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여름철, 피부타입별 보디 각질 제거법

    여름철, 피부타입별 보디 각질 제거법

    보디 피부 관리에서 가장 먼저 할 것이 각질제거다. 보습과 영양 공급만으로 각질이 떨어져 나가기도 하지만 대부분 피부 턴오버 주기가 흐트러져 묵은 각질이 피부에 남아 있기 쉽다. 피부 위 각질을 억지로 제거하면 피부에 자극을 준다. 따뜻한 물에 몸을 10분 정도 담그거나 샤워할 때 몸에 충분히 따뜻한 물을 뿌려 각질층을 부풀린 상태에서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다. 입욕으로 각질을 불리려면 식사하기 30분 전, 식후 또는 운동 후 30분 이상 지난 후에 하고, 먼저 발과 다리에 더운 물을 뿌리고 욕조에 들어간다. 목욕물은 온도가 높을수록 수분 손실이 크므로 미지근한 물로 되도록 짧게 샤워를 마치는 것이 좋다. 다 씻은 후엔 찬물로 마무리한다. 찬물은 모공을 수축시키고 늘어진 피부를 긴장시켜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고 매끈한 피부를 만든다.민감성   알갱이가 있는 스크럽제는 피한다일주일에 2번 정도 알갱이가 없는 스크럽제를 이용해 자극 없이 묵은 각질을 제거한다. 화학성분이 아닌 천연 설탕이나 소금 성분이 함유된 것을 고르면 자극의 정도를 줄일 수 있다. 목욕제품은 보습제가 함유된 보디 클렌저를 선택하고 때타월 같은 거친 도구는 삼간다. 목욕용 타월로 몸을 박박 문지르기보다는 부드러운 스펀지에 보디 클렌저를 묻혀 충분히 거품을 낸 후 더러움을 닦는다. 또 보디 전용 스크럽제로 각질이 쌓인 부위를 문질러 제거한다. 샤워 후에는 피부 타입에 맞는 보디로션이나 에센스를 발라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수분 증발을 막는다. 최근에는 민감성 보디 피부를 겨냥해 자극 없는 성분의 보디로션이 다양하게 출시되었다. 건성   각질제거와 동시에 보습에 신경 쓴다한여름이 되면 습하지만, 초여름에 해당되는 6월에는 건조한 바람이 분다. 게다가 땀을 흘리면서 피부의 보습인자가 씻겨 내려가 피부가 건조해진다. 또 초여름부터 에어컨을 가동하는 사무실이 많기 때문에 피부각질층 내의 수분이 증발되어 피부가 건조해지기 마련이다. 여름이지만 보디 피부가 건성인 사람들에게서 허옇게 일어나는 각질이 끊이지 않는 이유다. 각질제거용 샤워젤을 고를 때는 시어버터나 비타민 CㆍE 등 항산화 성분 등이 포함되었는지 확인하면, 각질제거 후 피부땅김을 줄이고 세정 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할 수 있다. 더욱이 한낮에는 자외선이 강해지면서 피부를 더욱 메마르게 하고 탄력을 떨어뜨리므로, 보디 피부타입이 건성이면 각질제거를 끝냄과 동시에 보습에 더욱 신경 쓴다. 샤워 후 물기가 살짝 있을 때 보디 크림이나 로션을 바르면 수분감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보디 보습제를 발라도 건조함이 지속된다면 밤이나 버터 타입의 제품을 선택한다. 이때 주의할 점은 제품이 피부에 충분히 흡수되도록 마사지해서 고루 발라야 밀리지 않는다. 보디 케어에서 가장 놓치기 쉬운 부분은 팔꿈치나 발꿈치, 무릎 부위이다. 각질제거 단계에서 이 부위를 특히 세심하게 관리하고, 보습 성분이 높은 제품을 다른 부위보다 1.5배 정도 많이 바른다. 중성   일주일에 2회, 정기적으로 각질을 관리한다가장 건강한 피부타입인 중성피부인 경우 모든 종류의 각질제거에 무리가 없다. 피부는 건강한 편이나 굵은 스크럽 제품에 민감하면 AHA 등 미세 각질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선택한다. 그러나 중성피부라서 데일리 샤워젤로 각질관리 타입을 선택하면 피부가 예민해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 일주일에 2회 정도 요일을 정해 정기적으로 각질을 관리하고, 피부가 예민해졌을 때는 각질을 물리적으로 떼내는 것이 아니라 진정시킨다. 지성 + 여드름성   일주일에 1회 스크럽으로 각질을 제거한다몸에 여드름이 나는 것을 예방하려면 우선 자극을 주는 원인을 제거하고 청결하게 관리한다. 등 피부는 각질이 두꺼운 부위이므로 미지근한 물과 세정력이 강한 비누를 사용한다. 또한 주 1회는 스크럽제를 이용해 피부에 쌓인 노화된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각질제거 할 때 알갱이가 굵고 거친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 보호막 역할을 하는 각질층까지 인위적으로 벗겨지기 때문에 지성피부라 해도 금세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다. 대신 알갱이가 작은 보디스크럽을 사용하면 스크럽 알갱이가 피부의 모공을 자극해 노폐물이 배출되는 것을 돕고, 피부에 거미줄처럼 분포되어 있는 모세혈관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혈액순환이 좋아지면 세포 활동이 활기를 띠게 돼서 피부가 맑고 환해진다. 단, 미세한 알갱이를 손으로 문지르는 마찰 과정에서 피부가 상하기 쉬우므로 유독 스크럽 제품에 민감한 피부면 피한다. 지성피부는 피지조절 기능이 강화되어 세안 후 산뜻함을 남기는 젤타입 샤워젤을 사용한다. 비눗기를 완벽히 헹구지 않으면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특히 등에 난 여드름은 완벽히 헹구지 못한 클렌저가 남아 트러블을 일으키는 경우도 빈번하다. 비눗기가 남지 않도록 구석구석 헹구고 목덜미까지 손으로 마사지하듯 문질러 씻는다. 마지막엔 찬물로 가볍게 헹궈 주면 모공이 축소되어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각질을 제거했다고 해서 피부 관리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겉으로 드러난 여린 속살을 보호하기 위해 보습과 영양 공급을 충분히 해야 하며,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자외선 차단제도 평소보다 꼼꼼히 발라야 한다. 무엇보다 피부세포주기가 정상을 찾을 수 있도록 신체 컨디션을 좋은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질 좋은 식품 섭취가 필수다.
    뷰티라이프취재 노가화 기자2011/07/11 14:32
  • 노출의 계절, 몸에 난 여드름 뿌리뽑기!

    노출의 계절, 몸에 난 여드름 뿌리뽑기!

