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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에 좋은 등푸른 생선을 무, 두부와 같이 먹으면‥

    몸에 좋은 등푸른 생선을 무, 두부와 같이 먹으면‥

    고등어 등 생선의 소비가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등푸른 생선의 올바른 섭취를 위한 영양 및 안전정보를 제공했다.먼저 고등어, 삼치, 꽁치, 참치, 다랑어 등과 같은 등푸른 생선에는 DHA, EPA 등과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혈중 중성지질 및 혈행 개선 효과와 어린이 두뇌발달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A, 비타민B2, 비타민D 등 비타민과 셀레늄 등 무기질 함량이 높아 어린이 성장발달 및 면역력을 유지시켜 준다. 특히 고등어는 비타민A(40㎍/100g) 함유량이 높고 꽁치(구운 것)는 비타민D가 16㎍/100g으로 1일 성인 필요량의 3배 가량을 함유하고 있으며, 삼치는 비타민 B2와 나이아신 등 비타민 및 칼슘(24mg/100g)과 인(214mg/100g) 등 무기질 함량이 매우 높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23 05:17
  • 숙면을 위한 '초간단' 스트레칭 7가지

    숙면을 위한 '초간단' 스트레칭 7가지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잠들기 전, 다음과 같은 동작을 5~10회 정도 반복해보자. 편안한 몸으로 잠들 수 있을 것이다.◆목 근육 풀기목을 천천히 앞으로 기울인 다음 심호흡을 하고 10초간 정지한다. 천천히 목을 일으킨다. 같은 방법으로 뒤, 좌, 우도 반복한다.◆어깨 근육 단력양팔의 힘을 빼고 축 밑으로 내린다. 양 어깨의 근육을 이용해 양 팔을 들어올리듯 해서 어깨를 천천히 움츠린다. 끝까지 위로 움츠러들었을 때 한번에 툭 떨어뜨린다.◆어깨 근육 풀기한쪽 팔을 앞으로 쭉 뻗은 다음 다른 팔로 그 팔을 끌어안고 가슴 쪽으로 끌어당긴다. 어깨 앞부분, 겨드랑이 부분이 쭉 펴진 느낌이 들면 그대로 10초간 정지한 뒤 천천히 풀어준다. 반대쪽도 반복한다.◆상반신 긴장 풀기양손을 등 뒤쪽에서 깍지 낀다. 가슴을 앞쪽으로 쭉 내밀고 팔은 뒤쪽으로 더 뻗는다. 가슴을 편 상태에서 10초간 정지한다.◆가슴근육 자극하기가슴 앞쪽에서 양 손바닥을 맞댄다. 숨을 내쉬면서 양손을 서로 밀고, 들이쉬면서 힘을 뺀다.◆다리 긴장 풀기의자에 앉아 손으로 양쪽 의자 밑을 잡는다. 양 다리가 곧게 펴지도록 바닥에서 들어올린 다음 발가락 끝을 앞으로 내밀었다 몸쪽으로 당겼다를 반복한다.◆복식호흡하기바닥에 다리를 쭉 펴고 앉은 상태에서 배에 손을 댄다. 숨을 마쉬면서 배를 부풀리고 내쉬면서 배를 홀쭉하게 만든다. 이 때 고개는 마실 때 위로 젖히고, 내쉴 때 아래로 숙인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0/22 19:04
  • 여성 운전자, 교통사고 사망률 높은 이유는 안전벨트 때문?!

    여성 운전자, 교통사고 사망률 높은 이유는 안전벨트 때문?!

    교통사고가 났을 때, 여성 운전자가 남성 운전자보다 부상․사망률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비영리 소비자단체 ‘자동차안전센터(The Center For Auto Safety)'의 클라렌스 디트로는 1998년부터 2008년까지 10년 동안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했다. 사고차량은 평균 6년 이상된 것들이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22 10:45
  • 폐렴구균, 왜 위험한가?

    폐렴구균, 왜 위험한가?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분다. 이맘때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독감을 예방하기 위한 접종이 시작된다. 이때 독감백신과 함께 반드시 맞아야 할 예방접종이 있다. 바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이다. 1918년에 발생한 스페인독감은 1년만에 세계적으로 2000만 명 이상을 사망케 한 인류 역사상 가장 무서운 전염병 중 하나였다. 이때 실제 사망 원인은 독감이 아닌 폐렴구균으로 인한 2차 감염이었다. 이후 독감으로 인한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폐렴구균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조사에 따르면 2005년 기준 세계적으로 매년 160만 명이 폐렴구균성질환으로 사망한다. 폐렴구균은 영·유아 및 성인의 코나 목에 존재하는 균으로 정상인의 40~60%가 보유하고 있다. 평소에는 괜찮다가도 인플루엔자 같은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체내에 침투해 다양한 질환들을 일으킨다. 폐렴구균이 혈액을 통해 침투하면 수막염이나 패혈증, 귀로 침투하면 중이염, 폐로 들어가면 폐렴이 된다.폐렴구균은 5세 미만 영·유아에게는 수막염, 균혈증, 패혈증 같은 치명적인 질환과 폐렴이나 중이염을 주로 유발한다. 성인에게도 폐렴의 주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폐렴구균은 90가지 이상의 균종(혈청형)이 존재하지만, 소수의 균종(혈청형)이 대다수의 폐렴구균성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강정보취재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0/21 17:42
  • [건강단신]강동경희대병원, 걷기대회 진행 外

