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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땀을 내면 해로운 체질 VS 이로운 체질

    땀을 내면 해로운 체질 VS 이로운 체질

    적당한 땀을  배출하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통념과 달리  땀을 내면 오히려 해로운 사람들이 있다. 자생한방병원 하인혁 원장의 도움말로 사상체질에 따라 땀 빼는 방법과 목욕법을 소개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14 09:26
  •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14]개기름·모공 피부에는 파우더 타입 클렌저가 좋아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14]개기름·모공 피부에는 파우더 타입 클렌저가 좋아

    진료실에서 상담을 하다 보면 여드름이 갑자기 생기거나, 피부가 민감해졌거나, 각질이 생겨 피부가 들떴을 때 등 다양한 피부변화에 따라 어떻게 세안하는 것이 괜찮은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게 된다. 평생 동안 매일 하는 세안임에도 정확한 제품을 선택하기가 쉽지 않은 탓이다.세안은 화장을 지우는 1단계, 피부노폐물과 불순물을 제거해주는 2단계로 나눌 수 있다. 때에 따라 한가지 세안제만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화장을 하는 여성의 대다수는 2단계 세안을 하게 된다. 번들거리는 ‘개기름’ 피부는 2단계 세안 시에 한가지 세안제를 더 추가하여 피부를 뽀득뽀득하게 만들어 자기만족을 취하기도 한다. 올바른 세안을 하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의 피부상태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다. 계절에 따라, 피부상태에 따라 우리의 피부는 수시로 변화하기 때문이다.시중에는 여러 형태의 클렌저가 있는데 먼저 파우더 타입의 클렌저를 살펴보려고 한다. 파우더 타입 중에서도 고현정씨가 사용해 유명해졌다는 설을 가진 엔자임 파우더 워시는 효소클렌저라고도 불린다. 왜냐하면 파파야추출물이나 프로데오맥스(proteomax)와 같은 엔자임(효소)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엔자임 성분은 피부 각질층의 특수 접착 판인 데스모좀(desmosome)을 분해하여 각질 탈락을 유도하여 면포 형성을 감소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개기름이 번들거리는 지성 피부나 뾰루지가 잘 생기는 피부타입에 도움을 준다.파우더 타입 클렌저를 고를 때에는 그 사용감도 중요하다. 각질 탈락만을 유도하면 피부는 건조해지고, 자주 사용하다 보면 민감해진다. NMF등 피부 보습인자가 포함되어 있어 피부가 민감해지는 것을 방지하는 제품을 고른다.파우더 타입의 클렌저는 보통 가루를 아몬드 크기만큼 덜어내어 소량의 물을 섞어 양 손바닥으로 문질러 거품을 내준다. 볼 안쪽에서 바깥 방향으로 원을 그리듯 30~40초 정도 문질러 준 후에, 손가락 끝을 이용해 턱에서 볼 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문지른다. 특히, 콧방울 옆이나 피지가 많은 곳은 다른 곳보다 오래 문지른다. 마지막으로, 미지근한 물로 세안한 후 찬물로 마무리하면서 모공을 조여 피부 탄력을 주도록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0/14 09:26
  • 가을철, 잠 잘자도 몸이 찌뿌드드한 이유는?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이 되면 특별한 질환 없이도 쉽게 피로하고, 몸이 찌뿌드드하고, 잠을 충분히 자도 몸이 무거우면서 여기저기가 아프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가을철에는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상기도 감염이나 호흡 기관이 건조해지고 기능이 저하된다. 이렇게 되면 수면장애가 생기기 쉬워 피로를 느끼는 것이다”고 말했다. 따라서 잠을 자도 피곤함을 느끼는 사람은 실내의 온도는 20도, 습도는 50~60%를 유지해보자. 한 원장은 "온도와 습도만 적절하게 유지해도 숙면을 취했다는 환자들을 많이 만난다"고 말했다.습도와 기온 유지 뿐만 아니라 몸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루 2~2.5L 정도 물을 마시면서 체내 부족한 수분을 공급하면 좋다. 또한, 수면중에는 옷을 헐렁하게 입어 피부 접촉을 최소화하고 합성섬유 및 털 소재보다는 통풍이 잘되고 흡수력이 뛰어난 면 소재의 의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한편, 환절기에는 생체리듬의 변화로 주간에 조는 사람들이 늘게 되는데, 이러한 주간졸림증은 단지 계절적인 변화에서만 기인한 것이 아니라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한진규 원장은 “특히 수면 중 일시적으로 호흡을 멈추는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경우 절대 간과해서는 안된다”며 “기온이 뚝 떨어지는 가을철에는 고혈압과 뇌졸중 등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14 09:25
  • 중년의 건강 지킴이, '낫토'를 소개합니다!

    중년의 건강 지킴이, '낫토'를 소개합니다!