    “얼굴 피부는 깨끗한데 등에 난 여드름 때문에 훤히 파인 옷은 꿈도 못꿔요.” “아침저녁으로 샤워하는데 자꾸 몸에 여드름이 생기는 이유는 뭔가요?”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면 이와 같은 고민을 호소하는 여성이 늘어난다. 여드름은 피지선 있는 부위면 어디든 생긴다. 등과 가슴은 얼굴 다음으로 여드름이 많이 나는 부위인데, 오히려 얼굴에 여드름이 나지 않는 사람이 몸에는 여드름이 나는 경우가 많다. 얼굴뿐 아니라 등, 가슴 역시 피지선의 분포가 밀집되어 있어 여드름이 생기기 쉬운 부위이기 때문이다. 개인에 따라 등과 가슴 부위에 좀더 왕성한 활동을 하는 피지선이 많이 분포되어 있으면 여드름이 쉽게 발생한다. 그나마 가슴 부위는 눈에 보이니 어느 정도 관리가 가능하지만 등 부위는 보이지 않고 손도 잘 닿지 않아 관리가 어렵다. 등과 가슴에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은 각질이 쌓여 모공이 막히거나 각종 외부 요인에 의해 피지막이 변질되어 노폐물이 배출되지 못하고 남기 때문이다. 또한 등과 가슴의 피부는 얼굴보다 두꺼워서 모공이 더 두껍게 막히기 때문에 얼굴보다 큰 염증이 생기고, 거뭇거뭇한 여드름 자국도 더 크게 남는다. 등에 나는 여드름은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 내거나 땀 닦기가 힘들고, 수면 중 침구에 마찰이 되면서 악화되기도 한다. 옷이나 목걸이 등의 액세서리가 피부를 자극하면 가슴에 여드름이 발생할 수 있고, 땀 흡수가 안 되는 옷이나 꽉 끼는 옷이 몸의 여드름을 덧나게 한다.지긋지긋한 몸에 난 여드름, 어떻게 없앨까?여드름을 없애려면 무엇보다 청결이 중요하다. 샤워할 때는 여드름 전용 비누나 항균 기능이 있는 저자극성 제품을 이용해 거품을 충분히 낸 다음, 타월로 몸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해 준다. 단, 너무 강하게 자극을 주면 여드름이 심해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 샤워 후에는 물기를 꼼꼼히 닦아 낸다. 피부에 습기가 남아 있으면 여드름이 더 악화되기 때문이다. 일주일에 한 번은 보디 스크럽제를 사용해 딥클렌징을 해주고 잠옷이나 침구는 항상 청결하게 유지한다. 샤워 후 습관적으로 사용하던 보디 오일이나 유분기가 많은 보디 로션을 바르지 않는다. 제품을 사용할 경우 수렴 기능(아스트린젠트 성분)이 함유된 것을 사용한다. 등과 가슴 부위는 옷이나 액세서리로 항상 자극 받고 있다. 합성섬유로 만든 의류는 피부에 자극을 주기 쉬우니 피부에 자극은 덜 주면서 통풍이 잘 되는 면 소재 의류를 착용한다. 특히 가슴과 등은 얼굴과 피부 조직이 달라 상처가 생기면 흉터가 오래 가고 심하면 살이 울퉁불퉁해지기 때문에 되도록 건드리지 않는다.병원에서는 외용약을 발라 여드름을 진정시킨 후 소독 바늘로 짜거나 레이저 치료를 한다. 증상에 따라서 항생제, 호르몬제 등 약물 치료를 받기도 한다. 일단 염증성 여드름이 생기거나 자잘한 좁쌀 형태의 여드름이 많아졌다면 피부과에서 전문적 치료를 받아 빨리 염증을 가라앉히고 여드름 자국이나 흉터가 남지 않게 한다.한방에서 보는 등ㆍ가슴 여드름 한방에서 여드름치료는 단지 겉으로 보이는 피부 트러블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체질에 맞는 원인과 처방을 통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를 결정한다. 한방에서는 여드름의 원인을 크게 4가지로 요약한다. 첫째, 비위습열형 현대인이 인스턴트 식품과 자극성 향신료를 많이 섭취함에 따라 늘어나는 추세다. 달고 기름진 음식이 소화기계를 습열하게 만들어 여드름을 악화시킨다. 특징은 피부가 부풀어 오르면서 고름이 잡히며, 가슴에 집중적으로 나타난다.둘째, 간기울결형 스트레스를 받으면 간에 울혈이 생겨 기혈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고, 이 기운이 위로 뻗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킨다. 목 부위에 여드름이 생기며, 검붉은 피부 융기와 딱딱한 결절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여성은 생리 전에 더 심해진다.셋째, 폐음부족형 한방에선 폐가 피부를 다스린다고 한다. 즉 폐의 기운이 떨어지면 피부에 영양과 수분 공급이 충분하지 않아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거칠어진다. 면역력이 떨어져 민감성 피부가 되고 이로 인해 선홍색의 작은 피부 융기와 농포가 생긴다.넷째, 충임부조형 여성에게 많은데, 배란기의 호르몬 변화와 자궁벽에 쌓인 어혈성 독소가 배출되기 전(생리 전) 여드름이 심해진다. 피부 융기와 결절, 낭종이 복합적으로 발생하고 생리 전 심해지며, 생리통과 생리불순을 동반한다.병원에서 받을 수 있는 보디 여드름 치료1. PDT 약물과 레이저를 동시에 사용해 목표물만 선택적으로 치료하는 여드름 시술. 먼저 피부를 특수약물로 처리해 피지선과 모공이 레이저 빛을 흡수할 수 있게 만든 다음, 레이저 빛을 쏘이면 피지선이 파괴되어 여드름 개선은 물론, 모공수축과 블랙헤드 감소, 피부재생 효과까지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시술 1~2주 안에 효과가 나타나며, 1회 시술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여드름이 심한 경우 3~4주 간격으로 2회 정도 시술을 받으면 더욱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면포성 여드름의 경우, 깨끗하게 짜준 다음 치료를 받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기존 치료는 재발률이 높고 반복적으로 치료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PDT 치료는2~3번의 시술만으로 6개월~1년 동안 재발을 막아 간편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할 수 있다. 2. 뉴 스무스빔 여드름의 원인인 과다한 피지분비를 조절, 여드름의 재발을 근본적으로 막아 주기 때문에 재발을 거듭하는 난치성 여드름 치료에 효과적이다. 좁쌀형 여드름이나 염증성 여드름, 화농성 여드름은 물론, 등이나 가슴에 생긴 난치성 여드름 등 모든 여드름에 효과적이다. 또한 피부재생 효과를 부여해 여드름 흉터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 한 번의 치료만으로 여드름의 염증과 그로 인한 통증이 감소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등ㆍ가슴 여드름의 한방치료1. 화침 피부 진피층을 자극함으로써 콜라겐 생성을 활성화해 피부가 재생되도록 돕는다. 또한 피부에 만든 미세한 구멍으로 외용한약 성분 침투를 도와 여드름, 흉터자국, 피부탄력, 피부톤 등을 개선하고 모공을 축소시킨다. 피지분비 조절 및 안색개선 효과까지 있는 화침은 치료 후 일상생활로 회복이 빠른 것이 특징이다. 보통 3~4회 시술 시 흉터 부위에 붉은색 새살이 차오르고, 10회 정도 시술하면 70~80% 피부가 복원된다.2. 목침 우리 몸의 기(氣)가 지나가는 길은 ‘경락’이라고 하고, ‘기’가 모여 있는 곳은 ‘경혈’이라고 한다. 한의학에서는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기’와 ‘경락’, ‘경혈’ 이론을 활용해 치료한다. 목침은 한방의 전통적인 경혈ㆍ경락ㆍ경근 이론과 근육학, 근막이론에 근거해 개발된 한방 미용요법이다.3. 외용한약 한약재의 유효성분을 추출해 여드름 부위에 도포함으로써 빠른 소염효과와 피부재생을 촉진시킨다.4. 소염해독 약침 한약재의 유효성분을 추출해 인체 경혈에 주입함으로써 빠른 소염효과와 피부재생을 촉진시킨다.5. 그 밖에 부수적인 치료 내부 치료를 돕기 위한 시술적인 방법으로 뜸•좌훈•두한족열 순기행기요법 등이 있으며, 이는 개인의 내부 상태에 따라 가감한다.등ㆍ가슴 여드름은 '곰팡이 모낭염'과 비슷하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여름에 땀과 피지가 많이 분비될 때 등ㆍ가슴에 잘 생기는 '곰팡이 모낭염'은 여드름과 모양이 흡사하다.서울대병원 피부과 서대헌 교수는 "곰팡이 모낭염과 여드름은 일반인들은 구별하기가 어렵다"며 "두 가지 질환은 원인과 치료법이 완전히 다르므로, 집에 있는 아무 연고나 바르지 말고 피부과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곰팡이 모낭염은 항생제가 아닌 항진균제로 치료한다.
    뷰티라이프취재 노가화 기자2011/07/11 13:47
  • 여름철, 3일마다 신발 갈아신어야 무좀 안 생겨