    ■ 강동경희대병원, 걷기대회 진행강동경희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는 10월 29일 오전 9시부터 별관 지하 1층 강당에서 당뇨병 환자의 체력 단련과 혈당 관리를 위한 ‘제4회 위풍당당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오전 9시부터 무료 혈당 측정, 영상물 시청을 시작으로 △개회사(내분비내과 정호연 교수) △당뇨병과 운동 - 체조시연 △일자산 걷기 △운동 후 헐당 측정 △식사대용으로 무엇을 먹을까?(영양팀 이혜옥 임상영양사) △폐회(내분비내과 안규정 교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위풍당당 걷기대회에 참가한 분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및 간식이 준비되어 있다. 문의 (02)440-7058~9■ 힘찬병원, 굽은 허리 치료법 건강강좌관절전문 힘찬병원은 10월 27일 오후 3시 강남, 강북, 강서, 목동, 은평, 부평, 인천 7개 힘찬병원에서  ‘굽은 허리 치료법’을 주제로 10월 무료 건강강좌를 실시한다.이번 강좌는 노년층에게 흔히 보이는 굽은 허리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고 관리와 예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별도의 신청 없이 가까운 힘찬병원의 강연 장소로 가면 참석할 수 있다. 이번 무료강좌의 강사는 강남힘찬병원 홍용표 과장, 강북힘찬병원 유장선 과장, 강서힘찬병원 원건우 과장, 목동힘찬병원 이동찬 과장, 은평힘찬병원 서동상 부원장, 부평힘찬병원 최승현 과장, 인천힘찬병원 이병회 과장이다.은평힘찬병원 서동상 부원장은 “많은 환자들이 다리가 당기는 등 주로 요통과 하지통증 때문에 척추보다 다리에 원인이 있는 병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며 “이번 건강 강좌는 굽은 허리로 고생하는 노년층들에게 관련 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적절한 치료법과 운동법에 대해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1577-9229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21 17:01
  • 남녀유별(男女有別) 치료하는 '성인지의학’ 질병 가이드

    남녀유별(男女有別) 치료하는 '성인지의학’ 질병 가이드

    ‘맞춤의학’이 뜨면서 최근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의학적으로 밝혀서 성별에 따른 진단과 치료를 달리하는 ‘성인지의학(Gender Specific Medicine)’이 주목받고 있다. 성인지의학이란 ‘남성과 여성이 단지 신체적 차이만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전제에서 시작해, 남성과 여성에 알맞는 질병의 진단과 치료법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남녀에서 다르게 나타나는 질병의 증상과 치료에 대해 알아본다.Guide 1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적 차이 1.5%, 남녀는?2005년 <네이처>에는 로스 박사 연구팀은 남성과 여성의 유전적 차이가 약 1%라는 연구 결과가 실렸다. 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적 차이가 1.5%인 것을 감안하면 1%의 차이가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 충분히 짐작된다.70kg의 남성이 모든 것의 기준이었다?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유전자 염색체는 23쌍이다. 이 중 22쌍은 남성과 여성이 모두 가지고 있고 나머지 1쌍이 남성(XY)과 여성(XX)을 결정한다. Y염색체는 78개의 유전자 정보를 가진 반면, X염색체는 1098개의 유전자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여성이 복잡한 유전자 체계를 가지고 있다. 남녀의 차이는 호르몬 및 내분비계, 신경계의 생체기능 조절에서 뚜렷하게 드러난다.성인지의학에 관심을 두기 이전에는 70kg 남성이 인간의 ‘표준’으로 받아들여져 왔다. 의학에서 다루는 인간 장기의 크기와 무게, 생김새, 혈압과 혈당 등은 모두 70kg 남성을 기준으로 설정한 것이다. 여성은 단지, 유방과 자궁이 있을 뿐 남성과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미국 국립보건원의 ‘아스피린 실험’을 시작으로 많은 학자가 질병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연구했다.그 연구의 성과로 지난 10년간 남성과 여성은 정상적인 신체 기능뿐만 아니라 질병에 이르기까지 신체 모든 부분에서 생리적·해부학적·약동학적 차이가 분명하게 존재하는 것으로 입증되고 있다. 이 때문에 외국에선 이미 오래전부터 성인지의학에 대한 연구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1990년대 중반 이후 미국 컬럼비아대학 심장 전문의 매리앤 리가토 교수가 관상동맥질환에 대한 여성과 남성의 서로 다른 체험에 관한 책을 저술했다. 1997년 《성인지의학의 원리(Principles of Gender Specific Medicine)》라는 책이 출간되면서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됐다. 1998년에는 <성인지의학학회지>도 창간됐다. 우리나라는 2005년 한국성인지의학회가 창립됐다.전 세계적인 기류, 성인지의학성인지의학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기회이자 흥미로운 탐구 영역으로 자리 잡았다. 성인지의학이 다루는 영역 중 약물의 약리작용에 대한 연구가 특히 활발하다. 여성에게, 특히 임신부와 폐경기 이후 여성에게는 많은 약물이 남성과 다르게 작용·흡수되고 배설되며 부작용도 차이 날 것으로 본다. 약물의 약효와 약물 동태에 대한 연구는 임상적으로 매우 유용할 뿐만 아니라 여성에게 가해질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위험을 미리 방지할 수 있다.또 많은 질환이 성염색체인 X 및 Y 염색체와 유전적으로 관련돼 있다고 알려지면서 성(性)에 따라 발현되는 유전 정보 및 유전적 표현형의 조절에 관한 연구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르몬, 특히 성호르몬이 남성과 여성의 건강 및 질병 현상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는 광범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각종 감염질환과 퇴행성 질환, 대사성 질환, 암 같은 종양도 남녀 차이에 대한 연구를 통해 치료와 재활법이 더욱 정교해질 것이다.
    건강정보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10/21 14:12
  • 저릿저릿, 욱신욱신거리는 손, 가볍게 넘기지 마세요!