    일본의 대표 건강식품 낫토는 세계적 건강전문지인 미국 <헬스>가 2006년 ‘세계의 5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선정한 식품이다. 건강을 위해 낫토를 즐겨 먹는다는 <월간 헬스조선> 독자 3인의 이야기가 흥미롭다.건강식품 낫토,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다?낫토는 콩으로 만들기 때문에 콩의 영양성분이 대부분 들어 있다. 콩에는 단백질, 철분, 칼슘, 비타민,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다. ‘콩 단백질’로 불리는 이소플라본은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 골다공증, 우울증, 암 등을 예방한다고 알려졌다. 낫토에는 콩의 영양은 물론이고, 발효과정에서 생기는 유익한 성분까지 들어 있다.낫토의 발효과정에서 생기는 유익한 성분은 바실러스균이 대표적이다. 바실러스균은 장 건강을 좋게 해 변비와 설사에 도움이 된다. 바실러스균이 분비하는 효소 나토키나아제는 혈관을 막는 노폐물인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고 혈전을 용해시키는 능력이 있어 뇌졸중·심근경색·혈전증 등 심혈관질환에 도움이 된다. 낫토는 또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고, 뼈를 건강하게 하는 비타민K·칼슘·무기질 등이 풍부해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낫토 마니아 1 최영숙 (43세·주부·서울시 송파구 거여동)“낫토는 출산 후 다이어트와 피부건강의 열쇠입니다”40대 초반의 최영숙 씨에게 낫토는 건강식품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그녀가 낫토를 처음 접한 것은 둘째 딸을 출산한 후다. 낫토를 즐겨 먹던 동생이 ‘출산 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추천한 것이다.“낫토를 처음 먹었을 때는 냄새가 조금 거슬렸습니다. 하지만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니 어느 순간부터 냄새가 나지 않더라고요. 나중에는 고소함까지 느껴지지 뭐예요. 처음에는 하루에 한두 숟가락씩 먹다, 나중에는 배고플 때마다 먹었습니다. 그 결과 힘들지 않게 둘째 딸을 낳기 전의 체중을 회복할 수 있었죠. 피부가 건강해진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고요.”콩 발효 식품인 낫토는 콩의 영양성분이 대부분 들어 있다. 콩에 함유된 단백질과 철분, 칼슘, 비타민, 식이섬유 등이 풍부한 것이다. 그 덕분에 다이어트와 피부건강 등 여성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 또 당뇨병과 골다공증, 우울증 등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최영숙 씨는 지금도 몸매관리와 피부건강을 위해 낫토를 꾸준히 섭취한다. 더불어 가족의 건강을 위해 낫토 챙기기를 잊지 않는다. 그녀는 “둘째 딸은 낫토를 간식으로 섭취할 정도지만, 남편과 큰딸은 아직 낫토를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낫토를 좋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10/14 09:25
  • CT촬영 기기 잘 골라야 하는 이유‥ 방사선 때문?

    CT검사의 촬영방법에 따라 방사선 노출량이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차움 영상의학과 윤상욱 교수팀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분당차병원에서 CT검사를 받은 100명을 대상으로 고정노출방식군과 자동노출방식군으로 나눠 방사선 노출량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자동노출방식으로 촬영했을 때가 고정노출방식으로 촬영했을 때보다 방사선 노출량이 42.5%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검사를 받는 사람의 체중이 가벼울수록 방사선 노출량이 최대 60%까지 감소했다. 이에 대해 윤상욱 교수는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습관적으로 신체에 따라 동일한 전류가 적용되는 고정방식으로 촬영하기도 한다"며 "심장CT를 한 번 촬영하더라도 의료기관에 따라 최소 1~2mSv(밀리시버트)에서 20mSv까지 차이가 나는 만큼, 환자들은 방사선 노출량이 적은 CT를 보유한 병원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영상의학 종합잡지 '악타라이올로지카(Acta Radiologica)' 9월호에 게재됐다.
    영상의학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0/13 17:44
  • '자일리톨'로 충치 예방하려면 하루 22알 씹어야

