다. 이런 급성 무릎통증에는 냉찜질을 해야하는데, 냉찜질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류가 감소하며 신진 대사를 둔화시켜 붓기가 빠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냉찜질 치료는 혈액순환장애나 국소빈혈 환자, 냉알레르기 환자에겐 적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부상 후 72시간 내에 이루어져야 효과가 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9 09:09
  • 야근 자주 하는 여성, 당뇨병 위험 높아진다

    야근을 자주 하는 여성은 2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 영양학과 안 팬 박사팀은 1988~2008년 동안 여성간호사 6만9천명을 대상으로 건강상태를 조사했다. 조사기간인 20년 동안 10%에 가까운 6200명이 2형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 연구진은 당뇨병 발병요인을 찾던 중 야근과의 관계를 발견하고 야근에 따른 발병률을 분석했다.그 결과, 한 달에 최소 3번 이상 3~9년 동안 야근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2형 당뇨병 발병률이 6% 높았다. 야근한 기간이 길수록 당뇨병 위험은 증가했다. 10~19년 야근한 여성은 9%, 20년 이상 야근한 여성은 2형 당뇨병 위험이 20%에 달했다.  팬 박사는 “당뇨병 위험요인인 비만을 고려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며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월경으로 인해 스트레스에 노출될 수 있는데, 이 때 단 것을 먹는 등의 나쁜 식습관은 당뇨병 위험을 높인다”고 말했다.을지병원 당뇨센터 민경완 교수는 “야근을 많이 하는 사람은 혈당조절이 잘 안되기 때문에 높은 혈당을 갖고 있다”며 “이 연구는 외국에서 진행된 것이지만, 야근 많이 하는 사람에게 2형 당뇨병 위험이 높다는 결과는 한국인에게도 해당되므로 야식을 먹지 않는 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이 연구결과는 ‘피어리뷰(peer-reviewed)’ 저널에 게재되었으며, 헬스데이 등이 27일 보도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9 09:09
  • [메디컬 포커스] 노안 교정… 30대 노안 5년새 7%로 늘어… 자신에게 맞는 수술법 전문의와 상의해야

    [메디컬 포커스] 노안 교정… 30대 노안 5년새 7%로 늘어… 자신에게 맞는 수술법 전문의와 상의해야

    보통 40대 중반 이후 나타나는 노안이 젊은 사람에게서 일찍 나타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국내의 한 노안 연구센터가 부산동아대병원 등 전국 3개 병원 안과 환자 400명을 조사해 이달 초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36~40세의 노안 비율이 5년 전 3%에서 7%로 늘었다.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눈의 각막과 수정체의 조절력이 떨어져 글씨 등 가까운 사물을 잘 보지 못하게 되는 증상이다. 노안 판정을 받은 30대는 대부분 스마트폰·태블릿PC 등을 이용해서 근거리 작업을 많이 한 사람이다. 작은 화면의 깨알 같은 글씨를 집중해 들여다보면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1분당 평소 15~20회에서 5회 정도로 줄어든다. 그만큼 눈에 스트레스와 피로가 심해져서 노화가 비정상적으로 빨라지는 것이다.노안이 오면 보통 돋보기(볼록렌즈)를 써서 교정한다. 하지만 돋보기는 오래 쓰면 눈이 피로해지고, 심하면 두통과 어지럼증이 생긴다. 또한 인상을 늙어보이게 하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은 착용에 거부감이 심하다.그동안 돋보기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있었다. 볼록렌즈와 오목렌즈를 한데 모은 누진다초점안경이 나왔고, 몇 년 전부터는 레이저를 이용한 노안 수술이 보급되고 있다. 인트라코아, 수프라코아, ASA노안수술 등의 수술법에 이어 최근에는 씨니어(C-near)노안라식수술이 등장했다. 인트라코어수술은 펨토세컨드레이저를 각막에 20초 정도 쪼이며, 수프라코어수술은 엑시머레이저를 각막에 조사(照射)한다. 씨니어수술은 각막에 절편을 만들어 열어둔 후 레이저로 교정하는 방법이다.이처럼 다양한 노안치료법이 등장했지만, 일반인으로서는 시술법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헷갈린다. 노안이 온 사람들은 흔히 "어느 수술법이 자신에게 맞는지 고르기 어렵다"고 말한다. 특히 이전에 백내장이나 라식·라섹수술을 받은 사람은 이런 우려가 더 크다.이런 걱정을 덜려면, 노안 수술을 결정하기 전에 안과 의사가 노안 수술 경험이 얼마나 많은지, 노안의 상태에 따라 다양한 치료법을 두루 소화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 노안 수술은 아직 한계가 있다. 모든 노안 환자를 수술로 해결할 수 없으며, 시력을 1.0 이상으로 회복시키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자신의 상태에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수술받아야 최선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안과 병원이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의 인증을 받았는지,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우수의료기술 병원인지 등을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런 인증을 받은 병원은 안전성과 의료 수준을 공인받은 셈이기 때문이다.
    안과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원장2011/06/29 09:08
  • 장마철, 얼굴에도 무좀 생길 수 있다