    여름철, 3일마다 신발 갈아신어야 무좀 안 생겨

    습도와 기온이 높은 장마철 날씨는 발도 고통스럽다. 발은 우리 몸 중 세균이 가장 많이 분포된 곳으로, 제대로 관리해야 건강한 발을 유지할 수 있다. 발 건강의 최우선은 청결. 외출 후에는 발을 깨끗이 씻고 물기를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 발에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은 차가운 물로 씻는 것이 좋다. 더운 물은 땀샘을 확장시켜 땀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미지근한 물로 씻은 다음 차가운 물로 헹구는 법도 좋다.  가급적 3일마다 신발 바꿔 신어야특히 여름에는 발에 땀이 나기 쉽다. 맨발보다는 땀을 흡수할 수 있는 면 소재의 양말을 신는 것이 좋다. 신발은 가급적이면 가죽 같이 부드러운 소재의 제품을 신는다.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은 통풍이 쉽도록 샌들을 신는 것도 방법. 하지만 무좀 환자는 운동화가 좋다. 무좀은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으면 통풍이 잘 돼 좋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나쁘다. 이 경우 발이 직접 외부에 노출돼 세균에 의한 이차 감염이 쉽게 일어난다. 신발 사이즈는 발에 꽉 끼지 않도록 넉넉하게 신는다. 또한 3일마다 바꿔 신는 것이 좋다. 땀으로 눅눅해진 신발은 무좀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가급적 같은 신발은 3일 이상 신지 않고, 신었던 신발은 습기 제거를 위해 신문지를 구겨 넣어 보관한다. 고온 다습한 여름에는 감염 쉬워  발 건강을 해치는 것 중 대표적인 것이 무좀과 티눈이다. 특히 습도와 기온이 올라가는 장마철에는 무좀 발병이 높다. 초기 무좀은 발가락 사이가 부풀어 오르고 가려움을 느낄 정도이지만, 중증으로 접어들면 완치가 쉽지 않다. 무좀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좀곰팡이가 좋아하는 열과 습기를 피해야 한다. 외출했다 귀가하면 발을 깨끗이 닦고 파우더를 바른다. 티눈은 잘못된 걸음걸이, 조이는 양말이나 스타킹이 원인이다. 이 밖에 신발 안 봉합선이 발가락과 반복적으로 마찰될 경우에도 생기게 된다. 발바닥에 주로 생기는 굳은살과는 다른 개념으로, 발가락 위나 발가락 사이에 생긴다. 티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편안한 신발을 신어야 한다. 운동화를 신은 것이 가장 좋지만 구두를 피할 수 없는 경우, 압력을 줄이기 위해 패드를 대야 한다. 외출 시 티눈 부분에 압박밴드를 붙이는 것도 좋다. 만약 티눈이 있다면 뜨거운 물에 발을 담가 티눈 부분을 불린 다음 눈썹 가위를 이용해 잘라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1 08:57
  • 지중해식 식단, 왜 주목받을까?

    지중해식 식단, 왜 주목받을까?

    지중해 연안은 천혜의 자연 환경 만큼이나 풍부한 지중해식 재료를 이용한 요리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다. 장수촌으로 알려진 지중해의 건강 식단, 오늘 식탁에 그 곳의 뜨거운 햇살과 비옥한 토양의 축복을 올리자.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편집팀2011/07/11 08:56
  • 다 알려드립니다! "이건 어떻게 닦나요?"

    다 알려드립니다! "이건 어떻게 닦나요?"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끼는 물때와 얼룩, 힘주어 닦아도 닦이지 않는 눌어붙은 음식물, 언제 묻었는지 기억나지 않는 얼룩 등… 깨끗이 닦고 지우고 싶지만 쉽지 않다. 아무리 닦아도 늘 찜찜한 골칫거리 틈새, 어떻게 닦을까?
    특집기사헬스조선 편집팀2011/07/11 08:56
  • 흡연과 공해 등으로 인한 ‘산소부족’, 어떻게 해결할까?

    흡연과 공해 등으로 인한 ‘산소부족’, 어떻게 해결할까?

    산소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 지금까지는 휴대용 산소캔, 공기청정기 등 주로 공기를 발생시켜 흡입하는 방식이었는데 최근엔 마시는 산소수, 바르는 산소 화장품, 산소 소주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제품이 선보이고 있다. 여러 가지 시판 산소 제품과 산소가 우리 몸에 미치는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 될 산소의 효능산소는 세포 내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모든 기관과 조직 세포가 기능을 수행해 생명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산소가 두뇌에 공급되면 집중력과 사고력이 향상되고, 두통이 완화된다. 또한소화기능과 신진대사를 증진시켜 신속한 이뇨 작용을 일으킴으로써 인체 독성물질을 원활히 배출한다.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줘 젊고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해준다. 뿐만 아니라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을 억제해 신체 저항력을 높이고, 피로 해소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흡연이나 공기오염으로 인한 체내 산소 부족 현상을 막아 준다. 과음으로 축적된 아세트알데히드의 분해를 촉진해 숙취가 해소된다.산소가 많이 든 물, 정말 건강에 좋을까?고농도 산소수에 들어 있는 용존산소량에 대해 전문가들 의견이 엇갈린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가정의학과 송미연 교수는“마시는 물의 용존산소량은 10ppm 이상이 좋다. 용존산소량은 많을수록 좋다”고 말했다. 일반적인 물의 용존산소량은 5ppm이지만 그 이상 산소가 녹아있는 물이 더 좋다는 것이다. 하지만 서울아산병원 내과 이은주 교수는“물병 뚜껑을 여는 순간 산소는 대부분 날아간다. 설사 고농도 산소수를 마셔 위를 통해 많은 양의 산소가 흡수되더라도 혈중 산소 분압은 일정하다. 산소가 많은 물이 더 좋다는 근거는 없다”고 말했다.산소 제품, 어떤 게 있을까?‘산소’를 테마로 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저렴한 휴대용 산소 공급 스프레이와 고가의 산소캡슐, 산소를 첨가한 물, 산소 화장품 등 다양하다.웰빙 바람을 타고 고농도 산소수가 인기다. 고농도 산소수 중에는 용존산소량이 150ppm인 것도 있다. 헝가리 의사 마리아 조이탈은 논문을 통해‘음용으로 섭취된 용존산소는 호흡기관을 통해 섭취된 산소에 비해 각 세포 조직에 전달하는 속도가 10배 이상 빠르며, 근육 세포와 세포 재생 과정에서 강력한 기능을 발휘한다’고했다. 산소 캡슐은 안에서 1시간 쯤 휴식을 취하면 고농도 산소가 모세혈관까지 공급돼 피로 해소를 도와준다. 산소 캡슐이 피로해소와 피부에 좋다고 소문나면서 미용 관리실이나 헬스클럽 등에 보급되고 있다. 수술 후 피부재생이나 각종 균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 화상 치료나 접합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사용한다.의사들은“안전성을 더 검증할 필요가 있다. 일반인은 굳이 산소 캡슐을 이용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정상인이 60% 이상 농축된 고농도 산소를 과도하게 흡입하면 과산소증이 염려된다. 산소 캡슐을 이용하는 것보다 환기를 자주 해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하고, 숲을 산책하며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이 건강에 더 좋다”고 설명한다.
    건강정보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07/11 08:56
  • 무더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홍삼' 맛있게 먹는 법