    저릿저릿, 욱신욱신거리는 손, 가볍게 넘기지 마세요!

    최근 휴대전화, 컴퓨터, 게임기 등 IT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손저림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손저림증은 심하면 그 자체만으로도 일상생활이나 수면에 상당히 방해가 되므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손저림의 정확한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보았다.‘손저림증’이란?손저림증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은 ‘손목이 저릿저릿하다, 따끔거린다, 피가 안 통하는 느낌이다, 화끈거린다, 시린다’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 이와 더불어 손이 마취된 것 같은 감각 감소 증상도 흔하다. 손저림은 목에서 손으로 내려오는 세 개의 큰 신경이 팔꿈치나 손목 등 중간에서 압박돼 나타나는 증상이다. 흔히 손저림증이 나타나면 많은 사람이 단순한 혈액순환 장애나 중풍 초기 증상으로 여겨 혈액순환제를 복용하거나 찜질 등으로 증상을 완화시키려 한다. 신촌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고영국 교수는 “혈액순환 장애로 손이 저리는 경우는 드물고 말초신경 이상인 경우가 많다”면서 “흔한 것이 손가락과 손목 힘줄을 싸고 있는 막이 붓거나 딱딱한 수평 인대 압박으로 정중신경이 눌려 나타나는 ‘손목터널증후군’이다”라고 말했다.#1 손저림 대표 질환, 손목터널증후군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5~2009년 손목터널증후군에 대한 심사결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4년 동안 손목터널증후군 진료인원은 연평균 10.9%, 총 진료비는 15.2% 증가했다.손목은 여러 개의 뼈로 되어 있는데, 이 사이에 혈관과 신경이 지나는 길이 있다. 혈관과 신경이 지나는 길을 인대가 둘러싸고 있는데, 이를 ‘손목터널(수근관)’이라 한다. 이곳을 통해 9개의 힘줄과 하나의 신경이 손 쪽으로 지나간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어떤 원인에 의해 손목터널의 공간이 좁아지거나 관 내부 조직의 압력이 증가해 정중신경에 손상이 생겨 손바닥과 손가락 등이 저리고 감각이 없어지는 증상이다. 이 증상은 집안일을 많이 하는 주부나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흔하게 나타난다. 갑자기 나타나기보다는 서서히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양 손등을 서로 맞대고 손목을 90°로 꺽은 자세에서 약 1분간 유지할 때 손저림 증세를 느끼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주로 손바닥에 증상이 나타나며, 새끼손가락이나 손 등에는 저림 증상이 없고, 운전 도중이나 높은 곳에 있는 손잡이를 잡고 있을 때나 특히 잠잘 때 악화되는 특징이 있다. 심하면 잠을 잘 수 없을 정도가 된다. 방치할 경우 운동을 담당하는 신경까지 압박해 근육이 약해지면서 피부 부피가 줄고, 손가락 및 손아귀 힘이 약해져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는 등 일상적인 손동작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일상생활 중 손목 안쪽 부분을 바깥쪽으로 늘려 주는 마사지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손목터널증후군의 효과적인 예방법은 무리하게 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바른 자세도 중요하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 신경이 압박받아 나타나는 증상인 만큼 손목이 구부러진 상태로 장시간 작업하지 않는다. 이를 위해서는 컴퓨터 키보드와 의자의 높이를 잘 맞추어야 한다. 손목받침대가 있는 마우스패드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또한 가끔씩 손목과 손가락 등을 움직이는 스트레칭을 하면 좋다.#2 손목터널증후군, 치료는 어떻게 하나일단 손저림 증상이 발생하면 방치하지 말고 조기에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다. 손목터널증후군의 치료는 크게 보존적인 방법과 수술적 방법이 있다. 연세사랑병원 어깨상지관절센터 이상윤 과장은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부목이나 통증을 완화시키는 주사·약물 요법을 시행하지만, 근육이 위축되거나 3개월 이상 보존적 치료에도 호전이 없고 악화될 때, 신경마비 증상이 나타나면 수술을 고려한다”고 말했다. 최근 시행되는 내시경 수술은 수술 후 흉터가 별로 남지 않고, 통증도 적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의료보험이 적용돼 경제적 부담도 적다.고대 구로병원 성형외과 김우경 교수는 “손저림증은 수술을 통해 간단히 치료할 수 있으며, 비교적 많이 알려져 있는 질환인데, 잘못된 진단과 치료로 병이 악화된 뒤에야 병원을 찾는 환자가 종종 있다. 다양한 원인이 있으므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한방에선 해당 경락에 대한 침구치료와 신경압박 부위에 대한 직접적인 봉독요법, 순환장애 개선을 위한 한약요법으로 치료한다.튼튼마디한의원 박선경 원장은 “신경의 눌림으로 생기는 손저림 현상은 꾸준한 운동과 관리를 하면 좋아질 수 있다”면서 “평소 관절과 신경, 뼈의 구성 성분인 교원질이 다량 함유된 음식과 신선한 채소를 많이 먹고, 가벼운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면 예방은 물론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건강정보길보민 헬스조선 기자2011/10/21 14:12
  • 수입식품 살 때 꼭 체크해야 할 것 5