    장마철, 얼굴에도 무좀 생길 수 있다

    장마철 무좀이 악화돼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무좀은 발에만 생기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얼굴에 생기는 무좀(안면백선)을 습진으로 착각했다가 낭패를 보는 사람도 많다.안면백선은 처음에는 대개 붉은 반점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일반 피부질환과 구분이 쉽지 않다. 길병원 피부과 노주영 교수는 "습진 등 일반적인 피부질환은 홍반 증상이 병변 부위를 벗어나지 않지만, 안면백선은 홍반이 서서히 주위로 번지면서 가운데 부분은 오히려 붉은 색깔이 옅어진다"고 말했다.안면백선은 발에 무좀이 있는 사람이 발을 만지던 손으로 얼굴을 만지거나, 피부사상균에 감염된 애완동물과 접촉하면 걸린다. 따라서 족부백선 환자나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은 얼굴에 홍반이 나타나면 피부과 진찰을 받아봐야 한다. 안면백선 여부는 병원을 찾아 병변에 있는 세포를 긁어내 균을 감별하는 '진균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검사 시간은 10분 정도 소요된다.안면백선을 습진으로 알고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면 일시적으로 증상이 사라지지만, 균은 완전히 죽지 않은 채 스테로이드로 인해 성질이 더 강해져서 2~3주가 지나면 증상이 전보다 심하게 다시 나타난다.건국대병원 피부과 안규중 교수는 "얼굴은 피부가 얇고 민감하기 때문에 발에 바르는 일반의약품 무좀약을 쓰면 안 되며, 반드시 피부과에서 항진균 연고를 처방받아 발라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6/29 09:07
  • "사라진 병 아니었어?"… 환자 10배 급증

    "사라진 병 아니었어?"… 환자 10배 급증

    사라진 줄 알았던 옴진드기 피부질환이 노년층을 위주로 다시 늘고 있다. 옴 피부질환은 1980년대 초 우리나라 전체 피부과 외래환자의 10%가량을 차지했지만, 1990년대 말부터는 환자를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여의도성모병원 피부과 조백기 교수는 "2000년대 초반까지는 옴 질환이 전체 외래 환자의 0.1% 정도였는데, 지난 5년간 환자 수가 10배 이상 늘었다"고 말했다.옴 피부질환이 늘어난 것은 노인요양시설 증가와 관계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조백기 교수는 "국내 한 노인요양시설의 경우 입소자의 86%, 직원의 58%가 옴 피부질환을 앓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며 "요양시설의 위생 문제라기보다 '노인은 원래 가려움증이 흔하다'는 인식 때문에 환자를 방치해 전염이 늘어난 것"이라고 말했다.조 교수는 "옴진드기는 대개 손가락 사이, 음낭 및 남성의 경우 성기, 손·발바닥 부위에 서식하므로 이 부위에 증상이 있으면 옴 피부질환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증상은 단순한 가려움증이나 습진 등과 구별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이 일반 피부약을 바르다가 병을 악화시킨다. 스테로이드 성분 피부연고는 오히려 옴진드기의 활동성을 부추긴다. 반드시 전문의약품인 바르는 항옴진드기제를 처방받아야 한다. 약을 바른 뒤 6시간 후 씻어내고 1주일 후 한 번 더 바르는 약과, 4주 정도 꾸준히 바르는 약이 있다.  
    피부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6/29 09:07
  • 편도선 비대증 방치하면 아이 얼굴 '말상' 될 수도

