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 헤드쿼터 선정 外

■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 아시아 유전성 유방암 연구 헤드쿼터 선정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의 진료 지침을 목표로 시작된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Korean Hereditary Breast Cancer Study)'가 아시아로 확대돼 아시아인 전체의 유전성 유방암에 관한 연구를 진두지휘하는 헤드쿼터로 선정됐다.

지난 6일~8일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 3회 세계유방암학술대회((Global Breast Cancer Conference 2011)에서 한국,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중국의 유전성 유방암에 관한 유수의 연구진들이 아시아 각국의 유전성 유방암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아시아 유전성 유방·난소암 컨소시엄을 발족했다. 컨소시엄에서 각국의 대표 연구자들은 유전성 유방·난소암 연구 결과를 공유했으며 아시아 유전성 유방·난소암 임상 진료 지침서 개발 및 공동 연구 진행을 위해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컨소시엄을 헤드쿼터로 선정하는데 만장일치했다.

앞으로 아시아 유전성 유방·난소암 컨소시엄은 아시아 각 국의 유전성 유방·난소암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아시아 인종의 유전성 유방·난소암 관리의 질 향상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인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 2회 컨소시엄 회의는 말레이시아에서 개최한다.

연구 총괄책임자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김성원 교수는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는 유전성 유방암 관리를 위한 진료지침으로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체에 그 중요성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며 "아시아 유전성 유방․난소암 컨소시엄의 헤드쿼터로서 각 국의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 진행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솔젠트, 한국미생물학회연합서 DNA분자키트 선보여

유전체분석 관련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바이오 벤처기업 솔젠트는 13, 14일 양일간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2011 한국미생물학회연합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한다. 솔젠트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Fh-Taq DNA 중합효소(Fh-Taq DNA polymerase), RCA 등 DNA 분자관련 다양한 키트를 선보인다. 특히 최근 업그레이드된 RT 키트(DiaStar RT Kit)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제품에 비해 비교적 열에 안정성을 보이며 50도 이상에서 cDNA 합성을 하는 등 최적활성을 나타내는 제품이다.

한편, 솔젠트는 미래 전략사업으로 추진 중인 생물소재 사업을 통해 혈당조절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진 로하스피니톨을 이용한 '인슐린저항성 개선을 위한 당뇨치료 협력병원'을 전국 단위로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