    무더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홍삼' 맛있게 먹는 법

    불쾌지수가 높은 한여름은 체내 균형이 깨지기 쉬운 계절이다. 폭염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홍삼을 추천한다.>> 여름철 건강식품 홍삼올여름은 무더위와 폭염이 예년보다 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갑자기 더워질 경우 세심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불쾌지수가 높은 여름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습관을 기른다. 규칙적인 식사와 건강식품 섭취로 기본체력을 단단히 다지는 것도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30℃가 넘는 날씨가 지속되면 식사는 가볍게 하고 물을 충분히 섭취하라”며 “더운 날에는 되도록 실내에서 활동하라”고 조언한다.평소 몸의 면역력 증강을 위해 홍삼을 꾸준히 먹는 것은 건강한 여름나기의 한 방법이다. 홍삼은 인체의 신진대사를 촉진해 기력이 떨어질 때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해 준다. 인삼이 면역력 향상에 좋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 차례 입증됐다.덴마크 국립병원 아르잘란 가라즈미 박사는 “인삼이 신체의 면역기능을 향상시킨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여러 연구결과에서 밝혔듯 인삼을 섭취했을 때 스트레스로 인한 혈당 변화가 조절되고 정신수행 능력이 개선된다. 사포닌은 인체기능을 활성화해 면역기능을 강화해 주는 작용을 한다. 《본초강목》에는 홍삼이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는 약재로 기록되어 있고, 《동의보감》에는 꾸준히 먹어야 효과가 있다고 기록돼 있다. >> 홍삼 맛있게 먹는 법 쓴맛 때문에 홍삼을 꺼린다면 홍삼을 맛있게 먹는 법을 알아보자. 1. 따뜻한 차로 마시기 은은한 홍삼 향기가 가득한 홍삼 농축액을 차로 만들어 보자. 쫀득한 홍삼 농축액은 차로 마시기에 안성맞춤이다. 컵에 농축액 2g을 덜어 따뜻한 물에 부어 마신다. 처음에는 연하게 마시고 몸에 적응이 되면 농축액 양을 늘린다. 물이 너무 뜨거우면 사포닌이 파괴되므로 적당히 따뜻한 물이 좋다. 2. 시원한 차로 마시기 더운 날씨일수록 시원한 음료를 찾기 마련이다. 차가운 홍삼차를 준비해 물 대신 마셔 보자. 미지근한 물에 농축액을 녹인 후 얼음을 넣는다. 홍삼차를 얼려 갈아 마시면 여름철 건강음료다. 더위를 잊을 수 있는 건강한 맛이다. 3. 과일과 함께 갈아서 먹기 과일주스를 만들 때 찻숟가락으로 홍삼액 한 스푼을 넣는다. 카푸치노 거품처럼 예쁜 홍삼 거품이 만들어진다. 거품이 많이 일어나는 것은 사포닌이 풍부하다는 뜻이다.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과 함께 먹으면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첨가되어 먹기 좋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07/11 08:55
  •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①]자외선 차단제, 정말 '떡칠'하듯 발라야 효과 있나?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①]자외선 차단제, 정말 '떡칠'하듯 발라야 효과 있나?

    A씨는 최근 남자친구의 입대를 앞두고 고민이다. 이왕 떠나는 길 아쉽지 않게 떠나 보내기 위해 군인이 될 남자친구에게 꼭 필요한 선물들을 챙겨주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A씨가 가장 신경 쓰는 선물은 바로 남자친구를 한여름의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줄 선크림이다. 잦은 훈련으로 야외 활동이 많기 때문에 뽀얀 그의 피부가 그을릴 것이 걱정되는 것이다. A씨의 남자친구뿐만 아니라, 한 학기를 마친 대학생 중에 많은 남학생들이 군대를 간다. 그들을 위해 주변의 친구들, 가족들이 빠뜨리지 않고 선물하는 것이 자외선 차단제인데, 이 자외선 차단제를 어떤 기준을 두고 골라야 하는 걸까?우선, 자외선 차단제를 고르려면 자외선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야 한다. 자외선은 A, B, C로 나누어지는데 피부노화나 피부암, 일광 화상 등을 유발하는 자외선은 A와 B다. 자외선 차단제는 말 그대로 피부가 자외선을 흡수하는 것을 막아 주는 제품인데, 자외선 중에서도 UVB와 UVA를 차단해 준다. 군대에 가는 남자친구에게 적절한 자외선 차단제는 무엇이고 어떻게 사용해야 효과적일까?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 대부분 새끼 손톱 양 정도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양은 적정권장량의 1/4밖에는 되지 않는다. 자외선 차단제는 0.5mg/cm2을 바르라고 되어 있는데 남자 얼굴 피부의 면적은 평균 419㎠로 조사된 바가 있다. 그러므로 한번 사용할 때 적어도 0.8g 이상을 사용해야 자외선 차단제의 SPF 효과를 최대로 볼 수 있다. 보통 자외선 차단제가 30~50g 정도의 용량으로 판매된다고 하면, 남자 친구의 경우 한 달 반 ~ 두 달 사이에 한 통을 다 써야 한다는 뜻이다. 소위 “떡칠”하듯이 꽤 많은 양을 발라야 한다. 만약 꾸준히 자외선 차단제를 선물하고자 한다면 고민할 것 없이 이 주기에 맞춰 선물을 해주면 된다.그렇다면, 위에서 언급되었던 SPF지수는 각 제품마다 다양한데 어떤 것으로 골라야 하는 걸까. 실외에서의 야외활동이 있는 경우라면 SPF 30, PA++정도, 야외활동이 장시간 지속되어 강한 자외선에 노출될 수 있을 경우에는 SPF 30이상, PA++~+++ 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여름의 경우에는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는 것을 선택하여 훈련 중 땀과 물로 자외선 차단제가 씻기는 것을 방지한다. 만약 실내에서 주로 근무하는 경우라면 자외선 차단제가 필요 없을까? 정답은 NO다. 실내에서 근무할 경우에도 자외선 A는 유리창을 뚫고 들어온다. 따라서 자외선 A가 차단되는 성분(티타늄다이옥사이드, 징크옥사이드, 옥시벤존 등)이 함유된 자외선 차단제는 사용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형광등 아래에서도 차단제가 필요할까? NO! 형광등이 방출하는 자외선의 양은 햇빛의 수백만 분의 1 정도로 피부에 영향을 주는 일은 없다.또한, 자외선 차단제를 고를 때 주의해야 하는 몇 가지 성분이 있는데 첫 번째로 탈크가 있다. 탈크는 발암물질로 꼽히는 석면이 함유될 수 있어 주의해서 살펴보는 것이 좋다. 둘째로 PABA 에스테르, 벤조페논 등은 광선 알레르기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 햇빛 알러지가 있는 사람은 이러한 성분이 없는 제품을 선택하는 게 낫다. 셋째로 옥시벤존이 있는데, 현재 5% 미만으로 함량을 제한하고는 있으나, 마찬가지로 함량이 많아질수록 피부에 알러지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옥틸 메톡시시나메이트는 자극성 피부염을 일으킬 우려가 상대적으로 높아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이러한 사실을 고려해서 제품을 선택해야 하겠다.마지막으로 아무리 좋은 선크림이라도 최대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외출 30분 전에 바르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 성분이 피부 표면에 균일한 상태로 흡착되기 위해서는 최소 15-30분 이상 필요하고, 균일하게 흡착되지 않은 상태로 자외선에 노출 시에는 피부가 얼룩덜룩하게 그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7/11 08:55
  • 흉터 전혀없는 위암·대장암 수술한다