    국내 유명 제과 업계에서 자일리톨 껌의 효능을 부풀려 광고하다 보건당국에 적발됐다. 최근 이낙연 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오리온은 치태조절과 치은염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광고했다. 롯데제과는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홈플러스는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인증을 받은 것처럼 광고했다.자일리톨이 충치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문제는 함량이다. 자일리톨 껌에 들어있는 자일리톨 함량만으로 충치를 예방하기에는 매우 부족하다. 충치예방을 위한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자일리톨 껌을 씹는 것이 아니라 양치질을 잘 하는 것이다. 어린이는 양치질과 함께 실란트나 불소도포를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자일리톨 100% 껌 하루 9~22개 씹어야 충치 예방 자일리톨은 채소, 과일 및 자작나무, 벚나무, 떡갈나무 등 활엽수에 들어있는 천연 당이다. 충치균인 무탄스균은 자일리톨을 포도당 같은 당분으로 착각해 먹었다가 대사하지 못하고 토해낸다. 이 과정이 되풀이 되면서 무탄스균이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해 성장이 억제되면서 죽게 된다. 하지만 자일리톨을 함유한 제품으로 충치억제 효과를 보려면 상당한 양을 장기간 섭취해야만 한다. 2004년 대한소아치과학회지에 발표된 연구논문에 따르면 자일리톨 껌으로 충치를 예방하려면 1년 이상 꾸준히 씹어야 한다. 연구진은 만 5~6세 미취학 어린이 123명에게 자일리톨 껌을 씹게 한 후 6개월 단위로 충치 개수를 조사했다. 어린이들은 껌을 매일 5회씩, 회당 5개씩 5분간 씹었다. 그 결과 12개월째 자일리톨 껌을 씹은 어린이가 씹지 않은 어린이에 비해 충치가 2.57개 덜 생겼다. 6개월 섭취 후에도 충치가 덜 발생하기는 했으나 큰 차이는 없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자일리톨 성분은 하루 10~25g의 섭취량을 기준으로 '충치 예방' 기능성을 인정하고 있다. 자일리톨 껌 내 감미료 중 자일리톨 100%인 정사각형 모양의 코팅껌이라 하더라도 1개당 자일리톨 함량은 1.16g이므로 하루 9~22개를 씹어야 충치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86%인 제품의 경우 11~28개를 씹어야 한다. 자일리톨이 51%인 납작하고 길쭉한 모양의 판형껌은 2팩하고도 2개 더 보태야 한다. 빳빳한 칫솔로 치아와 잇몸 사이 홈 꼼꼼히 닦아야 충치예방 효과를 보기위해 자일리톨 껌을 씹기에는 현실적으로 무리가 따르며 오히려 턱관절에 이상이 생기거나 설사나 복통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자일리톨은 위장관내에서 천천히 흡수돼 삼투압작용에 의해 장내로 물을 끌어당기므로 과량 복용 시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성인은 하루 30~70g, 어린이는 20g 정도 먹었을 때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충치를 예방하는 가장 간편하고 확실한 방법은 양치질이다. 양치질의 핵심은 잇몸과 치아에 붙은 치태를 제거하는 것이다. 윗니는 위에서 아래로, 아랫니는 아래서 위로 닦고 앞니는 칫솔을 세워서 닦는 것이 좋다. 이 사이사이는 물론 치아와 잇몸 사이에 있는 홈을 꼼꼼하게 닦아야 한다. 마지막에는 혀도 닦는다. 칫솔모는 너무 부드럽지도 않고 적당히 빳빳해야 치태를 제거할 수 있다. 치열이 고르지 않은 경우 일반적인 칫솔질로는 구석구석에 낀 치태를 제거하기 어려우므로 치간 칫솔이나 치실을 사용한다. 성장기 어린이 실란트-불소도포로 충치 방패막 치면 효과 충치가 잘생기는 성장기 어린이는 실란트와 불소도포로 충치 방패막을 칠 수 있다. 불소도포는 충치 예방 효과가 있는 고농도의 불소젤을 치아에 발라 치아 겉을 싸고 있는 법랑질에 흡수되게 하는 것이다. 효과가 3~6개월 정도 지속되므로 주기적으로 반복해줘야 한다.실란트는 치아 표면의 홈을 메우는 시술이다. 치아 표면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구멍이 있는데 이 부분에 음식찌꺼기가 쌓이면 칫솔질로도 잘 닦이지 않아 충치가 생긴다. 이를 치과용 플라스틱인 레진이라는 재료로 메워줌으로써 충치를 예방하는 것이 실란트다.단, 실란트와 불소도포는 동시에 하면 안된다. 실란트를 한 상태에서 고농도 불소젤을 도포하면 실란트의 표면이 손상된다. 이미 실란트를 했거나 레진으로 충치 치료를 했다면 불소 농도가 훨씬 낮은 일반 불소 치약을 사용하면 된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0/13 16:27
  • "사줘요!" 응석받이 아이 바로잡는 10가지 비결

    "사줘요!" 응석받이 아이 바로잡는 10가지 비결

    물질만능 시대, 아이들의 "사줘요! 사줘요"라는 응석받이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아이들은 텔레비전에서 보는 것을 사달라고 조르며 당연히 자신이 그것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 또한 우리의 삶에서 경험, 감정, 사람들과의 관계보다는 물건을 소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잘못된 생각을 하게 된다.장성한 세쌍둥이의 어머니이자 부모교육 강사, 아동 발달행동 전문가인 벳시 브라운 브라운이 펴낸 책 <9가지 아이 성품의 비밀>에 소개된 아이의 잘못된 버릇을 고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13 16:11
  • 일반 비만인도 위밴드 수술로 효과 본다

    일반 비만인도 위밴드 수술로 효과 본다

    27세 여성 이모씨는 살을 빼기 위해 안 해 본 다이어트가 없을 정도로 온갖 다이어트를 다 시도해봤다. 그러나 주체할 수 없는 식욕은 늘 걸림돌이었다. 식욕억제제도 소용없고, 요요현상만 반복돼 좌절감만 늘어갔다.  그녀는 현재 고도비만은 아니지만 식욕 억제를 위해 위밴드 수술까지 고려하고 있다.위밴드 수술은 위와 식도가 이어지는 위의 최상부를 의료용 실리콘 밴드로 묶어 위를 작게 만들어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만드는 방법이다. 이러한 위밴드 수술은 체질량지수(BMI)를 기준으로 BMI 35 이상의 고도비만이거나 BMI 30이상이면서 비만관련 질환(제2형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을 가진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365mc비만클리닉 위밴드수술센터 조민영 원장은 “고도비만 환자는 전신의 지방세포가 커져 몸 속의 호르몬 조절을 방해하기 때문에 스스로 먹는 양을 조절하기가 어렵다. 이 때는 위밴드 수술을 통해 식이조절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비만체형헬스조선 편집팀2011/10/13 13:22
  • 전혜빈 키위 다이어트로 S라인 유지, 방법은?

    전혜빈 키위 다이어트로 S라인 유지, 방법은?