    편도선 비대증 방치하면 아이 얼굴 '말상' 될 수도

    여섯살 장모(서울 강동구)군은 평소 입을 벌리고 자면서 코를 골고, 잠잘 때 숨소리도 컸다. 그러던 장군은 지난 4월 말 39도 고열과 함께 목이 심하게 부었다. 편도아데노이드 비대증을 동반한 편도선염으로 진단된 그는 편도선 절제 수술을 받은 뒤 수면 습관까지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여름방학을 앞두고 수시로 말썽을 부리는 자녀의 편도선에 대해 수술을 생각하는 부모가 적지 않다. 편도선염의 치료 가이드라인을 알아봤다.◆증상 따라 해열제 또는 항생제 처방편도선염은 어린이에게 감기처럼 흔한 질환이다. 공기 속의 바이러스나 세균이 코·입을 통해 들어오면 편도선이 면역작용을 하면서 염증 반응이 생긴다. 38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흔히 콧물·기침(바이러스성)이나 인후통(세균성) 등을 동반한다. 증상이 가벼우면 해열제 등 증상을 완화하는 약물을 쓰기도 하지만, 편도선에 고름이 생기는 등 증상이 심하면 항생제를 쓴다.
    이비인후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6/29 09:07
  • 암세포, 온도 43도 되면 스스로 파괴 부작용 거의 없어 新치료법으로 확산

    암세포, 온도 43도 되면 스스로 파괴 부작용 거의 없어 新치료법으로 확산

    고주파 온열암치료가 수술·항암·방사선 치료에 이어 '제4의 암 치료법'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 치료법은 2008년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보조항암요법으로 처음 도입됐다. 현재는 이대목동병원, 분당차병원, 아주대병원, 고대안암병원, 인천성모병원, 안양샘병원 등으로 확산됐다. 처음에는 간암·폐암 정도에 적용했는데, 현재는 치료 대상 암이 크게 늘었다. 고대안암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이은숙 교수는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폐암, 뼈암, 두경부암 등 혈액암을 뺀 모든 고형암에 적용하며, 재발암이나 다른 장기로 전이돼 치료가 곤란한 암 환자에게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도 장점이다.◆치료 원리와 방법=암세포가 열에 민감한 점을 이용한다. 암 근처의 피부에 온열 자극기를 대거나, 암조직에 탐침을 꽂고 고주파를 쏴 암 크기를 줄인다.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산부인과 주웅 교수는 "정상세포는 온열자극기나 고주파기기에서 나온 열을 통과시키지만 암세포는 열을 머금어 온도가 섭씨 43도까지 올라가 스스로 파괴된다"고 말했다.최신 온열암치료기는 자동 초점 기능이 있어서 암세포에만 집중적으로 열을 가하고, 과도한 열을 피부에 가하지 않는다. 따라서 온열암치료를 하는 도중에도 피부 온도는 37~38도 정도를 유지하며, 화상이나 홍반 등이 생기는 부작용도 거의 없다.총 6주간 일주일에 2~3회 한 시간씩 치료하는 것이 한 사이클이다. 암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지만, 보통 2~4사이클 정도 치료한다. 암이 1㎝이하일 때는 한 사이클, 1.5㎝ 정도는 2사이클 정도 시술한다.
    암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6/29 09:05
  • [건강 단신] 일요일 원스톱 척추진료 외