    수입식품 살 때 꼭 체크해야 할 것 5

    식재료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건강 먹을거리의 기본으로 ‘신토불이’를 내세우지만 경제적 현실은 값싼 수입식품으로 눈을 돌리게 한다. 2010년 수입식품의 규모는 103억 달러로, 이 수치는 해마다 늘고 있다. 어쩔 수 없이 가까워진 수입식품 구입 시 꼼꼼하게 따져야 할 것을 알아봤다.Check 1 수입식품, 식약청에서 이런 검사를 해요식품을 수입할 때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의 유독ㆍ유해 물질 함유 여부, 기준 및 규격(식품공전 또는 식품첨가물공전) 적합 여부 등을 확인한다. 주요 검토사항은 수입금지 품목 해당 여부, 식품첨가물의 사용 기준 여부, 유전자재조합 식품 표시 해당 여부, 유기농 식품인 경우 국제유기농연맹(IFOAM)에서 인정하거나 해당 수출국 정부가 인정한 인증기관의 ‘유기농 인증서’ 등이다. 가공식품은 제품 성분배합비율, 원료 사용가능 여부, 한글표시사항, 식품첨가물 기준규격을 체크하고 농산물은 GMO 여부, 유기농 여부, 원료 사용가능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정밀검사를 거쳐 시장에 유통시킨다.Check 2 한글 라벨을 확인하세요수입식품 구입 전 반드시 한글 라벨이 따로 있는지 확인한다. 라벨이 없다면 불법제품일 가능성이 높다. 수입식품 한글 표시 라벨에는 제품명, 식품의 유형, 제조원(원산지)·수입원·판매원, 제조 연월일, 유통기한, 품질유지기한, 내용량 등 10가지 항목을 표기하도록 되어 있다. 한글 라벨에 적힌 유통기한은 반드시 확인한다. 라벨의 유통기한과 제품에 찍혀 있는 표기일의 일치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한다. 수출국마다 표기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확인 방법을 알아둔다. 대개 ‘PRODUCT’, 또는 줄여서 ‘PROD’, ‘MANUFACTURING’ 또는 줄여서 ‘MFG’를 사용한다. 유통기한은 ‘EXP’ ‘BEST BEFORE’, 또는 줄여서 ‘BBE’,‘CONSUME BEFORE’로 표기돼 있다. 제조연월일은 우리나라와 같은 방식으로 표기(2011.9.23)하거나 날짜부터 표기하는 반대 방식이다.Check 3 식품의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수입식품에 식품 인증 마크가 찍혀 있으면 좀더 안정적이다. 국제유기농운동연맹의 유기농 인증 마크인 ‘IFOAM’, 미국 농무부가 유기농임을 인증하는 ‘USDA ORGANIC’, 일본 농림수산성이 품질을 보증하는 ‘JAS’ 등이 있다.Check 4 원산지 표시로 OEM 여부를 체크하세요‘중국(산)’, ‘Made in China’, ‘Product of China’ 등 한글표시사항을 보면 원산지 확인이 가능하다. 주문자 상표 부착생산(OEM) 방식의 수입제품은 국내 회사가 해외 제조업체에 제조·가공을 위탁하고 그 제품을 수입해 국내 회사 브랜드로 판매하는 것이다. OEM 제품은 국산으로 오인할 가능성이 있다. 제품명 주위에 제품명 활자 크기 2분의 1 이상의 한글로 원산지 표시와 함께 위탁 생산 제품임을 표시하는 것이 원칙이니 OEM 제품 여부를 확인한다.Check 5 수입 쇠고기, 유통기한을 확인해요수입 쇠고기는 포장일자만 표시하는 탓에 정확한 유통기한을 알기 어려웠다. 2010년 12월부터 수입 쇠고기에 대한 유통 이력 시스템이 시행되었다. 수입 쇠고기 제품마다 12자리의 유통 식별 번호를 부여한다. 이 식별 번호를 사용해 휴대전화(인터넷 접속번호 6226)나 인터넷 사이트(www.meatwatch.go.kr)를 통해 원산지·수출 업체명·도축장·가공일·유통기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수입식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운영하는 ‘수입 식품 정보 사이트(www.foodnara.go.kr/importfood)’에 접속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푸드뉴트리션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10/21 14:12
  • 100세 장수 비결은? “생 나물보다 데친 나물 드세요”

    100세 장수 비결은? “생 나물보다 데친 나물 드세요”

    장수 요인 중 ‘식습관’은 매우 중요하다. 노인에게 발병률이 높은 고혈압, 당뇨, 골다공증 등 많은 질병과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올바른 식습관은 노인의 체질과 상황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면, 지중해 연안에서는 ‘올리브, 채소, 과일, 포도주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장수 요인이지만, 일본 오키나와에서는 ‘생선, 콩류,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장수 요인이라고 밝혀졌다. 그렇다면 한국인은 어떤음식을 많이 먹을까? 최근 제주한라대학 간호과 김성혁 교수는 ‘국내 생존 100세 장수 지표’ 1위 지역인 제주도에서 100세 이상 노인의 식습관을 연구했다. 그 결과를 소개한다. 1. 생 채소보다 데친 나물을 먹는다 장수 노인들은 배춧잎, 호박잎, 취나물을 데쳐서 쌈으로 싸서 먹고, 나물로는 고춧잎, 콩나물, 고사리를 자주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혁 교수는 “노인들이 나물을 데쳐 먹는 이유는, 음식이 부드럽게 넘어가며 속이 편해지기 때문이다”며 “데친 나물은 생 채소보다 양이 4분의 1로 줄어들어 많이 먹게 되는데, 이때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게 되어 변비를 비롯한 소화기능을 원활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21 09:23
  •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15] 민감성 피부라면 무스 타입 클렌저 사용해야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15] 민감성 피부라면 무스 타입 클렌저 사용해야