    배우 전혜빈이 몸매관리 비법으로 키위 다이어트법을 공개했다. 최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전혜빈은 "키위를 꾸준히 먹게 되면 피부 탄력과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된다"며 "다이어트에 특히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그녀는 하루에 키위 2~3개를 섭취한다고 밝혔다. 키위가 정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일까?키위는 피부 관리를 뜻하는 스킨케어와 다이어트를 합쳐 키위 '스키너트'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주목을 받는 식품이다. 키위에는 비타민 C는 레몬의 1.4배, 오렌지의 2배, 사과의 6배이고, 비타민 E는 사과의 1.5배이며, 식이섬유는 바나나의 약 2.3배, 오렌지의 2.5배, 샐러리의 4배에 달한다. 비타민 C는 '피부비타민'이라고 불릴 정도로 피부를 맑게 하고 피부 주름을 예방하며, 식이섬유는 장의 배변활동을 도와 독소배출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그렇다면 키위 다이어트는 어떻게 하는 것일까?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평소처럼 세 끼 식사를 하면서 키위를 하루에 1~3개씩 먹고, 과식하지 않고, 간단한 운동이라도 좋으니 몸을 움직이는 것이다. 걷기를 습관화 하고 항상 좋은 자세를 취하는 것도 잊어선 안된다.
    비만체형헬스조선 편집팀2011/10/13 11:54
  • [건강단신]'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 헤드쿼터 선정 外

    ■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 아시아 유전성 유방암 연구 헤드쿼터 선정한국인 유전성 유방암의 진료 지침을 목표로 시작된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Korean Hereditary Breast Cancer Study)'가 아시아로 확대돼 아시아인 전체의 유전성 유방암에 관한 연구를 진두지휘하는 헤드쿼터로 선정됐다.지난 6일~8일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 3회 세계유방암학술대회((Global Breast Cancer Conference 2011)에서 한국,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중국의 유전성 유방암에 관한 유수의 연구진들이 아시아 각국의 유전성 유방암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아시아 유전성 유방·난소암 컨소시엄을 발족했다. 컨소시엄에서 각국의 대표 연구자들은 유전성 유방·난소암 연구 결과를 공유했으며 아시아 유전성 유방·난소암 임상 진료 지침서 개발 및 공동 연구 진행을 위해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컨소시엄을 헤드쿼터로 선정하는데 만장일치했다. 앞으로 아시아 유전성 유방·난소암 컨소시엄은 아시아 각 국의 유전성 유방·난소암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아시아 인종의 유전성 유방·난소암 관리의 질 향상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인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 2회 컨소시엄 회의는 말레이시아에서 개최한다.연구 총괄책임자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김성원 교수는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는 유전성 유방암 관리를 위한 진료지침으로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체에 그 중요성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며 "아시아 유전성 유방․난소암 컨소시엄의 헤드쿼터로서 각 국의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 진행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솔젠트, 한국미생물학회연합서 DNA분자키트 선보여유전체분석 관련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바이오 벤처기업 솔젠트는 13, 14일 양일간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2011 한국미생물학회연합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한다. 솔젠트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Fh-Taq DNA 중합효소(Fh-Taq DNA polymerase), RCA 등 DNA 분자관련 다양한 키트를 선보인다. 특히 최근 업그레이드된 RT 키트(DiaStar RT Kit)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제품에 비해 비교적 열에 안정성을 보이며 50도 이상에서 cDNA 합성을 하는 등 최적활성을 나타내는 제품이다. 한편, 솔젠트는 미래 전략사업으로 추진 중인 생물소재 사업을 통해 혈당조절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진 로하스피니톨을 이용한 '인슐린저항성 개선을 위한 당뇨치료 협력병원'을 전국 단위로 모집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13 11:21
  • [정진호 건강웹툰] 혈압 - 내 혈압 돌려도

    [정진호 건강웹툰] 혈압 - 내 혈압 돌려도

         
    정진호의 헬스카툰2011/10/13 10:45
  • 피부의 최대 적(敵)은 청결하지 않은 '이것'

    피부의 최대 적(敵)은 청결하지 않은 '이것'

    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청경 원장에게 듣는 메이크업과 건강한 피부에 관한 이야기. 메이크업 도구 관리는 건강한 피부를 위한 필수요소다. 어떻게, 왜 꼼꼼히 관리해야 하는지 알아보자.피부 트러블, 화장대부터 점검하자차 향기를 인생의 벗으로 삼은 정약용 선생은 ‘차(茶) 한 잔에 인생의 시름을 묻고, 여유를 얻었노라’ 했다. 쓰고 떫은 차 한 모금에 인생을 깨닫는 것이 다도의 경지라면, 정성껏 지필묵을 준비하고 한 획의 선에 영혼을 담아내는 옛 선비의 도(道)는 필자가 추구하는 메이크업의 기본 정신이다. 옛 선인이 붓을 고르게 정돈하고 마지막 선까지 예술혼을 담아 난을 치듯,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브러시는 그와 다름없는 지란지교의 관계다.필자는 메이크업에서 손맛(?)을 중요시한다. 사람 손이 빚어내는 자연스런 텍스처와 체온은 윤택한 피부를 만드는 핵심 기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이크업 브러시와 도구들의 사용을 권장하는 까닭은 세균감염의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뷰티라이프기획 노가화 기자2011/10/13 10:05
  • 집에서 애완동물 키우면 알레르기 잘 생길까?