    일요일 원스톱 척추진료 연세바른병원이 7월부터 일요일에도 척추 진료를 시행한다. 매주 일요일 오전 9시~오후 1시까지 진료하며, 사전 예약해야 한다. 외래진료, 엑스레이·MRI 촬영, 수술 예약, 신경성형술 등 비수술적 치료가 가능하다. 내원 당일 입원해 검사·진단·시술을 마치고 퇴원하는 원스톱 케어 시스템을 일요일에도 적용한다. 문의 1588-3094암 요양원 무료 체험암 전문 요양원인 정암산방이 암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체험 행사를 한다.매주 금·토 1박2일간 진행하며, 한 번에 3명이 체험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암 환자 전문식단, 트레킹, 삼림욕, 온열요법, 심신수련 등으로 구성된다. 암 치료 자연요법에 대한 강의도 마련한다. 경기 가평군에 있으며, 문의는 (031)582-8150
    종합2011/06/29 09:05
  • 진행 더딘 전립선암, 흡연 땐 사망 위험 커져

    진행 더딘 전립선암, 흡연 땐 사망 위험 커져

    흡연이 남성과 여성의 대표적인 암인 전립선암·유방암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립선암 환자가 담배를 피우면 암으로 인한 사망 가능성이 커지고, 흡연을 하는 여성은 유방암에 더 잘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립선암과 유방암은 다른 암에 비해 흡연의 직접적인 영향이 덜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이번 연구 결과 등 최근 흡연과의 관련성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담배, 전립선암 사망률 증가시켜미국 하버드대 의대 스테이시 켄필드 교수팀은 1986년부터 2006년까지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5366명을 대상으로 흡연과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의 관계를 조사했다. 연구 결과, 전립선암을 진단받았을 때 흡연을 하던 사람 중 15.3%가 나중에 전립선암 때문에 사망했다. 반면, 진단 당시 비흡연자는 9.6%만 전립선암으로 사망했다. 나머지는 전립선암이 아닌 다른 질병이나 노환 등이 사망 원인이었다. 전립선암은 진행이 더딘 편이고 치료 효과가 좋아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다.한편, 전립선암 판정 당시에는 담배를 피웠지만 그 이후 10년 이상 금연한 환자는 한 번도 담배를 피우지 않은 환자와 사망률과 암 재발률 등이 차이가 없었다. 흡연이 암을 유발한다는 것은 기정사실화돼 있지만, 담배가 암으로 인한 직접적인 사망 위험까지 높인다는 연구 결과는 거의 나온 바 없다.서울백병원 비뇨기과 여정균 교수는 이 연구와 관련, "카시노젠·니트로사민 등의 담배 속 발암물질은 전립선암 세포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니코틴은 암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신생혈관 생성을 도와 암이 빨리 진행되게 한다"며 "혈중 전립선암 특이항원(PSA) 수치가 높은 고위험군이거나 전립선암에 걸려 치료를 받은 사람은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고 말했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6/29 09:05
  • "젊은층 당뇨병, 비만이 가장 큰 원인"… 한국인 등 아시아 7개국 대상 조사