    서울에 사는 주부 최모씨(39)는 평소 소화불량과 속쓰림을 자주 느꼈다.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지 생각하면서도 차일피일 미루면서 속이 좋지 않을 때마다 약국에서 소화제를 사먹으며 지냈다. 그러다가 한 달 전 내시경 검사를 받은 결과,  위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 김씨는 의료진의 권유로 내시경으로 암을 절제하는 수술방법을 선택했다. 내시경 암 절제술은 배를 가르지 않고 위장 전체를 그대로 보존해 입원 및 회복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했다.◆흉터 없이  조기암  완전 절제조기위암, 조기대장암, 조기식도암의 경우, 림프절 전이가 없다면 내시경 절제술을 통해 배를 가르지 않고도 암의 완전 절제가 가능하다. 내시경 기기가 발전하고 의사들의 기술이 향상되면서 흉터가 전혀 없는 수술이 가능해진 것. 이 수술은 내시경으로 암의 위치와 크기를 확인한 후, 내시경에 달린 칼로 암덩이를 잘라내는 방법이다. 수술시간은 30분~60분 정도 걸린다.비에비스 나무병원 홍성수 전문의는 “간편하게 내시경을 이용하여 눈으로 직접 보면서 검사 및 수술이 이루어지므로 정확하고, 진단과 치료가 동시에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진단·수술·퇴원 5일이면 OK김씨의 수술은 전신마취 없이, 수면 상태에서 수술이 이루어졌다. 수술시간은 약 40분. 회복실에서 잠이 깨기를 기다렸다가 일반병실로 옮겼다. 수술 후 다음날부터 물을 먹기 시작했고 3일째부터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퇴원 전 위내시경으로 출혈이나 천공 등의 합병증이 없는지 확인을 받고 퇴원했다.내시경을 이용하여 암을 절제한 경우, 개복수술에 비해 회복기간이 짧은 것도 장점이다. 암을 도려내면서 생긴 위궤양은 한 달 정도 약물을 복용하면 아물게 되고, 계속 정상적인 위나 장을 갖고 생활을 할 수 있어서 삶의 질이 향상되는 장점이 있다. 개복하는 외과적 수술에 비해 스트레스가 적으며, 식사 후에도 덜 불편하다. 개복수술시 절개한 자리에 고름이 생기는 창상감염 같은 합병증 위험도 적다. 외형적으로 수술 흔적이 전혀 드러나지 않아 미용에 관심이 많은 환자들에게 특히 권할 만하다. 시술 과정에서 출혈과 천공의 합병증이 드물게 발생할 수 있으나 내시경으로 지혈 및 봉합이 가능하다.◆내시경 수술, 2cm 이하 암에서 가능내시경을 이용한 조기암 수술은 크게 ‘내시경 점막 절제술’과 ‘내시경 점막하 절제술’로 나눌 수 있다. 내시경 점막 절제술은 암이 2cm 이하인 경우 주로 시행한다. 암 부위에 생리식염수를 주입, 암 부위를 부풀려 들어올린 다음 전기 올가미를 이용하여 암조직을 도려내는 방법이다. 내시경적 점막하 절제술은 큰 병변의 경우에도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이 가능한, 좀 더 진보된 방법이다. 림프절의 전이 없는 조기암이라면, 크기에 관계 없이 이 수술법을 사용하여 위암을 치료할 수 있다. 병변의 아래 점막하층에 생리식염수를 주사해서 점막층과 점막하층 사이를 분리하고, 병변 주의의  360도 원 모양으로, 점막하층까지 절개한다. 점막층과 점막하층을 완전히 분리해 전이를 차단함으로써 잔존 및 국소 재발의 염려가 적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7/11 08:55
  • 성욕 떨어지는 여름, ‘임신 성공률’ 높이려면

    불임부부에게 여름은 임신 성공에 여러 어려움이 있는 때이다.먼저 여름철 자주 씻다보면 여성의 경우 ‘질염’에 걸리기 쉬운데, 성기주변의 염증을 일으켜 부부관계시 정자가 정상적으로 착상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배란장애, 생리불순, 만성골반염 등을 야기한다. 심할 경우 자궁내막염이나 나팔관폐색으로도 악화돼 불임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잦은 세정제 사용보다는 깨끗한 물로 씻고 수분이 많이 함유된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유광사여성병원 불임(난임)연구소 유상욱 소장은 “여름철 여성들의 경우 질염에 자주 걸리다보니 세정제를 이용해 자가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잦은 세정제 사용이 세균의 번식을 막는 이로운 균까지 제거해 질염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며 “이 때문에 질염이 의심되면 가까운 병원을 찾아 항생제 약물치료를 받아야 조기치료가 가능하다. 이 때 메트로니다졸, 클린다마이신 같은 간단한 항생제처방 만으로 여성 생식기에 존재하는 유익균은 보존하고 문제가 되는 혐기성 세균만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임신을 준비 중인 여성이라면 여름철 폭염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보통 혹서기에는 고열로 인한 스트레스가 최고치에 이르는데,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호르몬불균형을 야기하고 배란장애와 자궁경련을 유발할 수 있어 임신능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때문에 여름철 임신을 준비 중인 폭염기에 여성은 가능한 야외활동을 삼가고 집안에서도 통풍이 잘되고 시원한 의복을 착용해 더위로 인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또 다른 문제는 여름철은 남성호르몬이 1년 중 가장 낮게 분비되는 시점이어서 성욕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이때는 건강식단과 더불어 고환을 차게 해주는 헐렁한 속옷과 찬물샤워를 하는 것이 남편의 성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건강 식단’은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는 두부와 같은 콩류 식품과 유기산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정력 강화를 돕는 포도, 사과 등의 과일이 좋다. 정력이나 성 기능 강화에는 특히 비타민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비타민 B1, B2는 성적 흥분을 방해하는 스트레스와 불안해소에 도움이 되고 성호르몬의 밸런스를 맞춰 정력을 증진시킨다.  비타민 C는 생식 기능을 강화시키고 질병이나 피로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기능을 한다. 아울러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으며, 제습기를 이용해 실내습도를 조절하고 침실분위기를 바꿔보는 것도 권장할 만하다.유상욱 소장은 “주말부부에게서 불임치료가 쉽지 않듯 임신시도가 줄어들면 임신성공률이 줄어든다”며 “부부관계를 자주 갖다 보면 정자의 질과 운동성은 더 좋아잔다. 난자는 배란 후 24시간 이상 생존하기 힘들기 때문에 2~3일 간격으로 일정하게 부부관계를 갖아야 배란일을 놓칠 확률이 적다”고 말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7/11 08:54
  • 여름감기, 로타바이러스 장염 극복 노하우