    "어릴 때 시골에서 키우면 알레르기 질환에 안걸린다""집 안에 애완동물을 키우면 아이가 알레르기 질환에 걸린다"알레르기와 관련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봄 직한 말이다. 과연 정말일까? 맞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다. 정확하게 규명되지 않은채 흔하게 입에 오르내리는 이런 말들을 그냥 흘려들을 수 없는 이유가 있다. 소아와 청소년의 알레르기질환 발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기 때문. 그러나 의학계에서는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너무 깨끗해서 알레르기가 생긴다’는 논리도 나오고 있다. 위생환경이 개선되면서 미생물 감염률이 감소하면서 면역력을 형성하지 못해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생 가설'이라고 한다. 최근 ‘제2회 한림-오울루 국제학술 심포지엄’에서  한림대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소연 교수가 위생 가설과 관련 돼 국내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시골 아이가 도시 아이보다 알레르기 질환 적어이소연 교수는 대도시(서울)와 소도시(정읍시), 시골(정읍) 세 곳의 9~12세 어린이 1749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유병률과 원인에 대해 조사를 했다. 그 결과, ▲천식의 유병률은 시골 8.2%, 소도시 12.7%, 대도시 13.2%로 나타났고, ▲알레르기비염 진단률은 시골 13.2%, 소도시 19.4%, 대도시 35.2%, ▲아토피피부염 진단율은 시골 18.3%, 소도시 23.2%, 대도시 28.0% 순으로 나타났다. ‘알레르기 3총사’라고 불리는 천식, 알레르기비염, 아토피피부염 모두 시골보다 도시에서, 소도시보다 대도시에서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교수는 “서구에서 농장 아이들의 알레르기질환 유병률이 낮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국내의 시골 환경에서 알레르기질환 유병률이 낮다는 것이 밝혀진 것은 의미있는 결과다"며 “시골 아이들은 태어나 자라면서 농장 동물이나 동물 배설물 등에 존재하는 다양한 미생물에 대한 노출 빈도가 높아 면역력이 잘 형성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또한 그는 “그러나 시골에서 태어나 자라는 것이 알레르기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이미 알레르기질환이 발생한 아이들이 시골로 이주하는 것이 좋다는 말은 아니다”고 말했다.■ 나이 많은 형제 있으면 알레르기질환 적어미생물에 대한 노출 빈도 뿐 아니라 생활형태 차이가 알레르기질환의 연관성도 배제할 수 없다.이번 조사에서는 알레르기질환 발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되는 다른 인자들과의 연관성을 조사, 분석했다. 그 결과,  ▲나이 많은 형제자매가 있는 경우 ▲모유수유를 한 경우 ▲애완동물을 키우는 경우 등에서 알레르기질환이 덜 발생했다.  반대로 ▲영유아기에 항생제 사용은 알레르기질환 발생을 높였다.나이 많은 형제자매가 있는 경우는 큰 아이들에게서 직간접적으로 전파되는 감염이 영향을 주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흔히 아이 키우는 엄마들이 ‘첫 아이 때는 돌 이전에는 아픈 줄 몰랐는데 둘째는 감기를 자주 앓는다’고 하는데, 이는 알레르기질환 측면에서 본다면 면역체계에 대해 적절한 자극이 큰 아이를 통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다른 연구에서 보면 아이가 많은 집에서의 미생물의 농도가 더 높은 것을 보여준 바 있어 감염 뿐만 아니라 미생물에 대한 노출도 더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소연 교수는 “시골환경에 대한 자극 외에도 형제자매가 많은 환경, 모유수유, 영유아기 항생제 사용 감소 등 생활습관을 교정한다면 알레르기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13 09:29
  • '피부 미남' 대세‥남성 피부 필수 아이템 5가지

    미(美)를 탐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남성 화장품 시장은 해마다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피부과를 내원하는 환자들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그런데 남성은 여성과 피부가 달라 피부 관리법도 달라야 한다.먼저 남성의 피부는 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피지 분비가 왕성해 번들거리기 쉽고, 여드름 등 트러블 발생이 자주 발생한다.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면도는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고 세균성 염증반응까지 유발하기도 한다. 잦은 음주와 흡연은 피부의 수분을 증발시켜 피부를 건조하고 거칠게 만든다. 여성과는 다른 환경에서 다양한 자극에 노출돼 있는 남성 피부,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 먼저 피지 분비가 왕성한 남성 피부는 정기적인 각질 제거만으로도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다. 일산 고운세상피부과 채경옥 원장은 “주 1회 피부 위에 묵은 각질과 피지, 노폐물을 녹여내고모공 속까지 말끔히 청소하는 '스킨스케일링'을 하는 것이 좋다다"며 "피부과에서는 미세한 크리스탈 가루를 이용해 모공 청소 및 각질제거가 효과적으로 가능한 '크리스탈 필 스케일링' 등의 시술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피부과 시술을 받는 것이 어렵다면 집에서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남성들의 빛나는 피부를 위한 5가지 필수품을 이용해 피부관리를 시작하자! 1. 쉐이빙 폼& 폼 클렌저 매일 반복하는 면도! 칼날이 장착된 면도기를 사용할 경우,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어 피부를 거칠게 만든다. 면도 시 발생되는 강한 자극을 줄이기 위해 쉐이빙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피지 분비가 많은 남성은 꼼꼼한 클렌징으로 피부 위에 쌓인 피지를 걷어내고 피부 트러블을 예방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비누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세안 전용 비누가 아니면 알칼리성이 강해 약산성인 피부의 균형을 깨뜨릴 수 있으므로 세안용 폼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2. 각질 제거제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남성들은 주 1회 각질제거만으로도 피지 배출을 원활하게 해 트러블 예방은 물론 피부가 지나치게 번들거리는 것을 막는다. 각질제거제를 이용해 모공 속에서 많이 분비되는 피지와 노폐물, 각질 등을 없애면 피부 트러블을 예방한다. 3. 수분 크림 남성들이 경우, 토너만 바르고 수분크림은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수분 에센스나 수분크림을 바르면 면도 등 강한 자극으로 소실된 피부 수분을 채워줄 수 있다. 피부의 수분은 피부의 잔주름을 예방하고, 거칠거칠한 피부결을 촉촉하게 만든다.   4. 아이젤 남성은 피지 분비가 원활하다고 하지만 눈가 부분은 여성이나 남성 모두 연약하고 건조하다. 남성들의 경우, 크림타입은 부담스러울 수 있으므로 끈적임없이 바로 흡수되는 젤타입의 제품을 바르는 것이 좋다. 5.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은 노화의 적! 야외활동 시 꼼꼼하게 발라준다. 최근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BB크림을 사용하여 피부 결점 커버는 물론 자외선 차단 기능을 한번에 얻는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13 09:29
  • 한국인 90%, 채소·과일 권장량 미만 섭취