    일반적으로 비만하고 나이가 많을수록 당뇨병 위험이 크다고 알려져 있지만, 한국인 등 아시아 사람의 경우 비만과 당뇨병의 관계는 50세 이상보다 50세 미만에서 더 밀접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유근영 교수팀은 한국·일본·중국 등 아시아 7개국 93만명을 대상으로 비만과 당뇨병 유병률의 관계를 10년 이상 추적 조사했다. 연구 결과, 과체중인 사람(체질량지수·BMI 27.5~29.9)은 정상 체중인 사람(BMI 22.5~24.9)에 비해 당뇨병 유병률이 50세 미만 1.9배, 50~59세 1.4배, 60세 이상 1.3배였다.비만인 사람(BMI 32.5~34.9)은 각각 3.4배, 2.3배, 1.7배였다. BMI 지수는 체중(㎏)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값이다. 예컨대, 체중 80㎏, 키 160㎝인 사람의 BMI는 31.25이다.이번 연구는 미국 마운트사이나이대 의대와 아시아 7개국 의과대학이 공동 진행했고 한국인 연구는 유 교수팀이 주도했다. 유근영 교수는 "지금까지 비만과 당뇨병의 관계에 대한 대규모 연구는 한국인과 체형이나 식사습관 등이 다른 서양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뿐이었다"며 "이번 연구는 한국인 등 아시아인은 젊을 때 뚱뚱할수록 당뇨병을 조심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고 말했다.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조영민 교수는 "나이가 많은 사람은 세포나 장기의 노화 등 비만 이외의 다른 요인들이 당뇨병을 일으키지만 다른 발병 원인을 갖지 않은 젊은 사람은 비만이 당뇨병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라며 "당뇨병 발병은 생활습관의 영향이 크므로 나이가 젊다고 안심하지 말고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등 당뇨병 예방수칙을 꾸준히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6/29 09:04
  • [건강단신]여수백병원, 어깨 통증 무료 건강강좌 개최

    여수 백병원은 29일 오후 병원 로비에서 의료진과 입원환자, 환자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고객과 함께하는 여수 백병원 아카데미’를 갖는다.  이날 아카데미 주제는 ‘어깨통증 수술없이 치료한다-초음파를 이용한 다양한 어깨치료 방법 소개’이다.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오십견'은 정확한 병명이 아닌 여러 증상들에 대한 일종의 증후군인데, 통증을 관리하고 제대로 된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십견으로 불리는 ‘유착성관절낭염’의 치료의 한 방법으로 여수 백병원은 수압팽창술을 사용하고 있다. 여수 백병원 영상의학과 이승훈 과장은 “수압팽창술을 시행받은 환자들 중 거의 모든 환자들이 현저한 통증감소와 운동범위 증가를 경험했다”면서 “이 가운데 72%에 이르는 환자들이 동일한 증상을 가진 주변의 환자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겠다’고 응답했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28 16:02
  • 서울나우병원, 중국 영파시 의학회 학술대회서 강연

    본원 강형욱 대표원장은  지난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절강성 영파시에서 열린 영파시 의학회 주최 2011년 연차 학술대회에 주 연사로 초청되어 ‘인공관절 치환술의 최신 기술 동향 및 사례’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400명이 넘는 많은 중국 현지 의사 및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형욱 대표원장은 서울나우병원이 2009년 말 자체 개발에 성공하여 2010년 6월에 첫 수술을 한 이래 1년 간 700례를 기록한 한국형 인공관절(일명 b.r.q. Knee)의 개발 배경 및 개발 과정, 기존 인공관절과의 비교 및 특장점, 실제 수술사례 등에 대해 강연했다.이 강연에 참석한 많은 중국 현지 의료인들은 3년에 걸쳐 독자적으로 연구 개발을 통해 한국인의 무릎에 맞는 인공관절의 국산화에 성공한 서울나우병원 의료진의 높은 의료 기술 및 개발 노하우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고 앞으로 한중 양국 간의 의학 발전 협력 및 인적 교류 확대에 더욱 힘써 나가기로 했다.한편 서울나우병원은 올해 하반기에 중국 영파시 강북인민병원과 진료 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으로 서울나우병원 의료진이 직접 중국 현지에 출장하여 중국인 환자의 인공관절 수술을 집도하는 것은 물론 중국 의료진을 초청하여 서울나우병원의 선진 의료기술 및 노하우를 전하는 등 관절, 척추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일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28 15:56
  • [건강단신]차병원 줄기세포연구소, 안전성평가연구소와 MOU체결