    여름감기, 로타바이러스 장염 극복 노하우

    본격적인 여름이다. 여름휴가가 있어 즐겁기는 하지만 더위로 고생하는 아이들도 많은 시기다. 특히 여름철엔 여러 질환이나 사고가 많이 발생하므로 잘 알고 대비해야 한다. 육아 선배맘 2인의 경험담과 하정훈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조언을 통해,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을 바로잡아 아이를 여름철 단골 질환에서 현명하게 지켜 내자.Know-how 1 여름감기, 실내외 심한 온도차 줄이고 1시간마다 5분씩 환기해야“아이들이 수시로 걸리는 여름감기! 실내외 온도조절과 함께 음식을 골고루 먹이세요.”김연준(3) 엄마 박정윤 : “지난해 여름 아이들과 물놀이하러 갔는데, 둘째가 여름감기에 걸려 무척 고생했어요. 집에 돌아오자마자 음식을 골고루 먹여 가며, 1시간마다 5분 정도 창문을 열어 집 안을 환기시켰답니다. 겨울감기보다 오래가는 여름감기, 절대 가볍게 여기지 마세요.”Doctor’s Advice >>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 상대적으로 체온조절 능력이 약하기 때문에, 여름철 물놀이 등 야외활동 또는 실내외 심한 온도차로 인해 수시로 여름감기에 걸릴 수 있다. 특히 여름감기 예방에서 중요한 것은 온도조절이다. 실내외 온도 차이가 5℃ 이상 나지 않게 한다. 어느 정도 땀을 흘리는 것이 건강에 좋기 때문이다. 또한 아이의 몸이 지쳐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몸을 따뜻하게 하고 수분을 보충하는 차와 함께 비타민·무기질이 충분한 제철 과일과 채소를 자주 먹인다. 특히 아이의 감기예방에 중요한 것은 손을 깨끗이 씻는 것임을 잊지 말자.Know-how 2 로타바이러스 장염은 치료제 없어, 예방범위 넓은 다가백신으로 예방“유치원에서 로타바이러스 옮아 고생한 큰아이, 작은아이는 3회 백신 접종으로 미리 예방했죠.”변지섭(5) 엄마 신정원 : “작년 이맘때쯤 큰아이가 구토와 설사를 해서 처음으로 병원에 입원까지 시켰어요.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돼 설사 증세를 보이던 유치원 같은 반 친구에게서 옮은 거였어요. 의사 선생님은 로타바이러스는 전염성이 강해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은 어린이집·유치원 친구들이나 형제자매간에 감염될 위험이 높다고 하면서, 로타바이러스 장염은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제때 예방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때 먼저 든 생각이 막 2개월에 접어 든 작은아이만큼은 예방백신을 접종해야겠다는 거였어요. 큰아이 키울 때는 로타바이러스 장염 예방백신이 없던 터라 아이를 입원시키고 온 가족이 24시간 내내 병간호를 했거든요. 작은아이는 접종시기를 맞춰 2·4·6개월에 모두 3회 접종을 완료한 덕분에 지금까지 건강히 잘 자라는 것 같습니다.”Doctor’s Advice >> 영·유아에게 생기는 장염은 대부분 바이러스성이다. 로타바이러스가 주된 원인 바이러스인데, 최소 1회에서 최대 5회까지 중복 감염될 정도로 전염성이 강하다. 아무리 손을 깨끗이 씻어도 100% 예방할 수 없다. 더욱이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다양한 타입의 로타바이러스가 유행하는 특징이 있고 감염 후엔 치료제가 없어, 예방범위가 넓은 백신 접종을 통한 예방을 권장한다. 로타바이러스 백신 중 가장 유행하는 5가지 타입의 혈청형(G1, G2, G3, G4, P[8])을 직접 포함하는 백신도 있는데, 이 백신으로 접종하는 경우 폭넓은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접종시기를 놓치면 접종이 어려우니 3회 접종 일정을 꼭 챙긴다.
    건강정보이미영 헬스조선 기자2011/07/11 08:54
  • 코를 안 고는 코골이도 있다?

    코를 안 고는 코골이도 있다?

    옛 로마시대 문헌에‘잘 때 마다 문 밖에서 코고는 소리가 들렸다’는 기록이 있을 만큼 코골이의 역사는 오래 됐지만 코골이가‘치료해야 하는 질병’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것은 불과3 0~40년 전. 우리나라 중년 남성의 코골이(수면무호흡증) 유병률은 27%고, 여성의 유병률은 16%다. 소아 코골이 유병률이 11%에 육박한다는 충격적인 보고도 있다. 코골이는 이제 결코‘남의 집 얘기’가 아니다. 코골이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본다.-코를 골면 잠을 잘 자는 것이다? ‘코골이’란 기도가 좁아져서 나는 소리로, 코고는 사람은 자는 동안 숨을 쉬지 않는‘수면무호흡’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코를 골지 않는 사람보다 수면의 질이 떨어진다.-코골이는 수면제를 복용하면 좋아진다?수면제를 복용하면 수면무호흡이 더 악화될 수 있다. 수면제는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기도를 싸고 있는 근육을 이완시켜 기도가 더 잘 막힌다.-낮잠을 많이 자면 수면무호흡이 좋아진다?수면무호흡 환자는 늘 잠이 부족하기 때문에 낮잠을 많이 잔다. 낮잠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 중이나 업무, 운전 중에 주의력이 떨어지고 쉽게 잠에 빠진다. 수면 무호흡 때문에 낮에 잠을 많이 자는 것이지, 낮에 잠을 많이 잔다고 수면 무호흡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술 마시고 자면 수면무호흡 증상이 좋아진다?술은 수면무호흡을 더 악화시킨다. 술은 몸에 있는 근육을 이완시키므로 자기 전에 술을 마시면 기도를 둘러싼 근육까지 이완돼 상기도 폐쇄가 더 심하게 일어난다. 금주하는 것만으로 수면무호흡 증상은 어느 정도 호전된다.-수면무호흡이있으면 성기능이 떨어진다?수면무호흡 환자는 저산소증으로 고혈압, 동맥경화, 뇌졸중, 관상동맥질환 등 심장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다른 사람보다 더 많다. 심혈관의 기능 저하는 만성피로와 발기부전을 유발해 성기능을 떨어뜨린다.-코골이가 심하면 수면무호흡증이라는 병이 된다?코골이는 수면무호흡증의 한 증상이다. 코골이 환자 중 수면무호흡증이 없는‘단순코골이’도있다. 단순 코골이는 무호흡증을 동반한 코골이보다 덜 위험하다. 코골이는 기도가 부분적으로 막히면서 공기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기도가 진동해 나타나는 것이다. 수면무호흡증은 기도가 완전히 막혀 호흡이 10초 이상 정지되는 현상이다.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코골이 환자는 수면 중 기도가 완전히 막혀 산소 포화도가 심하게 떨어지므로 부정맥과 뇌졸중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단순 코골이도 수년 뒤에는 수면무호흡증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코를 안 고는 코골이도 있다?코를 안 고는 코골이 환자가 있다. 이를‘상기도저항증후군’이라고하는데, 코골이 없이 입만 벌리고 자는 사람이 여기에 속한다. 이런 사람은 입을 벌려 호흡하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뇌가 자주 깨면서 깊은 수면에 방해를 받는다. 서울수면센터 코골이클리닉에서 최근 수면다원검사를 받은 131명을 분석한 결과, 24%가 상기도저항증후군으로 분류됐으며 남자보다 여자에서 많이 나타났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1/07/11 08:53
  • 동안의 비밀을 밝힌다! 피부가 어려지는 꼼꼼 세안법