    한국인 90%, 채소·과일 권장량 미만 섭취

    한국인이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한다는 인식과 달리, 채소와 과일을 통한 영양 섭취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행신 박사와 숙명여대 성미경 교수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 4기 자료를 토대로 연구한 ‘한국인의 채소·과일 섭취량과 항산화 영양소의 섭취 실태 분석’에 따르면 총 8631명의 표본집단을 분석한 결과, 채소와 과일 1일 권장 섭취량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는 단지 6.7%에 불과했다. 이는 일반국민 10명 중 1명 이하 꼴로 채소·과일 영양섭취 ‘합격점’을 받은 셈이다. 한국영양학회에서 권장하는 채소 섭취량은 성인 남자 기준으로 7접시(1접시 당 30~70g), 과일은 3접시(1접시 당 100~200g)이다.특히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채소와 과일 1일 권장량 이상 섭취하는 비율이 현저히 떨어졌다. 비흡연자와 흡연자, 비음주자와 음주자의 채소와 과일 권장량 충족집단 비율은 각각 8.4% 대 3.8%, 7.4% 대 4.7%로, 평균 2배 내외의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13 09:18
  • 턱관절 장애있는데 왜 요통·손발저림이 생길까?

    턱관절 장애있는데 왜 요통·손발저림이 생길까?

    턱관절 장애를 방치하면 턱에만 통증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신체 부위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손발 저림, 두통, 어깨통증, 요통 등이다.우리 뇌는 턱 통증을 감지하는 신경보다 두통이나 어깨통증을 감지하는 신경을 더 예민하게 인지한다. 분당서울대병원 김영균 치과 과장은 "우리 몸의 모든 신경은 척수라는 하나의 길에서 만나 뇌로 향한다. 턱관절 신경과 머리, 어깨쪽 신경은 모두 한 군데에서 만난다. 턱관절 장애가 있는 경우 뇌가 턱관절 신경이 아닌, 머리나 어깨쪽 신경에 더 잘 반응한다. 그래서 턱관절 장애가 있으면 두통이나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또한 턱의 근육은 머리뼈와 목뼈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과 이어져 있어 안면의 움직임 뿐만 아니라 척추에도 영향을 미친다. 강남경희한방병원 뇌신경센터 김용석 교수는 "턱관절 장애를 치료하지 않으면 얼굴 불균형, 목과 허리통증, 척추 측만증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허리, 손, 다리까지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손발이 저리기도 하며, 허리가 아플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턱관절 장애는 초기에는 약물과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증상이 악화된 다음 병원에 오면 치료가 잘 안된다. 따라서 통증이 있고, 턱에 소리가 나며, 입이 안 벌어지지 않는 증상 중 한가지라도 있으면 빨리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턱관절 장애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습관은 껌을 오래씹거나 손톱 물어 뜯기, 한쪽으로 음식을 씹는 습관, 턱괴기 등이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13 09:18
  • 10월이 제철, 영양이 풍부한 고급생선 '갈치'

    10월이 제철, 영양이 풍부한 고급생선 '갈치'

    담백하고 비린 맛이 적어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갈치. 5월부터 12월까지 많이 잡히지만, 특히‘10월 갈치는 돼지삼겹살보다 낫고 은빛 비늘은 황소 값보다 높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10월이 제철이다.
    헬시레시피취재 월간 헬스조선 편집부2011/10/13 09:17
  • 콜록콜록 기침날 때, 빨리 멈추게 하는 노하우