    특별한 원인 없이 가려움증과 피부의 붉은기가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MAST (흔히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수십 여종의 물질에 대한 피검사) 라는 피검사를 실시한다. 진료를 하다 보면 피검사 결과, 집 먼지 진드기 알레르기 양성 반응이 심심찮게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경우, 알레르기를 갖고 있는 사람은 검사지에 실린 집 먼지 진드기의 사진을 보고 나면 하루에 열 번이라도 세안을 하고 싶은 충동을 갖게 될 것이다.그렇다면 잦은 비누 세안은 피부를 깨끗하게 해줄 수 있을까? 물론 깨끗하게는 해줄 것이다. 하지만 피부는 약산성, 비누는 pH 10-11인 알칼리성이므로 약산성인 피부 보호막이 중화될 수 있고 각질이 연화되며, 지나치게 자주 사용할 경우 피부 장벽에 손상을 주어 피부가 거칠어지는 결과를 낳게 된다. 또한, 비누의 지방산이 수돗물에 포함된 칼슘이나 마그네슘과 결합하여 잘 녹지 않고 피부에 남아 자극을 줄 수 있다. 게다가 알레르기 상태의 민감한 피부라면 잦은 세안은 금물이다. 따라서 세안제의 선택도 민감성 피부라면 그에 맞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세안제에도 필요에 따라 다양한 첨가물을 넣는다. 세정 작용 외에 보습, 각질 제거, 항균 등 다양한 효능 및 기능이 추가되는 셈이다. 민감해진 피부라면 보습 및 진정을 도모하는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쓰는 것이 좋겠다. Allantoin 성분은 상처 치유를 위해 민간요법으로 사용되어 온 물질로 곡물의 눈이나 밤나무 껍질, 우엉 속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 상처 재생에 효과적이며 보습 및 진정 작용을 한다. Panthenol 성분은 vitamin B의 일종으로 보습, 항염, 진정 효과가 있어 피부 건조 및 소양증에 좋다. 그 외에도 글라이신, 글리세린, hyaluronic acid 등이 보습 작용을 한다. 무스 타입 클렌저는 부드럽고 풍부한 거품을 가지고 있는데, 리퀴드에서 무스로 변하는 에어 펌프 용기에 들어 있어 펌핑 시 무스로 변하면서 수많은 방울들이 클렌징을 도와준다. 사용 전 손바닥에서 충분한 롤링 후 사용하게 되면 피부와의 마찰을 더욱 줄여주는 저 자극용 세안제이다. 세안 후 보습 막을 형성해 피부 당김이 최소화된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무스 타입 클렌저는 민감성 피부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특히, 가을철 잦은 면도로 건조해지기 쉬운 남성의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주고, 면도 시 쉐이빙 크림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무스 타입 클렌저를 올바르게 사용하려면 아침, 저녁 세안 시 손바닥 위에 적당량(2~3회 정도)을 펌핑 한다. 거품을 피부 결에 따라 골고루 마사지하듯 문지른다. 이때 너무 강한 힘을 주지 않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미온수를 사용해 잔여물이 남지 않게 헹구어 낸다.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안면홍조가 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도 산뜻한 느낌으로 클렌징 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다면 무스 타입 클렌저가 답이다. 각종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성분까지 겸비한 제품이라면 더욱 좋을 것이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0/21 09:23
  • 자전거 부상 방지하는 안장 높이 설정법

    자전거 부상 방지하는 안장 높이 설정법

    선선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로 야외활동을 하기 적합한 가을을 맞아 자전거를 이용해 출퇴근을 하거나 운동을 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몸에 맞지 않는 자전거 타기를 지속할 경우 무릎, 발목 등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자전거 안장 높이 설정 잘 해야자전거 주행 시 발생하는 상해는 흔히 자전거가 몸에 맞지 않아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개인의 특성에 맞는 자전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적절한 안장의 높이가 설정되는 것이 중요한데 페달이 가장 아래쪽에 있을 때 무릎 굴곡이 25~30도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안장의 높이가 높을 경우 무릎 뒤쪽의 통증이나 아킬레스 건 통증, 안장의 높이가 낮으면 무릎 앞쪽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무엇보다 자전거를 타기 전에 먼저 적절한 안전장치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헬멧과 장갑, 거울, 보호안경, 야간용 라이트, 탈수 예방을 위한 물통 등은 꼭 미리 갖추고 난 후 충분한 스트레칭 후 자전거를 타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21 09:22
  • 허리에 좋은 목욕법, 머리는 서서 감아라?