    동안의 비밀을 밝힌다! 피부가 어려지는 꼼꼼 세안법

    TV 속 브라운관에 비친 연예인의 얼굴은 실제 나이보다 훨씬 어려 보인다. 도대체 관리를 어떻게 하는 것일까? 궁금해하던 차에 ‘고현정 세안법’이 떴다. 그녀뿐만이 아니다.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의 비결로 자리한 연예인의 꼼꼼 세안법, 그 비밀을 밝힌다. 동안 피부, 비밀은 세안법에 있다우리는 누구나 오염된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하루 두 번 클렌징은 필수다. 세안할 때는 무엇보다 클렌징 제품의 거품을 충분히 낸 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거품은 얼굴에 묻혔을 때 모양이 그대로 남아 있을 정도로 부드럽고 밀도 높은 거품이어야 세정효과가 높다. 마사지는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 1cm의 원을 그리듯이 한다. 고인 물보다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고, 손바닥에 물을 받아 얼굴에 튀기듯 헹구는 것이 좋다. 손바닥으로 얼굴을 마구 문지르면 피부에 자극을 심하게 줘 피부가 상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 헹구는 횟수는 15~20회가 적당하며 세안 후에는 수건으로 톡톡 두드리듯이 물기를 제거한다. 고현정의 솜털 + 꽈배기 세안법 피부미인 고현정의 비결은 ‘솜털 세안법’이다. 얼굴 위 솜털은 자외선이나 오염된 환경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지만, 이와 동시에 먼지를 빨아들여 피부에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보통 솜털의 안쪽에 오염물질이 많이 묻어 있으니 세안 시 꼼꼼하게 씻어 준다.
    뷰티라이프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1/07/08 18:19
  • 20kg 뺀 티아라 보람의 줄넘기‥종아리 안 두꺼워질까?

    20kg 뺀 티아라 보람의 줄넘기‥종아리 안 두꺼워질까?

    여성그룹 티아라의 보람이 줄넘기로 20kg 감량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보람은 한 방송에서 “줄넘기를 매일 3천 번 정도 했다”며 “줄넘기가 다이어트에 가장 효과적이었고, 이를 통해 20kg을 감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08 17:23
  • 이명환자 6년 새 2배 증가... 2030세대 증가세 뚜렷

    이명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 6년 새 이명환자가 1.9배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30대 이하 젊은층에서 증가세가 뚜렷하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에 따르면, 지난 2004년에는 262명이던 이명환자가 2010년에는 509명으로 6년 만에 194% 증가했다.이명 발병 주 연령층, 50대에서 30대로 낮아져 환자의 연령별 분포를 살펴보면 2004년에는 50대>40대>30대>60대 순서로 환자가 많았으나, 2010년에는 30대 환자가 가장 많았으며 40대>50대>20대, 60대가 뒤를 이었다. 이명이 가장 빈발하는 연령층이 50대에서 30대로 낮아진 것이다. 각 연령대별 증가추이를 살펴보면 30대가 가장 많이 늘어, 2004년 49명에서 2010년 131명으로 267% 증가했고, 다음으로는 20대가 28명에서 69명으로 246% 늘어났다. 10대는 6명에서 21명으로 늘어 절대적인 환자수는 가장 적었지만 증가율은 350%로 가장 높았다. 반면 50대 이상은 148% 늘어나 상대적으로 낮은 증가세를 보였다.젊은층 이명 증가는 이어폰 사용과 관련 깊은 것으로 보여 이처럼 이명환자의 연령대가 대폭 낮아지고 있는 것은 생활소음, 그 중에서도 이어폰 사용과 관련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소음이 심한 지하철에서의 이어폰 사용은 청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서울시립대 연구진이 한국생활환경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지하철 1호선을 기준으로 역내 소음이 72.4~89.8dB로 나타났다. 완전 밀폐형 스크린도어가 설치된 역의 경우 소음은 다소 줄어들지만 이 역시 63.4~77dB로 상당히 크다. 일반적인 대화소리인 60dB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이처럼 소음이 큰 지하철에서 이어폰을 사용할 경우 볼륨은 지하철 소음보다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이어폰 소리를 최대로 하면 105dB이다. 이 크기로 매일 15분만 들어도 청력에 손상을 줄 수 있다. 75dB이하의 소리는 아무리 들어도 귀에 무리가 없지만 90dB는 허용시간이 하루 8시간이고, 95dB로 커지면 4시간, 100dB는 2시간, 105dB는 1시간이다. 지하철 내 이어폰 사용이 위험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외부 소리 막는 밀폐형 이어폰이 더 위험 지하철 내 이어폰 사용에 의한 청력 손상은 어떤 이어폰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도 차이가 난다. 헤드폰이나 이어폰은 크게 밀폐형과 오픈형으로 나뉜다. 밀폐형은 외부 소음을 막는 스폰지 등이 덧붙여져 있는데 비해 오픈형은 귀에 밀착되지 않아 외부음을 완전히 차단시켜 주지 못한다. 이어폰 중에는 이어폰을 귓바퀴에 끼우는 것이 아니라 외이도, 즉 귓구멍에 넣는 것이 있는데 이를 커널형이라 한다. 귀 건강면에서 볼 때, 오픈형이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밀폐형과 커널형이 더 위험하다. 오픈형이 덜 위험한 이유는 외이와 중이에 압력변화를 가져오지 않기 때문이다. 밀폐형이나 커널형 이어폰은 사용하는 동안 중이와 외이의 압력 차이를 가져와 청각 기관에 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 이런 상태가 장시간 계속되면 이어폰을 벗었을 때 귀에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 반면 오픈형은 외이와 중이의 압력차가 생기지 않아 상대적으로 귀에 자극이 적다. 이어폰, 오픈형 선택하고 최대 볼륨은 15분 이내로 사용 지하철에서 이어폰(혹은 헤드폰)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면 귀 건강을 위해 몇 가지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 첫째, 볼륨을 중간 정도로 한다. 둘째, 볼륨을 크게 높여 들을 때는 노래 세곡 정도만 듣고 다시 볼륨을 낮춘다. 셋째, 이어폰(혹은 헤드폰)은 외부 소음이 약간 들리는 오픈형으로 선택한다. 밀폐형을 쓰고 있다면 귀를 감싸는 부분에 작은 구멍을 뚫어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이명, 조기에 완화.재활 치료시 치료 효과 커 이명은 평생 안고 살아야하는 질환으로 여기기 쉽지만 조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명은 소리의 음질과 크기를 알아보고 그 주파수를 측정하는 등 정밀한 검사를 통해 진단한다. 이명의 원인이 밝혀지면 원인을 제거해주는 치료를 한다. 중이염, 혈압 등으로 인한 이명이라면 각 질환을 치료함으로써 이명도 치료한다. 이명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으면 이명을 완화시키는 치료를 한다. 주로 이명을 만드는 신경계에 전기자극으로 영향을 주거나 뇌에 자기장에 의한 새로운 전류의 흐름을 만들어 주는 방법이 사용된다. 일정한 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시켜 뇌가 원래 있던 이명에 무뎌지게 하는 이명재활치료를 하기도 한다. 우울증이나 불안 신경증 등이 동반된 이명은 정신과적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이명 예방법 1. 큰 소음에 노출되는 것을 피한다. 2. 너무 조용한 장소에서는 라디오를 켜는 등 적당한 소음을 만든다. 3. 고혈압을 꾸준히 관리한다. 4. 짜지 않게 먹는다. 5. 커피, 콜라, 담배 등 신경을 자극하는 물질을 피한다. 6. 과로를 피하고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푼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7/08 17:13
  • 초보주부도 문제없다! 단백질 풍부한 두부 만들기