    콜록콜록 기침날 때, 빨리 멈추게 하는 노하우

    갑작스럽게 기침이 날 때 빨리 멈추게 하고 싶지만 그럴수록 기침은 더 심해진다. 기침을 참을 수 없을 때 빠르게 진정시키는 노하우를 공개한다.Healing Knowhow 1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신다기침이 심할 때는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하지만 자극성이 강한 카페인이 들어 있거나 찬 음료를 마시면 오히려 기침이 심해지므로 자제한다.Healing Knowhow 2 기침 가라앉히는 허브를 이용한다로즈메리는 만성기침, 감기, 만성기관지염, 천식 등의 증상완화에 도움이 된다. 로즈메리 생잎을 흔들거나 손으로 만져 향을 맡는다. 번거롭다면 아로마 향이나 초를 이용한다. 말린 로즈메리를 따뜻한 물에 우려 차로 마셔도 호흡기질환에 도움이 된다. 로즈메리 향은 기분을 좋게 해 두통이나 편두통 증상을 완화하고, 피로를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건강정보노가화 헬스조선 기자2011/10/13 09:17
  • 피부가 ‘잘 먹어야’ 진짜 화장품의 피부흡수율을 높이는 방법 10가지

    피부가 ‘잘 먹어야’ 진짜 화장품의 피부흡수율을 높이는 방법 10가지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좋은 화장품을 아무리 많이 발라도 피부에 잘 흡수되어야 보배가 된다. 환절기에는 화장품의 유효성분이 피부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는 요인이 많아진다. 피부가 ‘잘 먹도록’, 화장품의 피부흡수율을 높이는 방법을 공개한다.Check 1 각질제거가 우선이다각질제거는 화장품의 피부흡수율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각질을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도 피부에 제대로 흡수되지 않아 겉만 번들거리고 피부 속은 메마른다. 가장 많이 알려진 각질제거법은 스크럽이나 각질제거팩을 이용해 물리적으로 떼어내는 것. 그러나 가을철에는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것만으로도 각질을 제거할 수 있다. 수분크림을 마스크나 수면 팩처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깨끗이 얼굴을 씻은 후 충분한 양의 수분크림을 바르고 그대로 잔다. 얼굴에 남아 있는 유분감이 신경 쓰이면 15~20분 후 티슈로 닦아낸다. 미세한 알갱이가 있는 스크럽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알갱이 크기가 클수록 각질제거 효과가 좋지만 민감성 피부에는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한다. 예민한 피부라면 크림 타입의 각질제거 제품을 이용한다. 따뜻한 스팀타월은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해 스크럽 제품을 사용하기 전 각질을 불려주기에 좋다. 단, 뜨거운 김을 오래 쐬면 모세혈관이 확장돼 얼굴이 붉어지거나 예민해질 수 있으니 스팀 팩은 1분을 넘지 않게 한다.Check 2 피부 노폐물은 그때그때 정리한다클렌징은 미루지 말고 그때그때 한다. 얼굴을 씻기 전에 아이라인, 입술 등 포인트 메이크업은 미리 지운다. 반드시 전용 리무버를 사용해 부드럽게 메이크업 잔여물을 닦는다. 이때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으니 힘을 주어 박박 문지르지 않는다. 38~39℃의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면 노폐물과 피지막은 제거되고 피부는 적당히 이완돼 화장품을 잘 흡수한다. 피부 타입에 맞춰 클렌징 워터, 로션, 오일 등으로 1차 클렌징을 한 후 폼 클렌징으로 마무리한다. 민감성 피부는 오일 타입, 밤 타입 클렌저가 알맞다. 건성피부는 크림이나 로션 타입, 지성피부는 젤이나 워터 타입이 알맞다. 풍부한 거품이 생성되는 포밍 클렌저는 간편할 뿐 아니라 펌핑 시 생성되는 미세한 거품이 클렌징하는 동안 피부에 더해지는 자극을 최소화한다. 포밍 클렌저는 특히 자극을 피해야 하는 복합성·여드름성 피부에 알맞다. AHA 성분이 함유된 클렌저를 사용하면 세안할 때 각질을 자연스럽게 녹여 준다. 이 또한 화장품의 흡수율을 높이는 방법이니 사용하는 클렌저의 성분표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습관을 들이자.Check 3 술 마신 다음 날은 보습 케어를 한다알코올은 피부의 수분을 증발시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건조한 피부는 화장품의 유효 성분이 흡수되는 것을 막는다. 세안 후 수분 함량이 높은 기초 제품을 바르고 수분팩을 해서 피부 수분을 보충해야 다음 단계의 스킨 케어 제품이 잘 흡수된다.Check 4 보습 후 퍼밍 제품을 바르지 않는다펑퍼짐한 얼굴선을 팽팽하게 만들어 주는 퍼밍 라인은 피부 속 수분을 빨아들여 밖으로 배출하는 카페인을 함유한다. 보습 후 퍼밍 제품을 바르면 애써 공급한 수분이 그대로 밖으로 빠져나가니 주의한다.Check 5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를 공략한다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는 신진대사가 가장 활발해 피부세포의 영양흡수가 빨라진다. 이때를 잘 활용하면 적은 양의 화장품을 발라도 내용물이 피부에 온전히 흡수된다. 반면 오전이나 낮에는 피지분비량이 늘어나고 피부세포 활동이 떨어져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발라도 흡수율이 떨어진다. 부득이 이 시간에 영양성분이 가득 들어 있는 화장품을 바른다면 부스터를 사용해 피부의 문을 열어 주는 것이 좋다.Check 6 피부에 스며들 시간을 준다대부분의 여성은 토너-에센스-로션 등을 바를 때 바로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일쑤다. 단계별로 제품을 바를 때 한 제품이 피부에 충분히 스며들 시간을 준다. 가장 흔한 실수가 스킨을 바르고 나서 바로 로션을 바르는 것이다. 스킨과 로션 사이에는 수분성 화장품인 에센스 또는 세럼, 앰플 형태 제품, 아이크림 등을 발라야 한다. 이때 제품은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톡톡 두드려 스며들게 바른다.Check 7 부스터를 활용한다부스터는 짧은 시간 피부에 최적의 수분을 공급해 피부 바깥층을 일시적으로 불려 준다.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대사를 촉진할 뿐 아니라 피부세포 간의 접합력을 높여 화장품의 영양성분을 잘 전달한다. 피부상태가 좋지 않으면 부스터를 활용해 이후 바를 제품의 흡수를 높인다.Check 8 욕실에서 토너를 바른다세안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피부의 수분보유력은 급격하게 떨어진다. 인기를 끌고 있는 ‘3초 보습법’은 세안 후 얼굴의 수분을 시간에 따라 측정해 보면 처음 50.1%의 수분을 포함한 표피가 30초 만에 41%, 1분 만에 다시 35.8%로 떨어진다는 사실에 근거한다. 세안 후 스킨케어의 첫 단추라 할 수 있는 토너는 수분을 공급할 뿐 아니라 피부의 pH를 조절해 이후 바를 제품의 흡수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욕실에서 토너를 바르면 피부 건조 없이 재빨리 수분을 공급할 뿐 아니라 피부 pH를 최적화해 에센스나 크림의 흡수율이 높아진다.Check 9 마스크 다음 랩을 씌운다피부과 케어에서는 영양성분을 흡수시킨 후 고무팩 등으로 덮어 피부를 외부 환경과 단절한다. 밀폐 요법이라 하는데, 이런 원리에 따라 개발된 밀폐제를 덧바르면 제품의 흡수력이 최고 10배 이상 높아진다. 10분간 얼굴에 덮어 놓는 마스크를 아깝다고 30분 이상 두는 것은 흡수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보다는 마스크한 다음 그 위에 랩을 씌우면 짧은 시간 안에 제품의 유효 성분이 피부 속으로 잘 전달된다.Check 10 바르는 방향과 방법을 주의한다많은 양의 크림을 바른다고 피부에 다 흡수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채 흡수되지 못한 제품이 피부에 남아 뾰루지를 유발한다. 제품을 바르기 전에는 손을 비벼 따뜻하게 만든 다음 데워진 손으로 얼굴을 감싸듯 문질러 피부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제품을 진주알만큼 덜어 이마, 뺨, 코, 턱에 고루 나눠 찍어 바른다. 둘째·셋째·넷째 손가락을 이용해 이마부터 눈가, 입가 순으로 두드린다. 손에 힘을 주지 말고 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터치한다. 그런 다음 턱에서 귀 아래, 콧방울에서 귀 위 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이동한다. 마지막으로 ‘표정주름’이라고 말하는 미간과 이마의 결을 따라 원을 그리며 마사지한다. 잔주름을 예방하려면 손바닥 전체로 얼굴 양쪽을 감싼 귀 뒤쪽으로 얼굴을 잡아당겨 5초간 유지한다. 손바닥 전체를 각각 얼굴 위인 이마의 헤어라인과 아래 턱 끝에 대고 머리와 턱 쪽으로 5초간 잡아당긴다.
    뷰티라이프취재 노가화 헬스조선 기자2011/10/13 09:16
  • 있고 없고의 차이가 분명하다! 건강한 집의 시작, 기능성 식물 키우기 3탄