    일교차가 큰 가을엔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이유는 낮과 밤의 급격한 일교차로 인해 허리 근육이 수축되거나 긴장돼 굳어지기 때문. 이때 효과적인 통증 해결책 중 하나가 목욕이다. 목욕은 위축된 허리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고 혈액 순환도 원활하게 돕는다. 가을철 효과적으로 목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허리 건강에 좋은 목욕법 척추, 관절 통증도 확실하게 해소하고, 피로도 말끔히 풀 수 있는 목욕법은 다음과 같다. ▶ 입욕은 30분만! 뜨거운 물속에 너무 오래 있으면 오히려 근육이 과도하게 이완돼 통증이 더 심해질 수도 있다. 입욕 시간은 한 번에 30분을 넘기지 않도록 하고 탕의 온도는 36~40℃가 적당하다. ▶ 머리는 서서 감기! 보통 머리는 허리를 숙여서 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디스크 환자들의 경우 머리를 감을 때 허리를 숙이는 자세는 통증을 더 악화시킨다. 머리는 서서 샤워기를 이용해 감는 것이 좋다. 이때 샤워기의 따뜻한 물로 허리에 마사지를 해주면 인대와 근육이 풀어져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세수 역시 앉아서 하기보다 서서 샤워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목욕 후 커피, 담배는 금지! 목욕 후 습관적으로 커피를 마시거나 담배를 태우거나 시원한 기분을 더하려 술을 마시는 경우가 있다. 흡연은 척추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뼈로 가는 무기질의 흡수율을 떨어뜨린다. 노인의 경우 커피도 좋지 않다. 칼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알코올은 그 자체가 염증을 증가시켜 디스크에 악영향을 미친다. ▶ 옷은 따뜻하게 입고 가기! 목욕을 마친 후에 갑작스레 찬 공기에 노출되면 혈관이 수축돼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이렇게 되면 관절 주위의 근육이나 힘줄 등의 세포에 영양분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또한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활액막과 연골조직도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 유연성을 잃고 뻣뻣해져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집 근처 목욕탕에 가더라도 체온 유지에 신경 써야 한다. ▶ 목욕 후 마사지 금지! 요통 환자의 경우 목욕 후 마사지를 받다가 인대, 근육에 무리가 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목욕 전 뜨거운 물속에서 몸을 불렸다면 이미 인대, 근육이 이완되어 있는 상태. 이런 상태에서 마사지사가 인위적으로 인대, 근육에 힘을 가한다면 자칫 허리에 손상을 줄 수 있다. 굳이 요통환자가 아니라도 허리를 압박하는 마사지법은 좋지 않다. 특히 다리로 허리를 밟는 방법, 몸을 비틀게 하는 방법 등은 허리에 큰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피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21 09:22
  • 생리통으로 병원 가야 할 때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생리통을 경험한다. 생리 시작 1~2일 동안 통증이 진행되거나 배꼽 주위, 아랫배, 허리, 허벅지에서의 통증과 유방통이 나타나는 것. 심할 경우 구역질, 구토, 현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최근 한국존슨앤드존슨이 ‘올바른 약복용 캠페인’의 일환으로 20,30대 여성 7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30대 여성 10명중 7명이 생리통으로 고생한다고 답했다. 그런데 흔한 생리통이라고 해도 산부인과 질환을 의심하고 병원을 가야 할 때가 있다. 생리통으로 병원 가야 할 때는?흔히 생리 시작 무렵 자궁내막에서 자궁근육이 경련을 일으키거나 자궁내막의 덩어리가 떨어져나가면서 발생하는 생리통은 대개 1~3일이 지나면 통증이 멈춘다. 이를 ‘원발성 생리통’이라고 하는데 타이레놀 같은 진통제가 해법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생리 전용 진통제를 많이 복용하는데, 생리 중 통증뿐만 아니라 생리 전 긴장증, 부종(부기), 요통(허리 부위 통증), 두통, 경련 등이 동반되는 민감한 여성의 경우 생리 전에 미리 복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생리중, 후반에도 통증이 지속되며 강도도 세진다면 난관, 자궁, 난소 부위의 이상 신호로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자궁암, 골반 내 염증 같은 질환에 의해 나타날 수 있다. 반드시 산부인과 전문의를 찾아 진찰을 받아보고 원인 질환을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심성신 교수는 “평소에 생리통이 없다가 생겼다면 병원에 내원해 생리통의 원인과 그에 맞는 올바른 해결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진통제 성분 알고 용법, 용량 지켜 먹어야한편, 한국존슨앤드존슨의 이번 조사결과, 진통제 복용의 가장 큰 이유도 생리통(74.6%) 때문이었다. 그러나 생리통 때문에 진통제를 복용한다면 약의 성분과 용량, 용법을 정확히 알고 먹어야 한다. 일례로 진통제 중 카페인이 함유된 진통제를 많이 복용하는 경우에는 간혹, 카페인 의존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복용 시 몸 안에서 약물이 적정 농도를 유지하도록 복용간격을 지켜주는 일이 중요한데, 약을 거르면 약효를 발휘할 농도에 이르지 못하게 되고, 지나치게 짧은 간격으로 먹으면 약물의 농도가 너무 높아져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진통제를 복용할 때는 약 사용 설명서를 꼼꼼하게 읽고 정확한 용법과 용량을 확인해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21 09:22
  • [Talk,Talk! 건강상식]위궤양에 좋다는 양배추, 얼마나 먹어야 할까?

    [Talk,Talk! 건강상식]위궤양에 좋다는 양배추, 얼마나 먹어야 할까?