    차병원 줄기세포연구소는 28일 안전성평가연구소(KIT)와 ‘줄기세포를 활용한 공동 연구’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간 배아 줄기세포를 이용한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에 관한 국내 최초의 연구 협력이다.CHA의과학대학교 줄기세포연구소는 줄기세포 연구의 핵심 원천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전성평가연구소는 국내외 다양한 공동연구를 통해 인정 받고 있는 세계적 전임상기관으로 최고 수준의 안전성 평가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양 기관의 우수함을 발판으로 향후 신약개발 연구의 시너지는 물론 바이오 강국으로 나아가려는 정부의 목표 달성에도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양 기관은 △국책 연구과제와 학연(學硏) 공동 연구개발 △교육 및 특별강연 세미나 등 공동의 학술활동 △ 인력 및 학술정보 교유, 자문 △ 사업 분야 관련 기술 개발, 기술이전 및 사업수행지원 등 신약개발 연구에 관한 상호 지원 협력을 아낌없이 교류할 방침이다.KIT 권명상소장은 ”이번 협력으로CHA의과학대학교 줄기세포연구소의 핵심 기술력과 KIT의 세계적 인 안전성 평가 기술이 어우러져 신약개발 연구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물론 이는 세계 시장을 선점해 나가는 발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차병원 정형민 줄기세포연구소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줄기세포연구가 더욱 활성화 되는 것은 물론 향후 다양한 방식의 산업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28 15:55
  • [건강단신]부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 알레르기 질환 건강강좌

    부천성모병원은 7월 4일 오후 2시 본관 지하 1층 간호부교육실에서 ‘소아청소년기 알레르기 질환의 종류 및 효과적인 치료법’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소아청소년과 김현희 교수가 연자로 나설 이번 건강 강좌는 최근 들어 소아, 청소년에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알레르기 질환의 종류와 각각의 치료법을 알기 쉽게 소개할 계획이다. 알레르기 질환은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에게 자주 나타나며 특히 소아는 성인과 달리 알레르기 증상이 고정돼 있지 않고, 계속 형태를 달리해 치료가 더욱 어려울 수 있다. 또한 잦은 재발과 증상악화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학습장해, 활동제약을 가져오는 대표적 질환이다. 따라서 검증된 치료방법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강좌는 자녀가 있는 부모들에게 알레르기 질환의 생활관리와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는 기회로 별도의 신청 없이 강연 장소로 가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문의(032)340-2313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28 15:53
  • 피부 나이테 주름, 얼마나 알고 계세요?

    피부 나이테 주름, 얼마나 알고 계세요?

    피부노화 정도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기준은 얼굴 주름이다. 주름은 나이 들수록 길이가 짧아지는 대신 폭이 커지고 골이 깊어진다. 한 연구에 따르면 50대 여성은 10대에 비해 주름의 길이는 반으로 줄지만, 폭은 70% 이상 넓어지고 골은 40% 가까이 깊어진다. 피부노화가 진행될수록 주름에 의해 만들어지는 다각형도 더 커진다.나이 들면서 얼굴에 지방이 감소하면 더욱 나이 들어 보인다. 노화 정도는 혈색으로도 알 수 있다. 건강한 피부는 선홍빛을 띤다. 나이 들수록 피부 혈색이 옅어지고 얼룩덜룩해진다. 최근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피부나이를 측정하는 방법이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다. 가정에서 간단한 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다. 손등을 꼬집어 보는 방법은, 대한생체나이의학연구소가 소개하는 ‘노화측정법’ 가운데 하나다. 손등을 살짝 구부린 상태에서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손등 피부를 5초 동안 잡아당긴 뒤 원상태로 돌아가는 데 걸리는 시간을 잰다. 원상태로 돌아가는 시간이 길수록 피부 탄력이 떨어졌다는 의미다. 복구 시간이 1~2초면 신체나이가 20~30대, 2~5초면 40~50대, 10초 이상이면 60대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1/06/28 09:04
  • 여성의 가슴 라인이 망가지는 이유 세 가지