    있고 없고의 차이가 분명하다! 건강한 집의 시작, 기능성 식물 키우기 3탄

    주말농장, 옥상 텃밭, 베란다 가드닝 등이 인기를 끌면서 식물을 키우는 사람이 많아졌다. 식물의 어떤 기능이 이토록 많은 사람을 사로잡는 것일까? 때론 사람을 살리기도 하는 기능성 식물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봤다.Benefit 6 식물은 천연 가습기다 식물은 증산작용으로 실내 습도를 조절한다. 증산작용은 식물이 잎의 기공을 통해 순수한 물을 대기로 배출하는 것이다. 식물은 뿌리로 흡수한 물의 약 1%만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는 데 사용하고 나머지는 증산작용을 통해 대기로 배출시킨다. 《실내식물이 사람을 살린다》에 소개된 1990년대 미국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식물을 방 전체 면적의 8~10% 배치했을 때 겨울철엔 실내 온도를 약 1.5℃ 높이며 여름철에는 약 2~3℃ 떨어뜨린다. 이 연구에 따르면 식물을 방 면적의 약 2~5% 배치하면 방 안의 습도를 약 5~10% 높이고, 식물을 8~10% 두면 습도를 20~30% 높일 수 있다. 실내 식물의 증산량은 종류에 상관없이 상대습도가 낮고 햇빛의 양이 많을수록 증가한다.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행운목을, 겨울철에는 야자 종류와 네프롤레피스 등을 추천한다. 실내에 아디안텀을 키워도 좋다. 아디안텀은 실내의 상대습도가 최적의 상태인지 알려주는 식물로 잎과 줄기가 마르지 않게 잘 자라면 실내 습도가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상태임을 뜻한다.
    특집기사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10/1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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