    참을 수 없는 속쓰림에 좋다는 양배추. 양배추의 어떤 성분이 위에 좋을까? 일본 가나가와현의 키타사토 의과대학 이시하라 교수팀은 양배추에 함유된 비타민U가 강력한 위궤양 또는 위 점막 장애를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고농도 알코올을 먹여 급성 위궤양을 일으킨 쥐에 비타민U를 투여한 결과, 위 점막이 덜 손상될 뿐 아니라 치료 속도도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알코올만 투여한 쥐들과 비교할 때, 비타민U를 함께 투여한 쥐들의 궤양 발생률은 4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궤양이 발생했더라도 비타민U 그룹은 궤양 부위가 적고 출혈도 없는 등 위장 상태가 양호했다. 일반적으로 양배추 100g(양배추 한통=2kg 정도)에는 비타민U가 30mg 정도 들어있다. 위궤양이 있어 비타민U를 약으로 먹으려면 100m~200mg은 먹어야 한다. 하지만 예방 차원에서는 30mg 정도로도 효과가 있다고 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21 09:21
  • 한국심장재단, 심장병 수술비 최대 1500만원 지원

    경제적 형편이 어려울 때 아프면 수술 비용을 마련할 생각에 앞이 깜깜해진다. 이 때 한국심장재단의 도움을 받으면 심장이식수술은 최대 1500만 원, 얼굴 기형·콩팥이식·골수이식 수술은 최대 8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국심장재단은 심장병, 얼굴 기형, 콩팥이식, 골수이식 수술이 필요한 환자 중 국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에 한해 서류심사 과정을 거쳐 검사비·수술비·수술 후 1년 이내 후유증 치료비 등을 지원한다. 제출할 서류는 종합병원 진단서·주민등록등본·주택관련서류·재산세과세증명서·전년도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건강보험증·서신·추천서 등 총 8가지이며, 서류를 접수하면 1~2주일 이내에 지원 결정을 통보 받는다. 월소득 40% 재산 40% 기타 가산점 20% 비중으로 심사가 진행되며, 점수에 따라 100%·80%·50%의 지원 수준이 결정된다. 한국심장재단 이찬원 사회복지사는 "동사무소 등의 타 기관에 비해 수급자 책정기준의 문턱이 낮은 편"이라며 "특히 선천성 질환인 경우에는 조건만 충족되면 100% 지원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단, 서울에 거주하는 경우 방문 접수를 해야 한다. 수술 전 환자에 한해서만 접수할 수 있는 것이 원칙인데, 예외적으로 수술 이후 신청이 가능한 경우는 응급수술이 불가피했거나 심장병으로 수술을 받았을 때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심장재단 홈페이지(www.heart.or.kr)의 '수술비 지원 안내' 메뉴를 통해 알 수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0/21 07:36
  • [건강단신]여수백병원, 관절질환 전문병원 선정

    어깨 전문 치료병원인 여수 백병원이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질환 전문병원으로 선정됐다.보건복지부는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최근 석달간 심사를 벌인 결과, 전국적으로 전문병원 99곳을 지정했다. 여수 백병원은 광주·전남북·제주권에서 유일하게 관절분야 전문병원이며,  관절분야 전문병원은 전국적으로 10곳이다.여수백병원 백창희 원장은 “의사 해외연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수술없이도 어깨를 치료하는 방법들을 연구하고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의료활동을 통해 전문병원으로서 의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여수 백병원은 전문의 8명을 포함해 10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136병상 규모이며, 최근 1년간 어깨수술 건수는 매월 120여 건이고 연간 1300여 건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20 15:14
  •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 생활습관 체크 리스트 4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 생활습관 체크 리스트 4

    피부건조증을 막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려면 일상 스킨 케어와 스페셜 케어뿐 아니라 생활습관도 중요하다. 피부가 바싹 마르기 전에 실내 온도를 체크하고 세안과 샤워 습관을 되돌아볼 때다.Check 1 방 안 온도와 습도를 살핀다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려면 실내 온도는 18℃ 정도로 맞추고, 습도는 40~60%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실내가 건조하면 가습기를 충분히 틀거나 젖은 빨래를 방 안에 걸어둔다. 옷은 가볍게 입어 통풍이 잘 되게 하고, 피부에 자극을 주는 울이나 폴리에스테르 소재의 옷보다는 면 소재 옷을 입는다.Check 2 올바른 세안과 목욕법을 숙지한다일반 비누보다는 중성비누 혹은 보습성분이 함유된 세정제를 이용해 씻는다. 목욕은 20분 이내로 짧게 하고, 되도록 때는 밀지 않는다. 물기가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바르면 보습제의 유분이 피부 보호막을 만들어 수분 증발을 막아 준다. 자신의 피부에 잘 맞는 제품을 적절하게 사용하면 각질층의 수분 함량을 조절하고 나아가 피부 저항력을 높일 수 있다.
    뷰티라이프노가화 헬스조선 기자2011/10/20 13:49
  • 부끄러운 만성질환, 과민성 방광