    여성의 가슴 라인이 망가지는 이유 세 가지

    여성의 가슴은 노화, 모유수유, 다이어트 등 다양한 이유로 쉽게 망가진다.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슴 라인을 만들려면 라이프스타일부터 바꿔야 한다.# 여성의 가슴 라인이 망가지는 이유 세 가지 늘씬한 몸매를 꿈꾸는 여성이라면 한번쯤 도전해 봤을 다이어트가 가슴 라인을 흐트러트릴 수 있다. 봉긋한 가슴의 3분의 2는 지방이다. 강도 높은 다이어트를 하면 가슴 지방부터 빠지는데, 결국 사이즈가 줄어들고 모양도 처지는 결과를 낳는다. 출산도 가슴 라인을 망가트리는 요인이다. 아이를 낳으면 모유수유를 위해 유선이 발달되어 많은 양의 젖을 담게 되는데, 젖의 무게 때문에 가슴 모양이 처진다. 나이가 들면 전반적으로 신체 능력이 떨어져 피부와 근육이 탄성을 잃게 된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자연 노화가 가슴 처짐의 원인이다. 근육과 표피 이외에 다른 지지 부위가 없는 가슴은 노화의 영향을 좀더 직접적으로 받는다. 따라서 가슴 탄력은 주변 근육과 피부 탄력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관건이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1/06/28 09:03
  • 임신 중 약물복용, 어떻게 하나?

    임신 중 약물복용, 어떻게 하나?

    감기약이나 항생제를 복용한 뒤 임신 사실을 알고 기형아를 출산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임신부가 많다. 지난 5월 8일 보건복지가족부가 발표한 ‘불법 인공임신중절예방 종합대책’ 자료에 따르면, 연간 34만 건의 임신중절 중 12.6%가 약물복용으로 인한 기형아 출산 걱정이 원인이었다. 임신 중에는 무조건 약을 복용하면 안 되는 것일까? 가이드라인을 만나 보자.#1 임신 5주 이내, 모르고 약 먹었다면 대부분 괜찮다! 2009년 제일병원 태아기형유발물질정보센터가 임신부 200여 명을 조사한 결과, 임신 중 약물을 복용한 경우 전체 임신부의 약 50%가 주위에서 중절을 권유했으며, 임신부의 43%는 자신도 기형아를 낳을 가능성이 크다고 인식하고 있었다.한정열 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임신인 줄 모르고 약물에 노출됐을 때 막연한 두려움으로 중절수술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임신초기(5주 이하)에는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며 “태아기형에 대해 전문의와 상담한 임신부는 중절수술이 약 3분의 1로 줄었다”고 말했다. 한정열 교수팀이 1999~2008년 약물에 노출된 임신부 2997명과 약물에 노출되지 않은 임신부 2573명의 선천성 기형 발생률을 비교분석한 결과, 임신초기 약물노출과 기형아 발생률은 큰 차이(약물 노출군 2.5%, 약물 비노출군 2.9%)가 없었다. 한 교수는 “태아의 기관이 발생하는 시기는 임신 5주 이후며, 태아기형에 약물이 영향을 미치는 시기는 그 이후”라며 “임신인 줄 모르고 다이어트, 피임, 감기약 등을 복용한 경우 대부분 임신 5주 이전이며, 이런 약은 태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크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실제로 피임약은 태아의 성기가 형성되는 시점인 임신 9주 이전까지 안전하다. 다만 여드름약 ‘로아큐탄’과 혈액응고억제제 ‘와파린’은 시기와 관계없이 태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밝혀졌으므로 이 약을 복용했다면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한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1/06/2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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