    초보주부도 문제없다! 단백질 풍부한 두부 만들기

    콩을 가공해 만드는 두부는 콩의 단백질 성분이 그대로 들어 있다. 콩의 단백질은 열에 의해 파괴되지 않기 때문이다. 일반 콩은 섬유질 조직이 너무 단단해 단백질이 체내에서 잘 흡수되지 않는다. 그러나 두부 단백질의 체내 흡수율은 95%에 달한다. 같은 양의 두부라도 연두부보다는 순두부, 순두부보다는 일반 두부에 단백질이 더 많다. 두부는 칼슘도 풍부하다. 두부를 만들 때 넣는 간수 덕분이다. 두부 반 모(보통 200g)에 들어 있는 칼슘은 252mg으로 우유 1팩(200g)에 들어 있는 칼슘(224mg)보다 많다. 대표 건강식품으로 꼽히는 두부지만 조심해서 먹어야 하는 사람도 있다. 빈혈이 있거나 심장질환을 앓는 경우다. 콩에 들어 있는 ‘피틴산’은 철분·아연 등 무기질의 흡수를 방해한다. 따라서 빈혈환자가 콩이나 두부를 많이 먹으면 철분이 더 부족해진다. 심장질환자가 콩이나 두부 등 고단백식품을 너무 먹으면 암모니아가 많이 생성돼 심장부화가 올 수 있다. 손끝 야무진 주부는 두부도 직접 만들어 먹는다. 만드는 과정이 간단해 초보주부가 도전하기 어렵지 않다. 집에서 두부 만드는 법과 두부를 활용한 건강요리를 소개한다.
    헬시레시피취재 김민정 기자2011/07/08 15:03
  • 생활습관병의 원인,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라!

    생활습관병의 원인,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라!

    고혈압, 동맥경화 등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 성인병의 원인 중 하나가 고콜레스테롤 식사 습관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저콜레스테롤 요리가 주목받고 있다. 가족 건강 지킴이, 저콜레스테롤 요리의 식단 구성과 조리법 등을 알아봤다.#1 저콜레스테롤 요리, 왜 좋을까?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을 10% 낮추면 심장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20%, 심근경색 발생률은 17% 정도 낮아지며, 심근경색증·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 등 관상동맥 경화증 관련 사고도 23% 이상 낮출 수 있다. 콜레스테롤은 성인병의 주요 원인이며 4050세대의 심혈관질환에 치명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흡연, 음주와 같은 위험 인자를 최대한 멀리하고 철저히 계획된 식단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방심하는 순간 언제 혈관 기능이 무너져서 생명이 위태로워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저콜레스테롤 요리가 우리 몸에 좋은 건 이미 알고 있지만 식단은 생활화되어 있지 않으면 당장 바꾸기 어려운 것이 현실. 특히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요리일수록 고소한 맛이 강할 확률이 높아 저콜레스테롤 식사는 맛이 밍숭맹숭하게 느껴진다. 저콜레스테롤 식단과 저콜레스테롤 요리는 몇 가지 팁만 익히면 의외로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 각종 성인병이 걱정되어 저콜레스테롤 식사를 하려는 사람은 식단 구성과 함께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해야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푸드뉴트리션취재 노가화 헬스조선 기자2011/07/08 09:05
  • 생리통? 월경전증후군은 치료 가능한 질병!

    생리통? 월경전증후군은 치료 가능한 질병!

    민모(40세) 씨에게는 한 달에 한 번 악몽이 찾아온다. 결혼 전에는 생리에 별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좀 늦은 결혼으로 34세 때 첫 출산을 한 다음엔 생리 시작 4~5일 전부터 유방, 아랫배, 허리가 아픈 가하면 심한 두통까지 몰려온다. 뿐만 아니라 우울, 불안, 초조, 불면증 같은 증상이 함께 온다. 도대체 왜 이럴까?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1/07/08 09:04
  • 부부가 함께 만드는 '주말 팩타임'

    부부가 함께 만드는 '주말 팩타임'

    입맛을 돋우는 향긋한 과일로 피부에 비타민을 공급해주자. 비타민C는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하는 성분이지만 쉽게 파괴되므로 팩을 만들자마자 바로 사용해야한다.>>향기에 취해요~ 오렌지레몬스킨팩오렌지와 레몬은 비타민C와 과일산 함량이 높아 팩으로 적합한 재료다. 즙이 많은 과일이라 걸쭉한 제형 대신 스킨 타입팩으로 만들어 사용하면 좋다. 팩할 때는 화장솜에 듬뿍 적셔 얼굴에 올려놓고 10분 정도 휴식을 취한다. 미온수로 살짝 헹궈내면 되므로 다른 팩보다 간편하다. 꿀을 섞으면 각질이 제거된 피부에 보습과 영양 성분을 공급한다. 피부가 유달리 칙칙하거나 거칠 때 사용하면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재료+만드는법오렌지 1/2개, 레몬 1/3개, 꿀 3작은술1. 오렌지는 스쿼저에 눌러즙을 낸다.2. ①에 레몬즙을 짜넣는다.3. ②에 꿀을 넣어 잘 섞는다.>>피부톤을 생기있게 하는 딸기요구르트스크럽딸기는 달콤한 맛으로 입을 즐겁게 할 뿐 아니라 피부에도 값진 선물을 주는 과일이다. 직사광선이 걱정되는 여름에는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 외에 피부 자체의 방어 기능을 강화해주어야한다. 비타민이 풍부한 딸기로 마스크팩을 한다면 값비싼 피부관리 못지 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딸기에는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비타민C가 키위의 3배인 100g당 81mg 함유되어있다. 각질 제거 성분인 과일산도 풍부하다. 딸기는 갈지 않고 으깨어 팩을 만들면 딸기씨를 천연스크럽제로 사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재료+ 만드는법딸기 3개, 딸기 요구르트 2작은술, 녹두가루2작은술, 비타민E 오일약간1. 딸기는 식초물에 깨끗이 씻은 후 꼭지를 따서 으깬다.2. ①에 녹두가루와 딸기 요구르트를 넣어 잘 섞는다.3. ②에 비타민E 오일을 넣고 잘 섞는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1/07/08 09:04
  • [건강단신]분당차병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획득

    분당차병원이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의료기관인증 평가에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의 안전관리에서 최상의 수준임을 인정받은 것이다.의료기관 인증제는 정부에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의 안전관리 수준을 평가하여 병원들의 의료서비스를 인정하는 제도다. 의료기관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환자 및 직원의 안전 관련한 인증기준을 반드시 충족해야 하며, 그 외 영역별 인증기준을 80% 이상 충족해야 한다. 분당차병원은 지난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를 통해 ▲환자 및 직원의 안전보장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활동 ▲환자 진료 체계 ▲의료기관의 조직ㆍ인력관리 및 운영 ▲성과관리 체계 등 404개 조사항목에 대해 평가 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하였다.  이로써 분당차병원은 인증 유효기간인 2015년 6월까지 4년간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다른 의료기관들과 차별성을 가지게 됐으며, 공공보건의료사업 참가 시 가점 부여 등 각종 행정 및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최중언 분당차병원장은 “분당차병원이 최상의 진료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임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분당차병원을 찾는 모든 고객들이 선진화된 의료환경과 고객서비스에 만족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 인증병원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08 09:04
  • 6101
  • 6102
  • 6103
  • 6104
  • 6105
  • 6106
  • 6107
  • 6108
  • 6109
  • 611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