    부끄러운 만성질환, 과민성 방광

    회의나 이야기 도중 갑자기 소변이 마렵거나, 요의를 느끼자마자 참기 어려워 화장실로 뛰어가야 한다면? 화장실에서 속옷을 내리기도 전에 소변이 새어 나온다면? 처음에는 실수 또는 우연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증상이 자주 나타나면 과민성 방광일 가능성이 크다. 누구에게 말도 못한 채 혼자 끙끙거리지 말고 비뇨기과를 찾아보자.Part 1 과민성 방광, 어떤 질환인가?방광은 콩팥에서 만들어진 소변을 저장하는데, 필요할 때 수축해 소변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소변을 저장하는 데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것이 과민성 방광이다. 과민성 방광은 방광 기능이 너무 예민해 방광에서 소변을 저장하는 동안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방광 근육이 수축해, 비정상적이고 급하게 요의를 느껴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다.정상적인 방광은 소변이 300~500mL 찼을 때 방광 근육이 수축하면서 소변을 밖으로 내보낸다. 그러나 과민성 방광은 소변이 방광에 반도 차지 않았는데 방광이 수축되면서 소변을 내보내라는 신호를 보낸다. 따라서 소변이 갑자기 급해지고 참을 수 없는 요의가 동반된다. 하루 8회 이상 화장실을 찾는 빈뇨, 소변을 참기 힘들어 급히 화장실을 가야 하는 절박뇨, 소변이 마려울 때 충분히 참지 못하고 소변이 새서 옷을 적시는 절박성 요실금, 야간 수면 중 2회 이상 소변을 봐야 하는 야간 빈뇨 등이 대표적인 과민성 방광의 증상이다.방광염과 전립선비대증으로 오해 말아야과민성 방광으로 오해하기 쉬운 다른 배뇨장애 질환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방광염과 전립선비대증이다. 방광염은 세균에 의해 생기는 염증성 질환으로 배뇨통·빈뇨 등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나고, 절박뇨·야간뇨 등이 흔히 동반된다. 방광염은 세균이 요도를 통해 방광으로 침입해 방광벽에 염증을 일으키는 것인데, 염증이나 다른 질환 없이 방광이 민감해져 절박뇨·빈뇨 등이 나타나는 과민성 방광과는 다르다. 증상은 비슷하지만 방광염은 일반적인 항생제 요법으로 쉽게 치료할 수 있다.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 크기가 정상보다 커지는 질환이다. 중노년층 연령대에서 빈발한다. 약뇨·빈뇨·배뇨 지연·잔뇨감·절박뇨·세뇨(소변 줄기가 가는 현상)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워낙 많은 사람에게서 나타나므로 소변에 문제가 생기면 가장 먼저 전립선비대증을 의심하게 된다. 전립선비대증은 소변이 끊기거나 소변이 잘 나오지 않아 ‘소변을 보는 게 힘든’ 질환이고, 과민성 방광은 소변이 ‘너무 자주 마렵거나 소변을 참는 것이 힘든’ 질환이다.이 외에 전립선암, 요도협착, 요도결석, 요로감염, 다발성경화증, 복압성요실금, 방광암 등이 과민성 방광과 유사한 증상을 유발하거나 혼재돼 나타난다. 소변 보는 데 문제가 생기면 과민성 방광으로 인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질환으로 인한 것인지 증상만으로는 감별하기 어려우니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과민성 방광, 남성도 안전지대 아니다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가 18세 이상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과민성 방광 유병률 조사에 따르면, 성인 100명 중 12명(12.2%)이 과민성 방광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를 추정해 계산하면 약 600만 명이 과민성 방광을 앓고 있다. 성별 유병률은 여성 유병률이 14.4%, 남성 유병률이 10%로 남녀 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과민성 방광 역시 연령이 증가할수록 유병률이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45세 이후부터는 과민성 방광 유병률이 가파르게 증가해 65세 이상은 20%가 넘었다.지금껏 과민성 방광은 여성에게 나타나는 대표적 배뇨장애 질환으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의 유병률 조사 결과에서 나타나듯 남성의 과민성 방광 유병률(10%)과 여성의 유병률(14.4%)은 큰 차이가 없었다. 오히려 40세 이상으로 대상을 국한하면 여성 환자(8.4%)보다 남성 환자(14.9%) 비율이 높았다. 남성도 더 이상 과민성 방광 안전지대에 있지 않다는 통계다. 연령대가 증가할수록 남성 과민성 방광 유병률 역시 급격히 증가해 60대 이상 과민성 방광 유병률(23.7%)이 40대(12.9%)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았다.
    건강정보취재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0/20 13:49
  • [건강단신]한양대 의료경영MBA 2012학년도 신입생 모집

    국내 유일의 의료경영MBA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한양대 글로벌 의료경영 MBA에서 2012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경영대학원 내에 의료경영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대학은 몇 곳이 있으나,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경영전문대학원의 의료경영MBA 학위과정은 한양대 글로벌 의료경영MBA가 유일하다.지원은 국내외 4년제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2012년 2월 취득예정자 포함)이면 가능하며, 병원 및 의료산업 종사자, 제약산업 종사자, 보건복지분야 공무원, 정부관련기관 종사자 등 관련분야 경력자는 우대한다. 서류전형(40%), 면접전형(60%)을 통해 20~30여명 내외만 선발한다.원서접수는 2011년 10월 31일~11월 9일까지이며, 10월 25일 오후 7시에는 한양대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문의(02) 2220-2231, 홈페이지(http://mba.hanyang.ac.kr)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20 13:29
  • [건강단신]중앙대병원, 간질환 공개강좌 개최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병원 중앙관(본관) 4층 동교홀에서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간의 날을 맞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간질환의 위험과 예방, 치료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강좌는 오후 2시부터 소화기내과 과장 김재규 교수의 개회사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만성B,C간염의 치료시 고려사항(소화기내과 이현웅 교수) ▲간경변증과 간암환자의 관리(소화기내과 김형준 교수) ▲간암의 수술적 치료(외과 최유신 교수) ▲질의응답 등의 프로그램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강좌 전 오후 1시부터는 무료 혈액검사와 더불어 강좌가 끝난 후에는 전문의의 검사 결과 상담도 함께 있을 예정이다. 문의 중앙대학교병원 소화기센터 (02)6299-3119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2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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